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영준
2009년 KBS 입사 이후, DMZ와 접경지역을 10여 년 동안 취재해 오고 있다. DMZ 인근 민간인 통제구역과 접경지역을 다니며 지역 발전과 평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도 북방한계선 인근 철책 GP에서 근무하는 장병들과 최전방 군 시설, 접경지 관광지 개발 사업 현장, 남북 관계에 민감한 최전방 마을 등 DMZ 현장 곳곳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다가올 통일시대 대한민국을 꿈꾸고 있다.2017년, 2019년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과 2017년 KBS전국기자협회 보도 우수상과 2018년 보도 대상, 2019년 KBS보도본부 이달의 보도상, 2021년 한국기자협회 기자의 세상보기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