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지원
벚꽃 동네 진해에서 나고 자랐다. 이주민으로 지금은 울산에 살고 있다. 2006년 『문예한국』 신인상으로 등단, 제12회 원종린수필문학상 작품상과 제10회 울산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울산문인협회·울산수필가협회·수필미학 작가회에서 활동 중이다.수필집 『무종』 『낙타가 태양을 피하는 법』 『머그컵 프롬나드』 등대기행집 『지상의 끝자리, 그곳에 등대가 있었네』 환경에세이 『우리에게 이르는 시간』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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