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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5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2.04.23
10,800원 ⟶ 9,7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서픽스N과 대적하게 된 원정대는 서픽스N의 마법을 역이용하여 결국 서픽스N을 잡는데 성공한다. 행성의 결계를 만든 보석을 찾아 없애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선 원정대는 우연히 거울이 늘어선 길로 들어서고, 거울 속으로 제각각 흩어진 채 빨려 들어가고 만다. 흩어진 원정대를 기다리는 건 다름 아닌 네 몸으로 분화한 서픽스! 온갖 고생 끝에 다시 만난 원정대는 얄리 공주와 루루를 포로로 잡고 있는 리나와 하이드를 보게 되는데...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 원정대 01 서픽스A의 마법에 걸린 거인 - ‘~이 가득한’이라는 뜻의 접미사 -ful, ‘~이 없는’이라는 뜻의 접미사 -less 02 피오의 proof 방어술 - ‘~할 수 있는’이라는 뜻의 접미사 -able, ‘~을 견디는’이라는 뜻의 접미사 -proof 03 얼음 핵에 갇혀 버린 콜 - ‘~하게’라는 뜻의 접미사 -ly 04 건의 캡슐 게임 - ‘~화하다’라는 뜻의 접미사 -ize, -fy 05 다시 만난 리나와 하이드 - 단어 뒤에 붙어 품사를 바꾸는 다양한 접미사19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란다. 1~3권 접두사, 4~5권 접미사 이후로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내용을 차례로 담을 예정이다.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 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 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우리 엄마
웅진주니어 /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2005.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웅진주니어창작동화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책 앞뒤 면지의 화사한 꽃무늬 그림이 책의 내용을 짐작하게 한다. , , 등 가족을 다룬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그림책을 읽은 독자라면 이 책의 화사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이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함 엄마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이 담겨있는 그림책이다. 아이가 볼 때, 엄마는 참 대단한 사람이다. 굉장한 요리사, 놀라운 재주꾼,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여자며, 훌륭한 화가이기도 하다. 내가 슬플 때면 나를 기쁘게 할 수 있고, 무엇이든 자라게 하는 마법의 정원사이기도 하다. 나비처럼 아름답고 안락의자처럼 편안한 우리 엄마와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기적이다. '존경하는 나의 어머니께, 그리고 내 아이들의 멋진 엄마, 나의 아내에게'가 바쳐진 책으로, 신은 모든 사람을 돌볼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엄마의 밝은 표정과 장난스러운 눈빛, 그리고 무엇이든지 아이를 위해 척척 해내는 강인함이 그림 속에서 부드럽게 펼쳐진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답게, 구석구석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그려졌다. 특히, 이야기의 시작에서 끝까지 계속 등장하는 아름다운 꽃무늬천이 시선을 끈다. 2005년에 발표한 신작으로, 평범한 엄마의 아름다움을 담아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엄마는 모든 것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한 가슴만으로도,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엄마와 아이가 꼬옥 껴안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나이가 많든 적든 어머니에게 꼭 한 번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6.01.01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건.빛나.피오, 그램우즈로! 1. 마법의 힘을 얻다 - 영어, 말의 순서 2. 나운의 기습공격 - 모든 것의 이름, 명사 3. 원정대, 반격을 펼치다 - 명사의 수 4. 마법봉, 마력을 발휘하다 - 명사의 모자, 관사 5. 퍼프나운의 미궁 속으로 - 사람 이름을 대신하는 말, 인칭대명사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영어의 어순을 잡아라 - 명사를 찾아라 - 명사의 수를 밝혀라 - 관사 모자를 씌워라 - 인칭대명사를 연결하라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6.02.22
11,800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1. 건, 메가폰을 얻다 - 상태를 나타내는 동사, be동사 2. 생사를 건 레이싱 -수에 따른 동사의 변화 3. 센텐스님에게 한 수 배우다 - 문장의 머리와 몸통인 주어와 술어 4. 디프나운의 환상 속으로 -물건, 장소의 이름을 대신하는 말, 지시대명사 5. 썰렁한 농담은 싫어! - 물어볼 때 쓰는 말, 의문사 울랄라 여왕의 미션 - be동사를 찾아라 - 동사의 변화를 잡아라 - 문장의 머리와 몸통을 붙여라 - 지시대명사를 이용하라 - 의문사 what과 who로 물어라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03
사회평론 / 장영준 글,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6.07.29
11,800원 ⟶ 10,620원(10% off)

사회평론만화,애니메이션장영준 글, 어필 프로젝트 그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기초 영문법과 신나는 어드벤처를 결합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문법을 익히게 하는 학습만화입니다. 일방적인 문법 설명이나 용어 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왜 그런지 설명해 자연스럽게 영문법 원리를 이해하게 합니다. 각 단락의 끝에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두어 흥미를 가지고 배운 것을 복습하게 합니다. 1권 명사편과 2권 동사편에 이은 3권 형용사편에서는 형용사와 부정문, 부사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꼭 알아야할 영문법만을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꼭꼭 집어 설명해 주고, 한층 강화된 스토리와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읽는 재미와 문법에 대한 이해를 배가시켜 줍니다. 1. 누가 도대체 빛나야? -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와 성질을 나타내는 말, 형용사 2. 쿠루의 형용사 마법을 풀어 줘! - 문장에서 형용사의 위치 3. Not의 열쇠로 거꾸로 마법을 풀어라! -\'~이 아니다\'라고 하는 문장, 부정문 4. 애직, 애드버브로 태어나다 - 동작이나 사물의 성질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말, 부사 5. 애드버브, 대지의 힘을 발산하다 - 부사의 형태와 문장에서 부사의 위치 울랄라 여왕의 미션 - 형용사를 찾아라 - 형용사의 위치를 밝혀라 - not의 비밀을 풀어라 - 부사로 설명해라 - 부사를 만들어라


거짓말
길벗어린이 / 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 2009.10.20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어린이창작동화고대영 지음, 김영진 그림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다섯 번째 그림책. 주인 없는 돈을 주운 병관이의 깜찍한 행동이 놀이터와 문방구, 분식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뜻하지 않게 돈을 주운 병관이의 마음 속 갈등과 그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잘 드러난다. 병관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 누구나 순간의 실수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갖고 그러한 행동을 했던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도록 돕는 책이다. 더불어 거짓말은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점, 거짓말이 해결되는 순간 얻게 되는 마음의 평온도 공감하게 된다.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다섯 번째 그림책 『거짓말』 생활 속 있음직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고대영 글작가-김영진 그림작가의 다섯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고대영-김영진 작가는 하루하루가 사건의 연속인 아이들이 즐겁고 씩씩하게 커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느끼는 만족과 성취감, 걱정, 불안, 경쟁심 등을 재치있게 담아내 왔습니다.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 크고 작은 일들을 생생하게 포착한 글과 이를 유쾌하게 그려낸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의 새로운 그림책, 『거짓말』. 주인 없는 돈을 주운 병관이의 깜찍한 행동이 놀이터와 문방구, 분식점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아무도 없는 놀이터에서 발견한 오천 원짜리 한 장! 혼자 놀이터에 나온 병관이는 미끄럼틀로 가는 길에 오천 원짜리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얼른 줍습니다. 그러고는 갖고 싶었던 사천 원짜리 형광 요요를 삽니다. 남의 돈을 마음대로 쓰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기에 망설였지만, 병관이에게는 요요를 갖고 싶은 마음이 더 컸지요. 집에 돌아오자마자 병관이는 요요를 돌리며 신나게 놉니다. 꼭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손에 넣었을 때의 만족감으로 흥겨운 병관이. 하지만 태권도장에 가자는 방문 밖 누나의 목소리에 흠칫 놀라 후다닥 요요를 숨기며 곧 현실로 돌아옵니다. 태권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병관이는 천 원을 주웠다며 의기양양 떡볶이를 삽니다. 갖고 싶었던 요요도 생기고 맛있는 떡볶이도 먹으며 한껏 기분 좋은 그 순간, 아이들은 엄마와 맞닥뜨립니다. 병관이는 당황한 나머지 누나가 떡볶이를 사 주었다며 거짓말을 합니다. 주운 돈을 마음대로 쓰고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두 아이는 벌을 섭니다. 게다가 병관이가 처음에 누나에게 천 원을 주웠다고 한 것도 사실은 오천 원이었지요. 결국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병관이는 누나와 함께 돈의 주인을 찾는 벽보를 만듭니다. 남의 돈을 마음대로 쓰고 거짓말을 했을 때의 죄책감이 풀어진 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 병관이는 홀가분한 모습으로 잠이 듭니다. 즐거움 속에서도 불편했던 병관이의 마음이 편안해지기까지의 과정 『거짓말』은 뜻하지 않게 돈을 주운 병관이의 마음 속 갈등과 그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이 잘 드러난 그림책입니다. 우연히 남의 돈을 주웠을 때의 떨리는 마음, 혹시 누가 보지 않았나 싶어 자꾸 주위를 돌아보게 되는 불안한 심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고 마는 욕심은 병관이 뿐만 아니라, 또래 아이들 모두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일 것입니다.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은 병관이를 즐겁게도 합니다. 재미있는 장난감, 맛있는 간식으로 병관이는 갈등 많은 심각한 마음에 계속 머물러 있지 않고, 금세 다른 마음에 푹 빠집니다. 이 모습 역시 보통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걱정된 마음은 엄마를 마주치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순간적인 거짓말로 이어집니다. 함께 벌을 서면서 병관이는 누나에게 살짝 형광 요요 산 일을 말합니다. 그렇게 힘든 마음을 차츰 내려놓기 시작하고, 용기를 낸 병관이는 엄마에게 모든 것을 고백합니다. 이어 경찰 아저씨라는 말에 복잡하고 힘들었던 마음이 터져 나옵니다. 아빠에게까지 솔직히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고 나서야 병관이는 후련한 마음으로 비로소 편안해집니다. ‘병관이도 나처럼 거짓말 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구나.’ 『거짓말』은 어느 아이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처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그 순간 아이의 마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함께 보는 아이들과 어른들은 그 복잡한 마음을 차근차근 짚어보고 공감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그렇게 병관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과정을 거쳐, 아이들은 누구나 순간의 실수로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안도감을 갖고 그러한 행동을 했던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거짓말은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를 가장 힘들게 한다는 점도 깨닫게 됩니다. 거짓말이 해결되는 순간 얻게 되는 마음의 평온도 공감하게 되지요. 어른들 역시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자라기 마련인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에서 생긴 마음의 짐은 그림책 속 병관이가 그랬듯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는 과정 속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생생한 공간, 섬세한 마음이 손에 잡힐 듯한 그림 그림작가는 이야기 속 병관이의 마음을 그림 속에 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텅 빈 놀이터 장면(6~7쪽). 돈을 줍고 주위를 둘러보는 병관이가 화면 한쪽에 있고, 텅 빈 놀이터 공간은 순간 시간이 정지된 듯 고요합니다. 마치 병관이의 콩당거리는 가슴 소리가 귓가에 들리는 듯 하지요. 문방구 안 장면은 장난감의 유혹에 갈등하는 병관이의 심정처럼 복잡하게 그려져(10~11쪽) 결국 형광 요요를 사는 병관이의 마음이 쉽게 와 닿습니다. 엄마와 마주친 장면에서 거짓말을 한 병관이는 들고 있던 컵볶이까지 쏟으며 놀랍니다(22~23쪽). 덕분에 독자들은 지원이와 병관이 중에서 누가 더 당혹스러운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림책의 마지막, 병관이가 잠들어 있는 장면은 병관이와 함께 그림책을 따라 여러 감정을 느낀 독자들에게도 편안함과 아늑함을 선물합니다. 『거짓말』에는 병관이의 움직임을 따라 거실, 놀이터, 문방구, 태권도장, 분식점 등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여러 공간이 사실적으로 등장합니다. 돼지 저금통과 공, 장난감과 과자가 빼곡한 문방구 장면(10~11쪽)이나, 모락모락 김이 나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와 어묵이 있는 분식점 풍경(18~19쪽)은 신기할 정도입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그림작가는 병관이를 유머러스하고 과장되게 표현하며 친근감 있는 인물로 그리고 있습니다. 요요를 돌리다가 화들짝 놀라는 부분(14쪽), 태권도 겨루기 장면(17쪽)은 보는 이들의 감정을 증폭시키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앞서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를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펼쳐온 그림작가는 한층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그림책 보는 즐거움을 전합니다. 그림책 앞면지와 뒷면지에 실린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다섯 권의 작업 스케치는 장면 속 숨은 그림찾기와 함께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4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6.12.18
11,800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쿠루의 목숨을 건 결단 1. 타임, '시간의 톱니바퀴'를 도리다 - 어떤 일이 일어난 시간을 구분해서 말하는 방법 시제 2. 그램그램 원정대, 업그레이드! - 현재 시제의 쓰임과 형태 3. 건, 패스트에게 마법 실력으 뽐내다 - 과거시제의 쓰임과 형태 4. 퓨처의 수상한 선물 - 미래시제의 쓰임과 형태 5. 그램펫 텐스의 정체는? - be 동사의 시제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시제를 밝혀라 - 현재시제로 말하라 - 과거 시제로 바꾸어라 - 미래시제로 나타내라 - 변하는 be동사를 잡아라 - 영어를 읽어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5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7.05.14
11,800원 ⟶ 10,6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원정대와 텐스의 아슬아슬한 추격전 1. 티와치의 첫 번째 경고- 프레포가 나타났다! - 명사나 대명사 앞에서 정확한 장소와 시간을 자세히 나타내는 말, 전치사 2. 세 갈래 길, 세 가지 미션 - 장소전치사의 의미와 쓰임 3. 시간의 열쇠를 잡아라! - 시간전치사의 의미와 쓰임 4. 엑스맨과 인터로 스핑크스의 습격 - 장소를 묻는 의문사 where과 때를 묻는 의문사 when 5. 마지막 수수께끼의 답은?! - '~이 있다'고 하는 말, There is ~ / There are ~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숨은 전치사를 찾아라 - 장소전치사를 구분하라 - 시간전치사를 밝혀라 - 의문사 where과 when으로 물어라 -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라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1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9.08.04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원정대, 워즈랜드로 날아가다 1장 임퍼에게 조종당하는 빛나와 피오 - Do, You, Never를 이용한 명령문 강조 2장 그림자를 없애 임퍼를 잡아라 - ‘명령문+and/or', '그러면~’ ‘그렇지 않으면’ 3장 왕자병 마법에 걸린 워즈킹의 성 - 놀람, 기쁨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문장, 감탄문 4장 워드킹의 꿈속으로 들어가다 - ‘만약에 ~라면’이라는 뜻의 접속사 If 5장 산산히 부서지는 워드킹의 상상의 나라 - 불가능한 현재의 일을 말할 때 쓰는 가정법 과거 울랄라 여왕의 미션 - Do, You, Never로 강력한 명령문을 만들어라 - and/or로 명령문을 업그레이드하라 - 감탄문으로 성문을 통과하라 - If 문장의 짝을 찾아라 - 가정법 과거로 현실을 일깨워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6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7.12.25
11,800원 ⟶ 10,6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두 얼굴을 가진 소녀 1. 이곳이 레인보우 포트? - 단어와 문장의 차이와 문장의 종류 2. 워드 버어~블 바알~사 - 무엇에 대해 묻는 문장, ①be동사 의문문 3. 작은 건의 대활약 - 무엇에 대해 묻는 문장, ②일반동사 의문문 4. 얄리 공주, 함정에 빠지다 - 상대방에게 무엇을 묻는 문장, 명령문 5. 얼음 여왕, 정체가 밝혀지다 -'~할 수 있다'는 말, 조동사 can 울랄라 여왕의 미션 - 단어를 모아 문장으로 맞춰라 - be동사 의문문을 만들어라 - 조동사 do로 물어라 - 명령문으로 조종하라 - 조동사 can으로 할 수 있게 하라 - 원정대를 구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3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0.04.16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원정대, 센텐스님과 다시 만나다. 1장 : 전시물이 살아 움직이는 렐러나운의 박물관 - 두 문장을 하나로 이어주는 관계대명사 2장 : 서부개척관에서 쫓고 쫓기는 원정대 - 주격 관계대명사 who, which, that 3장 : 살아있는 거대한 공룡의 세계 - 목적격 관계대명사 who(m), which, that 4장 : 빛나의 변신, 렐러나운과 링에 오르다. -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 5장 : 문어, 날 가만히 내버려 둬! - 부정의문문 울랄라 여왕의 미션 - 관계대명사로 문장을 연결하라! - 주격 관계대명사로 문장을 완성하라! - 목적격 관계대명사를 정복하라! - 소유격 관계대명사를 활용하라! - 부정의문문에 정확히 대답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7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7.12.25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다크 케이브로 출발! 1. 괴짜 할아버지와의 만남 - 둘을 이어 주는 접속사 and, but, or 2. 서쪽섬을 찾아서 잠수! - 접속사 and, but, or로 문장 연결하기 ① 3. 원정대, 콘과 내기하다 - 접속사 and, but, or로 문장 연결하기 ② 4. 나머지 두 개의구슬을 찾아라! - 접속사 so와 because로 문장 연결하기 5. 서프라이즈 체인지 - 이유를 묻는 의문사 why와 선택을 묻는 의문사 which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접속사를 찾아라 - 접속사로 연결하라 - 접속사로 짧게 말하라 - 접속사로 원인과 결과를 밝혀라 - 의문사 why와 which로 묻고 답하라 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4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0.07.23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프롤로그 : 원정대를 구한 수상한 노파 1장 : 수상한 노파의 테스트 - 영어 문장의 다양한 형식과 말의 순서 2장 : 피오, 시퀀스 레이싱에 도전하다! - ‘~에게 목적어’와 ‘~을/를 목적어’가 있는 문장 3장 : 시퀀스 레이싱의 최종 승자는? - ‘목적어’와 ‘목적보어’가 있는 문장 4장 : 도적단의 동굴에 갇힌 원정대 - 두 문장을 하나로 이어 주는 관계부사 5장 : 램프의 요정, 소원을 들어줘! - 관계부사 where, when, how, why 울랄라 여왕의 미션 - 말의 순서에 맞게 문장을 완성하라! - 목적어의 순서를 바꿔라! - 목적어와 목적보어를 구분하라! - 관계부사로 문장을 연결하라! - 관계부사를 정확히 활용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0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9.04.12
11,800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1. 그램펫 모우들의 음모 - 동사에 뜻을 더해 주는 말, 조동사 2. 체스의 규칙 - '~해야 하다'는 뜻을 지닌 must와 have to 3. 건이의 실수로 체스 말을 잃다 - 부드럽게 권하는 should, 정중히 부탁하는 would 4. 다시 다크 케이브에 빠지다 - 허락의 뜻을 더해 주는 조동사, may 5. 정체불명의 적 등장 - 명사처럼 쓰이는 동사, 동명사 6. 원정대의 또 다른 모험 - 동명사를 쓰는 동사와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의 구분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조동사를 찾아라 - 조동사 must로 명령하라 - should와 would로 물어라 - may로 허락을 구하라 - 동사를 동명사로 바꿔라 - 동명사를 쓰는 동사를 잡아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8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8.07.17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얄리 공주와 콘의 한판 대결 1. 얄리 공주, 공포에 떨다 - 동사의 쓰임을 바꿔 주는 말, to 부정사 2. 벽의 공격 - 쓰임에 따른 to 부정사의 위치 3. 투인피닛의 으스스한 장난 -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 4. 블록맨, 넌 누구냐? - '더 ~하다'는 말, 비교급과 '가장 ~하다'는 말, 최상급 5. 로봇의 진화 - more와 the most를 이용한 형용사의 비교급과 최상급 울랄라 여왕의 미션 - 동사를 to 부정사로 바꿔라 - to 부정사의 자리를 찾아라 - to 부정사를 쓰는 동사를 잡아라 - 비교급과 최상급의 비밀을 밝혀라 - 비교급과 최상급을 파고들어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9.12.10
9,800원 ⟶ 8,8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원정대, 다시 우주로 1장 주인을 잃은 물병의 소동 - 능동과 수동의 의미, 수동태의 쓰임 2장 수동의 마법으로 별자리를 진압하다 - 수동태 문장 만들기 3장 스타게이트를 여는 열쇠 - 과거분사 4장 모모가 사라지다 - 의문사 육하원칙 5장 뒤끝 있는 인티의 뒤늦은 복수 - 의문사 완전정복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수동과 능동을 구분하라 - 수동태 문장을 완성하라 - 동사의 과거분사를 찾아라 - 육하원칙에 따라 밝혀라 - 의문사를 완전정복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9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08.10.25
11,800원 ⟶ 10,620원(10% off)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건, 비장의 카드를 쓰다 1. 도둑맞은 아이템을 찾아라! - '누구의 것'인지 나타내는 말, 명사의 소유격 2. 반가운 도우미 - 의문사 how의 쓰임과 육하원칙 3. 건이의 대 반격 - '얼마나 ~한지' 정도를 묻는 문장, How + 형용사 ~ ? 4. 위기에 빠진 원정대 - 현재 진행형의 쓰임과 형태 5. 만능의 구슬을 잡아라! -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묻는 문장, 현재 진행형 의문문 울랄라 여왕의 미션 - 소유격으로 누구의 것인지 구별하라 - 의문사 how로 물어라 - 의문사 how에 형용사를 결합하라 - 현재 진행형을 찾아라 - 현재 진행형을 잡아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5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0.11.26
11,800

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첫 권을 선보인 이래 28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잡한 영문법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단락마다 하나씩의 문법 요소를 다루어 부담 없이 볼 수 있고, 만화 스토리와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형식의 연습 문제를 통해 재미있게 복습도 할 수 있다.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가 읽을 수 있는 책이다.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프롤로그 다크 케이브에 들어 선 원정대 1장 : 퍼펙트의 상실의 마법에 걸린 건 - '~해 본 적 있다'는 뜻의 문장 2장 : 건, 모우들로 변신하다 - '~해 오고 있다'는 뜻의 문장 3장 : 다크 프린세스의 정체가 밝혀지다 - 과거의 일이 현재까지 영향을 주는 현재완료시제 4장 : 리버스 마왕과 울랄라 여왕의 대결 울랄라 여왕의 미션 - '~해 본 적 있니?'라는 질문에 대답하라! - '~동안 ~해 오고 있다'고 말하라! - 현재완료시제를 이해하라! - 영어를 읽어 보자! - 정답편한번은 정리해야 할 영문법,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로 해결하자!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2006년 2월, 첫 권을 출시한 이래 지금까지 182주 동안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이다. 학습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한 학습만화로 인정받아 각종 단체와 협회로부터 추천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영어에서 문법은 정확하게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지만 어렵고 부담스런 게 사실이다.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한 번쯤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문법을 개념 이해를 목표로 만화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영어를 교과로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부터 중학 1~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학부모가 자녀에게 먼저 선물하는 시리즈로도 유명하다. 1권 명사, 2권 동사, 3권 형용사, 4권 시제, 5권 문장, 6장 전치사, 7장 접속사, 8권 to 부정사, 9권 현재 진행형, 10권 조동사, If와 가정법을 다룬 11권에 이어 12권에서는 수동태, 13권 관계대명사에 이어 14권에서는 문장의 형식을 다룬다. 2010년 현재완료시제를 다룬 15권이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간되었다. 추천, 선정도서 경력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권장도서 - 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추천도서 - 교보문고 북마스터 추천 아동학습만화 - 소년조선일보 추천 초등학생 필독도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12권에서는 수동과 능동의 의미를 알고, 수동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익힐 수 있다. 더불어 의문사 육하원칙(who, what, where, when, why, how)과 which, whose 등의 의문사를 어떤 상황에서든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 능동과 수동이 뭔가요? 아이들에게는 능동, 수동, 수동태와 같은 단어 자체가 어렵다. 그렇지만 능동과 수동이 뭔지 모르는 아이에게 무작정 능동태 문장을 수동태 문장으로 바꾸는 방법부터 알려주는 일이 태반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건이가 개를 물었다.”와 “개가 건이를 물었다.”는 문장과 그 상황을 보여주고, 앞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어떤 행동을 스스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을 ‘능동’이라고 하고 뒤의 상황처럼 문장의 주어가 남에 의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을 ‘수동’이라고 설명해 주는 등 구체적이고 재미있는 상황을 들어가며 설명하면 이해가 쉽다. 왜냐하면 능동태 문장도, 수동태 문장도,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아무 어려움 없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동태 문장은 왜 쓰는 것일까? “워드킹이 울랄라 여왕을 사랑한다.”와 “울랄라 여왕이 워드킹에게 사랑받는다.”가 같은 상황이라면 굳이 수동태 문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12권에서는 수동태 문장에 왜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능동태 문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를 캐릭터들의 재미있는 상황을 통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고 있다. 이런 것을 잘 이해하게 된 아이에게 수동태 문장 만들기는 오히려 문제가 되지 않는다. 또한 별자리의 난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지혜로운 빛나의 활약으로 별자리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신화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과거분사는 무조건 외워라? 우리나라 말에는 분사가 없다. 그러다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분사’라는 개념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과거분사의 경우, 수동태에서는 , 현재완료에서는 의 형태로 사용된다는 것만 배운다. 또한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무조건 외울 것을 강요받는다 . 물론 동사의 과거분사형은 동사마다 그 변화하는 형식이 천차만별이라서 그때그때 외워야 하는 것이 맞다. 그렇지만 아이들의 경우, 무조건 외우라고만 하면 누가 좋아할까. 에서는 그램우즈로 돌아가려고 하는 원정대가 스타게이트를 통과하기 위해, 별자리의 이야기와 관련된 동사의 과거분사형을 맞춰야만 하는 스토리 속에서 과거분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다. 건이의 좌충우돌 실수를 함께 하다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과거분사가 외워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의문사 육하원칙에 따라 범인을 추적하다 항상 위기의 순간마다 원정대에게 영문법을 알려줘서 위기를 모면하고 그램펫을 정화하도록 도와주었던 모모가 납치를 당했다. 누가, 왜 납치했는지, 어디로 데려간 건지, 어떻게 하면 모모를 구할 수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이제는 도와줄 모모도 없고, 원정대 스스로 의문사 육하원칙을 이용해서 모모를 구출해야만 한다. 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게 될, 흥미진진한 위기의 순간을 상정함으로써, who, where, when, what, why, how, whose, which와 같은 의문사를 그 상황에 맞게 자유자재로 사용하게 된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6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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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외국어,한자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원정대의 활약으로 네 몸으로 분화됐던 서픽스가 원정대의 활약으로 하나로 합쳐지고, 드디어 제정신을 차린 서픽스는 검은 날개의 천사를 발견하고는 카오스워드의 출현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듣게 된 울랄라 여왕과 현자들은 행성에 다가올 위험을 감지하고, 카오스워드를 정화시키기 위한 힘을 모으기 위해 원정대를 루트 행성으로 보내는데….카오스워드의 출현 01 워드펫 솔과 친구가 되다 - ‘형태’라는 뜻의 어근 form 02 절대 오를 수 없는 계단 - ‘우두머리’라는 뜻의 어근 cap 03 신전을 지키는 press 저주 마법 - ‘누르다’라는 뜻의 어근 press 04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 ‘나르다’라는 뜻의 어근 port 05 물의 정령에게 먹혀 버린 원정대 - ‘흐르다’라는 뜻의 어근 flu19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란다. 1~3권 접두사, 4~5권 접미사 이후로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 반의어 등 다양한 내용을 차례로 담을 예정이다.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 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 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