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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묘한 풀이
지식공감 | 부모님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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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도덕경》이 전해 내려온 지 이천오백여 년 이래 아주 많은 종류의 판본들이 있는데 그중 《도덕경》을 주석한 판본만 해도 1,000종이 넘는다고 한다. 비록 주석한 판본이 아주 많지만, 사람들은 그래도 알아보기 어려워하고 이해하기 어려워하며 그대로 실행하기 어려워한다. 때문에 《도덕경》이 오해되는 경우가 매우 심각하며 또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현학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실상 《도덕경》은 우주의 진리와 생명의 실상을 서술하고 있다. 즉 일체 만유, 모든 생명은 어떻게 왔고 우주의 운행 법칙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도덕경》의 내용은 과학과 심리학에 완전히 부합될 뿐만 아니라 과학과 심리학을 훨씬 초월한다. 그러므로 미신이 아니고 종교신앙이 아니며 개인의 주관적인 사상이나 철학적인 관념도 아니다. 《도덕경》은 지구상 가장 높은 지혜의 결정이다.

이 책 《도덕경 묘한 풀이》는 독자로 하여금 《도덕경》을 쉽게 이해하여 전 세계 각 나라들이 모두 ‘운명공동체’임을 알고 공존할 방법을 찾고자 한다. 우주 만물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우주의 운행 법칙을 알면 우리의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된다.

  출판사 리뷰

우주와 인생의 진리를 밝혀내는 지혜의 원천
도덕경을 풀이하다.


《도덕경》이 전해 내려온 지 이천오백여 년 이래 아주 많은 종류의 판본들이 있는데 그중 《도덕경》을 주석한 판본만 해도 1,000종이 넘는다고 한다. 비록 주석한 판본이 아주 많지만, 사람들은 그래도 알아보기 어려워하고 이해하기 어려워하며 그대로 실행하기 어려워한다. 때문에 《도덕경》이 오해되는 경우가 매우 심각하며 또 실제에 부합되지 않는 현학(玄學)이라고 여기고 있다.

사실상 《도덕경》은 우주의 진리와 생명의 실상을 서술하고 있다. 즉 일체 만유, 모든 생명은 어떻게 왔고 우주의 운행 법칙이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도덕경》의 내용은 과학과 심리학에 완전히 부합될 뿐만 아니라 과학과 심리학을 훨씬 초월한다. 그러므로 미신이 아니고 종교신앙이 아니며 개인의 주관적인 사상이나 철학적인 관념도 아니다. 《도덕경》은 지구상 가장 높은 지혜의 결정이다.

이 책 《도덕경 묘한 풀이》는 독자로 하여금 《도덕경》을 쉽게 이해하여 전 세계 각 나라들이 모두 ‘운명공동체’임을 알고 공존할 방법을 찾고자 한다. 우주 만물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우주의 운행 법칙을 알면 우리의 생명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해소된다.

도덕경, 어떻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가?

《도덕경》은 간단하고 명료하지만 매 장절마다 모두 심오한 지혜가 깃들어 있다. 만약 표면의 뜻에 따라 글자를 풀이하면 겉층만 이해하고 문자 뒤에 묻혀진 심오한 지혜와 숨겨진 신비로운 운률(神韻)을 터득하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알기 쉬운 우리말로 《도덕경》을 명백히 해석하는 한편, 우리들로 하여금 가장 짧은 시간 안에 《도덕경》의 오묘함을 체험하게 하고 더 나아가 《도덕경》에 대한 흥미를 일으켜 《도덕경》의 문자 뒤에 숨겨진 비밀 코드와 심오한 고등지혜 그리고 깊숙이 파묻힌 무궁무진한 보물을 찾게 한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도덕경》을 연구하고 배우는 풍기(風氣)를 이끌어 나아갈 것이다.

개인의 행복과 쾌락, 사회의 평온과 국가의 안정, 그리고 세계의 평화와 후대 자손들을 위하여 《도덕경》을 널리 보급하고 더욱 발양하는 신성한 행렬에 참여할 것을 요청하고 열렬히 환영한다. 우리 함께 《도덕경》이 전 세계 모든 가정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유와 무는 서로 비교하여 생겨나고 어려움과 쉬움은 서로 비교하여 이루어지며 길고 짧음도 서로 비교하여 형성되고 높고 낮음, 음과 성, 앞과 뒤도 모두 서로 비교하고 구분하여 이런 개념이 형성된 것이다.

공, 무는 아주 현묘하여 아무리 어떻게 묘사하고 형용하여도 인류의 언어 문자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으므로 다만 합쳐서 대략적으로 묘사할 뿐이다. (다만 마음속으로 깨닫고 이해할 수 있을 뿐이다.)

야심만만한 사람은 온 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시도한다. 이런 몹시 방자하고 오만한 자는 천하를 얻지 못한다. (설령 표면상에서 얻었다 하여도 아주 빨리 잃어버린다.)
‘세계’는 비할 바 없이 오묘하고 신기한 기물로서 인류는 그에 대해 억지로 그와 어긋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되고 집착스럽게 걷어쥐고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해서도 안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곽영진
대자연 사진작가 자연인문 다큐멘터리 편집감독 동방지혜 국학 강사 그는 어릴 적부터 우주 진리와 생명의 실상을 깨달으려 는 각오를 품었습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무료로 “대자연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적으로 동방 선조들의 고등지혜를 전파해 오고 있습니다. 진심이고 사심 없이 중국과 전 인류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노자(老子)의 《도덕경》에 숨겨진 심오한 암호를 묘하게 풀어내고, 자연을 본받는 도를 따르는 생태문명 이념을 창도하며, 《도덕경》에서 이야기하는 “한 마을이 하나의 천국”이라는 삶의 방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식으로 출간한 영상 및 문자 저작으로는 《도덕경 묘한 풀이》, 《도덕경 지혜와 응용》, 《수신양성·정화심령》, 《대자연으로부터 배우는 큰 지혜》, 《오묘한 얼음꽃》, 《도법자연·일마다 본래 장애 없음》, 《지혜로운 부모 수업》, 《도법자연·명상 방법》 등이 있습니다. 또한 사진작가로 20여 년간 활동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대자연의 초예술·현묘한 얼음꽃》 등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는 자연 기록 인문 사진과 다큐멘터리 등을 잘 이용하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을 협조하여 대자연의 ‘글자 없는 천서’를 읽게 하고,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 생명은 일체라는 실상을 체득하도록 하며 인류에게 대자연과 우리의 공동한 집인 지구를 사랑해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도덕경》을 배우면 어떤 좋은 점이 있는가?
어떻게 하면 《도덕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제1장 / 도(道)는 천지만물의 총 원천이다
제2장 / 도의 특성 이원대립을 초월하다
제3장 / 평화롭고 안정된 사회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도(道)
제4장 / 도는 만물의 근원이다
제5장 / 평등하고 무아무사한 사랑 무편애
제6장 / 도는 천지의 근원이다
제7장 / 무아무사하기에 하늘과 땅은 오래간다
제8장 / 물을 스승으로 모시고 관찰하여 도를 깨닫는다
제9장 / 공을 이루고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다
제10장 / 몸 마음 영혼(身心靈)이 도와 합일하다
제11장 / 공, 무만이 신묘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제12장 / 화려한 색깔과 소리의 자극, 전자오락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한다
제13장 / 명예와 이익, 득과 실(得與失)을 초월하여야 중임을 감당할 수 있다
제14장 / ‘도’는 어떤 모양일까?
제15장 / 득도하고 도를 행하는 사람의 발자취
제16장 / 노자(老子)의 수행하여 도를 깨닫는 심법
제17장 / 묵묵히 선을 행하고 덕을 쌓는다
제18장 / 도를 잃으면 사회가 혼란해진다
제19장 / 도에 회귀하면 사회는 안정하다
제20장 / 다른 사람들은 모두 깨어있고 나만 홀로 취해있다
제21장 / ‘공, 무’의 오묘함을 묘사하다
제22장 / 논리를 초월한 고등 지혜
제23장 / 만물은 시시각각 유동하고 생멸 변화한다
제24장 / 자아로 꿈을 쌓으면 수포로 돌아간다
제25장 / 도는 천지의 어머니이며 도는 대자연을 본받는다
제26장 / 냉정하고 듬직하여 생명의 주인이 된다
제27장 / 다른 사람과 잘 어울려 사는데(為人處世) 성공하는 비결
제28장 / 실상을 깨달아 애초의 순수함과 순박함으로 돌아간다
제29장 / 천하는 모든 사람들 것이다
제30장 / “전쟁”은 뒷탈(後患)이 끝없다
제31장 / 전쟁에 의해 살해된 사람은 모두 우리의 혈육이다
제32장 / 하늘의 도에 따르면 비바람이 순조롭다
제33장 / 진정한 부유함과 오래 가는 것
제34장 / 도는 만물을 키우지만 장악하여 통제하지 않는다
제35장 / 담담함에서 진정한 도를 깨닫고 평범한 모습 속에서 진인(真人)을 알아본다
제36장 / 앞서 적당한 시기를 선명히 통찰하고 지극히 미세한 것까지 분명히 살핀다
제37장 / 무위로 하지만 또 이루지 않는 것이 없다
제38장 / 도(道)→덕(德)→인(仁)→의(義)→예(禮)→지(智)→법(法)
제39장 / 하늘의 도를 따르면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하지만, 하늘의 도와 어긋나면 재해가 끊임없다
제40장 / 만물은 ‘공무(空無)’에서 발원한다
제41장 / 하등 심령 품질인 사람은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
제42장 / 현대 창세기
제43장 / 유연한 것이 굳센 것을 이기고 무위가 유위를 이긴다
제44장 /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다가 목숨을 잃는다
제45장 / 완전함의 아름다움을 감상한다
제46장 / 매혹되면 아무것도 없지만 깨달으면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제47장 / 만물을 조용히 관찰하면 모두 스스로 얻으므로 마음 밖에서(도를) 구하지 말라
제48장 / 도를 닦아 공(空)에 이르면 신묘한 작용을 일으킨다
제49장 / 자비 대애로 모든 중생을 선량하게 대한다
제50장 / 인자한 사람은 적이 없다
제51장 / 천지 부모의 은혜
제52장 / 삶과 죽음이라는 인생의 큰 문제를 깨달으면 마음이 평온하고 자유롭다
제53장 / 어리석은(无明) 중생은 도의 반대 방향으로 나간다
제54장 / 덕행이 천하를 적시여 자손만대를 행복하게 한다
제55장 / 갓난아기의 마음을 회복하여 순진하고 악한 마음이 없다
제56장 / 세속과 흐름을 같이 하지만 물들지 않는다
제57장 / 틀이 많을수록 사회가 더욱 혼란하다
제58장 / 편면적으로 논단을 내리지 말고 논리적인 편협한 관점을 초월해야 한다
제59장 / 근검하고 덕을 쌓으면 나라의 운세가 흥성한다
제60장 / 대도가 널리 퍼지면 천하가 태평하다
제61장 / 큰 나라가 아래에 처하면 천하가 귀순한다
제62장 / 명예와 이익을 위하여 양심을 속이지 않는다
제63장 / 덕으로 원한을 갚고 조화롭게 공존한다
제64장 / 큰 곳에 착안(着眼)점을 두고 작은 일부터 착수(着手)한다
제65장 / 민심이 순박하면 사회가 안정된다
제66장 / 강과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에 모든 하천이 모인다
제67장 / 처세의 세 가지 보물: 자비, 검소, 다투지 않음
제68장 / 덕으로 사람들을 따르게 하여 천지와 어울린다
제69장 / 전쟁을 모면(避免)하는 것은 군인의 사명이다
제70장 / 예로부터 성현(聖賢)은 대부분이 고독하다
제71장 /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제72장 / 백성들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큰 위협이 닥쳐온다
제73장 / 행패를 부리고 악착같이 경쟁하면 일찍이 요절한다
제74장 / 가혹한 형벌과 엄격한 법률은 단지 겉만 일시적으로 해결할 뿐이다
제75장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사납다
제76장 / 굳고 강하면 쉽게 패하고 유연하면 쉽게 이룬다
제77장 / 만물은 서로 산생하고 서로 억제하면서 동적인 균형을 유지한다
제78장 /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힘—대애(大愛)
제79장 / 하늘의 도는 편애가 없고 항상 선량한 사람에게 베푼다
제80장 / 한 마을 한 천국
제81장 / 함께 나누는 것이 많을수록 생명은 더욱 부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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