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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빚는 궁궐 : 조선 왕실 브랜드를 빚다
향온(香醞) : 임금의 술로 읽는 조선
서향목 | 부모님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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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향온주 이수자인 저자가 10년간의 사료 추적 끝에 3,000건의 기록을 교차 복원하고 분석한 조선 왕실 양조의 설계도다. 단순한 술 빚는 제조법을 넘어, 선조들이 강조한 절제의 미학과 세종대왕의 계주교서(戒酒敎書) 정신을 담았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올바른 음주 문화와 과학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독보적인 역사문화 인문 교육서다.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술(酒)이라는 글자 뒤에 숨겨진 500년의 국가 OS

이 책은 단순한 전통주 조리와 양조서가 아닙니다. 《승정원일기》와 《조선왕조실록》 속의 무수한 사건과 인물을 배경으로, 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조선 왕실이 추구했던 예절(禮), 도덕적 경쟁, 그리고 치밀한 발효 과학을 입체적으로 복원해낸 인문 교양서입니다.
저자는 전통주 양조사의 시선을 넘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우리 문화의 정수를 옛날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탐험할 수 있도록 이 여정을 설계했습니다.

주요 특징: 왜 향온(香)인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적 통찰: 술을 취하는 도구가 아닌, 선조들이 강조한 절제의 미학과 도덕적 자제력을 배우는 인문 교육의 장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세종의 계주교서를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자기 통제 능력을 이야기합니다.
데이터로 증명하는 발효 과학: 10년의 연구, 3,000건의 사료 교차 분석을 통해 바이오 벙커라 불릴 만큼 치밀했던 조선 왕실의 미생물 관리법과 양조 기술을 현대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냈습니다.

승정원일기 속의 생생한 드라마: 기록 속에 잠들어 있던 왕실의 음모, 외교적 심리전, 그리고 임금의 고독한 결단을 향온이라는 렌즈로 비추어 생생하게 되살렸습니다.

저자의 한마디: 술을 빚는다는 것은 단순히 액체를 만드는 행위가 아니라, 시간과 미생물, 그리고 인간의 정성이 빚어내는 법도(法道)의 실천입니다.
이 책이 자라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는 조선이라는 국가가 가졌던 높은 자존심과 예절, 독보적인 과학 수준을 확인하는 자긍심의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 술의 맥을 잇는 전국의 양조인과 전통문화 애호가들에게는 500년 전통의 정통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든든한 설계도가 되어줄 것입니다.
향온의 향기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삶의 격을 높이고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찬란한 문화적 헤리티지(Heritage)로 남기를 소망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경
주식회사 경림문화유산컨텐츠 대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 서울시 지정 무형문화유산 9호 향온주 이수자.. 2010년부터 전통 누룩과 왕실 양조법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우리 전통문화의 현대적 복원과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빈 그릇에 담긴 국가적 자존심 - 영조의 금주령과 단 하나의 시스템 언어

제1장: 1급 기밀, 세종의 바이오 벙커와 사온서(司署)의 과학
01~02. 하늘을 읽고 균(菌)을 다스린 세종의 극비 프로젝트와 미생물 과학
03~04. 성종 시대 향온 단지 독극물 미스테리와 3,000건 사료의 바이오 설계도
05~07. 전쟁이 바꾼 술맛과 향온의 순수성을 지키는 은(銀)의 과학

제2장: 권력의 설계자, 향온(香) - 왕의 통치 프로토콜
08~10. 브랜드 가이드라인: 사온서, 왕조의 심장이자 법도의 기준이 되다
11~13. 계유정난부터 영조의 금주령까지, 술잔에 담긴 정치적 심리전과 통치 철학

제3장: 국경과 외교의 무대, 조선 왕실의 얼굴 '선온(宣)' 마케팅
14~16. 용배(龍杯)의 심리전: 태평관 연회, 국가 VIP를 사로잡은 조선의 브랜딩
17~19. 광해의 실리와 효종의 눈물: 압록강의 결단과 술잔 속의 외교전

제 4장: 불멸의 헤리티지: 영조의 금주령과 마지막 예(禮)
20~24. 제례의 마침표로서의 숭고함과 사온서 주부 정척의 묘한 반란
25~27. 정조의 효심에서 제국의 황혼까지, 기록으로 남은 불멸의 향기

에필로그: 향기는 기록(OS)이 되어 살아남다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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