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개인결제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
차이정원 / 이지성 (지은이) / 2018.08.07
15,000원 ⟶
13,500원
(10% off)
차이정원
소설,일반
이지성 (지은이)
250만 부 돌파! 이 시대의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불멸의 고전이 되어버린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국내 최초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법칙을 ‘R=VD’라는 공식으로 정리해 소개한 책이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된 1편에서는 세계적인 기업가 및 예술가, 스포츠 스타 등 성공한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더불어 사진 VD·장소 VD·소리 VD·글 VD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VD 기법을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눠 자세히 소개했다. 1편이 VD 기법과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사례에 집중했다면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에서는 VD 기법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 새겨야 할 기본자세, 즉 꿈을 대하는 태도를 10가지 키워드로 완벽하게 정리했다.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인 이번 책은 출간 10주년을 맞아 표지는 물론 내용까지 전면개정에 나섰다. 기존 2편과 스페셜 에디션 가운데 꿈의 현실화에 집중한 사회과학적 이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열망·확신·긍정·희망·상상력·시각형 사고 등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다시 만나보자. 잠시 꿈 앞에 주춤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다시금 꿈의 위대한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고, 성공을 향해 제대로 나아가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서문을 대신하여 서문을 대신하여 2 Chapter 1. 다시, R=VD │ 꿈을 향한 태도가 중요한 이유 꿈을 믿는 순간들이 모여 성공을 이루어낸다│꿈꾸라, 생생하게 꿈꾸라│언제나 꿈처럼 아름답기를│마음의 캔버스에 꿈을 그려라 Chapter 2. 꿈, Vivid Dream │ 꿈은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방법│마음의 눈을 들고 바라볼 것│어쩌면 겨우 1미터만큼의 거리│꿈은 언제나 어려운 길의 끝에 있다 Chapter 3. 열망 │ 행운을 잡아내는 감각에 집중하라 베르너 폰 지멘스, 내 꿈에 포기란 없다│레이 크록, 맥도날드라는 행운을 쥐다│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 물 위에 뜬 기름처럼│윌리엄 틸러 교수의 의지 각인 장치│꿈은 결코 가로막을 수 없다 Chapter 4. 확신 │ 의식과 무의식에 외치는 마음의 주문 집합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라│거대한 정신적 에너지를 구하라│부정적인 생각에서 꿈을 구원하라│부정적인 생각에 틈을 주지 마라 Chapter 5. 긍정+소리 VD │ 소리쳐라! 눈을 감아도 생생한 꿈을 박지성의 다짐 그리고 기적│지미 카터, “나는 대통령이 될 사람이오!”│소리 VD 효과를 증명하는 실험과 발견들│평범한 사람들의 대범한 선언 Chapter 6. 희망 │ 내 꿈에 기적이 찾아오는 순간은 언제일까 항상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비결│경영의 신, 정주영의 습관│꿈이 불러온 한강의 기적│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Chapter 7. 믿음+글 VD │ 기록하라! 읽을 때마다 가슴 뛰는 꿈을 레오나르도 다빈치, 꿈을 글로 적다│생생하게 꿈꾸고 싶다면 힐튼처럼│꿈의 편지를 띄우는 사람들│벤 스위트랜드의 꿈 노트│평범한 사람들의 글 VD 이야기 Chapter 8. 상상력 │ 천재의 발견, 꿈 너머의 세계까지 꿈꾸다 아인슈타인과 상대성이론│상대성이론의 세 가지 성공 법칙│상대성이론의 시각으로 꿈을 보라│꿈 에너지에 한계란 없다 Chapter 9. 생각 에너지 │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우주를 움직여라 우주를 움직이게 하는 상상의 힘│양자역학에서 말하는 에너지의 실체│꿈을 이룬 사람들의 소우주│양자의 세계에서도 VD가 R이 된다│당신의 우주는 무엇을 만들고 있는가 Chapter 10. 시각형 사고 │ 마음속 캔버스에 그린 그림은 현실이 된다 형상화 기술과 VD 기법의 공통점│R=VD를 형상화하라 Chapter 11. 기법+플래카드 기법 │ 꿈 앞에 망설이는 나와 이별하라 동네 슈퍼 주인에서 꿈의 전사로│꿈을 어떻게 대접할 것인가 Chapter 12. 기법+통합 VD 기법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꿈의 의식 책을 마치며 책을 마치며 2 부록 1. 꿈의 공식 R=VD 사용 설명서 2. 약해지는 마음을 위한 꿈 처방전 참고 도서250만 독자의 선택, 10주년 전면개정판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 R=VD를 실현하는 10가지 키워드로 다시 만난 꿈의 세계 250만 부 돌파! 이 시대의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불멸의 고전이 되어버린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국내 최초로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법칙을 ‘R=VD’라는 공식으로 정리해 소개한 책이다. 지난해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된 1편에서는 세계적인 기업가 및 예술가, 스포츠 스타 등 성공한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더불어 사진 VD·장소 VD·소리 VD·글 VD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VD 기법을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눠 자세히 소개했다. 1편이 VD 기법과 꿈을 이룬 사람들의 성공 사례에 집중했다면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에서는 VD 기법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 새겨야 할 기본자세, 즉 꿈을 대하는 태도를 10가지 키워드로 완벽하게 정리했다.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의 최종 완결판인 이번 책은 출간 10주년을 맞아 표지는 물론 내용까지 전면개정에 나섰다. 기존 2편과 스페셜 에디션 가운데 꿈의 현실화에 집중한 사회과학적 이론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열망·확신·긍정·희망·상상력·시각형 사고 등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다시 만나보자. 나름대로 열심히 꿈을 꾸지만 쉽게 이뤄지지 않는 탓에 꿈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많을 것이다. 잠시 꿈 앞에 주춤했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다시금 꿈의 위대한 가능성을 깨닫게 해주고, 성공을 향해 제대로 나아가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꿈·열망·확신·긍정·희망·믿음·상상력… R=VD를 실현하는 10가지 키워드로 다시 꿈꾸다 베스트셀러에서 스테디셀러로, 더 나아가 꿈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로 꿈꾸는 대한민국을 만들었던 ‘꿈다방’ 시리즈의 2편이 어느덧 출간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해 1편이 10주년 개정증보판으로 다듬어졌듯 2편도 표지뿐 아니라 내용까지 전면개정에 나섰다. 1. R=VD를 실현하는 10가지 키워드로 재구성 책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실행하게 하는 힘, 《꿈꾸는 다락방》이 10년 넘도록 꾸준하게 사랑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수많은 독자들이 《꿈꾸는 다락방》을 읽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생하게 꿈꾸는 삶을 유지하기란 좀처럼 쉽지가 않다. 어떤 날은 일상에 치여, 또 어떤 날은 의지와 무관하게 꿈이 1순위에서 2순위로 밀려난다. 그런 하루하루가 쌓이면 결국 꿈꾸기를 포기하게 된다. “R=VD,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는 꿈의 공식을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꿈꾸는 다락방》 2편에서는 R=VD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것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열망·확신·긍정·희망·믿음·상상력 등 10가지 키워드를 통해 꿈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점검해보는 것이다. 꿈 앞에서 주춤했던 순간들을 돌아봄으로써 망설임 없이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2. 꿈을 현실로 만드는 VD 기법의 최종 완결판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을 연구한 끝에 꿈을 현실로 만드는 법칙을 발견했다. ‘Vivid Dream=Realization’이 그것이다. 그는 보통의 사람들도 누구나 일상에서 꿈을 꾸고 법칙을 실행할 수 있도록 VD 기법을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한 바 있다. 《꿈꾸는 다락방》 1편을 통해 소개된 VD 기법은 크게 기본편과 심화편으로 나뉜다. 기본편은 사진 VD· 장소 VD·소리 VD·글 VD를, 심화편은 파티 VD·정신의 영화관·상상의 멘토링 기법을 담고 있다. 그런데 이 가운데 ‘파티 VD’를 제외하고는 전부 혼자만의 VD 기법이다. 내가 VD 기법을 실천하는지 하지 않는지 주변 사람들은 모른다. 그래서 언제라도 VD 기법을 그만둘 수 있는 것이다. 2편에서는 이 점을 보완할 수 있는 2가지 VD 기법을 추가로 담았다. ‘플래카드 VD’ 기법을 실행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우리의 안부를 묻는 대신 꿈을 물을 것이다. 꿈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를. 그리고 누군가는 그 꿈을 지지할 것이다. 단지 꿈을 적은 플래카드를 하나 걸어놓은 것만으로 우리는 꿈의 사람으로 변화하게 된다. ‘통합 VD’ 기법은 ‘소리 VD’, ‘글 VD’, ‘정신의 영화관’ 기법을 통합한 것이다. 이 기법은 꿈 앞에서 약해지려는 순간, 우리가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사실 우리는 스스로가 더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이룰 능력과 자격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을 말이다. 추가로 VD 기법에 대한 독자들의 물음을 부록 [꿈의 공식 R=VD 사용 설명서]에 정리했다. 이제 마음속의 거인을 깨우는 꿈의 의식을 치러야 할 때다. 다음이 아닌 바로 지금, 꿈의 날개를 펴야 할 때다.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2》는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지금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줄 것이다.오리슨 스웨트 마든은 미국의 전설적인 자기계발서 작가다. R=VD 공식은 말한다. VD가 곧 R이 된다고. 당신이 가슴속에 품은 뜨거운 꿈, 그것이 현실이 된다고. 열망이 뭔지 아는 사람들만이 R=VD 공식을 실천한다. 가슴이 불처럼 뜨거운 사람들만이 R=VD 공식을 경험한다. 인간을 학력이나 재력 같은 외적인 것이 아니라 꿈, 믿음, 용기, 가능성 같은 내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만이 R=VD 공식을 이해한다. 벼랑 끝에 몰려본 사람 그리고 마음의 힘으로 그 벼랑 위를 날아서 안전한 지점에 착륙해본 사람만이 R=VD 공식을 인정한다. 당신도 R=VD 공식을 상식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불가능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고, 마침내 꿈이 이루어지는 기쁨을 맛보는 경험을 하게 되기를 바란다. 꿈과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은 지금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관점을 디자인하라
쌤앤파커스 / 박용후 (지은이) / 2018.10.10
16,000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박용후 (지은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착안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관점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의 수작인 이 책은 출간된 이래 누적 30만 부가 팔려나간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개인과 기업의 적재적소 마케팅, 홍보, 기획, 포지셔닝을 위한 '비즈니스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이번 '개념 확장판'에서는 이미 익숙해진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대폭 수정한 것은 물론, 저자의 변화된 생각을 적극 반영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판 50여 컷과 동영상 링크를 추가한 '새로운 관점'의 뉴 에디션이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힘도 바로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점'에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 그 도구의 해답은 '관점'이다. 골리앗을 이겨낸 다윗처럼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카카오, '링크투링크'를 통해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박스가 아닌 닭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업계 1위로 올라선 BBQ, 관성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샤넬….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단서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낼 수많은 '관점에 관한 통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비즈니스 관점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어떤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개념 확장판을 내며 prologue.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Part 1. *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 1. ‘one of them’이 아니라 ‘only one’ 2. ‘당연함’을 의심하면 미래가 보인다 3. 보이지 않는 고릴라 4. ‘본질’마저도 불변하는 가치는 아니다 5. 다른 질문이 생각의 방향을 바꾼다 6. 골리앗을 이기는 다윗의 돌멩이 7. BMW의 휠은 왜 까매질까? 8. 본질은 치킨박스가 아니라, 닭이다 9. 부수고 또 부숴야 보인다 10. 진보보다 진화하라 11. 가치가 향하는 목적에 집중하라 12. ‘착한 생각’이 가장 창의적이다 Part 2. * 관점은 관성 밖의 것을 보는 힘이다 1. 세상은 ‘더듬이’를 세운 자들의 것이다 2. 산만했다? 호기심이 많았다! 3. 모든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하라! 4. 끊임없는 질문은 본질에 접근하는 힘 5. 자신만의 정의를 가졌는가? 6.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미적분하라 7. ‘How to work’ 제대로 일하는 법 8.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내는 해체와 조립 9. 벽에 부딪히면 원점으로 되돌아가라 10. 흐름과 균형, 회계와 재무의 차이 11. 단어를 뜯어서 살펴보면 본질이 보인다 12. 가치와 차별성을 만드는 나만의 identity Part 3. * 관점을 바꾸면 ‘산타클로스’가 보인다 1. 복잡함을 품은 단순함 2. 출근은 선택 사항, 오피스리스워커! 3. 생각을 모으고 걸러주는 생각의 깔때기 4. 읽고 말하라. 그리고 지지를 얻어라 5. 끄는 컴퓨터,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컴퓨터 6. 나만의 ‘산타클로스’를 만들어라 7. 군중 속의 깃발, 슬로건 8. 인지상정과 기상천외, ‘당연’과 ‘기발’ 사이 9. snap judgement, 작은 기발함 10. 보여줄 이미지부터 결정하라 11.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관점의 비밀 12. 관점의 전환, 레드오션도 블루오션으로 만드는 것 Part 4. * 나를, 상품을, 기업을 판다는 것 1. 타성에 젖은 마케팅, 목적이 분명한 마케팅 2.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마케팅 (V2V marketing) 3. 소셜을 움직이는 링크, 링크, 링크 (Socialgraph Power) 4. 핵심지표 없는 기업, 속도계 없는 자동차와 같다 5. ‘뜨는 것들’에는 일관된 방향이 있다 6. 경쟁사가 아니라 고객이 본질이다 7. 미늘이 있는 메시지 8. 결이 있어야 공감과 설득도 통한다 9. 고객의 짜증에 성공의 답이 있다 10. 신제품 = 고객이 새롭게 느끼는 것 11. ‘맛있다’가 아니라 ‘이 브랜드가 맛있다’여야 한다 12. 고객의 ‘말’로 이야기하라 Part 5. * 인생을 ‘주관식’으로 풀어내는 법 1. 성공을 좇는 청춘에게 -share the experience 2.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갇힌’ 생각이다 3.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를 푸는 능력 4. 나와 ‘다른’ 사람은 누구라도 배울 것이 있다 5. 명품이 된다는 것은 identity를 가진다는 것이다 6.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질문의 미학’ 7. 생각의 경험치, 내면의 스키마 8. 자신의 경험을 디지털화하는 역발상 9. 생각의 결, 생각의 흐름을 찾는 방법 10. ‘번다’에서 돈을 빼면 제대로 보인다 11. 인생은 S자 곡선, 털어내면 성공이 기다린다 epilogue. 확장된 눈으로 세상을 해석할 때 우리의 삶도 확장된다“결국, 관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국내 유일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더 강력해진 ‘기획/마케팅의 교과서’ 오늘의 ‘무용함’을 내일의 ‘유용함’으로 바꿔낼 ‘지적 프레이밍’의 기술 - ‘Identity’와 ‘Branding’의 시대, 기업과 개인은 어떻게 스스로 ‘정의’하고 ‘공감’시킬 것인가? - ‘당연함’과 ‘관성’에 가려진, 눈에 보이는 것 너머 본질에 집중한 기획과 마케팅은 무엇인가? - ‘현재 당연한 것’이 아닌 ‘미래에 당연해질 것’, 미래의 성공을 거머쥘 흐름을 창조하는 힘! “세상이 이렇게 급변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성에 따라 살아간다. 그리고 관성의 흐름에 휩쓸리는 대로, 되는 대로의 삶에 빠져서 습관의 코드를 읽어내지 못한다.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에 대해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는다. 그들은 어느 순간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보면서 “우와! 세상 많이 바뀌었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 이것이 바로 ‘관성대로 사는 삶’이다.” _본문 p. 84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을 착안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 ‘관점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 대한민국 최초이자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 대표의 수작인 이 책은 출간된 이래 누적 30만 부가 팔려나간 초장기 베스트셀러이자, 개인과 기업의 적재적소 마케팅, 홍보, 기획, 포지셔닝을 위한 ‘비즈니스 프레이밍의 교과서’로 평가받는다. 이번 ‘개념 확장판’에서는 이미 익숙해진 사례를 최신 흐름에 맞게 대폭 수정한 것은 물론, 저자의 변화된 생각을 적극 반영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판 50여 컷과 동영상 링크를 추가한 ‘새로운 관점’의 뉴 에디션이다. 박용후 대표의 메시지는 쉽고 명확하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고, 들리지 않는 것들을 듣고, 느껴지지 않는 것들을 느낄 수 있는 비결, 바로 남과 다른 관점을 갖추라는 것이다.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해결 방법을 찾아내고 어떤 사람은 문제조차 파악하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하나의 장면에서도 순식간에 수많은 것들을 읽어내지만, 어떤 사람은 수많은 의미가 담긴 장면에서도 아무것도 읽어내지 못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이러한 능력의 차이는 바로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았느냐?’에서 기인한다. 관점을 바꾸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시나브로 바뀌는 세상을 읽어내는 힘도 바로 통찰을 이끌어내는 ‘관점’에 있다. 당신이 지금까지의 삶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이제 그 도구의 해답은 ‘관점’이다. 골리앗을 이겨낸 다윗처럼 글로벌 IT 기업으로 성장한 카카오, ‘링크투링크’를 통해 세계적인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방탄소년단, 박스가 아닌 닭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업계 1위로 올라선 BBQ, 관성의 틀을 깨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샤넬…. 우리에게 이미 주어져 있는 단서에서 새로운 생각을 이끌어낼 수많은 ‘관점에 관한 통찰’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비즈니스 관점뿐 아니라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어떤 사람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전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당연함을 부정하라! ‘모든 것이 마땅히 그래야 한다.’라고 받아들인다면 변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연한 것이 미래에도 당연한 것은 결코 아니다. 관점의 변화는 당연함의 부정으로부터 나온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라는 단어의 시작은, ‘당연함에 던지는 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_본문 p. 16 저자 박용후 대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마케팅?홍보 전문가다. ‘카카오톡’과 ‘배달의 민족’의 성공에도 그의 적지 않은 기여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절대 자신을 ‘마케터’라고 칭하지 않는다. 그는 상품을 알리고 파는 일로서 마케팅을 관성적으로 정의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일’로 재정의하기 때문이다. 마케터라는 직함을 가질 때 그는 그저 수많은 마케터 중 한 명에 불과하지만, 새로운 관점을 디자인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온리원’이 된다. 그런 박용후 대표에게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관점 디자인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관점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 그 방법은 무엇인가?” 그때마다 그는 답한다. “당연함을 부정하라!” 이 책은 바로 그 ‘당연함을 부정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관성적인 모든 것들을 의심해보며, 마치 탐정이 되어 흩어진 단서들을 추적하듯 사람들의 마음이 흘러가는 방향을 따라가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점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면 기업의 마케팅도, 포지셔닝도 심지어 개인의 발전마저도 물거품이 된다.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것. 관점의 변화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관점을 획득하는 순간, 당신은 대체할 수 없는 ‘명품’으로 거듭난다.” “남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고, 남들이 생각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본다면, 당신도 미래의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다. 전구가 등장하자 잔불과 촛불이 필요 없어졌듯이, 지금은 있지만 미래에는 없고, 지금은 없지만 미래에는 당연해질 것들, 바로 그것을 찾아야 한다.” _본문 p. 243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당연했지만 지금은 당연하지 않게 된 것들이 부지기수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수돗물을 그냥 마시거나 끓여 마셨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물은 당연히 사서 마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우리가 물을 사 먹었단 말인가? 선뜻 대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그 시점이 기억나지 않는다. 어디 물뿐인가? 좋아하는 드라마와 영화를 내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안하게 즐기며, 외부에서 에어컨과 보일러,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 가전을 내 마음대로 조절하는 세상이다.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에는 너무 흔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세상은 끊임없이 바뀐다. 예전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은 사라지고,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이 주변을 채우고 있다. 미래에는 지금 당연한 것들이 역사의 뒤편으로 밀려나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 또다시 당연해질 것이다. 그렇다면 결국 개인과 기업의 성패는, 오늘이 아닌 내일 ‘당연해질 생각’을 누가 먼저 잡는가에 달려 있다. 관점은 움직이는 표적과 같다. 대상인 동시에 과정일 만큼 변화무쌍하다. 이 과정은 직선적인 행진인 경우가 드물다. 계속 관찰하지 않는다면 제대로 관점을 획득할 수 없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오직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것만이 변하지 않는 진리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명언이다.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것, 언제까지나 당연한 것은 없다. 만일 모든 사람이 그것들을 당연함으로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과거와 현재뿐 아니라 미래의 세상은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현재의 당연함을 부정하고 미래에 당연해질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생각이 자라나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생각이 생기게 된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 새로운 아이디어와 생각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뜻하지 않던 큰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고정관념에 관한 틀을 깨는 ‘태도’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을 갖는 것은 넘볼 수 없는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마저도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 나아가 관점의 변화란 나의 일상 속에서도 매우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신나는 스파크’라는 것 역시 깨닫게 될 것이다.지구는 가만히 있고 태양과 별과 달이 움직인다고 믿던 시절, 당연하게 여겨지던 천동설에 의문을 품은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하자 사람들은 말했다. 나의 직업을 관점 디자이너라고 정의하면, 내가 하는 일의 범위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향하고 일의 범위도 넓어진다. 홍보라는 단어는 그와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영역을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다. 많은 기업에서 홍보를 하는데, 하는 일은 대부분 ‘널리 알린다.’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점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이다. 제품을 보는 사람들의 관점이 바뀌면, 그 제품은 매출이 늘어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그야말로 ‘붐’을 일으키게 된다. _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 中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
북라인 / 짐 트렐리즈 (지은이), 눈사람 (옮긴이) / 2018.08.20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라인
독서교육
짐 트렐리즈 (지은이), 눈사람 (옮긴이)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이 책은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하고 보완하는 한편, 디지털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기(와 문자 메시지)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디지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그리고 TV가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도 소개하는데,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의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 추려 실었다.서문-책 읽어 주는 부모가 책 읽는 아이를 만든다 이상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과외 수업 책읽어주기는 부모의 몫인가, 학교의 몫인가 금연 캠페인처럼 책읽어주기 캠페인을 벌이면 어떨까 아이들이 책과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이번 개정판은 무엇이 달라졌을까 평범한 한 부모가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었나 벙어리 아버지를 책 읽어 주는 아버지로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비디오 시대에도 읽기가 중요할까 경제 침체와 학비 상승에도 대학을 보낼 가치가 있을까 01-왜 읽어주어야 하나 페이스북·트윗·온라인상에서 읽는 것은 읽기가 아닌가 이 읽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책읽어주기만큼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있을까 핀란드 아이들은 여덟 살 때 글을 배우지만 읽기 성적은 세계 최고다 책을 잘 읽는 아이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책읽어주기는 풍부한 역사를 갖고 있다 배경 지식을 쌓는 최선의 길은 책을 읽거나 듣는 것이다 입학 초기의 어휘력이 이후의 성적을 결정한다 무엇이 그토록 일찍 어휘력의 차이를 만들어낼까 어휘력을 기르는 데는 대화보다 독서가 유리하다 부모의 독서 습관은 얼마나 중요할까 아이는 이야기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한다 위기의 학교에 책읽어주기와 혼자 읽기 처방을 내리다 책읽어주기와 어휘력, 두뇌의 노화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02-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나 신생아는 기억한다 장애아에게 책읽어주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하루 한 번 책읽어주기는 어떤 위력을 발휘할까 자연적인 독서 영재는 어떻게 키워질까 듣기는 말하기·읽기·쓰기의 원천이다 교과서만으로는 어휘력의 격차를 줄일 수 없다 책읽어주기는 집중력을 길러 준다 읽기를 도와주는 3B 키트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은 중학교 2학년 무렵에 같아진다 책읽어주기는 자연스럽게 문법을 체득하는 길이다 글을 잘 쓰려면 읽고 또 읽어야 한다 책읽어주기에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이야기는 아이의 머리와 마음을 깨우친다 03-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나 갓난아기에게는 어떤 책이 가장 좋을까 책을 읽어 줄 때 아기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엄마 거위 다음에는 어떤 책을 읽어주어야 할까 유아기의 책은 아이에게 온갖 모욕을 당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왜 같은 책을 읽고 또 읽어달라고 할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유치원에서는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비디오로 그림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월리와 아이 스파이 같은 시각 퍼즐 책도 도움이 될까 아이가 전래동화를 통해 배우는 것들 동화 속의 왕자는 구시대적이다 그림책에서 소설로 어떻게 옮겨가야 할까 소설은 언제부터 읽어 줄 수 있을까 유치원 아이에게 소설을 읽어주어도 될까 그림책은 몇 살까지 읽어주어야 할까 모든 장편이 읽어 주기에 적당한 것은 아니다 어떤 책이 읽어 주기에 좋을까 잘못 고른 책은 치워야 할까, 끝까지 읽어야 할까 10대에게도 책을 읽어 줄 수 있을까 책을 읽어 준 후 테스트를 꼭 해야 할까 04-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해야 할 일 해서는 안 되는 일 05-혼자 읽기:읽어주기의 동반자 가장 많이 읽는 아이가 가장 잘 읽는다 어른인 나는 책 읽는 걸 싫어하지 않지만 많이 읽지는 않는다. 아이들도 비슷할 것이다. 그 이유는 뭘까 혼자 읽기의 진정한 효용은 무엇일까 혼자 읽기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 왜 혼자 읽기에 실패할까 혼자 읽기 원칙을 가정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이는 닦으라고 하면서 왜 책은 읽으라고 하지 않을까 컴퓨터 독서 장려 프로그램은 읽기에 도움이 될까 컴퓨터 독서 장려 프로그램의 부작용은 없을까 잡지에 빠져 있는 아이, 그 아이는 책과 사귀는 중이다 책은 손에 들고 다니는 여분의 뇌다 가볍고 좁은 독서가 결국 평생 독자를 기른다 만화책은 혼자 읽기의 좋은 출발점이다 역할 모델이 될 어른으로서 교사들은 얼마나 많이 읽어야 할까 아이가 실제로 책을 읽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오프라의 북클럽이 엄청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 오프라 같은 부모와 사서들 06-디지털 학습:장점과 단점 학습을 위한 전자책의 장점 그에 반한 전자책의 문제점 온라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비관론자들이 지적하는 온라인 학습의 문제점 전자레인지 학습으로는 마음이 푹 익지 않는다 07-TV와 오디오:약인가 독인가 TV는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한 죄 없는 방관자일 뿐이다 TV 시청은 어느 정도가 적정할까 규칙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낫다 아이도 미디어를 즐기며 쉬어야 하지 않을까 핀란드식 읽기 교사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오디오북 듣기도 읽기일까 08-한 소년의 독서 여정 이 책을 쓰게 만든 아버지와 5센트짜리 책, 은밀한 이야기, 젊은 선생님 보물창고-소리 내어 읽어 주기에 좋은 책예비 부모들의 축하 선물로, 신입 교사들의 교육 교재로, 개정 7판을 거듭하며 책읽기의 고전이 된 밀리언셀러의 완결판 미국·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서 책읽어주기 열풍을, 한국에서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를 탄생시킨 화제의 밀리언셀러 “어떻게 해야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방법을 꼭 집어 일러준다. 하루에 15분씩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라는 것이다. 그것도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열네 살이 될 때까지. 다 큰 아이에게까지 무슨 책을 읽어주느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이 열네 살 무렵에나 같아지기 때문이다. 그전까지는 아이의 듣기와 읽기 수준에 현격한 차이가 나서, 아이가 혼자 읽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도 읽어 줄 때는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은 소리·음절·어미·어간·연음의 씨를 뿌려 아이가 손쉽게 읽기를 배우고, 그것을 사랑하며, 평생 그 사랑을 실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읽기는 교육의 중심에 있는 만큼 책읽어주기는 아이가 학교에서 마주하게 될 모든 것에 준비하게 하는 것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그리고 가장 저렴한) 과외 수업이기도 하다. - 이 책은 이렇게 책읽어주기의 효용과 그 사례, 평생 책을 즐겨 읽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이에게 왜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어주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읽어주어야 하는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그리고 혼자 읽기(책읽어주기의 소리 없는 동반자)는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를 유쾌한 일화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근 조근 설명한다. 이번 개정판은 기존의 내용을 새롭게 수정하고 보완하는(예를 들면, 유모차의 방향이 아기의 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 한편, 디지털 세대의 읽기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신할 수 있을까, 디지털 기기(와 문자 메시지)가 읽기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디지털 학습은 득일까 실일까, 그리고 TV가 아이의 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본다. 책 말미에는 그림책부터 소설까지 읽어 주기에 적당한 길잡이용 추천 도서 목록도 소개한다. 이 목록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싶지만 아동문학을 꼼꼼히 살펴볼 여유가 없는 부모와 교사들의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본 한국어판에는 원서에 실린 500여 권의 책 가운데 국내에 번역 출간된 130여 권의 책을 추려 실었다. -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면 아이와 책 사이에는 ‘즐거움’이라는 끈이 연결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책을 읽어 주던 때의 행복한 느낌을 잊지 못한 트렐리즈는,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다(이 책 8장에는 어린 시절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였던 소년 트렐리즈가 열렬한 독서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다). 40년 전 매사추세츠 스프링필드의 한 신문사에서 성공한 삽화가이자 자유기고가로 일하던 때, 그는 한 주에 한 번 학부모 자원봉사자로 여러 교실을 방문하면서 많은 아이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부모와 교사들에게 있음을 깨달았다. 그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줄 시간도 정성도 없었고, 그 필요성도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1979년 트렐리즈는 여름휴가비를 털어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을 자비 출간했다. 이는 무관심을 떨쳐 깨우는 첫 타종이었다. 미국 30개 주와 캐나다에서 봉화가 이어지듯 전파되던 이 책은 3년 후인 1982년 펭귄북스의 눈에 띄어 정식 출간되었고, 그 이듬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17주간 연속해서 올랐으며, 2013년 일곱 번째 개정판이 출간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백만의 부모와 교사들의 사랑을 받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2010년 펭귄북스는 이 책을 75년 출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75권 중의 하나로 선정했다. 이 책은 영국·호주·중국·인도네시아·스페인·일본에서도 출간되어 책읽어주기 열풍을 선도했고, 2007년 국내에서도 출간되어 2012년 봄 EBS FM 〈책 읽어 주는 라디오〉의 탄생 모티브가 되었다. 당시 EBS 김유열 편성기획부장은 하루 11시간 대한민국 남녀에게 책을 읽어 주겠다는, 초유의 개편을 단행한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첫아이가 일곱 살이 되던 2008년 봄, 《하루 15분 책읽어주기의 힘》을 만났다. 책읽어주기의 행복과 열매를 주변의 지인들에게 전파하던 나는, 교육방송의 PD로서 ‘책읽어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싶은 열망을 품게 되었다. 마침내 편성 실무 책임을 맡고 있는 내게 그 꿈을 이룰 기회가 왔다. 2012년 봄, EBS FM은 〈책 읽어 주는 라디오〉로 혁신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책 읽어 주는 엄마, 아버지의 역할을 라디오가 대신해 주는 일, 이처럼 획기적이고 칭찬받을 만한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도토리의 집 1~7 세트 (전7권)
한울림스페셜 /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 2004.10.28
63,000원 ⟶
56,700원
(10% off)
한울림스페셜
학습법일반
야마모토 오사무 지음, 김은진 옮김
자신이 죽고 난 후 중증장애를 가진 아이를 누가 돌봐줄 것인지 고민하는 부모들, 교사와 장애인단체, 시민들이 헌신적으로 힘을 합쳐 장애인들도 생활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도토리의 집'을 건립한다. 단순한 장애인들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어주는 휴먼스토리는 모두 실화이다. 제24회 일본만화협회 우수상 수상, 제26회 하쿠호상(교육활성화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2년간 일본 전역에서 순회상영되며 애니메이션화되기도 했던, 화제의 만화이다.1권 이 책이 나오기까지 제1화 탄생의 날 제2화 돌멩이 제3화 저녁 노을 제4화 이름 제5화 도깨비 제6화 공동작업장 제7화 작은 집 제8화 한 알의 도토리 에필로그 2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교실 제2화 귤 제3화 잊혀진 아이들 제4화 미소 제5화 오리에 제6화 가케루 제7화 생명의 강 제8화 어린이 모임 제9화 하이킹 제10화 바다 에필로그 3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엄마의 마음 제2화 기숙사 제3화 노나카 선생님 제4화 오빠의 손 제5화 미소 제6화 도라에몽 제7화 유타 제8화 해냈다 제9화 눈 제10화 달려라 에필로그 4권 한국어판서문 제1화 선생님이 좋아요 제2화 쓸쓸해요 제3화 작별 제4화 미아 제5화 바깥 세상에서 제6화 불안 제7화 북소리 제8화 이별 제9화 오오바시 다리의 남자 제10화 버려지는 사람들 에필로그 5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학부모 간담회 제2화 소에 소 자아 제3화 할아버지 제4화 우리도 만들어요 제5화 모두의 바람 제6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전편) 제7화 수화로 살아가는 사람들(후편) 제8화 눈물의 졸업식 제9화 25,370원(모즈 공동작업장) 제10화 개근상(모즈 공동작업장) 에필로그 6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금메달(안식의 마을) 제2화 씨를 뿌리는 사람들(안식의 마을) 제3화 집 구하기 제4화 신부 제5화 노부오의 눈물 제6화 개소식 제7화 졸업 제8화 이사 제9화 입소시설 제10화 카와다 이사장 에필로그 7권 한국어판 서문 제1화 조직위원회 제2화 동료 제3화 힘을 주는 사람들(전편) 제4화 힘을 주는 사람들(후편) 제5화 우치노 씨 제6화 라스트 스퍼트 제7화 목표 달성 제8화 건설 제9화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제10화 에필로그 에필로그<기획의도> 야마모토 오사무는 15년 전 수화동아리 활동 중 한 권의 장애인 관련 수기를 만나게 되었다. 그 책자에는 농중복장애아들이 학교 졸업 후 일을 할 수 있는 공동작업장, ‘도토리의 집’ 설립과 관련된 농중복장애인들의 가족이나 농아학교 선생님들, 관계자의 수기가 수록되어 있었다. 그 책자를 처음 읽었을 때 작가는 큰 자극을 받았다. 그 수기에서 고통과 슬픔이 아닌 더 근원적인 ‘한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발견한 야마모토 오사무는 그 책을 기초로 해 본 작품을 완성했다. 자신이 죽고 난 다음 누가 중증장애를 가진 아이를 돌봐줄 것인지 고민하며 자식보다 하루만 더 오래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어머니, 장애를 가진 아이의 탄생으로 여태까지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것에 절망하는 어머니……. 그러나 아이의 성장과 선생님들의 격려와 위로 속에 아이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어머니들……. 그 어머니들과 선생님들, 장애인단체와 시민들이 헌신적으로 힘을 합쳐 연간 예산 6천만 원, 건립비 20억 원 이상을 모금해야 하는 도토리의 집 건립을 위한 인간 승리의 대장정을 시작하고 마침내 갖은 노력 끝에 사회공동체 도토리의 집이라는 기적을 우뚝 세울 수 있었다. 이 만화는 그런 실화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인간 승리를 그려낸 보기 드문 수작이다. <도토리의 집> 평범한 한 가정에서 모든 가족들의 축복 속에 태어난 게이코. 그러나 아이는 이상하게 성장이 느리고 차츰 불길한 징후들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부모는 아이가 선천성 청각장애와 함께 발달장애까지 갖고 있는 중복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듣지 못한다는 것은 말을 못하고 결국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거란 의미이며 발달장애란 성장해도 지능이 어린아이의 수준일 거라는 의미이다. 말을 못해 답답한 아이는 닥치는 대로 물건을 집어던지고 엄마와 싸우며 이웃집에 들어가 엉망으로 만들기도한다. 그러다 견디지 못하면 스스로의 몸을 벽에 부딪혀 자해까지 하고……. 결국 단란했던 가정은 무참하게 깨지며 부모는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게이코가 천식발작으로 생명이 위험해지고 그 속에서 있는 힘껏 애쓰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부모는 게이코가 살아 있음을, 자신들의 소중한 아이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면서 게이코와 함께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다는 절실한 심정을 느낀다. 느리지만 차츰차츰 성장의 모습을 보이며 밝게 성장해가는 게이코의 모습을 보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의 슬픔, 절망, 포기가 장애였음을 부모들은 깨닫게 된다. 마침내 아이가 졸업 후에도 평생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작업장 ‘도토리의 집’ 건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부모들,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 대장정을 시작하고 수년의 세월 동안의 노력 끝에 마침내 염원의 도토리 집을 건립하기에 이른다. <각권 소개> 1권 : 장애를 안고 태어난 아이들을 위해 떨쳐 일어선 부모들의 이야기 평범한 한 가정에서 모든 가족들의 축복 속에 태어난 게이코. 부모는 아이가 선천성 청각장애와 함께 발달장애까지 갖고 있는 중복장애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절망한다. 느리지만 차츰차츰 성장의 모습을 보이며 밝게 성장해가는 게이코의 모습을 보며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어른들의 슬픔, 절망, 포기가 장애였음을 부모들은 깨닫게 된다. 2권 : 장애아 반을 담당한 두 젊은 교사를 통해 장애아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취학 유예/면제’라는 제도 아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던 농중복장애아들. 뜻있는 교사들과 부모들의 노력으로 드디어 농중복장애아들의 입학이 허가된다. 중복학급을 맡게 된 하야노 선생님과 미타 선생님. 이 두 젊은 교사와 농중복장애아들과의 힘겹지만 희망찬 생활이 시작된다. 3권 : 장애를 딛고 서로를 이해하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이야기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노부오는 스스로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의사표시조차 제대로 못한다. 이런 노부오를 힘들어하던 미타 선생님은 노부오를 이해하게 되고 노부오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4권 :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배우고 표현하며 성장해가는 아이들 새학기가 시작된 사카이 농아학교. 아이들에게 기쁘고 슬프다는 감정표현을 가르치기 위해 연극을 준비한다. 처음엔 쓸쓸하고 슬프다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던 유리코는 선생님과의 이별을 통해 쓸쓸하다는 감정을 이해하게 된다. 5권 : 갈 곳 없는 아이들, 드디어 부모들이 모임을 결성하다 농아학교 졸업 후 갈 곳이 없는 장애아들.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잘 받아주지 않고, 사회에 나가 일을 한다 해도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원활한 사회생활을 하기가 힘들기만 하다. 마침내 아이가 졸업 후에도 평생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작업장을 건립하기 위해?도토리모임’을 결성한다. 6권 : '도토리의 집'에서 희망과 웃음을 되찾은 장애인과 부모들의 이야기 공동작업장을 만들 ‘도토리의 집’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집을 구하기는 어렵기만 하다. 계속되는 거절과 차별 속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부모들의 노력으로 드디어 ‘도토리의 집’ 이 문을 연다. 7권 : 2년에 걸친 모금운동과 사랑으로 마침내 건립한 정이 오가는 마을 - 도토리 좀더 많은 장애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동작업장 건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부모들, 엄청난 자금이 필요한 대장정을 시작하고 수년의 세월 동안의 노력 끝에 마침내 염원의 ‘정이 오가는 마을-도토리’를 건립하기에 이른다.우리는 아이의 장애만을 보며 그것을 무거운 짐이라 여겨왔다. 그래서 엄마는 더 이상 웃지 않게 되었고 아빠는 아이로부터 눈을 돌려버렸다. 그 생각은 아이에게도 전해져 슬픔에 싸여내게 되고..이윽고 마음을 닫았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있었던 건 아이가 아니라 우리였다. 우리의 슬픔, 포기, 절망..그것이야말로 무거운 짐이었던 것이다.
성취예측모형
클라우드나인 / 최동석 (지은이) / 2021.12.20
23,000원 ⟶
20,700원
(10% off)
클라우드나인
소설,일반
최동석 (지은이)
성취예측모형은 사람 보는 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직무에서 어느 정도 사회적 성취를 이룰 것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수단으로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 방법이다. 그 성취예측모형을 다루는데 3가지 역량군과 16가지 역량요소들을 가지고 역량진단방법을 알려주는 책. 저자는 독일에서 경영학 박사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부터 한국에 맞는 성취예측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의 성취예측모형을 만들었다. 타인의 역량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와 함께 자기 자신의 역량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진단해보자.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역량을 타고나며 이를 토대로 능력을 발휘한다. 각자 역량에 맞는 자리에서 일할 때 능력도 최대화된다. 따라서 사회와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타고난 만큼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서장 이 책을 쓰게 된 이유 1장 사회적 성취의 기반-역량의 의미 1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역량을 타고난다 직무에 맞지 않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 있다 인재선발을 과학적 방식으로 해야 한다 사회적 성취의 필수인 역량이란 무엇인가 성과의 차이가 나는 것은 역량의 차이 때문이다 2 인간의 행동은 마음의 명령을 따른 것이다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봐야 한다 인간은 영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존재다 역량은 마음에서 솟아나는 명령어들의 조합이다 3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행복은 역량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다 미래를 창조하진 못해도 준비는 해야 한다 2장 핵심 역량요소와 보조 역량요소 1 도구적 역량군: 좋은 목수에게는 좋은 망치가 있다 분석적 사고: 나누어 사고하고 인과관계를 파악한다 개념적 사고: 남들은 못 보는 본질을 찾아내 개념화한다 영재성: 고도의 민감성으로 몰입한다 2 추상화 역량군: 좋은 망치도 활용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창의성: 관행과 통념을 넘어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학습능력: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 해도 되는 것, 하면 안 되는 것을 깨닫는다 미래지향성: 미래의 일을 예상하고 바로 지금 준비한다 3 목적지향적 역량군: 포기하지 않는 것도 타고난 역량이다 성취지향성: 높은 목표 설정과 끈질긴 노력은 타고난다 대인영향력: 자신의 의도대로 타인을 움직여 목표를 달성한다 정직성실성: 보편적 가치를 온전하게 지키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4 보조 역량군: 주전 선수의 경기력을 완성한다 자신감: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견지한다 대인이해력: 타인의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한다 수행점검: 디테일에 집착해 완벽한 수행을 지향한다 정보수집: 무지를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유연성: 길이 막히면 우회로를 탐색한다 조직인지: 조직의 정치적 관계를 이해하고 핵심 인물을 활용한다 관계형성: 목적을 갖고 타인과 신뢰 관계를 형성한다 3장 인사실패가 반복되는 이유 1 인재를 선발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다 역량진단시스템의 부재 성과계약시스템의 부재 2 교육, 정치, 역사, 노동에 관한 교육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교육엔 ‘교육에 대한 교육’이 없다 우리 교육에서 정치를 가르쳐야 한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겐 희망이 없다 노동이 곧 삶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야 한다 4장 직업적 무능함이 만연한 이유 1 서계차경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라캉이 말한 상징체계란 이데올로기를 의미한다 피라미드형 계급구조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위계적 사고는 효율적이지만 위계구조는 위험하다 피라미드형이 아니라 네트워크형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2 환원주의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능력주의 체제는 엘리트 집단 체제일 뿐이다 인간은 숫자로 판단하고 예측할 수 없다 인간의 정신과 능력은 계량화할 수 없다 명령·통제 시스템은 파멸할 수밖에 없다 5장 인재를 양성하는 구조와 시스템 1 인재를 육성하는 조직설계에는 세 가지 원칙이 있다 분권화의 원칙 자율성의 원칙 네트워크의 원칙 2 서계차경에서 학습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 지배와 통제에서 연대와 보충으로 명령과 복종에서 대화와 토론으로 억압과 착취에서 협력과 상생으로 6장 인재의 역량진단과 리더십의 본질 1 진실한 기록 순환보직 관행을 없애야 한다 지시명령을 못 하게 해야 한다 인사고과를 없애야 한다 평가와 판단이 없는 기록만이 진실하다 2 진실한 리더십 리더십의 제1계명: 신뢰를 확보하라 리더십의 제2계명: 희망을 공유하라 리더십의 제3계명: 조직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라 종장 ‘사람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저자 후기 참고문헌과 해설 부록 ‘성취예측모형’을 위한 역량사전 ‘사람 보는 안목’이 시스템으로 구축돼야 한다! 인사실패를 막는 데는 성취예측모형의 역량진단방법만큼 좋은 것은 없다 성취예측모형은 한마디로 말해 사람 보는 안목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직무에서 어느 정도 사회적 성취를 이룰 것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수단으로 제대로 된 일꾼을 뽑는 방법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성취예측모형을 다루는데 3가지 역량군과 16가지 역량요소들을 가지고 역량진단방법을 알려준다. 이미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기업들과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영미권 기업들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러한 식의 성취예측모형을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일에서 경영학 박사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이후부터 한국에 맞는 성취예측모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근 10년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의 성취예측모형을 만들었다. “아니, 니가 왜 그 자리에 앉아 있어?” 기업에서든 정치에서든 직무에 맞지 않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 있다 왜 우리에게 성취예측모형이 필요한가? 직무의 권한과 책임이 큰 자리에 역량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앉아 있는 상황을 떠올려보면 된다. 고위공직자나 기업의 고위직 임원의 잘못된 의사결정은 공동체에 엄청난 손실과 폐해를 끼친다. 조직은 개인과 공동체를 위해 개인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해 알맞은 자리에서 일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에서든 정치에서든 직무에 맞지 않는 엉뚱한 사람이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인사 참사와 인사실패를 거듭 반복되고 있다. 인사가 잘못됐을 때 치러야 할 고통과 손실은 엄청나다. 그럼 왜 인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 알면서도 그런 일이 반복될까? 그것은 ‘사람 보는 안목’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럼 도대체 사람 보는 안목이란 무엇인가? 인간에게는 타인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이 있다는 말인가? 안타깝지만 그런 신비한 능력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딱 보고 어떤 사람인지를 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처럼 사람을 딱 보고 아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바탕이 된 안목이 필요하다. 성취예측모형은 사람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우리에게 타인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신비로운 능력은 없다! 그래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가 바탕이 된 안목이 필요하다! 기업과 정치에서는 적합한 사람을 뽑는 과학적인 방법과 안목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와 달리 선진국에서는 인사실패가 많지 않다. 그건 기업의 임원급 중역들을 선임할 때나 공직자를 뽑을 때 대부분 역량진단 결과를 참고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외국의 인사조직 컨설팅 회사는 조직의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역량진단 결과를 상업적으로 서비스하기까지 한다. 우리나라 일부 기업에서도 자체적으로 역량진단모형을 만들어서 활용하거나 인재상을 내거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하지만 피라미드형 계급구조가 바뀌지 않는다면 제대로 활용될 수 없고 벽걸이용으로 사용되는 구호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 성취예측모형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인식하게 한다! 사람 보는 안목이 없다는 것은 인간이 대한 이해가 부재하다는 의미이자 인간을 이해하는 관점이 왜곡돼 있다는 의미이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타인의 역량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와 함께 자기 자신의 역량수준은 어떻게 되는지 진단해보자. 대화를 통해 파트너와 연인의 역량을 진단할 수도 있다. 일상생활의 관찰을 통해 배우자와 자녀의 역량도 진단할 수 있다.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역량을 타고나며 이를 토대로 능력을 발휘한다. 각자 역량에 맞는 자리에서 일할 때 능력도 최대화된다. 따라서 사회와 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타고난 만큼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하고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성취예측모형은 그런 사회 구조와 시스템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는 누구일까? 시대마다 사람마다 답이 다를 수는 있지만 2021년 기준 최고의 축구선수를 꼽는다면 아마도 손흥민이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가 남다른 역량을 타고났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잠시 상상해보자. 만약 그에게 축구를 하지 말고 소설을 쓰라고 한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그의 부모가 어린 손흥민에게 운동선수는 좋은 직업이 아니니 공무원이 되라며 진로를 결정해줬다면? 소설가든 공무원이든 현재 그가 보여주는 반짝반짝 빛나는 ‘능력’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는 두말할 필요 없이 개인의 비극이요 사회의 손실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는 문명이 퇴보할 수밖에 없다.인간은 저마다 ‘적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문명의 진보는 구조와 시스템의 힘인가, 사람의 힘인가? 구조와 시스템은 사람을 만든다. 조직이 어떻게 설계되는가에 따라 사람들은 기질을 다르게 발휘하고 그에 따라 성과도 달라진다. 구한 말 조선에 머문 조선인과 러시아에 이주한 조선인이 전혀 다른 기질과 능력을 발휘한 것이 그 증거다. 그 조직설계를 바로 사람이 한다. 누가 리더십을 발휘해 어떻게 구조와 시스템을 설계하고 누가 의사결정권을 갖는가에 따라 공동체의 운명이 결정된다. 조직과 사람의 운명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1단계, 비슷한 직무 상황에서 평범한 성과자average performer와 고성과자high performer를 비교한다. 예를 들어 같은 기간에 같은 종류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한 뒤 결과를 비교하는 것이다. 2단계, 평범한 성과자와 고성과자가 각각 어떤 내적 속성을 발휘하는지를 비교하고 연구한다. 예를 들어 고성과자에게는 관찰되는 데 평범한 성과자에게는 관찰되지 않는 것을 찾아낸다. 사태의 진실을 발견하려는 노력을 어떤 방식으로 기울이는지, 타고난 능력이나 재능을 스스로 발견하는 자기인식 능력이 있는지, 역사인식과 시대정신을 가진 목적의식이 얼마나 뚜렷한지 등을 관찰 기법이나 인터뷰 기법 등을 통해 확인한다. 3단계, 평범한 사람에게는 없고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에게만 있는 내적 속성을 찾아낸다. 이런 차이를 드러내는 특징을 차별화 요소differentiating factors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첫째, 사고력이나 영재성과 같은 타고난 도구적 재능이 출중하다는 점이다. 둘째, 자신의 출중한 재능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아는 자기인식을 통한 추상화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셋째, 주변의 기대보다 더 높은 목표를 세워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함과 동시에 타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의도에 동참하도록 끌어들이려는 성향을 보인다는 점이다.
조조만 아는 토익 독해 기술 (新토익 대비용)
북플라자 / 조조토익 지음 / 2016.08.29
16,000원 ⟶
14,400원
(10% off)
북플라자
소설,일반
조조토익 지음
新토익으로 돌아온 조조토익 시리즈. 저자는 40가지 문제유형화는 물론 Not True문제의 선지도 수십 가지로 유형화하였고, 더블 또는 트리플 지문에서 연계 문제의 아이디어까지도 23가지로 유형화하였다. 이 책은 '파트별 지문별 시간 배분 기술', '한 지문에 할당된 문제별 풀이 순서 기술', '개별구체적 질문의 40가지 유형화 기술', 'Not True, Infer문제의 해결과 패러프레이징(선지 유형화 기술)' , '기타 토익시험에 유용한 기술' 등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PROLOGUE 토익 독해, 난세의 간웅 조조처럼 전략적으로 풀자! 제1장 파트별 지문별 시간 배분 기술 1-01 新토익 Part7의 변화 1-02 新토익 Part7의 배정 시간 개관 1-03 Part5와 6 및 Part7간의 풀이 순서 1-04 Part7 내에서 더블 지문과 싱글 지문의 풀이 순서 1-05 Part7은 52분을 넘는 순간 중단한다 1-06 몇 문제는 버린다 1-07 OMR카드 마킹의 방법 제2장 한 지문에 할당된 문제별 풀이 순서 기술 2-01 Part7을 푸는데에 시간이 부족한 진짜 이유 2-02 토익 독해 문제는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2-03 개별구체적 질문 유형의 문제부터 푼다 2-04 개별구체적 질문부터 풀면 저절로 스토리라인이 형성된다 2-05 개별구체적 질문을 다 풀면 infer와 not True문제를 푼다 2-06 마지막으로 Purpose문제와 문장위치찾기 문제를 푼다 2-07 싱글지문 풀이 순서의 예시와 사고과정(이메일) 2-08 싱글지문 풀이 순서의 예시와 사고과정(기사문) 2-09 더블 또는 트리플 지문의 문제 풀이 순서 2-10 지문 읽는 순서와 문제 풀이 순서의 관계 제3장 개별구체적 질문의 40가지 유형화 기술 3-01 개별구체적 질문 문제유형의 개관 3-02 의문사 ~ 고유명사사람이름 ~ 일반동사 유형 3-03 일반 질문에서 시간/장소 부사구 유형 3-04 What ~ occur / happen / take place + 시간부사구 유형 3-05 의문사 ~ When, if, before, after 유형 (복문구조유형) 3-06 What ~ recommend 유형 (추천사항 유형) 3-07 What be ~ Ved to do 유형 (요청사30만이 선택한 토익 독학 비법서! 조조토익 시리즈가 新토익으로 돌아왔다! ★ 법학전공자가 만든 논리공식에 의한 PART7 문제풀이 테크닉 ★ 40가지 문제유형화는 물론 Not True문제의 선지도 수십 가지로 유형화 ★ 더블 또는 트리플 지문에서 연계 문제의 아이디어까지도 23가지로 유형화 ★ 지문 읽는 양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책 ★ 지문 어디를 정독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해당 지문에 할당된 문제를 순서대로 풀지 말고, 개별구체적 문제, not True문제, Purpose문제의 순서로 풀어보자. 개별구체적 문제를 먼저 품으로써 다음의 3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토익 독해 문제 푸는 속도를 높이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우선, 개별 구체적 질문의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해당 문장, 해당 단락 2~3줄을 읽은 것으로 말미암아 스토리 라인이 형성된다. 그리고 not True문제 선지 1~2개의 ○×를 저절로 판독하게 될 때가 많다. 또, 개별구체적 질문의 정답근거가 포함된 단락의 위치를 기준으로 Infer나 not True문제가 ‘더 앞쪽 단락’에 해당하는 문제인지, ‘더 뒷단락’에 해당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전체 지문’에 해당하는 문제인지를 가늠하는 기준이 생긴다. 저자는 지문에 대한 해석이 되는데도 토익 Part 7을 풀기만 하면 규정된 시간 내에 풀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경험하면서, 비슷한 고충을 느끼는 토익커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주고자 조조만 아는 토익독해기술을 만들었다. 어떤 영어 강사도 시도하지 못했던 발문(질문)의 40가지 유형화 및 선지의 내용별 유형화, 그리고 추론문제의 유형화는 모든 토익커가 Part 7에 대해 갖고 있는 고질적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줄 것이다. 나아가 더블 또는 트리플 지문에서의 연계문제를 삼단논법으로 접근하여 연계의 아이디어별 2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것 또한 신선하면서도 명쾌한 전략이다. 저자가 개발한 특유의 논리공식과 세밀한 유형화 공부방법을 함께 따라해 보자.
조조만 아는 토익 문법 공식 (新토익 대비용)
북플라자 / 조조토익 지음 / 2016.08.14
16,500원 ⟶
14,850원
(10% off)
북플라자
소설,일반
조조토익 지음
新토익으로 돌아온 조조토익 시리즈. 토익 문법 쟁점을 모두 흡수시키면서도 기존 영문법 책의 목차를 완전히 탈피한 책이다. 토익점수대별(600~900점대)로 필요한 문법을 재구성하여 출제빈도와 중요도를 스스로 느끼게 하였다.PROLOGUE 토익 문법, 난세의 간웅 조조처럼 전략적으로 풀자! 제1장 500점에서 900점까지 누구나 봐야하는 어휘공식 어휘문제 총론 1-01 토익 Part5,6구성과 2016년 시행 新토익의 변화 1-02 토익 어휘는 친한 어휘, 짝꿍 어휘가 힌트가 된다 1-03 토익 어휘는 늘 정답이 되는 단어가 몇 개 있다 1-04 토익 어휘문제의 힌트가 되는 기능어들이 있다 1-05 토익 어휘 문제는 선지4개간의 관계가 힌트가 된다 1-06 어휘 출제 번호대가 어휘문제의 힌트가 된다 부사 어휘편 1-07 부사와 친한 어휘 공부법 1-08 빈출 부사+동사 짝(동사를 보고 푸는 부사문제) 1-09 빈출 부사+형용사 짝(형용사를 보고 푸는 부사 문제) 1-10 부사+전치사 짝 / 부사+의문사 짝 / 부사+and 짝 1-11 숫자 / 문두와 친한 부사 동사 어휘편 1-12 동사와 친한 어휘 공부법 1-13 목적어를 보고 푸는 타동사 문제 1-14 주어를 보고 푸는 동사 문제 1-15 문장 속 특정단어를 보고 푸는 동사문제 명사 어휘편 1-16 명사와 친한 어휘들 1-17 to부정사를 보고 푸는 명사 문제 형용사 어휘편 1-18 형용사와 친한 어휘들 1-19 형용사화된 빈출 Ving와 Ved는 암기한다 전치사 어휘편 1-20 ‘~에 관하여’라는 의미의 전치사 총모음 제2장 500점에서 900점까지 누구나 봐야하는 문장구조분석 공식 2-01 문장의 뼈대가 매직아이처럼 떠올라야 한다 2-02 괄호치기법 VS 끊어읽기법 2-03 괄호치기 공식 6가지 - 생략가능한 부분찾기 2-04 끊어읽기 공식 230만이 선택한 토익 독학 비법서! 조조토익 시리즈가 新토익으로 돌아왔다! ★ 법학전공자가 만든 빈칸의 위치에 따른 Part5,6 문제풀이 공식 ★ 토익 문법 쟁점을 모두 흡수시키면서도 기존 영문법 책의 목차를 완전히 탈피한 책 ★ 토익점수대별(600~900점대)로 필요한 문법을 재구성하여 ★ 출제빈도와 중요도를 스스로 느끼게 만든 책 ★ 토익문법의 전형적 예제 737개를 수록한 책 ★ 문법 암기사항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책 시중에 나와 있는 토익문법 기본서는 각 문법사항을 출제빈도와 무관하게 동일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 또, 모두가 그런 기본서를 가지고 자신의 목표점수와 무관하게 공부한다. 토익에서 목표점수를 성취하는 데에 있어 불필요한 문법사항을 암기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해서는 ‘품사별로’ 구성한 영문법책의 전통적 목차를 획기적으로 바꿔, 목표 점수대별, 그리고 출제 빈도수별로 재구성한 토익맞춤형 문법기본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응시자의 목표점수대(600~900점대)별로 필요한 문법사항을 분류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냥 ‘영문법책’이지 ‘토익문법책’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다. 원래는 Part5,6에 관한 조조만 아는 토익 문법 공식의 분량을 과감히 줄이고 싶었다. 그러나 토익 응시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한 권으로 문법기초에서 만점까지 마스터하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이어서 출제가능한 문법을 빠짐없이 수록하는 집대성의 요구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 저자는 논리학에 기초해 토익 Part 5, 6를 위한 문법공식을 개발하여, 토익커들이 빈칸의 위치만 보고도 명쾌하게 정답을 고를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토익에 필요없는 과잉 문법을 철저히 배제시키면서도, 출제가능한 문법을 빠짐없이 수록하는 집대성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유일한 길은, 목표 점수대별로 필요한 문법사항을 토익에 맞춰 재구성하는 것이라고 한다. 30만 독자의 입소문으로 검증된 토익 독학 비법서를 함께 따라해보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이레미디어 / 스티브 니슨 (지은이), 조윤정 (옮긴이), 김정환 (감수) / 2022.01.30
27,000원 ⟶
24,300원
(10% off)
이레미디어
소설,일반
스티브 니슨 (지은이), 조윤정 (옮긴이), 김정환 (감수)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분석의 바이블로 불리는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의 번역서가 14년 만에 리커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자인 스티브 니슨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서구 세계에 캔들차트의 배경 지식과 실제적 활용법을 소개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전 세계 모든 차트 서비스에서 캔들차트가 제공될 정도로 기술적 분석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바로 그 책이다. 캔들차트는 주가 움직임의 추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바차트와 달리 주가 움직임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힘을 보여준다. 시장 추세의 변화를 일찍 알려주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거나 나올 수 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시장에서 이 책은 투자자에게 적확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지침서 역할을 할 것이다.추천사 서문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장. 머리말 이 책의 새로운 점 왜 캔들차트 분석기법이 세계 각지에 있는 거래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는가?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 배경 이 책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주의해야 할 점 기술적 분석의 중요성 2장: 역사적 배경 1부 캔들차트의 기본 3장. 캔들차트의 구성 캔들의 구조 4장. 반전 패턴 우산형 망치형 교수형 장악형 흑운형 관통형 5장. 별형 샛별형 석별형 십자샛별형과 십자석별형 유성형과 역망치형 유성형 역망치형 6장. 그외의 반전 패턴 잉태형 십자잉태형 집게형 천장과 바닥 샅바형 까마귀형 흑삼병 상승적삼병 삼산형과 삼천형 반격형 고기만두형 천장과 프라이팬형 바닥 탑형 천장과 탑형 바닥 7장 지속형 패턴 창 타스키형 고가 및 저가 갭핑 플레이 나란히형 상승삼법형과 하락삼법형 갈림길형 8장. 도지형 북향 도지형(상승장의 도지형) 키다리형 도지(인력거꾼), 비석형 도지, 잠자리형 도지 삼별형 9장. 종합 2부. 수렴 10장. 캔들군 11장. 캔들차트에서 추세선을 활용하는 법 스프링과 업스러스트 극성 변화의 원칙 12장. 캔들차트에서 되돌림 수준을 활용하는 법 13장. 캔들차트에서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는 법 단순 이동 평균 가중 이동 평균 지수 이동 평균 이동 평균선을 활용하는 법 14장. 캔들차트에서 오실레이터를 활용하는 법 상대 강도 지수 상대 강도 지수 계산하는 법 상대 강도 지수를 활용하는 법 이동 평균 오실레이터 이동 평균 오실레이터 계산하는 법 이동 평균 오실레이터를 활용하는 법 스토캐스틱 스토캐스틱을 계산하는 법 스토캐스틱을 활용하는 법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를 구하는 법 이동 평균 수렴?확산 지수를 활용하는 법 15장. 캔들차트에서 거래량을 활용하는 법 16장. 주가 변동의 측정 17장. 동양과 서양의 조화: 수렴의 힘 결론 용어 사전 A 캔들스틱 차트 용어와 그림 설명 용어 사전 B 서구식 기술적 분석의 용어 참고문헌 색인기술적 분석의 혁명가 스티브 니슨의 역작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 완역!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분석의 바이블로 불리는 《Japanese Candlestick Charting Techniques》의 번역서가 14년 만에 리커버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저자인 스티브 니슨은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서구 세계에 캔들차트의 배경 지식과 실제적 활용법을 소개했다. 출간 이후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캔들차트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으며 현재 세계 각지의 모든 차트 서비스에서 캔들차트가 제공될 정도로 기술적 분석 분야에서 혁명을 일으킨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에는 차트패턴과 기법에 대한 정통파의 해석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기법들을 담고 있다. 더욱이 스티브 니슨만의 고유한 해석법을 접할 수 있다. 니슨은 18개 국가의 거의 모든 주요 투자 회사에 있는 전문가들에게 이 기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가르쳤다. 그로 인하여 공인 시장 기술 분석가 협회로부터 시장 기술 분석가로 임명받았다. 연방준비위원회, 세계은행과 수많은 대학에서 강의했다. 메릴린치에서 수석 기술 분석가로 일했으며 다이와 증권에서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뉴욕 금융연구소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캔들차트닷컴(Candlecharts.com)의 사장이다. 현재 인터넷이나 HTS 시스템에서 캔들차트를 볼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책의 초판 덕분이다! 캔들차트에 대해 수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캔들차트에 대해 거의 매일 언급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지 않고는 진정한 의미에서 캔들차트를 안다고 할 수 없다. 그 이유는 캔들차트에 대한 거의 모든 저작물과 논의가 이 책에서 비롯되었고, 근거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스티브 니슨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내가 쓴 《캔들차트 투자기법》이 서구의 모든 캔들차트 기법의 토대가 되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 책이 간행되기 전에, 누가 ‘캔들차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었는가? 그리고 이 책이 나온 이후, 지금은 누가 캔들차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고 하겠는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_ 현재 고객들에게 캔들차트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면서 부족함을 느끼고 이를 충분히 활용하고 싶어 하는 전문가 _ 캔들차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투자를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_ 보다 적절한 시점에 시장에 들어가거나 나오고 싶은 사람 _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싶은 사람 - 새로운 기법을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거래 도구를 보완하고 싶은 사람 - 배우면서 즐거움을 얻고 싶은 사람 전 세계 거래자와 투자자를 사로잡은 비결!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다. 초보 차티스트에서부터 베테랑 전문가까지 누구나 캔들차트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시장에 관한 고유한 정보를 제공한다. 캔들차트는 주가 움직임의 추세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바차트와 달리 주가 움직임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힘을 보여준다. 그렇기 때문에 분석의 효율을 높인다. 캔들차트를 보면 즉각적으로 얻을 수 있는 시각적 정보 덕분에 시장 분석을 보다 빨리 그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시장 추세의 변화를 일찍 알려주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에 시장에 진입하거나 나올 수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높은 수익률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수세기 동안 일본을 지배한 군사적 상황들은 캔들차트 용어에도 스며들어 있다. 생각해보면 거래에는 전쟁에서 이기는 데에 필요한 많은 기술들이 똑같이 요구된다. 이러한 기술에는 전략, 심리, 경쟁, 전략적 후퇴 그리고 물론 운도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여러분이 이 책의 곳곳에서 전쟁을 연상시키는 캔들차트 용어들을 만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닐 것이다. “아침공격”, “야간공격”, “적삼병”, “반격형” 등등이다. _Chapter2 역사적 배경 중에서 그림 4.13은 상승장악형이다. 그림에서 주가는 떨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상승세의 양봉이 나타나 앞에 있는 음봉의 몸통을 덮거나 삼켜버린다(이 때문에 장악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패턴은 포옹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밸런타인데이라면 이렇게 불러도 좋을 것이다). 여기서는 매수세력이 매도세력을 압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_Chapter4 반전 패턴 중에서 집게형은 일중차트, 일간차트, 주간차트, 월간차트에서 각각 다르게 분석해야 한다. 일중차트나 일간차트에서는 이틀 동안 혹은 두 단위 동안 고가 또는 저가가 같더라도 중요한 신호로 생각할 수 없다. 일중차트나 일간차트에서는 캔들이 집게형의 구체적인 기준을 엄격하게 충족시켜야 의미 있는 신호가 될 수 있다(똑같은 고가나 저가를 이루면서, 어떤 캔들 패턴을 형성하거나 아니면 첫째 캔들이 크고 둘째 캔들이 작아야 한다). 한마디로 일중차트 또는 일간차트의 집게형에서는 특별한 캔들의 조합이 이루어져 있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는 말이다. _Chapter6 그 외의 반전 패턴 중에서
약속의 땅
웅진지식하우스 / 버락 H. 오바마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2021.07.28
33,000원 ⟶
29,700원
(10% off)
웅진지식하우스
소설,일반
버락 H. 오바마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임기 첫 2년 반 동안의 고군분투를 놀랍도록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례적일 만큼 내밀하게 자신의 선택과 사고과정을 곱씹는다. 덕분에 독자들은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역사상 가장 친근한 백악관을 만들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키고, 파병 문제로 4성 장군들과 논쟁하고,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머리말 1부. 내기 2부. 우린 할 수 있어 3부. 레니게이드 4부. 선한 싸움 5부. 세계의 실상 6부. 통 속에서 7부. 줄타기 감사의 글 사진 설명 찾아보기 미국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퇴임 후 첫 회고록 한국어판 출간 “마치 미국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서 일하는 듯한 압도적 현장감!” * 빌 게이츠 2021 여름 추천 도서 “이 책을 읽고 그가 더더욱 좋아졌다” * 역대 대통령 회고록 중 가장 많이 팔린 책 * 출간 첫날 90만 부 판매, 전 세계 500만 부 돌파 * 《뉴욕 타임스》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종합 1위 역대 대통령 회고록 중 최다 판매와 최고 선인세, 출간 첫날 90만 부 판매, 예약판매 즉시 아마존 종합 1위, 26개 언어 출간 계약 등 여러 기록을 남기며 전 세계 화제작으로 떠오른 미국 제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회고록 『약속의 땅』 한국어판이 드디어 출간된다. 오바마는 이 책에서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백악관에 입성하기까지의 과정과 임기 첫 2년 반 동안의 고군분투를 놀랍도록 솔직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례적일 만큼 내밀하게 자신의 선택과 사고과정을 곱씹는다. 덕분에 독자들은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역사상 가장 친근한 백악관을 만들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오바마케어를 통과시키고, 파병 문제로 4성 장군들과 논쟁하고, 기름 유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그가 서두에서 밝힌바 “이 모든 이야기를 500쪽 안에 담을 수 있을 줄 알았다. 1년이면 다 쓸 거라 예상했”지만, 책은 결국 두 권으로 나뉘었고 『약속의 땅』은 그중 1권이며 920쪽에 달한다. 압도적 두께는 제 값을 하고도 남았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치밀한 디테일과 우아한 문장이 어우러진 이 책에 언론과 평단은 “최고의 대통령 회고록” “유례없이 잘 쓰인 책” “현실 정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빌 게이츠는 마치 소설처럼 읽힌다며 “끝내주는 읽을거리”로 강력 추천했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공식 회고록 지극히 내밀하고 유례없이 흥미진진한 살아 있는 역사의 기록 전 세계가 주목한 책 『약속의 땅』은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재임 시절에 관해 쓴 회고록의 첫 권(전 2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헤매던 청년이 자유세계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놀라운 여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정치에 입문하고 성장해간 과정과 극적인 전환과 혼돈의 시기였던 대통령 임기 첫 4년에 일어난 기념비적 사건들이 놀랍도록 세세하게 묘사된다. 오바마는 자신이 처음 정치에 열망을 품은 순간에서 출발하여, 풀뿌리 운동의 힘을 보여준 아이오와 코커스의 결정적 승리를 거쳐, 마침내 대선에서 승리함으로써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국가 최고위직에 오른 2008년 11월 4일의 역사적 밤에 이르는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독자를 이끈다. 재임 시절을 되짚으면서는 대통령 집무실과 백악관 상황실은 물론이고 모스크바, 카이로, 베이징 등 세계 곳곳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나아가 대통령의 권한이 지닌 어마어마한 힘과 근원적인 한계를 독특하고도 깊이 있게 탐구하고, 미국의 당파적 정치와 국제 외교의 역학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보여준다. 덕분에 우리는 오바마가 내각을 꾸리고, 세계 금융 위기로 씨름하고, 블라디미르 푸틴의 심중을 떠보고, 불가능하게만 보이던 부담적정보험법(오바마케어)을 통과시키고, 아프가니스탄 문제를 두고 장군들과 논쟁하고, 월 스트리트 개혁을 위해 분투하고, 딥워터 호라이즌호 폭발 사고에 대응하고, 넵튠의 창 작전을 승인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하고……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어떤 내막이 있었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백악관 내부뿐 아니라 대통령 개인의 내면까지 가까이 들여다보게 된다. “이따금 ‘지도자 개개인의 성격이 역사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라는 유서 깊은 질문을 곱씹는다. 권력의 자리에 오르는 사람들은 깊고 무정한 시간이 흘러가는 수로에 불과할까,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부분적으로나마 저자로서 참여하는 것일까? 우리의 불안과 희망, 어릴 적 트라우마나 뜻밖의 도움을 받은 기억이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지 궁금하다.” (803) 『약속의 땅』은 놀라울 만큼 내밀하고도 반성적이다. 역사를 상대하기로 한 어느 개인의 무모한 도전이자, 지역사회 조직가가 자신의 신념을 세계라는 무대로 가져가 시험해본 이야기이다. 오바마는 흑인 후보자로 출마해 선거를 치르고, ‘희망과 변화’라는 메시지에 한껏 고무된 세대의 기대에 부응하고, 중차대한 의사결정에 따른 도덕적 딜레마에 직면해 사실상 얼마나 휘청거렸고 가까스로 균형을 잡았는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자신과 상대한 국내외 세력에 대해서 거리낌 없이 발언하는가 하면, 백악관 생활이 아내와 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도 진솔하게 밝힌다. 스스로에 대한 회의와 실망 역시 에두르지 않는다. 그럼에도 미국의 위대한 실험과 진보는 계속되고 있으며 언제까지나 가능하다는 그의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민주주의는 누가 하사해주는 선물이 아니라 공감과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루하루 쌓아 올리는 것이라는 버락 오바마의 신념을 유려하고 힘 있는 언어로 담아낸 이 책은, 격변하는 역사를 살아가는 이 시대 모든 독자에게 묵직한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 “평결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이 책이 출간될 즈음이면 미국 대선이 치러질 것이다. 이번 선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믿지만, 선거 하나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희망을 간직할 수 있는 이유는 동료 시민, 특히 다음 세대를 신뢰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는 확신을 제2의 천성처럼 지닌 듯한 그들은 부모와 교사가 입으로는 참이라고 말하면서도 어쩌면 온전히 믿은 적 없는 원칙들을 실현하자고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보다 그 젊은이들을 위해 썼다. 세상을 다시 한번 새로 만들어보자고, 노고와 결단과 크나큰 상상력으로 우리 내면의 모든 최선인 것과 마침내 부합하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그들에게 건네는 초대장이다.” (머리말에서)
두근두근 우쿨렐레 입문
음악세계 / 설명희, 이인애 (지은이) / 2020.10.30
7,000원 ⟶
6,300원
(10% off)
음악세계
소설,일반
설명희, 이인애 (지은이)
악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음악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인들까지 누구나 우쿨렐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다. 기본리듬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과정을 시작으로 응용리듬을 적용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기초이론들에 대해 저자 선생님이 직접 보여주는 영상과 연습곡을 학생이 연주하며 노래하는 영상이 QR코드로 삽입되어 학습자가 가장 쉬운 방법으로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기초이론 우쿨렐레 알아보기 6 우쿨렐레 명칭과 구조 7 우쿨렐레 줄이름ㆍ음계 8 우쿨렐레 운지모양ㆍ손가락번호와 기호 9 우쿨렐레 자세ㆍ다운 스트로크 10 음표와 쉼표 11 4비트 리듬 4비트 스트로크ㆍC코드 익히기 12 비야 오지마 13 어린 송아지 13 악센트 익히기 14 동물흉내 15 맛있는 간식 15 F코드 익히기 16 새 신 17 Are You Sleeping? (Brother John?) 17 C7코드 익히기 18 달 19 뚱보아저씨 19 새 달력 20 올라가는 눈 21 훌랄라 폴카 21 G7코드 익히기 22 어느 날 23 돌아 돌아 24 잉잉잉 25 나처럼 해봐요 26 모두 제자리 26 The Bare Necessities (정글북 OST) 27 간다 간다 28 도토리 28 통통통 29 사모하는 마음 30 싹트네 싹터요 31 보물 32 요기여기 32 산 할아버지 33 젓가락송 34 타브(TAB)악보 타브(TAB)악보 익히기 36 멜로디 연습해보기 37 거미 38 작은 별 39 다운 업 스트로크 40 8비트 스트로크 (응용1 ) 41 영어 인사 노래 42 곰 43 씨앗 44 가을바람 45 8비트 응용 리듬 - 2 8비트 스트로크 (응용2) 46 산중호걸 47 털보영감 48 그냥 두고 나갔더니 49 숲 속의 음악가 50 괜찮아요 51 8비트 응용 리듬 - 3 8비트 스트로크 (응용3) 52 작은 동물원 53 파란나라 54 창밖을 보라 56 I Have A Dream 58 누이 60 Hey Jude 62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63 8비트 응용 리듬 - 4 8비트 스트로크 (응용4) 64 우쿨렐레 노래해요 65 개구리 노총각 66 배가 아파요 67 수박파티 68 허수아비 아저씨 69 쁘띠 피노키오 70 3비트 리듬ㆍ6비트 리듬 3/4박자, 6/8박자 72 연습하기 73 고요한 밤 거룩한 밤 74 둘이 살짝 76 실버벨 78 어린이 왈츠 80 아리랑 81 섬집아기 82 오빠생각 83 반달 84 꽃밭에서 85 이 교재에서 배운 코드 86 우쿨렐레 계이름 익히기 87은 악기를 처음 접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음악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성인들까지 누구나 우쿨렐레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입문서입니다. 기본리듬만으로 연주할 수 있는 과정을 시작으로 응용리듬을 적용하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기초이론들에 대해 저자 선생님이 직접 보여주는 영상과 연습곡을 학생이 연주하며 노래하는 영상이 QR코드로 삽입되어 학습자가 가장 쉬운 방법으로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혼자 우쿨렐레 연주를 익히는 독학자들에게는 물론 방과 후 수업, 문화센터 등의 단체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교본입니다. [이 책의 특징] ·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짧은 구성 · 배우기 쉽도록 컬러로 구분된 오선위의 코드 운지표 · 간단한 코드를 각 리듬별로 배울 수 있도록 난이도 배열 · 동요부터 가요, O.S.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 수록 · 이론 예제와 연습곡을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QR코드 수록
꿈 너머 꿈 세트 (전2권)
나무생각 / 고도원 글, 이성표 그림 / 2009.08.24
19,000원 ⟶
17,100원
(10% off)
나무생각
소설,일반
고도원 글, 이성표 그림
꿈쟁이 고도원이 말하는 꿈의 진화를 보여주는 책『꿈 너머 꿈』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삶의 활기를 불러일으킬 ‘꿈 너머 꿈의 세계’를 보여준다. 꿈 너머 꿈이 없는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더 이상 나아갈 필요가 없다. 어느 순간, 인생의 허무에 부딪히고 방황하게 될 수도 있다. 너무 일찍 부와 명성을 거머쥐고 방황의 길로 접어드는 사람들처럼.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생을 실패한 것으로 여기게 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꿈 너머 꿈은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이 다른 이들도 행복하게 하고, 나의 즐거운 하루가 우리의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내는 것, 한 가지 꿈을 이룸으로써 그 꿈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꿈의 진화로 인생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그 꿈은 계속 진화하는 것이 꿈 너머 꿈이다. 저자는 꿈 너머 꿈을 꾸는 것은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나’에서 ‘이타적인 나’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함께 세트로 묶인 『꿈 너머 꿈 노트』는 끊임없이 꿈을 말하고, 적고, 그 꿈이 진화하는 것을 또 다시 적을 수 있도록 한 노트이다. 일기를 쓰듯이, 메모하듯이 메일 꿈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꿈 너머 꿈 프롤로그/꿈 너머 꿈 1. 당신의 꿈이 춤춘다 먼저 꿈을 말하라/대리석 천장을 깨다/제이미 올리버의 ‘꿈도 진화한다’/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당신의 꿈 너머 꿈은 무엇입니까? 2. 꿈을 가진 사람들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아름다운 판결문/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느티나무 도서관에서 놀자/꿈을 키우는 여행/선장부터 구하라!/절체절명의 순간, 나를 움직이는 것 3. 꿈 너머 꿈으로 가는 길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영어에 미쳤어/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였네/죽이 더 맛있지!/감사의 힘, 모르핀보다 강하다/마더 테레사 효과/‘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큰 꿈, 좋은 꿈 4. 꿈을 가진 자여, 태초의 소리를 들어라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책 사냥’을 즐겨라/당신은 명상을 아는가?/최초의 담력/혼이 담긴 시선/E형 모델로 웃자 5. 나의 꿈 이야기 꿈도 자란다/1원의 기억/꽃피는 아침마을/돈을 낙엽처럼 태운다/행복을 공유하는 일터/깊은산속 옹달샘 6.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부엉이 할머니/햇볕 잘 드는 언덕의 마로니에 나무 한 그루/7만 평의 마음/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에필로그/당신과 나의 꿈 너머 꿈을 위하여! 꿈 너머 꿈 노트
성경 필사 노트 : 잠언
꿈미(꿈이있는미래) / 꿈미(꿈이있는미래) 편집부 (지은이) / 2021.04.12
6,000원 ⟶
5,400원
(10% off)
꿈미(꿈이있는미래)
소설,일반
꿈미(꿈이있는미래) 편집부 (지은이)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국일미디어 / 안병수 지음 / 2005.05.01
11,000
국일미디어
건강,요리
안병수 지음
여기 유명 과자회사의 간부로, 과자 만드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해 온 한 중년 남자가 있다. 그는 과자 만드는 일이 즐거웠고, 무엇보다 자신이 만든 과자를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건강이 심각하게 나빠지기 시작했다. 주변에 건강 문제로 아직 젊은 나이에 고통을 당하는 선배 과자 기술자들이 상당히 많다는 사실도 심상치 않았다. 게다가 친분이 돈독했던 일본의 한 과자 기술자마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자, 그는 과자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바로 여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날 절반이 넘는 한국인들이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으로 대변되는 3대 생활습관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문제는 이 질병들이 더 이상 성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 질환들은 젊은 층, 심지어 어린 아이들에게서도 심각한 수준의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불과 1세기 전만 해도 희귀병이었던 이 가공할 질환들의 폭발적 증가는 20세기 들어 급격히 진행된 식생활의 변화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 즉, 모든 질병의 근원에는 정제당과 나쁜 지방, 식품첨가물이라는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가공식품’이다. 저자는 그토록 자랑스러워했던 회사를 뒤로 하고, 이후부터 식생활과 관련된 세계의 각종 논문, 건강 서적 등을 읽으며 국내외 과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탐독했다. 16년간이나 입에 달고 다니던 과자와 가공식품은 일체 입에 대지도 않았다. 그의 건강은 놀랍도록 빠르게 회복되었으며, 그는 이러한 사실을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영양가는 없으면서 적은 양으로도 공복감이 해소되는 식품인 정크푸드가 하나같이 당 지수가 높으면서 각종 첨가물이 무차별 사용된 식품이라는 점을 비롯해, 설탕을 마약으로 치부하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제1장-위대한 파괴자들’에서는 우리가 흔히 먹는 초코파이를 비롯하여, 아이스크림, 각종 햄과 소시지, 껌, 청량음료 등에 대한 해부와 함께, ‘아메리칸 사료’라고 표현한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방대한 자료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준다.프롤로그 ‘루비콘 강’을 건너며 야마시타 제과 사장이 건네준 책|꿈의 식품, 과자?|식원성증후군|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문닫은 야마시타 제과|직업에 대한 회의감|야마시타의 갑작스런 죽음|과자회사를 그만두고|슬로푸드, 삶의 진정성을 회복시키는 움직임|먹거리의 경이로운 카리스마|가공식품을 끊고 달라진 10가지 현상|식품회사와 소비자의 운명적인 엇박자|내가 펜을 든 이유 제1장 위대한 파괴자들 20세기의 걸작? 라면|식품이 아닌 식품인 정크푸드, 스낵|제왕의 뒷모습, 초코파이|충치는 빙산의 일각, 캔디|기분 전환, 입 청소에 가려진 껌의 진짜 모습|양의 탈을 쓴 이리, 아이스크림|아메리칸 사료, 패스트푸드|‘가공’, 그 허울 좋은 너울, 가공치즈와 버터|가장 위험한 것, 햄과 소시지|노란 우유, 가공유|액체사탕, 청량음료|고가의 청량음료, 드링크류 제2장 순백의 성찬 포텐거의 고양이|혈당의 신비|저혈당증|칼로리 덩어리|달콤한 복마전|외로운 뇌세포|만병의 근원|허울 속에 가려진 진실, 과당이 대안이라고? 제3장 최대의 스캔들 프리티킨의 실수|스캔들의 실체|기술의 진보와 양심의 퇴보|기발한 착상의 허구|플라스틱 식품|트랜스의 공포|풍요 속의 빈곤 4장 식품 케미컬 야누스의 두 얼굴|불투명한 원료의 사용|누가 만드는가|양이 적으면 무해하다?| 한 분자도 해롭다|행동독리현상|해결사는 소비자일 수밖에 제5장 자연의 대역습 눈부신 업적의 허구|현대판 영양실조|왜 천연성분인가|자연의 불가사의|세 이단아의 교훈|인공조미료, 그것은 퇴보다|위대한 섭생 에필로그 진정한 웰빙
일곱 살부터 하버드를 준비하라
웅진주니어 / 이형철,조진숙 공저 / 2005.06.01
10,000원 ⟶
9,000원
(10% off)
웅진주니어
학습법일반
이형철,조진숙 공저
아이들 교육을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정하고‘강하고 똑똑하고 바른 인재’로 키우기 위해 애써온 이형철, 조진숙 부부의 감동적인 ‘교육 다큐멘터리’! 저자인 이형철, 조진숙 부부가 처음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미국으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이민을 왔거나 조기 유학을 데리고 온 부모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에서였습니다. 정작 아이들 교육을 위해 고국을 떠나거나 가족과 뿔뿔이 헤어지는 큰 희생을 치렀으면서도 막상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하고 잘 몰라 우왕좌왕하는 그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두 아들을 너무나 훌륭하고 예의바르게 키운 부부에게 그 비결을 가르쳐 달라는 주위 사람들의 부탁이 쏟아져서 조금씩 원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에서의 출판과 유통만을 목적으로 했으나, 편집자가 원고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사는 학생들과 부모들, 교사, 그리고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크게 어필하며 감동을 주는 부분이 많다는 확신 아래, 일단 한국에서의 출판을 먼저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1부 아이에게 좋은 길을 열어주는 부모가 돼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바람직한 가정교육법 1.1 하버드에 공부만 하는 ‘공부벌레’는 없다 1.2 부모가 포기한 자식을 누가 가르칠 것인가 1.3 황금 같은 시간을 버리지 않도록 제대로 ‘푸시’하라 1.4 부모가 게으르면 아이들도 당연히 게으르다 1.5 온 가족이 함께 움직이고 함께 대화를 나눠라 1.6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부모들의 욕심 1.7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그냥 눈감아주지 마라 1.8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재능으로 키워줘라 1.9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강한 도전정신을 배우게 하라 1.10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키워줘라 2부 아이를 하버드형 글로벌 인재로 키워라 -공부는 물론 모든 면에 가능성을 활짝 열어두는 인재교육법 2.1 아이들의 경쟁상대는 바로 세계의 인재들이다 2.2 어릴 때는 되도록 많은 과외활동을 시켜라 2.3 평생 즐길 수 있는 악기를 배우게 하라 2.4 한 가지 운동을 꾸준히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5 아이들의 공부 습관은 집안 분위기에 달렸다 2.6 부모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아이더러 책을 보라고? 2.7 어릴 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자주 시켜라 2.8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도와라 2.9 이 세상에 어리석은 질문이란 없다 2.10 우물 안의 개구리로 키우지 마라 2.11 자연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를 가르쳐라 3부 기초 과목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연습시켜라 -초등학교부터 대학교에 지원하기까지 단계별 학습 프로젝트 3.1 초등학교 때는 기초 학습 능력을 다져라 3.2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암기 연습이 좋다 3.3 고등학교 때 1시간은 후에 1년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3.4 네이티브 아이들도 영어 공부를 철저히 한다 3.5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인정하는 AP와 IB프로그램을 이수하라 3.6 대학 진학을 준비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것들 3.7 작문 실력을 쌓아두면 모든 시험에 유리하다 3.8 까다롭게 심사하는 만큼 큰 인정을 받는 TASP 3.9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적극적으로 자신에 대해 알려라 3.10 기회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4부 좋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잘 정리하라 -윤태, 윤호가 작성한 에세이 샘플 모음 & 에세이 토픽 & 도서목록 4.1 윤태의 TASP 지원 에세이 -당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특정 주제나 화제에 관해 논하시오. -당신이 겪었던 갈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에 관해 쓰시오. 4.2 윤호의 TASP 지원 에세이 -책, 시, 희곡, 수필 혹은 수업시간 이외에 읽은 글에 대해서 비평적 분석을 하시오 -당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의 특정 주제나 화제에 관해 논하시오. -당신이 겪었던 갈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에 관해 쓰시오. 4.3 윤태의 하버드 대학 지원 에세이 -나의 꿈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 책들은? 4.4 윤호의 하버드 대학 지원 에세이 -당신의 중요한 경험, 성과, 위험에 대해 말하고 그것들이 당신에게 미쳤던 영향에 대해 서술하시오. 4.5 윤태의 미국 대통령상 지원 에세이 -뉴밀레니엄 시대에 우리가 직면한 도전은 무엇이며, 우리는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4.6 윤호의 미국 대통령상 지원 에세이 -당신에게 큰 의미를 부여했던 사람이나 사물의 사진을 첨부하시오. 그리고 의미를 설명하시오. 4.7 작문 연습을 위한 에세이 토픽 66가지 4.8 독서를 위해 추천하는 필수 도서목록 4.9 윤태가 읽은 도서목록 4.10 윤호가 읽은 도서목록 4.11 보충교재로 쓴 참고서 목록
화내지 않는 연습
21세기북스(북이십일) / 코이케 류노스케 글, 양영철 옮김 / 2011.03.15
12,000원 ⟶
10,800원
(10% off)
21세기북스(북이십일)
소설,일반
코이케 류노스케 글, 양영철 옮김
\'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 코이케 스님의 마음공부! 이젠 더 이상 화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크고 작은 화를 담고 살아가기 마련이다. 이러한 분노의 감정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겉으로 드러나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베스트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마음의 구조를 설명하고, 행복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스려 평온해지는 법을 이 책 『화내지 않는 연습』에 제시하고 있다. 화라는 것은 처음에는 그 크기가 크지 않지만 자신이 화가 난 원인을 자꾸만 반복해 생각해내면서 그 크기와 분노의 정도가 점점더 커지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이 보내는 ‘화’의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화내지 않는 연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답답하고 반복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한결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더 이상 화내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제1장 ‘욕망’은 스트레스의 근원 고통에 둔감해진 어른들 욕망이 기운을 나게 한다는 착각 소원은 이루어지는 순간 공허해진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다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은 역효과를 일으킨다 환경보호는 위선적이라도 의미가 있다 과식하고 싶지 않은데 과식하게 되는 심리 스트레스는 식욕으로 전환되기 쉽다 TV를 보면서 먹는 것은 왜 좋지 않을까 한입 먹을 때마다 젓가락을 내려놓자 나의 이야기는 대화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들어주는 척하는 사람 선한 마음은 매뉴얼보다 도움이 된다 비판의 정체는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다 옳은 것만 좋다는 것은 일종의 병이다 알아주길 바라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 제2장 ‘분노’는 사람을 병들게 한다 분노는 반발의 에너지이다 화가 치미는 원인 분노는 싫은 것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준다 화를 내면 힘이 넘쳐서 기운이 난다는 착각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 행복해지고 싶다면서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 사용하면 할수록 커지는 분노의 에너지 슬픔도 분노의 친구 일상의 작은 불평과 불만이 불씨가 된다 스토리를 고쳐 쓰면 분노를 줄일 수 있다 억압하거나 발산하지 않고 분노를 잠재우는 법 자신의 번뇌는 좋고 남의 번뇌는 질색이다 타인의 분노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제3장 ‘방황’은 능력을 흐리게 한다 마음은 보통 또는 평범함을 싫어한다 집중력과 결단력을 떨어뜨리는 악순환 의식해서 걸음으로써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기른다 진정한 집중은 좋아함을 넘은 순간에 찾아온다 익숙한 것일수록 다시 관찰한다 제4장 왜 마음은 금세 흐트러지는 것일까 사람이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는 편집된다 낯선 여성이 불쾌한 여성으로 바뀌는 구조 끊임없이 정보를 원하는 머릿속 편집부 번뇌 스토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복수는 독이 되어 돌아온다 싫은 말도 결국엔 단순한 소리일 뿐이다 마음은 몸의 작은 곳에서 생겼다가 사라진다 제5장 ‘욕망, 분노, 방황’을 줄이기 위한 레슨 자신에게 좋은 규칙을 정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욕망, 분노, 방황을 차단하는 10가지 교훈 선을 행하는 일과 악을 피하는 일 분노가 희미하게 끓어오르는 순간을 감지한다 마음의 움직임을 감시한다 어떤 감정이든 잘게 분해하면 극복할 수 있다 선한 에너지를 모아 면역력을 높인다 번뇌를 일소하기 위한 집중력 향상법 ‘공’의 경지를 맛보기 위한 레슨 자애로운 말로 번뇌를 다스린다 우주의 모든 생명이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제6장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레슨 강력한 감정일수록 흘려 넘긴다 몸에서 발산하는 고통의 신호를 감지한다 거기에 욕망은 없는가? 나쁜 행동을 피하는 법 부처가 말하는 ‘도’와 ‘법’은 종교가 아니다 센서를 갈고 닦으면 타인의 감정도 감지할 수 있다 그저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는 자멸한다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분위기를 바꾼다 장소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방법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하게 될까?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화를 내며 산다. 사소한 일에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견디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그저 기분이 좋지 않았을 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분노를 느끼기도 한다. 왜 이렇게 마음은 제멋대로 움직여서 자꾸만 화를 내게 만드는 걸까? 쓸데없는 잡념을 버리는 법을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았던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우리가 얼마나 분노에 휘둘리고 있는지, 이러한 분노가 얼마나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행복을 방해하는지를 바로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화를 내게 만드는 마음의 구조를 소개하고 이를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화를 일으키는 마음의 구조는 자기중심적 해석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새롭게 편집하는 마음의 버릇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철에서 우연히 눈에 띈 낯선 여인이 왠지 자꾸 신경이 쓰이는 장면을 예로 들어보자. 전철 안에서는 차창 밖의 풍경, 전철이 달릴 때 나는 소리, 사람들이 풍기는 독특한 냄새, 냉방 온도, 사람들의 대화 등 온갖 정보가 넘쳐난다. 그런데도 다른 모든 정보는 걸러지고 낯선 여인에게 신경이 쓰이는 것은 그 정보가 주변의 정보 중에서 가장 강하게 욕망이나 분노를 자극하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의 머릿속에서는 편집이 이뤄진다. ‘고급 옷을 입고 있는 걸 보니 상류층의 여자군. 그러고 보니 이전에 상류층 여자에게 무시당한 적이 있어. 왠지 불쾌한 걸.’ 이렇게 우리의 마음은 아주 재빠르게 현실의 여인을 무시한 채 ‘왠지 불쾌해’라는 머릿속 스토리를 쓰는 것이다. 회사에서 흔히 부딪히는 인간관계 문제도 마찬가지다. 처음 수집한 정보는 상사나 동료의 아무 의미 없는 말이나 행동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나를 업신여기는 무례한 말투다.’라는 자기중심적 틀에 맞춰 편집하고, 그 다음에 ‘이건 내게 너무 괴로운 일이야.’라며 또 편집을 한다. 결국은 ‘나를 무시한다 이거지, 나도 뭔가 보여주겠어.’라는 충동적인 머릿속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은 즉각적이고,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가장 자극적인 결론을 향해 달려가는 성질을 지닌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화 내려놓기 연습 코이케 스님은 화를 만드는 마음의 구조가 너무나 순간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일련의 편집 과정에서 최대한 빨리 스토리가 전개되지 못하도록 중단시켜야만,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규칙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듣기 싫은 말’도 결국에는 ‘단순한 소리’일 뿐이라는 마음의 규칙을 정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이야기에 자기중심적 정보를 덧붙이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또 우리는 ‘사람이라는 대상이 있을 때 더 큰 화를 내게 된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날이 더워서 짜증이 나는 것과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것은 그 크기가 분명 다르다. 날이 더울 때는 아무리 짜증이 나도 ‘왜 나만?’이라는 감정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경우는 ‘왜 나만 이렇게 일이 많은 거지? 왜 이렇게 나만 고생하는 거지?’라는 억울함이 스며들면서, 회사나 상사에 의해 자신이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머릿속 스토리가 완성되어 더 큰 화를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이 보내는 ‘화’의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화내지 않는 연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답답하고 반복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한결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조조만 아는 토익 LC 요령 (新토익 대비용)
북플라자 / 조조토익 지음 / 2016.08.31
16,500원 ⟶
14,850원
(10% off)
북플라자
소설,일반
조조토익 지음
新토익으로 돌아온 조조토익 시리즈. 특허받은 영어 리스닝방법(특허 제1449898호)과 ‘점진적 구간반복법’에 따른 귀뚫는 요령을 수록하였다. 또한 토익 LC를 어렵게 만드는 영국식 발음을 집중 공략하였다. 80분 분량의 귀뚫기용 MP3파일 무료 제공한다. PROLOGUE 토익 LC, 난세의 간웅 조조처럼 전략적으로 듣자! 제1장 모든 외국어 리스닝의 기본적 특성 1-01 외국어 리스닝과 스피킹의 차이 1-02 빠르기에 적응해야만 알아듣는다 1-03 음가의 주관성 1-04 귀도 안뚫렸는데 테크닉? 토익을 무시하지 말라! 1-05 딕테이션, 쉐도잉, 에코잉, 오랄테이션의 개념 1-06 외국어 리스닝에서 어순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1-07 눈감고 듣는 것은 바람직한가? 제2장 귀를 뚫기 위한 요령 (점진적 구간반복법) 2-01 점진적 구간반복이란 무엇인가 2-02 왜 점진적 구간반복이 효과적인가 2-03 점진적 구간반복 녹음 파일 만들기 2-04 외국 드라마 청취는 도움이 되는가 제3장 점진적 구간반복 mp3대본 분석 3-01 점진적 구간 반복 파일을 통한 귀뚫기 훈련 방법 3-02 점진적 구간 반복스크립트 자료 220 3-03 점진적 구간 반복스크립트 자료 60 3-04 점진적 구간 반복스크립트 자료 25 3-05 점진적 구간 반복스크립트 자료 25 제4장 특이한 발음 정리 4-01 연역적 발음 법칙 암기는 무의미하다 4-02 연음현상, 축약현상, 탈락현상, 동화현상 4-03 영어에서 다양한 음가로 느껴지는 접속사, 전치사, 대명사 4-04 토익에서 자주 나오는 유사발음단어 집중 정리 4-05 토익에서 자주 나오나 잘 안들리는 단어 4-06 토익 리스닝을 어렵게 만드는 영국발음 집중 공략 제5장 Part1의 요령 5-01 Part1문제의 5가지 유형 5-02 新토익 Part1의 변화 5-03 Part1은 동사만 들으면 90%가 풀린다
3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49가지
중앙M&B / 편집부 펴냄 / 2010.09.01
7,900원 ⟶
7,110원
(10% off)
중앙M&B
육아법
편집부 펴냄
3살 아이들에게 엄마가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은 성공적인 유아식 적응과 바른 식사 습관, 대소변 가리기와 말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등이다. 유아식은 기본적으로 어른들의 식사와 같지만 간이 세거나 단단하지 않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며 처음에는 분유와 함께 먹이는 것이 원칙. 이와 함께 3세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어휘력 향상을 위해 엄마가 아이의 눈을 보고 끊임없이 말을 해줘야 한다는 점이다. 아이가 말을 익히는 것은 수백 번 이상의 반복학습이므로 엄마는 아이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며 끊임없이 얘기를 해주는 수다쟁이가 되어야 한다. Part1 건강 아이의 첫걸음에 무한한 애정과 격려를 보내주세요/걸음마를 도와주는 방법/13~24개월 꼭 챙겨야 하는 예방접종/유아식 제대로 시작하기/젖 떼기, 젖병 떼기/밥 잘 먹게 만들기/영양제와 보약에 대한 모든 것/소아비만 초기에 잡기/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 모차르트/키 크는 마사지와 키 크는 체조/감기 막는 면역력 키우기/감기 끝에 꼭 찾아오는 중이염 물리치기/아토피성 피부염에 대처하기/돌 지난 유치 관리법/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_모차르트 Part2 생활습관 되도록 따로 재우지 마세요/대소변 훈련 이렇게 시켜주세요/꼭 고쳐주어야 하는 버릇/텔레비전, 정말 보여주면 안 되나요?/꼭 잡아줘야 할 3대 식습관/안 깨고 푹 자는 잠버릇 들이기/밤중에 깜짝 놀라 우는 아이/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_괴테 Part3 인지발달 아이가 수다를 떨고 싶은 엄마가 됩시다/아이가 말 배우는 과정을 알아두세요/아이의 눈을 보면서 맞장구 치면 어휘력이 늘어나요/말이 늦을 때 생각해봐야 할 것들/3세 아이 두뇌, 인지 발달 과정/아이 인지 발달에 맞춘 놀이법/13~24개월에 맞는 놀이감/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_스티븐 스필버그 Part4 교육 \'안돼\'보다 \'해보렴\'하고 말해주세요/효과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어린이 도서 연구가 황경숙씨가 추천하는 3세, 꼭 읽어주어야 할 책 베스트 20/3세 아이 데리고 여행하기/학습지, 방문교구 해주는 것이 좋을까?/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_잭 웰치 Part5 부모역할 아이에게 어디까지 자유를 허용할까요?/아이에게 애정 표현하는 법/두 돌 전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동생을 본 아이, 퇴행을 보여요. 3세부터 더욱 안전사고 조심조심/부모의 화나는 감정 조절하기/아이 앞에서 부부싸움하게 될 때/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_안데르센 Part6 인성사회성 바깥놀이 자주 해주기/엄마만 보이면 울어요/분노발작하는 아이/친구와 잘 안 놀려고 하는 아이/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황소고집 우리 아이, 제대로 길들이기/소심한 아이 도와주기/아이 기질을 파악하면 육아가 쉬워진다/걱정되는 문제 성격, 사랑으로 교정하기/사랑의 매를 들어도 될까요?/위대한 인물 뒤엔 엄마가 있다_에디슨 - 2005년, 전에 없던 육아서가 탄생합니다 금지옥엽 내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 않은 엄마가 어디 있을까요. 모든 것을 혼자, 처음 결정해야 하는 엄마 역할이 버겁게 느껴질 때면 으레 육아서를 찾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장황한 이론을 늘어놓는 데에 그치고, 오늘 지금 당장 발생한 ‘실제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국 인터넷에 기대어보지만 ‘지나치게 열성적인 샘플’은 현실적인 대안이 되지 못할 뿐이지요. 이론과 실제를 아우르는 육아서, 이것이 바로 『우리아이 꼭 시리즈』입니다. - 지난 5년 간 무려 32만 권이나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서점에 등장하자마자 첫 반응부터 뜨거웠습니다. 얇은 두께에 저렴한 가격, 그 안에는 엄마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죠. 불필요한 내용은 다 걷어낸, 알차고 실속있는 웰메이드 육아서라는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단숨에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것은 물론, 지난 5년 간 꾸준히 팔려나간 것이 어느덧 32만 권에 이릅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육아의 기본을 제대로 담았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 2010년 9월, 『우리아이 꼭 시리즈』 가 새로 태어납니다! 『우리아이 꼭 시리즈』가 연령별 육아서의 바이블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은 직접 사서 읽고 실행해 본 수많은 엄마들의 체험담이 잇따랐기 때문입니다. 이후 비슷한 육아서들이 속속 등장했지만, 지난 5년 간 『우리아이 꼭 시리즈』의 한결같은 인기는 식을 줄을 몰랐습니다. 개정판 출간을 앞두고 엄마들에게 다시 질문을 던졌습니다. ‘『우리아이 꼭 시리즈』에 바라는 점은요?’ 놀랍게도 대다수의 응답은 ‘지금 그대로!’였습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탄탄한 컨텐츠, 이 틀은 그대로 지켜나가면서 5년 전과 비교해 지금은 달라진 정보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고 좀 더 세련된 사진과 일러스트로 교체했습니다. 행여나 잘못된 정보로 엄마들에게 혼란을 주지는 않을까 꼼꼼히 살핀 후 한층 산뜻해진 새 표지를 입혀 개정판을 선보이기에 이릅니다. - 엄마 6,983명과 전문가 403명이 발견한 육아 고민 해답 연령별 맞춤 육아서 『우리아이 꼭 시리즈』는 보통 엄마 6,983명의 설문 조사를 통해 실제 엄마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서 전문가 403명이 해답을 찾아주는 총 7권의 시리즈물이다. 기존 육아서들의 두툼한 분량과 딱딱한 내용과는 달리 그야말로 가볍고 명쾌한 육아서라는 점이 특징. ‘엄마들의 진짜 고민을 풀어줄 해답서’를 만들기 위해 엄마들이 직접 올려준 ‘육아 고민 리스트’를 분석하고 이를 1세부터 8세까지 연령별로 나눠 각 200개씩의 고민으로 정리했다. 이 핵심 고민을 세 개의 육아 사이트에 올려 ‘지금 가장 절실한 육아 고민’ 50개로 추려낸 후 분야별 전문가(소아과 의사, 유아교육학자 등)의 답변과 국내외 유명서적을 참조해 ‘해답’을 찾아나갔다. 전문가 이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선배 엄마 507명에게서 ‘생활 속 해답’에 귀 기울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해 결국 어떤 육아서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알짜배기 콘텐츠로 가득 채워졌다. 우리아이 교육, ‘지금 꼭 해줘라, 나중에 해도 된다’에 대한 적기는? 다 해주자니 버겁고 안 하자니 불안해 늘 갈팡질팡하는 엄마. 아이가 조금만 따라 와주면 더 빨리, 더 일찍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 것만 같아 초조해진다. 그래서 열심히 조기교육에만 열을 올리다보면 정작 그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을 놓치는 엄청난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이 선배 엄마들의 고백이다. 한참 큰 뒤에야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하고 발등을 찍는다는 것. 너무 빠르거나 늦지 않는 적기 교육, 그 기준을 찾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우리아이 꼭 시리즈』다. 지금 우리 아이를 향해 ‘지금 꼭 해줘라, 나중에 해도 된다’를 꼭꼭 짚어주는 ‘엄마 교과서’다.
알파맘, 엄마표 영어 교육
담푸스 / 김은주 글 / 2009.05.15
12,000원 ⟶
10,800원
(10% off)
담푸스
영어교육
김은주 글
2008년 10월 SBS 스페셜에 \'알파맘\'으로 출연했던 저자가 밝히는 자녀 영어 교육 노하우. 저자는 영어 방문 교사, 영어 학원 강사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엄마표 영어 교육\'을 준비해 아이를 가르쳤다. 이 책은 그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느낀 점, 영어 교육 비결을 다른 많은 부모들과 함께 나누고자 출간된 것. 엄마표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떤 교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어떤 방식이 좋은지 쉽고 자세하게, 체계적으로 설명되어 있다. 각종 영어 교재를 난이도별, 내용별로 구별해 놓았으며, 실제 생활에서 아이에게 쓸만한 영어회화를 실었다. 영어조기교육을 할 때 알아야 할 유의사항도 있으므로, 왕초보 엄마들도 이 책을 지침으로 삼아 어려움 없이 영어 교육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Part 1 알파맘의 엄마표 영어 교육을 하기 전에 그래도 영어는 꼭 해야 합니다 엄마표 방식이 좋은 점과 효과들 알파맘의 엄마표 영어 교육을 하기 전에 준비하세요 Part 2 알파맘이 추천하는 영어책을 고르는 법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은 어느 단계에서? 내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책 고르기 내용과 분야에 따른 영어책 고르기 Part 3 알파맘은 엄마표 영어를 이렇게 가르쳤어요 나이에 따른 영어 교육 방법과 노하우 알파맘의 영어 진행 단계와 순서 Part 4 엄마표 영어 교육에서 꼭 알아야 할 정보와 팁 알아두세요, 요것만은 꼭! 생활습관만 바꿔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영어 Part 5 알파맘의 엄마표 영어, 이것이 궁금해요 에필로그
학교란 무엇인가
중앙북스(books) /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글 / 2011.08.29
14,800원 ⟶
13,320원
(10% off)
중앙북스(books)
육아법
EBS <학교란 무엇인가> 제작팀 글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가능성을 살리는 교육 교육은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아이가 무엇이든 다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한다. 아이가 점점 자라 초등학교 1학년만 돼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2,3학년을 지나 6학년쯤 되고 중학생이 되면 하나둘 씩 포기하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 하지만 우리 교육은 희망이 없다고, 우리 아이는 안 된다고 말하기에는 이르다. 『학교란 무엇인가 -내 아이의 감성과 가능성을 살리는 토탈 교육 솔루션』은 부모와 아이가 바라는 교육의 방향이 엇나가는 시점을 되짚어보고 그 지점에서 고민을 시작한다.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교육의 방향을 차근차근 돌아보면서 아이의 가능성이 살아나는 방법을 탐색해본다. 공부의 기초가 되는 독서교육법, 영재와 범재를 가르는 부모의 대화법, 시키는 공부가 아닌 자기주도형 학습을 만들기 위한 스스로 터득하는 배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게 하는 메타인지의 힘 등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양육방법을 돌아보고 효과적인 공부법,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습관, 진정한 교육의 의미를 찾아봄으로써,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고 내 아이를 위한 교육의 목표를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Intro.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찾아서 Part 1. 칭찬 속의 진실 게임 “당신의 교육 방법은 제대로 가고 있습니까?” Chapter 1. 우리의 생각은 틀렸다 Chapter 2. 칭찬의 불편한 진실 Chapter 3. 달콤한 칭찬에 중독된 뇌 Chapter 4. 칭찬 대신 무엇을 해야 할까 Part 2. 아이의 생각을 여는 책읽기의 힘 생각의 기본이 되는 책읽기, 공부의 뿌리를 찾아가다 Chapter 1. 독서 이전, 듣기가 중요하다 Chapter 2. 책읽기에 필요한 방법들 Chapter 3. 학교가 책을 읽어줍니다 Chapter 4. ‘공부’의 어려움, 독서에 답이 있다 Chapter 5. 내 아이를 위한 독서 테라피 Part 3. 배움의 역주행, 사교육을 파헤치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Chapter 1. 스스로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진 아이들 Chapter 2. 메타인지의 힘, 완전한 나만의 지식을 위하여 Chapter 3. 부모가 알아야 할 사교육의 마케팅 전략 Chapter 4. 배움의 기쁨은 부모가 끌어주고 아이가 완성한다 Part 4. 0.1% 영재들의 새로운 발견 “그들은 우리와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Chapter 1. 최상위 0.1% 그들의 진실 혹은 거짓 Chapter 2. 0.1% 아이들의 공부법을 공개합니다 Chapter 3. 배움의 전략, 이것이 정답이다 Chapter 4. 그들이 가진 가장 특별한 조건, 부모의 대화법 Part 5.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배움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Chapter 1. ‘꿈을 발견하다’ 서머힐 Chapter 2. 즐겁게 배움의 가치를 아는 것 Chapter 3. 교육, 행복한 사람들에 관한 것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지식으로 우리나라 교육의 전환점이 된 EBS 역대 최고의 화제작! 아이들의 행복한 교육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1년 2개월 동안 국내외 교육 현장 밀착 취재, 국내 52명의 현직 교사, 2,000명의 학생 참여,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담아 학부모, 학생, 교사 등 학교를 품고 있는 모든 이에게 가야 할 길을 제시한 EBS 교육대기획 흔들리는 교육의 새로운 방향타를 제시하는 EBS 교육대기획이 그 모습을 드러낸 건 2010년 11월. 교육현장에서의 치열한 부딪힘과 깊은 고민, 과학적이고 명쾌한 실험, 따뜻한 배려와 아름다운 양보가 배어 있는 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기도 했다. 프로그램을 위해 제작진은 학문적 기초를 중심으로 한 실험 기법을 도입하고 실험의 철저한 검증을 실시했다. 해외 교육 자문단을 활용해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했고 국내 최초로 교사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실험과 대규모 설문조사를 통해 객관적 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통해 학교 교육 및 가정교육에서 꼭 알아야 할 10가지 중요한 주제들을 찾아냈다. 끈질긴 문제의식으로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고 고민을 끌어내는 힘으로 방송 이후 ‘이보다 감동적인 다큐는 없다’는 각계의 찬사를 이끌어냈으며 교육에 대해 무력감을 느꼈던 많은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교사의 관점, 학부모의 관점, 아이의 관점 등 다각도의 시선으로 고찰 조명하였고 교육 현장에서도 담아내지 못한 세밀한 교육의 숨소리까지 담아 학교의 진짜 모습과 우리가 가야할 교육의 미래를 조명하였다. EBS 교육대기획 방송은 총 10부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에서도『학교란 무엇인가 -내 아이의 감성과 가능성을 살리는 토탈 교육 솔루션』은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가능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교육의 힘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6부 ‘칭찬의 역효과’ 7부 ‘책 읽기, 생각을 열다’ 8부 ‘0.1%의 비밀’ 9부 ‘사교육 분석보고서’ 10부 ‘‘노는 아이들의 기적, 서머힐’ 의 방송을 토대로 구체적인 솔루션과 부모가 가야 할 교육의 방향성을 담았다.
대표기도 하는 법
선한청지기 / 박태용 목사 (지은이) / 2019.04.15
15,000원 ⟶
13,500원
(10% off)
선한청지기
소설,일반
박태용 목사 (지은이)
대표기도,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은혜의 물고기를 잡는 대표기도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응답받는 개인기도와 응답받는 대표기도는 다르다! 은 대표기도의 이론과 실제를 한 권에 담았다. 1부 ‘대표기도의 이론’에서는 대표기도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2부 ‘대표기도의 실제’에서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주일 대예배를 비롯한 각종 예배와 절기별, 상황별 기도문들을 수록했다. 또한 부록을 통해 여러 교회에서 실제로 드렸던 기도문들도 수록하여 현장감을 더했다. 머리말 1부 대표기도의 이론 1장 대표기도란 1. 대표기도, 예배의 한 순서 2. 대표기도, 기도의 한 종류 3. 회중을 대표해서 드리는 기도 2장 대표기도, 이렇게 해 주세요 1. 개인기도는 길게, 대표기도는 짧게 2. 문장은 간결하게 3. 발음은 분명하게 4. 속도는 적당하게 5. 톤은 적절하게 6. 용어는 정확하게 3장 대표기도, 이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1. 목사님을 대신하는 기도 ·52 2. 상투적인 표현, 낯선 한자어나 외국어 3. 부자연스러운 목소리 4. 불필요한 도입부 5. 의미 없이 반복되는 용어 6. 부정적인 표현 7. 성구의 단순 인용 8. 회의 같은 기도 9. 설교 같은 기도 10. 광고 같은 기도 4장 대표기도,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1. 대표기도의 근간, 개인기도 2. 많이 읽고, 많이 써 보고, 많이 생각하기 3. 기도문 작성 4. 기도 모니터링 5장 대표기도의 내용 1. 하나님을 부름 2. 기도의 네 가지 내용 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4. 아멘 5. 대표기도문 작성 실습 6장 대표기도자의 평소의 준비와 당일의 주의사항 1. 평소의 준비 2. 대표기도 전 한 주 동안의 준비 3. 대표기도 당일의 주의사항 2부 대표기도의 실제 1장 주일 오전예배 1월 1주 - 12월 5주 2장 절기예배 1. 설날 2. 사순절 3. 종려주일 4. 고난주간 5. 부활주일 6. 성령강림절 7. 성탄절 8. 송구영신 3장 주일 오후예배 1. 주일오후(1) 2. 주일오후(2) 3. 주일오후(3) 4. 주일오후(4) 5. 주일오후(5) 4장 수요예배 1. 수요예배(1) 2. 수요예배(2) 3. 수요예배(3) 4. 수요예배(4) 5. 수요예배(5) 5장 교육부서예배 1. 영아부 예배 2. 유치부 예배 3. 유초등부 예배 4. 중고등부 예배 5. 대학부 예배 6. 청년부 예배 6장 헌신예배 1. 제직 2. 남전도회 3. 여전도회 4. 찬양대 5. 교사 6. 구역장 7장 특별예배 1. 부흥회 2. 교회 설립예배 3. 교회 설립 기념주일예배 4. 성전 기공예배 5. 성전 준공예배 6. 성전 헌당예배 7. 총동원 전도주일 8. 졸업예배 9. 임직예배 8장 행사 1. 여름 성경학교 2. 야외예배 3. 체육 대회 9장 성례식 1. 유아 세례 2. 입교 3. 학습 4. 세례 5. 성찬식 10장 각종 모임과 회의 1. 구역예배 2. 성경 공부 3. 찬양대 연습 4. 교사 기도회 5. 식사 모임 6. 당회 7. 제직회 8. 공동 의회 11장 성도의 애경사 1. 약혼예배 2. 혼인예배 3. 임신 4. 불임 5. 출산 6. 유산 7. 백일 8. 돌 9. 입학 10. 졸업 11. 수능 12. 군 입대 13. 군 제대 14. 유학 15. 취업 준비 16. 취업 감사 17. 이직 18. 승진 19. 실직 20. 퇴직 21. 개업 22. 확장 23. 폐업 24. 입주 25. 이사 26. 이민 27. 생일 28. 회갑 29. 칠순 30. 팔순 31. 입원 32. 수술 전 33. 수술 후 34. 퇴원 ·414 35. 암 36. 불치병 37. 임종예배 38. 입관예배 39. 발인예배 40. 화장예배 41. 하관예배 42. 위로예배 43. 추도예배 12장 심방 1. 전도되어 등록한 새신자 2. 이사하여 등록한 성도 3. 시험 들어 교회를 옮겨 온 성도 4. 불신자 5. 초신자 6. 장기 결석자 7. 시험당한 성도 8.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가정 9. 이단에 빠진 자가 있는 가정 10. 예배 생활을 게을리하는 성도 11. 헌금 생활을 게을리하는 성도 12. 교회 봉사를 게을리하는 성도 13. 범죄한 성도 14. 기도가 부족한 성도 15. 전도가 부족한 성도 부록 현장기도 1. 김성태 장로 2. 신신우 장로 3. 이영구 장로 4. 김병순 장로 5. 김은주 장로 6. 임준섭 장로 7. 이준섭 장로 8. 이완승 장로 9. 박명규 집사 10. 장영호 집사 11. 안태형 집사 12. 노은희 권사 회중이 공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표기도 하는 법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회중을 대표해 드리는 대표기도는 자신을 접어 두고 성도와 교회와 공감할 수 있는 기도여야 한다. 은 이론과 실제를 한 권에 모두 담았으며, 각 교회에서 실제로 드렸던 기도문까지 부록으로 구성해 현장감을 더했다. 대표기도,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1부 ‘대표기도의 이론’에서는 대표기도에 관한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들을 다룬다. 대표기도의 의미와 기도 준비부터 기도 드리는 순간까지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올바른 기도를 구성하는 법 등 대표기도의 이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의 깊게 읽어 보고 스스로 대표기도문을 작성하는 연습도 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일예배, 특별예배, 심방, 행사까지 상황별로 찾아보는 대표기도문 2부 ‘대표기도의 실제’에서는 실제 상황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상황별 기도문을 수록했다. 이해하기 쉬운 표현과 문장의 아름다움까지 고려했으며, 각 장마다 인덱스를 넣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일 오전예배를 비롯한 각종 예배와 절기별, 상황별 기도문을 수록해 언제 어느 상황에서나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다.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별에게 : 안녕달 그림책
창비
15,120원
2
친구 사이에도 예의가 필요해
3
건전지 할머니
4
딱 맞는 돌을 찾으면
5
가장 아름다운 조약돌
6
친구
7
수박 수영장
8
시계탕
9
알사탕
10
감정 호텔
1
흔한남매 19
미래엔아이세움
14,220원
2
Go Go 카카오프렌즈 36 : 포르투갈
3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4 : 화학 반응
5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 필사 에디션
6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7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초등 교과 어휘
8
긴긴밤
9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10
채사장의 지대넓얕 13 : 철학의 두 갈래
1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이야기
승산
8,820원
2
공감 능력 UP 감정카드
3
스파클
4
딸을 위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5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6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 초급
7
야구X수학
8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9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10
기억 전달자
1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
웅진지식하우스
17,010원
2
결국 국민이 합니다
3
빛과 실
4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 8
5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6
단 한 번의 삶
7
혼모노 : 성해나 소설집
8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9
카구라바치 5 (더블특전판)
10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주식투자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