지은이 : 유미애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학 전공 교육학석사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 현대소설 전공 문학박사문학비평가 현 가천대학교 한국어문학과 출강 현 두원공과대학교 교양학부 출강 현 동남보건대학교 교양학부 출강 저서로는 [그대라서 좋다, 토닥토닥 함께] 에세이집 공저, 논문으로는 <윤대녕 소설에 나타난 '운명'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그 의미 - '불귀'(1991)와 '경옥의 노래'(2016)의 대비를 중심으로>가 있다.
Ⅰ. 서론
1. 문제 제기 / 12
2. 연구사 검토 / 16
3. 연구방법과 범위 / 43
Ⅱ. 윤대녕 작가의 전기적 고찰
윤대녕 작가의 전기 / 54
Ⅲ. 윤대녕 단편소설의 서사구조와 주제의식
1. 결국 원점, 구원이 되다 / 64
1) 현실에서 벗어나 ‘나’의 어머니에게로 / 64
2) 본래의 나를 찾아 시원으로 / 113
2. ‘나’를 꺼내, ‘나’를 살리다 / 157
1) 관계 소통을 통한 치유 / 157
2) 운명을 받아들인 평온 / 222
3) 죽음으로 맞이한 다시 삶 / 249
3. ‘나’를 태워 소멸하다 / 268
1) ‘나’를 잃게 하는 건, 현실적 한계 / 268
2) 낙타의 밤에 묶인 기억, 잊힌 상처 / 297
3) 죽음에 대한 갈망, ‘끝’에 대한 열망 / 323
Ⅳ. 결론
참고문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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