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청각장애 입문서로, 기초 이해, 역사, 제도와 정책, 의사소통 방법, 지원 서비스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그동안 시청각장애는 특수교육, 학술 논문, 연구 보고서 등에서 부분적으로 다뤄졌으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는 없었다. 이 책은 시청각장애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시청각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처음 만나는 시청각장애 이야기
국내 최초 시청각장애 입문서우리가 보지 못한다면 귀에 의지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듣지 못한다면 눈에 의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시청각장애 입문서로, 기초 이해, 역사, 제도와 정책, 의사소통 방법, 지원 서비스를 차근차근 안내한다.
그동안 시청각장애는 특수교육, 학술 논문, 연구 보고서 등에서 부분적으로 다뤄졌으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는 없었다. 이 책은 시청각장애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시청각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설명한다.
[출판사 서평]시청각장애인의 일상은 어떻게 다른가.
법과 제도는 어떤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가.
시청각장애인을 처음 만나는 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첫걸음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한다.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정보와 현장 중심의 이야기 그리고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3인의 진솔한 인터뷰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는 시청각장애를 ‘이해’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알아야 도울 수 있다’는 메시지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된다.
시청각장애는 ‘보이지 않음’과 ‘들리지 않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 장애임에도,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이해받지 못해 왔다. 아직 법정 장애 유형 15가지에 포함되지 않아 제도권 밖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고, 그로 인해 많은 시청각장애인과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을 알지 못한 채 고립된 삶을 살아가야 했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적 공백을 메우며 시청각장애를 처음 접하는 이들이 기초부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안내한다.
저자는 시청각장애인 지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단순한 정보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관계와 공감을 생각하고,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까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독자들이 시청각장애를 이웃의 삶으로 바라보게 되기를 바란다.

시청각장애인은 두 가지 감각을 동시에 잃음으로써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거의 모든 통로를 잃는다. 그 상실은 단순히 ‘보지 못함’이나 ‘듣지 못함’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기회와 관계 그리고 소통의 세계 전체가 닫히는 현실을 의미한다.
시청각장애는 능력 상실이 아니다. 시청각장애는 새로운 감각으로 삶의 방식을 재구성해 가는 과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예은
도서출판 주안애 대표. 작가. 사회복지사.
목차
들어가는 말
1 부 시청각장애의 이해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시청각장애인이 있다
시각장애 + 청각장애 = 시청각장애?
발생 시기와 장애 정도가 모두 다르다
2 부 우리가 아는 시청각장애인
시청각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시각장애와 청각장애의 지원만으로 충분하다
시청각장애인은 노년에만 발생하는 문제다
3 부 우리가 모르는 시청각장애인의 삶
의사소통이 어렵다
이동이 어렵다
정보 인식이 어렵다
교육 접근이 어렵다
자립생활이 어렵다
재난 대응이 어렵다
4 부 시청각장애인 지원과 서비스
우리가 모르는 수화와 점자가 있다
보조 공학 기기로 세상과 연결된다
시청각장애인 안내법이 있다
5 부 직접 전하는 이야기
[인터뷰] 구경선 | 베니 캐릭터 작가
[인터뷰] 박관찬 | 박관찬스토리센터 대표
[인터뷰] 조원석 | 한국시청각장애인협회 회장
나가는 말
실천 가이드
참고 문헌
참고용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