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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4  이미지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64
입법계품 5
담앤북스 | 부모님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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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4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가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 · 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이 출간된다.

※ 누드 사철 제본 방식의 상품입니다.

  출판사 리뷰

화엄의 대해를 유영하는 수행자를 위한 신행의 길잡이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64권
39. 입법계품 [5]


『화엄경』 제64권에는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가 수록되었다.
입법계품은 화엄경 7처 9회 39품 중 마지막 품으로 총 21권으로 이루어진 화엄경 39품 중 가장 방대한 품이다. 이 중 한 권 반은 근본법회(根本法會)이고 나머지는 지말법회(枝末法會)로 구성되었는데 근본법회는 법계에 들어간 상태에서의 결과적인 내용을 밝혔고, 지말법회는 법계에 들어가는 과정으로서의 원인을 밝힌 것으로 근본법회가 전체적인 내용이라면 지말법회는 개별적인 내용이다.
선재동자가 53명의 선지식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보살행을 배우고 부처의 법계에 들어가는 구도 과정을 설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는데 총 110개의 성을 여행하며 53명의 선지식을 만나 각각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등 단계별 수행법을 배우는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한 품이다.

입법계품(入法界品) [5]는 입법계품 [4]에 이어 선재동자가 53 선지식을 찾아 남쪽으로 구법 여행을 시작하며 만난 선지식 중 휴사우바이, 비목구사선인, 승열바라문을 차례대로 만나 가르침을 구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재동자가 여덟 번째 만난 선지식은 해조(海潮)라는 곳에 머무르고 있는 휴사우바이 선지식이다. 그는 온 세상 중생들의 근심을 다 없애고 해탈법문을 성취한 선지식이다. 그를 보는 자는 일체 병의 고통이 모두 멸하여 없어지며, 번뇌의 때를 여의며, 장애의 산을 부수며, 걸림 없이 청정한 경계에 들어가며, 일체 지혜문에 들어가며, 몸은 장애가 없어 일체 처에 이르렀다. 휴사우바이 선지식은 법을 묻는 선재동자에게 본인은 근심 없고 편안한 당기의 해탈문만 알 뿐 더 많은 보살행을 배우고자 한다면 비목구사선인을 찾아가라고 알려 준다.
선재동자가 아홉 번째 만난 선지식은 해조라는 곳의 나라소라는 나라에 있는 비목구사선인이다. 비목구사선인은 보살의 무승당해탈문(無勝幢解脫門)을 설해, 일체 중생을 이익케 하고 번뇌를 파하되 ‘단절함이 없는’ 해탈을 강조하였다. 열 가지 마음을 내어 선지식을 찬탄하고 다음 선지식인 승열바라문 찾아 법을 묻기를 권유한다.
선재동자가 열 번째 만난 선지식은 이사나 마을에서 고행을 닦으며 일체지를 구하고 있는 승열바라문이다. 승열바라문은 공덕의 불길로 중생의 잡된 고뇌를 소멸한 선인이다. 선재 동자가 법을 묻자 승열바라문은 “선남자여, 그대가 지금 만약 이 칼산에 능히 올라서 몸을 불무더기에 던지면 모든 보살행이 모두 청정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선재동자는 곧바로 몸을 날려 불구덩이에 던져 보살의 잘 머무는 삼매와 보살의 고요하고 즐거운 신통삼매를 얻게 된다.
승열바라문은 더 많은 가르침을 구하고자 한다면 사자분신성에서 수행하고 있는 자행 동녀를 찾아가라고 권하는 내용으로 제64권 39. 입법계품(入法界品) [5]는 마무리된다.

▦ 출판사 서평

해주 스님의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은 말 그대로 사경 수행을 위한 책이다. 스스로 읽고 쓰며 수행하는 힘을 기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화엄경』의 요의를 깨달아 가는 수행서다. 교단에 머물며 화엄학 연구와 수행에 매진해 온 해주 스님이 퇴임 후에도 『화엄경』 사경을 통해 수행하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한편 불자들의 화엄 신행 여정을 함께하고자 하는 발원과 정성을 불사에 담았다.

사경본은 동시에 발간된 독송본에 수록된 한글역을 사경의 편의를 위해 편집을 달리하여 간행한 것으로 한글 번역만 수록되었다. 사경을 마치면 한 권의 한글 독송본이 되므로 원문 없이 한글 독송만을 원하면 사경본만 갖추어도 된다.
한글역은 독송과 사경이라는 책의 역할을 고려하여 읽고 쓰면서 이해하기 쉽도록 가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글자 크기를 키워 피로도를 줄이고 독송하기 쉽도록 편집하였다.

선지식의 법문과 강설을 통해 해소되지 않는 의구심을 푸는 것은 보리심을 내어 신행하는 수행자의 몫이다. 공부의 깊이를 더하는 원력은 오롯이 자신에게 있다. 눈으로 보고 소리 내어 읽고 한 구절 한 구절 따라 쓰다 보면 어느 순간 툭 문리가 트이고 경안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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