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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원의 두근두근  이미지

박찬원의 두근두근
동물수상록
라의눈 | 부모님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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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예술 전문 잡지 QUESTION의 사진문학 코너에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동물 사진가 박찬원의 두근두근’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과 사진을 한 권으로 모았다. 동물 사진가라는 독보적 캐릭터를 갖고 있는 박찬원이 그동안 젖소, 말, 돼지, 하루살이 등 다양한 동물 사진을 찍으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단상들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찍는 것이 과연 동물일까?’라는 생각에 다다른다. 분명 동물을 찍지만 생명과 본능, 사회와 우주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이번 책은 동물과 인간, 생명과 우주라는 범용적 세계에 엄마라는 개별적이고 지극히 정서적인 존재가 추가되어 글의 깊이를 더하고 내용을 풍성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동물, 생명, 우주, 엄마…
사진은 우리를 어떻게 치유하는가?

★ 동물로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를 사유하는 사진 에세이! ★
★ 동물을 찍으면서 인간을 탐구하는 본격 동물수상록! ★
★ 말, 젖소, 돼지, 하루살이가 전해주는 생명의 의미! ★

“동물에서 인간을 본다, 아니 나를 본다!”

대한민국 사진계에서 ‘동물사진가’라는 독창적 위치를 갖고 있는 박찬원의 동물 옴니버스다. 다양한 동물로 사진 작업을 해온 그는 한 종류의 동물에 3년씩을 할애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 하나의 존재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준비의식이자 존중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그가 찍은 동물들은 말, 젖소, 돼지처럼 인간이 가축화한 부류부터 하루살이, 나비처럼 하찮아 보이는 곤충까지 다양하다.
그는 동물을 찍으면서 인간을 마주한다고 고백한다. 은퇴한 경주마에서 인간의 고독과 본원적 허무를 보고, 생후 몇 달이 안 되어 도축장으로 가는 돼지에게서 고승의 다비식과 같은 희생과 존엄을 발견한다. 염전 바닥에서 죽어가는 하루살이 떼에서 생명의 의미와 인간 삶의 유한성을 복기한다. 인간에게 우유를 주기 위해 살아가는 젖소를 보며 인간이 젖소를 길들인 것인지, 젖소가 인간을 길들인 것인지 고민한다.

“박찬원에게 사진은 철학이고 참선이다!”이 책은 예술 전문 잡지 QUESTION의 사진문학 코너에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동물 사진가 박찬원의 두근두근’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과 사진을 모은 것이다. ‘왜 ‘두근두근일까?’라는 의문은 책을 읽어가면서 풀린다. 그것은 척박한 환경에서 나무둥치를 갉아먹더라도 꿋꿋이 살아가는 제주 토종마, 소금알 으적거리는 염전 바닥에서 벗어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하는 거미, 매번 허탕을 치면서도 자신의 본능에 충실한 수퇘지, 죽어서 목장을 떠나는 다른 젖소를 위해 ‘우엉~ 우엉~’ 장송곡을 읊조리는 젖소와 같은 존재가 주는 경외감과 아울러 인간이라는 오만의 외투를 벗고 다소곳해지는 순간을 만나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에게 동물은 생명의 의미를 선명하게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는 피사체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철학적 주제다.

“사진, 동물, 그리고 엄마에 대하여!”
생명의 근원에서 시작되는 따듯한 치유!

그는 사진가이면서 이미 여러 권의 에세이를 낸 작가이기도 하다. 그는 하나의 동물을 주제로 정하면 약 3년간 작업을 이어가고, 촬영은 100일 동안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1095일 중에서 100일을 뺀 기간은 그 동물에 대해 알아가고 친해지기 위해 온전히 투자한다는 의미다. 그의 사진 작업은 목장에서, 아니면 우리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시간이 태반이다.
이번 책이 특이한 것은 모든 글이 엄마로 시작해서 엄마로 끝맺는다는 것이다. 그에게 엄마는 평생의 수호신이며, 좋은 사진을 만들게 해주는 원천이다. 그는 동물에게서 인간을 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본다고 고백한 바 있는데, 이 책에서는 자신 안에 깃든 엄마의 존재를 발굴해낸다.
엄마는 생명을 잉태하고 우주를 유지시키는 힘의 근원이다. 내가 자연, 우주, 생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존재다. 그러니 이 책은 나의 근원을 밝혀서 깊은 사유로 안내하고 이어서 따듯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찬원
사진가, 수채화가, 수필가다. 동물에서 생명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루살이, 돼지, 말, 젖소 등 동물과 인간을 주제로 14회의 사진 개인전을 했고, 20여 회의 수채화 그룹전에 참여했다.그는 38년간의 기업인, 3년간의 대학교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뒤늦게 상명대 예술디자인 대학원에 들어가 순수사진 전공으로 조형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그룹에 입사해 CJ제일제당, 삼성자동차, 삼성전자 등에 근무했고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코리아나화장품 사장을 역임한 전설적 마케팅 전문가이기도 하다. 『사진 울림 떨림』 『사랑한다 루비아나』 『말은 말이 없다』 『어떤 여행』 『꿀 젖 잠』 『사진하는 태도가 틀렸어요』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목차

프롤로그

01 동물과 인간
하나. 꿀꿀꿀~ 끌끌끌~
둘. 말馬은 말言이 없다
셋. 젖소가 인간을 길들였다
넷. 인간 세상의 축소판, 하루살이 떼
다섯. 흑과 백이 아닌 얼룩
여섯. 경주마보다 강한 제주 토종말
일곱. 소에서 소를 찾는다

02 생명의 의미
하나. 생명은 숨, 젖, 잠
둘. 젖소가 만든 산과 주름
셋. 바람은 하늘의 디자이너
넷. 죽어서도 웃는 돼지
다섯. 절망에 빠진 거미의 눈
여섯. 밤은 동물의 시간
일곱. 돼지꿈을 드립니다

03 동물의 언어
하나. 키스는 사랑인가, 투쟁인가
둘. 호기심 많은 어린 돼지
셋. 인간을 닮은 젖소의 삶
넷. 로봇에게 젖을 먹인다
다섯. 귀로 하는 말, 호흡으로 주고받는 생각
여섯. 엄마 없이 크는 아기 송아지
일곱. 제주 토종말은 섹스 훈련용

04 동물나라 풍경
하나. 주르륵 피를 타고 오는 생명
둘. 눈보라 속의 백마
셋. 어른 흉내 내는 어린 송아지
넷. 흥분하여 이성을 잃은 돼지
다섯. 죽었다 다시 살아난 백마
여섯. ‘우엉~ 우엉~’ 젖소의 장송곡
일곱. 미안하다, 미안하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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