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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B (Magazine B) Vol.50 : 서울(SEOUL)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은이)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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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취미,실용
JOH & Company (제이오에이치) 편집부 (엮은이)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 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 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다.02 Intro 09 Editor's Letter 12 Scene 1 Fashion 14 Opinion 《보그 코리아》편집장 신광호 30 Scene 2 Lifestyle & Design 32 Opinion 카카오 공동대표·매거진《B》발행인 조수용 48 Scene 3 Stay 50 Opinion 레스케이프 호텔 총지배인 김범수 64 Quotes 변화하는 서울의 흔적을 포착한 세계 매체의 다양한 시선 68 Essays 3명의 필자가 바라본 서울의 다층적 매력과 건축 지형 그리고 젠트리피케이션 양상 74 Framework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하는 서울의 도시 생태 78 Connections 서울을 잇고 순환시키는 도시 교통정책 82 Figures 서울의 위상과 인프라의 변화를 보여주는 숫자들 86 Layers 시간의 흐름이 겹쳐 흐르는 서울의 표정 96 Scene 4 Music 98 Opinion 프로듀서 DJ 소울스케이프 112 Scene 5 Dining 114 Opinion 푸드 콘텐츠 디렉터 김혜준 130 Scene 6 Coffee, Tea & Dessert 132 Opinion 커피 컨설턴트 위국명 146 References 스틸북스가 큐레이션한 서울 관련 서적 149 Outro■ 이 책에 대하여 매거진《B》는 제이오에이치의 관점으로 찾아낸전 세계의 균형 잡힌 브랜드를 매월 하나씩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입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구상하는 브랜드 관계자부터 브랜드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싶어 하는 이들까지, 브랜드에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해 만드는진지하지만 읽기 쉬운 잡지입니다. ■ 이슈 소개 쉰 번째, 매거진《B》를 새롭게 소개합니다. 창간 5주년을 맞았던 2016년 10월 서울 편을 발간했고, 2년 여가 지났습니다. 20여 권의 매거진《B》가 세상에 새로 나왔죠. 매달 한 권의 책을 펴낼 때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새로운 사람, 그들의 새로운 시각을 접하는 건 에디터로 일하면서 누리는 값진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와 변화에 대응하는 방식, 변화 속에서 지켜온 철학을 발견해 독자에게 전달하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매거진《B》의 역할을 '발견'으로 한정할 수는 없습니다. 매체와 브랜드가 생명력을 가지기 위해선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큼 되돌아보는 일 역시 중요하니까요. 지나간 것에 얽매이거나 과거를 답습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걸어온 길을 되돌아봄으로써 한 발짝 더 나아가자는 의미에 가깝죠. 매거진《B》는 과월호 개념 없이 모든 책이 함께 유통되기 때문에 더더욱이나 기록해온 것에 대해 돌아볼 일이 많습니다. 작게는 품절된 특정 호를 다시 인쇄하고, 크게는 그간 매거진《B》가 다뤄온 컨텐츠를 다른 각도에서 들여다보고 새로운 그릇에 담아내는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걸쳐 펴낸 매거진《B》의 자매지《밸런스》나 2017년 첫 공개한 공식 팟캐스트 'B캐스트'가 후자에 해당할 겁니다. 매거진《B》서울 편의 내용을 개정해 '두 번째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역시 그 일환에 속합니다. 좋은 브랜드는 근간이 되는 가치나 철학이 쉽게 변하지 않지만, 시대와 환경에 맞게 적응하면서 성장하기 마련입니다. 개정의 첫 대상이 브랜드가 아닌 도시, 그것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인 것은 그런 면에서 당연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최근 2년간 서울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모습을 바꿔왔고, 새로운 것이 더해졌으며, 문화?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한 여러 비즈니스에 걸쳐 다양한 지층을 형성해왔기 때문이죠. 이전엔 서울의 이러한 면모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파리나 런던 등의 유럽 도시나 일본의 도쿄를 롤모델로 여기며 서울 안에서 벌어지는 창작이나 시도를 폄하하기도 했고 '문화적 선민(選民)'이라도 된 것처럼 그런 기분을 우쭐함으로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개정판을 만들기로 결정하면서도 서울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지웠던 것은 아닙니다. 이 도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지, 변화 그 자체에 매몰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지, 어떤 대상을 바라보아야 변화를 읽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죠. 다행히도 이번 서울 개정판을 통해 만나고 취재한 이들이 그 우려를 해소시켰습니다. 패션과 라이프스타일·디자인, 스테이, 뮤직, 다이닝, 커피를 아울러 6개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동하는 각각의 크리에이터들은 서울이라는 도시에 냉소보다는 애정을 품고, 이 도시에 퇴적된 것을 담담히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사명감이나 트렌드를 선도하려는 의지보다 '지금 서울이 담아낼 수 있는 것'에 집중합니다. 더욱 고무적인 점은 서울이 가지고 있지 못한, 일종의 결핍이 창의적 기반으로 작용한다는 것인데요. 패션과 음식은 물론 더 나아가 인테리어와 건축에서도 이 경향은 두드러집니다. 명동이나 을지로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과 성수동, 상수동, 연희동처럼 매끈하지 않은 동네가 각광받는 것, 성공방정식이나 형식적 권위로부터 벗어나 솔직한 방식으로 접근한 레스토랑이나 카페, 라이프스타일 매장이 많은 지지를 얻는 것 등이 그렇죠 관계를 맺어온 것의 변화를 관찰·추적하고 지면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앞으로 매거진《B》가 다룬 여러 도시와 브랜드의 의미 있는 순간을 지속적으로 기록하려면 마치 현재 서울의 크리에이터들이 그런 것처럼 재단이나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끌어안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비단 책을 만드는 일 뿐 아니라 삶의 여러 방면에서 창의적 에너지는 이 연습을 통해 발휘될 거라 생각합니다. - 편집장 박은성
스티커 아트북 : 강아지 엽서북
싸이프레스 / 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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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프레스
취미,실용
싸이프레스 액티비티북팀 (지은이)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취미 도서,『스티커 아트북-강아지』의 엽서북 편이 출간되었다. , , , , , , , , ,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 강아지 10종을 폴리곤 아트로 표현해 수록했다. 각 강아지 아트워크 뒷면에는 해당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취미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강아지를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스티커 아트북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기다 보면 , , , 등 아름다운 강아지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스티커 아트북, 이렇게 활용하세요 1. 그레이 하운드(Grey Hound) 2. 프렌치 불도그(French Bulldog) 3. 비글(Beagle) 4. 포메라니안(Pomeranian) 5.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 6. 닥스훈트(Dachshund) 7. 시추(Shih Tzu) 8. 웰시 코기(Welsh Corgi) 9. 진돗개(Jindo Dog) 10. 치와와(Chihuahua)‘나도 있어, 댕댕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취미를 만나는 시간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는 ‘스티커 아트북’ 10가지 사랑스러운 강아지 작품을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엽서로 만나다! 스티커를 붙여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안티-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이 엽서북으로 탄생되었다. 베스트셀러 『스티커 아트북-강아지』의 10가지 작품을 엽서 사이즈에 맞게 재구성한 버전으로,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작품을 즐길 수 있어 기존의 스티커 아트북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로 휴대성과 편리함을 더했다. 『스티커 아트북-강아지 엽서북』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공간이 완성된다. 스티커 아트북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되므로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예술 감각이 없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색색의 면들이 마치 모자이크처럼 맞춰지며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고 스티커 아트가 단순할 것이라 오해해서는 안 된다. 번호에 맞추어 꾸준히 스티커를 붙여나가려면 의외로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하다. 번호를 기억하고 위치를 찾는 것부터 도형의 모양과 각을 맞추어 가이드 선에 정확하게 맞물리도록 붙이는 일련의 과정은 기억력, 집중력, 운동 조절력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제 책을 펼치고 스티커를 붙여보자. 조금씩 작품이 완성된다는 뿌듯함, 반복되는 수작업이 주는 즐거움, 복잡한 생각을 떨치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몰입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존재만으로 행복을 선사하는 강아지! 미니 사이즈 ‘스티커 아트북-강아지 엽서북’ 출간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완벽한 취미 도서,『스티커 아트북-강아지』의 엽서북 편이 출간되었다. 본 책에는 , , , , , , , , , 등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표 강아지 10종을 폴리곤 아트(이미지를 단순한 도형으로 표현하는 예술 기법)로 표현해 수록했다. 각 강아지 아트워크 뒷면에는 해당 고양이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았다. 단순한 취미생활에서 그치지 않고 강아지를 더 알아가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번호에 맞는 스티커를 떼고, 붙이기만 하면 끝! 스트레스 없이 완성하는 스티커 아트북 속 귀여운 강아지들 스티커 아트북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된다. 책을 펼칠 공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지정된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기만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 미술 감각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기다 보면 , , , 등 아름다운 강아지들이 눈앞에 펼쳐진다. 휴대가 간편한 엽서 사이즈의 미니 스티커 아트북! 핸드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이 엽서북은 원할 때 언제 어디서든 꺼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한 장씩 뜯어 엽서로 활용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완성한 엽서에 마음을 담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보자.
만능 스타우브 레시피
경향미디어 / 이자와 유미코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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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
건강,요리
이자와 유미코 (지은이), 이현욱 (옮긴이)
너무 크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우브 원형 꼬꼬떼(20cm&22cm)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별한 날 소중한 이를 초대해 대접하기 좋은 요리부터 간단히 만드는 요리, 건강한 채소 요리,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까지 다양한 스타우브 레시피 76가지를 담았다. 스타우브는 열전도가 뛰어나 재료의 맛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살려 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요리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간단히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디자인도 예뻐서 냄비째 올려놓고 먹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어 더욱 좋다.‘스타우브’로 만들면 맛있는 이유 4가지 스타우브 특기 요리 1. 살살 끓인 부드러운 고기 요리 돼지고기 토마토 조림 2. 맛을 응축한 찜 요리 닭고기 양파 산초유 조림 3. 영양이 유지되는 채소 찜 마운틴 양배추 찜 4. 빨리 맛있게 만든 밥 밥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PART 1 특별한 날 & 손님 초대에 좋은 스타우브 특별 반찬 | 고기 요리 | 포트 로스트 포토푀 일본풍 돼지고기 조림 구운 롤 양배추 양고기 버섯 밤 크림소스 조림 돼지갈비 오렌지 찜 쇠고기 데미 미소 찜 일본풍 닭고기완자 어묵 | 해산물 요리 | 마르세유풍 부야베스 벤자리 로스트 정어리 오븐 찜 | 채소 요리 | 라따뚜이 슬라이스 포테이토 그라탱 뿌리채소 층층 미소 조림 | 밥 | 옥수수 밥 도미 생강 밥 싱가포르풍 치킨라이스 현미 크림치즈 리소토 빠에야 | 나베 & 수프 | 닭고기 나베 굴 전골 흰 강낭콩 채소 파스타 수프 감자 양파 파 수프 PART 2 가열시간 20분이면 완성! 스타우브 간단 반찬 돼지고기 감자 조림 팽이버섯 햄버그스테이크 버터 치킨 스파이스 카레 채소 레이어드 샐러드 방어 순무 조림 배추 햄 층층 찜 치킨 소테 파프리카 케첩 라이스 닭봉 달걀 식초 조림 간단 참마 만두 새우 마요 튀기지 않은 고등어 조림 토란 조림 연어 바지락 찜 포르투갈풍 대구 감자 소테 일본풍 달걀찜 스타우브 PARTY! 로스트비프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 새우 아히조 포테이토 오믈렛 홍합 토마토 & 허브 찜 까망베르 치즈 퐁듀 홍합 블루치즈 & 생크림 찜 리버 페이스트 버섯 허브 버터 찜 PART 3 채소가 메인! 스타우브 웰빙 반찬 브로콜리 안초비 찜 껍질째 먹는 감자튀김 버터 핫페퍼 소스로 찐 옥수수 토마토 찜 따뜻한 그린 샐러드 중화풍 가지 마리네 당근 오렌지 라페 찐 피클 껍질째 먹는 양파 로스트 우엉 우메보시 조림 연근 스테이크 파프리카 살구 마리네 단호박 조림 소송채 건새우 잔멸치 찜 ------------------------------------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① 일본의 명절 요리 연어 다시마 말이 멸치 잣 호두 볶음 검은콩 조림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② 콩 반찬 카술레 콩 조림 칠리 콘 카르네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③ 피자 버섯 블루치즈 피자 토마토 블랙올리브 피자 이런 요리도 만들 수 있다! ④ 잼 & 콤포트 애플 버터 잼 복숭아 콤포트 오렌지 홍차 콤포트스타우브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스타우브로 만들면 더욱 맛있는 BEST 레시피 76 주방 프리미엄 쿡웨어 스타우브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 이제 요리가 즐거워진다! 뛰어난 열전도로 깊은 맛을 내는 만능 요리 도구 스타우브 레시피 76가지 소개 가열시간 20분 만에 완성되는 스타우브 요리 스타우브는 열전도가 뛰어나 재료의 맛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살려 준다. 그래서 요리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도 스타우브로 요리를 하면 짧은 시간에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그동안 무거워서 만만하게 사용하기 힘들어 스타우브 요리를 시도하지 않았다면 이제 그런 염려는 접어 두자. 이 책에서는 너무 크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타우브 원형 꼬꼬떼(20cm&22cm)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소개하였다. 특별한 날 소중한 이를 초대해 대접하기 좋은 요리부터 간단히 만드는 요리, 건강한 채소 요리, 와인에 어울리는 요리까지 다양한 스타우브 레시피 76가지를 소개하였다. 이제 요리 초보자도, 요리하기 귀찮아하는 사람도 스타우브만 있으면 간단히 맛있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스타우브는 디자인이 예뻐서 냄비째 올려놓고 먹어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어 더욱 좋다. 스타우브로 뭘 만들면 맛있을까? 살살 끓여 부드러운 고기 요리 - 스타우브는 열전도율이 높아 약불로도 냄비 안을 고온으로 유지시키며 열을 골고루 순환시킨다. 그래서 다른 냄비로 만들 때보다 단시간에 부드럽고 촉촉한 고기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재료 맛이 응축된 찜 요리 - 스타우브 뚜껑은 꽤 묵직하고 안쪽에 돌기가 있어서 재료 맛을 머금은 열기를 스타우브 전체에 순환시켜서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다. 영양이 그대로 유지되는 채소 찜 - 스타우브는 수분이나 열을 차단하는 구조여서 소량의 물만 넣거나 전혀 넣지 않아도 단시간에 채소 찜을 만들 수 있다. 채소 찜의 채소는 영양이 유지될 뿐만 아니라 색이 더 선명해져서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빨리 맛있게 지은 밥 - 스타우브는 뚜껑이 묵직해서 끓어 넘칠 위험이 없을 뿐 아니라 골고루 열이 전해져서 부드럽고 찰진 밥을 지을 수 있다.
나 혼자 풍경 드로잉
그림책방 /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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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방
소설,일반
이일선, 조혜림 (지은이)
풍경 드로잉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차근차근 진행 과정을 익히고, 다양한 표현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나 혼자서도 원하는 그림을 쉽게 그릴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초 표현을 시작으로 고급 테크닉까지, 체계적인 3단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에서는 풍경 드로잉의 기초와 쉽고 간단한 표현법을, 챕터 2는 완성도 높은 표현법과 구체적인 진행 과정을, 챕터 3에서는 다양한 풍경을 소재로 한 표현법의 적용과 응용 방법을 설명한다. 쉽게 연습할 수 있도록 난이도가 단계별로 조절되어 있다. 과정 그림과 설명을 보면서 연습할 수 있는 여린 밑그림은 나의 드로잉 실력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놓치기 쉬운 핵심 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는 체크 포인트 또한 준비되어 있다. 초보자 또는 기본기는 있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CHAPTER 1. 풍경 드로잉의 기초와 쉽고 간단한 표현법 연필로 시작하는 풍경 드로잉 준비물 종이와 연필 잡는 법 선 긋기에 필요한 바른 자세 선의 기본 유형 선의 성격과 활용 선의 속도와 리듬감 선의 방향과 흐름 면을 이루는 선 유형 선과 면, 톤의 변화 지우개와 찰필 효과 러프 스케치, 빠르고 과감하게 복잡한 구조 간단한 표현 CHAPTER 2. 완성도 높은 표현법과 구체적인 진행 과정 관찰과 작업의 흐름 소재의 구조 파악하기 형태를 정확하게 그리려면 소재 고유의 색과 연필 톤 빛의 강약과 그림자 5단계 기본 명암 구조 그림자 효과 같은 소재 다른 표현 표면의 질감 평면적 구조와 포인트 활용 공기 원근법과 거리감 공간 표현의 원리 CHAPTER 3. 다양한 풍경, 표현법의 적용과 응용 부분부분 완성하기 흐린 날의 분위기 강한 대비와 집중 몽실몽실한 선을 써서 빠르고 간략하게 개성과 느낌 위주의 표현 화면 안 시선의 흐름 공간 분위기와 느낌 표현 단순한 재질 조밀한 구조 지우개 효과로 느낌 극대화 반사된 이미지체계적인 3단계 구성, 차곡차곡 실력이 쌓이는 풍경 드로잉 수업! 《나 혼자 풍경 드로잉》은 나 혼자서도 쉽고 재미있게 풍경 드로잉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멋진 풍경을 보면, 나의 감성을 가득 담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은 욕망이 몽글몽글 생기고는 합니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그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초보자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쉽게 해결하기 위한 책입니다. 풍경 드로잉에 필요한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진행 과정과 다양한 표현 기법을 소개합니다. 나의 그림 실력을 차곡차곡 쌓고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완성작을 직접 따라 그려보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연습 공간이 있습니다. 설명과 과정 그림을 확인하면서 여린 밑그림 위에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하나하나 따라 그리다 보면 나만의 느낌을 찾고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직접 그려보면서 이론과 표현 기법을 함께 익히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감각적으로 몸에 익혀지기 때문에 다른 그림에 적용시키는 것 또한 쉽습니다. 이 책을 풍경 드로잉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이일선, 조혜림 작가는 오랫동안 미술대학 입시생과 일러스트레이터 지망생들을 가르쳤고, 현업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겸 북디자이너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져진 노하우를 《나 혼자 풍경 드로잉》에 담았습니다. 《나 혼자 풍경 드로잉》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
애플북스 / 박찬정 (지은이)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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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찬정 (지은이)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지구 반대편 사람들의 소식은 대부분 책이나 TV 뉴스를 통해서 알 수 있었지만, 이제는 수없이 다양한 미디어의 발전으로 각 가정에서도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확인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처럼 기술이 발달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기준이 바뀌어도 개인과 국가별 특성에 따라서 또는 이념, 문화, 그리고 인종적 편견으로 인해 모두가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 같지는 않다. 문화권, 인권 문제, 민주주의로 대표되는 정치 분야는 중고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주제이다. 하지만 한정된 시간에 맞추어 대부분 이론 위주로만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만큼 학생들의 몰입이나 흥미를 끌어내지는 못하고 있다. ‘교육과 만난 보드게임북’ 네 번째 시리즈인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은 학교 현장에서 오랫동안 게임을 활용한 수업 콘텐츠를 고민해온 박찬정 저자가 전작 《사회 보드게임북》에 이어 내놓은 두 번째 사회과 활동 자료 안내서이다. 이 책에서는 3가지 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권을 살펴보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익힐 수 있으며, 인권 침해 사례를 통해서 우리가 마땅히 받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민주주의의 이념과 기본 원리를 배우고 우리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확인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역할 등을 강조한다. 이 책에 대한 추천사 프롤로그 아직도 게임 활용 수업에 머뭇거리는 분들을 위해 1장 배움을 게임으로 구성하다 1. 학습 내용에 맞춰 게임 만들기 2. 정치 문화 보드게임을 위한 준비 2장 정치 문화 보드게임 문화지역 게임 인권탐험대 게임 민주주의로 가는 길 게임 활동 자료 문화지역 게임 설명서 문화지역 카드 60장 찬스 카드 6장 인권탐험대 게임 설명서 인권탐험대 게임판 캐릭터 카드 5장 인권 침해 카드 24장 권리 카드 80장 민주주의로 가는 길 게임설명서 역할 카드 10장 길 카드(기능 카드 포함) 140장 카드 표지 주사위 이 책은 민주주의, 인권 문제, 세계 10대 문화권 등 사회과목에서 어렵고 재미없는 정치, 문화 개념들을 사회과 교사, 강사 및 학부모들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3가지 보드게임으로 재미있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활동 자료와 카드를 함께 제공한다. 게임으로 정치와 문화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다 문화는 한 사회의 구성원들이 만들어낸 공통의 생활양식으로 의식주를 비롯해 지식, 예술, 규범, 관습 등이 모두 포함된다. 그런데 우리는 문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문화지역을 가르치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많은 교사들이 고민하지만 사실 효과적인 방법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다.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주제를 접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각 문화지역의 특징적인 이미지를 추출하여 카드에 담고 규칙에 따라 재미있게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인권은 우리 삶과 밀접하지만 무관심하기 쉬운 주제이기도 하다. 마치 숨 쉬며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공기의 존재를 평소에는 잊고 지내는 것과 같다. 당연한 권리이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전히 현실에서는 수많은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기에 우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보드게임을 통해 제시되는 인권 문제를 바탕으로 인간이면 당연히 가져야 할 권리에 대해 논술 수행 평가를 진행하거나 뉴스와 신문 기사 사례를 분석하여 인권 침해와 더불어 해결책을 찾아보는 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민주주의는 하루아침에 완성된 형태가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면서 발전해 온 형태다. 사회과 주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민주시민의 양성이며 이 땅에 올바른 민주주의가 확립되는 것이다. 《정치 문화 보드게임북》에서는 민주주의의 근본정신인 인간 존중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요소가 필요하며 어떤 부분이 방해가 되는지 파악하면서 민주주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더불어 게임 진행 과정에서 의사 결정과 의사소통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게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이 얼마나 민주적이었는가에 대한 성찰을 통해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깨우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효과 만점의 사회과 수업 콘텐츠 온 오프라인 통합교육 블랜디드 러닝에 적합한 보드게임 카드 260장 수록 1. 문화지역 게임 온라인에서 문화지역 카드를 기반으로 어떤 문화지역인지 맞히는 퀴즈 활동으로 진행 가능하며 교실에서도 짝 활동으로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코로나 방역을 준수하면서 활용할 수 있다. 2. 인권탐험대 게임 온라인에서 인권 침해 카드의 내용을 교사가 읽어주고 학생들이 해결 방법 및 필요한 권리에 대해 발표하거나 모둠별로 인권 침해 사례를 선택하여 토의하는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3. 민주주의로 가는 길 게임 온라인에서 카드를 보여주면서 원하는 개념을 조사하거나 해당 개념이 민주주의에 왜 필요하고 방해가 되는지에 대해 토의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이 책이 필요한 분 * 비대면 시대에 보다 흥미로운 교과 콘텐츠를 준비하는 교사 및 강사 * 자녀의 사회과 학습에 도움을 주고 싶은 학부모 * 세계 문화, 정치, 인권 문제 등이 궁금한 중고등학생우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찾기 전에 아이디어가 갖추어야 할 조건을 미리 설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만들려고 하는 게임이 갖추어야 할 조건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기준을 미리 설정한 다음 아이디어를 발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디어가 엉뚱한 방향으로 산출될 수 있다.1) 주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게임은 재미있어야 한다.2) 주제에 대해서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한 게임은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3) 수업에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게임은 단시간에 이루어져야 한다. 1장 _ 배움을 게임으로 구성하다 세계에는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지역이 존재한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은 오랜 교류를 통해 비슷한 문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종교나 이념 차이로 인해 상반된 문화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아프리카 북부와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건조 문화지역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뜨거운 태양 빛을 가리는 하얀 천 의상과 낙타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라를 유일신으로 믿는 이슬람교도이므로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돼지고기를 금기시한다. 또한 아랍어를 사용하며 아라베스크 문양으로 집을 꾸민다. 그렇다면 다른 문화지역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이 궁금증을 교과서가 아닌 게임으로 해결해보자.1장 _ 배움을 게임으로 구성하다 학습 도움말 2. 인권 침해 사례와 권리 카드 매칭학생들은 인권 침해 사례와 권리가 정확히 매칭되기를 기대할지 모른다. 하지만 현실 속 침해 사례는 단순하지 않고 복합적이다. 그래서 사례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인권 침해 현상을 학생들이 분석하고 그에 맞는 권리를 제시해 본다. 이 게임은 학생들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문제에 맞는 해답과 다양한 방안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권리를 도출해 보자. 물론 너무 동떨어진 권리를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학생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교사가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다.2장 _ 정치 문화 보드게임
찰리 멍거 바이블
에프엔미디어 / 김재현, 이건 (지은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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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재현, 이건 (지은이)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이는 멍거이고 나는 실행만 했을 뿐”이라고 평한 인물. 버핏이 메일함에서 가장 먼저 찾아 읽는다는 메일의 주인공 하워드 막스는 “나를 그와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멍거의 지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그를 떠받들었다. 빌 게이츠, 모건 하우절 등도 입 모아 칭송하는 ‘현인들의 현자’ 찰리 멍거. 그러나 국내 독자들에게 그는 버핏의 오른팔, 버크셔의 2인자로 단편적인 모습만 알려져 있다. 《찰리 멍거 바이블》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철학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책이다. 책은 ‘오판의 심리학’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경제학: 다학제 관점에서 본 강점과 약점’ 등 멍거의 유명 강연과 주총 질의응답을 주제별로 엮고 해설을 더했다.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의 기회, 격자틀 인식 모형, 능력범위, 롤라팔루자 효과’ 등 남다른 그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세상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의 관심사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왜 그가 심리학과 다학제를 그토록 중시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집중 투자와 분산 투자, 투자 결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오판의 원인과 극복 방법 등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도 가득하다. 멍거의 연설문을 엮은 그의 유일한 책 《Poor Charlie’s Almanack(가난한 찰리의 연감)》은 해외 출간이 허용되지 않아 국내 독자들은 멍거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멍거와 버핏의 저작물에 대한 권위자인 이건 번역가와 김재현 박사가 힘을 모아 기획한 이 책은 멍거의 사상을 제대로 알기 원하는 독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 더 현명한 투자, 더 현명한 인생으로 이끄는 책 | 박성진 추천사: 베일에 가려져 있던 찰리 멍거의 사고 체계를 파악하는 최고의 기회 | 홍진채 서문: 100년의 지혜를 가진 현자의 답변 | 김재현 1장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의 기회 3조 부자인 ‘가난한 찰리’의 투자 철학 경마와 주식 투자의 공통점, ‘패리 뮤추얼’ 마지막 ‘4할 타자’에게 배운 주식 투자 방법 멍거의 주식 투자 성공 ‘4단계 프로세스’ [멍거의 연설]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지혜 2장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2 - 다양한 인식 모형으로 비즈니스 분석하기 주식 투자 성공을 이끄는 것은 ‘기질’과 끊임없는 ‘학습’ ‘격자틀 인식 모형’의 중요성 다른 사람보다 빨리 부자 되는 법을 알려주세요 [멍거의 연설]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지혜 재고(再考) 3장 경제학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과 주식 투자 - 멍거의 투자 원칙 체크리스트 집중 투자: 가장 좋은 5개 종목에 집중하라 돈 버는 ‘체크리스트 톱 5’ 멍거가 투자한 주식 [멍거의 연설] 경제학: 다학제 관점에서 본 강점과 약점 4장 오판의 심리학 -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면 웃을 수밖에 없는 까닭 버핏과 다윈이 ‘확증 편향’을 극복한 방법 인간 행동의 패턴 멍거의 추천 도서 두 권 [멍거의 연설] 오판의 심리학 5장 멍거주의 - 돌직구 같은 직설과 유머 멍거가 말하는 멍거주의 데일리 저널 주주총회 질의응답 [멍거의 연설] 세상을 살아가는 유용한 개념과 태도 부록 1. 찰리 멍거 연혁 부록 2. 멍거투자조합의 수익률 멍거가 설계하면 버핏이 실행한다! “베일에 가려진 멍거의 사고 체계를 파악하는 최고의 책”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를 ‘설계’한 이는 멍거이고 나는 실행만 했을 뿐”이라고 평한 인물. 버핏이 메일함에서 가장 먼저 찾아 읽는다는 메일의 주인공 하워드 막스는 “나를 그와 비교하는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라며 “멍거의 지혜는 도저히 따라갈 수 없다”고 그를 떠받들었다. 빌 게이츠, 모건 하우절 등도 입 모아 칭송하는 ‘현인들의 현자’ 찰리 멍거. 그러나 국내 독자들에게 그는 버핏의 오른팔, 버크셔의 2인자로 단편적인 모습만 알려져 있다. 《찰리 멍거 바이블》은 베일에 가려진 그의 철학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내 첫 책이다. 책은 ‘오판의 심리학’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경제학: 다학제 관점에서 본 강점과 약점’ 등 멍거의 유명 강연과 주총 질의응답을 주제별로 엮고 해설을 더했다.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의 기회, 격자틀 인식 모형, 능력범위, 롤라팔루자 효과’ 등 남다른 그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세상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의 관심사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왜 그가 심리학과 다학제를 그토록 중시하는지도 이해할 수 있다. 집중 투자와 분산 투자, 투자 결정을 위한 체크리스트, 오판의 원인과 극복 방법 등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도 가득하다. 멍거의 연설문을 엮은 그의 유일한 책 《Poor Charlie’s Almanack(가난한 찰리의 연감)》은 해외 출간이 허용되지 않아 국내 독자들은 멍거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멍거와 버핏의 저작물에 대한 권위자인 이건 번역가와 김재현 박사가 힘을 모아 기획한 이 책은 멍거의 사상을 제대로 알기 원하는 독자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책이 될 것이다. 1인자보다 더 주목받는 2인자 찰리 멍거의 위엄 투자뿐 아니라 독특한 사고법으로 명성을 떨치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은 익숙하지만, 찰리 멍거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투자자라는 버핏도 2014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 서한에서 멍거를 자신의 스승이며 ‘버크셔의 설계자’라 공언했듯, 멍거의 실제 위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월가의 투자 거장 하워드 막스는 2018년 팀 페리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도 노력은 하지만 멍거의 지혜를 따라가는 건 불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빌 게이츠는 《Poor Charlie’s Almanack》에서 “멍거는 가장 폭넓은 사상가이며 세상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지식의 소유자”라고 극찬했다. 모건 하우절은 2020년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그의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을 멍거의 ‘오판의 심리학’ 연설문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했고 ‘뻔뻔스럽게 제목을 훔쳤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 밖에 모니시 파브라이, 짐 시네갈, 존 웰치 등 전 세계 비즈니스 거물들은 물론, 전 세계 많은 투자자가 멍거를 존경하며 그의 말 한마디에 귀를 쫑긋 세운다. 2023년 99세가 되는 멍거는 이미 살아 있는 투자의 전설이며 오래도록 전설로 남을 투자계의 거인이다. 버핏을 ‘담배꽁초 투자’에서 벗어나게 한 사고법 멍거는 빨랐고 버핏은 한발 느렸다 멍거는 “경마와 주식 투자의 성공 비결이 똑같다”며 둘을 관통하는 원리인 ‘패리 뮤추얼’ 시스템을 기억하라고 한다. 이 원리에 따라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 기회를 발견할 때까지 꿈쩍도 하지 말라”고 조언하며 그 사례로 2009년 미국 철도회사 BNSF를 인수해 큰 수익을 거둔 것을 든다. 또 버핏의 핵심 개념이기도 한 ‘능력범위(circle of competence)’를 강조하며 메이저리그 4할 타자처럼 “한가운데로 들어오는 공만 노렸던” 버핏의 방식이 왜 효과적인지 설명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카콜라, 질레트, 애플 등을 그 성공 사례로 든다. 요컨대 훌륭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인데, 버핏은 이를 멍거에게서 배웠다고 한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멍거의 방식을 접하고 비로소 벤저민 그레이엄의 ‘담배꽁초 투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버핏은 “찰리는 이를 빨리 이해했지만 나는 느린 학습자였다”라고 밝혔다. 학습 기계가 되어 ‘능력범위’를 확대하라 자신의 ‘능력범위’를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 베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능력범위를 확대하려는 노력은 더 중요하다며 멍거는 배움을 멈추지 말라고 조언한다. 능력범위를 확대해야 투자에서도 인생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멍거는 그 좋은 예로 페트로차이나와 애플에 투자해 큰 성공을 거둔 버핏을 거론한다. 버핏은 2003년 페트로차이나에 거액(4억 8,800만 달러)을 투자했고 2007년 전부 매도해 36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투자할 당시만 해도 페트로차이나의 기업 가치와 경영 효율성은 좋아 보이지 않았지만, 2006년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신규 유전이 발견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능력범위 확대의 더 좋은 사례는 버크셔의 애플 투자(2016~2017 311억 달러)로 2022년 5월 기준 지분 가치가 4배 이상(1,275억 달러) 증가했다. 버핏이 원유와 기술주에 투자한 것을 두고 ‘아는 기업에 투자하라’던 평소의 지론과 모순되는 것 아니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멍거는 “버핏이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신호”라며, 버핏을 “끊임없이 배우는 학습 기계”라고 표현했다. “만약 당신이 배우기를 멈춘다면 다른 투자자가 당신을 앞서갈 것”이라고 멍거는 교훈한다. 다학제적 접근을 격자틀 인식 모형에 새겨라 멍거의 핵심 개념 중 하나로 ‘격자틀 인식 모형(latticework of mental models)’이 있다. 한 가지 도구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에 반하는 개념으로, 다양한 도구가 머릿속에 각인되어 자동으로 작동되는 모형을 가리킨다. 멍거는 이를 망치, 스패너, 렌치, 드라이버 등 다양한 공구가 들어 있는 공구함에 빗댄다. 가령 경제학만 알아서는 안 되고 역사, 심리, 화학, 수학까지 알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투자자는 기업 분석을 할 때 재무 정보만이 아니라, 내부 경영과 기업이 운영되는 더 큰 생태계까지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멍거의 한 팬이 정리한 격자틀 인식 모형 6단계를 2장 본문에 수록했는데 그 첫 단계가 바로 다학제적 접근이다. 다학제적 접근이란 다양한 학문에서 주된 모형을 모두 가져오되 학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다. 다양한 학문의 중요한 모형에 집중하고 융합해 이를 일상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객관적인 사고에 이르는 격자틀 인식 모형이 2장에 자세히 나온다. 멍거는 격자틀 인식 모형 안에 큰돈이 들어 있다며 자신의 경험이 이를 증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판의 심리학’으로 투자의 유리한 고지에 서라 멍거는 자타공인 ‘오판의 심리학’ 전문가다. 오판의 심리학이란 자신의 오류를 점검하고 타인의 사고 체계의 오류를 파악함으로써 터무니없는 실수를 방지하고, 투자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서게 하는 멍거의 투자 철학이다. 1995년 6월 하버드대 연설에서 멍거는 “오판의 문제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탓에 그동안 많은 대가를 치렀다”며 오판을 다루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고 오판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멍거는 오판의 주요 원인을 24가지로 분류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인센티브 위력 과소평가, 현실 부정, 대리인 비용 문제, 일관성(몰입) 편향, 조건 반사 편향, 상호성 편향, 롤라팔루자 효과’ 등 22항목으로 정리해 4장 ‘멍거의 연설’에 실었다. ‘오판의 심리학’은 자신도 모르게 심리가 조작될 수 있음을 인지하게 함으로써 어리석은 투자 결정을 막는 실질적인 수단이 될 것이다. 성공과 행복의 비결? 뒤집어서 생각하라 “어떻게 불행을 보장할 것인가(How to Guarantee Misery).” 멍거가 하버드 웨스트레이크스쿨 졸업식(1986. 6. 13)에서 했던 연설 제목이다. 멍거는 ‘못 믿을 사람이 되고 약속을 지키지 말 것’ ‘자신의 경험에서만 배우고 남의 경험에서는 배우지 말 것’ ‘실패할 때마다 주저앉아 더 망가질 것’ 등 불행해지는 법을 말하며 이 셋을 거꾸로 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멍거의 핵심 사고법 중 하나인 ‘뒤집어서 생각하는’ 사고법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육군 항공단에서 기상학 장교로 복무하며 조종사의 이륙을 지원하는 일을 맡았던 멍거는 ‘많은 조종사를 쉽게 죽이는 방법’을 생각했다고 한다. 답은 착빙과 연료 부족이었고 멍거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인 끝에 기상 전문가가 되었다. 만일 인도를 발전시키는 일을 맡았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인도에 피해가 갈까?’를 생각하는 식이다. 어려운 문제일수록 뒤집어 생각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멍거는 조언한다. 그 밖에도 멍거의 유익한 조언들로 빼곡하다. ‘무지에서 벗어나는 것은 의무다’ ‘기대치를 낮추라’ ‘극단적인 이념을 삼가라’ ‘이기심 편향에서 벗어나라’ 등 투자와 삶을 관통하는 멍거의 조언은 간단하지만 지극히 유용하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단순한 교훈이 가득한 이 책은 투자와 삶을 위한 훌륭한 교과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지혜,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지혜 재고(再考), 경제학: 다학제 관점에서 본 강점과 약점, 오판의 심리학’ 등 멍거의 대표적인 연설을 중심으로 그의 주요 사상을 설명했다. ‘패리 뮤추얼,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 격자틀 인식 모형, 능력범위, 롤라팔루자’ 등 그의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세상사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그의 관심사가 얼마나 광범위한지, 왜 그가 다학제와 심리학을 그토록 중시하는지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 (서문) 애널리스트는 현금흐름을 예측하려고 방대한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지만(IQ가 높을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살펴보지만) 시간 낭비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투자는 패리 뮤추얼 베팅에서, 예컨대 확률은 50%인데 배당은 3배인 곳에 돈을 거는 것과 같습니다. 가치투자는 ‘가격이 잘못 매겨진 도박(mispriced gamble)’을 찾아내는 행위입니다. - (1장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재미있고 유익한 북아트 교실1
종이나라 / 김나래 글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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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취미,실용
김나래 글
재미있고 유익한 북아트 지도서 제1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간단한 책 만들기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교육적인 안목에서 이론과 실기, 교사노트 부분으로 나누어 일선 현장에서 활용되는 북아트 지도를 위한 어린이 및 학생지도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성인들도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에서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서 나만의 책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I 이론편 01 북 아트의 개념 02 북 디자인의 기본 알기 03 어린이 북아트 지도 계획 II 실습편 01 북 아트의 기본 구조 02-1 다양한 바인딩-기본편 02-2 다양한 바인딩-응용편 03-1 다양한 북 아트 구조-구조 03-2 다양한 북 아트 구조-페이퍼 커팅 03-2 다양한 북 아트 구조-팝업 북 Ⅲ 교사노트 Ⅳ 기타 정보 01 북 아트 관련 홈페이지 02 북 아트 관련 클럽, 커뮤니티 03 북 아트 재료샵 김나래의 작품 갤러리
한 권으로 끝장내자 경리회계 인사노무 경영지원 실무 설명서
지식만들기 / 손원준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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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원준 (지은이)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업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내 손 안의 업무 백과사전.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을 했으며, 회계에서부터 세금까지 그뿐만 아니라 인사노무와 4대 보험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업무를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구성했다.제1장 스타트업 업무체계를 잡아라! ■ 스타트업(창업회사) 소규모 회사 경리업무 체계를 잡아라! 1. 증빙자료 챙기기 2. 회계 및 장부 관리 3. 재무 현황 파악 4. 세금 신고(세무 일정표) 5. 세금 신고 해결 3종 세트 ■ 기장의뢰시 준비해야 할 제출서류 1. 세무기장 대행 서비스 이용시 필요한 서류 2. 국체청 홈택스 수임동의 3.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제출 4. 종합소득세 신고자료 제출 5. 법인세 신고자료 제출 6. 추가 제출서류 ■ 입사자가 발생할 때 업무처리 1. 입사자 업무개요 [사례] 입사 지원서류는 다시 돌려줘야 한다. 2. 월중 입사자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월중 입사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일할계산 급여가 최저시급에 미달하는 경우 3. 4대 보험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 [사례] 사업개시일 전에 입사한 근로자의 4대 보험 취득 보수월액신고 [사례] 수습사원의 보수월액신고 ■ 퇴사자가 발생할 때 업무처리 1. 퇴사자 업무개요 [사례] 12월 31일 퇴사할 때 연차수당과 연말정산 2. 사직의 효력과 사직서 보류의 효격 [사례] 며칠을 근무해도 급여를 줘야 하나? 3. 퇴사자의 연차휴가(연차수당) 4. 월중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과 주휴수당 5. 퇴직자 발생 시 4대 보험 퇴직정산 6. 이직확인서 제출과 실업급여 [사례] 이직일, 퇴사일, 자격상실일의 관계 7. 중도퇴사자의 급여 연말정산 8. 퇴직금(퇴직연금) 지급과 퇴직소득세 9. 경력증명서 발급 ■ 주중 입사 주중 퇴사 시 주휴수당 1. 입사주에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2. 입사 주에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경우 [사례] 주중 입사 주중 퇴사 시 주휴수당 계산 공식 ■ 법인등기가 필요한 경우 ■ 법인인감과 사용인감 1. 법인인감 2. 사용인감 3. 법인인감·사용인감의 용도 ■ 사업자등록증의 종류와 ■ 세법상 사업자 구분 ■ 회사에서 내야 하는 세금부터 파악하라 제2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회계 ■ 회계의 1년간 순환과정 ■ 생활 속의 거래와 회계상 거래 [사례] 선급금과 선급비용의 차이 ■ 복식부기의 시작 차변과 대변 거래의 붙여진 이름 계정과목 ■ 회사의 재산은 얼마인가?(자산·부채·자본) [사례] 자산, 부채, 자본의 회계적 의미 ■ 회사는 얼마를 버나?(수익·비용·이익·손실) [사례] 수익과 비용의 회계적 의미 ■차변?대변 계정과목의 구분(복식부기에 의한 장부 기록 방법) 1. 거래의 이중성과 대차평균의 원리 2. 분개 방법(계정과목의 기재 방법) 3. 분개할 때 적용받는 회계기준 4. 중소기업회계기준의 주요 내용 ■ 계정과목 외우기 귀찮으면 회계하지 마라 1. 재무상태표 계정과목 해설 2. 손익계산서 계정과목 해설 3. 원가 항목 계정과목 해설 [사례] 두 개의 계정과목 중 아무거나 하나를 사용해도 되는 경우가 있다. [사례] 사무용품비와 소모품비의 차이 [사례] 비품과 소모품비 처리, 자산처리와 수선비처리 [사례] 선급금과 선급비용의 차이 [사례] 결산 회계의 대상 계정과목 [사례] 자산 구분에 대한 이해 [사례] 가지급금의 회계와 세무 상식 ■ 실무에서 분개는 전표에 한다. 1.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표발행 매입매출전표 일반전표 매입매출전표와 일반전표의 비교 2. 수작업에 의한 전표발행 대체(분개)전표의 작성법 입금전표의 작성법 출금전표의 작성법 대체전표의 작성법 매입매출전표의 작성법 ■ 거래 내역을 한눈에 보고 싶다 [사례] 전표(분개장)와 총계정원장을 합쳐서 주요부라 부르기도 한다. [사례] 보조기입장의 종류 1. 전표가 계정과목별로 모이는 곳 총계정원장 2. 거래내역을 집계한 시산표 ■ 경리의 하루 업무 마감법 3. 증빙자료가 없는 거래는 어떻게? 4. 일일거래 내역서 보관 5. 일마감 때 해야 할 것들 6. 월마감 때 해야 할 것들 ■ 경리직원이 퇴사시 인수인계할 사항 제3장 경리 장부 작성법 ■ 경리장부의 흐름 ■ 회사가 장부를 관리하면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내용 [사례] 회계상 현금시재가 마이너스(-)가 난다는 것은 몇 가지 요인이 있다. ■ 모든 회사에서 공통으로 누구나 많이 사용하는 장부 ■ 재무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장부관리 1. 경리관리 2. 주요 보조원장과 계정과목별 장부관리 3. 법인이 갖추고 있어야 할 사규나 사칙 등 ■ 장부 마감 전에 꼭 확인할 세무사항 1. 매출과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부분 2. 매출원가와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부분 3. 비용과 관련하여 검토해야 할 부분 4. 기타 검토해야 할 부분 ■ 중소기업의 현금관리 1. 수입, 지출 관리의 당사자 2. 수입·지출 관리의 유용성 3. 경리담당자를 통한 수입, 지출관리 ■ 효율적인 자금관리의 비결 [사례] 회계와 자금의 분리 제4장 회계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 회계 1년 마무리 결산 1. 계정과목 결산정리 미수수익 결산정리 미지급비용 결산정리 선수수익 결산정리 선급비용 결산정리 미사용 소모품의 결산 정리 2. 결산하는 순서 3. 법인세 세무조정 결산 조정사항과 신고 조정사항의 차이점 결산 조정사항 신고 조정사항 4. 프로그램으로 결산하는 절차 [사례] 재고액 계산법 [사례] 현금주의와 발생주의의 차이점 ■ 재무제표의 작성과 활용 1. 규정이나 법에 따라 다른 재무제표의 종류 2. 재무제표의 상호관계와 재무제표 이용자 3. 재무상태표 4. 손익계산서 5.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혹은 결손금처리계산서) 6. 현금흐름표 7. 자본변동표 8. 주석과 부속명세서 [사례]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사례] K-IFRS 재무제표를 볼 때 유의할 사항 [사례] (포괄)손익계산서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사례] 재무제표의 상호관계 제5장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관리 ■ 세법상 증빙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사업자와 법인 1. 소규모 개인사업자 2. 법정지출증빙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 ■ 세금 아무것도 모르면 증빙부터 챙겨라 ■ 법정지출증빙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거래가 있다 1. 사업자가 아닌 자와의 거래 2.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 거래 3. 대금 지급 방법과 관계없이 법정지출증빙 수취를 면제하는 거래 법정지출증빙을 안 받아도 되는 거래 경비 등의 송금명세서를 제출하면 되는 거래 ■ 경비지출 사례별로 반드시 챙겨야 할 법정지출증빙 1. 각종 인건비의 법정지출증빙 2.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출장비 법정지출증빙 3. 접대비 지출액의 법정지출증빙 4. 제세공과금과 통신관련 비용 법정지출증빙 5. 상품권을 구입하는 경우 법정지출증빙 6. 기타 사례별 법정지출증빙 ■ 경조사비의 비용처리와 증빙관리(청첩장은 1장에 20만원) 1. 임직원에 대한 경조사비는 회사 규정에 따라 지급하라 2. 거래처에 대한 경조사비는 반드시 증빙을 첨부하라 [사례] 2건의 지출내역을 1건으로 보는 경우 3. 청첩장의 접대비 비용처리 결혼식 축의금의 경우 [사례] 축의금과 화환을 동시에 한 경우 조의금의 경우 ■ 직원 카드 사용액도 매입세액공제가 가능하다. 1. 영수증의 필수 기재사항 확인 2. 개인카드 대금은 통장으로 입금시킨다. 3. 전표입력 시 유의한다. 4. 개인신용카드 지출은 연말정산 시 제외한다. 5. 직원 이름의 법인카드(사업자 카드)를 사용한다. [사례] 법인카드의 종류 ■ 경비지출 시 법인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직원 개인카드를 사용했을 때 수반되는 업무 개인카드 영수증 수취 및 필수 기재사항 확인 업무 비용 정산, 수기 전표입력 기장료가 올라갈 수 있다. 2. 직원 개인카드 사용 시, 연말정산에서 유의할 점 3. 법인카드(사업자 카드) 사용을 권장하는 이유 ■ 법인카드 사용할 때 주의할 점 1. 법인카드는 사용 규정을 만들어 사용하라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업종 예시 [사례] 법인카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 구매 물품 예시 2. 법인카드라고 무조건 인정해주지 않는다. [사례] 법인카드 사용 관련 입증자료가 필요한 경우 [사례] 법인카드 사용 후 경비인정을 못 받는다면 3. 법인카드 사적지출액은 비용처리 하면 안 된다. 4. 법인카드 부정 사용에 주의하라 법인카드의 부정 사용유형으로 인한 해고 식대, 교통비, 주유비 등에 대한 법인카드 부정 사용 유흥업소 등 제한 업소에 대한 법인카드 부정 사용 법인카드 상품권 부정 구매 및 카드깡 의심 등 부정사용 법인 개별카드 부정 사용 ■ (공동)관리비의 법정지출증빙 1. 임대인(건물주)가 일반과세자인 경우 2. 임대인(건물주)이 간이과세자(면세사업자)인 경우 ■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되는 거래 1. 세금계산서 발행이 면제되는 경우 2. 세금계산서 발급이 금지되는 경우 ■ 지출결의서는 법에서 인정하는 증빙이 아니다. ■ 번거로운 증빙 스캔해서 보관해도 되나? ■ 세금신고시 증빙을 다 제출하는 것이 아니다. 제6장 급여세금과 원천징수 ■ 경리실무자가 관리해야 할 급여업무 ■ 급여세금의 계산과 업무 흐름 ■ 근로소득의 과세 및 비과세 판단 ■ 법으로 정해진 근로소득 비과세 급여 1. 자가운전보조금(차량유지비)의 비과세 [사례] 자가운전보조금의 비과세처리를 위한 각종 사례 2. 식대의 비과세 [사례] 식대 비과세와 관련해서 주의할 점과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 [사례] 식대 비과세와 별도로 추가로 비과세되는 식대 [사례]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식대 비과세 3. 출산·보육(가족수당)의 비과세 4. 연구보조비 및 연구활동비의 비과세 5. 일직료·숙직료의 비과세 6. 육아휴직급여의 비과세 7. 학자금의 비과세 [사례] 학원 수강료, 도서구입비 보조금액의 세무처리 8. 생산직 근로자 시간외근무수당의 비과세 9. 국외 근로소득의 비과세 [사례] 직원에게 지원하는 휴가비의 세무 처리 [사례] 명절, 생일, 창립기념일 선물비용의 세무 처리 [사례] 국외근로소득 비과세 건강보험 보수월액에 포함 [사례] 직원의 업무상 재해 시 부담하는 병원비의 세무 처리 [사례] 선택적 복리후생제도의 세무 처리 [사례] 핸드폰 보조금의 비용처리시 체크 사항 ■ 출장일비의 경비처리와 근로소득세 비과세 1. 출장일비의 세무처리 2. 출장일비의 노무 처리 ■ 상용근로자 월급에서 세금 떼는 법 1. 월급여액 2. 공제대상가족의 수 [사례] 임원의 인건비 처리 시 주의할 사항 [사례] 자사의 상품을 종업원에게 시가보다 싸게 제공하는 경우 [사례] 이중 근로소득의 신고와 이중 근로소득 자료의 처리 방법 [사례]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시 ■ 일용근로자 세금 떼는 법 [사례] 일용근로자와 관련해서 법률적으로 1년간 꼭 해야 할 업무 [사례] 일용근로자 3개월 판단과 일용근로자의 상용근로자 전환 [사례] 일용근로자 잡급에 대한 세무조사 시 검토사항 ■ 외국인 근로자 세금 떼는 법 ■ 상여금을 지급하는 달에 세금 떼는 법 ■ 근로자의 4대 보험, 근로소득세를 대납해 주는 경우(네트 연봉) 1. 4대 보험 대납액의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 포함여부 2. “네트 연봉”이란? 3. 네트 연봉계약 시 발생하는 문제 소득세 및 4대 보험료 근로자 부담분을 회사가 부담한 경우 대납분과 연말정산 4. 네트 연봉계약 시 실무상 업무처리 대납분에 대한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분개와 세무신고 [사례] 3.3% 프리랜서 계약 근로자의 급여세금 신고 ■ 중소기업 취업 청년 소득세 감면 1. 적용대상 2. 적용제외대상 3. 나이 계산에서 기간을 제외하는 병역 사유 [사례] 병역특례 산업기능요원의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4. 감면 기간 [사례] 취업 후 이직하는 경우 감면기간은 어떻게 되나요?(이전 회사에 감면신청을 안 한 경우) 5. 감면 세액 6. 감면신청 방법과 급여업무 처리 7. 조회 방법 ■ 급여를 가족(타인) 명의의 통장으로 이체해도 되나요? 1. 가족(타인명의)의 통장으로 받을 수 있나요? 2. 타인 명의로 송금 때 발생하는 문제점 ■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세금 떼는 법 1. 재취업 후 중도퇴사 시 연말정산 2. 재취업이 아니고 현근무지 밖에 없는 경우 3.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전직장의 지급명세서 조회 4. 중도퇴사자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작성방법 [사례] 연도 중간에 퇴직한 근로자가 취업하지 않은 경우 [사례]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자동계산 5. 중도퇴사자 지급명세서 제출 방법 6. 중도퇴사자 연말정산 수정신고 ■ 외부용역대가 세금계산서 사업소득 아니면 기타소득 1. 사업소득의 원천징수 2. 기타소득의 원천징수 [사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 중도해지로 인한 과세 [사례] 해외취업자에 대한 면접비 지원액은 기타소득 세무 처리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와 지급명세서 제출 [사례] 원천징수세액이 0원이라도 신고는 꼭 해야 한다. [사례] 유령직원은 인건비 신고를 하면 걸린다. ■ 영세사업자는 원천징수세액의 반기별 납부 활용 ■ 일용직 노임 신고자료 관리(일용근로자 최대 근무일수 초과 안내) ■ 근로소득자를 3.3% 신고할 때 세금 문제 1. 3.3% 신고의 의미와 이유 2. 국세청은 어느 정도 인정하는 듯 ■ 3.3% 신고할 때 4대 보험 소급추징과 회사와 근로자 불이익 1. 고용노동부 진정으로 인한 근로자 인정 2. 근로자로 인정되면 4대 보험 추징 소급가입 시점에 직원이 퇴사한 경우 소급가입 시 회사와 근로자의 불이익 ■ 퇴직금과 퇴직연금의 원천징수 1. 퇴직금 지급 2. 퇴직금?과세이연 3.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제도(DB형) 4.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DC형)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금액이 없는 경우 사업장에서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금액이 있는 경우 가입자부담금이 있는 경우 5. 과세이연된 퇴직연금의 연금소득 과세 [사례] 원천징수영수증은 법정증빙을 대체할 수 있다. [사례] 인사발령과 관련한 퇴직소득 판단 [사례] 계산착오로 인해 퇴직금 추가 지급시 퇴직소득세 계산 ■ 퇴직소득세 신고와 납부 1. 퇴직소득세 계산 2. 퇴직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3.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및 지급명세서 제출 4. 퇴직소득에 대한 세액정산 5. 퇴직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 [사례] 퇴직판정의 특례 ■ 내 소득에서 회사는 맘대로 왜! 세금을 떼지? 435 ■ 원천징수 누락시 가산세 437 [사례] 인적용역 원천징수 소액부징수 438 제7장 하루에 끝내는 부가가치세 ■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는 방법 1. 부가가치세 계산구조 2.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준비할 서류 3. 인터넷 판매시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 4. 홈택스를 통해 부가가치세 직접 신고하기 [사례] 매출이 없다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안 하는 경우 불이익 ■ 부가가치세는 모든 세금의 기초자료다 1. 빼기가 많아야 부가가치세 적게 낸다. 2. 거래 때 모든 증빙이 따라다닌다. 3. 세금계산서 = 신용카드매출전표 =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 4. 부가가치세 절세 방법 ■ 서식으로 한눈에 보는 부가가치세(부가가치세 신고 서식 작성법) 1. 과세표준 및 매출세액 [사례] 대손처리를 위한 조사 보고서 활용 방안 [사례] 파산·폐지의 결정 대손세액공제 시점 [사례] 소멸시효완성 전 대손처리와 대손세액공제 [사례] 거래처 폐업으로 인한 외상매출금의 대손처리와 임의 포기 2. 부가가치세 매입세액 세금계산서 매입세액 예정신고누락분 매입자발행세금계산서 기타공제매입세액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수령명세서 제출 분 의제매입세액공제 재활용폐자원등매입세액공제 과세사업전환매입세액 재고매입세액 변제대손세액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 공통매입세액 면세사업분 대손세액공제 3. 경감·공제세액 전자신고 세액공제 신용카드매출전표발행세액공제 등 [사례]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가 왜 0원(신용카드 발행 세액공제 한도) 4.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미환급세액 5. 부가가치세 예정고지 세액 6. 부가가치세 가산세액 사업자미등록 가산세 세금계산서미발급가산세 전자세금계산서미전송가산세 세금계산서합계표제출불성실 신고불성실가산세 납부불성실가산세 영세율과세표준신고불성실가산세 신용카드매출전표 등 불성실가산세 현금매출명세서 미제출 가산세 7. 국세환급금 계좌신고 8. 폐업신고 9. 과세표준명세 [사례] 업종에 부동산임대업이 없는데 부동산임대소득 부가가치세 신고는? [사례] 고정자산매각 수입금액제외 부가가치세 신고서 과표 작성방법 10. 세무대리인 11. 면세사업 수입금액 [사례] 부가가치세는 무실적이라도 무실적으로 신고는 해야 한다. [사례] 조기환급의 수정신고 경정청구 [사례] 매입세금계산서 의심 유발(가공 또는 위장) 거래유형 및 대책 ■ 기장을 맡겨도 별도로 관리해야 할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1. 카드매출 승인내역 [사례] 카드사 사이트별 부가가치세 조회메뉴 예시 2. 오픈마켓/소셜커머스 매출내역 [사례] 오픈마켓/소셜커머스 사이트별 부가가치세 조회메뉴 예시 3. 현금 매출내역 4. 국외 매출내역 [사례] 구글 앱스토어 매출 조회하기 [사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조회하기 5. 수기 세금계산서/계산서 6. 개인신용카드 사용분 7. 사업자등록 전 매입세액 8.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분 ■ 세금계산서 받아도 공제가 안 되는 매입세액불공제 1.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를 미제출·부실기재한 경우 2. 세금계산서를 미수취 및 부실 기재한 경우 3. 사업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에 대한 매입세액 4. 비영업용 소형승용자동차의 구입과 유지에 관한 매입세액 비영업용소형승용차는 안 되고, 트럭은 된다. 경유 차는 되고, 휘발유 차는 안 된다? 매입세액공제는 안 되고, 경비처리는 된다. 톨게이트비도 공제되고, 안 되는 곳이 있다. 5. 접대비 및 이와 유사한 비용의 지출에 관련된 매입세액 6. 부가가치세 면세 재화와 토지 관련 매입세액 7.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의 매입세액 8. 기타 매입세액불공제 [사례] 각종 지출비용의 매입세액공제 불공제 사례 구분 9. 매입세액불공제 항목 외에 매입세액이 불공제되는 경우 매입세액공제가 허용되지 않는 경우 타인 명의 신용카드 사용시 매입세액공제 여부 ■ 전자세금계산서의 모든 것 1. 꼭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사업자 2. 전자세금계산서의 발행기한 3.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가산세 [사례] 선수금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시기 ■ 수정 전자세금계산서 발행방법 1. 변동사항 발생으로 어쩔 수 없는 수정 2. 작성자 실수에 의한 오류수정 3. 부가가치세 신고 ■ 구매확인서 세금계산서 발행 ■ 부가가치세 분납,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1. 카드를 통한 연장 2.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등의 연장 제8장 개인사업자 세금과 프리랜서 세금 ■ 개인사업자의 세금관리 ■ 종합과세(종합소득세)와 분리과세(원천징수) 1.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해도 되는 경우 2. 종합소득세 과세기간 3.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4. 종합소득세 납세지 5. 종합소득세의 계산 흐름 ■ 종합소득세 신고?납부 하는 방법 1.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 [사례] 기장신고는 전문가에게 추계신고는 셀프 신고를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2. 종합소득세 분할납부 방법 종합소득세의 분할납부(분납) 종합소득세의 납부 기한연장 ■ 장부를 적었을 때 종합소득세(기장에 의한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1. 총수입금액 산입항목 2. 총수입금액 불산입 항목 3. 필요경비 산입항목 4. 필요경비불산입 항목 [사례] 가사 관련 비용에 대한 세무회계 ■ 장부를 안 적었을 때 종합소득세(추계에 의한 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사례] 홈택스 전자신고시 헷갈리는 용어 1.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 적용대상자 구분 방법 2. 기준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 방법 주요경비의 범위 기준경비율 신고자의 증빙서류 수취·보관 3. 단순경비율에 의한 소득금액 계산방법 4. 추계신고자 무기장 가산세 납부 ■ 소득세의 중간예납 ■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장 현황 신고 ■ 개인사업자의 비용업무 처리원칙 1. 비용처리의 원칙과 알고 있어야 하는 상식 2. 자영업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업무상식 3. 자영업자를 위한 공금유용 예방법 ■ 개인사업자 경비처리 체크포인트 ■ 개인사업자 차량의 비용처리 ■ 가사용 차량과 사업용 차량의 비용처리 1. 차량의 경우 경차나 9인 이상 차량, 화물차를 구매하라 2. 타인 명의 차량 감가상각 및 유류대 경비인정 ■ 종업원 없는 1인 회사 및 법인 대표이사 식비 비용처리 [사례] 1인 법인의 식사비용 경비처리 [사례] 1인 개인회사 사장의 식사비용 경비처리 [사례] 4대 보험 가입자가 없는 사업장 일용근로자 식사비용 경비처리 ■ 가족을 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 업무처리 ■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본인의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경비처리 제9장 법인세와 손쉬운 경비처리 ■ 법인세를 신고·납부 하는 방법 1. 각 사업연도 소득 2. 법인세 납세의무자 3. 법인의 사업연도와 과세기간 4. 법인세는 스스로 계산해 신고·납부 한다. 법인세는 사업연도 단위로 소득금액을 계산한다. 법인세 서식흐름도 및 계산 방법 법인세는 세무조정을 알아야 한다. [사례] 납부할 세액이 없어도 세무조정은 철저히 5. 법인세 산출세액 6. 법인세 납부세액 [사례] 산출세액이 없는 경우에도 세액공제신청서를 제출하라 7. 법인세 신고기한 8. 법인세 신고 시 꼭 제출해야 할 서류 9. 공제·감면의 신청 10. 전자신고방법 11. 법인세의 납부방법 ■ 법인 사업연도 소득금액의 계산(익금산입 손금불산입, 손금산입 익금불산입) 1. 익금산입 및 익금불산입 2. 손금산입 및 손금불산입 ■ 법인의 업무처리 상 유의사항 ■ 경비로 인정받는 것을 알아야! 세금을 적게 낸다. 1. 재료비 2. 급여 일용근로자의 원천징수 개인회사 사장과 법인 대표이사의 급여 3. 퇴직금 4. 복리후생비 5. 사무용품비, 소모품비 6. 감가상각비 7. 리스료 8. 지급임차료 9. 여비교통비 10. 통신비, 전력비, 수도광열비 11. 제세공과금 12. 차량유지비 13. 보험료 14. 접대비 15. 광고선전비 16. 이자비용 17. 기부금 18. 학자금 지원액 임직원 본인의 학자금 임직원 자녀의 학자금 19. 여행경비 보조금액 20. 부서별로 진행하는 회식비 회식비를 직원 개인카드로 결제한 경우 회식비 주의해야 하는 지출 21. 식대 보조액 22. 각종 보상금의 경비처리 임금체불 진정 취하 합의금 부당해고에 대한 합의금 산재로 인한 보상금 및 사망합의금 보상 또는 배상금과 관련한 증빙 처리 23. 건강검진비, 체력단련비 건강 검진비 체력단련비 회사부담액의 경비처리 24. 그 외의 비용 ■ 세법에서 한도가 정해져 있는 비용 1. 인건비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사례] 임원 급여 ? 상여 등의 비용인정 조건 [사례] 임원 퇴직금 한도 계산과 소득세법상 퇴직소득의 연관관계 [사례] 현실적인 퇴직이 아닌 경우 퇴직금 지급시 세무 처리 방법 [사례] 대표이사 명의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비용처리 [사례] 법인의 자산을 임원명의로 취득하는 경우 세무처리 2. 세금과 공과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비용으로 인정되는 세금과 안 되는 세금 부가가치세의 비용처리 [사례] 관세와 관세환급금의 법인세법상 비용처리 [사례] 등록면허세의 법인세법상 비용처리 비용인정 되는 공과금과 안 되는 공과금 비용인정 되는 벌과금과 안 되는 벌과금 [사례] 직원에게 부과된 벌과금의 대납 시 처리 방법 조합비?협회비 3. 업무용승용차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임직원전용자동차보험에 가입 차량운행일지의 작성·비치 법인과 개인사업자의 차량 관련 비용처리 4. 접대비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첫 번째 조건(반드시 법정지출증빙을 갖추어야 한다.) 두 번째 조건(접대비 한도 범위 내에서만 비용인정) [사례] 연간 5만 원(개당 3만 원 이하 물품 제외)이하 접대비 [사례] 대표이사와 개인적 친분이 있는 분의 축의금과 조의금 5. 기부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6. 감가상각비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감가상각자산 상각범위액 및 감가상각 방법 잔존가액 내용연수와 상각률 중고자산 등의 상각범위액 감가상각의 의제 즉시상각의 의제 7. 지급이자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사례] 가지급금에 대한 불이익과 해결 방법 8. 퇴직급여충당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퇴직급여충당금 손금산입 한도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 9. 대손충당금 비용처리와 한도액 계산 대손금 대손충당금 ■ 가족(친족) (허위)직원의 세금관리와 4대 보험 업무처리 1. 4대 보험 2. 가족의 인건비 세금 허위직원을 등록해 탈세하다 적발된 경우 ■ 특수관계와 거래시 세무처리방법 1. 업무무관가지급금 등 관련 손금부인 2. 특수관계자 간 거래 등에 대하여 세무조정 3. 임원퇴직금 지급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세무조정 ■ 상품권 접대 시 주의할 사항 상품권으로 접대비 지출 시 증빙처리와 구비서류 ■ 법인이 개인(또는 다른 법인)에게 자금을 빌리게 되는 경우 확인 ■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는 경우 세무조사 대처 방법 1. 정기조사와 비정기조사의 구분 2. 세무조사 대비 방법 ■ 세무조사 시 무조건 알고 나오는 필수 항목 1. 친인척 가공 인건비 계상여부 2. 적격증빙의 적절한 수불여부 3. 특수관계자간 거래 파악 4. 대표자에 대한 가지급금 5. 상품권 구매자료 6. 신용카드 사용 내역 [사례] 국세청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 ■ 해명자료 제출 안내 ■ 세무조사 후 업무처리 1. 세무조사 마무리 2. 세무조사 소득처분과 세무조정 3. 소득처분 소득금액변동통지서 소득금액변동통지서 수령시 원천세 신고방법 [사례] 매출누락 상여처분된 금액의 원천세 신고 방법 제10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인사노무 ■ 근로계약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과 들어가면 안 되는 내용 1. 근로계약서를 매년 작성해야 하는지? 2. 근로계약서와 연봉계약서 3. 근로계약에 대한 보존서류 [사례] 프리랜서라도 근로자로 보는 경우 [사례] 근로기준법과 취업규칙, 근로계약서의 우선순위 ■ 노동시간 - 유급 : 휴게시간 - 무급(가짜 휴게시간) 1. 법으로 정한 노동시간 2. 휴게시간 3. 가짜 휴게시간 ■ 중도 입사자와 중도 퇴사자의 월급을 일할(날짜)계산 하는 방법 1. 월중 입사 및 퇴사자의 급여 일할계산 2. 일할계산 급여가 최저시급에 미달하는 경우 3. 각종 사례별 급여계산 주말(토, 일) 근로자(아르바이트, 알바)의 시급(일당)계산 일할계산 시 토요일 임금도 차감하나? 일할계산 시 주휴수당도 지급해야 하나? 연차휴가를 사용한 경우 급여계산 병가로 쉰 경우 급여 일할계산 [사례] 유급근로일수로만 일할계산하는 경우 [사례] 월근로일수로 일할계산하는 경우 [사례] 1주일 모두 쉴 때 급여 일할계산하는 방법 ■ 평균임금과 통상임금 1. 평균임금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 평균임금 계산 시 제외되는 임금 평균임금을 산정하는 3개월에 제외되는 기간과 임금 2. 통상임금 통상임금의 계산법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해당 여부 판단 ■ 포괄임금제 법으로 정해진 임금이 아니다. 1. 포괄임금으로 인정되기 위한 요건 2. 포괄임금에 포함될 수 없는 임금 3. 포괄임금에서 통상임금과 시간외수당 환산 ■ 최저임금은 계산할 줄 아시나요? [사례] 수습근로자의 최저임금 적용 [사례] 수습기간 중 급여의 80% 또는 90%를 지급해도 되나? ■ 휴일이라고 다 같은 휴일이 아니다(법정휴일과 약정휴일). ■ 주휴일과 주휴수당 1. 주휴일의 적용 2. 주휴수당의 지급요건 3. 주휴수당의 자동계산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주휴수당 산정 [사례] 주중에 입사한 경우 주휴수당의 지급 [사례] 주중에 퇴사한 경우 주휴수당의 지급 [사례] 주중에 공휴일이 꼈을 때 주휴수당 [사례] 5인 미만 사업장의 주휴일 [사례] 주5일만 근무하고 퇴직 시 주휴수당 [사례] 주중에 연차휴가를 사용한 경우 주휴수당 [사례] (무급, 유급) 휴직의 경우 주휴수당(가족돌봄 포함) 4. 월급제 근로자의 주휴수당과 알바의 주휴수당 월급은 한 달 몇 시간 기준 급여인가? 주휴수당의 계산기준이 되는 1일 통상임금 [사례] 주휴수당의 미지급은 최저임금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된다. 5. 일용근로자의 주휴수당 초과근무수당(시간외근로수당) 1. 초과근무 발생 요건 2. 초과근무수당 3. 가산임금 4. 연장근로 [사례] 1주 소정근로시간이 20시간 계약 후 30시간을 근로시킨 경우 5. 야간근로 [사례] 밤에만 짧게 일하는 경우 야간수당 6. 휴일근로 [사례] 근로자의 날 휴일근로수당 지급 7. 초과근무수당 계산을 위한 공식 8. 가산임금 적용의 예외 [사례] 빨간 날(명절, 국경일, 선거일)에 출근한 경우 휴일근로수당 ■ 연차유급휴가의 대상과 부여 1. 연차유급휴가 대상 2. 연차유급휴가의 부여 연차유급휴가일수의 계산(출근율, 소정근로일수) 연차유급휴가일수의 가산 신입사원의 유급휴가 부여 및 사용 [사례] 육아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일수 [사례] 업무상 질병으로 휴업한 경우 연차유급휴가 일수 [사례] 단시간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일수 3. 연차휴급휴가 미사용시 4. 연차휴급휴가 사용촉진 [사례] 빨간 날은 현재 당연히 쉬는 날이 아니므로 연차휴가에서 차감 ■ 월 단위 연차휴가(1년 미만 분 연차휴가) ■ 연 단위 연차휴가(1년 이상 분 연차휴가) 연 단위 연차휴가의 요건 연 단위 연차휴가의 계산 입사일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계산하는 방법(원칙) 회계연도 단위로 연차휴가를 계산하는 방법(예외) 퇴사자의 연차휴가일수 정산 3. 1년 80% 미만 출근자의 연차휴가 4. 연차휴가의 사용 촉진 5. 연차휴가의 이월 ■ 연차수당의 계산 1. 연차수당의 발생 2. 연차수당의 계산 월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수당 연 단위 연차휴가의 연차수당 3. 연차수당의 지급 시기 월 단위 연차휴가수당 연 단위 연차휴가수당 ■ 휴업수당 좀 계산해주세요 1. 사용자 귀책 사유 2. 일부 휴업도 휴업수당 지급 3. 휴업수당의 지급 4. 휴업수당의 계산방법 5. 휴업과 연차휴가일수 계산 [사례] 조기퇴근 시킨 경우 휴업수당 [사례] 1주일 중 일부 또는 전부 휴업시 주휴수당과 휴업수당 6. 휴업 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 퇴직금의 계산과 퇴직금 중간정산 1. 퇴직금의 적용대상 2. 퇴직금의 계산 3. 퇴직금 지급기한 4. 퇴직금의 중간정산 ■ 확정급여형퇴직연금(DB형) 급여지급 1. 확정급여형퇴직연금 가입기간 2. 확정급여형퇴직연금 적립금의 납입 3. 퇴직시 급여지급 ■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형) 급여지급 1. 확정기여형퇴직연금 가입기간 2. 확정기여형퇴직연금 부담금의 납입 3. 퇴직시 급여지급 ■ 소규모 사업장에서의 개인형 퇴직연금제도(IRP) 도입 ■ 임금대장의 작성과 보관 1. 임금대장 반드시 작성한다. 2. 임금대장에 반드시 기재할 사항 3. 임금대장 작성 및 보관방법 제11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4대 보험 ■ 4대 보험 가입 안 할 수 없나요? 1. 4대 보험에 가입 안 해도 되는 근로자 2. 일용근로자는 적용되는 법률에 따라 달라 ■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1.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 고용보험 3. 자격취득일과 상실일 4. 일용근로자의 보험료 산정·납부·정산과정 [사례] 근로내용확인신고를 잘못한 경우 수정신고(일용근로자 수정신고) ■ 임원 및 사외이사의 4대 보험 적용 1. 등기임원의 4대 보험 2. 비등기임원의 4대 보험 [사례] 무보수 대표이사의 4대 보험 [사례] 가족회사에 근무시 배우자 등 4대 보험 적용 ■ 외국인 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 현장 실습생의 4대 보험 적용 ■ 입사 및 퇴사 월 4대 보험 부과기준 1. 4대 보험 공제 여부 판단 2. 4대 보험 기준금액의 결정 ■ 당월 입사 당월 퇴사의 경우 4대 보험처리 1. 임금 지급을 하는 경우 4대 보험처리 2. 4대 보험 취득취소 ■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 보험료 ■ 4대 보험의 이중취득 ■ 국민연금 납부예외 건강보험 납부유예 ■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4대 보험 ■ 급여가 변동되는 경우 4대 보험 ■ 실업급여의 요건인 180일 계산 ■ 건강보험료 추가징수 창업/주제별 FAQ [질문] 1년간 업무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없나요? [질문] 개인사업자 세금 신고 달력 [질문] 4대 보험 신고 달력 [질문] 체계가 없는 회사에 입사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질문] 사장님이 보고서를 받아봤으면 해요. 참고할 견본이 없나요? [질문] 기장을 맡겨도 자동조회가 안 돼 항상 신경 쓰고 준비해야 할 서류 [질문] 입사자가 발생하였을 때 업무 체크포인트 [질문] 입사지원서는 회사에 보관해도 되나요? [질문] 월중에 입사한 신입사원 급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질문] 수습사원이 들어왔는데 보수월액은 얼마로 신고하나요? [질문] 퇴사자가 발생하였을 때 업무 체크포인트 [질문] 1월 2일 입사 후 12월 31일 퇴사할 때 연차수당과 연말정산 [질문] 사직서 제출일이 퇴직일이 되나요? [질문] 신입사원이 2일 인수인계 도중 갑자기 안 나와요. 급여를 줘야 하나요? [질문] 퇴직자 발생하면 4대 보험은 꼭 정산해야 하나요? [질문] 당월 입사 당월 퇴사자의 4대 보험 [질문] 수요일에 입사해서 다음 주 목요일에 그만둔 알바가 주휴수당을 달라고 해요 줘야 하나요? [질문] 주휴수당을 쉽고 간편하게 계산하는 방법은 없나요? [질문] 이사 1분이 연임했어요. 등기해야 하나요? [질문] 대표이사가 이사했어요. 등기해야 하나요? [질문] 법인인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와 사용인감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를 구분해주세요. [질문] 일반과세, 간이과세, 면세사업자의 구분 [질문] 한국에서 사업하면 어떤 세금을 내야 하나요? 회계/장부 FAQ [질문] 회계의 1년간 흐름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생활 속의 거래랑 회사에서 말하는 회계는 무엇이 다른가요? [질문] 교환거래, 손익거래, 혼합거래 [질문] 자산·부채·자본 [질문] 수익·비용·이익·손실 [질문] 복식부기에 의한 장부 기록 방법 [질문] 계정과목 분개시 차·대변 구분기재 방법 [질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일반기업회계기준, 중소기업회계기준 [질문] 자산 관련 회계 결산 사항 [질문] 부채·자본 관련 회계 결산 사항 [질문] 잉여금처리 사항 [질문] 유동과 비유동의 구분 [질문] 가지급금의 처리방법 [질문] 전표발행과 증빙의 상호관계 [질문] 매입매출전표 각 항목의 선택요령 [질문] 일반전표 각 항목의 선택요령 [질문] 경리의 일 마감 방법 [질문] 퇴사 시 인수인계할 사항 [질문] 한눈에 보는 장부와 세금 신고와의 관계 [질문] 회계에서 공통으로 많이 사용하는 장부 [질문] 계정과목별 증빙관리 [질문] 장부 관리에 특별한 비결이 있나요? [질문] 회계 결산의 순서 흐름 [질문] 재무제표 상호 간 연관성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질문] 재무상태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손익계산서가 무엇인가요? [질문]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가 무엇인가요? [질문] 현금흐름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자본변동표가 무엇인가요? [질문] 연결재무제표, 별도재무제표, 개별재무제표 차이점 [질문] K-IFRS 재무제표를 볼 때 유의할 사항 [질문] (포괄)손익계산서를 보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증빙관리 FAQ [질문] 모든 사업자는 다 증빙관리 규정이 적용되나요? [질문] 세금 하나도 모르는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을 가르쳐주세요. [질문] 간이과세자인데 어떤 증빙을 주고받아야 하나요? [질문] 접대비 등 경비는 증빙 적용 한도가 있나요? [질문] 급여, 퇴직금 등 인적용역 제공에 대한 대가 지급시 증빙 [질문] 일용근로자에 대한 급여 지급시 증빙 [질문] 복리후생비 지출시 증빙 [질문] 비상근임원 및 사외이사의 이사회 참석 등 거마비 지급시 증빙 [질문] 외주용역비 지출시 증빙 [질문] 가정주부 및 청소대행 아줌마 용역비 지급시 증빙 [질문] 시내교통비, 출장비 지출시 증빙 [질문] 렌터카 비용 지출시 증빙 [질문] 거래처 직원을 동행하고 업무상 출장(고용관계 없는 자에게 교통비 지급시)비용의 증빙 [질문] 유료주차장 이용료 지급시 증빙 [질문] 고속도로 통행료 지급시 증빙 [질문] 계열사 직원의 출장비 지급시 증빙 [질문] 증빙이 없는 접대비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질문] 수도요금, 제 세금과공과, 전기요금, 가스요금 납부시 증빙 [질문] 전화요금, 전용선 사용료, 인터넷 사용료 및 정보이용료 납부시 증빙 [질문] 상품권 구입시 증빙 [질문] 각종 입장권 구입시 증빙 [질문] 인터넷, TV홈쇼핑, 우편 판매 등으로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 증빙 [질문]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리스료, 할인료, 이자비용, 보험료 납부시 증빙 [질문] 위약금, 손해배상금, 판매장려금 기부금, 협회비 지출시 증빙 [질문] 보증금 및 예치금 납부시 증빙 [질문] 전파사용료 납부시 증빙 [질문] 동문회 회보, 행사지 등 광고료 지출시 증빙 [질문] 미등록사업자(개인)와 거래시 증빙 [질문] 광고 모델료 증빙 [질문] 중고차량을 매입하는 경우 증빙 [질문] 공동사용 사무실 비용, 전기료, 수도료의 증빙 [질문] 개인으로부터 차량구입시 증빙 [질문] 간이과세자와 거래시 증빙(연 매출 4,800만 원 미만) [질문] 여행사와의 거래시 증빙 [질문] 지적측량비 지급시 증빙 [질문] 대리운전비용 지급시 증빙 [질문] 노점상, 행상, 무인판매기, 시내버스 요금 증빙 [질문] 소매 음식점, 숙박, 이미용, 여객운송용역 증빙 [질문] 물품구입 + 퀵서비스 비용 통합 결제 시 증빙 [질문] 전자세금계산서에 인감 날인이 없는 경우 증빙 [질문] 상업서류 송달(DHL, UPS) 비용 증빙 [질문] 대여금, 차입금, 융자금 등(이자소득)의 증빙 [질문] 자본금 출자금 지분금(배당소득)의 증빙 [질문] 외국인에 대한 제반 소득 지급시 증빙 [질문] 농어민으로부터 직접 물품을 구입하거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 증빙 [질문] 행사 스폰서 명목 지출 비용의 증빙 [질문] 해외 박람회 참관 비용의 증빙 [질문] 재고자산 등 폐기시 증빙 [질문] 유형자산 등 폐기시 증빙 [질문] 한 거래처에 2명이 각각 20만 원씩 경조사비 지출시 각각 인정받을 수 있나요? [질문] 거래처에 사장님 이름으로 화환을 하고 20만 원 별도로 경조사비 지급시 경비처리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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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가가치세 계산 방법 [질문] 부가가치세 신고를 위해 준비할 서류 [질문] 배달의 민족 등 부가가치세 신고자료 조회 [질문] 홈택스를 통해 부가가치세 직접 신고하기 [질문] 매출이 없다고 부가가치세 신고를 안 한 경우 불이익 [질문] 부가가치세는 4대 보험에도 영향을 준다. [질문] 세금계산서가 부가가치세에서 중요한 이유 [질문] 세금계산서와 신용카드매출전표는 같은 기능을 한다. [질문] 부가가치세 신고서 작성 방법 [질문]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를 누락한 경우 가산세 [질문] 채권을 대손금으로 확정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에 의하여 그 채권이 회수 불능임을 입증해야 한다. [질문] 소멸시효완성 전 대손세액공제 [질문] 거래처 폐업으로 인한 외상매출금의 대손처리 요건 [질문] 거래처 외상매출금을 임의 포기한 경우 접대비 처리 [질문] 신용카드 사용과 현금영수증 발행으로 세금 혜택 up [질문] 부가가치세 신고 시 신용카드발행세액공제가 왜 0원으로 나오나요? [질문] 기장을 맡겨도 별도로 챙겨두어야 할 증빙과 장부 [질문] 세금계산서를 받아도 매입세액공제가 안 되는 지출 [질문] 우리 회사 차는 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안 될까? [질문] 트럭은 되고 승용차는 안 된다. [질문] 내 차는 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가 안 될까? [질문] 경유 차는 되고 휘발유 차는 안 되나? [질문] 매입세액공제가 안 되는 대신 비용인정이 된다. [질문] 한국도로공사는 안 내고, 민자고속도로는 낸다. [질문] 경비지출 중 부가가치세 공제되는 것과 안되는 것 한눈에 구분되게 해주세요 [질문] 모든 사업자가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나요? [질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잘못했어요. [질문] 구매확인서 세금계산서 발행 [질문] 세금납부연장도 가능한가요? 종합소득세 FAQ [질문] 개인사업자로 창업했는데 세무관리방법은? [질문] 종합과세, 분리과세(원천징수), 분류과세의 차이점 [질문]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해도 되는 경우 [질문] 종합소득세의 계산구조 [질문] 기장에 의한 신고와 추계에 의한 신고 [질문] 나는 복식부기 의무자일까, 간편장부대상자일까? [질문] 나는 기준경비율 대상자일까, 단순경비율 대상자일까? [질문] 종합소득세 안내문 해석하는 법 [질문] 기장에 의한 종합소득세 신고 [질문] 약국사업자의 구매카드 결제금액에 대해 지급하는 캐쉬백 또는 마일리지 소득세 반영 [질문] 신용카드 단말기 장려금 소득세 반영 [질문] 장애인고용장려금 소득세 반영 [질문] 고용촉진장려금 소득세 반영 [질문] 제조회사로부터 대리점 직원이 받는 판매장려금 소득세 반영 [질문] 재난지원금, 지자체 재난 기본소득, 긴급생계비 지원사업 소득세 반영 [질문] 휴업이나 휴직수당의 일정액을 지원받는 고용유지지원금과 특수고용직 등 사업자가 받는 고용안정지원금 소득세 반영 [질문] 정부보조금(국고보조금) 소득세 반영 [질문] 추계에 의한 종합소득세 신고 [질문] 무기장가산세의 계산 방법 [질문] 개인사업자의 비용업무 처리원칙 [질문] 경비 비용인정의 원칙 [질문] 자영업자가 꼭 알고 있어야 할 업무 상식 [질문] 개인사업자 경비처리 체크포인트 [질문] 가사용 차량을 사업 용도로 사용하고 세무상 비용처리를 한 경우 [질문]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본인의 4대 보험료 종합소득세 경비처리 법인세 FAQ [질문] 법인세 계산구조 [질문] 결산조정 항목 [질문] 신고조정 항목 [질문] 납부세액이 없어도 세무조정은 철저히 [질문] 법인세 신고시 제출서류 [질문] 익금산입 손금불산입, 손금산입 익금불산입 [질문] 법인의 업무처리 상 유의사항 [질문] 개인회사 사장과 법인 대표이사의 급여 [질문] 특정인에게 지급하는 광고선전비를 접대비로 보지 않는 경우 [질문] 임직원 학자금 지원액 비용처리 [질문] 회식비를 직원 개인카드로 결제한 경우 [질문] 회식비 주의해야 하는 지출 [질문] 임금체불이나 부당해고로 인한 소득의 원천징수 [질문] 산재(공상)으로 인해 받는 대가의 원천징수 [질문] 법인이 부담한 직원들의 체육시설 등록비용의 비용처리 [질문] 세법에서 한도가 정해져 있는 비용 [질문] 임원의 급여에 포함되는 항목 [질문] 임원의 범위 [질문] 비용으로 인정되는 세금과 안 되는 세금 [질문] 부가가치세의 비용처리 [질문] 접대비 한도액 [질문] 중고자산 등의 상각범위액 [질문] 즉시상각의 의제 [질문] 자본적 지출과 수익적 지출 [질문] 100만 원 이하 소액자산 즉시 비용처리 [질문] 가지급금 불이익과 가지급금 해소 방법 [질문]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회계처리 [질문] 확정급여형(DB형) 퇴직연금 [질문] 대손처리 가능채권 [질문] 대손처리 불능채권 [질문] 허위직원을 등록해 탈세하다 적발된 경우 [질문] 국세청에 가장 많이 적발되는 사례 인사노무 FAQ [질문] 8시간 근무하면 법적으로 줘야 하는 휴게시간 [질문] 근무시간은 8시간, 잡아 놓는 회사에 있는 시간은 12시간인 경우 [질문] 급여 일할계산 하는 방법 [질문] 주말 알바 급여계산 방법 [질문] 1주일 결근한 직원 급여차감시 토요일 급여도 차감하나요? [질문] 병가로 결근시 급여계산 방법은? [질문] 평균임금을 적용하는 경우 [질문]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제외되는 임금은? [질문] 통상임금을 적용하는 경우 [질문] 통상임금에 포함되는 임금과 제외되는 임금은? [질문] 상여금의 통상임금 여부 [질문] 각종 수당의 통상임금 여부 판단 [질문] 포괄임금에 포함될 수 없는 임금 [질문] 포괄임금에서 통상임금과 시간외수당 환산 [질문] 최저임금에 포함하지 않는 임금 [질문] 법정휴일, 약정휴일, 법정공휴일 [질문] 초과근무수당 계산을 위한 공식 [질문] 빨간 날의 민간 적용 시기 [질문] 출근율 계산 방법 [질문] 연차휴가일수 계산 공식 [질문] 연차휴가 개정법 적용 방법 [질문] 연차수당의 지급원칙 [질문] 휴업수당의 계산사례 [질문] 퇴직금 중간정산의 요건 [질문] 퇴직금 중간정산을 2번 해도 되나? [질문] 퇴직연금 최소적립비율 [질문] 확정기여형퇴직연금의 임금총액 [질문] 확정기여형퇴직연금 부담금 납입 자체에 대한 지연이자 [질문] 임금대장에 반드시 기재할 사항 4대 보험 FAQ [질문] 일용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 4대 보험 [질문] 세법과 4대 보험의 일용근로자 범위 차이 [질문] 일용근로자의 4대 보험 적용 [질문] 임원과 사외이사의 4대 보험 적용 [질문] 무보수 대표자 증명 방법(증명서류 제출) [질문] 4대 보험별 기준금액 적용기간 [질문] 1일 입사 당월 퇴사 4대 보험 [질문] 2일 입사 당월 퇴사 4대 보험 [질문] 4대 보험 요율 [질문] 4대 보험 이중취득시 국민연금 계산사례 [질문] 4대 보험 이중취득시 고용보험 적용순서 [질문] 실업급여 요건 180일 계산시 토요일의 처리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업무 고민을 쉽게 해결해 주는 내 손 안의 업무 백과사전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을 했으며, 회계에서부터 세금까지 그뿐만 아니라 인사노무와 4대 보험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업무를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구성을 해보았다. 제1장 스타트업 업무체계를 잡아라! 회사의 체계를 잡아주고,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업무를 주제별로 모아두었다. 제2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회계 필요 없는 회계는 싹 뺏다. 그냥 실무를 할 때 사용하는 회계만 있다. 가장 쉽게 가장 필요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한 장이다. 회계가 바로 서야 나머지도 바로 선다. 제3장 경리 장부 작성법 가장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고 가장 필요한 장부만 골라서 설명하고 있다. 제4장 회계 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결산에서부터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꼭 필요한 포인트를 가르쳐 준다. 제5장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관리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관리 요령을 사례별로 설명해주고 있다. 제6장 급여세금과 원천징수 직원이 들어오거나 알바를 쓰면 매달 신경 써야 하는 원천징수, 갑자기 상여금을 지급해야 하는 변수가 생기면 헷갈리기 시작하지만 이제 이번 장을 보면 걱정 안 해도 된다. 제7장 하루에 끝내는 부가가치세 누구나 가장 만만하게 홈택스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세금 부가가치세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가가치세 신고의 노하우를 전수해준다. 제8장 개인사업자 세금과 프리랜서 세금 이번 장에서는 종합소득세의 신고방법과 경비처리 방법에 관해 설명해준다. 제9장 법인세와 손쉬운 경비처리 법인의 경비처리 노하우와 한도가 정해진 경비에 대한 세무조정 방법을 가르쳐 준다. 제10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인사노무 가장 민감한 급여계산의 기초정보를 제공해 주고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제11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4대 보험 업무를 하면서도 맞게 했나 항상 헷갈리는 4대 보험 그래서 할 때마다 짜증 나고 4대 보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업무를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구성을 해보았다. 제1장 스타트업 업무체계를 잡아라! 본인도 초보인데 처음 생긴 회사에 들어가 체계가 없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는다. 그냥 간략히 초보 수준에서 지식을 쌓을 동안 문제없이 넘어갈 수 있도록 업무를 주제별로 모아두었다. 제2장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회계 필요 없는 회계는 싹 뺏다. 그냥 실무를 할 때 사용하는 회계만 있다. 가장 쉽게 가장 필요한 내용만을 담으려고 한 장이다. 회계가 바로 서야 나머지도 바로 선다. 제3장 경리 장부 작성법 경리 장부하면 대단한 것 같지만 결국은 필요한 서식 만들고 이를 작성해 관리하는 업무이다. 특별한 형식과 법적 규정이 없으므로 실무자의 편의에 따라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서식만을 설명하고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실무자가 편하게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제4장 회계결산과 재무제표 작성 이번 장에서는 회계장부를 마무리해 결산하는 방법과 재무제표 작성까지의 과정을 설명해주는 장이다. 회계결산이 끝나면 이를 기초로 세금납부를 위한 세무조정의 단계로 넘어가므로 세무조정의 기초가 되는 결산데이터는 그만큼 중요하다 하겠다. 제5장 세무조사에도 문제없는 증빙 관리 세무조사는 결국 세법에서 비용인정 안 되는 것을 회사가 마음대로 넣어서 세금을 탈세하면 받는 것이다. 몰라서 비용 넣고 알면서도 설마 걸리겠어! 라는 생각에 막 넣었다가 나중에 뒤통수 맞는 절차이다. 이제 알고 증빙 관리를 철저히 해서 세무조사의 위험으로부터 회사를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다. 제6장 급여세금과 원천징수 직원이 들어오거나 알바를 쓰면 매달 신경을 써야 하는 원천징수, 갑자기 상여금을 지급해야 하는 변수가 생기면 헷갈리기 시작하지만 이제 걱정 안 해도 된다. 모든 근로 형태에 따라 또는 지급 형태에 따라 인건비에 대한 세금을 설명해주고 있는 이번 장이 있기 때문이다. 제7장 하루에 끝내는 부가가치세 누구나 가장 만만하게 홈택스를 활용해 신고할 수 있는 세금 부가가치세 그런데 부가가치세는 어찌 보면 사업자에게는 가장 중요한 세금이고 신경 쓰이는 세금이다. 왜냐하면 세금의 가장 기초자료가 부가가치세에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가가치세를 잘 관리하는 사업자가 가장 성공적인 절세를 하는 것일 수 있다. 제8장 개인사업자 세금과 프리랜서 세금 자영업자의 1년 치 수확물이다. 얼마나 영업을 잘했는지 돈은 얼마나 벌었는지 번 돈에 대해서 내는 세금이 종합소득세이다. 결국 증빙 관리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장에서는 이같이 중요한 종합소득세에 대해서 가르쳐주는 장이다. 제9장 법인세와 손쉬운 경비처리 자영업자의 소득에 대한 세금이 종합소득세라면 법인은 법인세를 내야 한다. 따라서 법인세도 증빙을 얼마나 잘 챙겨, 비용을 얼마나 인정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장에서는 법인의 경비처리와 한도 계산을 통해 절세의 길을 찾아보는 장이다. 제10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인사노무 최근 노무의 중요성은 엄청나게 커졌다. 업무를 할 때 근로자가 가장 민감한 급여계산의 기초정보를 제공해 주고, 노사 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장에서는 업무를 함에 있어 꼭 필요한 노무 정보를 더욱 쉽게 설명해주는 장이다. 제11장 입사에서 퇴사까지 4대 보험 업무를 하면서도 맞게 했나 항상 헷갈리는 4대 보험 그래서 할 때마다 짜증 나고, 세무 대리인은 더욱 짜증이 날 것이다. 내 분야도 내 일도 아닌데 기장업체는 매일 물어 본다. 몰라서 짜증 나고 귀찮아서 짜증 나는 4대 보험에 대해 설명하는 장이다. 본서는 상담을 받고 답변을 해주면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고, 가장 실무자가 어려워하면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에 대해 법적 근거와 예규, 국세청 상담내용을 참고해 구성해 보았다. 누구에게는 쉬울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본서의 내용은 지금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발생하는 실무내용이다.[4대 보험 업무 일정표 중에서]③ 3월2월 귀속분 보험료가 고지되면 납부한다.건강보험에 대해서는 3월 10일까지 고용?산재보험에 대해서는 3월 15일까지 전년도보수총액에 대한 신고를 수행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공단이 근로소득지급명세서와 대조하여 소득 적정신고 여부를 검토하므로 회사(사용자)는 별도의 신고가 필요 없다.④ 4월3월 귀속분 보험료가 고지되면 납부한다. [입사 업무 중에서]수습기간의 급여는 단순노무직을 제외하면 최저임금의 90% 이상을 지급하면 큰 문제는 없다. 따라서 회사에서는 정직원 급여의 일정 퍼센트를 지급할 수가 있는데, 이때 4대 보험 신고와 관련해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최초 입사 시에는 사업장에서 신고한 소득으로 기준소득월액이 결정된다.이때 신고하는 방법은 다음의 2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1. 수습급여로 신고한 후 정규직 전환될 경우 고용·산재보험 포털이나, 건강보험 EDI에서 보수변경 신고하는 방법을 사용2. 사업장에서는 근로계약 시 각종 수당(시간외수당 포함), 휴가비, 연간상여금 등을 포함(비과세소득 제외)하여 지급하기로 한 모든 소득을 감안한 월평균 급여를 신고 [퇴사업무 중 12월 31일 퇴사시 연말정산 중에서]일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회사를 중도에 퇴사할 경우 다니던 회사에서는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은 가능하지만 정확한 연말정산은 불가능하다. 즉 연말정산 소득공제 관련 자료를 다 제출하지 않아 정확한 정산은 어려우며, 임시정산을 받고 퇴사하는 것이다.그럼 이렇게 12월 31일자에 퇴사하면 연말정산을 어디서 받아야 할지가 문제가 된다.결론은 안타깝게도 기존에 다니던 회사나 다음 해에 이직을 한 회사가 있더라도 두 회사 모두에서 연말정산을 받지 못한다.이런 경우 다음 해 5월에 직접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연말정산을 해야 못 받은 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존 다니던 회사는 12월 31일자로 퇴사자 처리하며, 중도퇴사자 연말정산(임시정산) 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하면 그 책임이 끝난다.간혹 귀속일과 지급일을 다르게 신고하는 회사라면 12월 귀속분 급여를 1월에 지급하게 되고, 이 경우는 2월 10일까지 원천세 신고를 하므로 연말정산 서류를 2월 10일까지 다 챙겨서 제출하면 제대로 된 연말정산을 받을 수 있으니 그때는 별도로 5월에 확정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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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벤츠클래식 / 이송이 (지은이) / 20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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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 -메타콜 기초 1강 건강한 주법 2강 혀 위치 3강 올바른 자세 4강 건강하게 소리내기 5강 음형 6강 텅잉 7강 비브라토 -색소폰 교실 1강 롱 톤 2강 핑거링 3강 키 번호 4강 반음계 롱톤 5강 루틴 만들기 6강 루틴 완성 -연습 방법 1강 색소폰 독주 2강 색소폰 합주 -부록 -연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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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산책 / 이기호 글, 박선경 그림 /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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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기호 글, 박선경 그림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문학평론가 신형철)"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이기호의 소설에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시인 함민복)". 그럴싸한 포장 없이 능란한 거짓말 없이 우직하게도 이야기꾼의 행보를 이어왔다.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꾼이라는 신뢰가 여전하다. 2000년대 등장한 이래 희비극적이라 할 그만의 월드를 축조했던 작가 이기호. 그의 특별한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에 이은 마음산책 짧은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인 이 책은 단편소설보다 짧은 이야기 모음집이지만 여운은 더욱 길다. 어디서나 펼쳐 읽기에 부담이 없는 호흡으로 압축적이고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준다. 일간지에 인기리에 연재한 짧은 소설 가운데 작가가 애착을 가지고 직접 선별한 40편을 새롭게 다듬어 일반 소설의 규모와 무게에 견주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작품집으로 거듭났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개인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된 현재를 관통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폼 나는 사람들, 세련된 사람들이 아닌 좌충우돌 전전긍긍 갈팡질팡 하는 우여곡절 많은 평범한 사람들, 그렇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맞닥뜨린 어떤 순간을 작가는 호명해낸다. 솔직하고 정직한 이 사람들의 '지지리 궁상'들을 특유의 비애와 익살로 되살린다. 이름하여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들.작가의 말 우리에겐 일 년 누군가에겐 칠 년 벚꽃 흩날리는 이유 낮은 곳으로 임하라 동물원의 연인 타인 바이러스 아내의 방 그녀와 마주한 어느 오후 비치보이스 출마하는 친구에게 미드나잇 하이웨이 내 남편의 이중생활 우리에겐 일 년 누군가에겐 칠 년 제발 연애 좀 해 침대 제사 전야 아아아아 불 켜지는 순간들 달려라 아들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밤의 뜀박질 도망자 너는 카프카 나는 야누흐 아파트먼트 셰르파 두고 봐라 말처럼 쉽지 않네 개굴개굴 웃는 신부 아아아아 5월 8일생 좀 쉬면 안 될까요? 초간단 또띠아 토스트 레시피 눈으로 말해요 좀 쉬면 안 될까요? 봄비 어떤 상담 마주 잡은 두 손 이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사로잡힌 남자 소용없다는 말 최후의 흡연자 이게 누구야 데이비드 로지의 연말 일기 입동 전후재기 넘치는 문체, 매력적인 캐릭터, 시대를 포착하는 날렵한 서사 웃음과 눈물의 절묘한 만남, 작가 이기호의 짧은 소설 40편 “2000년대 문학이 선사하는 여러 유쾌함들 중에서도 가장 ‘개념 있는’ 유쾌함 중의 하나(문학평론가 신형철)” “웃고 싶은가, 울고 싶은가, 그럼 ‘이기호’를 읽으면 된다(소설가 박범신)” “이기호의 소설에는 심장 박동 소리가 난다(시인 함민복)”. 그럴싸한 포장 없이 능란한 거짓말 없이 우직하게도 이야기꾼의 행보를 이어왔다. 등단 15년이 넘었음에도 어떠한 피로감 없이 소모 없이 새로운 감각의 독보적 이야기꾼이라는 신뢰가 여전하다. 2000년대 등장한 이래 희비극적이라 할 그만의 월드를 축조했던 작가 이기호. 그의 특별한 짧은 소설을 한 권에 담았다.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에 이은 마음산책 짧은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인 이 책은 단편소설보다 짧은 이야기 모음집이지만 여운은 더욱 길다. 어디서나 펼쳐 읽기에 부담이 없는 호흡으로 압축적이고 밀도 있는 글쓰기를 보여준다. 이 짧은 소설들은 마치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손바닥소설이 자아내는 깊이를 재현한 듯 읽는 재미와 묵직한 통찰이 있는 되새기기에 좋은 이야기들인 것이다. 일간지에 인기리에 연재한 짧은 소설 가운데 작가가 애착을 가지고 직접 선별한 40편을 새롭게 다듬어 일반 소설의 규모와 무게에 견주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작품집으로 거듭났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는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불안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개인의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된 현재를 관통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폼 나는 사람들, 세련된 사람들이 아닌 좌충우돌 전전긍긍 갈팡질팡 하는 우여곡절 많은 평범한 사람들, 그렇게 최선을 다한 사람들이 맞닥뜨린 어떤 순간을 작가는 호명해낸다. 솔직하고 정직한 이 사람들의 ‘지지리 궁상’들을 특유의 비애와 익살로 되살린다. 이름하여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이야기’들. 대학 졸업 후 계속되는 취업 낙방으로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변해가는 ‘우리’가 강원도의 한 밭에서 배추 출하를 목전에 둔 사연, 서른 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여자 친구를 사귀어보지 못한 ‘그’가 동물원에서 한 첫 데이트의 결말, 아내와 자식을 사고로 잃고 집의 침대에선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남성이 마침내 침대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된 순간, SNS의 세계에서 ‘멋진 남자’로 살아가는 남편의 이중생활을 바라보는 아내의 솔직한 심경, 고속도로 ‘졸음 쉼터’에서 자살을 기도 중인 ‘내’가 수상쩍은 한 사내와 보내게 된 어느 밤, 카드 값 때문에 아내를 피해 산으로 도망쳐 숙식하게 된 한 가장이 별에게 하는 말, 점점 세상과의 끈이 없어져 집안에 틀어박히게 된 남자가 몇 년 만의 외출을 하게 된 날 벌어진 일…… 모두 최선을 다해 살아왔지만 세상사가 마음처럼 쉽지 않음을 알게 된 이들이 마주한 ‘당혹스러운’ 순간들이다. 하지만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이 순간들이 그들에게는 체념과 자조가 아닌, 그럼에도 기꺼이 생의 알 수 없는 고통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긍정의 태도를 의미한다. 무작정의 긍정이 아닌 어찌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성실한 긍정에 불순물은 없다. 그렇게 작가는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모든 세상의 ‘아마추어들’을 위로한다. 유머를 한껏 장착한 채.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선경의 그림을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박선경은 해방촌 스튜디오 오픈전을 비롯해 여러 전시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다수의 책에 그림을 실으며 존재감을 뚜렷이 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치 있는 18컷의 그림은 자체로 책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게 왜…… 이런 일들이 생긴 거죠?” 어리둥절한 삶에 대한 슬픈 농담 같은 이야기 40편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들은 모두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린 평범한 존재들이다. 본인이 어찌할 수 없는 난감함 가운데서도 솔직하고 정직하게 그 상황을 받아들인다. 이는 우여곡절 좌충우돌갈팡질팡 우리네 ‘웃픈’ 인생사에 대한 속 깊은 위로다. “취직이 뭐 마음먹은 대로 되는 세상인 줄 아세요!” 하고 외치는 「낮은 곳으로 임하라」 속 ‘준수’는 같은 미취업자인 ‘나’를 부모에게 사업 자금을 얻어낼 ‘볼모’로 강원도에 데려가지만 ‘나’는 도리어 배추 출하에 동원될 처지다. 준수는 강원도를 향하는 내내 말없이, 어쩐지 비장해 보이기까지 한 얼굴로 앉아 있었는데, 나는 그게 단순히 우리 미취업자들의 일상 표정이라고만 생각했다. 눈높이를 낮추라는 말과 땀에서 배우라는 말, 그 말들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점점 무표정하게 변해갔고, 결국은 지금 준수가 짓고 있는 저 표정, 그것이 평상시 얼굴이 되고 말았다. 웬만해선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 나도 눈높이를 좀 낮추고 취업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찌된 게 이놈의 나라는 한번 눈높이를 낮추면 영원히 그 눈높이에 맞춰 살아야만 했다. 그게 먼저 졸업한 선배들의 가르침이었다. 내 땀과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의 땀의 무게가 다른 나라. 설령 눈높이를 낮춰 취업에 성공했다 하더라도 월급에서 학자금 융자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나라……. 강원도에 갔다 온다 한들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거기 가면 눈높이 따윈 없겠지, 생각하며 나는 두 눈을 감았다. ―「낮은 곳으로 임하라」에서 「도망자」 속 ‘그’는 카드 값 때문에 화가 난 무서운 아내를 피해 별안간 아파트 뒤 야산으로 도망쳐 노숙을 감행한다. 계속되는 아내의 문자 메시지 폭격에 겁을 먹고 캠핑 용품까지 사 산에서 나흘째 밤을 보내기에 이른다. 침낭 속에서 그는 가만히 별을 바라보았다. 별은 좋겠다, 카드 값 걱정 안 해서……. 그는 괜스레 그렇게 혼잣말을 했다. 달빛은 은은했고, 주위는 놀랄 만큼 조용했다. 휴대전화 배터리는 다 떨어진 지 오래였다. 그는 아내가 보낸 마지막 문자를 떠올렸다. “그만 돌아와, 다음 달부터 잘하면 되지. 내일 막내 체험학습 가야 한단 말이야.” 그는 잠깐 눈을 감았다가 이번엔 달을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또 혼잣말을 했다. 달은 좋겠다, 다음 달에도 그냥 달이어서……. 그는 그러고선 침낭 속에서 허리를 잔뜩 웅크렸다. 서서히, 잠이 올 것 같았다. ―「도망자」에서 “그저 무언가를 다시 해보려고” 했을 뿐인 일상인들에게 닥친 어떤 난감한 순간을 작가 특유의 익살과 페이소스로 그려낸 이 작품들은 짧은 분량의 이야기들임에도 충분한 몰입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위트 넘치는 그림과 어우러진 이야기 한 편 한 편이 지극히 평범한 이들을 위한 응원이다. “그에겐 그 달달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견뎌내야 하는 인생을 향한 따뜻한 위안 가까운 이의 죽음 혹은 부재에서 오는 고독감을 안고 사는 이들, 미취업자로 계약직 노동자로 사회의 주변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들에게 인생은 ‘말처럼 쉽지’ 않다. 견뎌내야 할 각자 인생의 순간들을 포착하는 이 짧은 이야기들은 작가의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과 목소리 안에서 비로소 빛을 발한다. 「아아아아」 속 ‘아이’와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분만하러 들어간 엄마를 기다리며 비명을 들을 때마다 함께 비명을 지름으로써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절묘한 인생의 한 장면을 보여준다. 탄생과 죽음을 공평히 맞이하는 사람들. 그렇게 우리는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은 사람들’ ‘이만하면 괜찮은 사람들’로 이 알다가도 모를 세상을 견뎌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너무나 이기호적인 눈물과 웃음으로 말이다. 우느라 볼까지 빨개진 아이는 그의 얼굴 표정을 보곤 이내 울음을 멈추었다. 아아아아. 아이는 그제야 분만실에서 들려오는 제 엄마의 목소리가 그냥 장난 같은 거였구나, 생각이 든 모양이었다. 그는 웃으면서 계속 비명 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아아아아. 우리는 너나없이 고통 속에서 태어난 존재들이란다. 아아아아. 그는 비명을 지르며 아이에게 속엣말을 했다. 고통 다음에야 비로소 가족의 이름을 부여받는 거야. 아아아아. 그래서 가족이란 단어는 들으면 눈물부터 나오는 거란다. 그는 계속 소리를 지르면서 되새겼다. 아아아아. 그는 정말이지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그래도 꾹 참고, 아이를 바라보면서 오랫동안 소리를 내질렀다. 아아아아. ―「아아아아」에서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작은씨앗 / 이보연 글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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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육아법
이보연 글
엄마는 엄마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바쁜 세상이다. 그래서 요즘 엄마들은 아이들의 눈을 제대로 맞춰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엄마들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고충이 있다. 아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결국에는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위한 거라고 변명한다. 그러나 변명이 아닌 진실이라 할지라도 진정 아이가 원하는 것은 한 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엄마의 관심이며 애정이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줬는데도 도대체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다고 한숨 내쉬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로서의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상심하는 엄마들을 위해 부모교육전문가 이보연이 전하는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기술 -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혼자 노는 아이, 떼쓰는 아이,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반항적인 아이, 산만한 아이 등 엄마들이 많이 호소하는 다섯 가지 유형의 아이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각 가정에서 이를 다루고 해결해줄 수 있는 방안들을 심도 깊게 다룬다.1. 혼자 노는 아이 - 애착이란? - 애착 문제를 가진 아이들의 특성 - 어떤 부모에게서 애착의 문제가 발생하는가? - 애착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ㆍ 친밀한 신체적 접촉 ㆍ 양육행동 ㆍ 구조화 ㆍ 개입하기 ㆍ 도전하기 ㆍ 과장된 언어와 몸짓 ㆍ 부모 자신 돌아보기 2. 떼쓰는 아이 - 떼는 왜 부릴까? - 떼를 다루는 방법 ㆍ 마음 읽어주기 ㆍ 떼쓰는 행동 무시하기 ㆍ 타임 아웃 ㆍ 즉각훈육법 ㆍ 공공장소에서의 훈육 ㆍ 자기표현 능력 기르기 3.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 낯가림이 심한 아이들의 행동 특성 - 낯가림의 원인 - 낯가림을 줄이는 방법 ㆍ 바깥세상과 친해지기 ㆍ 불안 자극에 조금씩 다가서기 ㆍ 또래와 놀이하기 ㆍ 마실 다니기 ㆍ 아이에게 희망 주기 ㆍ 부모 먼저 대범해지고, 사교적이 되도록 노력하기 ㆍ 불안을 감소시키는 이완법 배우기 4. 반항적인 아이 - 반항적인 아이란? - 반항적인 아이를 만드는 가정환경 - 반항적인 아이를 다루는 방법 ㆍ 무시하기 ㆍ 차별강화법 ㆍ 토큰 경제법 ㆍ 공격적인 놀이로 분노 발산케 하기 ㆍ 언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기 ㆍ 가정에 규칙 세우기 ㆍ 포기하지 않기 5. 산만한 아이 - 산만한 아이란? - 산만한 아이를 지도하는 방법 ㆍ 하루 일과를 구조화시키기 ㆍ 지속적인 모니터링 ㆍ 칭찬과 벌 ㆍ 부모의 인내심 키우기 ㆍ 부모―자녀 사이의 암호 만들기 ㆍ 긍정적인 면에 초점 맞추기 ㆍ 신체적인 활동 제공하기 ㆍ 전자제품 멀리하기 ㆍ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기 ㆍ 멈춰서 생각하기 & 자기 지시법 ㆍ 선생님의 협조 구하기 ㆍ 꾸준한 멘토링 ㆍ 또래와의 놀이달라진 우리 아이, 엄마가 만든다! 때가 되면 밥 먹이고 중간 중간 간식 마련해서 먹이고 놀고 싶으면 놀다가 피곤해지면 그냥 잠들어버리면 되는 아이들이야말로 세상에서 부러울 것 없는 존재라고 엄마들은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가 조금이라도 칭얼거리거나 말을 듣지 않거나 불만을 표시하면 엄마들은 도대체 뭐가 문제냐며 다그치기부터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아이들만의 고민이 있고, 문제가 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함구하고만 있거나 표현능력이 부족하여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엄마가 먼저 알아주고 해결해주기를 바란다. 흔히 아이들이 속 썩이고 애태운다고 부모들은 말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 부모가 자신의 감정과 마음상태를 몰라주고, 이해해주려고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아이는 낳아 놓기만 하면 저절로 크는 존재가 아니다.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성장하기까지 부모들의 쉼 없는 관심과 사랑, 보살핌이 필요한 여리디 여린 존재다. 부모가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으나 제대로 된 부모역할을 하는 것은 녹록찮은 일이며 부모가 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부모역할을 어떻게 수행해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물론 부모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내긴 힘들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관건은 얼마만큼 아이의 마음에 다가서느냐 하는 것이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아이들의 속마음까지 읽고 보듬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들의 몫이며, 그 몫을 감당해내기 위해 이젠 엄마가 먼저 알고 달라져야 한다. 도대체 알 수 없고 답답하기만 한 우리 아이의 속내를 부모교육전문가 이보연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보자! 제1장 혼자 노는 아이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일수록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혼자서도 잘 놀기 때문에 오히려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이는 점차 혼자 있는 것을 편안히 여기며 다른 사람들, 심지어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조차 불편하게 여기게 되고 혼자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러면서 점차 사람들과 함께 하는 놀이나 상황보다는 혼자만의 놀이나 공간을 선호한다. 이런 행동들은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특성들이지만 선천적인 자폐가 아닌 경우에도 자폐증과 같은 행동양상들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아이들이 바로 ‘애착 장애’ 아동들이다. 또래와 사람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과 사회성의 문제는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회복하려는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이 없는 한, 평생을 가게 된다. 다시 말해 애착의 문제는 생의 가장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자, 고치려는 노력이 없는 한 생의 마지막까지 지속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것이라 할 수 있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부모와의 애정 및 애착에 굶주려 있지 않으며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법,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있는가? 제2장 떼쓰는 아이 떼쓰는 아이들을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떼를 부릴 때가 아니라 때가 사그라질 때 긍정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가 떼를 멈추고 났을 때 오히려 지난 일을 따지며 야단을 치기도 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떼를 쓸 때나 멈출 때나 부모에게 야단맞기는 매한가지여서 오히려 부모에게 성질이나 부려보자는 심정으로 떼가 더 늘어나기도 한다. 흔히 떼쓰는 아이들의 원인을 타고난 기질 탓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이유도 물론 있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떼를 쓸 때 대처하는 부모들의 자세이다. 아이들이 떼를 쓸 때는 그것이 정당한 이유든, 말도 안 되는 이유든 반드시 나름대로의 할 말이 있다. 따라서 그런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고 싶다는 부모의 마음을 아이에게 전달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3장 낯선 것을 불안해하는 아이 낯선 곳에 대한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낯가림이 유난히 빨리 시작되었거나 심했던 경우가 많으며, 낯선 상황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처하게 될 때 부모와 떨어지기를 싫어하는 분리불안 반응을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다. 발달상으로 낯가림이 없어져야 분리불안도 극복되기 때문에 분리불안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낯가림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이 높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아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가기 전까지는 크게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지나치게 수줍음이 많거나 겁이 많은 정도로만 생각하고 아이가 크면서 점차 나아질 것이며, 유치원에 가서 다른 아이들과 놀다 보면 곧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채 집단생활의 경험을 치르게 된 아이는 오히려 낯선 상황에 대한 불안이 더욱 심해져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없는 으슥한 곳에만 있으려 하고 아이들이 다가오면 울음부터 터뜨리며, 심지어 집 밖을 나가지 않으려고 한다. 아기 때에는 낯가림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낯가림이 심해지고 낯선 곳이나 사람을 피하는 것이 심해진 경우는 아이의 선천적인 요인보다 환경적인 요인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부모가 내성적이고 사교적이지 못할 경우에 아이들은 다른 사람, 낯선 환경을 더욱 두려워할 수 있다. 아이가 보이는 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많은 부분, 그 원인을 부모가 담당한다. 내 아이를 제대로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모습과 행동을 통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제4장 반항적인 아이 반항적인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첫째는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작은 실수나 좌절에도 크게 실망하고 분노를 느끼는 경향이 많고 이런 감정들을 잘 참아내는 능력도 부족해 쉽게 부정적인 감정을 폭발시킨다. 두 번째로는 과거의 경험을 잘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과거 자신이 잘못한 일을 떠올려 현재의 행동을 조절해야 하는데,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고 부모나 선생님은 아이가 똑같은 잘못을 연거푸 하는 것에 대한 실망이 커져 더 강하게 야단치고 비난하게 되며, 야단맞은 아이는 기분이 상해 더욱더 반항적이게 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또 반항적인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즉 상당히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이다. 자기중심적이다 보니 매사 억울할 수밖에 없고, 남 탓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반항적인 아이는 다른 무엇보다 자라온 가정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불화가 끊이지 않는 가정에서 자라 충분한 보살핌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많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부정적으로 반응하기 쉽다. 지나치게 엄격하고 통제하는 부모 밑에서 성장했거나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하거나 아이의 행동에 대한 비일관적인 양육태도도 반항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 일조를 한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반항적인 기질을 보인다면 무조건 아이의 기질, 성격 탓만 할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보여준 부모의 모습과 아이에 대한 양육태도를 한번 점검해보라! 제5장 산만한 아이 책상 앞에 앉혀 놓으면 얼마 못 가서 물을 마시고 싶다거나 화장실을 간다거나 무슨 소리가 난다는 등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 방 정리나 심부름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며 수업시간에는 가만히 앉아 있는 것조차 못하여 교실을 돌아다닌다거나 옆 친구를 건드리는 아이들이 있다. 이렇게 산만한 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성격이 차분하지 못하다거나 너무 덜렁댄다거나, 혹은 급한 성격 때문이라며 성격 탓으로 돌리기 쉬운데 집단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성격 탓으로만 돌릴 문제가 아니다. 이런 아이들은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 Hyteractivity Disorder)’일 가능성이 높다. ADHD는 대개 선천적인 신경학적 손상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싶어도 정신집중이 안 되며,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도 움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과 학교 교사들은 ADHD를 ‘성격 탓’이나 ‘가정교육’의 문제로 보거나 단순히 ‘문제아’ 정도로만 낙인찍기 때문에 ADHD 아이들은 제대로 보호받거나 지도받지 못한다. 더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근본적인 증상보다 주변 사람들의 비난과 지적으로 인해 야기되는 2차적인 정서장애나 성격장애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게 된다. ADHD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바로 해당 아동들이다. 이런 아이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및 또래집단에서도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보살펴주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들이 아이의 상태를 알고 이해해주는 것이다.
해리 포터 엽서북 : 해리 포터 포스트카드 컬렉션
아르누보 / Warner Bros. (그림)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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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누보
소설,일반
Warner Bros. (그림)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까지 10년이라는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판타지 영화 역사를 새롭게 쓴 '해리 포터'의 포스트카드 컬렉션이다. 이번 포스트카드에는 영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할 다양한 장면들을 담은 것은 기본,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함께 담았다.판타지의 역사를 새롭게 쓴 전설의 작품, 영화 〈해리 포터〉를 100장의 포스트카드에 담다! 2001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에서 2011년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까지 10년이라는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판타지 영화 역사를 새롭게 쓴 〈해리 포터〉가 포스트카드 컬렉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포스트카드에는 영화 속 이야기를 떠올리게 할 다양한 장면들을 담은 것은 기본, 쉽게 만나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함께 담았다. 머글 팬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 넘치는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 속으로 지금 떠나보자!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
사람in / 해피이선생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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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학습법일반
해피이선생 (지은이)
어떻게 해야 아이 학습을 제대로 봐줄 수 있을까 걱정인 부모님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지도해 온 해피이선생님이 그간의 경험을 모아 부모님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오늘 바로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렇게 해서 잘하는 초격차 아이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함께 실어 아이 학습 지도에 정확한 방향을 제시한다. 부모가 잡아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아이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함께해주자.머리말 05 PART 1 초등 3학년, 학습 격차가 시작된다 2학년 겨울방학을 절대 놓치지 말자! 1장 초등 3학년, 마음 놓고 있다간 후회합니다 01 초등 3학년에 학습 격차가 드러나는 이유 평화로운 1~2학년 격동이 시작되는 3학년 무엇보다 중요한 3학년 부모님의 역할 02 격차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과목과 해당 분야 영어: 처음 맞는 멘붕 과목 수학: 점점 어려워지는 내용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단원평가의 진실 03 3학년 우리 아이, 격차 앞에 있을까 뒤에 있을까? 국어 체크 리스트 영어 체크 리스트 수학 체크 리스트 사회 체크 리스트 과학 체크 리스트 04 격차를 보이는 아이들의 특징 초격차 아이들 격차 끝에 있는 아이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우리 아이 스마트폰 중독의 문제점과 5가지 해결 방법 05 초등 3학년 교실의 현실 국어 시간: 생각해서 쓰는 것을 어려워한다 영어 시간: 실력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수학 시간: 집중력 부족이 학습 부진으로 이어진다 사회 시간: 재미없고 과제가 많아서 싫어한다 과학 시간: 적극 참여하지만 결과를 요약하지 못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성적에 대한 3학년 아이들의 무한한 관심 06 드러난 격차를 좁히지 못할 때 어떻게 되는가? 국어: 책을 읽어도 문해력이 떨어진다 영어: 자신감이 하락한다 수학: 낙서하는 시간이다 사회 & 과학: 수업 활동에 참여하기 힘들어진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학부모의 끝없는 고민, 수학과 영어 선행학습 2장 부족한 초등 3학년, 아직 늦지 않았어요 01 학기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예습이 중요하다 영어: 부모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 수학: 올바른 문제풀이 습관을 갖춘다 사회: 독서로 배경지식을 갖춘다 과학: 용어를 익히고 실험관찰 책을 정리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성적표의 진실? 02 방학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교과서를 정독하고 꾸준하게 책을 읽는다 영어: 좋아하는 콘텐츠를 반복해 본다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으로 복습한다 3장 잘하는 초등 3학년, 그럼 더 발전시켜야죠 01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학습 제안 국어: 줄글 책을 읽힌다 영어: 다양한 공부 방법을 제시한다 수학: 반복 학습과 심화 문제풀이로 복습한다 사회: 주소가 있는 공부를 한다 과학: 학습 내용을 구조화한다 02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교과 외 활동 제안 독서 선행학습 영재원 준비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반복독서 & 베껴 쓰기 03 초격차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 04 채워 주면 자신감이 올라가는 예체능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예체능 사교육, 꼭 필요한가요? PART 2 초등 5학년, 학습 격차가 심화된다 1장 벌써 5학년, 아직 시간 있습니다 01 아이가 변화하는 시기, 초등학교 5학년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아이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02 격차가 가장 많이 드러나는 과목과 해당 분야 영어: 더 어려워집니다 수학: 어려운 개념이 쏟아져요 사회: 한국사가 너무 낯설어요 03 5학년 우리 아이, 격차 앞에 있을까 뒤에 있을까? 국어 체크 리스트 영어 체크 리스트 수학 체크 리스트 사회 체크 리스트 과학 체크 리스트 04 격차를 보이는 아이들의 특징 상상을 초월하는 초격차 아이들 격차 끝에 있는 아이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놀라운 5가지 공통점 05 초등 5학년 교실의 현실 국어 시간: 학업 편차가 심하다 영어 시간: 침묵하는 아이들이 많다 수학 시간: 연산 실력이 제각각이다 사회 시간: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어려워한다 과학 시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이 모둠 활동을 주도한다 06 드러난 격차를 좁히지 못할 때 어떻게 되는가? 국어: 다른 과목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영어: 영포자가 속출한다 수학: 중고등으로 이어지는 수학 체계가 붕괴된다 사회: 제시된 자료를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 오개념이 고착될 수 있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초등 5학년이 중등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면 2장 부족한 초등 5학년, 학습 격차를 줄일 마지막 골든 타임 01 학기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아이 특성별 독서를 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중학교 입학 전에 국어 문법을 한 번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영어: 쉽고 짧은 동화책을 반복해서 읽는다 수학: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을 반복해 푼다 사회: 사회와 한국사 배경지식을 쌓는다 과학: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246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교사용 지도서 구입 방법, 알고 계신가요? 02 방학 중에 과목별 격차 줄이기 국어: 국어사전 찾기와 독서를 생활화한다 영어: 지난 학기 단어와 핵심 문장을 암기한다 수학: 5학년까지의 수학을 총정리하고 복습한다 3장 잘하는 초등 5학년, 그럼 더 발전시켜야죠 01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학습 제안 국어: 교과서 수록 작품의 원문을 찾아 읽는다 영어: 영역별로 구분해 공부한다 수학: 수학 핵심 개념을 노트에 정리한다 사회: 세계사를 미리 공부한다 과학: 과학 잡지 및 프로그램을 활용한다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3가지 방법 02 초격차 아이들을 위한 교과 외 활동 제안 3가지 쓰기 습관 갖기 소프트웨어 교육 03 초격차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님의 태도 ▶ 해피 이선생의 현장 조언: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4가지 공부 습관 맺음말 부록 3학년, 5학년 추천 도서 목록학습 격차, 초등 3학년에 시작되고 5학년에 심화된다! 학교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했겠거니 마음 놓은 초3 우리 아이. 그러나 향후 중고등학교 성적과 수능 성적을 좌우할 학습 격차가 초등 3학년에 나타나기 시작해 5학년 때 심화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초3을 놓치면 다 놓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초등 3학년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학년입니다. 저학년 티를 겨우 벗은 초3 아이들은 태어나서 가장 어려운 수업을 받고 있고, 부모님께 말은 못해도 혼돈의 세계에 있습니다. “에이, 무슨 초등학교 3학년인데 학습 격차가 나요”, “지금 못해도 늦머리 터지면 다 잘해요.” 이런 현실 부정과 근거 없는 희망으로, 조금만 잡아 주면 얼마든지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는 아이의 미래에 제동을 걸지 말아 주세요. 이런 아이들을 수없이 많이 봐 오면서 가이드해 온 초등교사 해피이선생이 격차가 나타나기 시작한 초3과 격차가 심화되는 초5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초등 공부법 현실 조언! 학기별, 방학별, 과목별 지도 방법을 상세히 제시합니다. 긁지 않은 복권 같은 초3 아이, 부모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달라집니다! 초3, 잘하겠거니 마음 놓고 있다간 후회합니다! 초5,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는 마지막 골든 타임! 학습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 상당히 쉽게 출제한 단원평가에서 받은 80점 점수, 나이스 기록에 남는 것이기에 학습 부진에 말썽쟁이여도 최대한 돌려서 써 주는 성적표의 행동발달사항 말에 속지 마세요. 평화로웠던 1-2학년 시기를 지나 아무 준비 없이 격동의 3학년에 올라간 아이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합니다. 영어 알파벳도 헷갈리고 단어도 띄엄띄엄 읽는데 느닷없이 자기 소개 문장이 나오고, 초등학생 최대 골칫거리인 수학의 나눗셈과 분수도 이때 등장합니다.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니 교단 앞에서 설명하는 선생님 말이 외계어처럼 들립니다. 그래서 수학 시간은 교과서 여백에 끼적끼적 낙서하는 시간이 되고, 영어 시간은 잘하는 아이의 모습을 물끄러미 관찰하는 시간이 됩니다. 과장 아니냐고요? 3학년 교실의 현실입니다. 초등 5학년도 마찬가지입니다. 중학교 때 배울 내용과 연계되는 것을 배우는 때가 초등 5학년이고,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님은 초등 6학년보다 5학년 때 아이 공부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초등 5학년 때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이 상급 학년에 올라가서 공부를 잘하기는 정말 힘들기 때문입니다. 5학년이 되면 아이 스스로가 자신을 공부 잘하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로 판단해 거기에 맞춰 행동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3학년 5학년이라고, 나중에 때 되면 어련히 잘할 거라고 믿고 계신 부모님들, 초등 3학년에 나타나기 시작해 5학년에 심화되는 이 격차를 ‘나중에 잘하겠지, 공부는 혼자 해야 하는 거야’ 하는 생각으로 좁혀 주려고 하지 않으면 갈수록 그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학습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 향후 수능 성적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제 3학년 10살, 5학년 12살 아이인데, 아직도 달려가야 할 세월이 10년 가까이 남았는데 벌써 격차의 뒤에 있으면 안 됩니다. 잘하는 아이와의 격차가 3학년에 10센티미터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제곱이 되어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지금, 3학년일 때 격차를 좁힐 수 있게 부모님이 도와주세요. 5학년은 이런 격차를 따라잡을 마지막 기회입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 학습을 제대로 봐줄 수 있을까 걱정인 부모님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지도해 온 해피이선생님이 그간의 경험을 모아 부모님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오늘 바로 따라 실천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이렇게 해서 잘하는 초격차 아이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 줘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함께 실어 아이 학습 지도에 정확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부모가 잡아주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의 차이는 엄청나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아이들의 학습 격차 해소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끝이 아니다
가연 / 김연경 (지은이) /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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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소설,일반
김연경 (지은이)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왼쪽 공격수 김연경이 주목받지 못했던 유년시절을 이겨내고 일본과 터키에 진출하여 세계를 사로잡은 이야기를 에 담아냈다.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정상급 배구 선수 김연경은 최적의 신체 조건과 더불어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며 한국 배구계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과 시대를 앞서가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한국 여자 배구 사상 유일무이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유럽 리그에 진출하여 터키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끌며 대체 불가한 선수임을 증명한 김연경. 그녀는 처음 배구를 시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그녀만의 방식을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놓았다. 그녀는 마음에 품은 꿈이 무엇이든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추천사 서문 지금까지 노력해온 나 자신을 믿는다. 1. 처음은 특별하다 2. 끝까지 가봐야 안다 3. 한계를 또 다른 가능성으로 4. 관찰하고 분석하고 응용하고 감각하다 5. 스스로를 믿고 몰입하는 순간이 기적을 만든다 6. 당연한 승리는 없다 7. 언제나 내 편 8. 어리고 어설펐던 그때 그 시절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1. 반전이 시작되다 2. 나는 누구고 여긴 어디인가 3. 제일 먼저 배운 일본어는 ‘츠카레마스’ 4. 코트 위에서 우리는 같은 꿈을 꾸었다 5. 이유 없이 배구가 좋았다 6. 걸크러시의 핵심은 실력이다 7. 내 본업은 배구 선수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는 실력을 보여주겠다. 1. 새로운 도전, 페네르바체 2. 한국에서 온 이름 모를 선수 3. 세상에서 가장 강한 상대 4. 터키 생활 적응기 5. 가보자 연경아, 경기 시작이다! 6. 경기는 계속된다 【책을 출간하며.... 김연경 인터뷰 】 저의 좌우명이자 힘이 들 때 떠 올리는 글귀는 “초심을 잃지 말자” 입니다. 혹시라도 자만 하거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항상 마음속으로 생각 합니다. 2017년은 저에게 특별한 해 입니다. 팬 분들의 사랑도 가장 가득했던 해이며 나이도 이제 30대에 들어선 해 이기도 합니다. 이번 에세이를 진행하면서 저의 유년시절부터 20대 시절까지 다시 되돌아가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남은 선수생활뿐만 아니라 은퇴 후 계획까지 생각 할 수 있는 미래의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배구를 할 수 있는 날들이 이전 시간 보다 길지 않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배구선수 김연경 뿐만 아닌 인간 김연경의 모습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개정판 출간 중국 상하이, 터키 엑자시바시 이미지 추가 개정판 초판 김연경 선수 싸인 추가 (인쇄) ◆ 꿈을 꾸는 것이 무엇이든 해야 하고, 할 수 있다 한국 여자배구 사상 최고의 왼쪽 공격수 김연경이 주목받지 못했던 유년시절을 이겨내고 일본과 터키에 진출하여 세계를 사로잡은 이야기를 신간 에 담아냈다.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정상급 배구 선수 김연경은 최적의 신체 조건과 더불어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하는 경기를 펼치며 한국 배구계에 돌풍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재치 있는 입담과 시대를 앞서가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는 한국 여자 배구 사상 유일무이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스로 몰입하는 순간이 기적을 만든다” 유럽 리그에 진출하여 터키 페네르바체를 우승으로 이끌며 대체 불가한 선수임을 증명한 김연경. 그녀는 처음 배구를 시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그녀만의 방식을 솔직한 입담으로 풀어놓았다. 그녀는 마음에 품은 꿈이 무엇이든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수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 누구도 이견을 제기할 수 없는 실력을 보여주다 배구 여제 김연경의 시작은 결코 특별하지 않았다. 유년시절 그녀는 배구 선수가 되기에는 마르고 왜소했으며 또래 선수들에 비해 키도 작았다.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 후보 선수에 불과했던 그녀는 학창시절 동안 마주했던 고민과 갈등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돌파해냈다. 긴 시간 동안 고된 훈련을 버티며 기본기를 쌓은 결과, 김연경은 한국 여자 배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꼽히며 대반전을 일으켰다. 또한 슈퍼 루키로 떠오른 그녀는 하위팀이었던 흥국생명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데뷔 첫 해 MVP로 꼽히며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 이후 김연경에게 탄탄대로만 이어진 것은 아니었다. 첫 우승 직후 바로 무릎 수술에 들어가 위기를 겪어야 했고, 해외에 진출한 이후에도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마주쳐야 했다. 또한 이적 문제 갈등이 심화되면서 선수 생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특유의 대담함으로 정면 돌파했고, 결국 배구 선수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당연한 승리는 없다” 세계가 인정하는 배구 선수 김연경은 아직까지도 자신의 기준에 완벽하게 만족한 경기는 없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에게 가장 강력한 라이벌은 자신이라 생각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금도 매일 구슬땀을 흘린다. 그녀는 정상에 오르는 일보다 정상에서 내려오지 않는 일이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 지금까지 노력해온 나 자신을 믿는다 “모든 해답은 실력에 있다.” 한국에서 온 이름 모를 선수였던 김연경은 불과 한 시즌 만에 터키에서 적응을 마치고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페네르바체의 에이스가 되었다. 이 책에서 그녀는 타지에서 홀로 도전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생각들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에게 단 하나도 쉬운 것이 없었으며, 하나하나 난관을 넘어가며 도전에 대한 근력을 키워나갔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매일 최선을 다해 꿈을 따라간 결과 자신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자신감은 지금까지 노력해온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만들어진다는 배구 선수 김연경. 정상의 자리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늘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는 그녀는 이 책에서 꿈을 따라서 쉬지 않고 달려온 열정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한다.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이 있다. 보통 이 말은 마음에 상처를 겪고 난 후 성숙해진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나는 마음이 아니라 무릎이 아파서 수술을 하고 재활을 하면서 한층 성숙해질 수 있었다. 프로로 데뷔한 시점에서 불가피하게 한 수술이라 앞으로 선수로서 오래도록 활동하려면 몸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된 계기였다. 물론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특히 나는 생각대로 잘 하지 못해서 경기가 시작되고 몰입을 하다보면 어느새 부상 부위를 조심해야 한다는 다짐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엄습하는 고통을 무시하며(?) 감각대로 움직이기 바빴다. 경기에 몰입한 덕에 승리의 여신은 내 주위에 머물렀지만, 그 덕에 나는 두 번의 수술을 더 해야 했다. 찢어진 연골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과 뼛조각이 떨어져나가 돌아다니는 것을 제거하는 수술이었다. 이제 오른쪽 무릎은 연골이 많이 없는 상태다.나이가 어렸을 때는 몸 상태가 좋은 날이 있었다. 소위 어른들이 말하는 ‘나도 왕년에는’ 같은 느낌이랄까. 과장해서 말하자면 왕년에는 정말 가볍게 점프를 해도 체육관 천장에 닿을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이제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이 있으면 모를까 천장에 닿을 것 같은 날은 없다. 다만 그때와 달라진 점이라면 운동선수라는 직업을 가지고 오랜 시간 경험을 쌓아온 덕분에 몸 관리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다. 몸 상태에 미묘한 조짐이 느껴지면 바로 조취를 해서 바로 잡기도 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를 준비하면서 훈련을 조절하기도 한다. 그때그때 다른 몸 상태에 맞추어 유연하게 환경을 조절하며 준비된 상태를 만드는 것에 능숙해졌다.잦은 수술과 부상으로 약해진 부위에 대해서도 특별 관리를 한다. 약한 부위에 계속 무리가 가면 상태가 악화되기 때문에 트레이닝으로 주변 근육을 보강한다. 그러면 약한 부위에 실리는 힘이 분산되면서 그 부분이 더 오랜 시간 버틸 수 있도록 해준다. 간단히 말해 이제는 내 몸의 장점과 약점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고, 이에 맞는 맞춤형 훈련과 전략을 짜서 매일 기량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펄펄 날아다닐 것 같은 체력이 사라진 대신 수많은 경기를 헤쳐 온 연륜으로 상황마다 날렵한 감각을 세우며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어찌 보면 동물적으로 느껴지는 감각들이 그동안 쌓인 경험으로부터 나온 특별한 감각이라 믿으며, 나 자신만의 움직임을 따르는 것이다.물론 나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의지대로 되지 않을 때도 많다.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이렇게 관리를 해도 한번 부상이 생긴 부위는 경기 중에 갑작스럽게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다. 지금까지 치명적으로 경기에 방해가 된 경우는 없었지만, 불편한 통증이 찾아들면 신경에 거슬리는 것이 사실이다.가끔이지만 공이 날아오는 것을 보고 허공으로 날아올라 손으로 딱 때리려는데 순간, 어깨가 아파서 내가 보았던 틈새로 정확히 보내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처음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조금 틀어서 공을 보낸다. 서브를 받을 때도 무릎에 통증이 일면 내가 원하는 만큼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고통은 한 번 시작되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지속된다.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지는 경우는 없다. 그래서 한번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딱히 방법이 없다.‘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지금 경기 상황은 어렵다. 내가 공격을 더 밀어붙이지 않으면 역전이 힘들지도 모른다.’머릿속에 복잡한 생각까지 뒤엉키면 몸이 둔해지기 시작한다. 이때부터는 승부수는 흔히 말하는 정신력 싸움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기필코 이길 거다.’최대한 정신을 집중하고 단 하나의 목표만 강렬하게 떠올린다. 단순하고 강력한 소망으로 상황을 정리하고 온힘을 쏟아 부으면 통증은 점차 무시된다. 감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공이 눈앞에 날아오면 어느새 나는 힘차게 점프를 하는 것이다. 경기 영상을 되돌려 보면 통증이 있었던 순간이나 없었던 순간이나 별다른 차이 없이 무지막지하게 팔을 휘두르며 움직이는 내 모습이 보인다. 내 모습인데도 경기가 끝나고 보면 그걸 어떻게 버텼나 싶다.나는 고통을 잘 참거나 무딘 성격이 아니다. 오히려 엄살이 심한 편이다. 평소에는 종이에 손만 베어도 몇 번이고 쳐다보면서 울상을 지으며 따갑다고 투덜거리기 일쑤니까.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면 부상 관리고 뭐고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얼굴로 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거나 상대팀 코트를 향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나로서도 이런 나의 이중적인(?) 모습은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경기하는 그 순간, 코트 위에서 내 마음 속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 열망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말할 수 있다.‘무슨 일이 있어도 이기고 싶다.’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여러 가지 상황들과 수많은 변수들에도 불구하고 이기고 싶다는 열망은 항상 그보다 훨씬 컸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 마음에 품고 있는 단 하나의 강렬한 목표를 향해 정신을 집중하고 온힘을 쏟는 것, 그것이 내가 가진 최고의 기술이라고. "큰언니한테 갈까?"
아기가 생겼어요 2
플레이블(예원북스) / 이정 (지은이)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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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정 (지은이)
이정 장편소설. 두 줄 긋고 시작해서 마침표 하나 진하게 찍고 싶은 그들. "내 아입니까?" 본능적인 끌림이건 투철한 책임감이건 이유는 중요치 않았다. 그녀를 만난 일탈은 계획적인 그에게 유일하게 계획되지 않은 운명이었다. "내 아인데요." 잘못된 일탈은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았다. 풍랑에 휩쓸린 듯한 그와의 만남은 모든 우연이 필연처럼 맞물린 기적이었다. 짝사랑하던 그 녀석과 절친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것에 충격을 받은 장희원은 하룻밤 일탈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었던 것 외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 그 자체였던 아기 아빠는 알고 보니 제자의 삼촌이자 학교 이사장이었다.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강두준과 사랑이라는 내용이 빠진 결혼이 겁나는 장희원. 과연 마침표 하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1.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2. 뜨거운 고백3. 아이러니4. 상반된 자제심5. 너 없으면 안 돼6. 당신을 만난 일7. 엄마! 엄마!8. 마침표 찍을 그날까지외전 1. 사랑도 때론외전 2. 크리스마스의 우연에필로그 - 현재진행형 그들의 이야기작가 후기2017년, 2018년 네이버 웹소설 초인기작!! 두 줄 긋고 시작해서 마침표 하나 진하게 찍고 싶은 그들. “내 아입니까?” 본능적인 끌림이건 투철한 책임감이건 이유는 중요치 않았다. 그녀를 만난 일탈은 계획적인 그에게 유일하게 계획되지 않은 운명이었다. “내 아인데요.” 잘못된 일탈은 그녀의 인생을 뒤흔들어놓았다. 풍랑에 휩쓸린 듯한 그와의 만남은 모든 우연이 필연처럼 맞물린 기적이었다. 짝사랑하던 그 녀석과 절친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한 것에 충격을 받은 장희원은 하룻밤 일탈로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다. 더구나,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었던 것 외에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완벽 그 자체였던 아기 아빠는 알고 보니 제자의 삼촌이자 학교 이사장이었다. 남다른 책임감으로 무장하고 다짜고짜 결혼하자는 강두준과 사랑이라는 내용이 빠진 결혼이 겁나는 장희원. 과연 마침표 하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진료실 바로 앞에 두줄이 아빠가 긴 다리를 꼬고 팔짱을 낀 채 앉아 있었다.‘아우 씨, 저 남자는 왜 저기 앉아 있는 거야? 이럴 줄 알았으면 잘난 척이나 마는 건데. 저 의사 선생 분명 화났겠지?’“장희원 씨, 지금 뭐 하는 겁니까?”“하하, 그러게요. 제가 지금 뭘 하는 걸까요? 저, 죄송한데요, 선생님 혹시 여기 뒷문 같은 건 없겠죠?”“없습니다. 바쁘다면서요? 어서 나가세요. 나도 바쁩니다. 정 선생, 다음 환자분 들여보내세요.”여의사는 희원을 날카롭게 흘겨보며 인터폰을 눌러 다음 환자를 호출했다.희원은 하는 수 없이 울상이 되어 몸을 돌렸다. 가방을 뒤져 선글라스를 다시 꺼내 쓴 희원이 문손잡이에 느리게 손을 가져가는데 문이 벌컥 열렸다.하마터면 문에 부딪쳐 코피가 터지는 불상사까지 겪을 뻔했다.들어오다가 뜻밖의 충돌에 당황한 다음 환자가 제법 부른 배를 양손으로 소중히 감쌌다.그 동작이라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참 당당해 보여 한쪽으로 재빠르게 비켜서는 희원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다.하지만 지금은 절대로 초라해선 안 되는 순간이었다.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호기심에 목말라 하는 저 당돌한 제자 때문에라도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야만 했다.배를 감싼 다음 환자가 그녀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보거나 말거나 일단 심호흡부터 크게 했다.오늘 이후로 어떤 순간에도 거짓말은 절대 나쁜 거라는 가르침은 더 이상 그녀의 사전에 없었다. 모두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은 존재하는 법이니까.어깨를 쫙 편 희원이 진료실 밖으로 나서자마자 미란과 민욱이 득달같이 다가왔다. 그나마 머리는 돌아가는 친구들이라 진료 결과에 대해 묻는 우는 범하지 않았다.“어머, 얼굴들이 왜 이렇게 심각하니? 아무 이상 없대.”“그, 그래?”고개를 살짝 갸웃한 미란이 적절하게 맞장구를 쳐줬다.“그래. 나 혼자 와도 된다니까 자궁암 검사가 뭐 대단한 거라고 둘이 다 줄줄이 따라와서는…… 아무튼 고맙다.”세현과 세현의 삼촌이 들을 수 있게 좀 큰 소리로 너스레를 떨었다.“장희원 너, 자궁암 검사가 아니라…… 윽.”눈치 없는 민욱이 쓸데없이 입을 놀리자, 미란이 가차 없이 옆구리를 가격했다.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는 없었지만, 미란은 좋은 친구였다. 희원은 미란이 민욱이랑 사귀게 된 뒤로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때때로 미운 감정을 가졌던 걸 후회했다.“선생님, 자궁암 검사하러 온 거였어요?”세현이 그녀를 보며 또박또박 물어왔다.역시나 똑똑한 제자였다. 세현과 함께 몸을 일으킨 두준은 여전히 미심쩍은 눈길로 희원을 지그시 쳐다보고 있었지만, 초면이나 마찬가지인 사이에 진료 결과를 꼬치꼬치 물어볼 것도 아니고, 이대로 서로 그럴듯하게 헤어지면 잘 마무리될 것도 같았다.속으로 좀 이른 안도의 한숨을 뱉어내고 있었다.두준의 시선을 피해 세현에게 막 선생님다운 인사를 건네려던 순간, 친절한 미소를 머금은 간호사가 희원의 옆으로 다가왔다.“장희원 환자분.”“네.”대신 대답하는 민욱의 우렁찬 목소리에 희원은 움찔 놀라며 못마땅하게 쳐다봤다.생긋 웃어 보인 간호사는 천사 같은 목소리로 천청벽력과도 같은 말을 토해냈다.“이쪽으로 오셔서 아기 초음파사진 받아가세요.”***희원은 두줄이의 이름을 점이로 바꿔야 할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었다.‘아기 초음파사진’이라고 하지나 말든가, 천사(?) 같은 목소리의 간호사가 친절하게 야광 펜으로 동그라미를 쳐주지 않았다면 알아채지도 못했을 시커먼 점이 두줄이란다.점이 찍힌 사진 한 장 주겠다고 그 요란을 떨어서 다 된 밥에 코 빠뜨린 걸 생각하면, 간호사의 모가지를 그냥 확…….솟구치는 화에 주먹을 불끈 쥐었던 희원이 깊게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혔다.태교에도 신경 써야 할 마당에 험악한 생각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았다.상황이 상황인지라 쉽게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희원은 여태껏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고 물을 벌컥벌컥 들이켰다.투명한 유리컵 너머 고고한 자세로 앉은 남자가 그녀의 시야에 들어왔다.안절부절못하다가 물에 원수라도 진 것처럼 들이켜는 희원을 바라보는 두준의 얼굴은 흡사 미친년을 만난 것 같은 찜찜한 표정이었다.거의 바닥을 보이는 컵을 슬그머니 내려놓은 희원은 그의 시선을 피해 다시 고개를 숙였다.두준은 손도 대지 않은 물 잔을 그녀의 앞으로 밀어주었다.고개 숙인 여자는 마치 그가 사약 그릇이라도 밀어준 것처럼 흠칫 몸을 떨었다.상황에 맞지 않게 웃음이 비어져 나오려는 걸 참아낸 두준은 눈앞의 여자를 유심히 살폈다.능수능란한 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사감선생이 대체 어떻게 한 건지, 여우 같은 조카 세현은 순순히 꼬리를 내리고 17년 터울의 남동생을 보기 위해 자리를 피해주었다.그걸 기점으로 이 여자도 친구들과 함께 잽싸게 사라지려는 걸 간신히 낚아채 근처 커피숍으로 옮긴 참이었다.세현이 담임인 걸 안 이상 다시 찾는 거야 어렵지 않았지만, 궁금한 걸 두고는 참을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그의 성격상 그녀와의 대면을 다음으로 미룰 수가 없었다.“이제 진정 좀 됐습니까?”“네?”“안절부절못하기에, 불안한 건가 했습니다.”비꼬는 듯한 말투, 비웃듯 올라간 입꼬리. 그날 밤 그 남자가 맞았지만, 그날 밤 그 남자가 아닌 것 같았다.애교는 없었지만 다정한 말투를 가진 남자로 기억했다. 적당한 유머 감각에 재치와 매너까지 완벽하게 겸비한, 모자란 구석이라곤 끈질긴 정자를 숨기고 있는 음흉함 정도가 다인 남자였다.그 음흉함도 나중에야 안 사실이니까 그때의 그는 완벽한 남자였다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그런데 마주 앉은 이 남자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미덕 따위 모르는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매력적으로 보였던 도도함은 정도가 지나쳐 건방짐으로 변질되어 있었다.첫날밤의 기억은 그녀의 머릿속에서 각색되고 편집돼 환상적인 로맨스로 변질되었던 게 분명했다.어쨌든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하필이면 두줄이와 점으로 첫 대면을 한 날, 재수 없게도 두줄이 아빠와 마주하게 된 이 상황을 제대로 벗어나는 일에 집중해야 했다.희원이 그를 기억하듯 두준 또한 그녀를 기억하는 눈치였다. 당황한 마음에 이상한 소리를 내며 놀랐던 터라, 기억 못 하는 듯 행동하기에는 이미 늦어버린 상황이었다.더구나 눈앞의 남자 표정으로 봐서는 어설픈 변명이나 연기 따위는 씨알도 안 먹힐 것 같았다.“음, 세현이 삼촌분, 뭘 걱정하시는지 알아요. 어떤 이유로건 제 행실이 정당화…….”“장희원 씨.”“네?”“강두준입니다.”“네?”“내 이름 강두준이라고요. 세현이 삼촌분이 아니고.”그는 단순히 자신의 이름을 말한 것뿐이었는데, 희원의 귀에는 그것이 ‘걍 두줄입니다’로 들리는 통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이름이 참 절묘하게도 맞아떨어졌다.
보스를 아십니까
보민출판사 / 김만성 (지은이) /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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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출판사
소설,일반
김만성 (지은이)
김만성 소설집. 김만성의 소설에 등장하는 문제적 개인은 대체로 남자다. 이 경우 남자는 생물학적 존재라기보다는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욕망의 기호에 가깝다. 그런 까닭에 소설에서 남자들은 한순간 뜨거운 심장처럼 자기 삶을 분출해낸다. 이렇게 말하면 김만성의 소설이 남자들‘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직하게 말하자면 김만성의 소설은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읽힌다. 자본주의적 욕망으로 충만해 있는 남자들 이야기 말이다. 그러나 김만성의 소설은 여기에 한 겹의 서사를 덧붙여 놓고 있다. 그건 남자를 넘어서고 초과하고 초월한 세계, 다시 말해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자본주의적 세계에 관한 작가 개인의 경험적 통찰이다. 그 통찰은 ‘남자에 관한’에서 ‘남자’를 괄호 안에 은폐해버리고 남은 세계이다.작가의 말 골드 서킷브레이커 보스를 아십니까 청바지 물어라 쉭 NLL 화장실에서 나를 보다 해설새로운 소설가의 탄생을 두고 까마득한 밤하늘에 새로운 별 하나가 반짝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면 과장일까? 게오르크 루카치의 통찰을 믿는다면, 밤하늘의 별과 소설가를 하나로 바라보는 일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야기가 있고, 그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삶이 풍요로웠던 시절, 우리는 얼마나 자주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았던가! 게다가 그 별을 헤아려 삶의 지표로 삼고, 그 별의 이야기를 상상해보던 우리의 가슴은 얼마나 서늘했던가! 그 별빛 아래 밤새워 소설을 읽던 날들이 까마득하게 여겨지는 지금, 새로운 소설가의 소설을 읽는다. 김만성의 소설에 등장하는 문제적 개인은 대체로 남자다. 이 경우 남자는 생물학적 존재라기보다는 자본주의 세계에서 부유하는 욕망의 기호에 가깝다. 그런 까닭에 소설에서 남자들은 한순간 뜨거운 심장처럼 자기 삶을 분출해낸다. 이렇게 말하면 김만성의 소설이 남자들‘의’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정직하게 말하자면 김만성의 소설은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읽힌다. 자본주의적 욕망으로 충만해 있는 남자들 이야기 말이다. 그러나 김만성의 소설은 여기에 한 겹의 서사를 덧붙여 놓고 있다. 그건 남자를 넘어서고 초과하고 초월한 세계, 다시 말해 남자의 욕망을 끊임없이 부추기는 자본주의적 세계에 관한 작가 개인의 경험적 통찰이다. 그 통찰은 ‘남자에 관한’에서 ‘남자’를 괄호 안에 은폐해버리고 남은 세계이다. 그럴 때 ‘~에 관한’이 지시하는 세계는 남자가 소거된 공백의 세계다. 그러니까 김만성의 소설은 두 겹으로 읽어야 한다. 하나는 남자의 이야기로, 다른 하나는 남자가 빠진 이야기로. 이렇게 김만성의 소설을 읽는 이유는 그의 소설이 남자를 다루면서도 남자를 제외한 자본주의적 세계에 대해 들려주기 때문이다. 결국 문제는 세계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이자 소설이 다루고 있는 세계 말이다. 별이 반짝이려면 캄캄한 어둠의 세계가 필요하듯, 김만성의 소설에서도 남자를 존재하게 하는 자본주의라는 세계가 있다. 그의 소설에서 자본주의는 욕망을 충동질하는 심장 박동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자본주의의 심장에서 수혈한 피로 뜨거운 숨을 내쉰다. 김만성의 소설은 그러한 자본주의의 탐욕과 공포를 우리 시대의 욕망으로 표출해낸다. 그리하여 그의 소설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의 욕망이 어떻게 이 세계에 탐욕과 욕망이라는 자기 발자국을 남기고 있는지 확인하게 해준다. <소설 「골드」 中에서>그리고 강렬한 골드 색상! 화이트나 블랙, 기껏해야 실버톤이 전부였던 국산차에 비해 눈부시게 아우라를 내뿜는 골드빛 광택은 한순간에 나를 사로잡았다. 내 안에서 뭔가가 꿈틀거렸다. 1등의 색깔, 귀족의 색깔, 부와 명예의 상징인 줄만 알았던 골드색이 내면으로 파고드니 다른 색으로 변했다. 폭발하는 느낌이었다. 응축되었던 것이 발산하고, 무한정 퍼져나갔다. 주위를 환하게 밝히고 싶었고, 다른 색의 가치를 높이고 싶었다. 골드색이 그렇게 나를 유혹했다. 질주하는 S자동차의 황금빛 세단이 TV광고에 자주 나왔다. 나는 광고를 볼 때마다 내 육체에서 영혼이 이탈하여 TV광고 속의 번쩍거리는 세단의 운전대를 잡고 있는 환상에 빠졌다. 내가 운전하는 차는 눈부신 광채를 발산하며 빠른 속도로 질주해 태양 속으로 사라졌다. 나는 무수한 빛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그런 것이 광고의 힘이라면 나는 포로가 된 셈이었다. 나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를 결정했다. 2002년 월드컵이 시작된 7월에 내 인생의 첫 차인 골드 색상의 세단을 인도받았다. <소설 「보스를 아십니까」 中에서>그동안 스물다섯 명이 면접을 치렀다. 연령층도 다양했다. 40억 원의 잔고가 찍힌 통장을 내걸고 구둣방의 후계자를 구한다는 광고를 신문에 낸 지 한 달이 지났다. 처음에는 장난전화가 걸려오다가 신문에 기사가 나가자 면접자가 몰려들었다. 후계자 면접과는 별개로 40억 원을 어떻게 벌었냐며 비결을 묻는 이도 많았다. 지원자 중에서는 40억 원으로 빌딩 임대업을 해서 자산을 늘리겠다는 치들이 다수였다. 구둣방에서 구두를 직접 닦는다는 한 사내는 동종업계의 경험이 중요하지 않겠느냐며 자기를 후계자로 뽑아달라고 말했다. 그 사이 내 호칭은 고 씨나 아저씨에서 사장님으로 바뀌더니 어느 사이엔가 회장으로 승격이 돼 있었다. 회장님으로 초고속 승진을 했지만 그만큼 씁쓸했다.
클로즈업 오사카
에디터 / 유재우.손미경 지음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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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소설,일반
유재우.손미경 지음
오사카.교토 여행의 절대 바이블로 통하는 [클로즈업 오사카]의 ‘2017년 전면 개정판’. 대한민국 제일의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발품 팔아가며 찾아낸 최고의 맛집, 돈 버는 쇼핑 명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호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지 등을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간 오사카.교토 전역을 샅샅이 훑으며 발굴해낸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식도락 천국 오사카의 엄지 척 맛집, 교토의 1,000년 역사가 오롯이 느껴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베의 100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수백 년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오는 전통 상가, 일본 여행의 낭만이 가득한 온천,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맛난 먹거리,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길 찾기 기능을 오사카.교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명소.레스토랑. 숍에 ‘초정밀 GPS 좌표’를 추가했다. 경제적인 미식가를 위해 500∼2,000엔의 저렴한 비용으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을 집중 발굴했으며, 최근 변경된 현지의 가격 정보는 물론, 새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오사카.교토를 포함한 칸사이 일대의 생생한 정보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책속의 책 - Map Book 여행에 꼭 필요한 맵 & 일본어 회화북 Map1 교토 버스 노선도 Map2 교토 지하철 노선도 Map3 오사카 지하철 노선도 Map4 오사카 전도 Map5 호리에·미나미센바 Map6 난바·신사이바시 Map7 난바 중심부 Map8 키타 Map9 오사카 성 Map10 텐노지 Map11 베이 에어리어 Map12 고베 전도 Map13 산노미야·키타노 Map14 베이 에어리어 Map15 아리마온센 Map16 히메지 Map17·18 교토 전도 Map19 교토 역 주변 Map20 키요미즈데라·기온 Map21 산죠도리 쇼핑가 Map22 헤이안 신궁·킨카쿠지 Map23 기온 Map24 교토 북부 Map25 아라시야마 Map26 나라 전도 Map27 니시노쿄 Map28 나라 공원 Map29 아스카 Map30 고야산 Map31 오사카·고베·히메지·아리마온센 철도 가이드 Map32 오사카·교토·나라·아스카 철도 가이드 일본어 회화 Must in Kansai 칸사이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들 Must Know ▶ 다양한 매력의 4색 도시 칸사이 ▶ 교통비를 줄여주는 칸사이 스루 패스 ▶ 칸사이 여행 베스트 일정 짜기 ▶ 모델 코스 Must See ▶ 놓치면 후회! 칸사이의 강추 명소 Best 10 ▶ 천년 역사의 숨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자연과 축제를 즐기자! 칸사이의 사계 ▶ 즐거움이 가득,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로맨틱한 밤을 즐기자! 야경 포인트 Best 6 ▶ 전통의 멋, 칸사이의 축제를 즐기자 오사카.교토 여행의 절대 바이블로 통하는 [클로즈업 오사카]의 ‘2017년 전면 개정판’. 대한민국 제일의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발품 팔아가며 찾아낸 최고의 맛집, 돈 버는 쇼핑 명소, 싸고 좋은 게스트하우스.호텔,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지 등을 3,000여 컷의 사진과 재미난 글로 소개한다. 지난 20여 년간 오사카.교토 전역을 샅샅이 훑으며 발굴해낸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식도락 천국 오사카의 엄지 척 맛집, 교토의 1,000년 역사가 오롯이 느껴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고베의 100만 불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수백 년 역사가 고스란히 전해오는 전통 상가, 일본 여행의 낭만이 가득한 온천, 한국인의 입에 꼭 맞는 맛난 먹거리,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또한, 스마트폰의 길 찾기 기능을 오사카.교토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명소.레스토랑. 숍에 ‘초정밀 GPS 좌표’를 추가했다. 경제적인 미식가를 위해 500∼2,000엔의 저렴한 비용으로 맛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을 집중 발굴했으며, 최근 변경된 현지의 가격 정보는 물론, 새로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까지 오사카.교토를 포함한 칸사이 일대의 생생한 정보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클로즈업 오사카]가 내놓고 자랑하는 짱짱한 구성 1. 2017년 여행자를 위한 오사카.교토.고베.나라.고야산.유니버설 스튜디오 최신 정보 수록 2. 2017년 오사카.교토 지하철&버스 노선도 무료 제공 3. 복잡한 노선이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알아보기 쉬운 칸사이 철도 가이드 4. 스마트폰, 구글 맵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수록 5. 초정밀 지도 30여 개가 수록된 휴대용 MAP BOOK 무료 제공 6. 경제적인 여행의 동반자, 돈 되는 할인 쿠폰 7. 새로 단장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집중 소개 8. 수많은 여행 정보가 한눈에 쏙 들어오는 섹션별 요약 편집 9. 오사카.교토.고베.나라.고야산의 진면목을 소개하는 624페이지의 짱짱한 정보 10. 여행이 편해지는 실용 만점 일본어 회화집 무료 제공 [클로즈업 오사카] NEW 2017 최신판의 색다른 콘셉트 1. 해마다 전면 개정판이 나오는 진짜배기 가이드북 가이드북의 생명은 정확한 정보! 더구나 나날이 변신을 거듭하는 거대 도시 오사카는 여행 환경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클로즈업 오사카]는 해마다 전면 개정판을 발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오사카의 현지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이미 수 년 전에 사라진 숍과 레스토랑이 버젓이 소개된 ‘짝퉁 최신 가이드북’과는 차원이 다른 생생한 여행 정보를 경험할 수 있다. 2. 100% 현지 취재로 만든 빵빵한 정보 대한민국 최고의 일본 여행 전문가들이 지난 20여 년간 오사카.교토.고베.나라.고야산 전역을 샅샅이 훑으며 발굴한 신뢰도 만점의 확실한 정보만을 엄선했다. 교토의 1,000년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죽기 전에 꼭 맛봐야 할 오사카의 명물 먹거리,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고베의 100만불짜리 야경 포인트, 여행 경비를 팍팍 줄여주는 저렴한 한인민박과 게스트하우스, 돈 버는 쇼핑 노하우 등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무려 1,000여 곳에 달하는 명소.숍.레스토랑.숙소 정보는 여행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오사카.교토 여행의 모든 것! 3. 스마트폰, 구글 맵과 연동되는 편리한 GPS 좌표 스마트폰.구글 맵의 길 찾기 기능을 오사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클로즈업 오사카]에 소개된 모든 명소.숍.레스토랑에는 누구나 쉽게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GPS 좌표를 꼼꼼히 기재했다. 두루뭉술하게 대략의 위치만 알려주는 GPS 좌표가 아닌 해당 명소.숍.레스토랑의 입구를 정확하게 표시하는 ‘초정밀 GPS 좌표’라 편리함은 up, 불편함은 zero! 4. 귀차니스트를 위한 섹션별 요약 편집 한꺼번에 많은 내용을 읽어야 하는 불편한 가이드북은 이제 그만! 그 어떤 귀차니스트라도 단 30초면 출입국 요령, 교통편 이용법, 일정 짜기 요령을 파악할 수 있는 ‘섹션별 요약 편집’이 진가를 발휘한다. 요약 정리된 핵심사항만 기억해도 오사카.교토 여행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 5. 책은 가볍게, 그러나 정보는 빵빵하게! 오사카.교토 여행의 모든 정보를 꾹꾹 눌러 담은 624페이지의 충실한 내용을 자랑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여타 가이드북보다 훨씬 가볍다. 본책에서 분리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콤팩트한 [지도 & 일본어 회화책]을 별책부록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띄는 특징! [지도 & 일본어 회화책]은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편리하다. 6. 먹방 천국에서 즐기는 식신.커피.디저트 로드 먹방계의 메카로 급부상한 칸사이의 3대 도시 오사카.교토.고베를 집중 해부했다. 오사카의 대표 먹거리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는 기본! 톱클래스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숨은 커피 맛집, 세계적 명성의 파티시에가 상주하는 디저트 카페, 혀끝에서 사르르 녹는 최고급 스테이크 등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맛집 정보가 가득하다. 더구나 500∼2,000엔대의 경제적인 맛집만 엄선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것도 [클로즈업 오사카]만의 자랑! 7. 일본어를 몰라도, 방향 감각 제로여도 OK! 친절한 칸사이 철도 가이드 복잡하기로 소문난 오사카.교토.고베의 철도 노선.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 없다. 일본어를 몰라도, 방향 감각 제로여도 손쉽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책에 실린 모든 역에는 고유의 역 번호를 병기했다. 알파벳과 숫자로 구성된 ‘심플한 역 번호’만 보면 목적지를 헤매지 않고 찾아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요시간과 요금까지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친절한 칸사이 철도 가이드가 믿음직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 8. 낭만 만점 일본 온천 여행 정보 일본 여행의 낭만을 담뿍 맛볼 수 있는 온천 여행. 2017년 전면 개정판에서는 오사카.교토.고베 근교의 온천은 물론, 예스러운 멋과 낭만이 감도는 분위기 만점의 온천 명소를 집중 발굴해서 실었다. 9. 오사카.교토 완벽 내비, 현지인도 감탄한 초정밀 지도 저자들이 현지에서 직접 걷고 골목 하나하나까지 두 눈으로 꼼꼼히 확인하며 만든 초정밀 지도는 클로즈업 시리즈만의 자랑. 모든 도로.볼거리.건물에는 한글과 일본어가 빠짐없이 병기돼 있으며, 지하철역.전철역의 출구 번호는 물론 출구 방향까지 디테일하게 표시해 놓아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10. 오사카.교토 여행의 필수품, 초대형 최신 지하철 & 버스 노선도 [클로즈업 오사카]의 표지는 재킷을 벗기면 휴대가 간편한 초대형 지하철.버스 노선도로 변신한다! 오사카.교토 전역을 거미줄처럼 연결하는 수백 개의 지하철.버스 노선과 역이 빠짐없이 수록돼 있어 어디든 손쉽게, 그리고 최단 거리로 찾아가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함께 제공되는 최신 지하철 노선도에는 현지 지리와 역명에 익숙하지 않은 여행자를 위해 지하철역의 고유 번호와 정확한 일본어 명칭, 한국어 발음이 빠짐없이 기재돼 있다. 11. 백문이 불여일견, 사진으로 말하는 가이드북 글자만 가득한 짜증나는 가이드북은 가라! [클로즈업 오사카]에서는 일본 입국 절차부터 맛난 음식 메뉴까지 오사카.교토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생생한 사진으로 담았다. 16만 컷의 사진 가운데 엄선된 3,000여 컷의 사진이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전해주는 것은 물론, 완벽한 현지 가이드의 역할까지 해준다. 12. 주요 명소의 방향을 알려주는 친절한 파노라마 사진 지역별 코스에는 지하철.전철역의 출구를 나오자마자 보이는 주변 풍경이 파노라마 사진으로 실려 있으며, 출구를 중심으로 한 주요 명소의 방향이 꼼꼼히 표시돼 있다. 이 사진 한 장이면 제아무리 ‘길치’라도 길 찾기는 식은 죽 먹기! 13. 초행자도 걱정 없는 완벽한 교통편 안내 일본어를 모르는 초행자라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각각의 도시.지역.명소에는 해당 지역으로 연결되는 편리하면서도 저렴한 대중교통 이용법이 꼼꼼히 정리돼 있다. 심지어 지하철역의 출구를 나와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가야 하는 지까지 상세히 설명돼 있을 정도! 14. 책값보다 더 많은 혜택, 본전이 쏙 빠지는 가이드북 책에 실린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호텔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자의 주머니 사정을 십분 고려해 500∼2,000엔으로 식도락을 즐길 수 있는 ‘싸고 맛있는 집’과 2,500∼6,000엔대의 저렴한 한인민박.게스트하우스.비즈니스호텔을 집중 발굴해 여행 경비를 팍팍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15. 일본어를 몰라도 OK! 책을 보여주기만 하면 주문 끝! 일본어를 모르면 물 한 잔 주문하기도 힘든 것이 일본의 현실. [클로즈업 오사카]에 실린 모든 레스토랑에는 저자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메뉴가 사진과 함께 한글.일본어로 표기돼 있다. 책에 실린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말 한마디 않고도 주문 완료! 16. 실속파 쇼퍼 홀릭을 위한 필살 쇼핑 노하우 쇼퍼 홀릭을 열광시키는 오사카 최고의 쇼핑 명소, 명품 가격이 최대 70%까지 할인되는 알짜 아웃렛, 최고의 명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베스트 시즌 등 ‘쓰는 만큼 버는’, 선수들만 아는 대박 깜짝 쇼핑 노하우 대공개! 17. 친절한 모델 코스 제안으로 일정 짜기 고민 OUT! 짧은 휴가로 고민하는 직장인을 위한 2박 3일의 초단기 코스부터 가족.커플을 위한 4박 5일의 여유만만 코스까지 완벽한 모델 코스가 짜여 있다. 모든 코스에는 현지에서의 일정과 비용이 꼼꼼히 실려 있어 초보라도 현지인처럼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8.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똑똑한 정보 오사카와 교토에는 한국인.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교통 패스와 할인 혜택도 있다. 일본 가이드북의 번역서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알뜰살뜰 정보’를 놓치지 말자.
슈퍼 스도쿠 500문제 초급 중급
보누스 / 오정환 (지은이)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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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취미,실용
오정환 (지은이)
오정환 프로게이머가 직접 만든 500문제의 스도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하여 만든 기계적인 스도쿠가 아닌, 최고의 퍼즐 전문가인 오정환 프로게이머가 하나하나 만든 수준 높은 문제들이 담겨있다. 스도쿠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진정한 스도쿠에 대한 갈망을 풀어줄 것이다.SUPER SUDOKU 500 가이드 SUPER SUDOKU 500 초급 1 SUPER SUDOKU 500 초급 2 SUPER SUDOKU 500 중급 1 SUPER SUDOKU 500 중급 2 SUPER SUDOKU 500 중급 3 SUPER SUDOKU 500 해답 《슈퍼 스도쿠 500문제 초급 중급》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한 여느 스도쿠와는 다르다. 초급과 중급으로 이루어진 500문제의 스도쿠는 세계 최고의 오정환 프로게이머가 직접 만들어 해결의 통쾌함이 남다르다. 치밀하게 설계된 숫자들과의 대결에서 필요한 것은 추측도 운도 아니다. 논리력과 집중력으로만 승부해야 하는 진정한 스도쿠를 만나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오정환 프로게이머가 만든 수준 높은 스도쿠 책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퍼즐이 무언인지 아는가? 바로 스도쿠다. 1979년 건축가 하워드 간스가 ‘숫자 넣기(Number Place)’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한 것이 오늘날 스도쿠의 시작이었다. 한편 스도쿠는 일본의 니코리 출판사에 의해 ‘숫자는 하나로 제한한다’라는 뜻으로 ‘스도쿠數獨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그 시작이야 어찌되었든 스도쿠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학 퍼즐인 것만은 분명하다. 영국 [타임스]를 비롯한 유수의 매체에서 스도쿠가 인기 있는 것은 분명 특별한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유형의 스도쿠가 소개되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았지만 퍼즐러들은 항상 더 정교하고 과학적인 스도쿠에 목말라왔다. 《슈퍼 스도쿠 500문제 초급 중급》이 그 갈증을 해결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스도쿠는 그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하여 만든 기계적인 스도쿠가 아니다. 최고의 퍼즐 전문가인 오정환 프로게이머가 하나하나 만든 수준 높은 문제들이다. 스도쿠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진정한 스도쿠에 대한 갈망을 풀어줄 것이다. 논리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주는 최적의 두뇌계발 프로그램 스도쿠는 ‘3×3 박스의 9개 칸에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채워 넣는다’는 기본 규칙만 있다. 하지만 문제를 풀기 위해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곳곳에서 숫자가 중복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일이 발생하니 말이다. 일단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면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중복되지 않도록 채워 넣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게 될 것이다. 스도쿠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논리적 사고와 추론에 있다. 규칙에 따라 다음 칸에 들어갈 숫자를 떠올리고, 다른 칸의 숫자와 대조해봐야 한다. 이렇게 퍼즐러는 과학적으로 유추하고 논리적으로 숫자를 배치하면서 자연스레 두뇌 트레이닝을 거치게 된다. 스도쿠를 푸는 동안 집중력은 물론 기억력과 논리력도 키울 수 있다. 스도쿠는 마지막 칸을 채울 때까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드는 중독성도 지녔다. 모든 칸을 채웠을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성취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스도쿠의 매력이다. 《슈퍼 스도쿠 500문제 초급 중급》으로 추측도 운도 통하지 않으며 오로지 논리로만 승부해야 하는 진정한 스도쿠를 만나보자.
톨스토이 단편선
인디북 / 톨스토이 글, 권희정. 김은경 옮김 / 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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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북
소설,일반
톨스토이 글, 권희정. 김은경 옮김
세계적 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모음집. 톨스토이의 인생관, 철학이 담겨져 있는 대표 단편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 \'바보 이반의 이야기\',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버려 둔 불꽃이 집을 태운다 두 노인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바보 이반의 이야기 작은 악마와 빵 조각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달걀만한 낟알 대자(代子) 빈 북 수라트의 찻집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작가연보
나의 소중한 밍밍 잼칠라 이장님
와우라이프 / 맘껏 (지은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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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라이프
소설,일반
맘껏 (지은이)
답답한 국민의 마음에 사이다 같은 사람이었고, 국민을 기망하는 이에겐 과감한 회초리가 되었던 사람. 이 책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마을 이장님처럼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이재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이다. 그에 대한 찬양이 아닌 그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그림으로 담백하게 보여준다.이야기 하나 나 왜 울어? 이야기 둘 잼마을에서 만난 현인들 개딸과 양아들 이야기 셋 일어나 밍밍! 이야기 넷 1학기 이장님 업적 (성남 시장) 이야기 다섯 2학기 이장님 업적 (경기도지사) 이야기 여섯 꿈이 있잖아 풀고 가자 (가짜 뉴스) 성남FC 대장동 전과4범 행복이 형수 욕설 자살 쉬는 시간우리는 이재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었을까요? 이재명 대표에 관한 이야기 중 진실은 무엇일까요? ‘성남FC, 대장동, 전과 4범, 형수 욕설’ 등 소문만 무성한 ‘카더라 통신’으로 그를 판단하지는 않았나요? 이 책에는 총 102개의 이 대표의 업적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성남 시장으로서 남긴 35개와 경기도지사로서 남긴 67개입니다. 이재명의 정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가야할 방향이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주인으로서 가져야 할 권리와 책임을 생각하게 해줍니다. 또한 이재명의 어록, 사진과 그가 쓴 오글거리는 시까지 읽다보면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그는 아주 부드럽고 웃기기까지 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특히 회화를 전공하고 그림 작가로 살아온 저자는 이재명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누구나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밍밍 캐릭터와 함께 풀어낸 따뜻한 이야기는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아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소년공으로 시작해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가 된 이재명에 대한 짧은 분량이지만 함축된 인생사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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