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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교회가 사는 법
부르시고 세우시며 보내시는 하나님과의 동행일기
이야기books | 부모님 |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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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내교회가 사는 법이란 책의 제목을 마주할 땐, 개교회의 이야기인 듯 보인다. 책을 읽어가다보면 목회자 개인의 소소한 목회일기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그 이면에 담긴 이야기들을 깊게 읽다보면 교회와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길을 상상하고 실천하며 이뤄가는 현실의 하나님 나라를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 <신내교회가 사는 법>은 누구나 싶게 읽어가며 함께 예수의 길을 찾기 위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주님의 교회를 세워가는 길,
주님이 원하시는 목회를 지향하는 길.


신내교회가 사는 법이란 책의 제목을 마주할 땐, 개교회의 이야기인 듯 보인다. 책을 읽어가다보면 목회자 개인의 소소한 목회일기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그 이면에 담긴 이야기들을 깊게 읽다보면 교회와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길을 상상하고 실천하며 이뤄가는 현실의 하나님 나라를 마주하게 된다. 그렇다. 신내교회가 사는 법은 누구나 싶게 읽어가며 함께 예수의 길을 찾기 위한 책이다.

저자인 김광년 목사는 신학대학교 시절 우이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겼다. 당시 신경하 목사에게 “교회는 목사가 가는 대로 가고, 목사는 신학이 가는 대로 간다”는 말에 영감을 얻고 40년 신학과 교회 현장의 연속성을 위해 고민했다.

번영주의 신학을 추종하는 목사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교회가 양적으로 증가하고 예산이 커지는 것을 교회 부흥으로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교회 성장만이 하나님의 뜻이라 선포할 것이다. 그러나 김 목사는 이와 같은 목회 패러다임에 의구심을 갖는다. 그는 말한다.

“저는 1986년 3월, 교회를 개척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큰 교회가 아니라 건강한 교회, 행복한 교회를 꿈꾸며 목회하였습니다. 그래서 신내교회 1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여 가장 먼저 강조한 것도 교회론에 대한 설교와 교육이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과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은 어떠한 순간에도 내려놓거나 유보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교회를 건축할 때 ‘건축 안내서’를 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표지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쳐 주소서’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우리의 교회가 아니라 어떻게 주님의 교회를 세워갈 것이냐가 우리의 가장 큰 관심이고 소망이며 기도의 주제입니다. 그리고 신내교회가 주님의 교회가 되어 이 땅을 치유하는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신내교회가 사는 법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광년
목사. 1979년 감리교 신학대학교에 입학하여 신학을 공부하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이 목회자로 살았다. 의정부에서 신곡교회를 개척하여 섬겼고 삼양중앙교회 부목사로도 섬겼다. 석관제일교회를 담임할 때 교회를 건축하여 봉헌하였고 봉천교회를 거쳐 지금은 서울 연회 신내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 5년 전 새 성전을 아름답게 건축하여 3040세대가 주역이 된 교회로 변화시켜 가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교회 부흥을 경험하며 성도와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목회자이다.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하여 늘 기도하며 실천하는 목회자이다. 그동안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좋은만남 영성공동체를 통해 뜨레스디아스 운동에 헌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제자선교회와 라오스평화선교회 회장을 맡아 해외 선교에 힘쓰며, 한국청소년선도회 회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그동안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학교 교재와 속회공과도 오랫동안 공동집필 하였다. 지금은 총회 실행부 위원과 서울연회 심사위원회 위원장의 직임을 맡아 섬기고 있다.

  목차

· 감사의 글 · 8
· 프롤로그 / 광년이가 사는 법 · 11
· 에필로그 / 신내교회가 사는 법 · 260

1부 / 부르시는 하나님

부담스럽지만 거룩한 부르심 · 17
흐트러짐 없는 진실한 신앙인 · 22
세 번의 헤어짐, 네 번의 만남 · 24
물리적 거리와 마음의 거리 · 27
신내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 29
옥합을 깨뜨려 충성한 가정 · 30
우리교회 산타 할머니 · 32
중딩 엄빠의 결혼 이야기 · 35
스마트 시대, 스마트 목회 · 37
장로님과 함께하는 선교 여행 · 38
하나님, 효연이를 살려주세요 · 41

2부 / 세우시는 하나님

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시대적 사명 · 48
나는 나그네 목사입니다 · 50
‘3다’의 믿음을 선포하다 · 52
그런 헌금은 드리지 마세요 · 53
예기치 못한 복 · 58
가장 먼저 드려진 건축헌금 · 61
건축을 위한 기도회 · 64
함께 드리는 기도책 / 건축 안내서 · 67
자원하는 기도의 용사들 · 68
신내교회 건축에 참여한 명품 회사들 · 70
건축을 위한 싸움의 기술들 · 79
역사를 계승하는 교회 건축 · 89
오고 싶은 교회, 머물고 싶은 공간 · 98
교회를 품은 신내교회 로고 · 105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 · 107
감추어진 협력자 · 110
새 예배당에서 드려질 새 예배를 디자인하다 · 112
교회를 건축하며 경험한 은총(기적) · 116

3부 / 보내시는 하나님

말씀이 맛있고, 밥이 맛있는 교회 · 124
신내교회 밥값의 비밀 · 127
도대체 한 달에 얼마나 받으세요? · 129
청년들이 날아오릅니다 · 131
자 떠나자, 제주 바다로! · 134
꿈을 먹고 살지요! · 136
아이가 울어도 괜찮아요 · 138
저출산이 뭐에요? · 140
마을 교회를 향해, 세상을 향해 · 142
컴패션과 함께하는 사랑의 실천 · 144
그로잉(Growing)252로 다음 세대를 일으켜 세우라 · 145
포틀럭 바베큐 파티(Potluck BBQ Party) · 148
3040세대가 움직입니다 · 150
코로나 견디기! 코로나 이기기! · 153
7분으로 매일 아침을 신선하게 · 160
성경과 말씀 속으로 깊숙이 · 161
새로운 신내 믿음의 공동체 세우기 · 170
속회 활성화로 새로운 교회를 · 179
새 시대의 동역자로 세워진 장로들 · 186
나와 함께한 신내교회의 동역자들 · 193
누가 남고 누가 떠나야 하는가? · 212
나무를 심는 사람들 · 215
우리가 선교할 테니 교회 빚은 주님이 갚아주세요 · 217
교회건축과 부흥회 · 222
나의 설교 준비 · 224
말씀묵상 · 236
요약 설교 · 248
교회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254
나의 뇌혈관 나이는 90세입니다 ·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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