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싹 큐티인》은 0~6세 미취학 아동을 위한 큐티지다. 따뜻한 그림을 담은 매일의 큐티 본문과 함께 수요일과 주일에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생생한 간증이 실려 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같은 영유아들이 부모님과 함께 큐티하며, 크고 푸르른 ‘믿음의 나무’로 자라나도록 돕는다.
저에게 귀한 보배와 기름은 자동차 장난감이에요. 아빠 자동차와 똑같이 생긴 자동차 장난감만 있으면 하루 종일 행복해요.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가진 모든 것을 삼켜 버린대요(잠 21:20절). 그래서 저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엄마가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을 듣고 행동하는 것을 미루지 않는단다”라고 알려 주셨어요. 아직은 하나님보다 자동차 장난감이 좋지만,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듣고 미루지 않는 제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김선우 어린이, 3세)- 6월 8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중에서My precious treasure and oil are toy cars. If I had a toy car that looked just likemy dad's car, I'd be happy all day long. But a foolish person swallows everythinghe has (Proverbs 21:20). So I wanted to become a wise person. My mother told me, “A wise person loves God and does not put off hearing his word and acting on it.” I still like toy cars more than God, but 1 will try to be a person who listens to the word of God every day and won’t put off doing QT. (Seonu Kim, 3 years old)- From June 8 “Let’s Share Our Hearts!”
이모가 캐릭터 인형 선물을 주셨어요. 그런데 언니가 먼저 좋아하는 캐릭터를 골랐지요. 저는 남은 것을 가졌어요. 저는 언니가 고른 캐릭터가 탐나서 제 것을 주며 거짓말을 했어요(잠 26:23절). “언니 내 캐릭터 예쁘지? 이 인형 언니랑 닮았어. 이거 언니가 할래?” 언니는 바꾸고 싶어 하지 않았지만 저는 억지로 제 인형을 주었어요. 언니는 어쩔 수 없이 저에게 인형을 양보해 주었지요. 인형이 갖고 싶어서 언니에게 거짓말로 말했던 것을 회개해요. (심유이 어린이, 3세)- 6월 18일 ‘속닥속닥 큐티 나눔’ 중에서My aunt gave me and my sister character dolls as a gift But my sister chose her favorite character first. had to keep what was left. I wanted the character she chose so I lied and gave mine to my sister (Proverbs 26:23). “Sister, isn’t my character pretty? This doll looks like you, Do you want to exchange?“ My sister didn’t want to exchange them but I gave mine to her anyways. My sister had no choice but to give me hers. I regret lying to my sister because I wanted her doll. (Yui Shim, 3 years old)- From June 18 “Let’s Share Our Hea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