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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한 권으로 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흐름출판 | 부모님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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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러분은 그동안 역사를 어떻게 배워왔는가? 혹시 열심히 ‘외우고’ 있지는 않았나? 그렇게 열심히 암기한 역사를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나? 아마 일주일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잊었거나, 시험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휘발되었을지도 모른다. 역사가 암기력 싸움이라는 편견이 바로 역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사실 역사는 개별적으로 보이는 사건들을 얼마나 잘 연결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맥락만 알면 굳이 외울 필요가 없으니 엄청나게 쉬워지는 것이다.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45만 명의 역사 멘토인 <로빈의 역사 기록>이 2년에 걸쳐 집필한 책으로, 암기 대신 흐름으로 읽는 역사서를 지향한다. 특히나 지도, 그림, 사진, 도표 등 250개 이상의 풍성한 시각 자료를 통한 눈으로 보는 역사서이다. 교과서보다 쉽고, 유튜브보다 체계적이고, 전집보다 압축된 통세계사로, ‘역사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 최적화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가독성이 높은 나라별 구성에 적재적소에 정리해 주는 장별 연표, 문명·국가·전쟁·종교·경제·과학·문화를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역사가 쉬워지는 기적을 만나보자.

  출판사 리뷰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역사에 입문한 성인까지
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단 한 권의 완결판
“세계사가 이렇게 쉽게 읽힐 줄이야!”

역사의 쓸모는 무엇일까요? 한국사가 우리의 뿌리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라면, 세계사는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언제나 과거의 연장선 위에 있고, 오늘날의 전쟁과 AI의 급속한 확산, 이념적 양극화와 기후 위기 역시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선택과 결과의 연속으로 나타난 것이죠. 결국 세계사를 읽는다는 것은 과거 이야기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읽고, 현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시대적 통찰력’을 길러주는 데 효과적인 책입니다.


“어떻게 한 사건이 인류의 판도를 바꾸었을까?”
당신의 세계를 뒤흔드는 초압축판 역사 이야기

☑ 11세기만 해도 변방이던 유럽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을까?
☑ 몽골 제국은 어떻게 세계를 빠르게 정복하고, 또 빠르게 사라졌을까?
☑ 아편 전쟁은 어떻게 동아시아의 질서를 흔들었을까?

한 권에, 한 번에, 한눈에 방대한 세계사를 꿰뚫는 방법

역사는 거창한 사건들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선택 하나,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하나가 시간이 흐르며 거대한 나비효과를 만들어내곤 하죠. 19세 청년의 총격 한 발이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고, 한 성직자가 교회에 보낸 항의문이 유럽 전체의 종교 질서를 뒤흔들기도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 책은 1만 년 세계사를 인류의 역사를 바꾼 결정적 장면들을 중심으로 풀어나갑니다. 어디에서 어디로 힘이 이동했는지, 어떻게 문명이 만나고 충돌했는지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가 더 이상 낯설지 않아집니다. 정확히는 친근한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어 읽히기 시작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문장을 떠올려 보세요.

흑사병은 봉건제 약화로 이어졌고, 자본주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 문장이 한 번에 이해되시나요?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맥락이 빠진 역사는 결국 암기의 대상이 되니까요. 하지만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맥락으로 설명합니다.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감소시킨 흑사병의 대유행은 극심한 노동력 부족을 불러왔습니다. 땅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부족해지니 노동자의 몸값은 자연스럽게 올라갔겠죠? 이전처럼 영주에게 묶여 있을 이유가 사라진 농노들은 점차 이동하기 시작했고, 이 변화는 중세 사회의 근간이던 봉건 질서를 약화시키는 결정적 계기가 됩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 자본주의의 싹을 틔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의 원인과 결과가 연결되는 순간, 역사는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이해되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의 압도적 차이입니다. 이 책은 방대한 세계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45만 명이 기다린 <로빈의 역사 기록>의 세계사 입문서 전격 출간!
신뢰받는 역사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결정적 역사

이 책은 5년간 오직 역사만 다룬 역사 크리에이터 <로빈의 역사 기록>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세계사 입문서입니다. “덕분에 전 학기 역사 올만점 받았다”, “역사의 뼈대와 흐름이 확실하고 재밌게 이어진다”, “교수보다 잘 가르친다”는 평으로 신뢰받는 만큼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로 방대한 세계사를 나라별로 정리했습니다.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서아시아, 아프리카까지 주요 지역의 역사를 각각 하나의 서사로 구성해, 각 나라와 문명이 어떻게 시작되고 성장했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흩어진 세계사를 한 줄로 꿰고 있으니, 이 책 하나만 봐도 세계사를 완전히 파악할 수 있겠죠?

1장에서는 유럽사를 다룹니다. 중세의 봉건 사회에서 출발한 유럽이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대항해 시대를 거쳐 어떻게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했는지를 살펴봅니다. 로마 제국의 유산, 기독교의 영향, 산업혁명과 제국주의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서구 중심 세계 질서의 형성 과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장에서는 중국사를 다룹니다. 황허 문명에서 시작해 진·한 제국, 수·당의 통일 국가, 송·명·청으로 이어지는 왕조의 교체 과정을 살펴보며, 중국이 오랜 시간 거대한 통합 국가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를 짚습니다. 동아시아 질서에 중국이 끼친 영향과 그 역사적 특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장에서는 서아시아사와 아프리카사를 볼 수 있는데요. 문명이 가장 먼저 탄생한 지역이자, 종교와 교역의 중심지였던 이곳이 세계사에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다룹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이슬람 세계의 확장, 사하라를 넘나든 교역과 아프리카 왕국들의 흥망까지, 유럽 중심 서술에서 종종 놓쳐왔던 역사의 축을 복원합니다.

4장에서는 일본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섬나라라는 지리적 조건 속에서 일본이 외래 문화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며 독자적인 사회를 형성해 온 과정을 따라갑니다. 고대 국가의 성립부터 무사 사회와 막부 체제, 메이지 유신을 거쳐 근대 국가로 전환되는 흐름을 통해 일본 역사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장에서는 인도사를 다룹니다. 인더스 문명에서 시작해 힌두교와 불교의 탄생, 이슬람 왕조와 무굴 제국, 그리고 식민 지배를 거쳐 독립에 이르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공존하며 이어진 인도의 역사적 특성과, 그 복합성이 오늘날까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짚습니다.

마지막 6장에서는 동남아시아사를 살핍니다. 해상 교역의 요충지였던 동남아시아가 인도, 중국, 이슬람, 유럽 세계와 교류하며 겪은 변화가 등장합니다. 스리위자야와 마자파힛 같은 국가부터 식민지 경험과 근대 국가의 형성까지, 동남아시아가 세계사 속에서 차지한 위치와 위기 속 대처를 조망합니다.




보스턴 차 사건은 북아메리카 식민지인들이 영국의 세금 정책에 맞서 벌인 대표적인 저항 사건이에요. 식민지인들은 아메리카 원주민으로 위장하고, 보스턴 항에 정박해 있던 영국 동인도 회사의 배를 습격해 배 안에 있던 차 상자들을 바다에 던져버렸죠. 영국 정부는 이 사건에 강경하게 대응해 보스턴 항을 봉쇄했고, 식민지인들의 반발은 더욱 커졌습니다. 식민지 대표들은 ‘대륙 회의’를 소집해 영국 정부에 항의하고, 식민지들의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영국군과 식민지 민병대 사이에 무력 충돌이 발생하면서, 본격적인 독립 전쟁이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미국 혁명, 민주 공화국의 첫 탄생」

시황제는 법치주의를 강하게 밀고 나가면서, 국가 비판 세력을 억압하기도 했어요. 대표적인 게 바로 ‘분서갱유’ 사건입니다. 의학·농업·점복을 제외한 책은 모두 불태우고, 유학자들을 생매장하는 극단적인 방식으로 사상 통제를 시도했던 거죠.
「진시황, 불멸의 황제가 된 사나이」

  작가 소개

지은이 : 로빈의 역사 기록
복잡한 세계사와 한국사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역사 크리에이터. 누적 조회 수 5400만의 유튜브 채널 〈로빈의 역사 기록〉을 운영하며 45만 명의 역사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잠깐 외웠다가 금세 잊는 역사가 아니라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함께 생각하는 역사, 지금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 역사를 전하고자 한다. “교수보다 잘 가르치는 유튜버”, “무료로 보기 미안한 채널”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험을 앞둔 학생부터 역사에 입문한 성인까지 역사의 재미와 감각을 일깨워주고 있다. 특히 540만 회 이상 조회된 〈영혼을 갈아 만든 5000년 유럽사 한 번에 보기〉는 세계사의 핵심 장면을 압축해 보여주는 대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메가스터디와 함께 『한 권으로 끝내는 로빈의 한국사』와 『메가스터디x로빈의 역사 기록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주 합격』을 출간하고 동아출판과 제휴해 교수·학습 플랫폼 ‘두클래스’에 영상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영어권 시청자를 위한 해외 채널 〈Robin’s Historical Records〉를 개설해 글로벌 역사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 다시 세계사를 묻다
인류의 시작, 문명의 탄생

1장 유럽
신화와 이성이 빚어낸 고대 그리스
알렉산드로스가 열어젖힌 거대한 세계, 헬레니즘
로마, 작은 도시에서 제국으로
제국의 몰락과 게르만족의 대이동
기사와 영주, 봉건 사회의 탄생
신의 이름으로, 중세의 크리스트교와 문화
천년 제국 비잔티움의 영광과 몰락
십자군 전쟁, 신앙과 욕망이 뒤엉킨 전쟁
중세의 변화, 도시의 성장과 왕의 힘
백년 전쟁, 통일 국가의 씨앗
르네상스, 인간을 다시 발견하다
종교 개혁과 전쟁, 유럽을 흔든 믿음의 충돌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킨 신항로 개척
절대 왕정, 왕이 곧 국가다
과학 혁명과 계몽 사상, 새로운 빛을 찾다
영국 혁명,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다
미국 혁명, 민주 공화국의 첫 탄생
프랑스 혁명, 구제도를 무너뜨리다
나폴레옹, 혁명의 불꽃을 이어가다
빈 체제와 자유주의의 도전
자유를 향한 영국, 제국을 향한 러시아
민족주의의 물결과 강대국의 등장
산업 혁명, 증기와 기계가 만든 새로운 세상
산업 사회의 그늘, 노동자의 고단한 삶
제국주의, 세계를 나누어 먹다
제1차 세계대전, 총성과 함께 무너진 낡은 세계
러시아 혁명, 붉은 깃발을 올리다
전후의 평화와 새로운 갈등
대공황, 세계 경제의 붕괴
전체주의, 전쟁의 씨앗이 되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제2차 세계대전
냉전, 총성 없는 전쟁
냉전의 종식과 소련의 해체
동유럽의 민주화와 세계의 새로운 질서

2장 중국
황허에서 시작된 이야기, 중국 문명의 태동
춘추전국시대, 천하를 뒤흔든 전환의 무대
진시황, 불멸의 황제가 된 사나이
한, 천년 제국의 꿈과 몰락
갈라진 위진남북조와 짧고 강렬한 수의 통일
당, 세계를 압도한 황금의 시대
송, 칼 대신 붓으로 다스리다
초원을 넘어 세계로 가는 칭기즈 칸의 원
명, 혼돈 속에서 피어난 불꽃
청, 강대국의 꿈과 끝없는 불안
명·청의 세상, 상업·문화가 뒤흔든 변화
아편 전쟁, 영국과 청의 치열한 충돌
태평천국, 거대한 꿈과 청의 몰락
변법자강 vs 의화단, 개혁이냐 저항이냐
중화민국, 황제 없는 새로운 시대
중화인민공화국, 개혁과 발전의 실험실

3장 서아시아와 아프리카
신과 인간이 함께한 도시, 메소포타미아
나일강이 키운 영원한 왕국, 이집트
지중해를 무대로 펼쳐진 고대 서아시아의 이야기
아시리아의 강철 전사들, 페르시아의 흥망
동서 문명의 교차로, 고대 이란 제국의 찬란한 유산
빛과 어둠의 신을 섬긴 페르시아의 문화와 종교
이슬람의 탄생, 아랍 세계의 기적 같은 등장
이슬람 제국의 부흥과 문화적 유산
일한국부터 오스만 제국까지… 이슬람 제국의 부흥과 몰락
오스만 제국, 천년 제국의 꿈과 튀르키예의 탄생
제국주의에 맞선 아랍·이란·이집트의 민족 운동
침탈에 저항한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목소리

4장 일본
신들의 나라에서 국가로, 일본 고대와 헤이안 시대
무사의 시대 개막, 봉건 일본의 전환점
에도 시대, 봉건 질서 속의 혁신과 번영
쇄국을 깨고,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 국가로
제국을 꿈꾸다 몰락한 일본 제국주의의 흥망

5장 인도
인도 문명의 형성과 발전
쿠샨과 굽타, 중앙아시아에서 꽃핀 문명과 종교
무굴 제국, 이슬람과 힌두의 만남
무굴 제국의 몰락, 영국 식민 지배의 시작
인도의 독립과 분열, 자유를 향한 치열한 길

6장 동남아시아
바다와 육지가 만난 곳, 동남아시아 문명의 융합
왕조의 흥망, 전성기와 몰락의 반복
향신료의 길, 믈라카 해협과 인도네시아 제도
식민지의 사슬을 끊다, 저항과 독립의 불꽃
동남아시아, 민족 독립의 길을 걷다

나가며 – 당신의 세계가 시작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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