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작은 배달부 이미지

작은 배달부
보림 | 4-7세 | 2025.09.1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2 | 0.210Kg | 20p
  • ISBN
  • 978894331816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나비, 새, 물고기, 애벌레, 아기가 메신저 역할을 하며 두 박자 구조로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이다. 각 존재는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배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박선주 작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반짝이고 다정한 시선으로 천진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에 자연을 닮은 부드러운 색채로 이 책을 꾸렸다.

  출판사 리뷰

사랑스러운 배달부들이 이 세상에 전하는 다정한 마음
우리는 사랑을 전하는 배달부!

고마운 마음은 언제든지 전할 수 있어요

나비가 살랑살랑 나뭇잎 한 장을 들고 가요. 나비는 무슨 배달부일까요? 모든 꽃들이 귀 기울이고 싶은 편지 배달부입니다. 새들이 빨간 열매가 오종종 달린 나뭇가지를 물고 가요. 새들은 무슨 배달부일까요? 아기 새들을 위해 열매를 차곡차곡 쌓아 만든 케이크 배달부입니다. 그럼 사랑스러운 작은 아기는 무슨 배달부일까요? 엄마 뺨에 쪽 잘 자요 인사하는 뽀뽀 배달부이지요. 이 책은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한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방법을 자연의 작은 존재들을 빌려 말합니다.

부드러운 그림과 운율이 살아 있는 글
《작은 배달부》는 나비, 새, 물고기, 애벌레, 아기가 메신저 역할을 하며 두 박자 구조로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각 존재는 소중한 이에게 사랑을 배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박선주 작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만의 반짝이고 다정한 시선으로 천진하면서도 리듬감이 살아 있는 글에 자연을 닮은 부드러운 색채로 이 책을 꾸렸습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전할지 고민이 될 때 이 책에서 방법을 찾아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선주
작은 것에 자주 눈길이 갑니다. 소소한 이야기가 즐겁고 아담한 공간이 편안해요. 이게 제 마음 그릇의 크기이자 모양이 아닌가 싶어요. 첫 책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나비와 꽃이나 돌멩이 등 제게 가깝게 느껴지는 것들을 그렸어요. 짧은 실력으로 고군분투했지만 마음만큼은 이 책을 볼 이름 모를 아기에게 온 세상이 널 기뻐한다고 크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