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원순
해인사 백련암에서 성철 스님을 은사로 모시고 출가하여 해인사.송광사.봉암사 등 제방선원에서 정진하였다. 현재 송광사 인월암에서 안거 중.
사경공덕을 찬탄하며
1장. 법을 청하다
2장. 참으로 상서로운 부처님
3장. 밝은 지혜 빛과 소리 부처님
4장. 황금빛의 오묘한 삶 부처님
5장. 근심 없는 상서로운 부처님
6장. 우레 같은 온갖 법의 부처님
7장. 법의 바다 신통 지혜 부처님
8장. 약사유리광여래 부처님
9장. 일곱 분의 부처님 명호에 대한 마음가짐
10장. 일곱 분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며
11장. 신주와 경전으로 소원을 성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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