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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큐티인 2025.6 (영문판)
큐티엠(QTM) | 부모님 | 202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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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청장년에게 《큐티인》이 있다면, 청소년에게는 《청소년 큐티인》이 있다. 청소년의 시각에 맞춰 구성된 《청소년 큐티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이 성경적 가치관으로 굳게 설 수 있도록 돕는 신실한 ‘말씀 나침반의 역할’을 할 것이다. 큐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도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쉬운 해설과 다양한 읽을거리로 ‘큐티하는 즐거움’이 있는 친근한 큐티지다.“저는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고 친구도 쉽게 사귀지 못합니다. 평일에 학교생활만으로도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으니 주말에는 집에서 쉬고 싶고 교회 가는 것도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중략) 칭찬을 들어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조차 의심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라고 하시는데,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채 제 노력으로만 좋은 성적을 기대했기에 시험 기간에도 불안했고 결과에도 낙심했습니다(잠 30:5). (중략) 족한 줄을 알지 못하고 그저 좋은 성적을 ‘다오 다오’만 했음을 회개합니다(잠 30:15).” (중3 송현수)- 《청소년 큐티인》 ‘6월 23일 묵상간증’ 중에서“Compliments from teachers or adults just don’t sink in, and I’ve even questioned whether God truly loves me. ... The Bible says God shields those who trust him, but I’ve been trying to succeed through my own efforts alone, leaving me anxious during exams and crushed by disappointing results (Proverbs 30:5). ... Being around people leaves me tense, so I’m exhausted by the time I get home. School days are so stressful that sometimes week- ends feel too short for recovery, and even church feels like another obligation. ... I regret constantly demanding better grades without appreciating what I have (Proverbs 30:15).” (Hyunsoo Song, Grade 9) - From Testimony of June 23 in QTin Teens
“친구가 갑작스럽게 “상황을 이렇게 크게 만든 건 다 너의 탓이야.” 하며 저를 탓하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저는 화가 났지만, 어떤 사건에서도 큐티 말씀을 통해 해석해야 한다는 설교 말씀이 떠올라 큐티책을 폈습니다. (중략)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고 사람들을 원망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가족에게 ‘나는 막내이니 가족들이 잘 대해줘야 해!’라고 생각한 교만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잠 30:32). 이 사건을 통해 당사자가 아니면 개입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분별하지 못했던 저의 연약함을 보게 되었고 감정에 휩쓸려 공동체 분들에게 묻지 않고 제 뜻대로 결정했음을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3 이태인)- 《청소년 큐티인》 ‘6월 24일 묵상간증’ 중에서“After several back-and-forth messages, the friend who had asked me to relay the message suddenly texted me saying, “It’s all your fault that this situation got so out of hand,” blaming everything on me. I was angry, but I remembered a sermon about looking at every situation through daily devotional readings, so I opened my QTin. ... This made me repent of my pride in thinking, “I’m the youngest so my family should treat me well!” (v. 32). Through this incident, I saw my weakness in not realizing I shouldn’t get involved in situations that don’t directly concern me. I’m thankful that God showed me how I made decisions based on my emotions without asking others for advice.“ (Taein Lee, Grade 12) - From Testimony of June 24 in QTin Teens

  작가 소개

지은이 : 큐티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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