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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는 공부, 아이를 죽이는 공부 :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형 학습관리법
더난출판사 / 이미혜 글 / 2009.02.03
12,000원 ⟶
10,800원
(10% off)
더난출판사
학습법일반
이미혜 글
수학 56점 맞은 아이, 서울대 보낸 엄마의 학습관리 비법! 놀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 전략서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맞춤 학습관리법을 담은 학습 전략서. 이 책은 수학 56점을 맞은 아이가 서울대에 입학하기까지의 저자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여기에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시기별 학습관리의 구체적인 요령과 엄마의 학습 전략 노하우를 꼼꼼하게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초등학교 때까지는 아이가 공부 부담 없이 마음껏 놀게 하고, 중학교 때 처음으로 아이의 공부를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산만하고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사교육과 선행학습에 의존하는 기존 공부법이 소용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아이의 기질에 맞는 학습관리 방법을 고안해 기본학습 위주로 공부시켰다. 그 결과 놀기 좋아하던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바뀌었고 상위 0.1퍼센트까지 성적이 오르면서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이 책은 공부에 뜻이 없던 아이가 남보다 뒤늦게 시작해 어떻게 목표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사례로 소개하고, 그것을 기초로 이런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공부시키는 학습관리 사례를 담았다. 1장에서 4장까지는 저자의 경험담을 담고, 5장에서 8장까지는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학습관리의 이론과 전략을 실었다.머리말 놀기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 1부 수학 56점 맞은 아이, 서울대 가다 1장 중학교 : 놀면서 하는 기본학습 1. 놀이 속에서 크는 아이 2. 시작은 수학 56점으로 3.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 찾기 4. 하루 7문제의 힘 5. 공부는 장거리 경주 6. 독서 지도의 딜레마 7. 학원 갈 시간에 노는 이유 2장 고등학교 1,2학년 : 노는 아이에서 공부하는 아이로 변화시키기 1. 놀기 좋아하는 아이, 고등학교에 가다 2. 독한 엄마의 길 3. 어려운 전환기, 인내심을 발휘할 때 4. 야간 자율학습의 굴레 5. 여름날의 학습일지 6. 공부방 문을 열면 성공이 보인다. 7. 아이를 옥죄는 수행평가 8. 방학, 역전의 기회로 만들기 9. 기본학습으로 디딤돌을 만들다 10. 고맙다, 온라인 강의 3장 고등학교 3학년 : 기본학습 + 학습동기, 드디어 빛을 발하다 1. 공부에 뜻을 세우다 2. 참을 수 없는 공부의 즐거움 3. 마지막 고비에서 아쉬움이 남다 4. 이유 있는 결과 4장 재도전의 시절 : 더 나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다 1. 새로운 출발 2. 100을 위해 필요한 노력은 200 3. 소중한 자신감 4. 두 번의 실수는 없다 5. 마지막 관문 6. 노력의 미덕, 그러나 사실은 행운 2부 놀기 좋아하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주는 학습 전략 5장 우리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 찾기 1. 그 많은 공부법, 하지만 도움이 안 되는 까닭 2. 놀기 좋아하는 기질도 타고난다 3. 학교에서 포기하는 아이들 4. 베짱이가 있어 발전하는 사회 5.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부모가 필요하다 6장 서울대 가는 아이들 1. 아직도 서울대 가니 ? 2. 서울대 가는 방법 3.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부족한 두 가지 7장 강남식 교육이 아이를 망친다 1. 강남식 교육이란 무엇인가 2. 성공한 강남 엄마, 실패한 강남 엄마 3. 아이들을 삼킨 괴물, 선행학습 4. 사교육 과소비의 함정 5.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독약을 주랴? 8장 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학습관리 1. 공부 못하고 싶은 아이는 없다 2. 부모가 학습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3. 학습관리는 중학교 때부터 4. 학습관리, 이렇게 하라 5. 시기별 학습관리 6. 학습관리, 이것만은 알아두자 맺음말 아이를 살리는 교육환경 참고한 글
허쌤 & 옥이샘의 감정놀이
시공미디어 / 허승환, 옥상헌 (지은이) / 2018.06.11
15,000원 ⟶
13,500원
(10% off)
시공미디어
소설,일반
허승환, 옥상헌 (지은이)
일전에 출시되었던 <옥이샘의 감정툰 카드>의 활용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다. 감정툰 놀이 방법, 활동 팁, 그리고 주의점 이렇게 총 세단계로 나누어 총 35개의 감정 놀이를 소개했으며, 도서 구입 시 선생님들이 직접 감정툰 카드로 놀이를 진행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담았다.PART. 1 감정툰 카드로 소통하는 교실 만들기 감정툰 카드란? ‘옥이샘의 감정툰 카드’는 왜 감정툰 카드가 필요할까? 감정툰 카드의 특징 감정툰 카드 이렇게 활용하세요! PART. 2 감정툰 카드 이렇게 놀아보세요 두근두근 감정놀이 35 01. 감정 나누기 게임 | 02. 나의 감정은? | 03. 너의 감정은? | 04. 여왕벌 가위바위보 | 05. 뒷면 보고 감정 맞히기 | 06. 인디언 감정툰 게임 | 07. 감정 ‘두 줄 일기’ 쓰기 | 08. 감정툰 빙고 게임 | 09. 나만의 감정툰, 감정 만화 그리기 | 10. 감정툰 스토리텔링 만들기 | 11. 감정툰 스피드퀴즈 | 12. 감정툰 또래중재 | 13. 마법의 약 ‘인사약’ | 14. 감정툰 헤어밴드 게임 | 15. 감정툰 할리갈리 게임 | 16. 감정툰 고피쉬 게임 | 17. 감정툰 딩고 게임 | 18. 감정 도둑잡기 게임 | 19. 마법의 아이스크림 ‘어기바’ | 20. 감정툰 탐정 놀이 | 21. 감정툰 동상이몽 게임 | 22. 감정툰 자타공인 게임 | 23. 얼렁뚱땅 감정 릴레이 작가 | 24. 감정! 몸으로 말해요 | 25. 감정툰 안경으로 감정 찾기 | 26. 최고의 감정 경매 게임 | 27. 감정툰 타임머신 게임 | 28. 감정툰 피라미드 게임 | 29. 감정툰 애벌레 활동 | 30. 감정툰 칠판샤워 | 31. 감정툰 부루마불 게임 | 32. 감정툰 카드로 학부모 상담하기 | 33. 감정툰 포스트잇 이불 덮기 | 34. 감정툰 메모리 게임 | 35. 감정툰 카드로 방학 이야기 나누기 이미 수많은 학교에서 사용 중인 '감정툰 카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이셨나요? 수업 멘토 허승환 선생님과 옥상헌 선생님이 알려주는 35개의 감정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교실 현장에 적용해 보세요. "우리 아이들, 지금 어떤 감정일까?" "지금 너의 마음은 어때?" 교사가 이런 말을 건넨다면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까요? 감정은 자신이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교실 현장에서 감정놀이를 활용한다면, 아이들은 그동안 모르고 지내왔던 경험이나 생각들을 스스럼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과 아이들 간의 다툼도 놀이나 게임을 통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간 『허쌤&옥이샘의 감정놀이』는 일전에 출시되었던 의 활용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정툰 놀이 방법, 활동 팁, 그리고 주의점 이렇게 총 세단계로 나누어 총 35개의 감정 놀이를 소개했으며, 도서 구입 시 선생님들이 직접 감정툰 카드로 놀이를 진행해볼 수 있도록 부록을 담았습니다. 어떻게 아이들과 감정을 공부하면 좋을지, 그리고 어떻게 감정을 나누어야할지 고민이었다면, 감정툰 카드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아보면 어떨까요. '옥이샘의 감정툰 카드'는? 감정툰 카드에서 '감정툰'은 '감정'과 만화의 영단어 카툰(Cartoon)에서 '툰'(Toon)만 가져와 만든 합성어로 기존의 감정 카드와 달리 아이들에 게 친숙하고 귀여운 만화 캐릭터로 감정을 표현한 감정 카드입니다. 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인지해야 할 35개의 감정 단어를 엄선해 만들었습니다. 하나.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둘. 친구의 감정을 알고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셋. 학생들에게 친숙한 만화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넷. 학생 상담, 또래 활동, 교실 놀이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섯. 인성 교육, 교과, 창체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따로 있을까요? 감정에는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이 따로 없습니다. 부정적으로 표현되는 감정 또한 적절히 표현될 때, 아이는 진심으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표현하기에 따라 기분 좋은 칭찬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도록 합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선용(정스토리)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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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정선용(정스토리) (지은이)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자본주의의 최첨단에서 유통의 역사를 새로이 써 온 저자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저자는 살아있는 현실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2020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경제 공부해야 한다’ 시리즈를 연재했다. 연재 글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누적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수 나훈아를 자본 소득, 가수 남진을 근로 소득에 비유해 그 차이를 밝힌 ‘소득편’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발 책을 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캡처 혹은 출력해 아이에게 전 편을 읽혔다는 간증이 속출했다. 151만 회원이 검증한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독자들에게 삶을 바꾸는 긍정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머리말 돈 공부해야 하는 이유 1장. 부의 계단편 돈의 맛을 알아야 부를 쥐게 된다 돈의 맛 밥에 눈을 떠라 ‘자’로 시작해 ‘가’가 되어라 부의 계단에 올라라 전·월세와 부의 사다리 아파트를 갖고자 하는 것은 본능이다 위기는 교훈을 남긴다 2장. 절약편 쌓이는 돈, 나가는 돈, 지키는 돈 돈의 세 가지 통로 돈이 쌓이는 저축 돈을 지키는 지출 쇼핑 전투에서 이기는 법 소비는 미덕이 아니다 세금이 가장 큰 지출이다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돈의 본질을 읽어라 3장. 투자편 모으고 불리는 기술 재무제표 못 보면 주식 투자하지 마라 돈을 벌려면 자본주의를 배워라 자기 돈, 남의 돈, 투자받은 돈 절대 잘리지 않는 직장 부동산으로 경제적 완생을 이뤄라 금은 왜 안전 자산이 되었는가 금과 돈의 역할 양날의 검, 금융 상품 돈 버는 ‘일 근육’은 따로 있다 돈이 따라오게 하는 장사법 경제 고수가 되는 방법 4장. 인생편 부는 마인드에 있다 부의 사다리가 끊긴 세대 당당하게 살아라 지하, 반지하, 지상의 삶 돈의 순리에 따라라 아들아, 결혼은 경제적 계약이다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해라 부자 가문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결심 말고 세 가지를 바꿔라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라 너는 나의 자부심이다 5장. 돈 공부편 돈 보는 눈이 뜨이는 4가지 공부법 종이 신문의 모든 기사를 읽어라 돈 공부하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자연 법칙이 곧 경제 법칙이다 경제 용어 공부법 맺음말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다 아들의 편지 아버지의 등불로 세상을 봅니다“직원으로 시작해라. 그러나 직원으로 살지 마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열광한 화제의 칼럼 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출간되었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50억 자산가 아버지가 자녀에게 경제의 기본 원리와 부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25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롯데마트 가정간편식 부문장(상무) 등을 지냈다. 대한민국 대형마트의 태동과 성장, 침체의 역사를 함께하며, 실생활의 경제 원리를 깨우쳤다. 자본주의의 최첨단에서 유통의 역사를 새로이 써 온 저자는, 근로 소득만으로는 점점 더 가난해지는 현실에 눈을 뜨고, 근로 소득을 자본 소득으로 전환해 50억 자산가가 되었다. 저자는 살아있는 현실 경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2020년 10월부터 네이버 카페 ‘부동산 스터디’에 ‘아들아 경제 공부해야 한다’ 시리즈를 연재했다. 연재 글은 뜨거운 호응과 함께 누적 100만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특히 가수 나훈아를 자본 소득, 가수 남진을 근로 소득에 비유해 그 차이를 밝힌 ‘소득편’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제발 책을 내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캡처 혹은 출력해 아이에게 전 편을 읽혔다는 간증이 속출했다. 151만 회원이 검증한 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독자들에게 삶을 바꾸는 긍정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경제는 사람 사이에 있다” 실생활 밀착형 경제 수업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특별한 이유는 어려운 경제 원리를 쉽고, 재미있고, 현실적인 비유로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멤버들의 향방을 통해 어떻게 근로 소득을 사업 소득과 자본 소득으로 전환하는지 그 방법을 살피고, 영화 〈기생충〉의 지하, 반지하, 지상의 공간을 통해 자본주의 속 욕구와 돈의 원리, 습관의 원리를 통찰한다. 반지하 전세에서 시작해 그 자신의 힘으로 지상의 삶을 구축한 저자의 오랜 경험과 유통회사의 임원으로 경영학 박사 과정을 공부한 탄탄한 이론적 토대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또 20년 넘게 한 벌의 옷을 입는 아내, 12벌의 브랜드 셔츠를 사서 입지 않는 아들 등 실생활을 예로 들어 생생하고 직관적으로 경제를 이야기한다. “살아있는 경제는 사람 속에 있다. 경제 속에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저자의 경제 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으로 경제 공부의 동기를 부여하는 이 책은 독자에게 생생한 공부는 물론, 세상을 보게 하는 ‘아버지의 등불’이 되어 줄 것이다. “인생의 90%는 돈과 연결되어 있다” 50억 부자 아빠의 현실 경제 수업 정선용(정스토리) 저자는 코로나 한복판에서 25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깨달은 인생 경험과 탄탄한 경제 지식을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에 집약했다. “이 책은 아버지가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밥”이라는 저자의 말대로, 자본주의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모든 비법을 담았다. 부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돈은 어떻게 모으는지, 돈을 불리려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등 소득과 지출, 마인드 등 전 분야에서 탄탄한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생애 주기에 맞는 소득 계획은 물론, 순자산과 부채의 비율을 어떻게 정리해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하는지 등 꼭 필요한 필수 경제 지식을 알차게 담았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는 그야말로 부의 모든 것을 말하는 경제 입문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책은 아버지가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밥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오래 품고 있다가 꺼내서, 아버지의 온도가 담겨있다. 아버지와 엄마는 너희에게 지금껏 따뜻한 밥을 차려주었다. 밥을 차리기 위해 기꺼이 구차해졌다. 그러나 그 밥도 부모 품에 있을 때뿐이다. 아버지가 너 스스로 경제 공부하라는 이유다. 직업을 수만 가지로 말하지만, 크게 ‘가(家)’의 직업과 ‘자(者)’의 직업 둘 뿐이다. 가는 ‘사업체와 자본’에 바탕을 둔 직업이고, 자는 ‘자격증과 노동’에 바탕을 둔 직업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좋은 기술자, 능력 있는 기술자’의 역할을 잘 못 했다고, 힘들어하거나 푸념한다. 직장에서 잘리지 않을까 걱정하며 평생 전전긍긍한다. 너는 어리석게 너의 시간과 의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해라. 지금 군 생활이 힘들다는 너의 푸념도 마찬가지다. 군대는 대표적인 ‘기술자와 노동자의 삶’ 형태이다. 그곳에서는 공동체 생활 방식을 익히는 수준으로 해라. 그 이상 너를 괴롭히는 건 어리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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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 유성영 지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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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영 지음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소문난 악필들을 위해 교육 1번지 대치동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악필 교정 전문가 유성영 대표가 글씨 교정 비법을 공개한다. 단계별·유형별 악필 교정 실전 가이드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또박또박하고 반듯한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다. 악필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악필 유형에 따른 교정법을 제시하며, 원래의 악필로 돌아가지 않도록 연필 제대로 잡는 방법, 필기 시 바른 자세, 글씨 잘 쓰기 위한 7가지 원칙을 꼼꼼히 담아 글씨 습관을 바로잡아준다. 자음·모음 쓰기, 단어 쓰기, 명언·시·동화·소설 쓰기를 통한 체계적인 단계별 글씨 연습으로 악필을 완벽하게 교정할 수 있다. 또한 누가 봐도 바르고 멋진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정자체, 필기체, 캘리서체까지 유형별 손글씨를 구성했다. 전화 메모, 우편 봉투, 축의금 봉투, 다이어리 등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손글씨도 미리 연습할 수 있다. 악필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받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는 이보다 더 완벽한 악필 교정 바이블은 없을 것이다.Prologue 악필 완벽 교정을 위한 책 200% 활용법 Part 1 손글씨, 잘 쓰고 싶다면 악필 유형에 따른 교정 비법 연필 제대로 잡는 방법 필기 시 바른 자세 1 바른 글씨 쓰기 위한 원 포인트 레슨 Part 2 기초를 탄탄히, 글자 유형 연습 선ㆍ도형 따라 쓰기 자음 쓰기 모음 쓰기 자음과 모음 special page_ 잠깐! 손 풀기 Part 3 본격 트레이닝, 단어와 문장으로 연습하는 글씨 훈련 단어 쓰기 문장 쓰기 단락 쓰기 special page_ 잠깐! 손 풀기 Part 4 간편하고 빠르게, 술술 써지는 필기체 연습 필기체 연습하기 자음 쓰기 모음 쓰기 자음과 모음 단어 쓰기 문장 쓰기 단락 쓰기 캘리서체 연습하기 전하고 싶은 글씨체 탐나는 글씨체 자꾸 쓰고 싶은 글씨체 special page_ 잠깐! 손 풀기 Part 5 자신 있게 쓰는 생활 속 글씨 연습 숫자 쓰기 알파벳 쓰기 전화 메모 편지 봉투 / 우편엽서 다이어리 / 캘린더 축하 카드 경조사 봉투 바른 글씨 연습장모태 악필도 명필로 바뀐다! 대치동 No.1 악필 교정 전문가의 비법 노트 글씨 쓸 때마다 손이 부끄럽다면! 노트 가득 삐뚤빼뚤 들쑥날쑥한 글씨가 춤을 춘다면! 자신이 쓴 글씨도 못 알아보겠다면! 당신은 악필이다.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을 정도의 소문난 악필들을 위해 교육 1번지 대치동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악필 교정 전문가 유성영 대표가 글씨 교정 비법을 공개한다. 단계별·유형별 악필 교정 실전 가이드로,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또박또박하고 반듯한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다. 악필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악필 유형에 따른 교정법을 제시하며, 원래의 악필로 돌아가지 않도록 연필 제대로 잡는 방법, 필기 시 바른 자세, 글씨 잘 쓰기 위한 7가지 원칙을 꼼꼼히 담아 글씨 습관을 바로잡아준다. 자음·모음 쓰기, 단어 쓰기, 명언·시·동화·소설 쓰기를 통한 체계적인 단계별 글씨 연습으로 악필을 완벽하게 교정할 수 있다. 또한 누가 봐도 바르고 멋진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정자체, 필기체, 캘리서체까지 유형별 손글씨를 구성했다. 전화 메모, 우편 봉투, 축의금 봉투, 다이어리 등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손글씨도 미리 연습할 수 있다. 악필 콤플렉스로 스트레스받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과 직장인들에게는 이보다 더 완벽한 악필 교정 바이블은 없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소문난 악필에서 벗어나는 가장 빠른 길! 바른 글씨로 거듭나는 악필 교정 마스터의 비법 총망라 악필들이 찾는 1순위, 대치동 악필 교정 마스터 유성영의 악필 교정 특급 비법 대공개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지 570년이 지난 요즘, 디지털 장비가 필기구를 대체하면서 글씨 테러리스트들이 난무하고 있다. 점점 올라가다 못해 날아다니는 글씨, 들쑥날쑥한 글씨, 휘어진 글씨 등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취업 준비생, 직장인까지 다른 사람 앞에 내보일 수 없는 지독한 악필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최고의 악필 교정 전문가 유성영 대표가 직접 나섰다. 교육 1번지 대치동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글씨 교정 전문학원 <참바른글씨>의 대표이자 전 운곡서화연구소 원장인 그는 대한민국 대표 글씨 교정 멘토. 직접 개발한 참바른글씨체로 15년간 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현장에서 심한 악필을 명필로 바꿔 악필에서 벗어나고 싶은 이들이 줄지어 찾는다. 그런 그가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노하우와 비법을 총망라해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따라만 하면 어느새 바른 글씨로 거듭나게 하는 악필 교정 비법서로, 평생 당신을 참바른글씨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누구도 알려주지 못한 과학적인 악필 교정의 모범답안 무작정 잘 쓴 글씨를 따라 쓴다고 교정이 될까? 답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악필의 원인을 알지 못하면 교본을 죽어라 따라 써봤자 그 순간만 글씨의 모양이 좋아질 뿐 교정되지는 않는다. 왜 글씨가 엉망인지, 자신의 글씨 습관에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근본적으로 알고 바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악필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주는 책은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유성영 대표는 악필의 근본적인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악필의 유형에 따른 교정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악필의 사례를 보여주며 원인과 해결책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악필 교정의 기본인 연필 제대로 잡는 방법부터 필기 시 바른 자세, 글씨 잘 쓰기 위한 7가지 원칙까지 세세하게 지도한다. 누가 봐도 쉽고, 친절한 설명으로 채워져 있어 혼자서도 충분히 악필에서 탈출해 바른 손글씨를 쓸 수 있다. 악필이 완벽하게 교정되는 단계별 악필 교정 가이드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만 하면 정말 악필이 교정될까? 의심은 과감히 떨쳐버리자. 이 책은 단계별 글씨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어 꾸준히 노력하면 악필을 완벽하게 교정할 수 있다. 정확하고 올바르게 쓰는 자음·모음 연습부터 다양한 모양새로 익히는 글자 연습, 명언·시·동화·소설 속의 명대사를 문장 중심 교정틀에 맞춰 쓰는 실전 문장 연습까지 단계별 글씨 훈련을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바른 글씨가 술술 써진다. 상세한 설명은 물론 교정틀에 기준선이 표시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따라 쓸 수 있다. 하루 10분씩 꾸준히 써보자. 어느새 또박또박 쓴 반듯한 글씨로 노트가 가득 채워질 것이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유형별 손글씨 완벽 마스터 소문난 악필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누가 봐도 바르고 멋진 손글씨를 완성할 수 있도록 정자체, 필기체, 캘리서체까지 유형별 손글씨를 구성했다. 바르고 또박또박 쓴 정자체를 완벽히 손에 익힌 후 일상생활에서 빠르고 편하게 쓸 수 있는 필기체와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캘리서체를 연습해보자. 악필에서 벗어나면 멋지고 예쁜 글씨도 쉽게 쓸 수 있다. 또한 전화 메모, 우편 봉투, 축의금 봉투, 다이어리, 캘린더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손글씨도 연습해볼 수 있도록 따라 쓸 수 있는 예시를 수록했다. 충분히 연습할 수 있는 있는 교본틀도 부록으로 담았다. 첫 장부터 마지막 한 장까지 놓치지 말고 따라 써보자. 금세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빛나는 손글씨를 갖게 될 것이다. ★ 이런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악필 교정에 도전하세요! ★ √ 해독 불가! 자신이 쓴 글씨도 못 알아보는 글씨 테러리스트 √ 글씨 쓸 때마다 손이 부끄러워지는 직장인 √ 자필 자소서와 리포트를 내야 하는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 지독한 악필로 소문난 중?고등학생 √ 선생님께 칭찬받는 글씨로 거듭나고 싶은 초등학생 √ 아이의 악필을 바로잡아주고 싶은 학부모 ■ 악필 교정으로 바른 글씨로 거듭난 사람들의 리뷰 학교 알람장을 도무지 알아볼 수 없게 적어오던 9살 아들이 유성영 원장님의 악필 교정으로 경필상을 받아 왔습니다. 이젠 글씨 쓰기도 너무 좋아해요. _ 김**(주부, 37세, 여) 서울대를 2번 연속 낙방하자 문제점은 글 쓰는 실력이 아니라 글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조차도 알아보기 힘든 글씨를 고쳐보려고 원장님께 교정을 받기 시작했죠. 얼마 후 글씨에 힘이 생기고, 오랜 시간 글씨를 써도 손이 아프지 않아 공부에도 탄력이 붙더군요. 결국 서울대에 합격했답니다. _ 임**(서울대 법학과 학생, 23세, 남) 초등학생 때부터 글씨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당하기 일쑤였고, 학교 선생님께 매번 지적을 받아 수행 평가나 글씨를 써야 할 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런데 교정받고 나니 글씨가 거짓말같이 달라졌어요. 친구들도 글씨가 아주 예뻐졌다고 부러워한답니다. _ 진**(고등학생, 17세, 여) 전화 메모나 설문지 등에 쓴 글씨 때문에 상사에게 자주 지적을 받았어요. 그래서 손글씨를 써야 하는 상황이 오면 너무 싫었죠. 자신감도 뚝 떨어졌고요. 수소문 끝에 유성영 원장님을 찾아 교정을 받았는데, 글씨가 빨리 바뀌어서 신기했습니다. 이제는 상사가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할 정도랍니다. _ 이**(직장인, 31세, 남) 중학생 아들이 지독한 악필이라 혼도 내고, 화도 내봤지만 글씨가 변하지 않아 원장님을 찾게 되었습니 다. 2주 만에 자신감이 붙어 초등학생인 동생에게 글씨 쓰는 방법을 알려주더군요. 정말 뿌듯하고 교정받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윤**(직장인, 42세, 남)
자기이해 탐구생활
좋은땅 / 천영민 (지은이)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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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천영민 (지은이)
심리상담사인 저자가 많은 사람들과 상담하면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질문들을 엮었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의 시선이나 평가 때문에 ‘가짜 나’의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 다움’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간다. 그런 일상이 익숙해지면 가끔 ‘진짜 나’가 어떤 사람인지 몰라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나에 대해 잘 모를 때, 어떤 질문을 해야 나를 알 수 있을지 막연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스스로에게 던지는 50가지 질문을 통해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인지 깊이 살피고 알아가 보자. 1. 나는 _________ 이다. 2. 나는 _________ 하고 싶다. 3. 내가 주로 느끼는 감정은? 4. 다시 돌아간다면 어느 시기로 돌아가고 싶은가? 그 시기가 좋은 이유는? 5. 나(내면)와 닮은 이미지는 무엇인가요? 6. 오늘 나의 하루를 관찰했을 때, 나의 모습은 어땠나요? 나의 감정은 어땠나요? 주로 무슨 생각을 했나요? 7.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던 순간은? 8. 내가 좋아하는/편안한/안정감을 느끼는 사람/공간/소품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9.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인가요? 10. 유독 거슬리는 또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11.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 있다면? 12. 나는 어떤 옷을 좋아하는 사람인가요? 13. 방에 딱 하나의 그림을 걸 수 있다면, 어떤 그림을 걸고 싶은가요? 14. 좌우명이 무엇인가요? 좌우명을 만든다면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요? 15. 내가 좋아하는 노래 10곡은 무엇인가요? 16.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17. 나와 닮았다고 생각하는 만화, 영화, 드라마, 소설 속 등장인물은 누구인가요? 18. 나를 동물에 비유하자면 어떤 동물인가요? 19. 최근(또는 과거) 내가 ‘나답다’라고 느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20. 나만을 위한 하루 또는 일주일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보내고 싶나요? 21. 내가 사랑하고 싶은 또는 사랑하는 것들은 무엇인가요? 22. 내가 가지고 있는 신념은 무엇인가요? 23.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2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영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25. 내가 아는 나, 남이 아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26.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27. 나를 화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8. 나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9. 나는 어떤 행동에 대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나요? 30.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여전히 나를 붙잡고 있는) 기억이 있나요? 31. 위기가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32. 내가 좋아하는 명언은 무엇인가요? 33. 부모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34. 내가 지금까지 가장 잘한 선택은 무엇인가요? 35. 내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36. 지금 이 순간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37. 살면서 가장 좋았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38. 해 본 적 없는 것 중에 해 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39. 내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 중 몇 점인가요? 40.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41. 나는 어떤 습관을 가지고 있나요? 42. 당신의 하루 일과는 어떠한가요? 43. 눈을 감고 신체의 각 부위의 감각을 집중해서 느껴 보세요. 몸에서부터 느껴지는 것이 있나요? 44. 항상 생각만 하고 그만두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나요? 그것을 그만둔다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45. 오늘 또는 이번 주에 해야 할 일이 있나요? 그 우선순위를 정해 보세요. 46. 내 삶에 필요한 것과 버리고 싶은 것 또는 정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47. 열매를 자신의 장점으로 가득 채워 보세요. 48. 삶 속에서 반복되는 나의 모습 중 고민되는 나의 모습은? 49. 해 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배우고 싶은 것도 괜찮아요. 50. 내 삶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이길 바라나요? 작성하면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는 길, ‘나’를 더 이해하는 데 있다 ‘네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짧은 격언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즐겨 인용된다. 그리고 이 구절의 유명세만큼이나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매일 쏟아지는 새로운 정보를 소화하는 것도 벅차고,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늘 주위를 경계하는 데도 에너지가 모자라다. 그러나 저자는 이렇게 숨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시간을 통해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고 권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50가지 질문을 정리하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내가 무엇과 닮았는지, 나의 신념과 가치는 무엇인지, 언뜻 보면 쉽게 답할 수 있을 거 같고 평범해 보이는 질문들이지만 막상 글로 답하려고 하니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나에 대한 느낌은 있지만 정작 뚜렷하지 않은 부분들. 저자는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하게 함으로써 흐릿하게 자리 잡은 ‘나’에 대한 느낌을 더 또렷이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저자의 바람처럼 자기이해 탐구생활을 통해 독자들이 나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함으로써 ‘나다운 행복’을 찾기를 바란다.
문성실의 아침 점심 저녁
랜덤하우스코리아 / 문성실 글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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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문성실 글
\'아침에는 무슨 국을 끓일까?\', \'저녁에는 어떤 반찬으로 밥상을 차려야 하나?\', \'명절 요리는 어떻게 준비 하지?\', \'손님상에는 어떤 요리들로 차려야 할까?\' 1년 365일을 밥벌이와 밥해먹기로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한 일상 요리책. 『쌍둥이 키우면서 밥해 먹기』의 저자이며 주부 경력 11년차인 저자가 2년여를 공들여 만든 일상 요리책으로, 한식을 기본으로 한 209가지 가정 요리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과정 사진을 보며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쉽고 간단한 레시피와 고수가 귀띔하는 맛내기 비법, 알뜰 요리 팁이 344쪽에 걸쳐 등장하는 두툼한 요리백과사전이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부터 국물요리인 \'국, 탕, 찌개, 전골\', 사계절 밑반찬계의 스타들과 신진 밑반찬들이 포진한 \'건강 반찬\'레시피만 있으면 일상 요리 고민이 해결된다. 성실댁이 인기 외식 메뉴를 일일이 맛봐가며 그 맛을 재현한 \'우리집 특별 요리\'와 집밥에 물리기 시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의 입맛을 잡아줄 \'한 그릇 요리\', \'특별 간식\'도 알차다.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대한민국 아줌마의 넉넉한 인심을 담은 \'선물 요리\'도 따라하면 두고두고 칭찬받을 레시피들이다.프롤로그 - 밥벌이에 몸 축내며 사는 이들을 위한 가장 한국적인 식단을 소개합니다! Special page 성실댁의 푸드 다이어리 고수로 가는 기본기 다지기 One Step. 밥 짓기 Two Step. 식재료 썰기 Three Step. 맛있는 육수 만들기 Four Step. 알뜰 장보기 노하우 Five Step. 재료별 장보는 노하우와 보관법 Six Step. 요리 돕는 기특한 도구들 Seven Step. 칭찬받는 손님상 차리기 밥숟가락 계량법 - 재료 계량, 이렇게 했어요 성실댁네 양념장 구경 - 맛있는 밥상의 주인공은 비밀 양념 Part 1 밥심에 산다! 밥 그리운 학생식당의 밥맛 김치 참치 덮밥 톡톡 터지는 재미로 먹는 매운 김치알밥 맛있게 맵다! 낙지 덮밥 게으른 주부를 위한 구원 투수 두부덮밥 함께 비벼볼까요∼ 새싹비빔밥 성실주부표 화제의 밥 새송이버섯덮밥 우리집 럭셔리 메뉴 새우 마늘볶음밥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는 밥 오므라이스 삭힌 고추 양념 간장에 비벼 먹는 콩나물비빔밥 불 쓰지 말고 요리하고 싶을 때 참치회덮밥 집에서 즐기는 롤 파티 참치 맛살롤 보는 재미, 먹는 재미 모두 합격 흑미김밥 당신은 나의 웰빙 밥 흑미 고구마밥 성실네 알뜰 맛 케이크 미니 초밥케이크 든든하게, 뻥 튀긴 보약 요리 두부볶음밥 Part 2 시원한 국물 맛∼ 국·탕·찌개·전골 바쁜 아침에 후다닥 감자 어묵국 시원하게 한 그릇 뚝딱! 굴 된장국 이런 별미국도 있다우∼ 김국 국물이 끝내주는 김치 콩나물국 입맛 살리는 원기 회복제 명란 두부국 속풀이 대표 주자 북어 콩나물국 감탄사 절로 나오는 시원한 국물 맛 쇠고기 대파국 아우∼ 맛있어 아욱국 시원한 바다 맛 홍합 미역국 땀 뻘뻘 흘리며 먹어야 제 맛 매운 콩나물국 낙지볶음과 세트 메뉴 조갯국 속 편한 국 배추 들깻국 보들보들 넘어가는 맛 김치 연두부국 겨울 추위가 반가운 매운 무국 술술 넘어가는 순두부 명란알탕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새우탕 우리 남편 몸보신 요리 특제 갈비탕 친정 엄마의 손맛이 그리울 때 감자탕 매콤한 맛이 당길 때 닭매운탕 무더위 물리치는 여름 보양식 한방 삼계탕 통통하게 오른 홍합살 빼 먹는 재미 홍합탕 꼬치에 끼워야 제 맛 어묵탕 한국인이라면 모두 좋아하는 한국식 해물짬뽕 완벽 마스터해야 주부 명함 달아주는 된장찌게 된장에 푹 빠진 꽃게 꽃게 된장찌개 육지와 바다 대표가 만났다 오징어 섞어찌개 달콤하고 또 매콤한 참치 고추장찌개 일 년 내내 즐기지만 겨울이 제철 해물 순두부찌개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는 버섯 육개장 초간단 후다닥 찌개 순두부 바지락찜 찌개 1천 원 한 장으로 끓이는 애호박 새우젓찌개 담백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일품 애느타리버섯찌개 맛은 그대로, 절반 값에 즐기는 우리집 샤브샤브 즉석에서 푸짐하게 즐기는 국수 만두전골 Part 3 입맛대로 골라먹는 건강반찬 다른 반찬이 필요 없는 돼지고기 김치말이찜 감자의 맛있는 재발견 감자조림 우리집 상비 음식 고등어통조림 김치찜 고구마보다 더 맛있는 고구마순볶음 고깃 맛 나는 채소 반찬 고사리나물 성실네의 전통이 깃든 명품 반찬 고추볶음 만만한 두부의 화끈한 변신 두부 고추장조림 참치와 김치가 활약한 사랑말이 김치참치 달걀말이 집에서 맛보는 별미 깐소두부 중독성을 지닌 매콤한 맛 마늘종무침 대한민국 대표 건강 나물 도라지 나물 친정 엄마 손맛 그대로 오징어 도라지초무침 간편 만만한 퀵퀵 반찬 모둠 채소구이 겨울에 더 맛있는 무나물 향긋한 채소 반찬 미나리 고추장무침 세상에서 제일 간단한 반찬 상추겉절이 달달한 반찬이 생각날 때 알감자조림 찰떡궁합 재료가 내는 맛의 향연 애호박 새우젓볶음 5분 만에 뚝딱! 오이 양파무침 찬밥에 물 말아 먹을 때 오이지 무침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마른 취나물 뒤늦게 참맛을 알아 미안하다 족파 김무침 콩나물 요리의 새로운 바람 콩나물 매운볶음 우리집의 영원한 단골 메뉴 콩나물무침 나를 닮은 사랑스런 그대 콩장 꿀꺽꿀꺽 잘 넘어가는 호박잎쌈 꼭꼭 숨겨두고 싶은 버섯 요리 버섯무침 고기 생각 절대 안 나는 느타리버섯 양념구이 남자들이 더 좋아하는 다이어트 메뉴 버섯샐러드 우리집 날씬 음식 표고버섯잡채 두부 요리계의 슈퍼 스타 새싹채소 연두부 샐러드 손이 많이 가도 맛있어서 용서한다 두부 쇠고기조림 보글보글 뚝배기에 뚝딱 뚝배기 달걀찜 새색시처럼 단아한 명품 두부 요리 두부선 척척 걸쳐 먹으면 최고야! 고구마순 고등어조림 국물 한 방울까지 맛있다 남대문 갈치조림 군침 돌게 하는 노릇노릇한 반찬 동태전 쫄깃쫄깃 야들야들 새송이버섯전 삼삼한 밥도둑 삼치조림 은은한 깻잎 향을 머금은 깻잎 고기전 초간단 버전 북어구이 아이들을 위한 성장식 닭다리 양념구이 짭조름한 도시락 반찬 고기완자조림 생강 먹은 돼지 돼지고기 생강조림 아이 같은 당신에게 보내는 선물! 오징어채볶음 사계절 밑반찬계의 최강자 쇠고기 장조림 밑반찬계의 스터디셀러 마른 새우 고추장볶음 없으면 허전한 단골 밑반찬 멸치 고추장볶음 칼슘이 듬뿍 들어 있는 뱅어포구이 홈쇼핑 최고 인기 메뉴로 등극한 꽃게무침 짜면 낭패 미역줄기볶음 대충 볶아도 맛있는 고마운 반찬 새송이버섯 호박볶음 초간단 장금이표 요리 청포묵무침 볶은 오이의 참맛 쇠고기 오이볶음 삼치구이가 입에 물리면 삼치데리야키 마늘 먹는 재미에 자주 상에 올리는 닭고기 통마늘조림 한식으로 만나는 서양 식재료 브로콜리 된장무침 찌개만 끓이나요, 조려도 먹는 동태 무조림 어른, 아이 입맛 사로잡는 든든한 밑반찬 꼬마쥐포볶음 매일 먹고 싶어지는 꿀간장 닭조림 친정 엄마의 숨겨진 반찬 콩 땅콩 멸치볶음 김장김치가 물릴 때 먹는 콩나물 파채무침 과식 주의보 내리는 깻잎 오징어채무침 맛 좋고 간단하고 저렴한 음식 깻잎절임 Part 4 내 손으로 직접 담근 김치·장아찌·피클 당신 없으면 못 살아 배추김치 아삭아삭 씹히는 초보자용 김치 깍두기 깊은 감칠맛에 중독되는 파김치 봄이 왔네∼ 봄이 와 봄동겉절이 짭조름한 밥도둑 조개젓무침 입맛 확 살리는 우리집 저장식 고추 마늘피클 맛들이면 안 먹고는 못 배기는 마늘종장아찌 선물하기에 좋은 양파장아찌 기름진 고기 요리와 세트 메뉴 모둠피클 Part 5 외식보다 맛있다! 우리집 특별 요리 고리 요리의 대명사 불고기와 채소무침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은 떡갈비 명절에 빠지면 섭섭한 소갈비찜 결혼기념일용 특별 만찬 안심스테이크 쇠고기가 울고 가는 돼지갈비찜 날 보쌈해 가소 보쌈과 무생채 진수성찬 고기 요리 LA돼지갈비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립 바비큐 상큼한 소스로 힘을 준 오렌지탕수육 중국집 차려볼까 찹쌀탕수육 은근히 튀겨야 제 맛 치즈롤가스 누워서 떡 먹는 중국 요리 고추잡채 소동파가 사랑한 당신 동파육 또 하나의 결혼기념일 메뉴 연어말이쌈 너무 매운 당신의 이름은 매콤달콤 불닭 집에서 만들어 먹는 교총치킨 콩나물이 더 맛있는 해물 콩나물찜 색이 곱고 단아하구나 색색 구절판 백인백색 색다른 음식 초간단 월남쌈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부침개 녹두부침개 중국집을 옮겨놨나 양장피 조기 한번 쳐다보고 밥 한술 뜨고 조기찜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왕새우구이 꼬들꼬들 씹는 맛 해파리냉채 참치의 색다른 변신 참치스테이크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베스트 메뉴 립강정 새우로 샐러드가 가능해? 새우튀김 샐러드 Part 6 진수성찬, 게 섯거라! 한 그릇 요리 출출할 때 고마운 요깃거리 감자 참치샐러드 바쁜 아침 든든한 한 잔 단호박셰이크 비가 오면 생각나는 김치 오징어부침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고구마 찹쌀도넛 비 오는 날 화끈하게 비빔만두 원조보다 맛있어 미안...● 밥숟가락 하나면 되는 209가지 요리 네이버 요리 블로그의 스타 문성실 씨. 그녀의 블로그(blog.naver.com/shriya)는 하루 방문자 수가 1만 명이 넘고, 이미 750만 명이 다녀간 인기 블로그이다. 그래서 성실댁은 요즘 가장 주목받는 와이프로거(wife-logger:wife와 blogger의 합성어로 요리, 인테리어, 육아 등 주부 영역에서 인터넷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활동하며 콘텐츠 판매 등으로 수익까지 올리는 프로 주부)의 대표주자로 불린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자신의 블로그를 가진 주부가 28만여 명에 이른다고 한다. 무수히 많은 요리 블로그 중 문성실 씨의 블로그가 스타 블로그로 떠오른 이유는 간단하다. 밥숟가락 하나와 저렴한 마트표 양념만 있으면 엄마 손맛이 나는,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에 있다. 또 친절한 과정 사진과 자세한 레시피는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구댁들은 물론 자취하는 싱글 남녀, 갓 결혼한 새댁들에게도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는다. 저자가 쌍둥이 키우며 밥해먹고, 일하며 자연스럽게 터득한 \'빠르고 맛있고 저렴한 209가지 요리\'로 가족들이 환영하는 진수성찬을 차릴 수 있다. ● 요리 블로그 스타 성실댁, 그녀의 요리를 도마 위에 올리다! * 값비싼 요리기구와 잘 쓰이지도 않는 향신료들 때문에 요리할 엄두를 못 내시는 분들을 위한 실생활 요리책! -moons0930 * 1천원 어치 재료로 10만 원의 사치를 부릴 수 있게 해주는 레시피. -하라미 * 친정 언니가 “별거 아니니까 너도 함 해봐” 하면서 알려준 것처럼 쉽고 정감이 가는 요리들. -준이맘 * 10년차 주부인 제가 만든 반찬이 먹기 싫어서 외식을 자주 했는데, 성실님 덕분에 외식비가 확~줄었어요. -탐정 * 더 이상 반찬가게 어슬렁거리지 않고 나만의 식탁을 꾸미는 비법. -요시미 * 반찬 걱정, 반찬값 걱정, 솜씨 걱정 더 이상 필요 없다! -shy 1269 * 남편을 일찍 퇴근시키는 가장 좋은 비법, 성실님 레시피. -울보 * 자취생의 굶어죽지 않기 지침서 -꼬마므랑 * 자취하는 싱글들에게, 결혼을 갓한 새댁들을 위한 필독서!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구댁들에게도 꼭 필요한 레시피이지요. -희망 * 요리를 노동으로만 느꼈던 나를 따뜻한 주부로 변모시킨 성실님의 레시피. -시나몬티 * 어려운 요리책은 가라! 화려한 요리책도 가라! 오직 소박하고 진실한 요리책만이 나를 요리하게 만든다. -yeyhome
레노먼드 오라클
잡다한 / 노장호(분다), 제레이드 (지은이) / 2018.07.11
25,000
잡다한
소설,일반
노장호(분다), 제레이드 (지은이)
짧고 단순 명료하며 직설적인 레노먼드 오라클카드는 단순한 그림카드로 누구나 간편하게 점을 칠 수 있다. 레노먼드는 유명 점술가였던 마리 안느 르노르망의 이름을 딴 점술용 카드이다. 이 책은 레노먼드 카드의 유래와 카드별 의미, 실제 배열법과 사례를 통해 명료하고 직설적인 레노먼드 카드의 사용법을 알려줄 것이다. 레노먼드 오라클이란 │ 4 쁘띠 르노르망의 기원/어떤 덱을 선택해야 하는가/타로와 레노먼드/점을 치는 방법과 순서 레노먼드 카드의 의미 │ 22 기수/클로버/배/집/나무/구름/뱀/관/꽃다발/낫/채찍/새/어린이/여우/곰/별/황새/개/탑/정원/산/길/쥐/하트/반지/책/편지/남성/여성/백합/태양/달/열쇠/물고기/닻/십자가/ 각 카드별 상징 시기 스프레드 │ 136 3카드 스프레드/5카드 라인 스프레드/과거와 미래의 연결/십자 스프레드/트럼프 카드의 이용 그랜드 타블로 │ 162 그랜드 타블로의 특징/하우스/그랜드 타블로의 해석순서/다른 형태의 그랜드 타블로/또 다른 리딩기법/기타 응용스프레드 초보자가 주의할 점 │ 216 참고 및 추천 서적 │ 218
2021 안녕 앤 벽걸이달력
북엔(BOOK&_) / 북엔 편집부 (지은이) / 2020.11.15
12,000원 ⟶
10,800원
(10% off)
북엔(BOOK&_)
취미,실용
북엔 편집부 (지은이)
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솔과나무 /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은이) / 2021.01.01
15,000원 ⟶
13,500원
(10% off)
솔과나무
소설,일반
한솔교육연구모임 (지은이)
'세계통찰-미국'의 일곱 번째 책인 <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편은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미국만의 정체성에 대해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문화를 제시함으로써 근본에 다가서도록 도와 준다. 왕과 귀족 등의 신분질서가 없는 나라답게 뿌리 깊은 평등사상을 자랑하는 미국은 어떤 방식으로 그들만의 음식, 패션, 여가생활을 만들어나갔는지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다. ‘문화’라는 단면만 들여다보면 아무도 한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없다. 문화로써 세계화를 이뤄 낸 미국의 진정한 저력을 알고 싶다면 미국만이 가진 정체성과 국민의 내면에 깔린 정신을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편은 내면에 커다란 의문부호를 달고 탐구 정신을 가지고 탐독하는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열쇠를 선사해 준다.서문 왜 미국을 읽어야 할까요? 추천사 세상의 변화를 읽고 앞을 내다보는 힘 추천사 <세계통찰> 시리즈에 부쳐 1장. 전세계인이 마시는 문화, 코카콜라 코카잎과 콜라 열매로 만든 ‘맛있는 음료’ | 겨울에도 콜라를 즐기게 만든 마케팅의 힘 | 전쟁과 코카콜라 | 톡 쏘는 맛의 비밀을 지켜라 | 녹아가는 빙하 위에서 콜라를 마시는 북극곰 | 코카콜라의 변신과 흔들리는 콜라 제국 들여다보기 코카콜라를 거부한 나라들 2장. 자유의 상징을 입다, 청바지 무법천지의 서부 개척 시대 | 천막용 천에서 탄생한 청바지 | 미국 문화를 입는 세계의 젊은이들 | 아랄해와 인도 목화 농민들의 비극 | 청바지 한 장을 만들 때 치러야 하는 사회적 비용 | 패스트패션과 초저가 청바지의 등장 들여다보기 방글라데시 청바지 노동자들의 비극 3장. 모두를 사로잡은 입맛, 패스트푸드 평등한 음식 문화 | 접시가 필요 없는 햄버거의 탄생 | 요리에 대량생산 방식을 도입한 맥도날드 형제 | 프랜차이즈 사업가 레이 크록 | 패스트푸드와 비만 | 〈슈퍼 사이즈 미〉가 미국 사회에 던진 충격 | 맥잡McJob | 지렁이버거 괴담 탈출작전 | ‘햄버거에 장난감 끼워 팔기’라는 문제점 | 비만과의 전쟁 | 빅맥으로 물가 수준 측정하기 | 패스트푸드와 독과점 산업 | 미국 사회의 그늘진 단면 들여다보기 다가오는 배양육 시대 4장 낭비를 멈추지 못 하는 소비 왕국 세계 최대의 소비국 | 성인 한 사람당 자동차 한 대를 가진 나라 | 교토의정서를 따르지 않는 일회용품의 천국 | 블랙프라이데이 폭탄 세일의 유혹 | 사고로 얼룩진 블랙프라이데이 |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 세상을 위한 프리건의 아름다운 실천 | 소비 권하는 사회 들여다보기 소비가 신분을 말하는 미국 사회 5장 문화도 즐기고 일도 하는 미국 반려견들 인간의 품으로 들어온 늑대 | 나라마다 다른 개들의 삶 | 각지각처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개들 | 미국인과 반려견 | 닉슨 대통령의 ‘체커스 스피치’ | 워싱턴 D.C.에서 친구를 만들려면 개를 키우세요 | 인간화되는 반려견 | 반려견 세계의 양극화 현상 | 반려견 문화를 보는 다른 시각 들여다보기 비싼 의료비와 펫로스 증후군 6장 취하도록 마시지 않는 음주 문화 술의 등장과 포도주 이야기 | 유럽의 맥주와 미국의 위스키 | 술을 두고 벌어진 농민과 정부의 싸움, 위스키 반란 | 금주법이라는 ‘고상한 실험’ | 갱단 두목 알 카포네 | 밸런타인데이 대학살 사건과 보스의 몰락 | 두려움이 가져온 윤리, 알 카포네 효과 | 엄격한 음주 문화 들여다보기 술에 대한 아픈 사연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7장 개신교라는 뼈대로 세워진 미국의 정체성 개신교도의 나라 | 원숭이 재판 | 세속화의 길로 들어서다 | 바이블 벨트 | 지적 설계론의 등장 | ‘악의 제국’과의 싸움 | 사회주의의 몰락과 문명의 충돌 | 정치세력화 된 보수주의 개신교도 | ‘메리 크리스마스’를 약속한 트럼프 | 아미시Amish의 평화로운 삶이 던지는 교훈 | 나를 먼저 쏘세요 | 줄어드는 개신교도 들여다보기 위세 당당한 모르몬교 8장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골칫덩어리, 권총 헌법이 보장하는 총기 소유권 | 서부를 개척한 총과 기묘한 저택 | 제국주의 국가의 손에 들어간 공포의 기관총 | 총이 문제일까 총을 쏜 사람이 문제일까 | 각국의 총기 규제 | 스토커의 총기 난사 사건과 브래디법 | 미국 경찰들의 미숙한 대응 | 총기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들여다보기 총기사고의 원인들 - 슈팅게임, 정신병원, 그리고 SNS 9장 아낌없이 내어주는 미국의 기부 문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로마인 | 스스로 교수대로 향한 칼레의 고위층 | 전쟁터로 달려간 미국 상류층 | 기부, 미국식 상부상조의 문화 | 모두를 위한 최고의 도서관 | 극빈자를 위한 푸드뱅크 | 공공의 이익을 위한 재능 기부 | 팁 이야기 | 오프라 윈프리의 열두 번째 선물 | 약자와 옳은 일을 위해 앞장서는 여왕 | 기부에 관한 정부와 민간인의 태도 차이 들여다보기 아무 대가 없이 행복하기 위해 하는 기부■ 교과연계표 중학교-공통-사회-01. 내가 사는 세계 중학교-공통-사회-02. 우리와 다른 기후, 다른 생활 중학교-공통-사회-07. 개인과 사회 생활 중학교-공통-사회-08. 문화의 이해 중학교-공통-사회-08. 사람이 만든 삶터, 도시 중학교-공통-사회-09. 글로벌 경제 활동과 지역 변화 중학교-공통-사회-03. 경제생활과 선택 중학교-공통-사회-04. 시장 경제와 가격 고등학교-통합사회-산업화에 따른 생활공간 및 생활양식의 변화 이해 고등학교-_통합사회-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정의관 특징 파악하기 고등학교 -세계사- 유럽 아메리카 지역의 역사 고등학교-사회문화-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고등학교-사회문화-문화와 일상생활 고등학교-사회문화-사회 계층과 불평등 코카콜라, 햄버거, 청바지 등 우리와 친숙하면서도 매혹적인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문화적 귀족주의를 벗어던졌음에도 세련되고 품격있는 미국 문화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믿는 이면에 존재하는 미국만의 철학과 독창성을 찾아 나선다. [세계통찰-미국]의 일곱 번째 책인 『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편은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미국만의 정체성에 대해 다양하고도 구체적인 문화를 제시함으로써 근본에 다가서도록 도와 준다. 왕과 귀족 등의 신분질서가 없는 나라답게 뿌리 깊은 평등사상을 자랑하는 미국은 어떤 방식으로 그들만의 음식, 패션, 여가생활을 만들어나갔는지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다. ‘문화’라는 단면만 들여다보면 아무도 한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없다. 문화로써 세계화를 이뤄 낸 미국의 진정한 저력을 알고 싶다면 미국만이 가진 정체성과 국민의 내면에 깔린 정신을 살펴봐야 한다. 『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 편은 내면에 커다란 의문부호를 달고 탐구 정신을 가지고 탐독하는 사람들에게 비밀스러운 열쇠를 선사해 준다. 20세기에 일어난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세계의 질서는 급속히 미국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그와 동시에 코카콜라, 청바지, 햄버거 등 대량생산이 가능한 미국식 재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쉽게 소비할 수 있고, 개성을 표출하기보다는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가 세계인을 이끌었다. 미국이 정치와 경제, 군사 면에서만 일류국가로 성장했다면 지금과 같은 전성기를 누릴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문화의 중요성과 위대함은 이같이 현실 세계에서 빛을 발한다. 그러나 미국식 대량생산, 대량소비 문화가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콜라 한 잔을 마시는 동안, 청바지 한 장을 입다가 쉽게 버리는 동안 인류와 환경은 아무 대가도 치르지 않는 것일까? 이러한 질문을 한 번쯤 던져본 적이 있다면 책에 제시된 사례들을 깊이 탐독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쉽게 만들고 소비하는 사회가 가진 문제점을 발견하는 한편 지금 내가 사는 삶의 방식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면 이 책의 진가는 제대로 발휘되는 것이다. [세계통찰-미국]의 『미국의 문화 - 미국을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 키워드』편은 우리로 하여금 할리우드 영화나 미국 작가가 쓴 책, 그들이 제작한 드라마, 그리고 미국발 뉴스 등을 이해하게 만드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보수적인 정치세력과 개혁적인 세력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차이를 보이는지, 미국 주점에서는 왜 술을 병째 팔기보다는 잔에 따라주는 방식으로 판매하는지, 오프라 윈프리는 왜 인기가 많은지, 미국은 왜 총기 규제를 하지 않는지에 대한 해답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21세기 들어 한국의 문화적 위상도 매우 높아졌다. 케이팝(k-pop)과 한국어, 한국 음식과 드라마 등이 세계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미국의 문화를 들여다보고 탐구하는 자세가 절실하다. 미국의 문화를 전망하는 일은 세계의 문화를 전망하는 일에 가깝다. 또 그것은 한국의 문화는 어떠했는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반성할 부분은 없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작업의 기초를 마련해 주는 일이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 ‘들여다보기’를 통해 퇴색되어 가는 평등주의, 미국문화의 이면, 대량소비 시대에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등을 제시하였다. 일독하는 동안 균형 감각을 가지고 접근하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사고 능력을 배양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왜 미국을 읽어야 할까요?- 시리즈 소개 〈세계통찰〉 시리즈는 다양한 독자들에게 세계를 통찰할 수 있는 지식과 교양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오대양 육대주의 주요 국가들에 관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독자 스스로 알게끔 하고자 합니다. 지구상에 있는 국가들은 별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유기체입니다. 여러 나라 가운데 〈세계통찰〉 시리즈에서 미국 편 16권을 먼저 출간하는 이유는 유기적인 세계에서 미국이 가진 특별한 지위 때문입니다. 19세기까지 세계를 호령하던 대영제국의 패권을 이어받은 미국은 20세기 이후 오늘날까지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강의 경제력을 기반으로 자유시장을 중시하는 자본주의 이념을 전 세계에 전파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많은 나라가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의 무역을 통해 가난을 딛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애플이나 구글 같은 미국 기업들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면서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수많은 일자리와 자본력을 제공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알기 위해 ‘미국의 대통령’을 시작으로 한 ‘미국을 만든 사람들’ 편을 소개합니다. 대통령제를 기반으로 한 미국식 민주주의는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수많은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국가들이 대부분 대통령제를 선택하면서 대통령제는 미국을 넘어 많은 국가의 정치체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도전 정신과 혁신을 바탕으로 미국 경제를 세계 최강으로 만든 ‘기업인들’ 역시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세계인의 감성과 지성을 자극하고 있는 ‘예술인과 지식인’도 이야기의 대상입니다. ‘사회 문화’ 편에서는 미국의 문화를 통해 미국만이 가진 특성을 살펴봅니다. 창의와 자유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는 할리우드 영화, 청바지, 콜라 등 미국만의 문화를 탄생시켰고 이는 전 세계로 확산되어 지구촌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미국의 문화는 미국인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공유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산업’ 편에서는 정보통신, 우주항공, 에너지, 유통 등 미국의 주력 산업을 통해 오늘날 미국이 세계경제를 주무르고 있는 비결과 미래에도 미국이 변함없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전쟁’ 편에서는 미국이 참전한 전쟁을 통해 전쟁이 미국은 물론 세계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봅니다. 미국은 전쟁으로 독립을 쟁취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냈습니다. 다시 말해 전쟁은 미국이 세계를 뜻대로 움직이는 도구였습니다. 이처럼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는 20세기 이후 지구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미국에 관한 지식이 없으면 세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미국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세상이 돌아가는 힘의 원리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세계통찰〉 시리즈 미국 편은 ‘미국을 만든 사람들’(6권), ‘세계의 중심이 된 미국의 문화와 산업’(6권), ‘전쟁으로 일어선 미국’(4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총 16권의 인물, 사회 문화, 산업, 전쟁 등 주요 분야를 다루면서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니라 미국의 진면목,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적지 않은 분량이지만 정치, 경제, 문화사에 남을 인물들과 역사에 기록될 사건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화와 사례를 들어가면서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히 읽다 보면 누구나 미국과 세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명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 세무 가이드북 : 실전편
매일경제신문사 / 신방수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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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신방수 (지은이)
부동산에 대한 세금관리를 과학적·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부동산을 순조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무위험을 예방하고 부동산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이 말처럼 쉽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뭔가 색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함을 느끼고 긴 시간 동안 이를 연구한 끝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프롤로그 부동산세무 가이드북 절세솔루션 나의 세금지수 파악하기 PART 01 기본 절세편 chapter 01 기초세금지식 쌓기 거래 전에 세금을 파악하라 일반인도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일반인의 부동산세금 해법 부동산업계는 전략으로 승부해야 한다 PB, FC들도 부동산세금에 능통해야 한다 【 실력 더하기 】 등기/세무신고 절차 【 실력 더하기 】 매매계약서와 세금의 관계 chapter 02 부동산 절세의 모든 것 취득세 절세원리 ▶▶ 부동산 취득세율(감면, 추징 포함) 부동산 VAT 환급원리 보유세 절세원리 임대소득세 절세원리 ▶▶ 부동산임대소득의 과세방식 양도소득세 절세원리(기본) 양도소득세 절세원리(양도차손이 있는 경우) ▶▶ 보유기간과 절세 포인트 무상이전(상속·증여) 절세원리 【 실력 더하기 】 양도소득세 계산구조와 누진세율 적용법 PART 02 실전 절세편 chapter 01 주택·아파트 세대분리를 활용하는 1주택자의 비과세법 9억원 초과 주택을 가진 1주택자 2주택자 비과세의 모든 것 ▶▶ A주택 1채를 소유한 상황에서 추가로 다음의 주택을 구입한 후 A주택을 양도할 때의 비과세 조건 절세하는 주택의 상속기술 재건축·재개발주택의 비과세처리법 중과세주택에 대한 절세솔루션 중개사무소가 꼭 알아야 하는 감면주택 세금해법 ▶▶ 공인중개사 및 자산관리자 등이 알아야 할 양도소득세 체크리스트 양도소득세 해명자료 다루는 방법 ▶▶ 국세부과 제척기간 그리고 국세징수권 소멸시효 【 실력 더하기 】 단독주택 취득가액 환산가액 계산 사례 【 실력 더하기 】 비거주자의 주택양도와 매각자금 확인서 chapter 02 상가주택·다가구주택(원룸)·주택임대사업 상가주택 절세법 ▶▶ 상가주택 취득세·임대소득세 절세법 다가구주택(원룸)의 절세해법 주택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에 대한 초절세법 다가구주택 임대사업자의 거주주택 절세솔루션 【 실력 더하기 】 주택임대사업자등록을 하면 좋을까? chapter 03 상가·빌딩·오피스텔·고시텔 수익형 부동산의 절세원리 수익형 부동산 양도 시 VAT 다루는 방법 : 포괄양수도계약의 모든 것 ▶▶ 상가매도 시 세금계산서를 끊는 경우의 부가가치세 계산법 100억원대 상가 양도소득세 절세법 ▶▶ 신축한 빌딩의 양도소득세 계산법 오피스텔 세금해법 【 실력 더하기 】 오피스텔 업무용으로 임대할 것인가, 주거용으로 임대할 것인가? chapter 04 농지·임야·나대지 토지와 세무상 쟁점 8년 자경농지감면 솔루션 ▶▶ 최근 농지감면관련 주요 개정세법 주거지역으로 편입된 농지감면 솔루션 상속농지의 절세법 토지수용 감면해법 비사업용토지의 해법 【 실력 더하기 】 나대지·임야 절세법(신축판매업의 수익모델) PART 03 자금출처조사와 상속·증여편 chapter 01 자금출처조사 해법 부동산과 자금흐름 그리고 세금 차용증 활용법 자금출처조사 소명하는 방법 근로자와 CEO의 자금조달 솔루션 10억원 상당의 부동산 구입 시 자금출처입증방법 【 실력 더하기 】 투기과열지구와 자금조달계획서 【 실력 더하기 】 해외부동산의 취득절차(국세청) chapter 02 부동산 감정평가활용법 상속·증여부동산 평가법 감정평가가 필요한 이유 은행PB들이 알아야 할 부동산평가와 세금 chapter 03 부동산을 상속으로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 부동산의 상속과 세무상 쟁점 ▶▶ 상속·증여부동산과 양도소득세 계산원리 상속세 다루는 법 상속세가 없더라도 신고를 해두면 이익이 되는 이유 상속대비를 못한 100억원대 재산가의 해법 【 실력 더하기 】 상속분쟁 예방과 절세를 위한 재산분배 솔루션 chapter 04 부동산을 증여로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 부동산증여와 세무상 쟁점 증여세 다루는 법 부담부증여의 모든 것 증여 후 매매(이월과세) 솔루션 총 정리 부부가 부동산을 공동소유한 경우의 실익분석 【 실력 더하기 】 증여 VS 양도 의사결정부동산 투자와 관리에 있어 세금을 모르고 거래하는 것은 무기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 부동산 투자 및 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요소 중 하나를 꼽으라면 ‘세금’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뭐니 뭐니 해도 세금은 현금지출을 의미하고 더 나아가 투자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 부동산을 취득하거나 처분하는 경우에는 취득세와 양도소득세가 줄줄이 부과되고,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더 다양한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 또 부동산을 상속이나 증여 등의 방식으로 이전하는 경우에도 세금들이 줄줄이 따라 다닌다. 이처럼 세금이 많으면 거래활성화 등에 방해가 되지만 현실적으로 세금이 없는 거래를 생각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세금은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많다. 세법이 너무 방대하고 어려워 일반인들이 접근조차 못하는 경우도 많고 군데군데 쳐놓은 과세의 그물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금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고서야 제대로 된 자산관리를 할 수가 없음은 명확하다. 이 책은 이러한 환경에서 부동산에 대한 세금관리를 과학적·전략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태어났다. 알다시피 부동산을 순조롭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세무위험을 예방하고 부동산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이것이 말처럼 쉽게 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뭔가 색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함을 느끼고 긴 시간 동안 이를 연구한 끝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부동산 투자 및 관리에 필요한 세무문제의 모든 것 이 책은 총 3개의 PART로 구성되었다. PART 01 에서는 부동산세금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을 위해 이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주제들을 다루었다. 우선 일반인은 물론이고 부동산업계 및 금융업계 종사자들이 부동산세금을 알아야 되는 이유와 실전에서 절세전략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동산의 절세원리, 정부의 세제정책 등을 다루었다. 특히 부동산 시장에 핵폭풍을 몰고 온 2018년 9·13 대책 중 세제정책, 2019년 1월 7일에 발표된 정부의 시행령 개정안은 반드시 알아둬야 할 핵심적인 세제들에 해당한다.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PART02 에서는 주로 개인들에게 부닥치는 부동산세금 문제를 주택, 상가, 토지 등의 유형별로 나누고, 스스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들을 다루었다. 특히 요즘 관심이 많은 주택임대사업, 다가구임대주택, 상가주택, 오피스텔, 농지, 나대지 등의 세금문제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PART 03 에서는 부동산과 관련된 자금출처조사와 감정평가를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부동산의 상속 및 증여와 관련된 다양한 절세방법을 다루었다. 책은 정보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보다는 입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훨씬 값어치가 있을 것이다. 이에 책의 모든 부분을 ‘상황 → Case → Solution → Consulting→ 실전연습’의 체계에 따라 집필했다. 각 장마다 제시된 ‘Case(사례)’와 ‘Solution(해법)’은 실무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내용들로 문제해결을 어떤 식으로 하는 지, 이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필자 등이 현장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이와 유사한 세무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베이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키출판사 / 시모네 데이비스, 주니파 우조다이크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정이비 (감수) / 2021.07.09
17,000
키출판사
육아법
시모네 데이비스, 주니파 우조다이크 (지은이), 조은경 (옮긴이), 정이비 (감수)
마리아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원칙에 근거해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놀라울 정도로 차분함을 유지하며 통찰력을 가지고 출생부터 이후 1년까지 아기 키우는 방법을 보여 준다.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의 저자 시모네 데이비스와 주니파 우조다이크의 공동 저작인 이 책은 당신의 아기에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아기가 학습하고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어른이 세심하고 신중하게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CHAPTER 1.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 아기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보자 우리 몬테소리 이야기 우리가 아기를 사랑하는 이유 아기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것 아기가 진정 우리에게 말하는 것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CHAPTER 2. 아기를 위한 몬테소리 원칙 아기를 위한 몬테소리 교육이라고? 간략한 몬테소리 역사 몬테소리란 무엇인가? 몇 가지 중요한 몬테소리 원칙 - 흡수정신 - 인간의 경향성 - 민감기 - 관찰 - 준비된 환경 CHAPTER 3. 잉태에서 생후 6주까지 잉태 임신 출산 공생: 아기와 함께하는 생후 첫 6주에서 8주의 기간 - 촉각 경험 - 청각 경험 - 시각 경험 갓난아기의 목소리: 카린 슬라바와의 인터뷰 CHAPTER 4. 아기가 있는 집 인테리어 몬테소리 스타일로 공간 꾸미기 아기에게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 "좋아"라고 긍정하는 공간을 만든다 관찰하고 저장하고 교대로 꺼내 놓는다 공간별 꾸미기 바닥 침대에 관한 질문 까다로운 상황을 위한 팁 - 손위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 - 좁은 공간 - 잡동사니 치우기 영유아를 위한 가정 환경 준비하기 몬테소리 스타일로 가정을 꾸며서 누리는 이점 16개월 된 아기 재크의 시점에서 본 몬테소리 가정 가정 방문 CHAPTER 5. 몬테소리 방식으로 양육하기 신뢰하기 수용하기 존중하기 다정하지만 확실하게 한계 설정하기 집중하도록 돕기 활동의 자유 주기 안정적인 애착 아기가 울 때 아기의 가이드가 되기 아기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틀 잡아 주기 천천히 하기 아기와의 연결을 돕는 간단한 체크리스트 CHAPTER 6. 아기를 위한 몬테소리 활동 PART 1. 활동 소개 아기의 발달을 지원하는 법 - 우리의 역할은 아기를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준비하는 것이다 - 아기가 애를 쓰거나 어딘가에서 막혔을 때 돕는 법 아기를 위한 활동에서 추가로 알아 둘 점 PART 2. 언어 활동 출생부터 석 달 석 달에서 여섯 달 여섯 달에서 아홉 달 아홉 달에서 열두 달 열두 달 이후 생후 1년 중 언어 발달의 중요 단계 이중 언어 PART 3. 움직임 활동 출생부터 석 달 움켜잡기 그리고 움직임 발달 석 달에서 여섯 달 여섯 달에서 아홉 달 아홉 달에서 열두 달 대근육 발달 PART 4. 다른 활동 음악 야외 생후 첫해의 움직임 CHAPTER 7. 실전 육아 PART 1. 일상생활 일상의 리듬 의식 먹기 잠자기 PART 2. 육체적 돌봄 옷 입히기 기저귀 갈기 목욕시키기 차 타고 여행하기 아기 매기 이가 나는 시기 고무젖꼭지 사용하기 공유하기 배앓이와 반사 영상 노출 PART 3. 일반적인 질문 때리기/던지기/물기/밀기 아기가 떨어지지 않으려 할 때/분리 불안 물건을 만지고 입에 집어넣을 때 일과를 마쳐야 할 때 저렴한 비용으로 하는 몬테소리 활동 PART 4. 기타 상황 형제자매 쌍둥이 조산아 입양 부모가 되는 경우 육체적 장애나 신경학적 차이 CHAPTER 8. 육아하는 부모를 위한 처방 어른으로서 우리의 역할 우리 자신 돌보기 - 지적 준비 - 육체적 준비 - 정서적, 영적 준비 - 자기 믿음과 용서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한 49가지 아이디어 최선을 다하기 CHAPTER 9. 공동 육아 우리는 혼자 이 길을 걷지 않는다 한 부모 혹은 헤어진 부부가 같이 육아를 하는 경우 양육 철학을 공유한다는 것 어린이집이나 보조 양육자를 찾을 때 알아볼 점 아기와 떨어질 때 아기가 보내는 편지 CHAPTER 10. 영아기 이후 유아기 성인이 되기까지 발달의 4단계 평화로 가는 길 전 세계 몬테소리 가정 인도/우간다: 포레스트 몬테소리 영국: 몬테소리 챕터스 미국: 실생활 몬테소리 토고: 야니스를 키우며 스페인: 가슴으로 배우는 몬테소리 나이지리아: 두오마 몬테소리 그리고 프루트풀 오차드 몬테소리 학교 네덜란드: 자카란다 트리 몬테소리 그리고 몬테소리 노트북 부록 월령별로 체크해야 할 핵심 사항 및 준비 항목 아기를 위한 몬테소리 활동 목록 원시 반사 참고 문헌 온라인 자료 주니파의 솔루 관찰 일기: 출생부터 15주까지 몬테소리 교구와 가구 고르는 법 움켜잡기 활동 도구 만드는 법 무용수 모빌 등 몬테소리 모빌 만드는 법 대상 영속성 상자 만드는 법 패치워크 공 만드는 법 토폰치노 만드는 법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28개국 이상 번역 출간된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 저자의 신간! 이 책은 마리아 몬테소리 박사가 개발한 원칙에 근거해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놀라울 정도로 차분함을 유지하며 통찰력을 가지고 출생부터 이후 1년까지 아기 키우는 방법을 보여 준다. 베스트셀러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의 저자 시모네 데이비스와 주니파 우조다이크의 공동 저작인 이 책은 당신의 아기에게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이해하는 실용적인 아이디어와 아기가 학습하고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어른이 세심하고 신중하게 지원하는 방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몬테소리 렌즈로 바라본 아기의 출생부터 이후 1년 사랑, 존중, 그리고 관찰을 기반으로 한 몬테소리 양육 방식! 몬테소리의 렌즈로 아이의 출생부터 이후 1년을 바라보는 이 책은 새내기 부모들이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아이를 키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법과 평화를 누리는 법을 알려 준다. 아기의 호흡에 맞춰 천천히 하는 법, 아기가 주변 환경 그리고 우리와의 관계에서 스스로 신뢰를 쌓아 가도록 돕는 법을 가르쳐 준다. 숙련된 관찰자가 되는 법, 아기가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이해하는 법을 하나씩 차근차근 일러 준다.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영유아 몬테소리 육아대백과』처럼 이 책 역시 보는 즐거움이 크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색상의 삽화와 밝고 경쾌한 디자인은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 이해하기 쉬우며 비판적이거나 단정적이지 않은 이 책의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전반적으로 차분하며 계획적인 부모가 되는 법을 이야기한다. 또한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몬테소리 모빌 템플릿을 포함해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제 몬테소리 협회(AMI) 인증 0~3세 트레이너 정이비 감수! 유튜브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베싸 추천!다양한 형태의 가정이 이 책을 접하게 될 것이란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과거 몬테소리는 엄마를 주 보호자이자 양육자로 선정하는 상당히 전통적인 관점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런 전통적 개념은 오늘날의 다양한 가정을 반영하지 못한다. 누가 주 양육자 역할을 맡든 상관없이 그리고 동등한 파트너가 공동 육아를 한다면 어떤 가정에서든 몬테소리 방식으로 자녀를 키울 수 있다. 모유 수유를 하지 않기로 선택한 엄마, 모유 수유를 할 수 없는 엄마, 직접 임신해 아이를 낳지 않고 입양한 부모,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아기를 입양한 부모,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일을 하러 나가야 하는 부모들도 마찬가지로 몬테소리 방식으로 양육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에게 몬테소리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약속한다. 몬테소리 양육의 기본은 존중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이 가진 셀 수 없이 많은 미래의 가능성을 존중한다. 출생 때부터 아기를 존중하는 법은 매우 많다. 아기를 칭찬하는 것은 버리기 힘든 습관이다. 칭찬하지 않기도 어렵다. 아기가 뭔가를 하면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을 인정하고 뭐라고 말을 해 줘야 한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많은 경우 칭찬을 해서 그런 인정을 표시하는데, 그렇게 하면 아기에게 자기가 한 노력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기대하게 만드는 걸 가르치는 셈이다. 몬테소리에서는 아이가 외부 칭찬이나 평가에 익숙하거나 그런 것을 바라기보다 아이 고유의 자아 감각을 형성하기를 원한다. 그러니 칭찬보다는 그저 “잘했어.”라고 말하거나 박수를 치는 정도로 표현하자.
기적의 발마사지
삼성출판사 / 김교숙 글 / 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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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건강,요리
김교숙 글
어떤 치료법보다 빠르고 간단한 발마사지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발마사지를 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 동작과 주의점을 소개하고 있으며 피곤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겪는 가벼운 증상 36가지에 대한 발마사지법을 수록하고 있다. 작은 얼굴을 만들고 뱃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발마사지법과 미용 효과를 볼 수 있는 12가지 발마사지를 모았다. 몸의 축소판, 발 건강을 위한 다양한 케어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PART 1 발 마사지의 기초 발마사지의 효과 반사구 이름 익히기 반사구 지압의 효과 발 마사지를 할 때 기억할 점 기본 동작 익히기 PART 2 아픈 증상별 건강 마사지 피곤할 때 두통이 있을 때 변비가 있을 때 체했을 때 속이 쓰릴 때 설사를 할 때 생리통이 있을 때 감기에 걸렸을 때 편도선이 부었을 떄 목과 어깨가 뻐근할 때 눈이 피곤할 때 어지러울 때 입맛이 없을 때 숙취가 있을 때 얼굴이 부었을 때 다리가 부었을 때 팔다리가 저릴 때 스트레스가 쌓일 때 허리가 아플 때 등이 아플 때 하루 종일 졸릴 때 코를 골 때 손발이 찰 때 관절이 아플 때 더위를 먹었을 때 잇몸이 붓고 아플 때 당뇨증세가 있을 때 비염이 있을 때 기억력이 떨어졌을 때 긴장을 풀고 싶을 때 집중력이 떨어질 때 우울할 때 금연, 금주를 할 때 불안할 때 가슴이 답답할 때 잠이 오지 않을 때 PART 3 여자를 위한 뷰티 마사지 살을 빼고 싶을 때 날씬한 다리를 만들 때 작은 얼굴을 만들 때 뱃살을 빼고 싶을 때 피부가 칙칙할 때 피부에 탄력이 없을 때 기미, 주근깨가 생겼을 때 여드름이 생겼을 때 예쁜 가슴을 만들 때 종아리 살을 뺄 때 다크 서클이 생겼을 때 탈모가 걱정될 때 PART 4 건강을 위한 발 관리법 매일하는 발 케어법 간단한 발 운동법 피로 해소 족욕법 올바른 보행법 임신부를 위한 발 마사지 발을 보고 몸의 이상증세 찾는 법 부부와 연인을 위한 발 마사지 발 모양에 관한 건강 상식“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 “효과가 빠르다.” “부작용이 없다.” “미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어떤 치료법보다 빠르고 간단한 발마사지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챙긴다. *도서 구성의 특징 1) 발마사지를 하기 전, 알아야 할 기본 동작과 주의점을 소개한다. 2) 피곤하거나 잠이 오지 않는 등 생활 속에서 누구나 겪는 가벼운 증상 36가지를 발마사지만으로도 훨씬 좋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3) 작은 얼굴을 만들고 뱃살을 빼는 것도 발마사지라면 가능하다. 미용 효과를 볼 수 있는 12가지 발마사지를 모았다. 4) 몸의 축소판, 발 건강을 위한 다양한 케어 방법을 소개한다.
마션
알에이치코리아(RHK) / 앤디 위어 글, 박아람 옮김 /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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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
소설,일반
앤디 위어 글, 박아람 옮김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인 작가 앤디 위어가 2009년 취미 삼아 개인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던 소설로,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1년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자비 출판되었고, 이후 한 문학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미국의 중견 출판사 크라운 사에서 정식 출판되었다.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이토록 잘 읽히는 소설은 처음이다", "21세기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하는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던 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12주 연속 머물렀고, 1년도 채 안 된 오늘날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37주 연속 재진입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우주비행사 마크 와트니가 있다. 화성 탐사의 세 번째 계획인 아레스 3 탐사에 참여한 마크는 동료들과 함께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후 막사를 짓고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단 엿새 만에 예기치 못한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임무는 중단되고 궤도로 복귀하라는 항공우주국의 지시가 떨어진다. 폭풍 속도가 화성 상승선의 한계를 벗어나리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주비행사들은 서둘러 복귀에 나선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린 마크 와트니는 죽음의 위기를 겪고 홀로 고립된다. 마크의 생체 신호가 멈춘 것을 확인한 동료들이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화성 표면을 떠난 것이다. 이제 마크는 어딘가로 떠날 수도, 지구에 구조 요청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삶을 포기할 수 없는 그는 과학자 고유의 감각으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식량을 키우고,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지구와의 교신을 시도하는데…1 장 일지 기록: 6화성일째 2장 일지 기록: 7화성일째 / 일지 기록: 10화성일째 / 일지 기록: 11화성일째/ 일지 기록: 14화성일째/ 일지 기록: 15화성일째/ 일지 기록: 16화성일째/ 일지 기록: 22화성일째 3장 일지 기록: 25화성일째 / 일지 기록: 26화성일째 / 일지 기록: 29화성일째 / 일지 기록: 30화성일째 4장 일지 기록: 32화성일째 / 일지 기록: 33화성일째 / 일지 기록: 33화성일째(2) / 일지 기록: 34화성일째 / 일지 기록: 37화성일째 5장 일지 기록: 38화성일째 / 일지 기록: 38화성일째(2)/ 일지 기록: 39화성일째 / 일지 기록: 40화성일째 / 일지 기록: 41화성일째 / 일지 기록: 42화성일째 6장 일지 기록: 61화성일째 7장 일지 기록: 63화성일째 / 일지 기록: 64화성일째 / 일지 기록: 65화성일째 / 일지 기록: 66화성일째 / 일지 기록: 67화성일째 / 일지 기록: 68화성일째 / 일지 기록: 69화성일째 / 일지 기록: 70화성일째 / 일지 기록: 71화성일째 8장 9장 일지 기록: 79화성일째 / 일지 기록: 80화성일째 / 일지 기록: 81화성일째 / 일지 기록: 82화성일째 / 일지 기록: 83화성일째 10장 일지 기록: 90화성일째 / 일지 기록: 92화성일째 / 일지 기록: 93화성일째 / 일지 기록: 94화성일째 / 일지 기록: 95화성일째 / 일지 기록: 96화성일째 11장 일지 기록: 97화성일째 / 일지 기록: 97화성일째(2)/ 일지 기록: 98화성일째 / 일지 기록: 98화성일째(2) 12장 13장 일지 기록: 114화성일째 / 일지 기록: 115화성일째 / 일지 기록: 11"실화보다 더 사실적인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혜성처럼 떠오른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경이로운 데뷔작 ★ 아마존o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29개국 출간, 2015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 ★ ★ 2015년 10월 리들리 스콧 감독o맷 데이먼 주연 영화 대개봉 ★ "엿새 전 그는 화성에 발을 디딘 최초의 인간이었다 하지만 이젠 화성에서 죽을 최초의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화성 탐사, 예기치 못한 사고, 그리고 한 남자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 현대 과학과 어우러진 독창적 이야기 전개가 빛을 발하는 21세기 최고의 걸작! H. G. 웰스부터 에드거 라이스 버로스, 레이 브래드버리, 필립 K. 딕 등에 이르기까지 미지의 행성 '화성'은 수많은 작가들에게 상상력의 원천이자 영감이 되어왔다. 그리고 오늘날 다시 한 번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로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 있으니, 바로 이 책 《마션-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이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인 작가 앤디 위어가 2009년 취미 삼아 개인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던 《마션》은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1년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자비 출판되었고, 이후 한 문학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미국의 중견 출판사 크라운 사에서 정식 출판되었다. "지난 수십 년을 통틀어 이토록 잘 읽히는 소설은 처음이다", "21세기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하는 스릴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는 언론의 호평이 쏟아졌던 《마션》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12주 연속 머물렀고, 1년도 채 안 된 오늘날 뉴욕타임스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37주 연속 재진입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 10에 올랐으며, 보기 드물게 아마존 서평 12,894개, 별점 4.6에 이를 정도로 유례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어 작가 및 작가 지망생 사이에서는 '퍼블리싱 드림'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을 정도다. 작년 이맘때만 해도 이런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작가 앤디 위어는 여전히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며 "장기간에 걸친 신용 사기이거나, 누군가 나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렇다면 최악의 상황이다. 누군가가 계속 내게 돈을 보내주고 있으니까"라 말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5세에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기 시작해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장편소설 《마션》은 궤도 역학, 화성의 물리적 환경, 우주비행의 역사, 식물학 등 박학다식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고유의 독특한 문학적 감각을 마음껏 선보인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험준한 지형이 펼쳐진 불모의 황무지 화성에서 독창성과 공학기술로 (그리고 최대 강점인 유머감각으로) 무장한 주인공 마크 와트니가 수많은 위험에 맞서 끈질긴 모험을 계속하는 여정 또한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을 창조했다는 찬사로 이어졌다. 과거의 전통적인 출판 방식과는 달리, 개인 블로그에 연재했다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출판에 이른 독특한 이력을 지닌 《마션》은 수많은 사람들의 추천으로 2015년 휴고 상o네뷸러 상 선정 위원회에 회부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1년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되었다는 이유로 후보 대상인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마션》은 2014년 Goodreads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5년 초 Audie '최고의 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또한 다가오는 10월 리들리 스콧 감독, 맷 데이먼 주연으로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다시금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험준한 지형이 펼쳐진 불모의 황무지 화성 땅에 고립된 한 남자… 아직 그는 삶을 포기할 수 없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의 끈질긴 모험은 계속된다! 궤도 역학, 화성의 물리적 환경, 우주비행의 역사, 식물학 등 풍부한 과학적 지식이 빛을 발하는 천재 작가의 경이로운 데뷔작! 《마션》은 나사가 추진하는 화성 탐사 계획을 통해 인류의 야심 찬 노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제껏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으나 쉽게 집필할 수 없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화성 탐사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고려되는 것은 화성 직행 시스템이라는 것인데, 이온엔진을 통한 지속적인 가속과 더불어 탐사 후 궤도로 재진입할 때 이용할 화성 상승선을 미리 보내놓는 것이 포함된다. 화성 표면에 오랜 시간 머물면서 추진에 사용할 연료를 충전하기 위한 것이다. 이후 수 개월이 지나 우주비행사들은 본격적으로 화성 표면에 착륙하여 막사를 짓고 탐사를 시작하게 된다. 바로 이 책 《마션》의 배경으로 언급되는 부분이다. 작가 앤디 위어가 소설 속에서 얼마나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전체적으로 실현 가능한 우주 여정을 펼쳐 보이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식물학자이자 기계공학자인 우주비행사 마크 와트니가 있다. 화성 탐사의 세 번째 계획인 아레스 3 탐사에 참여한 마크는 동료들과 함께 화성 표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한 후 막사를 짓고 본격적으로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단 엿새 만에 예기치 못한 모래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임무는 중단되고 궤도로 복귀하라는 항공우주국의 지시가 떨어진다. 폭풍 속도가 화성 상승선의 한계를 벗어나리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우주비행사들은 서둘러 복귀에 나선다. 하지만 뜻밖의 사건과 맞닥뜨린 마크 와트니는 죽음의 위기를 겪고 홀로 고립된다. 마크의 생체 신호가 멈춘 것을 확인한 동료들이 그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화성 표면을 떠난 것이다. 이제 마크는 어딘가로 떠날 수도, 지구에 구조 요청을 할 수도 없다. 하지만 삶을 포기할 수 없는 그는 과학자 고유의 감각으로 굶어 죽지 않기 위해 식량을 키우고, 구조 요청을 하기 위해 지구와의 교신을 시도한다.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천성적으로 긍정적 사고와 유머 감각을 타고난 그의 끈질긴 모험은 계속된다. "아무래도 좆됐다"는 문장으로 시작하여 이 모든 상황이 첫 일곱 페이지 내에서 긴박하게 펼쳐지는 《마션》은 뛰어난 과학소설로서 손색없는 작품이지만, 기존 작품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과학소설과는 거리가 먼 작품으로 인식되기도 한다. 사고를 당하면서 우주복 장비가 망가진 채 의식을 잃은 마크 와트니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하지만, 깨어나자마자 다시금 죽음이 여러 차례 닥칠 수 있는 가혹한 현실을 깨닫는다. 이제 그에게는 미션이 생겼다. 죽음을 피하기 위해 생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조적 유머가 섞인 입담으로 사건을 풀어내는 작가 고유의 문장 감각과, 괴짜 과학자 마크 와트니가 본능적으로 죽음을 피해가는 고유의 생존 감각이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낸 《마션》은 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책의 8분의 7이 지날 때까지 과연 마크가 구조될 수 있을지, 생존할 수 있을지를 알 수 없는 가운데 초반 긴장감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막사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산소 발생기, 동력 추진기, 물, 음식, 통신, 탐사 등 꽤 많은 문제들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상세한 기술도 기존 작품들과는 전적으로 차별화되는 요소다. 작가 앤디 위어에게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붙은 이유이기도 하다. 읽는 이에게 마치 우주 장비 없이 화성 땅에 선 것 같은 감각을 선사하는 《마션》은 매 페이지 무서운 속도감을 부여하며 숨 쉴 틈 없는 생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그리고 작가 앤디 위어와 주인공 마크 와트니의 재능과 용기에 연달아 감탄사를 토해내는 경험을 선사한다. 앞으로 수년이 지나도 이 책 《마션》은 작가 앤디 위어와 함께 끊임없이 회자될 경이로운 수작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강한 2등이 돼라
행복에너지 / 한광희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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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너지
소설,일반
한광희 (지은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사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나 시각도 들어있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중국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중국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질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 독자들에게 중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책에 드러난 중국의 식문화부터 일상의 모습, 사고방식, 교통문화, 언어 등 중국의 다채로운 모습도 흥미롭다. 살아있는 현장 경험을 전합니다 ... 4 ch1. 중국은 대륙이다 1 중국은 하나의 국가가 아닌 대륙이다 ... 17 2 냉동코너의 악어고기 ... 23 3 중국의 계층구조는 복합 피라미드형 ... 28 4 규모와 시간 개념이 다르다 ...31 5 올림픽은 지역행사, 전국체전은 국가행사? ... 38 6 인민폐에서 발견한 중국 ... 41 7 시장점유율 10%, 두 자릿수의 의미 ... 44 8 도로명은 중산로, 결제는 알리페이가 대세 ... 47 9 상해 실용주의를 보며 ... 52 10 테슬라 전기자동차와 공유자전거 ... 57 ch2.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 1 오너가 직접 주도하라 ... 65 2 정책적이고 전략적으로 우수 인재를 투입하라 ... 69 3 가장 약한 곳부터 보완하라 ... 77 4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라 ... 84 5 ‘강한 2등’ 전략이 필요하다 ... 88 6 목표의 구간을 세분화하라 ... 92 7 최대한 빨리 인력을 육성하고 업무프로세스를 구축하라 ... 98 8 뛰면서 줄 맞춰라! ... 103 9 1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2·3선 도시를 공략할 것인가 .... 109 10 본사와 사업장은 대도시에 마련하라 ... 113 11 대금·채권관리는 타이트하게, 마케팅은 현지인을 활용하라 ... 119 12 현지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125 13 팀워크와 서비스도 큰 경쟁력이다 ... 131 14 정책과 제도는 현지에 맞게 운영하라 .... 135 15 시장상황과 상권분석을 철저히 하라 ... 142 16 M&A, JV 운영은 어떻게 할 것인가 ... 146 17 리스크 매니지먼트를 사전에 강화하라 ... 154 18 Cost를 Control 하라 ... 158 ch3. 중국시장, 아는 만큼 보인다 1 소황제와 월광족을 주목하라 ...171 2 손자병법으로 보는 중국인의 특성 ... 175 3 중국의 틈새시장, 무엇이 있나 ... 178 4 삼국지로 보는 막강 팀워크 ... 182 5 광동요리, 여유롭게 먹어라 ... 185 6 백주, 명주인가, 독주인가? ... 188 7 마샹, 차부뚜오, 메이원티에 나타난 중국인의 사고방식 ... 193 8 중국 최대 명절 ‘춘절’에 대해 ... 197 9 중국 교복에 숨어있는 경제학 ... 202 10 그들의 주식 : 밥·면·만두 ... 205 11 연변자치구와 백두산 ... 209 12 중국에서 바라보는 미묘한 한반도 주변 문제들 ... 214 13 중국 동사장들을 만나며 ... 219 함께라면 할 수 있다 1 폭설도 막지 못한 새벽시장 판촉전 ... 225 2 잊지 못할 내몽고 출장, 그리고 진한 동료애 ... 232 3 영화관 오픈식에 반드시 참석하는 이유 ... 238 4 성탄절 새벽에 올라온 보고 ... 243 중국에 계시는 분들께 드리는 제언 ... 247 ... 255중국을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제25차 AEPC 정상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났다. 사드 문제로 한중 관계가 팽팽하게 대립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만남은 사드 갈등 이전의 관계로 회복되리라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12월에 있을 한중 정상회담에도 중국 관련 사업을 하는 많은 경제인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이다. 그동안 중국의 강력한 사드 보복 조치로 경제적 타격이 컸기 때문이다. 중국 시장은 이러한 국제관계 및 정치 상황에도 민감해 가능성 못지않게 위험 요소도 크다. 중국 현지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많지만 현지화에 성공한 기업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중국을 알아야 한다. 『강한 2등이 돼라』의 저자 한광희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100여 개의 도시, 수많은 중국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터득한 경영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 이렇게 생생한 현장 경험에 기반한 중국 시장 경영의 노하우를 인정받아 이 책은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저자는 중국을 하나의 국가로 생각하는 인식부터 바꾸라고 한다.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지역마다 기후나 풍토, 경제?문화적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다양한 전략으로 접근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중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하고 있다며, 내수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기회로 중국 시장을 안이하게 보는 것은 큰 오산이라고 강조한다. 『강한 2등이 돼라』에서 저자는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업 노하우를 18가지 법칙으로 제시하며 주재원으로 몸소 터득한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전략수립부터 인재의 배치 및 활용, 현지에서의 업무 프로세스, 오너의 역할, 시장분석 노하우, 리스크 관리 요령 등 사업 전반에 꼭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하게 정리해 놓았다. 현지에서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들이기에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피부에 와 닿는 산 정보가 될 것이다. 제목도 흥미롭다. 왜 1등이 아닌 2등일까? 저자는 1등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강한 2등’이 되라고 한다. 강한 2등이란 ‘마음먹고 전력을 다한다면 1등도 가능한 2등, 1등이 항상 선두를 빼앗길까 불안해하는 2등, 2등과 3등과의 차이가 워낙 커서 감히 3등이 넘보지 못하는 2등’을 말하며, ‘2등이지만 수익 면에서는 1등 못지않은 내실 있는 경영실적을 보이는 2등, 2등이지만 한국 본사보다 규모가 더 크거나 이익을 더 많이 내는 2등’도 강한 2등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은 그러한 강한 2등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1등으로 가기 위한 저자 나름의 법칙인 셈이다. 사업 노하우뿐만 아니라 중국을 이해하기 위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이나 시각도 들어있어 정치,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서 중국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저자는 중국 전체를 바라보는 시각이 깊어질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제하에 독자들에게 중국을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책에 드러난 중국의 식문화부터 일상의 모습, 사고방식, 교통문화, 언어 등 중국의 다채로운 모습도 흥미롭다. 마지막 장인 현장사례에서는 현장에서 직원들과 동료애를 나누며 치열하게 일했던 모습들이 진정성 있게 그려져 중국에서의 사업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만든다. 비록 저자 개인의 경험이지만 중국에서 사업을 계획하는 많은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살아있는 현장경험을 전합니다중국은 절대 간과할 수 없는 큰 시장임이 분명하다. 특히 중국과 지척에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중국을 제외하고 글로벌 사업을 논한다는 것이 어불성설(語不成說)일 수밖에 없다.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갈등 이후 잠시 주춤하지만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입?수출 교역량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이며 중국의 영향력이 세계시장에서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그렇기 때문에 중국 시장 개척은 중요하며 중국 시장을 얻기 위한 더 많은 노력과 정책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중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는 기업체와 개인들이 많다. 그들은 중국을 알기 위해 여러모로 조사하며 공부하지만 넘쳐나는 중국 관련 정보 속에서 구미에 맞는 정보를 얻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필자는 중국에서 12년 동안 대기업의 주재원으로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었다. 중국에 대해 모두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중국 정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12년의 경험은 분명 유익하고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필자는 1990년 제일제당(현 CJ그룹)에 입사해 27년을 몸담았다. 제일제당에서 22년, CGV에서 5년을 근무했는데, 그 중 최근 12년간 중국에서 주재원으로 일해 왔다. 2005년 중국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가졌던 자신감과 의지, 그리고 낯선 세계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이 아직도 어제 일처럼 느껴진다.중국은 정말 빠르게 변해갔다. 급변하는 중국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100여개의 대도시를 뛰어다니다보니 12년의 세월은 금세 흘러가버렸다. 비록 지나간 시간이지만 그 12년은 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은 시간이기도 했다.중국 생활을 통해 배운 것도 많다. 성격상 모든 일을 밑바닥부터 철저하게 관찰하고 분석했던 경험과, 직급상 중국 고위층 인사들과 동사장(대표)들을 만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던 점은 중국과 중국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중국 사업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해주었다.중국 생활 12년 중 7년은 북경에서 조미료 위주의 식품사업에, 5년은 상해에서 영화관 사업에 종사했다. 같은 CJ그룹이지만 이 두 사업은 성격이 완전히 달라 마치 육상선수가 수영선수로 뛰어야 하는 것과 같았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다. 하지만 조미료 시장을 개척해 북경 시장점유율을 3%에서 40%까지 높였고, CGV로 가서도 중국에 8개였던 영화관을 42개 도시에 81개까지 늘릴 수 있었다. 어떤 해는 25개까지 영화관을 오픈한 적도 있었다. 모두 리모델링이 아닌 신축 건물로서 말이다. 중국의 다양한 지역을 출장 다니다보면 한국의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 사업자,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많다. 그 중에는 노력한 만큼 성공을 이룬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수업료를 치르며 시행착오를 겪는 분들도 자주 접하게 된다. 농경생활에서 비롯된 한국인 내면의 근면성과 근성은 아시다시피 대단하다. 한국인의 열정과 도전정신은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성공 신화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그런데 그토록 열정을 다해 일했건만 그들은 왜 실패했던 것일까? 중국에서 성공하지 못한 한국의 기업과 사업가들을 보면서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 그러던 중 중국 주재원 생활 12년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영업마케팅 본부장으로 조미료 시장을 개척했던 경험, 법인장으로서 영화관 사업을 확장해 나갔던 경험을 정리하게 되었다. 필자는 중국을 깊이 있게 연구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100여개의 대도시를 출장 다니며 여러 동사장들과 업계 사람들을 만나고, 5개의 중국 업체와 제휴를 맺었던 경험을 갖고 있다. 많은 시장을 개척했던 영업마케팅 전문가로서 필자의 경험을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중국에 관한 서적을 찾게 되는데, 이론서에서 배우는 지식도 중요하지만 중국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배운 개인의 체험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의 경험은 기업체 직원이나 사업가, 학생 등 중국에 진출하려는 사람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정보를 줄 것이라 믿는다. 다소 두서없이 진행되는 이야기도 있고, 개인 감상에 젖은 부분도 있지만 12년을 중국 현장을 발로 뛰며 터득한 노하우이자 경험담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무엇보다 이 저서를 통해 독자들이 중국과 중국 사람을 더 잘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고, 중국 비즈니스 현장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1장은 중국을 제대로 알자는 취지에서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고, 2장은 조미료 사업, 영화관 사업을 통해 배운 영업 노하우들을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으로 정리했다. 중간에 비즈니스 팁 9개도 담았다. 3장은 비즈니스적 시각에서 바라본 중국의 모습을, 현장사례에서는 중국에서 탄탄한 팀워크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 책은 중국 사업에 관한 내용이지만 ‘중국 사업 성공 18법칙’의 경우는 모든 글로벌 시장 개척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글로벌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함께 땀 흘리며 치열하게 달려왔던 주재원들과 한국 직원 그리고 중국 직원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중국 사업에 임하는 자세와 사업의 관리기법을 조언해 주신 CJ그룹 중국 본사 박근태 대표님, 책을 집필하는데 멘토 역할을 해주신 한스컨설팅 한근태 대표님, 출간을 도와주신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과 박순옥 작가님께도 감사드린다.책을 내도될지 수없이 고민하던 저에게 일단 해보자고 힘을 북돋워준 아내와 군 전역 후, 대학 방학기간에 짬을 내어 도와준 규철?규연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더불어 책이 발간되면 제일 먼저 기쁜 마음으로 펼쳐 보실 부모님들께 중국에 주재하는 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이 책으로 대신하고 싶다.끝으로 모든 일정을 사전에 기획하고, 예정대로 주관하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17년 11월 상해에서 한광희
스펀지 2
동아일보사 / KBS 스펀지 제작팀 엮음 / 200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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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취미,실용
KBS 스펀지 제작팀 엮음
책으로 만나는 '스펀지' 두 번째 권. 이번에는 2004년 3월부터 2004년 8월까지 방송된 20회분을 엮었다.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미키다, 사람의 콧바람 세기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손기정 선수의 월계수는 월계수가 아니다 등 112개 지식과 13개 스펀지 연구소가 담겨 있다. 특별기획으로 '우리나라의 특별한 마을 이름'도 실었다.들어가며 이 책을 보는 법 1. 아기가 울 때 ㅁ 뚝 그칠 수 있다. 2. 토끼는 ㅁ을(를) 먹지 못하면 죽는다. 3. &(앤드)는 ㅁ다. 4. 독일에는 남자들을 위한 ㅁ(이)가 있다. 5. 영국에는 ㅁ 자장가도 있다. 6. ㅁ 7개를 1분 안에 못 먹는다. 7. '달려라 하니'의 하니는 원래 ㅁ였다. 8. 동유럽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ㅁ을(를) 즐겨 먹는다. 9. 경찰서 유치장이 비어있으면 ㅁ다. 10. 잘 달리고 싶으십니까? ㅁ하나면 됩니다. 11. ㅁ 하나면 그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다. 12. 태국에서는 군대를 ㅁ(으)로 간다. 13. 횡단보도 표지판 속 사람은 ㅁ다. 14. 천년의 고도(古都) 경주에는 ㅁ도 있다. 15. 골칫거리 흰개미는 ㅁ을(를) 너무 좋아한다. 16. 갈치는 살아있을 때 ㅁ다. 17. 노래방에서 100점 받는 것은 ㅁ에 달렸다. 18. 원숭이는 ㅁ을(를) 따라서 고개를 돌린다. 19.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ㅁ면 전화가 걸린다. 20. 기린의 혀는 ㅁ(이)다. 21. 남자 유도선수들은 모두 ㅁ다. 22. ㅁ면 몸이 주~욱 늘어난다. 23. skinship(스킨십)은 ㅁ에 없다. 24. 1970년도 충무로에는? ㅁ(이)가 있었다. 25. 수탉도 때로는 ㅁ다. 26. 음료수 컵에 얼음조각을 던지면 ㅁ다. 27. 제주도에서는 고구마를 ㅁ라고 부른다. 28. 영국 어느 교회의 유리창은 ㅁ(으)로 장식되어 있다. 29. 일본 츠쿠바대학에는 ㅁ(하)는 로봇이 있다. 30. O다리는 ㅁ면 반듯하게 펴진다. 31. 추우면 거북이는 ㅁ다. 32. 삶은 달걀은 ㅁ면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33. 발명왕 에디슨은 ㅁ도 만들었다. 34. 일본 가와사키에는 높이 83cm의 ㅁ가 있다. 35. 파리는 ㅁ(으)로도 잡을 수 있다. 36. 중국에서 ㅁ을(를) 1000년 전에 만들었다. 37. 낙타도 화나면 ㅁ다. 38. 컴퓨터 마우스의 이동거리 단위는 ㅁ이다. 39. 휴대전화 진동을 ㅁ에서 못 느낀다. 40. 흰 털의 파란 눈 고양이는 대부분 ㅁ다. 41. 전화기는 그레이엄 벨이 최초로 ㅁ다. 42. 태국의 전봇대는 ㅁ다. 43.. 러시아의 역대 대통령들은 번갈아가며 ㅁ였다. 44. 사람의 ㅁ은(는) 양쪽이 서로 다르다. 45. 불가사리는 ㅁ없다. 46. 동요 '얼룩 송아지'이 얼룩소는 ㅁ다. 47.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는 ㅁ(이)가 있다. 48. 백제의 옛 도읍지 공주에는 박세리 ㅁ(이)가 있다. 49. 엉덩이와 궁둥이는 ㅁ다. 50. 새끼양의 ㅁ을(를) 칠하면 어미양이 못 알아본다. 51. 여름철 뜨겁게 달궈진 차 안이 ㅁ면 시원해진다. 52. 비눗방울을 건드리면 ㅁ다. 53. 우리나라에는 ㅁ 지폐가 있다. 54. 열쇠가 없어도 ㅁ만 있으면 문을 잠글 수 있다. 55. 자라가 물면 절대 안 놓지만 ㅁ면 놓는다. 56. 벨기에에는 '소변 누는 동상'이 있고, 제주도에는 ㅁ(이)가 있다. 57. 핸드 드라이어는 ㅁ에는 작동하지 않는다. 58. 싱가포르에는 700만원짜리 ㅁ(이)가 있다. 59. 가수 김현정은 노래 '떠난 너'에서 ㅁ라고 거꾸로 녹음했다. 60. 경남 밀양에서는 시내버스를 ㅁ(이)라고 부른다. 61. 아침에 얼굴이 부었을 때 ㅁ 하나면 된다. 62. 달팽이는 빨간색이면 빨간색, 초록색이면 초록색, 노란색이면 노란색 ㅁ다. 63.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ㅁ다. 64. 달팽이는 ㅁ 위도 기어다닐 수 있다. 65. 세탁기에 ㅁ을(를) 빨면 세탁기 망가진다. 66. 개와 고양이는 ㅁ(이)가 반대로 움직인다. 67. ㅁ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낸다. 68. 하루살이는 ㅁ(이)가 없다. 69. 손기정 선수의 ㅁ은(는) ㅁ(이)가 아니다. 70. 손기정 선수는 ㅁ을(를) 만난 적이 있다. 71. 뱀은 어디든지 기어다니지만 ㅁ은(는) 못 기어간다. 72. 화살은 ㅁ듯이 날아간다. 73. 서울에서는 데덴찌, 부산에서는 젠티, 광주에서는 ㅁ 74. 장마철 바짓단이 젖지 않으려면 ㅁ(하)면 된다. 75. 모기는 ㅁ을(를) 보면 정신없이 모여든다. 76. 1582년 10월 4일의 다음날은 ㅁ이다. 77. 뱀은 눈보다는 ㅁ(으)로 먹이를 찾는다. 78. 뜨거운 여름, 홈런왕 베이브 루스는 ㅁ(으)로 더위를 이겼다. 79. 동전이 필요할 때 ㅁ면 껌 안사도 된다. 80. 게코 도마뱀은 어디든 달라붙지만 ㅁ에는 못 붙는다. 81. 휴대전화도 ㅁ다. 82. ㅁ을(를) 누르면 눈을 깜박일 수 없다. 83.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ㅁ은(는) 막지 못한다. 84. 시금치는 ㅁ 때문에 '철분의 왕'으로 알려졌다. 85. 토끼의 코에 소나무 기름을 바르면 ㅁ(이)다. 86. 1933년 우리나라에서도 ㅁ(이)가 발견되었다. 87. ㅁ면 목이 더 많이 돌아간다. 88. 초코파이의 빵은 빵이 아니라 ㅁ(이)다. 89. 휴대전화는 당신이 지난 여름 ㅁ (한) 일을 알고 있다. 90. 무당벌레는 반드시 ㅁ에서만 날아간다. 91. 공포를 느끼면 ㅁ(이)가 올라간다. 92. ㅁ은(는) 지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 된다. 93. 소금쟁이도 ㅁ면 물에 빠진다. 94. 바디바바디바는 국내에 셋뿐인 ㅁ(이)다. 95. 고려 문인 이조년 형의 이름은 ㅁ(이)다. 96. 고려 문인 이조년은 우애를 위해 ㅁ을(를) 던졌다. 97. 로미오와 줄리엣은 ㅁ(으)로 밥을 먹었다. 98. 이 자세는 ㅁ은(는) 안 되고, ㅁ은(는) 된다. 99. A와 B의 교집합을 북한에서는 A와 B의 ㅁ(이)라고 한다. 100. ㅁ는 나무가 있다. 101. 사투리를 사용하는 아이들도 ㅁ 할 때는 표준어를 사용한다. 102. 거미는 ㅁ 에 걸린다. 스펀지연구소 1. 남녀의 내숭 연구 2. 세상에 이런 법(法)이! 3. 뻔한 거짓말에 대한 고찰. 4. 신데렐라의 비밀 5. 우리를 너무나 닮은 태국 라후족 6. 올림픽 뒷이야기 __ 119 7. 전국의 특이한 농산 가공품을 찾아서 8. 생활 속의 위기 탈출 9. 이런 현상금도 있다. 10. How old are you? 11.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12. 실패에서 건져올린 발명품들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 13. 공포의 진실 특별기획 우리나라의 특별한 마을 이름 제작팀 한 마디 패널-홍록기 패널-김나운 패널-홍지호 전 MC-황수경 보너스 스펀지- ㅁ면 별 다섯 개를 받을 수 있다. 너무나 재미있고 황당한 스펀지 제작 뒷이야기
대순전경
말과글 / 이상호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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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글
소설,일반
이상호 (지은이)
대순전경은 대종교, 천도교와 함께 3대 민족종교로 알려진 증산교의 교조인 증산 강일순의 가르침과 행적을 수록한 책으로 1929년 7월30일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01년까지 12판이 간행되었다. 저자 이상호는 1920년부터 증산을 수종했던 종도 24인을 7여년에 걸쳐 누차 심방해 증산의 언행과 행적, 기행이적을 빠짐없이 수집, 채록한 초고를 종도들의 상호 검증을 거쳐 주제별로 정리해 원고를 완성한 후 , 순 한문본 , 1929년 7월 국.한문본 , 1947년 12월 대한자현역국문본 을 연달아 출간했다.대 순 전 경 제 일 장 천사天師의 탄강誕降과 유소시대幼少時代 17 제 이 장 천사天師의 성도成道와 기행이적奇行異蹟 31 제 삼 장 문도門徒의 추종追從과 훈회訓誨 87 제 사 장 천지공사天地公社 147 제 오 장 개벽開闢과 선경仙境 227 제 육 장 법언法言 241 제 칠 장 교범敎範 265 제 팔 장 치병治病 273 제 구 장 화천火天 301대순전경은 대종교大敎 천도교天道敎와 함께 3대 민족종교로 알려진 증산교甑山敎의 교조敎祖인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가르침과 행적을 수록한 책으로 1929년 7월30일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01년까지 12판이 간행되었다. 저자 이상호는 1920년부터 증산甑山을 수종隨從했던 종도宗徒 24인을 7여년에 걸쳐 누차 심방해 증산甑山의 언행과 행적, 기행이적을 빠짐없이 수집, 채록한 초고를 종도들의 상호 검증을 거쳐 주제별로 정리해 원고를 완성한 후, 순 한문본 , 1929년 7월 국.한문본 , 1947년 12월 대한자현역국문본 을 연달아 출간했다. 이후 대순전경은 증산교계의 기본 경전經典으로 자리매김 되어 2001년 까지 12판이 발행되었다. 그동안 출간된 대순전경의 본문이 세로 조판 우철 제본으로 제작되어 읽기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제 가로 조판 좌철 제본 형식으로 개정판을 간행한다. 개정판이라 해서 그 내용에 대해 자의적인 첨삭과 가필을 하지 않고 텍스트로 삼은 12판의 오.탈자와 띄어쓰기, 잘못된 호칭만을 바로 잡았다.
엄마는 친절한 영어 선생님
웅진웰북 / 홍현주 글 /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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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홍현주 글
유아부터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별, 상황별 영어 회화 표현들을 수록하고 있다. 또한 미니 동화를 수록하여 노래처럼 재미있게 필요한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어 공작소를 통해 가족과 함께 놀이를 하면서 영어 표현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Unit 01 나만의 보물창고 My Room CHAPTER 01 Time to Wake Up! 일어날 시간이야! CHAPTER 02 Let\'s Get Changed. 옷 갈아입자. CHAPTER 03 Your Hair is Too Long. 너 머리가 너무 길구나. CHAPTER 04 You Look Great! 너 멋지구나! CHAPTER 05 I Feel Tired. 피곤해요. CHAPTER 06 Let\'s Turn It Down. 소리 좀 줄이자. CHAPTER 07 I\'m Reading a Book. 저는 책을 읽고 있어요. CHAPTER 08 Let\'s Take Turns. 번갈아서 갖고 놀자. CHAPTER 09 Your Room is so Messy! 네 방이 너무 엉망이잖아! CHAPTER 10 Go to Sleep. 가서 자거라. Unit 02 온 가족 행복법칙 Our Livingroom CHAPTER 11 Did You Have a Good Sleep? 잘 잤니? CHAPTER 12 Stay Away from the TV. TV에서 뒤로 물러나거라. CHAPTER 13 Can I Call Daddy? 아빠한테 전화해도 돼요? CHAPTER 14 It is Sunny Today.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CHAPTER 15 This Cat is So Lazy. 이 고양이는 너무 게을러요. CHAPTER 16 When is My Sister Coming? 언니는 언제 와요? CHAPTER 17 Let\'s Watch the Evening News. 저녁 뉴스 좀 보자. CHAPTER 18 That Shirt is Mine. 그 셔츠는 제 거예요. CHAPTER 19 It\'s Great to See My Grandparents.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서 좋아요. CHAPTER 20 How was Your Day? 오늘 어땠니? Unit 03 은밀한 놀이터 The Bathroom CHAPTER 21 Go Wash Your Face. 가서 세수해라. CHAPTER 22 Will You Try Brushing by Yourself? 혼자서 양치질 해 볼래? CHAPTER 23 I Hate Taking a Shower. 샤워하기 싫어요. CHAPTER 24 Where is My Shampoo? 샴푸는 어디 있어요? CHAPTER 25 Did You Flush? 물 내렸니? CHAPTER 26 I Put the Toilet Seat Down. 변기 시트를 내려요. CHAPTER 27 Rub Both Hands Together. 두 손을 같이 비벼. CHAPTER 28 Your Feet Smell! 너 발 냄새 난다! CHAPTER 29 Mom, Wipe My Bottom. 엄마, 똥꼬 닦아 주세요. CHAPTER 30 I Love Bath Time. 목욕 시간은 즐거워. Unit 04 온 가족 영양 보급소 The Kitchen CHAPTER 31 What do You Want for Breakfast? 아침에 뭘 먹을래? CHAPTER 32 Can I Help You Do the Dishes? 설거지 도와드릴까요? CHAPTER 33 Will You Clear the Table? 식탁 좀 치워 줄래? CHAPTER 34 Will You Try Chopsticks? 젓가락 써 볼래? CHAPTER 35 Let\'s Make Hot Chocolate. 우리 핫 쵸콜릿을 만들어요. CHAPTER 36 I Can\'t Reach the Top. 위에 손이 안 닿아요. CHAPTER 37 Let\'s Count the Number of Foods. 음식 개수를 세어 보자. CHAPTER 38 I\'m Very Hungry. 저 무척 배고파요. CHAPTER 39 Your Spoon is Bigger than Mine. 아빠 수저가 제 거보다 커요. CHAPTER 40 What\'s for Dessert? 디저트는 뭐예요? Unit 05 구석구석 여기저기 Other Places CHAPTER 41 Here You Are. 여기 있어요. CHAPTER 42 I\'m Sick. 몸이 아파요. CHAPTER 43 Can I Try This? 이거 써 봐도 돼요? CHAPTER 44 I Jumped on the Bed. 제가 침대에서 뛰었어요. CHAPTER 45 Dad, How Can I Do This? 아빠,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CHAPTER 46 Have a Nice Day, Mom!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엄마! CHAPTER 47 We Can Recycle Them. 재활용할 수 있어요. CHAPTER 48 Playing on the Veranda is Fun. 베란다에서 노는 건 재미있어요. CHAPTER 49 The Leaves are Green. 잎사귀는 초록색. CHAPTER 50 Let\'s Hide and Surprise Dad. 숨었다가 아빠를 놀라게 하자. Word Family 카드 & Word Building용 알파벳 카드 엄마는 친절한 영어 선생님! ‘엄친딸’, ‘엄친아’가 유행이 된 요즘, 아이들이 엄마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기획된 책이 입니다. ‘엄마가 바라는 아이들’이 ‘엄친딸’, ‘엄친아’이듯이 ‘아이들이 바라는 엄마’는 ‘친절한’ 선생님이지 않을까요? 무엇 하나 배우려 해도 화부터 내거나 다그치는 엄마보다는 많이 알지 못해도 ‘친절하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는 엄마가 아이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일 겁니다. 틀린 단어 5개를 탓하기보다 기억한 단어 1개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인 영어 교육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영어를 가르치는 ‘무서운’ 선생님이기보다는 ‘재미있는’ 영어를 ‘함께 하는’ 선생님이 되어 보세요. 아이들과 실생활에서 함께 쓸 수 있도록 짧고 쉬운 표현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복잡하고 긴 문장은 엄마에게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문법과 어휘들의 난이도를 쉽게 하여 엄마들이 아이들과 영어를 함께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함께 노래하고 읽을 수 있도록 미니동화를 수록하였으며 함께 놀 수 있도록 영어 공작소를 수록하였습니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함께 하려’ 해 보세요. “아이들이 친구에게 우리 엄마는 엄.친.영.”이라고 자랑하고 다닐 겁니다.
다시
프롬북스 / 신준모 글, 시월 그림 /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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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북스
소설,일반
신준모 글, 시월 그림
30만 독자가 선택한 <어떤 하루> 두 번째 이야기.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총 세 개의 장으로 나뉜 원고는 먼저, '사람은 누구나 실수 투성'이라고 털어 놓는다. 2장에서는 '무언가 끝을 내기엔 아직 젊은 우리'를 응원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꼭 필요한 순간'을 지키고 붙잡을 것을 이야기 한다. 글은 의미심장한 70여 개의 그림과 어우러지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늘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누군가는, 지하철 문이 다시 열려 간신히 올라 탄 사람이고, 누군가를 비방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라는 글에서 이 책이 추구하는 공감과 일상을 엿볼 수 있다.프롤로그 6 1장 사람은 누구나 실수투성이입니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14 최고의 스트라이커 26 연인의 과거 28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그대에게 48 너에게 쓰는 말 50 통제는 통제할 것 64 쭌모의 독설 66 열정으로 채운 삶 78 만남 - 회자정리 80 습관 94 2장 마침표(.)를 찍지 마세요. 아직 무언가 끝을 내기엔 우리는 너무 젊습니다. SNS 100 활시위에서 떠난 말 화살 114 글쓰기의 힘 120 자극하지 말 것 132 노가다 138 엄마의 10가지 비밀 146 말년 병장의 편지 148 감동적인 사자와 인간의 이야기 164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한 사람들 168 달콤한 위로 184 3장 Quality보다 Timing이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사회에 나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188 긴장을 유지하는 삶 204 먼저 밥을 사라 206 작은 친절로 세워진 아스토리아 호텔 216 고졸인 내가 살아가는 방법 220 다름과 틀림 224 시간과 돈 226 호박벌의 꿈 236 신준모 사업계획서 238 진심이 통하는 세상 250 호텔에 얽힌 내 이야기 252 최고가 되는 비결 266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위한 선택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 세상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내버려둘 만큼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멈추지 않으면 기회는 몇 번이고 다시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 30만 독자가 선택한 『어떤 하루』 신준모 저자의 두 번째 책 ★ 매주 400만 명에게 전달되는 비타민 같은 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꿈꾸고, 다시 웃으며, 다시 행복하고 싶다 ‘다시’는 용기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쓰인 책이다. 나를 지치게 만드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희망을 발견하기 원하는 마음에서다. 그러나 책은 무언가 다시 시작하기 위해 거창하고 대단한 계획이 필요하다 강요하지 않는다. 성공이나 미래의 행복을 위해 지금을 견디라고도 하지 않는다. ‘다시’는 그저 마음 깊이 공감을 끌어내는 일러스트와 함께 쓰인 담백한 문장이 전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 빗대어 읽고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해석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총 세 개의 장으로 나뉜 원고는 먼저, ‘사람은 누구나 실수 투성’이라고 털어 놓는다. 2장에서는 ‘무언가 끝을 내기엔 아직 젊은 우리’를 응원한다. 마지막 3장에서는 ‘꼭 필요한 순간’을 지키고 붙잡을 것을 이야기 한다. 글은 의미심장한 70여 개의 그림과 어우러지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오늘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지은 누군가는, 지하철 문이 다시 열려 간신히 올라 탄 사람이고, 누군가를 비방하는 사람이 실제로는 가장 외로운 사람이라는 글에서 이 책이 추구하는 공감과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평범하지만, 평범해서 더 마음에 박히는 글 오늘은 다시 일어나 행복을 찾으러 떠나야 하는 순간이다. 어떤 하루를 좋은 하루로, 행복한 하루로 만들 때다. 물론 용기는 필수다. 그렇게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공감을 키워드로 스스로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돕고 싶었던 저자는, 책 곳곳에 자신의 경험을 녹여 넣었다. 신준모 작가의 글이 많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 박히는 이유는 모두가 생각만 하고 지나간 것들을 글로 옮겼기 때문이다. 대단히 멋스런 글도 해박한 지식을 옮겨 놓은 것도 아니지만, 폭발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유다. 또한 자신의 경험과 다른 사람이 겪을 법한 인생의 공통된 지점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창하고 멋들어진 표현은 없지만, 어느 땐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그의 글은 읽기 쉽다. 어쩌면 좋은 글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숨은 듯 살아있는
OHK / 박명원 (지은이) /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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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K
소설,일반
박명원 (지은이)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사회평론 / 양정무 지음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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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소설,일반
양정무 지음
미술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3권이 다루는 범위는 서양 중세 초기의 기독교 미술이다. 이야기는 5세기 초, 로마제국이 풀지 못한 숙제로부터 시작된다.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3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I 후기 고전기 미술★ 지난해, 독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은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후속 신간 출간! 2016년 ‘올해의 책’, 2016년 ‘올해의 저자’…! 미술에 관심이 없던 사람마저도 술술 읽어나가는 마법 같은 일대일 미술 강의 시리즈! ★ 3~4권 동시 출간!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서 오랫동안 르네상스와 비교되며 ‘암흑시대’로 여겨진 서양의 중세. 중세 미술을 다룬 국내 첫 대중교양서를 통해 중세 미술의 낯설지만 특별한 아름다움에 빠져들어 보자. ★ 왜 하필 ‘기독교’였을까? 서양을 설명하는 데 빠질 수 없는 ‘기독교 문명.’ 미술을 통해 오늘날 인류의 30%를 차지하는 기독교 문명의 유년기를 좇아가 본다. 미술 얘기만 나오면 난처한 당신을 위한 일대일 과외! ‘먹고살기도 바쁜데, 왜 미술사까지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에도 점점 미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 미술 전시회, 해외 유명 화가의 초청전이 자주 열리고 관람객의 반응도 뜨겁다. 종종 국내 미술품 경매에서 수억 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는 미술품이 등장하기도 한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위해, 힐링을 위해, 혹은 투자를 위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되는 이유는 각자 다양하다. 하지만 이렇듯 관심이 높아 가는데도 여전히 미술을 공부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술은 여유 있는 사람들만 즐기는 유희라며 지레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미술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은 물론 미술에 담긴 역사, 정치, 경제, 예술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또한 깊이 있게 다룬 책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의 3~4권이 출간됐다. ‘영국, 프랑스, 미국이 미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뭘까?’ 우리는 소위 선진국을 방문하면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필수 코스처럼 찾는다. 세계 역사를 쥐락펴락했던 국가에는 미술관과 박물관이 가득하고, 사회지도층은 미술에 열광한다. 그들이 미술관에 투자하고, 화가들을 후원하며, 미술품을 수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한 돌덩이나 그릇, 어린아이의 낙서 같은 작품에 ‘예술’이라는 이름이 붙고 천문학적 가격이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 책은 ‘미술은 과거를 보여주는 창’이며 ‘미래를 이끄는 해답’이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미술 평론가 존 러스킨은 “위대한 국가는 자서전을 세 권으로 나눠 쓴다. 한 권은 행동, 한 권은 글, 나머지 한 권은 미술이다. 어느 한 권도 나머지 두 권을 먼저 읽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그중 미술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말했다. 미술을 제대로 본다는 것은 그 미술을 낳은 시대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이며, 미래를 이끌어갈 통찰을 얻는 길이다. 그래서 미술을 역사, 정치, 경제, 예술 등 모든 학문의 정수가 모인 ‘인문학의 꽃’이라고 부른다. 쉽게 읽고 제대로 배우는 미술사의 모든 것! 이렇게 매력적인 미술은 사실 제대로 공부하기 쉽지 않다. 일단 미술이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트렌디한 현대미술 작품에도 4만 년 역사가 녹아 있기에 미술사를 모르면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게다가 진입 장벽도 높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미술 책=어려운 책’이었다. 낯선 용어와 불친절한 해설로 인해 마음먹고 책을 펼쳐도 채 열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포기하게 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일대일 강의 형식으로 마치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책장을 앞뒤로 넘겨가며 그림을 찾을 필요 없이 독자의 시선의 흐름에 맞추어 그림을 배치했다. 소장 가치가 있는 엄선한 작품 사진과 일러스트, 머릿속에 떠오르는 의문을 후련하게 풀어주는 적절한 질문이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그렇다고 책의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다. 책의 저자이자 미술사학계의 권위자인 양정무 교수는 한 권의 책 안에 방대한 정보와 다양한 관점을 모두 담아냈다. 꼭 알아야 하는 기초적인 미술 지식은 물론 학계를 선도하는 최신 이론을 소개하고, 유명한 미술작품부터 우리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국의 미술까지 최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론을 담았다. 인기 대중 강연자이기도 한 저자의 강의를 따라가다 보면 이 모든 방대한 지식이 자연스레 이해된다. 독자들은 어느 순간 친절하고 박식한 가이드와 함께 미술의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전체 8권으로 완결될 『난처한 미술이야기』 시리즈는 3권에서는 ‘초기 기독교 문명과 미술’을, 4권에서는 ‘중세 문명과 미술’을 다룬다. 이후 르네상스, 근대, 현대 미술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난처한 미술이야기』 3권: 더 이상 인간은 외롭지 않았다 3권이 다루는 범위는 서양 중세 초기의 기독교 미술이다. 이야기는 5세기 초, 로마제국이 풀지 못한 숙제로부터 시작된다. 죽음이라는 치명적인 문제를 방치한 로마제국은 결국 내외부의 원인으로 몰락하고, 뒤이어 유럽 대륙에는 큰 혼란기가 찾아온다. 여러 세력들이 로마제국의 빈자리를 두고 지루한 각축전을 벌였는데 바로 3권의 주인공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그중 하나였다. 3권의 주인공 기독교와 게르만족은 로마제국 후반기에 제국의 품으로 편입되었지만 사실 ‘소수’ 또는 ‘변방’으로 여겨졌던 시기가 더 길었다. 그렇기에 세계를 보는 눈도, 품고 있는 욕구도 이전에 유럽 대륙을 호령하던 로마제국과 많이 달랐다. 미술은 이러한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유럽 세계를 재편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드러내준다. 그것은 느리고 명쾌하지 못한 과정이었다. 그들은 멸망한 로마제국을 동경하면서도 경계했고,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결국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만들어낸 미술은 그리스 로마 미술을 따라왔던 사람이라면 깜짝 놀랄 정도로 극단적인 방향으로 흘렀다. 그리스 로마에서 발전시켜왔던 미술의 전통이 거의 단절된 것이다. 현대적 시각으로 볼 때 미술은 이 시기에 일단 ‘퇴보’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는 3권을 통해 결국에는 서양 미술이 기독교와 게르만족과 같은 이질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여 새로운 서양 미술의 흐름을 만들어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실제 당시 기독교와 게르만족이 거센 혼란을 겪다가 바로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의 초석이 되었던 것처럼 말이다. 1부에서는 주로 로마제국의 멸망을 다룬다. 거대한 제국의 황혼기가 미술에서는 어떤 식으로 드러나는지 발견할 수 있다. 2부에서는 기독교가 어떻게 기적적인 성장을 이뤘고 또 그 미술은 얼마나 눈부신 발전을 이뤘는지 살펴본다. 3부에서는 북쪽으로부터 온 게르만족의 이질적인 문화를 조명한다. 또한 결국에는 그 게르만족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며 자신들만의 체계를 만들어갔고, 그렇게 만들어진 전통이 아직까지도 서양에서 이어져 오고 있다는 점까지 짚는다. 어쩌면 아름다움이란 눈에 보이는 현란한 무언가가 아니라, 인간이 신 앞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느끼는 진지하고도 숭고한 마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양을 볼 때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3권에 부쳐―어린 양 앞에서 미의 본질을 보다’ 중에서 콤모두스 황제의 조각상에서 느껴지는 불길함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로마제국은 더욱더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되죠. 미술은 그 거대한 로마제국의 방황을 잘 보여줍니다. 특히 죽음을 다루는 미술이 그 혼란을 냉철할 정도로 잘 드러내주지요.- 1부 후기 고전기 미술 2장 ‘역사는 후퇴할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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