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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일본인 소다 가이치
평화누리협동조합 | 부모님 |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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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 인물의 인생 전부를 담은 장편소설. 이 소설의 구상 집필을 위해 작가는 2024년 봄 일본, 대만, 홍콩을 방문하여 제반 자료를 수집하였다. 근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소설을 완성하였다. 일본인 소다 가이치 부부는 1900년대 초부터 1960년대 초까지 한국민을 위해 60여 년을 바친 인물이다. 소다 가이치 일대기를 통해 20세기 전반부의 굴곡진 한일 관계를 그린 실화 소설이다. 소다 가이치 부부는 그간의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잠들어 있는 유일한 일본인이다. 한국 정부는 그의 업적을 기려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인 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출판사 리뷰

본 소설을 구상 집필을 위해 작가는 2024년 봄 일본, 대만, 홍콩을 방문하여
제반 자료를 수집하여 근 1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 25년 5월 출간한 한 인물의 인생 전부를 담은 장편소설. 일본인 소다 가이치 부부는 1900년대 초부터 1960년대 초까지 한국민을 위해 60여 년을 바친 인물이다. 2025년은 한일 수교 60주년 해이다. 소다 가이치 일대기를 통해 20세기 전반부의 굴곡진 한일 관계를 그린 실화 소설이다. 소다 가이치 부부는 그간의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잠들어 있는 유일한 일본인이다. 한국 정부는 그의 업적을 기려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인 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본 소설이 일본에서 번역 출판되어 일본인들에게 읽히도록 구상, 기획 중인 작품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희주
부천문인협회장을 역임한 박희주 작가는 전북 출신으로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시작(詩作) 활동을 하다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중편 「내 마음속의 느티나무」 당선되어 소설계에 입문했다. 저서에는 시집 『나무는 바람에 미쳐버린다』(2002)와 『네페르타리』(2004)가 있고, 소설집 『내 마음속의 느티나무』(2013) 『이 시대의 봉이』(2013) 『싹수가 노랗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2018) 『절벽과 절벽 사이를 흐르는 강』(2021)과 장편소설 『사랑의 파르티잔』(2008) 『안낭아치』(2016) 『나무가 바람에 미쳐버리듯이』(2020)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상>(2021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우수출판컨텐츠 선정(2021년), 제8회 <박종화문학상>(2022년), 부천시 승격 50주년 기념 제1회 <부천시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문협 70년사 편찬위원장이다.

  목차

프롤로그
1. 힘이 있어야
2. 오카야마에서
3. 부둣가의 제왕, 그리고 불량 선생
4. 나가사키에서 홍콩으로
5. 열강들의 먹잇감, 타이완섬
6. 조선의 현실
7. 조선의 멸망과 일제 강점, 그리고 항일
8. 가마쿠라 보육원과 함께
9. 원산, 그리고 일제의 항복
10. 서울, 그리고 일본으로, 다시 서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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