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박동자
아직도 나의 꿈이 자라나는 이 공간에서 당신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대학에서 독문학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사회복지정책 석사학위와 작업치료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35년 동안 공기업 사회보장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재직 기간 중 1년간 독일 사회보장기관에서 인턴십을 하며 독일 사회보장 현장을 경험했다.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게 됐다. 사회복지 질적 연구회, 사람중심케어(PCC)실천 네트워크, 한국 고령 친화학회, 고령자 치매 학회,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주야간보호협회, 시설장기요양협회, 한국치매협회 등의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활동을 하고 있다. 장기요양노인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등재하였으며, 공저로 비정규직 르포 『부서진 미래』, 수필 『인생을 틀다』, 이론서 『최신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독일)』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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