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언 버철
영국의 사회주의자이자 역사학자로 런던 미들섹스대학교 프랑스어학과 부교수였고 역사 저널 《레볼루셔너리 히스토리》 편집위원이었으며 ‘런던 사회주의 역사가 그룹’의 회원이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는 《전후 공산당의 배신: 1943~1973년 공산당들은 어떻게 노동계급을 배신했는가?》(2025), 《서구 사회민주주의의 배신 1944~1985》(2020), 《혁명의 현실성: 20세기 후반 프랑스, 칠레, 포르투갈, 이란, 폴란드의 교훈》(공저, 2011)이 있다.
지은이 : 마이크 곤살레스
글래스고대학교 라틴아메리카학과 명예교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혁명의 현실성: 20세기 후반 프랑스, 칠레, 포르투갈, 이란, 폴란드의 교훈》(공저, 2011),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2005), 《벽을 그린 남자: 디에고 리베라》(2002)가 있다.
지은이 : 에마 데이비스
영국의 교원노조 활동가이고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다.
지은이 : 샐리 캠벨
영국의 혁명적 월간지 《소셜리스트 리뷰》 편집자였고 《인터내셔널 소셜리즘》의 편집위원이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트랜스젠더 차별과 해방》(공저, 2018)이 있다.
지은이 : 에스미 추나라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고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위원이다. 《크게 외쳐라: 인종차별에 맞선 투쟁과 마르크스주의(Say It Loud: Marxism and the Fight Against Racism)》(2013)의 공저자다.
지은이 : 크리스 뱀버리
영국의 혁명적 주간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였다. “그람시: 헤게모니와 혁명적 전략(Gramsci: Hegemony and Revolutionary Strategy)”(2007), 《민중의 스코틀랜드 역사(A People's History of Scotland)》(2014), 《제2차세계대전: 마르크주의적 관점(The Second World War: A Marxist History)》(2014), 《카탈루냐 부활하다(Catalonia Reborn)》(공저, 2018) 등 여러 글과 책을 썼다.
지은이 : 시번 브라운
영국의 혁명적 월간지 《소셜리스트 리뷰》의 편집위원이었다.
지은이 : 유리 프라사드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다. 《크게 외쳐라: 인종차별에 맞선 투쟁과 마르크스주의(Say It Loud: Marxism and the Fight Against Racism)》(공저, 2013), 《스리랑카: 타밀족 해방을 위한 투쟁(Sri Lanka: The Struggle for Tamil Freedom)》(공저, 2009), 《임금 삭감, 경기 침체, 저항(Pay Cuts, Recession and Resistance)》(공저, 2008) 등 여러 글과 책을 썼다.
지은이 : 커밀라 로일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더럼대학교 지리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기후 위기, 불평등, 재앙: 마르크스주의적 대안》(공저, 2021)이 있다.
지은이 : 앤터니 해밀턴
영국의 인종차별 반대 활동가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당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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