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사유
딱 고양이처럼 까탈스럽고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여러 일을 하고 있지만 시가 너무 좋아서 진로를 돌고 돌아 결국은 시를 쓰고 있네요. 몸은 힘들어도 행복합니다! 일상 속에서 지나치는 존재와 감정들,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시로 남깁니다. 좋아하는 건 밥, 따뜻한 곳, 귀여운 것, 눈에 띄는 독특한 것들.
지은이 : 윤새
햇빛이 흩어져 없어지다는 뜻의 필명으로 달, 노을, 윤슬, 밤, 새벽을 좋아하며자연의 모든 것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찾아 최대한 쉬운 단어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세상에 표현하고 싶은 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지은이 : 김소현
큰 키의 시원한 걸음걸이를 지닌 작가는 사회공헌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더 나은 사회와 삶을 위해 고민하고, 긍정 에너지와 메세지를 전하고자 깊은 노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시집, ‘그냥, 좋아서’는 평범한 일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그날의 생생한 감정을 시로 담아보았다.
지은이 : 티간
여행하듯 살고 있는 제주와 나도 모르게 종종거리게 되는 서울. 육지와 섬, 모두를 사랑하며 지냅니다. Poet I Artist를 마음에 담고, 우리의 삶 자체가 Art임을 생각하며 한량을 꿈꿉니다.
지은이 : 유은
멀리 가지 않아도깊이 들여다보는 사람말하지 않아도먼저 듣는 사람모든 평범한 것들에서빛을 발견하는 사람오늘을 고요히 살아내며한 줄의 여백을 남깁니다.
사유_잊혀가는 모든 것들에게 · 7
윤새_우리의 기억은 몇 시일까 · 25
김소현_생생한 그날들 · 49
티간_, 그때 그리고 거기 · 73
유은_안부를 묻는 봄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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