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양인섭
정읍 출생학력 호남고등학교충북대학교 농과대학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경력정주고등학교 교사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 교사김제자영고등학교 교사정읍제일고등학교 교사(퇴임)특전사 3년 복무종로직업학교 조경기능사 교수현재는 정읍 내장산 밑에서 수목원 운영(인성농원)저서『쇠똥구리의 궤적』
6·책머리에
1부 나의 어머니
17·나의 어머니
21·어머니의 독해력讀解力
25·어머니의 자립自立정신
32·어머니의 선택과 자주성自主性
35·어머니와 의자
39·어머니의 땅에서 막걸리 한잔하자
2부 아버지의 징용과 6·25 전쟁
43·일본징용과 6·25 전쟁
49·부모님께 올리는 추도의 글
52·나의 아버지 기념비를 세우다 ― 정읍시 송산동 109번지
54·아버지의 무공훈장武功勳章
3부 어린 시절의 추억과 마을 이야기
59·나의 어린 시절
66·송령굴 이야기
70·송령마을의 당산나무
73·두견화 필적에 소쩍새 울고
77·소쩍새 울적, 떠나간 동무
80·내 고장 정월은 설국雪國
83·그리운 친구들
86·가문의 동질성同質性을 찾는 명절
91·흥과 멋이 담긴 나의 고향
4부 젊은 시절의 연가戀歌
95·진달래꽃 ― 시인 김소월
97·엄마야 누나야 ― 시인 김소월
100·서시序詩 ― 시인 윤동주
10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인 윤동주
105·가을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107·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캐롤송
109·전라도全羅道 길 ―한하운
112·파랑새 ― 한하운
114·보리피리 ― 한하운
117·승무僧舞 ― 시인 조지훈
120·아,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 하이네
122·풍차 방앗간의 편지(Lettres de mon Moulin)
5부 천석고황泉石膏肓
133·천석고황泉石膏肓
137·안빈낙도安貧樂道
139·담양의 정원과 시인묵객詩人墨客
142·늙어가는 것과 생명의 순환
145·어느새 할아버지가 된 나의 소확행小確幸
147·이순耳順지나 고희古稀 오면
150·한국의 정원庭園과 연못
6부 교육과 문화 담론談論
155·권학가勸學歌
157·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160·동학농민혁명의 발생과 시민 정신
163·물질문명物質文明과 선생님의 회초리
169·신상필벌信償必罰의 중요성
174·문화 충돌衝突 현상
176·어느 젊은 청년의 늦은 후회
178·공감共感 능력能力과 역지사지易地思之
180·한글을 한자로 연상聯想하면 이해가 빠르다
182·막대 아이스크림과 나의 새끼들
184·이종명 교장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87·문화 지체遲滯 현상
191·어쩌다 괴물이 나왔는지 모르겠다 ― 충암고 이사장님의 말씀
193·섬머힐의 교훈
196·세월호는 알고 있다
199·세미나 수업의 좋은 점
202·직업학교 조경기능사 교육을 맡은 소감
205·양심良心은 판단력의 기준
208·사필귀정事必歸正
210·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始無國家
214·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
217·5·18 민주정신民主精神의 고귀함
223·집단지성과 포럼(Forum)의 활성화
226·자아실현自我實現의 욕구 이론
229·양심良心과 정의正義
234·스펙(Specification) 쌓기
238·본질本質이 중요하다
241·체험학습과 인간의 완성
244·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
246·남자의 자격
250·신언서판身言書判
7부 애국愛國의 길
255·나라를 위하는 삶
258·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261·6·25전쟁 때 한국을 도와준 고마운 나라
263·민족을 많이 희생犧牲시킨 독재자
266·상식常識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자
268·아가의 나라를 만들자
272·임재식 단장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275·이 시대 나라의 참다운 어른
279·누가 죄인罪人인가? ― 영화 “영웅”을 보고
283·촛불정신은 시대時代 정신이다
286·채 상병 구하기
289·칠천량 해전海戰의 패배와 이순신의 재기용
8부 환난患難의 시대
295·나라의 분열分裂과 작아지는 한국
299·환난患難의 시대
302·혼돈混沌과 무질서의 사회
306·한국이 당면한 시련試鍊
309·역사는 미래의 거울
312·개똥철학
314·한일동맹은 거짓 게임
321·태극기의 수난受難
329·왜, 개돼지인가
333·침몰沈沒하는 일본
337·거꾸로 가는 현실
340·통한痛恨의 세월
346·일본은 한국이 전장戰場 국가이기를 바란다
350·지연된 정의正義는 정의가 아니다
353·약육강식과 각자도생의 사회
356·거짓말과 사기는 망국亡國의 지름길
359·불의당不義黨
363·국가 존재의 의미
366·이 생각, 저 생각
378·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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