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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꽃피우다. 걸어서 동네한바퀴 12km 이미지

신옥희, 꽃피우다. 걸어서 동네한바퀴 12km
여는길 | 부모님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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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요즘 세상에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동시에 지닌 사람은 드물다. 지역의 성공이 아닌 지역공동체를 위해 평생을 써온 신옥희 회장은 늘 솔선수범하며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는 사람으로 기억된다. 밝은 얼굴로 이웃을 대하고 세대를 잇는 친화력은 골목과 마을을 움직이는 힘이 된다.

풀뿌리 조직에서 출발해 어린이, 여성, 장애인, 노인을 잇는 돌봄 의제를 정책으로 연결해 온 삶은 생활정치의 현장 그 자체다. 지역에서 길러진 인재가 다시 지역을 위해 쓰이는 지산지소의 의미를 증명하며, 평범한 시민의 자리에서 공공의 선을 실천해 온 기록을 담는다.

  출판사 리뷰

지산지소(地産地消), 신옥희 회장
-장건 성남이로운재단 명예이사장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장 10절)

요즘 세상에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동시에 갖춘 사람을 만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 부지런함으로 자기 성공이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위해 평생 애써온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동네 신옥희 회장이 바로 그런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신옥희 회장을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선배 성남시민으로서, 그녀가 한결같이 미소를 잃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신옥희 회장은 어떤 일이든 늘 솔선수범 앞장서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남아서 사람들이 떠나간 자리를 뒷정리하는 철두철미하고 헌신적인 리더십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언제나 밝은 얼굴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해피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며,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는 친화력이 뛰어난 마을의 피스메이커(peacemaker)입니다.

신옥희 회장은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리더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자 ‘성남여성회’라는 풀뿌리 조직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역공동체의 사회적 약자-어린이, 여성,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돌봄 과제를 끌어안고, 과제별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여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주민운동을 지금까지 꾸준히 열심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열정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과 타인에 대한 연민과 공감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꽃인 풀뿌리 지방자치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공복(公僕)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공익적 시민운동과 공론적 생활정치의 맥락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공론화하여 제도(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대리인으로 내세운 여성, 신옥희 회장이 바로 국민 주권시대 지방자치가 요구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에 적확한 인물입니다.
*지산지소(地産地消): 지역에서 생산한 인재를 지역에서 유용하게 소비하는 대리인 운동

골목의 사람 신옥희
-정인열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사무처장, 언론노조 작은책지부장

신옥희님을 처음 본 건 2015년 겨울이다. 당시 시위 피켓을 들고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사람을 봤다. ‘우리 동네에 데모꾼이 있었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몹시 궁금했다.
얼마 후에는 한 청년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손목에 세월호 팔찌를 하고 있어서 속으로 ‘와~ 정말 멋있다’ 생각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집은 3층, 신옥희님은 8층으로 이웃지간이었고 세월호 팔찌 청년은 신옥희 님의 아들이었다.
본격적으로 신옥희님과 통성명을 하고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내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활동을 시작한 2018년부터다. 근데 봉사를 엄청 많이 다닌다. 밀집 주택가 골목 골목을 다니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봉사, 꽃길 조성, 눈 치우기 등 언제나 골목에 있다.
그러면서 건설현장에서도 일하고 빌딩 청소일도 하면서 스스로 일하는 사람으로도 산다.
주민들의 투쟁으로 세운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이 민간에 위탁된다고 하니 사시사철 집회와 시위에 참여한다.
그렇게 내가 본 신옥희님은 한결같이 평범한 시민의 자리에, 공공의 선을 위한 자리에 있었다.
더 나은 성남시를 위해 피켓을 들고 마이크를 잡는 사람
산을 좋아하고 걷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벗 삼는 사람
좁은 골목길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신옥희님의 정치를 응원한다.




지산지소(地産地消), 신옥희 회장
-장건 성남이로운재단 명예이사장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장 10절)

요즘 세상에 ‘부지런함’과 ‘꾸준함’을 동시에 갖춘 사람을 만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그 부지런함으로 자기 성공이 아니라 지역공동체를 위해 평생 애써온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 동네 신옥희 회장이 바로 그런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신옥희 회장을 오랜 시간 지켜봐 온 선배 성남시민으로서, 그녀가 한결같이 미소를 잃지 않고 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신옥희 회장은 어떤 일이든 늘 솔선수범 앞장서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남아서 사람들이 떠나간 자리를 뒷정리하는 철두철미하고 헌신적인 리더십 소유자입니다. 그녀는 언제나 밝은 얼굴로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해피 바이러스’ 같은 존재이며,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는 친화력이 뛰어난 마을의 피스메이커(peacemaker)입니다.

신옥희 회장은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리더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자 ‘성남여성회’라는 풀뿌리 조직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역공동체의 사회적 약자-어린이, 여성, 장애인, 노인 등-에 대한 돌봄 과제를 끌어안고, 과제별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여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주민운동을 지금까지 꾸준히 열심히 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열정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문제의식과 타인에 대한 연민과 공감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꽃인 풀뿌리 지방자치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의 공복(公僕)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공익적 시민운동과 공론적 생활정치의 맥락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공론화하여 제도(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대리인으로 내세운 여성, 신옥희 회장이 바로 국민 주권시대 지방자치가 요구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에 적확한 인물입니다.
*지산지소(地産地消): 지역에서 생산한 인재를 지역에서 유용하게 소비하는 대리인 운동

골목의 사람 신옥희
-정인열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사무처장, 언론노조 작은책지부장

신옥희님을 처음 본 건 2015년 겨울이다. 당시 시위 피켓을 들고 지하주차장으로 가는 사람을 봤다. ‘우리 동네에 데모꾼이 있었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몹시 궁금했다.
얼마 후에는 한 청년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탔는데, 손목에 세월호 팔찌를 하고 있어서 속으로 ‘와~ 정말 멋있다’ 생각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집은 3층, 신옥희님은 8층으로 이웃지간이었고 세월호 팔찌 청년은 신옥희 님의 아들이었다.
본격적으로 신옥희님과 통성명을 하고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건 내가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활동을 시작한 2018년부터다. 근데 봉사를 엄청 많이 다닌다. 밀집 주택가 골목 골목을 다니며 독거 어르신을 위한 봉사, 꽃길 조성, 눈 치우기 등 언제나 골목에 있다.
그러면서 건설현장에서도 일하고 빌딩 청소일도 하면서 스스로 일하는 사람으로도 산다.
주민들의 투쟁으로 세운 공공병원 성남시의료원이 민간에 위탁된다고 하니 사시사철 집회와 시위에 참여한다.
그렇게 내가 본 신옥희님은 한결같이 평범한 시민의 자리에, 공공의 선을 위한 자리에 있었다.
더 나은 성남시를 위해 피켓을 들고 마이크를 잡는 사람
산을 좋아하고 걷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벗 삼는 사람
좁은 골목길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신옥희님의 정치를 응원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신옥희
성남시의료원 초대법인이사은행책마루작은도서관 관장진보당 성남중원구공동위원장신구대학 의상과 졸업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저서 신옥희의 정치레시피(2018)

  목차

여는 글 4

chapter 1 나는 금빛마을 정원사
언 땅을 깨고 보리 심기 15
밀을 수확해 누구랑 나누어 먹지? 17
메밀꽃 필 무렵 만나요 19
꽃길 걷자 물푸레 21
꽃들도 각자의 속도대로 자란다 23
중학교 옆 사래긴 밭의 풀을 언제 다 뽑을까?25
효녀 피튜니아 27
꽃배추 실종사건 29
명자나무 프로젝트 30
유칼립투스 전쟁 32
[추천의 글] 지산지소(地産地消), 신옥희 회장_장건 38
[추천의 글] 골목의 사람 신옥희_정인열 40

chapter 2 마을에서 일하기
무거운 눈이 내리면 우리는 45
책수레 왔어요~ 47
성평등 마을축제-마을축제의 변신 48
샌드위치 나눔 봉사 51
트랜스포머 샌드위치 봉사단 52
도서관, 금빛마을을 기록하다. ‘어반스케치’ 55
대원공원 화장실 58
짚라인 놀이터 60
황송공원 가는 길 62
[추천의 글] 아이디어 뱅크 신옥희_이미봉 66
[추천의 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단 한 사람
오키오키 신옥희_임은숙 68

chapter 3 지구하자!
아이스팩 재사용 72
폐현수막 장바구니 75
양말목 나무옷 76
지구하자 마을축제 79
바다야 미안해~ 82
성남시방사능안전급식조례 성공과 실패 82
[추천의 글] 세상을 다듬는 옥_엄경희 86
[추천의 글] 신옥희는 연필심같은 사람이다_윤길찬 87
[추천의 글] 마을과 성남시를 위해 희망을 가꾸는
신옥희 관장님께_박동수 88

chapter 4 나를 반겨준 통일로드 걷는여자
나의 50대를 반겨준 통일로드 걷는여자 92
고성 해파랑길 49코스 96
경춘선 숲길 2019. 05. 99
하늘과 가장 가까운 길 운탄고도 2023.10 101
달쏘-낙산공원 2022.7.17 103
하남 나무고아원 미사강변 뚝방길 105
정지아 ‘아버지의 해방일지’와 전남 화순 백아산 107
한강작가 ‘작별하지 않는다’와 제주 4.3기행 109
걷기에 대한 시, 좋은 글 111

chapter 5 작가와의 만남
작가와의 만남, 세상 너머를 상상하다 118
최진영 작가와의 만남 <어떤 비밀> <구의 증명> 121
산티아고 길을 걷는 여행가 김남희 작가125
‘아무튼 미술관’ 이유리 작가129

chapter 6 나의 인생
응답하라 1988 134
쌍문동이 아니라 봉천동 134
성남의 S대- 지역을 배우다 136
간호조무사 나의 첫 직업 138
신차장 140
무상교복의 시발점이 된
마을기업 되살림가게 ‘웃는나무’ 142
성남여성회와 함께 익어가는 시간 144
적폐 청산 없는 정권교체가 남긴 것 148
지역주민과 밀착해 열어가는 진보정치 152
“약속을 지키기 위한 3번째 도전” 153
“사람은 좋은데 당이 아쉽다” 155
“소금 정당을 넘어선 대안의 정당으로” 156
“2인 선거구 폐지” 158
빛의 혁명이 보여준 길 159
2026년의 간절함 162
[추천의 글] 엄마는 늘 바빴다_이인아 164
[추천의 글] 신옥희의 아들로 산다는 것_이인수 165

chapter 7 노동자들과 함께
쿠팡을 통해 할 일을 찾다 169
‘새벽배송 금지’ 논쟁, 노동자 건강권 보장해야 171
죽음의 속도경쟁 173
쿠팡의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진상 규명 해야 175
건설현장에서 배운 것 177
선배 노동자들에 대한 경외심 178
근성은 책임감 180
표준임금제로 적정임금 지급해야 182
[추천의 글] 택배노동자로서 저는 간절히 바랍니다_김현승 184
[추천의 글] 내 친구 옥희, 우리의 친구 옥희_박화자 185
[추천의 글]나의 동료, 해체공 신옥희_송재우186

chapter 8 길 위에서 시작된 동행 이재명
“길 위에서 시작된 동행, 돈보다 생명을! 190
2004년 시의회 47초 부결, 그리고 투쟁의 기록 191
성남시의료원 설립의 결실 192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가는 길 193
신옥희의 정치레시피 중에서... 194
고등학교 무상교복 실현, 250일의 분투 200
1인 시위 201
혹한의 단식과 108배 202
함께 했던 사람들 203

chapter 9 소확행 공약 열가지
신옥희의 내 삶을 바꾸는 소확행 공약 열가지 206
성남시 재가방문 요양보호사 복리후생비 지급 208
장애아동이 제때 치료받고 교육 돌봄이
이루어지는 어린이재활병원 설립 210
반려동물 건강검진 무료화 추진 211
학교 급식 노동자 또 폐암 사망,
인력충원·처우개선·시설개선 212
건설노동자 표준임금제 도입하고
일터에서 안전하도록 하겠다 216
더 미룰 수 없는 ‘동네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218
원도심과 분당의 교육불평등 개선하겠다 220
등하굣길 안전! 성남시가 책임을! 222
성남시 공공기관부터 의무화, ‘플라스틱 제로사회’ 224
초중고 학생 채식 급식 선택권 보장 226

chapter 10 지금은 100원 버스
지금은, 100원 버스! 230
이송희일 감독, 기후위기 극복 100원 버스 응원해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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