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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손자병법
손자와 함께 읽는 현대 민주주의 생존전략
메디치미디어 | 부모님 |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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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국 속담에 ‘손자천독달통신(孫子千讀達通神)’이라는 말이 있다. ‘손자병법’을 천 번 읽으면 신의 경지와 통한다는 말이다. 2500년 전에 쓰인 병법서이지만 지금도 군사학만이 아니라 경영학, 관리학, 정치학, 외교학, 처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해석되어 활용되고 있다. 《민주주의 손자병법》의 저자들은 불법 계엄과 내란, 이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탐색과 충돌, 대립으로 사실상 전쟁과 같았던 역사적인 시간을 ‘손자병법’의 눈으로 읽어낸다. 그 시간 동안 ‘손자병법’은 전술적 결정과 전략적 사고를 위한 가장 좋은 지침서였으며,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자 지도였다.“망국 불가이부존 사자 불가이부생(亡國 不可以復存 死者 不可以復生).” 나라는 망하면 그것으로 끝이고, 사람은 죽으면 두 번 다시 살아날 수 없다. 저자들이 책의 마지막에 강조한 손자병법의 한 구절이다. 저자들은 나라를 민주주의로 고쳐 읽으며 각오를 다진다. 민주주의는 망하면 그것으로 끝이고, 사람은 죽으면 두 번 다시 살아날 수 없다. 21세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 교양이자 민주주의 리더십을 깨우치는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다시 손자병법을 소환한다. 《민주주의 손자병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태훈
김병주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고려대학교 재학 당시 학보사 기자로 언론인의 꿈을 키웠다. 졸업 후 지역방송을 시작으로 2005년 언론에 입문해, 한국경제TV(2007~ 2011), JTBC(2011~2024) 등에서 앵커 겸 기자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2년간 한국기자협회 취재자유침해방지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공익적인 언론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2024년 김병주 의원실에 합류했으며, ‘12·3 내란’의 밤에 국회 보좌진으로서 계엄군 저지에 앞장섰고, 이후 내란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

지은이 : 김병주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육군사관학교(40기)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한 이후 2019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4성 장군)으로 전역하기까지 39년간 군인으로 복무했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 정계에 입문했다. 국방·안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 22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어 당 최고의원으로 선출되었다. ‘12·3 내란’ 사태 진압에 핵심 역할을 맡아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위한 ‘빛의 혁명’에 앞장섰다.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 적극적이어서 유튜브 채널 〈주블리 김병주〉를 비롯해 여러 소셜 미디어에서 활발히 발언, 소통하고 있다. 명장들의 리더십과 전략, 특히 ‘손자병법’에 관심이 많은 자타 공인 ‘손자병법 전문가’다.

지은이 : 최보윤
프리랜서 방송작가, 난나스토리 대표. 2002년 KBS1 〈대화 21세기〉 프로그램으로 방송계에 입문해 24년간 시사, 교양 분야 구성 작가로서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 〈KBS 아침마당〉 〈KBS 문화산책〉 〈SBS 우리가 바꾸는 세상〉 〈SBS 뉴스토리〉 〈SBS CNBC 블루베리〉 〈YTN 사이언스 다큐S프라임〉 등이 있다. SBS CNBC 〈김병주 대장의 지금 다시 손자병법〉을 통해 김병주 의원과 처음 만났으며, 이후 1년간 연설 비서관으로 활동했다. 현재 SBS BIZ 인문학강연 콘텐츠 〈빅퀘스천〉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 마케팅 전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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