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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서부 오버랜드 트럭킹 투어  이미지

아프리카 남서부 오버랜드 트럭킹 투어
남아공·나미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 26일 오버랜드 트럭킹 배낭여행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 부모님 |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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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전히 우리에게는 미지의 땅, 금단의 땅으로 다가오는 아프리카 남서부지역 탐사 여행 에세이다. 남서부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나미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 등 4개국은 아프리카 여러 지역 중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아프리카 원시 자연 생태계와 전통문화의 진수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자유 여행자들에게는 로망이자 인기 여행목적지다.저자는 일생에 한 번은 아프리카를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왠지 그곳에는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살 것 같은, 이미 저승으로 간 영혼들을 불러 함께 생활할 것 같은, 여러모로 미지의 세상이라는 호기심이 늘 꿈틀거렸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여전히 우리에게는 미지의 땅, 금단의 땅으로 다가오는 아프리카 남서부지역 탐사 여행 에세이다. 남서부 아프리카의 남아프리카공화국·나미비아·보츠와나·짐바브웨 등 4개국은 아프리카 여러 지역 중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자유여행을 즐기면서 아프리카 원시 자연 생태계와 전통문화의 진수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어 자유 여행자들에게는 로망이자 인기 여행목적지다.
저자는 일생에 한 번은 아프리카를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 왠지 그곳에는 우리와는 다른 삶을 살 것 같은, 이미 저승으로 간 영혼들을 불러 함께 생활할 것 같은, 여러모로 미지의 세상이라는 호기심이 늘 꿈틀거렸다고 한다.
저자는 1년 전에 다녀온 유럽 일주 여행기를 마무리하면서, 수시로 아프리카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게 되었다고. 자료를 수집하면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는데 투박하고 황량한 생활환경 속에서 자연을 숭배하고 그 가운데 살아가는 그 삶의 모습이 경이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자유 배낭여행만을 지향하고 실천하는 저자는 몇 가지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는데 첫 번째는 매우 열악한 현지 교통문제였다. 넓고 넓은 광활한 나라들을 어떻게 이동하여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고 한다.
두 번째는 많은 아프리카 배낭여행 경험자들이 올린 관련 자료에는 대부분 현지 치안이 매우 열악하고 불안하다는 내용 일색이었다는 점이다. 열악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렌터카 여행을 생각해 보았으나 상당한 비용 문제와 현지 교통 인프라가 열악해 만만하지 않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러던 중 치안과 교통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세미(semi) 배낭여행’ 형태의 방법을 찾게 된다. 이는 다름 아닌 ‘트럭킹 투어’로 웬지 생소한 용어다. 트럭을 버스처럼 개조해서 열악한 현지 교통 환경의 난제를 극복하면서 패키지 여행형태를 가미한 차선책의 대안 여행 프로그램이다. 물론 현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면서, 지역의 캠핑 사이트를 이용해 현장의 생생한 아프리카의 진수를 체험하고 곳곳의 명소들을 들러보도록 돕는다. 아프리카의 깊숙한 곳까지 탐험하고 체험하는 배낭여행을 가미한 아프리카 여행을 최적화하는 여행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저자가 자료 조사르르 통해 많은 트럭킹 전문여행사들이 있었는데 그중 우리나라에도 지사를 두고 남부 아프리카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점프아프리카)라는 여행사를 알게 된다.
저자는 도서관에서 해당 트럭킹 투어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일부 구간만 참여해서 여행한 사람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었다. 아울러 블로그 등의 SNS에 올린, 자세한 관련 좋은 정보가 있어서 점프아프리카 현지 사무실 담당자와 연결돼 궁금증을 해소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일정 및 비용과 준비사항, 아프리카 나라별 날씨 등의 자료를 받았다. 아울러 점프아프리카 여행사가 현지 노매드트럭킹 여행사와 제휴해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가 선택한 여행일정은 이 여행의 관문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자유 배낭여행으로 4일 일정을 소화하고 그 이후 20일은 노매드의 트럭킹 투어 프로그램과 함께 여행하는 여정이었다. 전체 일정은 21일부터 45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 아프리카를 경험하고 느끼는데 최적화된 일정으로 정평이 나 있는 21일 4개국 탐방 일정을 선택한다. 일생일대 최고의 여정이기에 가슴이 부풀어 오르리라 고대한 저자 부부는 이 프로그램 체험 여행자들의 글을 읽은 후 이를 부부만이 체험하기에는 너무 아깝다고 여겨 지인들과 함께 가고자 했으나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무산되었다고 한다. 결국, 필자 부부만 6월 초에 점프아프리카 측과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3일에 출국해 그 달 10월 28일에 귀국하는 25박 26일의 여정이 확정된다.

◎ 아프리카 남서부지역 여행 매력 포인트에 대해
저자는 인생·여행의 동반자인 부인과 함께한 아프리카 남서부 오버랜드 트럭킹 투어를 통해서 아프리카 여행은 누가 뭐래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고 고백한다.
첫째로 거리가 멀고 여행경비가 많이 들며, 둘째는 기후가 우리와 다르고 매우 넓은 지역을 섭렵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치안이 매우 불안하다는 것 등이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 현지 여행 여건과 환경이 척박하고 접근하기에 쉽지 않은 지리적 요인의 한계도 무시할 수 없다.
‘트럭킹 투어’ 등 아프리카 전문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현지 노매드 여행사의 한국 파트너사인 ‘점프 아프리카’를 통해서 이런 난제들을 해소할 수 있으나 진정한 의미의 배낭여행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은 상대적으로 덜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좀 더 안전하고 고생을 덜 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아프리카를 여행할 수 있어서 필자 부부에게는 차선책으로 잘 선택한 여행 스타일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유 배낭여행으로 둘러본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은 여행자의 천국처럼 여행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했던 아프리카의 최남단 도시로 다시 한번 가고 싶은 여행지라고 한다.
트럭킹 투어를 시작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 지역과 대서양 해변을 따라 이동하며 나미비아에 입성하면서 고난의 여정이 시작된다. 남아공 북부 산맥을 넘자 나타나는 나미비아는 대서양과 육지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으로 거대한 사막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사막에서의 험준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나미비아는 사막 지형으로 오렌지강을 중심으로 채소와 포도를 재배하며 현지인들이 터전을 마련해 살아가며 있다. 나머지 넓은 불모지에서는 원주민들이 염소 등을 기르며 어려운 삶을 살고 있다. 아울러 지구의 지각변동과 몇만 년에 걸친 환경변화로 캐니언과 모래사막·모래언덕·블래드와 같은 특이한 지형을 형성하고 있다.
남회귀선을 통과하면서 펼쳐지는 나미비아 해안가는 대서양을 곁에 두고 있으므로 낮에는 뜨겁고 저녁에는 춥지만 다양한 해양생물을 볼 수 있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황량한 사막의 비포장도로를 끝없이 달려야 한다.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부시 맨 산(San) 부족을 만나 조금이나마 그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다.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에토샤국립공원에 들어서면서 사파리 투어와 야생동물들을 찾아보는 게임드라이브를 즐기며 아프리카 야생동물의 ‘빅5’ 가운데 4종류와 각종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다.
다시 남쪽으로 내려와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크에 도착해서 잠시나마 문명의 세계를 돌아보게 된다. 이곳에서 나미비아와 동맹 관계인 북한이 건축해준 랜드마크 전망대에 올라가 빈툭 도시를 감상하고 이동해서 칼라하리 사막을 달리며 야생동물들을 감상하면서 보츠와나에 입성한다. 보츠와나의 또 다른 부시 맨 산(San) 부족들의 문화생활을 체험한다.
보츠와나에 들어오면서 급격히 달라지는 기후에 모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더 뜨겁고 덥고 건조한 기후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보츠와나 여행의 중심지 마운에서 오카방고 델타 경비행기 투어에 참여해 넓은 물줄기의 강에 의지하여 함께 사는 많은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다. 이어서 본격적인 2박 3일의 오카방고 델타의 초베국립공원 깊숙이 들어가 게임 드라이브와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
콰이(Khwai) 자연보호구역에서 2박 하며 야생동물과 거친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아프리카 빅5인 코끼리·사자·버팔로·표범·코뿔소 등의 희귀 야생동물들과 만난다. 그리고 야생동물들의 약육강식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모래사막의 숲길을 거침없이 질주하며 아슬아슬하게 묘기를 선보이며 질주하는 게임 드라이브의 경험과 야생동물들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가이드들의 전문가적인 식견이 여정 가운데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묘미다. 어둠이 밀려오는 초베국립공원에서의 석양의 모습과 강가에서 포효하는 동물들의 생생한 울움 소리에 전율하게 된다. 모코로를 타고 오카방고 델타의 습지를 돌아보며 물가에 모인 야생동물들을 보며, 아프리카평원에 지는 노을을 보며 세상에서 흔히 보기 드문 안락한 평화가 그곳에 존재하는구나 하고 황홀경에도 젖는다.
보츠와나의 마지막 여행지인 카사네 마을에서 마신 시원한 맥주와 초베강에서 크루즈 탐사에서 본 많은 동물, 초베강과 넓은 습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많은 초식 동물들과 강에서 포효하는 하마무리들, 저녁노을이 들자 한곳으로 모여드는 버펄로 떼들의 모습이 한편의 초대형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이어서 아프리카 남서부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계 3대 폭포가 있는 빅토리아 마을에서의 여행은 또 다른 아프리카 여행의 진수이다. 짐바브웨에 들어서면서 빅폴 마을 나무에 화사하게 핀 야생화들이 인상 깊다.
필자 부부가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곳으로 넓고 아름다웠던 시워워터 빌리지에서 체류하면서 만난 한국인 현지 여행 가이드 모녀와 함께했던 2일간의 추억도 남다르다고 고백한다. 빅토리아폭포와 다리를 걸어서 감상했던 것, 유명한 빅토리아 호텔에서 디너쇼와 아프리카식 만찬과 민속공연, 빅폴 다리가 잘 보이는 카페 감상, 짐바브웨에서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는 바오밥나무을 보고 맛이 깊은 수제 맥주로 마지막 밤을 보내며,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여행을 안전하게 마치게 되었다고 한다.
필자 부부에게 가장 아쉬운 것은 함께 여행했던 16명의 다국적 여행자들과 3명의 스태프들과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매일매일 텐트를 치고 걷는 불편함, 유럽인들 일부가 지닌 동양인에 대한 불편한 편견들, 사막에서의 밤의 추위, 보츠와나에서 살인적인 더위 등이 편안한 여정의 걸림돌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 자소의 어려움을 감수하고자 노력했으며 이겨내려고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열심히 여행에 참여하며 잘 견디어냈던 것 같다고. 아프리카 서남부 4개국 여행은 필자의 인생 여행에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깊은 추억 여행이 되었으며, 행복한 여행이었다고 고백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고황기
‘가슴 뛸 때 세계로’라는 기치를 내세우며 늘 도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60대의 청춘’이다.청주시청에서 40년의 공직 봉사를 마무리하고 가슴 속에 품고 있던 세계일주여행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국내 오지 탐사 여행, 백두대간 도보종단, 히말라야 원정등반 및 트레킹 8회 등의 고난도 여행을 수행하면서 마음 근육을 강화해 왔기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그러한 그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저서로는[남미자유배낭여행 68일의 도전] (2019년, 여행마인드 간)[동서유럽 배낭여행 66일] (2022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 충족

Chapter 1) 아프리카 남서부 오버랜드 트럭킹 투어 준비
o 아프리카 여행일정
o 25박 26일의 세부 일정

Chapter 2) 남아프리카공화국 3박 4일 자유 배낭여행
o 세계 7대 경관으로 불리는 ‘테이블마운틴’
o 그토록 바라던 희망봉은 어디에 있나
o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남서부 아프리카 투어
☞ 아프리카 여행 노매드 트럭킹 이란?

1) 트럭킹 투어 1일 차: 미지·생명의 땅 아프리카와의 설레는 만남
o 남아공 세더버그 산맥
o 첫 야영 캠프사이트

Chapter 3) 나미비아 트럭킹 투어

2) 트럭킹 여행 2일 차: 척박한 환경 속 끈덕진 생명력
o 나미브 사막의 유혹

3) 트럭킹 여행 3일 차: 오지 아프리카의 사막 속으로 더 깊숙이
o 오렌지 리버 탐험
o AisAis 캠프

4) 트럭킹 여행 4일 차: 척박한 자갈밭에도 생명력은 용솟음친다
o 피시리버캐넌, 선라이트, 자이언트프레이 그라운드, 큐버리트리 감상
o 호바스 캠프장

5) 트럭킹 여행 5일 차: 나미브·나우클루프트국립공원 ‘수렵금지구역’
o 나미브사막의 질주
o Hammer Stein 캠프사이트

6) 트럭킹 여행 6일 차: 일생일대의 로망 ‘듄45’에 오르다
o 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
o 듄45, 소수서블레이, 데드블레이
o 세스림케년
o 슬픈 부시맨

7) 트럭킹 여행 7일 차: 스와코프문트, 사막 끝 해안 도시
o 사막 즐기기, 남회귀선, 스와코프문트 도시 입성

8) 트럭킹 여행 8일 차: 꿈에 그리던 스카이다이빙 기회 놓치다
o 스와코프문트에서 액티비티 및 바닷가 체험

9) 트럭킹 여행 9일 차: 부시맨들의 생활 본거지 ‘슈피츠코페’
o 코리사드지역과 부시맨 페인팅을 만나다

10) 트럭킹 여행 10일 차: 코뿔소·코끼리·사자·버팔로·표범 ‘빅5’ 조우
o 부시맨 암벽화와 힘바부족 방문
o 에토샤 국립공원 입성

11) 트럭킹 여행 11일 차: 에토샤국립공원에서의 게임드라이브 추억
o 나미비아 에토샤 국립공원에서 게임드라이브

12) 트럭킹 여행 12일 차: 약육강식 고스란히 보여주는 ‘사파리투어’
o 에토샤 국립공원 사파리투어, 게임드라이브

13) 트럭킹 여행 13일 차: 북한과 더 친한 나미비아 수도 ‘빈툭’
o 나미비아 수도 빈트후드 도시 투어

Chapter 4) 보츠와나 트럭킹 투어

14) 트럭킹 여행 14일 차: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에서의 캠핑 망중한
o 보츠와나 칼라하리 사막, 산 족마을 문화공연 체험

15) 트럭킹 여행 15일 차: 마운에서 오카방고 델타 경비행기 투어
o 마운에서 오카방고 델타 경비행기 투어
o 콰이 자연 보호지역에서 게임드라이브

16) 트럭킹 여행 16일 차: 사자의 버팔로 시식 현장, ‘살아있는 아프리카’
o 콰이 자연보호 지역 게임드라이브
o 모코로(Mokoro) 타고 오카방고 델타 습지 체험

17) 트럭킹 여행 17일 차: 초베국립공원 생태계 순환과정 목도
o 오카방고 델타, 초베국립공원 게임드라이브

18) 트럭킹 여행 18일 차: 초베강 크루즈 투어, 인생 최고 감동 가득
o 카세나 마을에서 초베강 보트크루즈 투어

Chapter 5) 짐바브웨 트럭킹 투어

19) 트럭킹 여행 19일 차: 일생일대 로망, 빅토리아폭포 돌아보기
o 빅토리아폭포 돌아보기

20) 트럭킹 여행 20일 차: 노매드 트럭킹 투어 20일 마지막 날의 여유
o 트럭킹 투어와 아쉬운 작별, 빅폴 마을 한국인 가이드와 근교여행
o 저녁 아프리카 전통 만찬 및 디너쇼 보기

21) 아프리카25~26일 차, 귀국 2023년 10월 27~28일: 아프리카 여정 마무리 귀국의 기쁨

에필로그: 아프리카 남서부지역 여행을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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