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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
한림출판사 /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2001.02.25
12,000원 ⟶
10,8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5권. 숟가락질이 서투른 아기가 이유식을 혼자서 먹다가 자꾸 흘리고, 토끼 인형, 곰 인형이 흘린 수프는 아기가 싹싹 닦아주고, 아기의 입은 엄마가 싹싹싹 닦아준다.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며, 혼자서 먹어보려는 아기의 행동을 묘사한 그림책이다.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재미마주 / 이호백 글, 이억배 그림 / 1997.02.15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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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마주
창작동화
이호백 글, 이억배 그림
한 수평아리는 다른 병아리들보다 힘이 세었다. 어느덧 수평아리는 늠름한 수탉으로 성장하였고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이 되었다. 그러나 근육의 힘이란 한결 같지 않은 법. 수탉은 자신이 예전과 같지 않음을 알고 실의에 빠지게 된다. 이 때, 수탉의 부인이 다가와 건강하게 자라나는 손자, 손녀들, 그 누구보다 힘이 센 아들들, 그리고 알을 어느 암탉들 보다 많이 낳는 딸들을 보여 주면서 여전히 그가 제일 힘센 수탉이라는 것을 깨우쳐 준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사계절 /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 2002.01.05
9,500원 ⟶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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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울프 에를브루흐 그림,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어느 날, 두더지는 기분 좋게 땅 위로 올라왔다가 그만 똥세례를 받는다. 화가 난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 위에 똥을 쌌는지 알아내려고 길을 나선다. 하지만, 만나는 동물마다 자신의 똥을 직접 보여주면서,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두더지는 정육점집 개 한스가 자신의 머리 위에 똥을 쌌다는 것을 알게 된다.드디어 작은 두더지는 누가 자기 머리에 똥을 쌌는지 알게 되었어요. 뚱뚱이 한스 ! 바로 정육점 개였어요. 두더지는 뚱뚱이 한스의 집 위로 재빨리 기어 올라갔어요. 작은 두더지는 그제서야 기분좋게 웃으며 땅 속으로 사라졌대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재미마주 / 채인선 글, 이억배 그림 / 200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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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off)
재미마주
사회,문화
채인선 글, 이억배 그림
무엇이든 많이, 크게 하는 손 큰 할머니의 설날 이야기. 설날을 앞둔 손 큰 할머니는 숲 속 친구들까지 배불리 먹일 만두를 준비한다. 하지만 재료가 어찌나 많은지 나흘이 지나도 다 만들지 못해 할머니는 남은 만두소를 다 넣어 세상에서 가장 큰 만두를 빚는다.
손이 나왔네
한림출판사 / 하야시 아키코 지음 / 1990.04.01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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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창작동화
하야시 아키코 지음
혼자 옷을 입어 보려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담은 생활 그림책. '내가 할 거야'라고 말하기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옷 입는 과정을 통해 아이에게 신체 구조를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는 생활 그림책입니다. 손, 머리, 얼굴, 발 순서적으로 아기가 혼자 힘으로 옷 입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가르쳐줍니다. 하야시 아키코의 특별한 재능- 아이들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있습니다. 줄거리꼼지락 꼼지락.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무엇일까요? 쑥! 손이 나옵니다. 아, 사람이군요. 크지 않은 것을 보니 아기인 것 같습니다. 어, 그렇다면 머리는 어디 있지요? 쑤우욱 머리가 나옵니다. 얼굴은 어디? 아하! 너무너무 귀여운 아이의 얼굴이 나옵니다. 눈, 코, 입. 또 한 손은 어디 숨었을까요? 여기! 아이의 자그만 손이 보입니다. 그럼 발을 찾아볼까요? 음, 음.....
무지개 물고기
시공주니어 /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 1994.04.01
13,000원 ⟶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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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창작동화
마르쿠스 피스터 지음, 공경희 옮김
몸에 반짝이 비늘이 많은 물고기가 예쁜 것을 뽐내다가 친구를 잃고 나서야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짝이 비늘을 친구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어 모두가 행복해지는 이야기. 자기보다 못난 이웃을 깔보고 좋은 것을 혼자만 독차지하면 자기도 괴롭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작품 소개 홀로그램 특수 인쇄 효과를 이용해 아름다운 빛깔로 반사되는 비늘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한 그림책 《무지개 물고기》시리즈(《무지개 물고기》, 《날 좀 도와줘, 무지개 물고기!》《무지개 물고기와 흰수염고래》《용기를 내, 무지개 물고기!》)는 전세계에서 변함없는 사랑를 받고 있는 그림책의 걸작이다. 《무지개 물고기》시리즈는 마루쿠스 피스터만의 상상력과 새로운 인쇄 기술이 행복하게 만나서 어린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터뜨리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들에는 언어로는 도저히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빛의 실체가 그야말로 눈부시게,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에는 소란스럽게 어린이의 마음을 잡아끄는 유머나 기교는 없다. 하지만 작가는 ‘친구 간의 우정’과 ‘나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를 무지개 물고기를 통해 따뜻하게 들려 준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이 펼치는 바다 속 속 세상의 크고 작은 이야기!
개구리네 한솥밥
보림 / 백석 동화시, 유애로 그림 / 200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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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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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명작,문학
백석 동화시, 유애로 그림
우리 민족의 토속적 정서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표현했던 월북 시인 백석.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는 생각으로, 운율이 있는 시의 형식에 이야기를 담은 '동화시'를 많이 쓴 작가이기도 하다. 백석이 쓴 동화시 '개구리네 한솥밥'을 그림동화로 만들었다. 시로 이루어진만큼 리듬감 있는 문장이 읽는 내내 마음에 착착 와 감긴다. 개구리가 겪는 사건 하나하나가 똑같은 어구의 싯구들로 이루어져, 내용을 바꾸며 진행되는 돌림노래와 같은 느낌을 준다. 똑같은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으면서도 절정과 결말을 향해 발전되어 나가며, 읽는 이의 기분을 천천히 끌어올려 주기도 한다. 낯익지는 않지만 그 느낌만은 살아있는 옛말을 읽는 재미도 살아있다. '큼 뛰어', '개구리는 뿌구국 물어보았네'와 같은 표현이 그렇다. 서로를 돕고 도움을 받는 따뜻한 마음을 그린 주제의식도 정겹다. 이런 정겨운 이야기에 걸맞게 그림 또한 다정하다. , 를 그렸던 그림책 작가 유애로는 동그란 선들을 살려 등장인물들을 정감있게 표현하였다. 한 장을 뜯어 그대로 그림엽서로 쓰고픈 충동마저 불러 일으키는 예쁜 그림동화책이다.특징 ■ 한국적 서정성이 가득한 백석의 동화시 백석은 우리 민족의 삶과 원형에 대한 시적 탐구와 모국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시인. 그의 작품 속에는 사람과 사물, 풍속과 자연이 하나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80년대 후반 월북 작가들의 작품이 출간되며 백석의 시 세계가 다시금 조명을 받기 시작하였고, 이제 우리 어린이들도 백석의 작품을 보게 되었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1957년에 북한에서 출간된 동화시집 《집게네 네 형제》에 수록된 작품. 백석은 어린이문학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특히, 어린이에게는 산문보다 시가 더 적당하다고 생각하여 운율이 있는 '시'의 형식에 '서사(이야기)'를 담은 동화시를 많이 썼다. '개구리네 한솥밥'은 백석이 쓴 동화시 가운데서도 가장 아름답고 우리 민족의 공동체적 삶이 잘 드러난 작품.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의 반복, 독특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 다양하고 감각적인 우리말을 풍부하게 구사하여 작은 동물과 곤충 들이 서로 돕고 사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 전래 동요에서 빌려온 놀이적 상상력이 토대 게야 게야 밥지어라 나그네 왔다 밥지어라 아침먹이 찧어라 저녁먹이 찧어라 우리댁 아씨 흰떡방아 네가 대신 찧어라 건너집 처녀 보리방아 네가 대신 찧어라 민요, 판소리, 사설시조 등 옛 노래에서 가락과 시어를 빌려 향토성이 짙은 서정시를 썼던 백석은 아이들의 전래놀이와 전래동요 속 상상력을 작품 속에 옮겨왔다. 전래동요는 아이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놀이 노래. 자연 속에서 놀잇감을 찾던 시절, 아이들은 방아깨비 다리를 잡아 흔들며 방아를 찧으라고 노래를 부르며 놀았고, 민물 게나 가재가 내뿜는 거품을 보며 밥 짓는 거품을 연상하였다. 이 작품 속 상상력의 기반은 이런 전래 동요 속의 상상력, 우리 전통 문화와 민속에 놓여 있다. ■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조, 독특한 의성어와 의태어 사용 4·4조의 가락, 곤경에 처한 동물과 도움을 주는 동물의 등장에서 보이는 반복적 형식이 전체적인 짜임과 리듬감을 살린다. 또한, 동물들의 신체 특성에 꼭 맞아 떨어지는 위기 상황과 대처 방법의 설정이 탁월하다. 디퍽디퍽, 뿌구국, 덥적덥적, 찌꿍쩌꿍 등 백석 특유의 맛깔스런 흉내말(의성어 의태어)를 읽는 재미도 크다. 소리 내어 큰 소리로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개성적인 캐릭터와 우리 자연에서 자라는 들꽃과 풀 묘사 베스트셀러 그림책 《갯벌이 좋아요》, 《반짝반짝 반디 각시》등을 통해 이 땅에 사는 동식물을 정감 있게 그려낸 유애로가 착한 개구리와 소시랑게, 방아깨비, 하늘소, 쇠똥구리 등을 개성적으로 표현했다. 한복을 응용한 옷차림이 장난스러우면서도 이색적이다. 《반짝반짝 반디각시》의 주인공 반디각시(개똥벌레)와 《쇠똥구리구리》의 주인공 쇠똥구리 아줌마를 등장시킨 건 이전 작품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서비스. 시간의 변화를 배경 색채의 변화를 통해 재치 있게 나타내었고, 들판과 논두렁, 작은 못 등에는 달개비, 질경이, 메꽃, 냉이 등 우리 산과 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들꽃과 풀 들을 그려 한국적 서정성을 한층 더 살려준다. 내용마음 착한 개구리가 벌 건너 형에게 쌀을 얻으러 길을 떠난다. 가는 길에 개구리는 여러 동물을 만나는데, 발을 다쳐 우는 소시랑게 발을 고쳐 주고, 길 잃은 방아깨비 길 찾아 주고, 구멍에 빠진 쇠똥구리 끌어내 주고, 풀에 걸린 하늘소 풀어 주고, 물에 빠진 개똥벌레 건져 주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날이 저물었다. 형네 집에 겨우 도착해 쌀 한 말을 얻어 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미 해는 져서 캄캄하고 길은 멀고 짐은 무겁고 장애물도 많은데…. 낮에 도와주었던 개똥벌레, 하늘소, 쇠똥구리, 방아깨비, 소시랑게가 하나씩 나타나 개구리를 도와주고 다같이 밥 한 솥을 지어 즐겁게 나누어 먹는다는 이야기.
똥벼락
사계절 /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 200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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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창작동화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똥과 도깨비'라는 전래동화의 소재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그림 동화집. 옛그림을 연상시키는 그림체가 화면을 가득 채우고, 단순하면서도 옛이야기 특유의 과장을 살린 글솜씨가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김부자에게 30년 동안 일한 값으로 겨우 돌밭을 밭게 된 돌쇠네는 밭을 기름지게 만들기 위해 온갖 똥을 모은다. 밖에 나가 똥을 주워 오는가 하면, 행여 똥쌀 일이 있어도 꼭 집에 와서 누었다. 어느 날 잔치집에 갔다가 똥이 마려워진 돌쇠 아버지는 우연히 도깨비와 만나고, 그의 부지런함과 정성에 탄복한 도깨비는 김부자네 똥을 선물로 모아준다. 결국 많은 거름을 모을 수 있었던 돌쇠네는 주렁주렁 곡식이 열리게 되었고, 돌쇠네는 잠시 기쁨에 젖는다. 하지만 밭에서 우연히 금반지를 발견한 돌쇠네가 그걸 주인이었던 김부자에게 가져다 주자 김부자는 고마움도 모르고, '가져간 똥을 내놓든지, 똥을 먹고 자란 곡식을 내놓'든지 하라고 엄포를 주기만 한다. 돌쇠네 아버지는 도깨비에게 도움을 청하고, 도깨비는 김부자에게 세상의 모든 똥을 빚갚음으로 준다.
기차 ㄱ ㄴ ㄷ
비룡소 / 박은영 (글), 박은영 (그림) / 199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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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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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창작동화
박은영 (글), 박은영 (그림)
1997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선정작. 기다란 기차가 나무 옆을 지나 다리를 건너 랄랄랄 노래를 부르며 여행을 시작한다. 숲과 들판, 마을과 언덕, 도시를 지나고 터널을 통과해 풀밭을 가로질러 신나게 달린다. 기차가 가는 길을 따라 자연스럽게 한글 자음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이 그림책에서 일직선은 찾아 보기 어렵다. 상상력이 뭉글뭉글 생길만한 적당히 찌그러지고, 아스름히 기울어진 그런 건물들과 효과적으로 과장된 숲과 해, 어둠 등이 그림을 가득 메우고 있어, 보는 재미를 톡톡히 준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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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울랄라 여왕님의 긴급 호출 01 원정대, 프리픽스 성에 들어가다 ‘멀리 떨어진’이라는 뜻의 접두사 tele- 02 얄리 공주의 힘을 증폭시키는 방법 ‘더 큰, 더 강한’이라는 뜻의 접두사 super- 03 원정대 사이에 벌어진 내분 ‘~에 반대하는’이라는 뜻의 접두사 anti- 04 손발이 오그라드는 워드펫 오버 ‘너무 많은’이라는 뜻의 접두사 over- 05 거울 속 워드펫 트랜스를 잡아라! ‘이동하는, 바꾸는’이라는 뜻의 접두사 trans- 06 워드펫 영단어 마법 Quiz17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란다. 1권 접두사①을 시작으로 하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을 차례로 담을 예정이다. * 이 책을 펴내며 (저자 장영준 교수의 머리말) 얼마 전, 입학한 지 얼마 안 되는 1학년 대학생이 저에게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저 어릴 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봤어요. 중학교 때 동생이 보던 걸 함께 본 거였지만, <그램그램>을 읽고 영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램그램>을 보고 자란 아이가 벌써 대학생이 되고, 게다가 제 제자가 되다니 감개무량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램그램>이 나온 지가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하긴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제 아들 녀석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그럴 만도 하군요. 그동안 저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문법에 막혀 영어 실력이 늘지 않던 아이가 <그램그램>을 읽고 그 단계를 무사히 넘게 되었다거나, 처음에는 만화책이라서 반신반의하며 사주었지만 학원 선생님께 ‘아이가 영어를 무척 잘한다’는 전화를 받아서 기뻤다는 학부모님들의 말씀도 고마웠지만,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제는 영어가 참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교육자로서 저자로서 가장 기쁘고 보람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영어라는 집을 지을 때, 영문법은 설계도와 같습니다. 설계도가 잘 그려져야 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영단어는 그 집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벽돌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설계도가 근사해도 집을 지을 재료가 부족하다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아무리 영문법을 잘 알아도 정작 영단어를 풍부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서만 맴맴 돌 뿐 입이 떨어지지 않겠지요. <그램그램>을 통해서 만나 뵙게 된 많은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영단어를 많이, 그리고 빨리 외우게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학부모님들에게 이렇게 되묻고는 했습니다. “학창 시절, 억지로 달달 외운 영단어들을 지금은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어 어휘 중에 억지로 외운 게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영어는 우리말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는 일부러 외워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벼락치기로 달달 외운 영단어는 결국 금방 까먹기 마련이지요. 게다가 전후 맥락도 없이, 하루에 열 개 스무 개 씩, 학원에서 쪽지시험을 보기 위해 외운 영단어는 아마 다음날이면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또한 이 ‘무조건 외우기’가 아이들이 영단어, 그리고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또 다른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이 독자들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고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듯이, 영단어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단어 하나하나를 가르치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영단어의 원리’를 통해 접근하고자 합니다. 우리말에서 고추, 김치, 사랑과 같은 단어 앞에 ‘풋’을 붙이면 풋고추, 풋김치, 풋사랑이라는 말이 되어 ‘처음 나온’ ‘덜 익은’ ‘미숙한’이라는 의미가 더해집니다. 땜장이, 대장장이, 양복장이 등 ‘~장이’라는 말이 붙으면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 되지요. 이렇게 어휘를 만드는 방법, 즉 ‘조어법’을 알면 처음 보는 단어의 뜻을 짐작할 수도 있고 본인이 새로운 말을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단어를 파생시켜 가다보면 각 단어들이 그물망처럼 뻗어나가 단어를 하나하나 외울 때보다 훨씬 더 빠르고 많이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치 게임을 하듯이 원리를 알아나가기 때문에 훨씬 더 재미있지요. 이렇게 어휘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은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통해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영단어를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어떤 맥락 없이 오직 ‘영단어만’을 외우는 게 아니라 영어 동화책을 읽거나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처럼 영단어 속에 숨겨진 나름의 원리를 찾아가면서 익힐 때 영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와 마찬가지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여러 만화가 선생님들께 빚진 바가 큽니다. 또한 우리 그램그램 원정대 친구들인 건, 빛나, 피오에게 가장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원정대 친구들이 워즈랜드로 빨려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 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 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그림책 1 (전3권)
보리 / 이태수 (지은이), 보리 편집부 (엮은이) / 1994.11.01
21,000
보리
도감,사전
이태수 (지은이), 보리 편집부 (엮은이)
책 제목에 출판사 실명을 넣었을 만큼 보리출판사가 정성들인 작품. 95년 한국어린이도서상(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다. 이 시리즈의 강점은 14명의 화가가 짐승의 털 하나, 곡식의 까끄라기 하나도 섬세하게 그리기 위해 현장을 찾아갔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화가들은 식물이 자라는 때를 놓치지 않아야 했고, 물에서 건져 올리는 순간 펄떡펄떡 뛰면서 보호색을 바꾸는 물고기 때문에 그 진면목을 그리려고 고민했단다.화가들이 직접 보고 그린 만큼 우리나라에 살지 않는 사자는 없고 노루나 다람쥐는 있다. 또 책둘레를 둥글게 깎아 아기들이 다치지 않도록 배려했으며 아기들이 물어뜯고 잡아뜯어도 잘 찢기지 않게 튼튼히 만들었다. 아기들의 행동·언어 발달과정에 따른 입말을 함께 실어 아기와 토박이 동·식물을 자연스럽게 인사시키고 있다. 열네 명의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완간하는데 꼬박 4년이 걸린, 정성이 담뿍한 그림책이다.
순이와 어린동생
한림출판사 /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 1995.01.01
13,800원 ⟶
12,420원
(10% off)
한림출판사
창작동화
쓰쓰이 요리코 글, 하야시 아키코 그림
기찻길을 그리는 사이, 사라진 동생을 찾으러 온 동네를 뛰어다녔지만 영이는 보이지 않고, 순이는 자꾸만 불안해진다. 동생을 둔 어린이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동화이다. - 아이북랜드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 2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01.24
7,000원 ⟶
6,300원
(10% off)
비룡소
유아학습책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스쿨버스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연령대(만 4~6세)를 대상으로 하는 시리즈. 프리즐 선생님 반에서 기르는 리즈를 주인공으로 과학 현상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쳐 이야기가 진행된다. 책 모서리는 둥글게 만들어 촉감을 좋게 하였다.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 이번 토요일은 랠프가 리즈를 돌볼 차례. 리즈를 집으로 데려간 랠프는 한가지 실수를 했음을 깨닫는다. 바로 리즈의 집을 학교에 근야 두고 온 것. 랠프는 도로시 앤의 도움을 받아 리즈가 편안히 쉴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2권 : 어느 맑은 날 오후 키샤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담벼락에 무지개를 그리기로 한다. 키샤는 카를로스와 함께 무지개색을 순서에 따라 즐겁게 칠하고 있는데 낮잠을 자고 있던 리즈가 페인트 통에 그만 빠져버린다. 3권 : 이번 주 토요일은 아널드가 수집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날이다. 아널드는 리즈와 함게 그동안 모아온 돌멩이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돌들이 더 근사해 보일까?'라는 고민을 한다. 아널드는 리즈와 키샤와 함께 다양한 기준에 따라 돌멩이들을 나누어 본다. 4권 : 피비네 집에서 놀고 있던 리즈는 랠프와 함께 애완동물가게에 간다. 랠프가 리즈에게 애완동물을 사주기로 한 것. 랠프와 피비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리즈를 비교해 보면서, 각 동물들의 특징을 익힌다. 5권 : 완다는 아빠와 함께 오두막집을 짓는다. 친구 팀과 함께 오두막집에 짐을 옮기로 했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 도저히 들 수 없다. 그때, 롤러 블레이드를 타는 리즈에게서 힌트를 얻어 바퀴와 지레, 경사면을 이용해 짐을 오두막으로 옮긴다. 6권 : 아널드는 완다와 함께 프리즐 선생님이 낸 숙제에 골몰하고 있다. 과제는 바로 하늘을 날 물건을 만드는 것. 그러다 리즈가 아널드를 돕다 하늘에 올라가 버린다. 완다와 아널드는 리즈를 땅에 무사히 착륙시킬 수 있을까? 세트(전 6권)도 함께 판매된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2
사회평론 / 어필 프로젝트 그림 / 2011.08.17
10,800원 ⟶
9,720원
(10% off)
사회평론
외국어,한자
어필 프로젝트 그림
2006년 2월 출간된 이래 260주 이상 어린이 영어 부문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시리즈.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만들었다.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의문의 고양이, 캣우먼 1장: 공격할수록 늘어나는 마법 병정들 ‘여러, 다수의’라는 뜻의 접두사 multi- 2장: 워드 크리스털 볼을 따라 어둠 속 지하로, 지하로 ‘~의 아래에’라는 뜻의 접두사 under-, sub- 3장: 원하는 대로 만들어 주는 도깨비 방망이 ‘하나의’ ‘둘의’ ‘셋의’라는 뜻의 접두사 uni-, bi-, tri- 4장: 죽은 자를 다시 살게 하는 마법의 부적 ‘~이 아닌, ~하지 않는’이라는 뜻의 접두사 un-, im-, in- 5장: 드디어 리나를 만나다 ‘~이 아닌, ~하지 않는’이라는 뜻의 접두사 un-, im-, in-17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영단어로 돌아왔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그동안 무조건 외우는 걸로만 생각되던 영단어를 “절대로 외우지 말라”고 한다. 접두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와 같은 영단어의 원리(조어법)을 재미있는 만화 스토리에 녹여내어, 아이들이 스스로 영단어를 조립할 수 있는 영단어 레고 학습법을 담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이 레고 학습법을 통해 아이의 영단어학습능력이 쑥쑥 자란다. 1권 접두사①, 2권 접두사②를 시작으로 하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을 차례로 담을 예정이다. 이 책을 펴내며 (저자 장영준 교수의 머리말) 얼마 전, 입학한 지 얼마 안 되는 1학년 대학생이 저에게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수님, 저 어릴 때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봤어요. 중학교 때 동생이 보던 걸 함께 본 거였지만, <그램그램>을 읽고 영어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램그램>을 보고 자란 아이가 벌써 대학생이 되고, 게다가 제 제자가 되다니 감개무량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램그램>이 나온 지가 벌써 6년이 되었습니다. 하긴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던 제 아들 녀석이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으니 그럴 만도 하군요. 그동안 저는 많은 어린이 독자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문법에 막혀 영어 실력이 늘지 않던 아이가 <그램그램>을 읽고 그 단계를 무사히 넘게 되었다거나, 처음에는 만화책이라서 반신반의하며 사주었지만 학원 선생님께 ‘아이가 영어를 무척 잘한다’는 전화를 받아서 기뻤다는 학부모님들의 말씀도 고마웠지만, 어린이 독자들에게 ‘이제는 영어가 참 재미있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가 교육자로서 저자로서 가장 기쁘고 보람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영어라는 집을 지을 때, 영문법은 설계도와 같습니다. 설계도가 잘 그려져야 집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영단어는 그 집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벽돌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설계도가 근사해도 집을 지을 재료가 부족하다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아무리 영문법을 잘 알아도 정작 영단어를 풍부하게 알고 있지 않으면 하고 싶은 말이 머릿속에서만 맴맴 돌 뿐 입이 떨어지지 않겠지요. <그램그램>을 통해서 만나 뵙게 된 많은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영단어를 많이, 그리고 빨리 외우게 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 저는 학부모님들에게 이렇게 되묻고는 했습니다. “학창 시절, 억지로 달달 외운 영단어들을 지금은 기억하시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어 어휘 중에 억지로 외운 게 있나요? 아마 거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영어는 우리말이 아닌 이상 어느 정도는 일부러 외워야 하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벼락치기로 달달 외운 영단어는 결국 금방 까먹기 마련이지요. 게다가 전후 맥락도 없이, 하루에 열 개 스무 개 씩, 학원에서 쪽지시험을 보기 위해 외운 영단어는 아마 다음날이면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또한 이 ‘무조건 외우기’가 아이들이 영단어, 그리고 영어를 싫어하게 되는 또 다른 큰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린이 독자들이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를 읽고 영문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웠듯이, 영단어 또한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도 단어 하나하나를 가르치는 것에 치중하지 않고 ‘영단어의 원리’를 통해 접근하고자 합니다. 우리말에서 고추, 김치, 사랑과 같은 단어 앞에 ‘풋’을 붙이면 풋고추, 풋김치, 풋사랑이라는 말이 되어 ‘처음 나온’ ‘덜 익은’ ‘미숙한’이라는 의미가 더해집니다. 땜장이, 대장장이, 양복장이 등 ‘~장이’라는 말이 붙으면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이 되지요. 이렇게 어휘를 만드는 방법, 즉 ‘조어법’을 알면 처음 보는 단어의 뜻을 짐작할 수도 있고 본인이 새로운 말을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단어를 파생시켜 가다보면 각 단어들이 그물망처럼 뻗어나가 단어를 하나하나 외울 때보다 훨씬 더 빠르고 많이 기억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치 게임을 하듯이 원리를 알아나가기 때문에 훨씬 더 재미있지요. 이렇게 어휘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은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통해 ‘영단어의 원리로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힌 아이들은, 매일매일 영단어를 조금씩 꾸준히 외울 때에도 ‘아하, 이건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단어로군.’하면서 좀더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영단어를 매일매일 조금씩 꾸준히 익히는 것은 중요합니다. 다만 어떤 맥락 없이 오직 ‘영단어만’을 외우는 게 아니라 영어 동화책을 읽거나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처럼 영단어 속에 숨겨진 나름의 원리를 찾아가면서 익힐 때 영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와 마찬가지로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는 여러 만화가 선생님들께 빚진 바가 큽니다. 또한 우리 그램그램 원정대 친구들인 건, 빛나, 피오에게 가장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원정대 친구들이 워즈랜드로 빨려 들어가 버렸습니다. 아이들이 워즈랜드에서 겪게 되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스토리를 통해,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단어 이렇게 배워요! 1. 영단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exporter”는 ‘수출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영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요? ex-(out, 밖으로) + port(carry, 나르다) + -er(~하는 사람) 이렇게 ‘ex’ ‘port’ ‘er’가 합쳐져서 ‘밖으로 나르는 사람’, 즉 ‘수출업자’라는 뜻이 된 것입니다. 이때 앞에서 ‘밖으로’라는 뜻을 더해주는 ‘ex-’를 ‘앞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두사’라고 합니다. 또한 뒤에서 ‘~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더해주는 ‘-er’을 ‘뒤에 붙는 말’이라는 뜻의 ‘접미사’라고 하지요. 그리고 가운데에서 ‘나르다, 지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port’는 ‘말의 뿌리’라고 하여 ‘어근’이라고 부릅니다. 영단어는 보통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접두사(prefix) + 어근(root) + 접미사(suffix) 물론 모든 단어가 이렇게 [접두사+어근+접미사]의 형태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것은 [접두사+어근], 어떤 것은 [어근+접미사]로 구성되어 있기도 하고 어근으로만 된 단어도 많습니다. 또한 [단어+단어]로 이루어진 복합명사도 있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이러한 단어의 원리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학습만화입니다. 2.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영단어에서는 접두사, 접미사, 어근 외에도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반의어 등의 다양한 규칙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영단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규칙들이 영단어의 원리랍니다. 우리도 우리만의 영단어 규칙을 찾아볼까요? 3. 영단어의 원리를 배우면 영단어를 쉽게 외울 수 있나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를 보면, 첫째, 영단어의 형성 원리를 이해하게 됩니다. ‘접두사’는 어떤 단어 앞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 ‘접미사’는 어떤 단어의 끝에 붙어서 그 뜻을 더하거나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각 구성 단위의 뜻과 역할을 알게 됩니다. tele가 ‘멀리 떨어진’의 뜻이라는 것, ly는 부사를 만들어주는 접미사라는 것 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의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화 이미지와 함께 익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각 구성 단위의 뜻과 역할을 안 후, 응용?확장하여 더 많은 영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tele-’의 뜻과 역할을 아는 아이는 처음 본 단어라 할지라도 막막해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하고 응용?확장하게 됩니다. 4. 접두사, 접미사… 초등학생에게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처음 보는 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게 더 어렵지 않을까요? 영단어의 생성 원리는 미국 초등학생들도 수업시간에 배운답니다. 게임처럼 퀴즈처럼 영단어의 원리를 익히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재미있답니다. 게다가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라면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요?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 1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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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유아학습책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스쿨버스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연령대(만 4~6세)를 대상으로 하는 시리즈. 프리즐 선생님 반에서 기르는 리즈를 주인공으로 과학 현상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쳐 이야기가 진행된다. 책 모서리는 둥글게 만들어 촉감을 좋게 하였다.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 이번 토요일은 랠프가 리즈를 돌볼 차례. 리즈를 집으로 데려간 랠프는 한가지 실수를 했음을 깨닫는다. 바로 리즈의 집을 학교에 근야 두고 온 것. 랠프는 도로시 앤의 도움을 받아 리즈가 편안히 쉴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2권 : 어느 맑은 날 오후 키샤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담벼락에 무지개를 그리기로 한다. 키샤는 카를로스와 함께 무지개색을 순서에 따라 즐겁게 칠하고 있는데 낮잠을 자고 있던 리즈가 페인트 통에 그만 빠져버린다. 3권 : 이번 주 토요일은 아널드가 수집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날이다. 아널드는 리즈와 함게 그동안 모아온 돌멩이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돌들이 더 근사해 보일까?'라는 고민을 한다. 아널드는 리즈와 키샤와 함께 다양한 기준에 따라 돌멩이들을 나누어 본다. 4권 : 피비네 집에서 놀고 있던 리즈는 랠프와 함께 애완동물가게에 간다. 랠프가 리즈에게 애완동물을 사주기로 한 것. 랠프와 피비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리즈를 비교해 보면서, 각 동물들의 특징을 익힌다. 5권 : 완다는 아빠와 함께 오두막집을 짓는다. 친구 팀과 함께 오두막집에 짐을 옮기로 했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 도저히 들 수 없다. 그때, 롤러 블레이드를 타는 리즈에게서 힌트를 얻어 바퀴와 지레, 경사면을 이용해 짐을 오두막으로 옮긴다. 6권 : 아널드는 완다와 함께 프리즐 선생님이 낸 숙제에 골몰하고 있다. 과제는 바로 하늘을 날 물건을 만드는 것. 그러다 리즈가 아널드를 돕다 하늘에 올라가 버린다. 완다와 아널드는 리즈를 땅에 무사히 착륙시킬 수 있을까? 세트(전 6권)도 함께 판매된다.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 4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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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학습책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스쿨버스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연령대(만 4~6세)를 대상으로 하는 시리즈. 프리즐 선생님 반에서 기르는 리즈를 주인공으로 과학 현상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쳐 이야기가 진행된다. 책 모서리는 둥글게 만들어 촉감을 좋게 하였다.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 이번 토요일은 랠프가 리즈를 돌볼 차례. 리즈를 집으로 데려간 랠프는 한가지 실수를 했음을 깨닫는다. 바로 리즈의 집을 학교에 근야 두고 온 것. 랠프는 도로시 앤의 도움을 받아 리즈가 편안히 쉴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2권 : 어느 맑은 날 오후 키샤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담벼락에 무지개를 그리기로 한다. 키샤는 카를로스와 함께 무지개색을 순서에 따라 즐겁게 칠하고 있는데 낮잠을 자고 있던 리즈가 페인트 통에 그만 빠져버린다. 3권 : 이번 주 토요일은 아널드가 수집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날이다. 아널드는 리즈와 함게 그동안 모아온 돌멩이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돌들이 더 근사해 보일까?'라는 고민을 한다. 아널드는 리즈와 키샤와 함께 다양한 기준에 따라 돌멩이들을 나누어 본다. 4권 : 피비네 집에서 놀고 있던 리즈는 랠프와 함께 애완동물가게에 간다. 랠프가 리즈에게 애완동물을 사주기로 한 것. 랠프와 피비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리즈를 비교해 보면서, 각 동물들의 특징을 익힌다. 5권 : 완다는 아빠와 함께 오두막집을 짓는다. 친구 팀과 함께 오두막집에 짐을 옮기로 했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 도저히 들 수 없다. 그때, 롤러 블레이드를 타는 리즈에게서 힌트를 얻어 바퀴와 지레, 경사면을 이용해 짐을 오두막으로 옮긴다. 6권 : 아널드는 완다와 함께 프리즐 선생님이 낸 숙제에 골몰하고 있다. 과제는 바로 하늘을 날 물건을 만드는 것. 그러다 리즈가 아널드를 돕다 하늘에 올라가 버린다. 완다와 아널드는 리즈를 땅에 무사히 착륙시킬 수 있을까? 세트(전 6권)도 함께 판매된다.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 3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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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스쿨버스 시리즈 중 가장 낮은 연령대(만 4~6세)를 대상으로 하는 시리즈. 프리즐 선생님 반에서 기르는 리즈를 주인공으로 과학 현상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쳐 이야기가 진행된다. 책 모서리는 둥글게 만들어 촉감을 좋게 하였다. 모두 여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 : 이번 토요일은 랠프가 리즈를 돌볼 차례. 리즈를 집으로 데려간 랠프는 한가지 실수를 했음을 깨닫는다. 바로 리즈의 집을 학교에 근야 두고 온 것. 랠프는 도로시 앤의 도움을 받아 리즈가 편안히 쉴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2권 : 어느 맑은 날 오후 키샤는 할머니의 부탁을 받고 담벼락에 무지개를 그리기로 한다. 키샤는 카를로스와 함께 무지개색을 순서에 따라 즐겁게 칠하고 있는데 낮잠을 자고 있던 리즈가 페인트 통에 그만 빠져버린다. 3권 : 이번 주 토요일은 아널드가 수집품 전시회에 참가하는 날이다. 아널드는 리즈와 함게 그동안 모아온 돌멩이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하면 돌들이 더 근사해 보일까?'라는 고민을 한다. 아널드는 리즈와 키샤와 함께 다양한 기준에 따라 돌멩이들을 나누어 본다. 4권 : 피비네 집에서 놀고 있던 리즈는 랠프와 함께 애완동물가게에 간다. 랠프가 리즈에게 애완동물을 사주기로 한 것. 랠프와 피비는 애완동물 가게에서 다양한 동물들과 리즈를 비교해 보면서, 각 동물들의 특징을 익힌다. 5권 : 완다는 아빠와 함께 오두막집을 짓는다. 친구 팀과 함께 오두막집에 짐을 옮기로 했는데, 짐이 너무 무거워 도저히 들 수 없다. 그때, 롤러 블레이드를 타는 리즈에게서 힌트를 얻어 바퀴와 지레, 경사면을 이용해 짐을 오두막으로 옮긴다. 6권 : 아널드는 완다와 함께 프리즐 선생님이 낸 숙제에 골몰하고 있다. 과제는 바로 하늘을 날 물건을 만드는 것. 그러다 리즈가 아널드를 돕다 하늘에 올라가 버린다. 완다와 아널드는 리즈를 땅에 무사히 착륙시킬 수 있을까? 세트(전 6권)도 함께 판매된다.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 5
비룡소 /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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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노은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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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엉덩이?
사계절 / 김정희 글, 김유대 그림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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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김정희 글, 김유대 그림
사계절 아기 그림책 19권. 신체 놀이를 유도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꼽으라면 엉덩이가 빠지지 않는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몸 놀이에 익숙해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난 신체 놀이를 해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해 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찾아 톡톡 때려 보기도 하고, 뒤에서 앞으로 돌아서며 까꿍 놀이도 할 수 있다. 다양한 놀이를 유도하는 아기 그림책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따로 또 같이, 두 권의 짝꿍 그림책! 『누구 엉덩이?』는 신체 놀이를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짝꿍으로는 『누구 얼굴?』이 있지요. 두 그림책은 숨바꼭질 놀이를 바탕으로, 흉내 놀이와 말놀이로도 확장됩니다. 인지를 넘어서 놀이까지 확장되는 그림책, 발랄한 그림으로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엉덩이로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해 보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꼽으라면 엉덩이가 빠지지 않습니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몸 놀이에 익숙해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난 신체 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해 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찾아 톡톡 때려 보기도 하고, 뒤에서 앞으로 돌아서며 까꿍 놀이도 할 수 있지요. 다양한 놀이를 유도하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유쾌한 말놀이를 해 보아요 입에 착착 붙는 운율감이 살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앞장에서는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하고 물으며 동물들의 뒷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음 장에서는 앞모습을 보여 주며 누구 엉덩이라고 대답해 주고 행위를 설명해 줍니다. ‘하마가 똥을 싼다 푸파파파.’ ‘날 따라 해 봐요, 요렇게!’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듯이 경쾌하게 읽어 나가는 재미가 있지요. 펑퍼짐한 덩치에 살랑 꼬리를 흔들던 동물은 하마입니다. 하마는 엉덩이 사이로 똥을 싸지요. 엉덩이가 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판다는 재주를 넘고, 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엉덩이를 찾아냅니다. 무리 생활을 하는 얼룩말들 사이로 아기 얼룩말은 까꿍 놀이를 하지요. 다양한 놀이를 보며 동물들을 흉내 내고 직접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맛봅니다. 엔딩에서는 반전이 있습니다. 돌돌돌 말려 있던 뱀은 엉덩이처럼 동글동글하지만, 사실은 엉덩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뱀은 실룩샐룩 아기 엉덩이와 마주칩니다. 아이는 방귀를 뿡 뀌어 뱀을 쫓아버리지요. 방귀뿡 엉덩이는 누구일까요? 똥도 잘 싸고, 춤도 잘 추고, 숨바꼭질도 잘하고 방귀도 시원하게 뀌는 엉덩이! 저절로 우리 아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리게 됩니다.
비 오는 날의 소풍
황금여우 /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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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여우
창작동화
가브리엘 뱅상 글.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한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간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낸다.그림책의 거장 가브리엘 뱅상의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전22권이 완간되었습니다!!! 가브리엘 뱅상이 그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그림과 글로 냉랭해진 우리들의 가슴을 녹여냅니다. "곰이랑 생쥐가 가족이라고?!" 깜찍한 꼬마 생쥐에게 꼼짝 못하는 덩치 큰 곰 에르네스트와 곰 아저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셀레스틴, 사랑과 우정으로 뭉친 두 친구를 만나 보세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한 가족이 되어 평범할 일상을 따뜻한 행복으로 가꾸어갑니다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을 읽다 보면 가슴 가득 행복한 에너지로 충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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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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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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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쥬네 공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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