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탁, 제안, 설득, 거절, 보고, 사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오해 없이 제대로 전달되는지’를 알려주는 실전 말하기 책이다. 오해를 부르는 말투와 호감을 주는 말투를 상황별 예시로 구성해,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상황에는 일러스트와 함께 짤막한 설명을 덧붙여, 직장인들이 빠르게 핵심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저자는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Dentsu)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라인(Line) 야후에서 카피라이터로 활약 중이다. 그는 세계적인 광고상을 수상한 실력자이며 수천 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상대방을 내가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는 말하기 기술’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말만 하면 분위기가 싸해지는 사람, 거절이 어렵고 불편한 말은 늘 미루는 사람,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등 이 책은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는 말투 처방전이자 실전형 커뮤니케이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말투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일이 풀리고 관계가 살아났다!”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수천 명의 커뮤니케이션을 바꾼 저자의
실생활에 바로 써먹는 말하기 솔루션 100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활용 가능한 책
★O, × 예문으로 빠르고 쉽게 말의 핵심 파악!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실전 소통 공식
《더 이상 오해받지 않는 말투의 기술》은 부탁, 제안, 설득, 거절, 보고, 사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오해 없이 제대로 전달되는지’를 알려주는 실전 말하기 책이다. 오해를 부르는 말투와 호감을 주는 말투를 상황별 예시로 구성해,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각 상황에는 일러스트와 함께 짤막한 설명을 덧붙여, 직장인들이 빠르게 핵심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저자는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Dentsu)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라인(Line) 야후에서 카피라이터로 활약 중이다. 그는 세계적인 광고상을 수상한 실력자이며 수천 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한, ‘상대방을 내가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는 말하기 기술’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말만 하면 분위기가 싸해지는 사람, 거절이 어렵고 불편한 말은 늘 미루는 사람,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고’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등 이 책은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는 말투 처방전이자 실전형 커뮤니케이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나는 그냥 말했을 뿐인데 오해를 샀다?!”
대다수 사람들은 일 때문이 아니라 ‘말’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말 한마디가 관계를 틀어지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중요한 일을 그르치게 만들기도 한다. 특히 직장에서는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거절이나 요청을 해야 할 때 말을 잘 못해 일을 떠맡는 경우가 종종 있다. 《더 이상 오해받지 않는 말투의 기술》은 이런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표현 100가지를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일본 최고 광고회사인 덴쓰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현재 라인 야후에서 근무 중인 13년 차 카피라이터다. 이공계 출신인 그는 회사생활 초반, 딱딱한 말투 때문에 수차례 오해를 겪으며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절감했다. 소비자를 사로잡는 카피를 쓰고, 까다로운 광고주와 소통하고, 임원진과 동료를 설득하며 점차 말하기의 기술을 익혔고, 결국 핵심은 화려한 표현이나 센스보다는 ‘전달력’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말하더라도, 결국 중요한 것은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다. 그는 ‘상대의 입장에서 듣기 쉬운 말’을 고민하며 말투를 바꿨고, 그 결과 100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광고상 20여 개를 수상했다.
괜찮은 말투는 평판을 바꾸고 좋은 말투는 기회를 만든다!
말 때문에 오해를 만들고, 불편한 상황을 만난다면 꼭 읽어야 할 책!
《더 이상 오해받지 않는 말투의 기술》에서는 부탁, 설득, 제안, 피드백, 거절, 사과, 칭찬 등 총 13가지 상황에 따라 호감을 얻는 말(O)과 오해를 부르는 말(×)로 비교해 보여준다. ‘협업을 요청할 때’, ‘거절이나 사과를 해야 할 때’, ‘상사에게 보고할 때’, ‘동료, 외부업체와 협업할 때’ 등의 대화 예시를 들었다.
챕터 6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거절에 대해 설명한다. 거절을 할 때는 맥락을 설명하는 게 중요하다. 예컨대 ‘요청한 건은 오늘까지 하기 어렵습니다’ 대신 ‘전체 자료를 하는 건 어렵지만, 컨셉 정리안은 오늘 드릴 수 있습니다’라고 할 수 있다. 완전 거절이 아닌 제한적 수용으로 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하는 것이다.
챕터 9에서는 회사생활에서 중요한 보고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대다수가 메일로 ‘첨부 파일을 확인해주세요’라고 하는데, 얼핏 공손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모호해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말투다. 따라서 ‘첨부 파일 중에서 1~3번을 중점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라며 핵심 정보를 안내해주는 게 좋다.
또한 챕터 12에는 사과의 기술을 담았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희망적인 것은…’이라고 운을 떼는 건 사실 좋지 않은 표현이다. ‘희망적’은 오로지 말하는 이의 주관적인 판단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과의 말과 함께 일이 벌어진 원인과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낫다.
이 책은 반복 학습이나 이론 중심의 말하기 책이 아니다. 회의 전, 이메일을 보내기 전, 말 한마디 꺼내기 전 그 자리에서 바로 펼쳐서 쓸 수 있는 실전용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말을 하는 모든 순간에 적용 가능한 표현들이라 직장인, 사회초년생, 프리랜서 등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작은 말투 하나를 바꾸는 것으로 상대의 태도, 관계의 온도, 일의 성패까지 바꿀 수 있다. 실생활 대화에 말투 하나, 단어 하나를 더해 나에 대한 호감은 높이고 오해는 줄일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말에 의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아무리 작고 가벼운 일이라도 부탁의 말을 잘해야 관계가 틀어지는 일이 없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까? 사람이 행동하기 바로 직전의 순간을 상상해보자. 사람의 마음에는 다양한 허들이 놓여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물리적인 시간 부족, 실패에 대한 공포심 등이다. 이 모든 것을 뛰어넘으려면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을 높여주어야 한다.
“당신의 힘을 빌리고 싶어요”라는 말에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믿음이 담겨 있다. 기술, 경험, 시야 등 그 사람만이 가진 귀중한 무기를 향해 경의를 표하는 말이다. 이처럼 긍정적인 감정은 말을 통해 상대방에게 전해진다. 여기에 더해 부탁하는 이유를 명확히 표현하는 것도 좋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대방도 자연스럽게 자신이 적임자라고 생각할 것이다.
-챕터 2. 손해보지 않는 부탁의 기술 중-
설득의 열쇠는 서로의 온도 차를 줄이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할 때 당신은 적극적이고 의욕이 넘치지만 상대방은 썩 내키지 않는 눈치다. 이런 온도 차는 어떻게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때 필요한 것이 상대방의 스위치를 누르는 한마디다. 상대방의 능력을 인정한다면 능력을, 경험을 높이 산다면 경험을 언급하는 식으로 상대방을 추켜올리는 방법도 좋지만 한 가지 더 알아두면 좋다. 바로 당신의 수고를 말로 전하는 것이다. 시간을 들여 고민했다면 그 시간을, 추천을 받고 검토했다면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표현한다.
그러면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그만큼 시간과 수고를 들여 고민한 결과라면 이 사람이 하는 말을 믿어보자.’ 보이지 않는 노력은 보이지 않는 대로 두는 것도 멋있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설득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 될 수도 있다.
-챕터 4. 성공을 이끄는 설득의 기술 중-
함께 일하는 협력 업체가 새 프로젝트 기획안을 정리해서 갖고 온 상황을 상상해보자. 하지만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어떻게 이야기하겠는가? “이 기획은 통과되기 어렵겠네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시간 낭비 없이 깔끔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의 의견과 제안을 모두 부정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특히 개선해야 하는 지점을 이야기하며 ‘나는 당신의 기획안을 존중한다’는 의도를 내비치는 게 중요하다.
즉 통과될 가망이 없다고 말하는 대신 “흥미로운 제안이네요. 예산 분배 문제만 좀 더 고민해볼까요”라고 말하자. 직접 나서서 고치고 싶은 점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다. 제안서를 다듬고 싶다거나 고객 사례를 더 모으고 싶다는 등 함께 개선해 가자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표현도 유용하다.
-챕터 7. 관계를 지키는 지적의 기술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후지타 다쿠야
말투 하나로 관계도, 일도 변화시킨 실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공계 출신으로 일본 최고의 광고회사 덴쓰에 입사한 저자는 딱딱하고 직설적인 말투로 인해 수많은 오해와 난감한 상황을 겪으며 ‘말’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뼈저리게 실감했다. 이후 카피라이터로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표현을 고민하고, 광고주와 임원진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치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상대가 받아들이는 방식에 맞춘 말하기’를 철저히 익혀왔다. 그 결과 스파이크스 아시아 금상, 뉴욕 ADC상, 아시아-태평양 세이버 어워즈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광고상을 20여 개 수상하며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인정받았다.저자는 교토대학교와 도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금까지 1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현재는 라인 야후에서 13년 차 카피라이터로 활동 중이며, 브랜드 론칭, SNS 캠페인, 콘셉트 개발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설계하고 있다. 또한 덴쓰와 대학교 등에서 1,000명이 넘는 이들에게 말하기의 기술을 전수하기도 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장에서 부딪히며 체득한 말하기의 본질과 기술을 응축한, 실전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다. 현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100가지 말투의 기술을 통해 당신의 말이 더는 오해받지 않고,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그냥 말했을 뿐인데, 오해를 샀다?!”
PART 01. 아주 작은 말투의 기적
01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투는 따로 있다
02 ‘밝은 미래’ 혹은 ‘어두운 미래’를 보여주어라
03 표현에 자부심을 더하라
04 장벽(허들)을 낮추면 마음도 열린다
PART 02. 손해 보지 않는 부탁의 기술
01 가벼운 일을 부탁할 때
02 시급한 일을 부탁할 때
03 마감 시한을 연기할 때
04 회의에서 의견을 구할 때
05 일 처리 방법을 물어올 때
06 자료 검토를 요청할 때
07 잠시 대화를 요청할 때
08 능력자에게 일을 부탁할 때
PART 03. 원하는 것을 이끌어내는 제안의 기술
01 제안의 가치에 대해 말할 때
02 상대방의 문제를 알게 되었을 때
03 상대방의 고민을 파악하고자 할 때
04 상대방이 결정을 주저할 때
05 제안 검토를 요청할 때
06 해결 방안을 제시할 때
07 상대방의 의견을 부정할 때
08 비용 절감을 강조할 때
PART 04. 성공을 이끄는 설득의 기술
01 부정적인 내용을 전해야 할 때
02 업무 미팅 자리를 제안할 때
03 상대의 관심을 끌어야 할 때
04 새로운 요구 사항을 제안할 때
05 예산 또는 가격 협상을 할 때
06 마감 기한을 미뤄야 할 때
07 상대방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길 때
08 계약 조건을 명시할 때
09 어려운 상황에서 설득할 때
PART 05. 승낙을 쉽게 얻는 권유의 기술
01 만남을 제안할 때
02 아직 어색한 사이에 점심을 권할 때
03 회식 참여를 권할 때
04 약속 시간을 조율할 때
05 다음번 만남을 기약할 때
06 모임에 함께 가자고 권할 때
07 상대를 위해 식당 예약을 했을 때
08 상대방의 생각을 더 듣고 싶을 때
PART 06. 상처 주지 않는 거절의 기술
01 단호하게 거절하기 어려울 때
02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
03 규정에 맞지 않는 일을 거절할 때
04 불가능한 상황에서 거절할 때
05 기한이 촉박해 작업이 어려울 때
06 거절할지 말지 고민이 될 때
07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을 때
PART 07. 관계를 지키는 지적의 기술
01 일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02 피드백을 주고 싶을 때
03 프로젝트를 중간에 수정해야 할 때
04 좌절을 겪은 상대가 더 노력하길 바랄 때
05 상대의 잘못된 대처를 지적할 때
06 모두와 다른 의견을 내고 싶을 때
07 말하기 껄끄러운 사실을 말해야 할 때
08 상대가 구체적으로 말해주었으면 할 때
PART 08. 감정 상하지 않게 피드백하는 기술
01 부족한 점을 지적할 때
02 상대가 일을 완수하지 못했을 때
03 반복되는 실수를 지적할 때
04 일이 상대방의 역량을 벗어났을 때
05 실수가 잦은 상대방에게 조언할 때
06 부정적인 피드백을 전할 때
07 디테일이 부족한 상대를 타이를 때
08 실패의 원인을 알려줄 때
09 상대방에게 주의해달라고 말할 때
PART 09. 의도를 정확하게 전하는 보고의 기술
01 회의를 요청할 때
02 상대방에게 부담 없이 요청하라고 말할 때
03 급한 일로 회의 참석을 요청할 때
04 이전 이야기를 다시 해야 할 때
05 상대에게 확인해달라고 요청할 때
06 보고 사항을 확인했을 때
07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할 때
08 상대방의 생각을 참고하고 싶을 때
09 궁지에 몰려 도움을 청할 때
PART 10. 효과가 두 배로 뛰는 칭찬의 기술
01 상대방의 일 처리 능력을 칭찬할 때
02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성공했을 때
03 꾸준히 성과를 내는 사람을 칭찬할 때
04 직원이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을 때
05 보고서가 잘 정리되어 있을 때
06 상대방과 신뢰를 쌓고자 할 때
07 손윗사람을 자연스럽게 칭찬할 때
08 모범이 되는 사람에게 존경을 표할 때
09 가볍게 칭찬하고 싶을 때
10 기대했던 성과를 낸 상대방을 칭찬할 때
PART 11. 호감을 부르는 격려의 기술
01 상대방이 무언가 고민이 있는 것 같을 때
02 상대방이 고민을 털어놓기를 머뭇거릴 때
03 고민에 빠진 상대방의 의욕을 북돋울 때
04 어려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05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상대방을 안심시킬 때
06 상대방이 인사이동으로 불안해할 때
07 번아웃이 온 동료를 격려할 때
08 새로운 도전을 앞둔 상대방을 응원할 때
PART 12. 관계가 술술 풀리는 사과의 기술
01 열심히 했지만 실수한 결과에 대해 사과할 때
02 문제의 자초지종을 설명할 때
03 부하 직원의 실수에 대신 사과할 때
04 실패의 원인을 아직 모를 때
05 처음 사과의 말을 꺼낼 때
06 일단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할 때
07 위급한 문제 상황에 대응할 때
08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할 때
PART 13. 평범한 말에 매력을 더하는 말하기 기술
01 제품의 타깃을 명확히 할 때
02 상대방에게 동기부여할 때
03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강조할 때
04 구체적인 정보로 제안할 때
05 매력 포인트를 좁혀 강조할 때
06 관점을 바꿔 제안할 때
07 상대방이 잘 모르는 것을 소개할 때
08 평범한 대상을 인상 깊게 말할 때
에필로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