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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효진
박효진 장로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해에 태어났다.한때 교도관으로 근무하던 그는, 인간의 절망과 폭력이 가장 짙게 깃든 현장인 청송감호소와 청송교도소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고치시는 기적의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자해와 분노, 절망으로 가득했던 죄수들의 삶이 복음의 빛 아래에서 회복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그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1997년 첫 책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로 16만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고, 후속작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를 통해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회복의 이야기를 이어갔다.그리고 이제 세 번째 책 『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신다』를 통해, 삶의 끝에서도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의 증거를 전한다.현재는 교도관의 직을 내려놓고, 서울 신림동 명문교회의 원로장로로 섬기며 오랜 세월의 사역과 간증을 통해 복음의 생명력을 전하고 있다.그는 여전히 강단과 간증집회, 방송과 교정선교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고치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살아가고 있다.가족으로는 부인 최순주 권사, 목회자로 섬기는 아들 민 목사와 며느리 유자현 사모, 그리고 소망교도소에서 교정사역에 헌신하는 사위 양재영, 딸 소영이 있으며 여섯 명의 손자·손녀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라고 있다.
프롤로그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영적 전투
_명령이야! 기도하지 마!
_천사들의 방문
_남의 굿판에서 방언 기도하지 마세요
_니는 누고?
_예수로 끊어지는 가계의 저주
_요가나 명상이 무서운 이유
_남이 쓰던 물건을 받고 나쁜 일들이 생긴다?
30년 동안 간증 집회를 다니며 깨달은 영적 세계의 비밀
_부흥집회가 난장판 될 뻔...
_나를 무시해? 사람이 이것밖에 없어?
_평신도 사역자가 목회자와 다른 이유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
_귀신들의 세계를 무시하면 안 됩니다
_터가 센 집은 꼼짝없이 눌린다
_귀신의 예언이 맞나? 장로가 점집에 왜?
_영적 문제와 정신질환, 어떻게 분별할까?
_장례식장은 귀신들의 놀이터입니다
_‘할로윈’ 만만하게 봤다가 큰일 납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우리 교회, 내 신앙생활
_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세 분의 목사님
_목회자를 수시로 바꾸는 교회에는 이것이 있습니다
_교회 봉사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일
_왜 나만 봉사하지 말라고 해요?
_강단 꽃꽂이 혼자 욕심내지 마세요
_추도예배, 생각해 볼 문제
_꼭 교회 가서 예배드려야 합니까?
죽음,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그대에게
_크리스천과 불신자의 죽기 직전 차이
_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영적 실재
_험한 세상 살다 천국에 가고 싶을 때
_죽음을 넘어 만나는 천국의 소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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