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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도리이 린코
1962년 출생. 작가, 교육&간병 어드바이저. 2003년, 《편차지 30으로 시작한 중학 수험 합격기偏差値30からの中学受験合格記》(각켄플러스学研プラス)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집필·강연 활동을 중심으로 현재는 간병이나 컨디션 난조로 고민하는 성인 여성들을 응원하고 있다. 최근 저서로는 구성·취재·집필을 담당한 《하루종일 아무하고도 이야기하지 않아도 괜찮아-정신과 의사가 실천하고 있는 고양이같이 편하게 사는 5가지 스텝1日誰とも話さなくても大丈夫 精神科医がやっている猫みたいに楽に生きる5つのステップ》 등이 있다. 최신작은 《부모의 간병은 모르면 헤매는 것 투성이増補改訂版 親の介護は知らなきゃバカ見ることだらけ》. 그 밖에 프레지던트 온라인, 사이조 우먼, STORY, 다이아몬드 온라인 등 웹 미디어에 칼럼을 연재 중이다.
지은이 : 야마자키 아쓰코
1963년 출생. 침구사. 후지사와시 츠지도우에 위치한 침구원 '침구사 야마자키 아쓰코' 원장. 개업 이래 28년간 7만 명을 치료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테니스 Fed컵 일본 대표팀 트레이너로 활약. 프로 테니스 선수인 호소키 유우코, 사와마쓰 나오코, 요시다 유카, 스기야마 아이 등의 오피셜 트레이너로서 해외 원정에 동행했다. 그 밖에 프로 라이프세이버 사토 후키코, 프로 보디보더 고이케 아오이, S급 경륜 선수 등 프로 스포츠 선수의 치료에도 참여했다. 자율신경실조증의 시술에는 정평이 나 있다.
시작하며 야마자키 아쓰코
서문 도리이 린코
제1장 센스 있는 사람 역할에서 내려오는 레슨
1. 갱년기의 험난한 파도를 정면으로 맞지 말라 /아프고 괴롭다→바둥바둥→텅 빈 달관, 이걸로 OK
2. 그거, 갱년기가 심하게 오는 여자의 특징 / 당신은 모두에게 샐러드를 덜어 주는 타입?
3. 여자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 동요되는 생물 / 평소에는 의식하지 않지만 혈류, 정말 중요해!
4.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처럼…… / 짐을 잔뜩 짊어진 보부상 여자가 살아갈 길
5. 귀여운 ‘그래도·하지만·어차피’ 여자들에게 / 나쁜 점괘로 미래를 채우는 일은 그만두자
6. 남자와 여자는 평행선 / 가진 무기도 근력도 다른 남자의 말은 ‘바람자루’
칼럼 1 여자는 늘 어딘가가 차다 / 몸이 냉한 여자는 거들 금지
칼럼 2 여자는 늘 어딘가가 뻐근하다 / 결림의 방치가 만병을 부른다
제2장 누군가의 언짢음을 떠안는 걸 그만두는 레슨
7. 된장국을 흘리기도 전에 꾸중을 듣고…… / 늘 ‘착한 아이’에서 이제는 졸업해도 된다
8. 사람은 원래 부정적인 생물 / 불안이나 공포와 싸우지 않고, 지체 없이 항복하는 방법도 있다
9. 불안은 그 수를 세게 되는 법이지만…… / 도가 지나친 걱정은 몸을 굳게 해서 결림을 초래한다
10. 모든 것을 ‘자기 일’로 생각하지 말지어다! / 타인의 감정까지 떠안을 필요는 없다
11. 몸과 마음은 하나로 움직인다 / 컨디션 난조는 지나치게 애쓰고 있다는 사인임을 알아야
12. 수면 부족이 나쁘다는 건 알지만…… / 나홀로 반성회의 밤은 깊어져 가고
칼럼 3 여자는 늘 어딘가가 답답하다 / 불안의 파도가 덮쳐왔다면
칼럼 4 여자는 늘 어딘가가 찌뿌둥하다 / ‘아침 샤워’로 스위치 온
제3장 불안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레슨
13. 그 사람이 부러워서 견딜 수 없다? / 연중무휴의 비교장치를 평생 달고 살 작정?
14. 디지털 디톡스 추천 / 요즘 같은 세상, 굳이 자연인이 되어 본다
15. 좋은 여자는 ‘과거 완료형’ / 참으니까 아프다. 한번 터트려 보면?
16.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이 멈추지 않는다! / 셀프 실황 중계는 사고의 정돈에 효과적
17. 한숨과 눈물은 몸에 좋다! / 산소 결핍을 피하기 위한 ‘하아~’ 감정 방출을 위한 ‘울기’
18. 어쨌든 쓰다듬어라! / '기분 좋다'의 감각을 얕보지 말라
칼럼 5 여자는 늘 위장이 안 좋다 / 캐주얼한 뜸으로 따뜻하게 하자
칼럼 6 여자는 늘 서 있는 방법이 서툴다 / 새우등처럼 굽은 허리, W의 비극
제4장 나 자신을 우선시하는 레슨
19. 개찰구 앞에서 친구와 헤어질 때, 뒤를 돌아본다 or 돌아보지 않는다 / 어느 쪽이 맞고, 어느 쪽이 좋은 사람인가 하는 문제
20. 그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는데, 그럼 안 돼? / 애초에 그런 사고방식이 넌센스
21.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 ‘적정대어의 법칙’으로 꺾이지 않는 내가 되자
22. 짜증이 났다면 영업 종료 / ‘피곤하니까 자겠습니다. 이상’ 하고 이불 속으로 GO
23. 바라는 건 있는 그대로의 나? / 아니아니, ‘원하는 모습의 나’는 아닌지?
24. ‘왜? 왜? 어째서? 여자’ / 집착하지 마, 매여 있지 마, 몸이 하는 말을 들어!
칼럼 7 여자는 늘 허리가 아프다 / 바닥에 앉지 마, 다리 꼬지 마
칼럼 8 여자는 늘 스마트폰의 노예 / ‘누워서 스마트폰’이 결림을 부른다
제5장 캔 맥주 하나로 행복해지는 레슨
25. 자기 자신에게 ‘전력 겸손’은 필요 없다! / 스스로를 응원하는 말, 의식해서 사용해 보자
26. 잘 떠드는 여자는 쾌유하기 쉽다? / 졸기도 하고 푸념하기도 하면서 기분을 정리한다
27. 방법이 없음을 알고는 있지만…… / 계속 피 흘리며 40년. 잘도 살아남았다!!
28. 우리는 너무 달리고 있는 건지도? / 하루 끝에는 ‘수고했어, 나 자신!’
칼럼 9 여자는 늘 림프액을 흐르게 하라 / 누르는 것은 NG, 쓰다듬는 거예요
칼럼 10 여자는 늘 다리를 떤다? / ‘굳이 움직이기’를 해 본다
번외편 아쓰코와 린코의 대담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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