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 세계 사람이 각자 제 고향에서 나는 재료를 써서 그곳의 특유한 환경과 생활방식에 적합한 지은 방법을 소개하는 책. 살면서 정말 알아야 할 주생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도우면서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과학이야기이다. 동화보다 더 생동감 있는 주생활 이야기가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더하게 한다.
저자는 텐트(Tents), 유르트(Yusts), 이글루(Iqloos), 무드히트(Mudhits), 팔레(Fales), 민가(Minkas), 통나무집(Loq Houses), 퀸즈랜드(Qeenslander) 이 집들을 왜 어떻게 짓는가에 주목하여 여러 집짓는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구성했다. 장마다 두세 집을 예로 제시하고, 그 집의 전경과 위치, 평면도와 더불어 입면도, 단면도와 자세한 세부그림을 보이고, 그 집을 짓는 방법과 그 가족이 이 집에서 사는 이유, 그리고 그 사회의 특성을 간단히 설명한다.
책에 소개한 집은 대부분 수백 년 전이나 수천 년 전에 지었고 지역에 나는 재료를 써서, 자연에 잘 어울리는 건물 양식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과 다른 나라의 손수 지은 집을 비교해 보며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조상의 지혜를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전 세계 사람이 각자 제 고향에서 나는 재료를 써서 그곳의 특유한 환경과 생활방식에 적합한 지은 방법을 친절하게 소개하는 책으로, 살면서 정말 알아야 할 주생활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도우면서 어린이의 성장을 돕는 과학이야기이다. 동화보다 더 생동감 있는 주생활 이야기가 읽는 재미와 상상력을 더하게 한다.
텐트(Tents), 유르트(Yusts), 이글루(Iqloos), 무드히트(Mudhits), 팔레(Fales), 민가(Minkas), 통나무집(Loq Houses), 퀸즈랜드(Qeenslander)……
이 집들을 왜 어떻게 짓는가에 주목하여 여러 집짓는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구성했다.
이 책의 내용은 1.이동식 집 2.갈대집, 풀집, 대나무집 3.흙집, 점토집 4.나무집 5.돌집, 우리 나라의 집 등 여섯 장으로 구성했다.
장마다 두세 집을 예로 제시하고, 그 집의 전경과 위치, 평면도와 더불어 입면도, 단면도와 자세한 세부그림을 보이고, 그 집을 짓는 방법과 그 가족이 이 집에서 사는 이유, 그리고 그 사회의 특성을 간단히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한 집은 대부분 수백 년 전이나 수천 년 전에 지었고 지역에 나는 재료를 써서, 자연에 잘 어울리는 건물 양식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우리 나라의 전통 가옥과 다른 나라의 손수 지은 집을 비교해 보며 오랜 세월 동안 쌓인 조상의 지혜를 알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존 니콜슨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1990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실천적인 환경교육을 위해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건축과 자연환경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책을 썼으며 이 분야의 여러 상을 받은 저자이다.
목차
이동식 집
갈대집, 풀집, 대나무집
흙집, 점토집
나무집
돌집
우리 나라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