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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사고력수학 F단계 2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9.04.20
7,000원 ⟶ 6,300원(10% off)

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엮음


자신만만 해법 한글 2단계 10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1.15
5,000원 ⟶ 4,5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티라노사우루스다
달리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 2011.06.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달리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2권.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프테라노돈은 바위더미에 깔린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한다. 그건 바로 프테라노돈을 잡아먹으려 했던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였다. 프테라노돈은 겁이 났지만 눈도 보이지 않고 몸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다친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여워 보살펴 주기로 하는데…. ☞ 한겨레 기사 보기"내가 진짜 티라노사우루스라면 우리 둘은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겠지?"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프테라노돈은 바위더미에 깔린 티라노사우루스를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프테라노돈을 잡아먹으려 했던 무서운 티라노사우루스였지요. 프테라노돈은 겁이 났지만 눈도 보이지 않고 몸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다친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여워 보살펴 주기로 했어요. 맛있는 빨간 열매를 따다가 많이많이 먹여 주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프테라노돈이 빨간 열매를 가득 안고 돌아왔을 때였어요. 저 멀리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무섭게 노려보며 다가오고 있었어요. 어느새 몸이 다 나은 거였어요. 프테라노돈은 깜짝 놀라 하늘 높이높이 날아가 버렸지요. 프테라노돈은 위험을 무릅쓰고 티라노사우루스를 도와줄지 아니면 도망갈지 고민합니다. 그리고 "누구라도 도움이 필요할 때엔 도와주어야 한다."는 엄마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을 잡아먹으려 했던 티라노사우루스를 도와주기로 결심합니다. 바위를 하나씩 하나씩 치우고, 가장 좋아하는 빨간 열매도 아낌없이 먹여 줍니다. 프테라노돈은 티라노사우루스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우리의 편견이길 바랍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꼬마 작가들 지음, 서애경 옮김 / 2010.11.29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꼬마 작가들 지음, 서애경 옮김
웅진 세계 그림책 시리즈 136권.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안데르센 상 등 다양한 그림책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영국에서 ‘마술 연필’을 주제로 열린 그림책 대회에서 수상한 30명의 꼬마 작가들의 글과 그림에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재미있고 독창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냈다.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이 숲속을 거닐며 여러 등장인물을 만나게 되고, 각 상황마다 재치 넘치는 방법으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등장인물이나 이야기의 흐름은 꼬마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날카로운 주제 의식이나 숨은 그림 찾기 등 앤서니 브라운의 특유의 작품 특징을 잘 담아내고 있다.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아주 특별한 선물! 우리나라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 이번에 출간된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은 앤서니 브라운이 기존에 선보인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진짜가 되는 ‘마술 연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꼬마 작가들과 함께 공동으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독자들뿐 아니라 비평가, 학자, 교사 등 전문가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이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안데르센 상 등 다양한 그림책 관련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9년에는 2년에 한 번씩 영국아동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Children's Laureate)’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영국에서는 ‘마술 연필’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 주기 위한 그림책 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영국 주요 신문사와 출판사가 개최한 그림책 대회에는 영국 각지에서 수많은 어린이가 참가하였으며, 앤서니 브라운을 비롯한 여러 명의 동화작가들이 심사를 맡았습니다. 대회에서 수상한 30명의 꼬마 작가들의 글과 그림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재미있고 독창적인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로 완성되었습니다.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이 숲속을 거닐며 여러 등장인물을 만나게 되고, 각 상황마다 재치 넘치는 방법으로 위기의 순간을 모면합니다. 등장인물이나 이야기의 흐름은 꼬마 작가들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날카로운 주제 의식이나 숨은 그림 찾기 등 앤서니 브라운의 특유의 작품 특징을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앤서니 브라운이 지금까지 쌓아온 그림책에 대한 노하우와 열정, 그리고 어린이들의 생생한 상상력이 함께 빚어낸 그림책이 바로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독특하고 새로운 그림과 이야기로 그림책 본연의 재미를 줄뿐 아니라, 누구나 이야기를 꾸미고 그림을 그리는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 주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진짜가 되는 신기한 마술 연필을 만나 보세요! 그림을 그리면 무엇이든 진짜가 되는 신기한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꼬마곰이 숲 속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 꼬마곰을 잡아먹으려 했습니다. 꼬마곰은 마술 연필로 색칠을 해서 늑대를 감쪽같이 사라지게 만들었지요. 또 뱀이 나타나자 스카이콩콩을 그려 폴짝 뛰어넘고, 배고픈 사자와 마주쳤을 때는 고기를 그려 사자를 멀리 쫓아가게 했어요. 꼬마곰은 위기의 순간,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려 재기발랄하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마술 연필을 가진 꼬마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이 1979년과 1982년 출간하여, 전 세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속 캐릭터입니다. 위기 상황마다 재치 있게 문제를 해결하는 마술 연필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책이 출간된 후, 꼬마곰과 마술 연필은 앤서니 브라운이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이나 미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는 주요 콘텐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09년 5월 방한 시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한 그림 워크숍에서도 앤서니 브라운은 커다란 도화지에 꼬마곰과 마술 연필을 그린 다음, 어린이들과 다음에 벌어질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도화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에 따라 등장인물과 이야기가 변하는 것을 보며 무척 흥미로워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참여한 어린이들뿐 아니라, 참관한 부모 및 관계자들에게도 매우 인상적인 워크숍이었습니다. 마술 연필로 그림을 그리니 깜짝 놀랄 일이 벌어졌어요!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에서 꼬마곰이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장면마다 꼬마 작가들의 천진난만함과 기발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이 등장해서 꼬마곰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마지막 부분은 아이들의 상상력이 발현되는 절정의 순간이지요. 얼음이 녹아 살곳이 없어졌다고 슬퍼하는 북극곰 가족을 위해 꼬마곰은 커다란 용을 그리고 하늘 위로 날아갑니다. 꼬마곰은 북극에 하얀 얼음과 눈을 그려 주고, 구멍이 뚫린 하늘에는 커다란 반창고를 그려 줍니다. 그리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불러 그들을 돕기 위한 자선 파티를 엽니다. 이 얼마나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발상인지요! 하지만 앤서니 브라운만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카로운 주제 의식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냈습니다. 바로 이 마지막 부분에 환경오염과 그로 인한 멸종 동물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스럽게 꺼냅니다. 꼬마곰이 마술 연필로 멸종 동물들을 구해 주듯이, 우리 모두 지구와 동물들을 구할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직접 그린 자유롭고 다양한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앤서니 브라운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울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앤서니 브라운은 ‘숨은 그림 찾기’를 잊지 않았습니다. 『돼지책』이나 『너도 갖고 싶니?』 등 그의 대표 작품에는 장면 곳곳에 숨은 그림과 상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의 그림책에는 여느 그림책의 감동이나 상상력, 그 이상의 무엇이 담겨 있지요.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 연필』에서도 단순하지만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숨은 그림 찾기가 있습니다. 바로 꼬마곰이 다음 페이지에서 만나게 될 등장인물이 전 장면에 살짝 보인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앤서니 브라운은 지금까지 어떤 작가들도 시도하지 못한 어린이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아주 특별하고 새로운 그림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마술 연필이 있어요! 앤서니 브라운은 늘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영국 테이트모던갤러리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Shape Game'이라는 워크숍을 여러 차례 진행하였고, 이 경험을 토대로 미술관 방문을 통해 가족의 유대감과 따뜻함을 회복하는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한 미술관』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직도 틈틈이 시간이 날 때마다 학교나 도서관을 찾아 그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이 처음 이야기를 꺼낼 때는 어린이들 모두 쭈뼛거리고 서로의 눈치를 보지만, 이내 어린이들은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은 오히려 앤서니 브라운에게 더 많은 영감을 준다고 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지금까지 많은 그림책 속에서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린이들에게는 가늠하지 못할 정도의 엄청난 상상력과 가능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즉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마술 연필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마술 연필로 마음껏 생각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면 그림책 속 세상처럼 엄청난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 이 책을 통해 아이들 누구나 자신의 글과 그림으로 한 권의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있는 꼬마 작가들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술 연필을 잘 다듬어서 그림을 그려 보세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질 거예요.” _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


자신만만 해법 한글 2단계 08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1.15
5,000원 ⟶ 4,5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자신만만 해법 한글 2단계 09호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2011.01.15
5,000원 ⟶ 4,500원(10% off)

천재교육유아학습책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01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따른 설계! 자기 주도 학습 이론에 근거하여 설계된 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신 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생각해 보고,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 한글을 깨우치며, 되짚어 보고 복습하는 활동까지 5단계 학습과 복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공부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것입니다. 02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개발! 아동 인지 발달 이론에 따라 아이들의 어휘력과 창의력을 동시에 키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통합 발달 프로그램입니다. 오랫동안 교과서와 학습지를 만들어 온 천재교육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7차 교육 과정에 따른 초등 국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03 단계에 따른 체계적 구성! 아이가 학습의 주체가 되어 학습 과정을 스스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글을 학습하는 단계가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세분화된 단계 구성으로 아이의 한글 학습 수준에 맞추어 진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04 가르치기 쉽고 뛰어난 학습 효과! 풍부한 지도글을 제공하므로 학습 지도 경험이 전혀 없는 엄마라고 해도 전문 선생님 못지않게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으므로 학습 효과도 뛰어납니다. 05 입체적인 멀티미디어 학습이 가능! 아이들이 좋아하는 붙임 딱지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낱말 카드, 한글 놀이판, 동영상 CD가 부록으로 제공됩니다. 낱말 카드는 플래시 카드나 사물 인지 카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동영상 CD로 구연 동화, 학습 활동,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한글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06 언제 어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는 QR코드 수록!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고 있는 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본문 동화와 연동된 QR코드를 수록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으면 책이 없어도 언제 언디서나 동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벼가 자란다
보리 / 도토리 기획 엮음, 김시영 그림 / 200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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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감,사전도토리 기획 엮음, 김시영 그림
우리 문화의 기초이자, 우리의 먹거리 중에서 기본이 되는 쌀과 벼농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학습그림책.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 학교 어린이가 날마다 일기를 쓰는 것처럼 일기글로 구성했다. 날짜와 제목이 있어서 언제 논갈이를 하고 씨를 뿌리는지, 모내기를 하고 벼를 베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논에서 자라는 풀, 새, 곤충, 동물 등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논갈이 때는 제비꽃, 민들레, 쑥, 개구리를, 모내기 때는 많이 있는 드렁허리를, 김매기 때는 우렁이, 소금쟁이, 물방개, 잠자리, 개구리, 뱀, 다슬기, 미꾸라지 등을 볼 수 있다. 본문 뒤에는 '논농사와 벼의 한살이'를 두어 본문에 담지 못한 논농사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했다. 또, 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풀들도 설명글과 함께 세밀화로 그렸다. 또 우리가 먹는 여러 가지의 쌀과 맛있는 곡식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했다.어린이 들살림 《벼가 자란다》 기획 의도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밥은 쌀로 만듭니다. 이 쌀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농부들이 논에서 봄부터 가을까지 땀 흘리며 열심히 농사를 지어 거둬 들인 것입니다. 우리 들살림 가운데 가장 기초이자 핵심인 벼농사는 우리 문화의 기초이기도 했습니다. 쌀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겨레의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들살림 그림책 《벼가 자란다》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먹고 사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쌀과 벼농사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습니다. 일기글로 읽는 벼농사 이야기《벼가 자란다》는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 학교 어린이가 날마다 일기를 쓰는 것처럼 일기글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벼농사를 알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날짜와 제목이 있어서 어느 시기에 논갈이를 하는지 씨나락을 뿌리는지, 모내기를 하고 벼를 베는지도 쉽게 알 수 있을뿐더러 농사일에 민감한 가뭄이 드는 때나 장마가 지는 때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농사일에 상관없이 어린이들은 동무들과 놀았던 이야기를 일기에 많이 쓰는데 시골에서 자주하는 놀이인 말타기나 보리피리 불기, 고기잡이나 썰매타는 모습을 넣어 시골 아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벼와 함께 자라는 동식물의 모습도 담았습니다농사일뿐만 아니라 논에서 벼와 함께 자라는 꽃이며 풀이며 새, 곤충, 동물 등 생명체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서 찾아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논갈이 때는 제비꽃, 민들레, 쑥, 개구리를 볼 수 있구요, 모내기 때 많이 있는 드렁허리도 담았구요, 김매기 때는 우렁이, 소금쟁이, 물방개, 잠자리, 개구리, 뱀, 다슬기, 미꾸라지, 나비, 둑새풀, 보풀, 개구리밥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조그마한 땅이라도 있으면 놀리지 않으려고 무언가를 심는 농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논둑에는 벼와 함께 익어가는 콩도 담았습니다. 땅심이 살아 있는 논을 찾아다니며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벼농사를 기계로 많이 짓죠. 저희는 기계로 짓는 농사보다는 오래 전부터 해오던 농사법을 찾아서 그림책에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라 남도 나주와 함평, 전라 북도 변산과 고창, 경기도 시흥 일대를 돌며 손으로 모를 심고 김을 매고 낫으로 벼를 베는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제초제를 뿌리지 않아 땅심이 살아 있는 곳이나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그런 곳을 찾아가야 온갖 풀이나 논에 사는 동식물들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화가와 편집자가 논에 들어가 거머리에 뜯기면서 직접 모를 심어 보았고, 돌피나 방동사니 같은 김도 매 보았고, 낫으로 벼도 베 보면서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농부들께 벼농사에 관한 이야기며 살아오신 말씀도 들었습니다. 본문에 민요 가락을 넣었습니다모를 심을 때 햇볕은 내리쬐고, 허리는 아프고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농부들을 따라 '여보시오 농부님들~~' 노래를 부르니까 정말 고되는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노동요가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절로 알게 되었는데요, 그 느낌을 살려 본문에 민요 가락을 넣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5월 24일. 모내기 우리 집 모내기하는 날이다 동네 사람들이 우리 논에 모였다 "허이, 한 줄 나가신다. 여기도 꼽고 저기도 심고 허이, 또 한 줄 나가신다. 꽃 밑에 심어라, 바싹 붙여라." 할아버지가 못줄을 옮기면서 큰 소리로 외치면 사람들은 빨간 실 밑에다 모를 서너 개씩 재빨리 꽂았다. 나는 할아버지를 졸라서 못줄을 잡아 봤다.본문 뒤에는 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적어 놓았습니다 본문 뒤에는 '논농사와 벼의 한살이'를 두어 본문에 담지 못한 논농사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알기 쉽도록 했고요. 논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풀들도 설명글과 함께 세밀화로 담았습니다. 또 우리가 먹는 여러 가지의 쌀과 맛있는 곡식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했고요, 다른 나라 사람들도 쌀을 먹는지에 관한 이야기며 쌀에 관한 역사도 담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저자 소개기획 도토리도토리는 우리 나라에서 사는 풀과 나무, 벌레와 물고기, 그 밖에 수많은 식물과 동물을 글과 그림에 담아서 책으로 펴냅니다. 그 동안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갯벌에서 만나요》《뻘 속에 숨었어요》《고구마는 맛있어》《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들나물 하러 가자》《야, 발자국이다》《소금이 온다》《고사리야 어디 있냐?》《빨간 열매 까만 열매》《세밀화로 그린 나무도감》《세밀화로 그린 곤충도감》《무슨 나무야?》《무슨 풀이야?》《무슨 꽃이야?》들을 기획하고 편집했습니다. 그림 김시영김시영 선생님은 1966년에 태어났어요. 전라 남도 함평에서 농사일을 거들며 자랐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이 책의 그림은 수채화로 그렸습니다. 도와 주신 분들 전의식(한국식물연구회 명예회장), 박형진(농부,시인), 이성인(경기도 고촌 초등 학교 교사), 탁동철(강원도 상평 초등 학교 교사), 변산공동체학교
침 튀기지 마세요
고슴도치 / 박문희 / 2000.08.01
9,500원 ⟶ 8,550원(10% off)

고슴도치동요,동시박문희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한 말을 어른들이 받아적어 둔 것을 그 아이들이 어른들의 글씨를 보고 그림을 그리듯이 글자를 쓰고 그림도 그려넣은 것을 엮은 책. 글과 함께 아이들이 그린 그림 그대로를 썼으며, '마주이야기 시' 교육을 하는 박문희 선생의 설명과 이오덕 선생이 아이들의 글을 하나하나 풀어놓은 것을 실었다. '마주이야기'은 '대화'의 순우리말이다. 마주이야기 교육이란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알아주고 함께 느끼는 교육이다. 이 책을 엮어낸 박문희 선생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한 말들을 부모들이 그대로 받아적게 했는데, 이 말들은 대개 아이들이 하고 싶어서 한 말들이기에, 아이들의 생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 적고 들여다 보면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문제를 느끼는지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책에는 '마주이야기 시'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렵게 보이는 일상대화들이 수북히 들어있다. 뒤에 설명을 해놓은 이오덕 선생의 글대로 '마주이야기 짧은 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 물론 이런 용어보다 이 책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드러낸 부분이다. 재원이는 터널에 대한 기발하면서 엉뚱한 상상을 펼쳐놓았고(본문 36~37쪽), 희민이는 학교가기 싫은 마음을 우는 그림과 함께 표현해놓았다(본문 44~45쪽). 아이들도 끊임없이 문제에 부딪히고,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해결해가고자 한다는 점을 발견하는 것도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큰 수확이다. 아이들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기록하며 듣는다는 것, 조금은 번거롭겠지만 아이의 말을 기록하면서 혹은 나중에 읽어보면서 깜짝깜짝 많이 놀랄 듯싶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이의 내면을 볼 수 있기에, 아이를 어떻게 교육해야하는지 몰랐는데,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기에 말이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문제들을 자유롭게 느끼고 표현하며 자랄 수 있게 하는 교육, 그 한 가지 방편으로 소개된 '마주이야기 시'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1. 똥길 -박용수 무슨 상관이 있는 거야? -한벼리 / 아이고 나도 모르겠다 -임승빈 / 참 이상해요 -강준형 / 오른쪽으로만 -김나래 / 마주이야기가 좋아요 -김상민.최의권.안진호.장영태 2. 나무가 크니까요 -정미연 옷을 입었거든요 -이승훈 / 새 이빨 -김원종 / 그냥 맞아줬어 -김홍아 / 설거지 -유소연 / 내 키가 작아지잖아 -채성혁 / 마음껏 자유롭게 그려요 3. 흐흐흐 헤헤헤 -김지연 바둑하자 -서동진 / 위로 -홍준원 / 니 만들줄 모르제? -이도경 / 낌민지 -공예은 / 달라 -박일주 / 거인 콧구멍 -이재원 / 마주이야기가 좋아요 -이안나.국민오.공다슬.강정현 4. 땅집에 살아 -김재형 하느님이 맡아서 키우지 -곽가람 / 학교 가기 싫어 -손희민 / 혼자 타는 거지 -고대호 / 입이 깨끗해졌어요 -윤은수 / 내가 죽으면 -강경윤 / 마음껏 자유롭게 그려요 5. 침 튀기지 마세요 -김수진 엄마랑 매일 같이 있거든 -허광진 / 잠이 도망가 -박지환 / 우리만 자래 -이종석 / 국 -조민정 자유롭게 말하는 아이들 -박문희 슬기롭고 사람다운 어린이가 되게하는 마주이야기 교육 -이오덕


넌 정말 멋져
달리 /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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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창작동화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허경실 옮김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3권. 아주 먼 옛날, 심술쟁이 티라노사우루스가 스테고사우루스들을 잡아먹으려다 낭떠러지 밑 바닷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가 구해 주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티라노사우루스가 빨간 열매를 잔뜩 따서 바다로 갔지만 에라스모사우루스를 찾을 수 없었는데…. ☞ 한겨레 기사 보기“넌 친절하고 상냥한 나의 단 하나뿐인 친구야.” 아주 먼 옛날, 난폭하고 뻔뻔스럽고 자기밖에 모르는 공룡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심술쟁이 티라노사우루스였어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스테고사우루스들을 잡아먹으려다 낭떠러지 밑 바닷속으로 떨어졌어요.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가 구해 줬습니다. 그리고 둘은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만났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티라노사우루스가 빨간 열매를 잔뜩 따서 바다로 갔지만 에라스모사우루스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착한 바다공룡 에라스모사우루스는 바닷속에 빠져 죽을 뻔 한 티라노사우루스를 구해주고는 해맑게 미소 짓는다. 이에 티라노사우루스는 친구들을 괴롭히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여기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서서히 변한다. 더 이상 친구들을 괴롭히지도 않고, 난폭한 말을 하지도 않는다. 나쁜 사람도 언제든지 우연한 계기를 통하여 새롭게 변할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지키고 싶은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 걸 알려준다.


새 하늘을 연 영웅들
창비 / 정하섭 지음, 이억배 그림 / 200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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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정하섭 지음, 이억배 그림
이 세상 첫 이야기 3편, 문헌으로 남겨진 건국신화 가운데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단군, 북부여의 시조 천왕랑 해모수, 그리고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과 그 아들 유리왕까지 3편의 건국신화를 담았다. 어린이를 위한 신화 이야기를 계속 써왔던 정하섭이 글을 썼고, , 등의 그림을 그렸던 이억배가 그림을 그렸다. 그동안 한문으로 쓰여져 대략의 의미만 전해지던 이야기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연하듯이 풀어놓았다. 문헌에서는 단 몇 줄로 되어 있는 부분도 전체 신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자세히 풀어놓았다. 단군의 이야기만 해도 그렇다. 단군이 태어나 조선이란 나라를 세우기까지의과정도 중요하지만 단군의 아버지 환웅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자세히 함으로써, 우리신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하늘에서 온 신이 우리 나라의 기틀을 잡았다'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또한 하늘에서 내려온 임금이라하여 '천왕랑'이라 이름붙여진 해모수의 이야기는 그동안 많이 알려지지 못했는데,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놓았고, 그의 핏줄을 잇는 고주몽과 유리왕까지의 이야기를 삼대에 걸친 이야기로 파악해 풀어놓고 있다. 그림도 건국신화라는 이야기의 특성에 맞춰 대담하면서도 강렬한 색상을 사용하여 그려낸다. 특히 이야기의 대부분이 고구려와 얽혀 있음을 감안하여 그린이는 고구려 고분벽화의 인물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1. 배달 임금 단군 2. 천왕랑 해모수 3. 고구려를 세운 동명왕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책읽는곰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 2008.01.21
9,000원 ⟶ 8,100원(10% off)

책읽는곰창작동화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아이들이 성장하고 유치원과 학교 등 작은 사회에 나아가면서 마음속에 지녀야 할 가치들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쿠키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황 속에 담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친구와 함께 쿠키를 만들며 ‘협동’을, 쿠키가 익을 때까지 기다리며 ‘인내’를, 쿠키가 맛있게 구워져 나왔을 때 ‘자부심’과 ‘겸손’을, 맨 처음 나온 쿠키를 할머니께 드리며 ‘공경’을 이야기하는 식이다. 이렇게 상황에 잘 들어맞는 재치 있는 정의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가치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다. 협동과 인내, 자부심과 겸손, 믿음과 성실, 정직과 용기...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쿠키’ 이야기에 담아 들려주는 그림책!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가치와 개념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는 일이란 쉽지 않다. 부모들은 아이에게 인생의 소중한 교훈을 직접 가르쳐 주고 싶지만, 그때마다 적당한 말을 고르지 못해 쩔쩔매거나 장광설을 늘어놓기 일쑤다. 이러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몇몇 책들이 출간되었지만, 다소 딱딱한 교과서적 설명과 전형적인 사례만 나열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여러 피부색의 아이와 의인화된 동물들까지, 따스한 그림으로 표현된 살아 있는 캐릭터 파스텔과 수채 물감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피터 래빗》 그림책을 보는 듯 따스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며, 여기에 여러 피부색의 아이들과 의인화된 동물이 어우러져 등장함으로써 고전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이 동시에 들게 한다. 할머니에게 쿠키를 건네는 흑인 아이와 친구가 맡기고 간 쿠키를 지켜 주는 동양 아이, 부모님께 거짓말했음을 솔직히 이야기하는 양 소년과 책 속에서 지혜를 얻는 강아지까지, 캐릭터 하나하나를 생생한 동작과 표정으로 표현하였다.


마법의 시간여행 8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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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잭과 애니는 모건 할머니를 마법에서 풀어줄 마지막 물건을 찾기 위해 2031년 달기지로 향한다. 우주복을 입고 달표면으로 간 두 아이들은 달에서는 자기 몸무게의 1/6밖에 나가지 않아 높이뛰기 선수처럼 높이 뛸 수 있다는 것과, 달에는 공기가 거의 없어서 한번 찍힌 발자국이 몇 천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달 분화구 가장자리에서 애니는 커다란 바퀴가 네 개 달린 달린 달 탐사선을 운전하면서 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다. 하지만 애니의 장난 때문에 둘은 달 표면에서 넘어져 버리고, 무거운 우주복 때문에 일어서지 못한다. 그 때 달 사나이가 나타나 아이들을 일으켜 세워주고, 네번째 물건의 힌트인 별자리 그림을 주고 가버린다. 다시 오두막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 문스톤(moonstone), 망고(mango), 매머드 뼈(mammoth bone), 그리고 네번째 물건의 이름을 부르면서 주문을 외어 모건 할머니를 마법에서 풀어 준다. 모건 할머니에게 마법을 건 것은 위대한 마법사 멀린. 잭과 애니는 또다시 마법의 오두막집과 이별하게 되지만,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잭과 애니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깃발 옆에는 표지판이 있었어요. 애니는 큰 소리로 표지판 내용을 읽었죠.여기는 서기 1969년 7월 지구에서 온 사람들이 달에 처음 발을 디딘 곳. 우리는 모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여기에 왔다."멋진 말이야!" 잭이 감탄했어요.잭은 달에 대한 책을 애니에게 넘겨 주고는 수첩과 연필을 꺼내서 표지판에 적힌 글을 옮겨 적었습니다."오빠, 우리도 달에다 메세지를 남기고 가자.""뭐라고 쓸건데?""비슷하게 쓰지 뭐. 사람들 대신에 아이들이라고 하면 되겠다."잭은 공책을 한 장 넘겨서 깨끗한 면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큼지막한 글씨로 메시지를 적었습니다."오빠, 이름도 적어야지."잭은 자기 이름을 썼어요.그런 다음 수첩과 연필을 애니에게 넘겼어요. 애니도 자기 이름을 쓰고는 수첩을 오빠에게 되돌려 주었습니다.잭은 수첩을 찢어서는 깃발 옆에 놓았어요.오늘 지구에서 온 아이들이 처음으로 달에 발을 디뎠다. 우리는 모든 어린이들의 평화를 위해 여기에 왔다. - 잭하고 애니가달에는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에, 이 종이가 바람에 날아갈 일이 없었습니다. 비가 내려 종이를 적실 일도 없었죠.-본문 중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달빛을 받으며 2. 우주 호텔 3. 열려라, 참깨! 4. 달 토끼가 된 잭과 애니 5. 모든 어린이들의 평화를 위해! 6. 높이뛰기 7. 달 사나이 8. 달에서 지구로 9. 모건 할머니 10. 아름다운 지구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놀이
사계절 / 김성은 (지은이), 김종도 (그림) / 200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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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창작동화김성은 (지은이), 김종도 (그림)
나이가 어리다고 아무도 놀이에 끼어주지 않는 소담이에게 까치가 다가온다. 까치는 수수께끼 놀이를 하자고 하고, 첫번째 문제를 낸다. "하얀 우산을 쓰고 훨훨 날아가는 게 무얼까?" 3월의 들판 이곳저곳에서도, 4월의 진달래에서도 소담이는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다가 마침내 5월이 되자 수수께끼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답은 민들레 씨. 다음에 까치는 또 수수께끼를 내고, 소담이는 매달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수수께끼를 풀려고 궁리하다가 풀게된다는 이야기. 3월 봄부터 시작하여 다음 해 2월이 될 때까지 소담이에게 까치는 4개의 수수께끼를 낸다. 까치의 수수께끼가 무얼 의미하는지는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은 어른들이라면 으례 알 것이다. 바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의 가장 특징적인 것들을 묻는 것을. 그러나 도시 한 복판 회색 빌딩 속에서만 자란 아이들은 정말 모를 수수께끼. 하지만 책 가득히 펼쳐진 김종도의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아마 도시 아이들도 이내 가상체험을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으리라. 계절의 색을 편안하면서도 화면 가득 펼쳐놓고 있는 그 그림에서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향수를, 아이들은 '이런 것도 있었나' 싶은 호기심을 맘껏 끄집어 낼 수 있다. 1년이 지나 소담이는 이제 언니, 오빠들과 놀고 있고, 까치는 다시 어린 '누리'에게 말을 건다. "누리야, 누리야. 나랑 수수께끼 놀이 하지 않을래?" 한 해가 흘러가면 또다시 신비한 4계절을 가진 또 한 해가 온다는 자연의 이치와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곱게 담고 있는 창작그림동화. 취학전 어린이용.


꼬마 곰의 방문
비룡소 / E.H.미나릭 지음, 모리스 센닥 그림 / 199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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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창작동화E.H.미나릭 지음, 모리스 센닥 그림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진행되는 고전 중의 고전. 꼬마 곰은 숲 속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집을 방문합니다. 할머니는 꼬마 곰에게 길 잃은 로빈 새와 엄마곰 이야기를 해 주고, 할아버지는 고블린과 신발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꼬마 곰이 이렇게 신나게 지내고 나자, 엄마곰과 아빠곰이 꼬마 곰을 데리러 옵니다. 꼬마 곰은 장난으로 자는 척하면서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말하는 것을 전부 듣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갈 때는 정말로 깊이 잠이 들어 버리지요. 이 이야기는 할아버지의 옛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상상력을 줍니다.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듯이 엄마가 읽어 줘도 좋을 책입니다. 어린이의 생활과 심리가 심리가 정겹게 그려진 수작! 천진난만한 꼬마 곰이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 주는 이 시리즈는 읽기용 책이 갖기 쉬운 단조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야기 속에 또다른 이야기를 넣는 구성 방식으로 풍부한 읽을거리를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머와 상상력, 리얼리즘이 절묘하게 결합된 고전적인 어린이 문학작품으로서, 글뿐 아니라 모리스 센닥의 그림 또한 어린이 책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알려져 있다. 「꼬마 곰의 방문」은 1962년에 칼데콧 오너 북(Caldecott Honor Book)으로 지명되었으며,「아빠곰이 집으로 와요」와「꼬마 곰에게 뽀뽀를」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 일러스트레이티드 북 리스트에 각각 선정되기도 했다.
마법의 시간여행 7
비룡소 /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2002.06.17
7,000원 ⟶ 6,3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모건 할머니를 구할 세번째 물건을 찾기 위해 잭과 애니는 생쥐 피너트와 함께 빙하시대로 향한다. 멋모르고 동굴곰의 뼈무덤에 들어갔다고 곤혹을 치루고, 크로마뇽인들이 사는 동굴에 들어가 외투를 빌려 입고, 모건 할머니를 구할 물건을 가르쳐 줄 사람에 대한 정보도 얻는다. 그는 바로 원시인의 사냥을 도와주는 주술사. 잭과 애니는 사라진 피너트를 찾아 눈밭을 헤매다 크로마뇽인이 사냥을 위해 만들어놓은 구덩이에 빠진다. 주술사와 피너트의 도움으로 구덩이에 빠져나온 아이에게 주술사는 세번째 물건을 건네준다. 그것은 매머드(Mammoth)의 뼈로 만든 피리. 크로마뇽인들의 동굴벽화의 의미, 빙하시대에 살았던 동물들, 크로마뇽인의 생활 등이 재미있게 펼쳐진다."와, 여긴 대체 어떤 곳일까?"잭은 무척 궁금했습니다."미술관 같은 걸 거야."애니가 나름대로 상상해 보았어요."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들어오기가 너무 힘들잖아."이렇게 말하고는 잭은 동굴 벽화에 대한 글을 읽어내려갔습니다.빙하시대의 동물 그림은 2만 5천 년 전에 그려진 것이다. 크로마뇽인들은 사냥할 동물들의 그림을 그렸다. 크로마뇽인들은 그림으로부터 그 동물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는다고 믿었다."우와! 오빠 이것 좀 봐."애니가 벽 아래쪽에 있는 그림을 가리켰어요. 사람의 팔과 다리에다 순록의 뿔, 그리고 부엉이의 눈을 한 괴물이 그려져 있었어요. 손에는 피리 같은 걸 들고 있었어요.-본문 중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1. 'M'자로 시작하는 물건들 2. 동굴곰의 뼈 무덤 3. 덜덜덜! 4. 동굴 속 원시시대 탐험 5. 눈 위에 난 발자국 6. 바람결에 들리는 음악 7. 주술사의 선물 8. 위풍당당 행진 9. 피리를 불어라 10. 오늘 저녁밥은 뭐예요?
'싫어', '몰라' 하지말고 왜 그런지 말해봐!
애플비 / 이찬규 지음, 이형진 그림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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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창작동화이찬규 지음, 이형진 그림
베이비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말문이 트이고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0~4세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이의 잘못된 언어 습관과 표현 방식을 지도할 수 있다. 이번 책에서는 '몰라', '싫어'를 자주 쓰는 몽몽이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유아기의 자아 형성과 더불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말 '싫어'와 '몰라'가 상대방을 얼마나 답답하게 하는지 알려주고, 자신의 의사를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표현법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다.언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찬규 교수가 내놓은 그림책‘베이비 커뮤니케이션’시리즈에는 5권의 책이 있습니다. 생각한 다음에 말하는 아이로 길러 주는 그림책, 영?유아기의 아이들은 적절한 의사소통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울기만 하다가 자아가 형성되면서 ‘싫어’, ‘몰라’와 같은 말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주인공 아기 원숭이도 엄마, 아빠의 질문에 항상 ‘싫어’, ‘몰라’라고 대답하지요. 하지만 시러 마녀의 마법에 걸리고, 엄마, 아빠가 마법을 풀어 주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언어 습관이 상대방을 얼마나 답답하고 화나게 하는지 깨닫고 고쳐 나갑니다. 이 책은 말문이 트이고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아이가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잘못된 언어 습관을 깨닫고 적절한 표현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