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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웅진지식하우스 | 부모님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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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왜 트럼프의 ‘관세 폭탄’은 전 세계적 긴장감을 고조시켰을까? 팬데믹 이후 중앙은행은 왜 급속한 인플레이션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윤리적 인공지능과 탄소 배출 감축에 투자하는 것은 왜 경제적으로 타당할까?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진 오늘날의 세계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단편적인 지식보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다.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는 농업혁명에서 시작해 산업혁명, 전후 황금기, 팬데믹 이후로 이어지는 방대한 세계 경제의 역사를 핵심만 간추려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게 재구성했다.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부터 재테크, 소비, 저축 등 일상 속 경제 활동을 더욱 현명하게 꾸려나가고 싶은 사람들까지,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 교양을 쉽게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아마존 경제사 1위 베스트셀러
★하버드대‧스탠퍼드대 경제학 교수 추천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선정 ‘최고의 책’

오늘날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 힘,
경제사의 큰 그림을 쉽고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자

왜 트럼프의 ‘관세 폭탄’은 전 세계적 긴장감을 고조시켰을까? 팬데믹 이후 중앙은행은 왜 급속한 인플레이션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윤리적 인공지능과 탄소 배출 감축에 투자하는 것은 왜 경제적으로 타당할까?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커진 오늘날의 세계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단편적인 지식보다 과거와 현재,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거시적 안목이 필요하다.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는 농업혁명에서 시작해 산업혁명, 전후 황금기, 팬데믹 이후로 이어지는 방대한 세계 경제의 역사를 핵심만 간추려 단숨에 이해할 수 있게 재구성했다. 세상 돌아가는 원리를 알고 싶은 사람부터 재테크, 소비, 저축 등 일상 속 경제 활동을 더욱 현명하게 꾸려나가고 싶은 사람들까지,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경제 교양을 쉽게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매일 경제 뉴스를 챙겨 봐도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면?
지금이야말로 경제사를 공부할 최적의 타이밍!

독단적인 ‘스트롱맨’의 부상, 유럽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 미중 디커플링 심화 등으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어느 때보다도 커졌다. 그 결과, 현재 수면 위로 드러난 경제 이슈를 좇아 단편적인 정보는 이해했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는 사람들이 많다. 오늘 심사숙고해서 내린 선택이 내일 최악의 결과가 되지 않으려면 변화의 방향과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역사적 안목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경제사가 당신의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다. 트럼프의 ‘관세 폭탄’은 보호무역과 고립주의가 성행하던 1930년대를 연상시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고 세계 증시에 영향을 주었다. 팬데믹 이후 각국 중앙은행이 성장을 희생하면서 강경한 고금리 정책을 추진한 배경에는 과거부터 반복된 하이퍼인플레이션의 공포스러운 경험이 자리하고 있다. 경제사적 통찰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시야를 넓혀서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게 도와준다.

5000년 부의 흐름이 한눈에 보인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초가성비 독서

문제는 경제의 역사는 곧 인류의 역사라고 할 만큼 그 내용이 방대하고 복잡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사를 다룬 명저들이 시중에 많이 있음에도,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 선뜻 도전하기 어려운 두꺼운 ‘벽돌책’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추천 도서들을 읽기에 우리의 일상은 너무나도 바쁘게 돌아간다.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는 이처럼 평소 경제사에 대한 갈증은 있지만 섣불리 다가가지 못해 아쉬웠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누구나 하룻밤 사이 읽을 수 있는 짧은 분량 안에, 지금의 세계를 만든 경제사의 결정적 국면들을 빠짐없이 담아낸 이 책은 바쁜 현대인을 위한 최소한의 경제 교양서로서 손색이 없다.

단 한 번도 경제학을 공부한 적 없어도
이 책은 끝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다!
한번 읽고 평생 써먹는 경제사의 기초 지식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전후 시대, 팬데믹 이후로 이어지는 역사적 흐름을 ‘씨줄’로 삼고, 당대에 활동한 여러 인물을 비롯해 경제 사상, 제도, 새로운 기술과 혁신 들을 ‘날줄’ 삼아 5000년 부의 세계사를 풍성하게 엮어냈다. 총 14장으로 구성된 책의 내용을 크게 시대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근대 이전의 경제 활동: 「1장 인류의 아프리카 탈출과 농경의 시작」부터 「3장 탐험의 시대」까지는 근대 이전의 경제 활동을 빠르게 훑는다. 농업혁명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는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부터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날려버린 흑사병이 어떻게 봉건제를 붕괴시켰는지, 최초의 주식회사와 해상보험은 왜 15세기 대항해 시대에 등장하게 되었는지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근대 경제의 탄생과 발전: 「4장 산업혁명과 국가의 부」에서 「8장 제2차 세계대전과 브레튼우즈체제」까지는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탄생한 근대 경제의 발전 과정에 주목한다. 애덤 스미스, 데이비드 리카도, 앨프리드 마셜, 케인스, 하이에크 같은 위대한 경제 사상가들의 핵심 이론들을 소개하는 한편,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전간기의 대공황이 세계 질서를 재편했는지에 대해 핵심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 자본주의 황금기와 그 이면: 「9장 영광의 30년?」부터 「11장 인플레이션과의 전쟁」까지는 20세기 전후 경제 통합이 가속화되고 국제 무역이 증가하면서 ‘자본주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경제적 번영이 펼쳐지던 시기를 조망한다. 이 과정에서 부국과 빈국을 가른 결정적 요인들과, 점점 심화하는 빈부격차에 대한 경제학의 설명을 들어볼 수 있다.

- 21세기 경제 위기와 향후 과제: 「12장 뜨거워진 시장과 더 뜨거워지는 지구」부터 「14장 경제학의 현재와 미래」까지는 닷컴 버블, 서브모기지 사태, 팬데믹 위기 같은 21세기의 굵직한 사건을 통해 세계 경제가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되짚고, 기후변화, 인공지능, 빅데이터 같은 미래 이슈들에 대해 경제적 사고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길을 내어준다.

마셜의 수요공급 곡선부터 행동경제학까지 상당한 양의 경제 이론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이 책에는 그래프와 수식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인센티브, 특화, 희소성, 할인율 등 경제학 교과서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핵심 개념을 설명할 때도 학문적 정의에 갇히지 않고 그 맥락과 효용에 집중한다. 덕분에 경제학을 단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도 책의 내용을 무리 없이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거시적인 구조와 제도 중심의 역사에만 머물지 않는다. 종교, 범죄, 스포츠 등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작동하는 경제 원리들을 밝혀내며,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경제사를 현실과 맞닿은 재미있고 실용적인 교양으로 재탄생시킨다.

투자, 소비, 저축 등 당신의 경제 활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줄 최고의 교양

과거에는 정보 자체가 힘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정보가 넘쳐난다. 이제는 똑같은 정보를 접하더라도 그 맥락을 읽고 상황을 재해석해서 원하는 기회를 포착해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경제사는 나만의 단단하고 선명한 관점을 키워나갈 수 있는 유용한 지적 토대를 제공한다. 이제 그동안 미뤄왔던 경제사 공부를 『5000년 부의 흐름을 읽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경제사』와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농업은 세계경제에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왔다. 공동체가 식량을 남겨 저장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식량 저장은 사람들이 일 년 내내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게 했고, 흉작이 들었을 때를 대비한 초기 형태의 보험 기능도 수행했다. 사람들의 소비가 소득보다 변동성이 더 낮은 경우, 경제학자들은 이를 ‘소비평준화’라고 부른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주택 구매를 위해 대출을 받고, 노후를 대비해 저축을 하고,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도 바로 이 소비 평준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다. _「1장 인류의 아프리카 탈출과 농경의 시작」에서

사망 위험이 끔찍하게 높은 지역에는 투자 인센티브가 거의 없었다. 반면에, 캐나다, 미국, 칠레, 오스트레일리아처럼 정착민의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나라에서는 식민지 지배국들이 철도에서 대학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투자했다. 나이지리아, 앙골라, 마다가스카르처럼 정착민 사망률이 높은 나라에서는 본질적으로 자원을 착취하는 식민지 구조가 형성되었고, 식민주의자들은 노예부터 귀금속까지 최대한 많은 부를 빼내려 했다. _「3장 탐험의 시대」

경제성장은 대체로 생활 수준 향상보다는 인구 증가로 이어졌을 뿐이었다. 이 모든 것을 바꾸어놓은 것은 산업혁명이었다. 산업혁명 이후로 출생 시 기대수명은 2배로 늘었고, 실질소득은 14배나 증가했으며, 평균 키도 약 10센티미터 늘어났다. 현대의 경제 체제에서는 세대가 거듭될수록 생활 수준이 향상되리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산업혁명 이전의 경제성장은 더디고 불규칙했다. _「4장 산업혁명과 국가의 부」

  작가 소개

지은이 : 앤드루 리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공공 행정학 석사 학위와 공공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36세의 나이로 오스트레일리아국립대학교 경제학 교수에 임명되어 2010년까지 재직했다. 2010년 노동당 하원의원에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지역구를 대표하며 재무부 차관보 등을 지내고 있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사회과학아카데미 펠로우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200편이 넘는 저널 논문과 12권의 책에 저자 또는 공저자로 참여했다. 2011년, 오스트레일리아경제학회가 40세 미만의 최고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경제학자상’을 받았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인류의 아프리카 탈출과 농경의 시작: 고대 문명에서 최초의 부가 탄생하다

농업혁명과 최초의 부 | 지리적 요인과 기술 혁신 | 농업혁명의 덫 | 혁신의 인센티브 | 화폐가 등장하다 | 국가 간 교역이 이뤄지다

2장 대운하, 인쇄기 그리고 흑사병: 중세 도시의 상업과 경제 발전

물이 있는 곳에 돈이 모이다 | 인쇄혁명 | 중세의 삶 | 흑사병이 가져온 호황

3장 탐험의 시대: 신대륙 발견이 바꾼 세계 질서

신대륙 발견의 명암 | 왜 아프리카는 노예 공급처가 되었나 | 최초의 주식회사 | 해상보험과 빈민법의 탄생

4장 산업혁명과 국가의 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가능해지다

산업혁명은 왜 영국에서 일어났을까 |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 시민혁명과 자유로운 경제 활동 | 공리주의와 경제학 | 산업화의 그늘 | 보호 무역 대 자유 무역

5장 무역, 이주 그리고 깨끗한 도시: 더 많은 사람이 더 나은 삶을 누리다

서구 제국주의의 팽창 | 산업화로 인한 변화들 | 사회 개혁과 위생 혁신 | 독점 자본의 등장

6장 중앙은행, 현대적 공장 그리고 대중 소비: 일상으로 파고든 자본주의

마셜의 경제 모델 | 연방준비제도의 설립 | 대량 생산 체제와 소비주의 | 제1차 세계대전과 공산주의 혁명

7장 제1차 세계대전과 대공황: 보호 무역이 낳을 수 있는 최악의 결과

대공황이 세계를 강타하다 | 케인스 대 하이에크 | 불황이 길어진 이유 | 각성과 개혁 | 국가 회계의 도입

8장 제2차 세계대전과 브레튼우즈 체제: 세계 경제 통합의 기틀을 닦다

연합국의 승리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 폭격기에서 배운 통계의 오류 | 전후 새로운 세계 질서 | 케인스 이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다 | 요람에서 무덤까지

9장 영광의 30년?: 부국과 빈국의 운명이 갈리다

노동조합의 성장 | 자본주의의 황금기 | 경제학의 분화와 발전 | 컨테이너가 발명되다 | 심화되는 상호 연결성 | 경제 번영에 실패한 나라들 | 민주주의 국가는 기근을 겪지 않는다

10장 어디에나 시장이 있다: 작은 정부와 신자유주의의 시대

큰 정부에서 작은 정부로 | 신자유주의 경제학 | 민영화의 진실

11장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금융 자본주의의 문이 활짝 열리다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화하다 | 왜 금리가 중요할까 | 인도의 경제혁명 | 아시아의 호랑이들 | 부국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인구 폭발과 녹색혁명 | 기대수명이 늘어나다 | 더욱 벌어진 빈부 격차 | 불평등에 대한 서로 다른 해법

12장 뜨거워진 시장과 더 뜨거워지는 지구: 비합리적 과열에 대한 가장 합리적인 설명

행동경제학이 주는 교훈 | 인류 역사상 최악의 시장 실패 | 도덕적 해이와 금융위기 | 부패의 경제학 | 사람은 시장을 이길 수 없다 | 구조적 침체와 고립주의의 망령

13장 팬데믹과 그 이후: 전염병, 알고리즘, 빅데이터

딜레마에 빠진 중앙은행 | 공급망과 데이터 독점의 폐해 | 빅데이터와 경제학

14장 경제학의 현재와 미래: 불확실성의 시대가 던지는 새로운 과제들

무엇이 번영을 이끄는가 |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 미래 위험을 헤지할 수 있을까 | 경기 침체는 불가피한가 | 정부의 바람직한 역할을 무엇인가 | 아는 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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