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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 심화편
위즈덤하우스 | 부모님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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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창조성 회복의 바이블, 『아티스트 웨이』. 그 창조적 여정을 수백만 명과 함께 실천해온 저자, 줄리아 캐머런이 출간 30주년을 맞아 더 높은 창조성을 위한 후속작 『아티스트 웨이 : 심화편』을 펴냈다. 전작이 창조성을 회복하는 12주의 여정이었다면, 이번 심화편은 그 회복된 감각을 삶 속에서 지속하고 확장하는 6주간의 실천 워크북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 책에서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을 받는 기록'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창조성을 완성하는 네 번째 도구이자 처음 공개하는 방법인 '인도받는 글쓰기(Write for Guidance)'를 소개한다. 쓰는 행위 자체가 회복과 선택의 힘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이 도구는, 독자에게 자신의 내면과 더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글쓰기 루틴을 제공한다.『아티스트 웨이 : 심화편』은 창조성이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길러갈 수 있는 감각임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침묵, 쓰기, 직관을 통해 삶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6주간의 여정은, 세상의 소음에 가려 보지 못했던 '진짜 나'를 대면하고 두려움과 의심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는 내면의 힘을 길러준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너무 많이 설명하면서도, 제대로 들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에 꼭 필요한 직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조용히 펜을 들어보자.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고 있었다. 단지, 듣지 않았을 뿐이다.

  출판사 리뷰

★ 500만 부 베스트셀러 『아티스트 웨이』 결정판
★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 도서
★ 창조성 워크숍 네 번째 도구 최초 공개

"직관의 소리를 듣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아티스트 웨이』 저자 줄리아 캐머런,
30년 창조성 철학의 정수를 담은 심화편 출간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킨 창조성 회복의 바이블, 『아티스트 웨이』. 그 창조적 여정을 수백만 명과 함께 실천해온 저자, 줄리아 캐머런이 출간 30주년을 맞아 더 높은 창조성을 위한 후속작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을 펴냈다. 전작이 창조성을 회복하는 12주의 여정이었다면, 이번 심화편은 그 회복된 감각을 삶 속에서 지속하고 확장하는 6주간의 실천 워크북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 책에서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을 받는 기록'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창조성을 완성하는 네 번째 도구이자 처음 공개하는 방법인 '인도받는 글쓰기(Write for Guidance)'를 소개한다. 쓰는 행위 자체가 회복과 선택의 힘이 될 수 있음을 일깨우는 이 도구는, 독자에게 자신의 내면과 더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글쓰기 루틴을 제공한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창조성이 예술가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길러갈 수 있는 감각임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침묵, 쓰기, 직관을 통해 삶의 본질로 되돌아가는 6주간의 여정은, 세상의 소음에 가려 보지 못했던 '진짜 나'를 대면하고 두려움과 의심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는 내면의 힘을 길러준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너무 많이 설명하면서도, 제대로 들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삶에 꼭 필요한 직관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조용히 펜을 들어보자. 삶은 언제나 우리를 인도하고 있었다. 단지, 듣지 않았을 뿐이다.

"쓰는 만큼 들린다."
모닝 페이지를 삶의 중심에 둔 사람들을 위한
더 깊고 실용적인 창조성 훈련


전 세계에 '모닝 페이지' 열풍을 일으킨 줄리아 캐머런의 30년 철학의 정수가 담긴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이 국내에 정식 출간됐다. 이번 신작에서는 저자가 최초로 공개하는 창조성의 네 번째 도구, '인도받는 글쓰기(Write for Guidance)'를 중심으로 구성된 6주간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하루 한 꼭지씩, 짧은 글 읽기와 과제를 반복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직관과 내면의 지혜에 귀 기울이는 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30년 전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라는 혁신적 도구를 통해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창조성을 일깨웠던 저자는, 이번 책에서 창조적 도구를 네 가지로 확장하며 글쓰기와 직관, 영성을 통합한 실천을 제안한다.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모닝 페이지'는 단순한 글쓰기 기법이 아닌,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균형을 되찾는 가장 강력한 창조성 훈련법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번 심화편에서 이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 통찰, 도전, 회복, 창조적 기쁨으로 이어지는지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일상의 기록에서 직관의 언어로 나아가는
두 번째 여정, '인도받는 글쓰기'


'인도받는 글쓰기'란 일상적인 감정 기록이나 일기를 넘어, 삶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목소리를 받아쓰는 행위에 가깝다. 이번 책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서가 아니라 직관과 연결된 삶의 중심을 회복하는 창조성 훈련서로서, 마음속 검열을 걷어내고, 삶의 실마리를 발견하며, 자기표현의 깊이를 확장해가는 내면의 여정을 안내한다. 독자는 책 속의 질문과 글쓰기 과제를 따라가며, 자신의 내면과 보다 정직하고 긴밀하게 연결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아티스트 웨이: 심화편』은 이런 독자에게 추천한다.

- 『아티스트 웨이』 과정을 마친 후, 더 깊은 창조성 훈련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
- 침묵과 관찰,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삶의 리듬을 찾고 싶은 사람
- 완벽주의, 자기검열, 방향 상실 등으로 창조적 에너지가 막혀 있다고 느끼는 사람
- 일과 삶에서 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선택을 하고 싶은 사람

새롭게 구성된 6주간의 프로그램은 일상에 묻힌 감각과 내면의 목소리를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각 장마다 창조성을 키우는 짧은 에세이와 질문, 글쓰기 과제를 제공하며 독자의 '쓰기 근육'을 단련시키고, 삶 전반에 걸친 통찰을 일깨운다. 세심하고 신중하게 건네는 줄리아 캐머런의 질문에 답하며 독자는 움츠린 마음을 절망에서 낙관으로, 통제에서 수용으로, 두려움에서 용기로 옮겨나가는 법을 배운다.

줄리아 캐머런은 "이 책은 모닝 페이지가 어떻게 '영감을 받는 기록'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한 첫 책"이라고 밝힌다. 이 특별한 글쓰기는 반복하면 할수록 단단한 자기 확신과 창조적 열정을 북돋우며, 더는 '무엇을 써야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단계로 독자를 이끈다.

그 어떤 전작보다 솔직한 자기 고백을 실은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손으로 써 내려간 기록이 삶의 방향성을 정하는 결정적 신호가 될 수 있음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여실히 증명한다. 6주간의 과정을 함께하면서 독자는 창조성은 특별한 자질이 아니라 꾸준한 관찰과 기록, 신뢰를 통해 길러지는 감각임을 체험하게 된다. 이 책은 그 감각을 평생의 동반자로 만들어줄 창조성 수업의 완결판이다.




『아티스트 웨이』를 출간하고 30여 년이 흐른 지금, 나는 여전히 매일같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인도받기 위한 쓰기를 하고 있다. 이는 내가 의지하고 믿고 삶의 모든 영역에 활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이번 심화편은 인도에 기대어 살아온 내 삶의 궤적이자, 인도를 구하고 따라온 여정 그 자체다. 이 책은 내가 이 도구를 언제, 어떻게 사용해왔는지를 보여주며, 당신도 인간관계, 일상, 업무 등 삶의 모든 영역에 이 기법을 적용해보도록 안내할 것이다. 이 글쓰기는 강력하고 긍정적이며,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법이다.
_ 「연습은 확신이 된다」 중에서

인도받는 글쓰기를 실천하면 우리의 삶은 한결 따뜻하고 우호적으로 바뀐다. 미래는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니다. 인도를 요청할수록, 우리는 우리를 다정히 인도해주는 자비로운 힘을 경험하게 된다. 이 힘은 현명하고 친절하게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어려움은 줄어들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은총이 주어진다. 우리는 세심한 보살핌 아래 인도를 받으며 우리가 가는 길에 오류가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내 힘과 선의를 의심하지 말라”라는 속삭임이 들리면 두려움은 잦아진다. 마음의 짐을 종이에 풀어놓을수록, 그 무게는 점점 가벼워진다. 우리가 글을 쓰면 더 높은 손길이 상황을 ‘바로잡아준다’. 불행은 기회로 바뀌고, 우리가 쥔 펜은 선(善)을 이루는 도구가 된다.
_ 「인도를 구한다는 것」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줄리아 캐머런
30년 넘게 전 세계에서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 Course) 라는 창조성 워크숍을 진행해온 강연자다.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보그≫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던 중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뉴욕 뉴욕>,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신의 뜻>(God’s Will)으로 런던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저자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내면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왔다. ≪아티스트 웨이≫가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뉴욕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한 바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얼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이 책은 ≪아티스트 웨이≫ 출간 이후 3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쓴 ≪아티스트 웨이≫의 실천편으로 쉽고 단순하게 삶을 변화시키는 법을 소개한다. 바로 ‘귀 기울여 잘 듣는 것’이다. 저자는 나의 안과 밖의 소리를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티스트 웨이’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자기 삶의 아티스트’들은 무엇을 듣고 어떻게 인생을 바꾸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오늘부터 딱 6주, 이 책의 조언을 따라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진정한 나를 만나 나답게, 현명하게 인생의 방향을 다시 잡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옮긴이의 말

4가지 핵심 도구
연습은 확신이 된다
인도를 구한다는 것

WEEK 1. 토대 다지기
인도로 통하는 문
업무에서 인도받기
낙관주의 받아들이기
인도가 필요한 집
의심은 인간의 본성이다
불안 가라앉히기

WEEK 2. 힘 키우기
긍정에 집중하기
속도 늦추기의 힘
내 친구들이 받는 인도
인도받으며 일하기
인도의 힘으로 결정하기

WEEK 3. 평온함 얻기
인내로 인도받기
좋은 면 받아들이기
인도의 힘이 주는 고요함
연결된 관계에서 지지받기
경계 설정하기

WEEK 4. 낙관적으로 사고하기
자기 용서로 인도받기
희망으로 인도받기
통제 포기하기
인도의 힘에 의지하기
꾸준하게 인도받기
인도받음과 예술

WEEK 5. 열정 북돋기
자연이라는 치유제
신의 도움 받아들이기
매 순간 인도받기
감사의 힘

WEEK 6. 지속성 만들기
기도
지지해주는 관계에서 얻는 편안함
믿음 유지하기
걷기의 힘
인도의 자비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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