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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너머 꿈 세트 (전2권) 이미지

꿈 너머 꿈 세트 (전2권)
꿈 너머 꿈/꿈 너머 꿈 노트
나무생각 | 부모님 |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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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꿈쟁이 고도원이 말하는 꿈의 진화를 보여주는 책『꿈 너머 꿈』은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고 삶의 활기를 불러일으킬 ‘꿈 너머 꿈의 세계’를 보여준다. 꿈 너머 꿈이 없는 꿈을 가진 사람은 그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더 이상 나아갈 필요가 없다. 어느 순간, 인생의 허무에 부딪히고 방황하게 될 수도 있다. 너무 일찍 부와 명성을 거머쥐고 방황의 길로 접어드는 사람들처럼. 그리고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생을 실패한 것으로 여기게 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꿈 너머 꿈은 나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내 꿈이 다른 이들도 행복하게 하고, 나의 즐거운 하루가 우리의 즐거운 하루를 만들어내는 것, 한 가지 꿈을 이룸으로써 그 꿈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꿈의 진화로 인생이 끝날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그 꿈은 계속 진화하는 것이 꿈 너머 꿈이다. 저자는 꿈 너머 꿈을 꾸는 것은 자기 중심의 ‘이기적인 나’에서 ‘이타적인 나’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에게만 가능하다고 말한다.

함께 세트로 묶인 『꿈 너머 꿈 노트』는 끊임없이 꿈을 말하고, 적고, 그 꿈이 진화하는 것을 또 다시 적을 수 있도록 한 노트이다. 일기를 쓰듯이, 메모하듯이 메일 꿈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고도원
高道源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매일 아침 200만 여 명에게 이메일로 편지를 보내는 사람,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이자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이사장.

1952년 4월 29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중앙일보 기자 시절에는 1984년과 1990년에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998년부터는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간 일했으며, CBS 라디오 \'고도원, 이효연의 행복을 찾습니다\'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의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시작은 소박했다. 2001년 8월 그가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 놓았던 좋은 글귀에 짧은 단상을 덧붙여 주위 몇몇 사람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기 시작한 것이 그 시작이었다. 이 아침편지에 대한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들에게 퍼져나갔고, 이제는 18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매일 아침을 고도원이 전해주는 행복 바이러스와 함께 시작하고 있다. 그가 \'아침편지\'로 유명해지기까지는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평생을 농촌복음화에 헌신했던 아버지 고 고은식 목사로부터는 남다른 독서열을, 어머니로부터는 감성과 넉넉한 마음을 물려받았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는 글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 놓을 수 있고, 그 속에 적힌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그가 읽은 수많은 책들 속에서 뽑은 좋은 말 한마디가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국내뿐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아프리카 등 해외 동포들에게도 인기다. 그 동안의 아침편지를 모아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어린이에게 띄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등의 책을 펴냈고, 이외에도 『고도원의 따뜻한 이야기 아흔아홉 가지』,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등의 저서가 있다.

그림 : 이성표
홍익대 시각디자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앙일보 출판국 미술기자를 거쳐, 동서울대학 광고디자인과 교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겸직교수를 지냈다. 1982년 데뷔 이후 여러 신문, 잡지, 단행본, 그림책 등에 작품을 발표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예술의 전당」, 「월간중앙」 등 여러 잡지의 표지작업을 했고, 『빠빠라기』 『마음의 습관』 등의 북 일러스트레이션, 『야, 비 온다』 『별이 좋아』 『도마뱀아 도마뱀아 비를 내려라』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3년, 영감의 고갈을 고백하며 하던 일을 멈추고, 캐나다 로키의 재스퍼로 떠나 2년을 보내고 돌아왔다. 고요하고 푸른 대자연에 머문 시간은 내면의 소리를 듣게 해주었고, 삶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해주었다. 안식년 중이던 2004년 리즈디(Rhode Island School of Design)를 방문하고 강의했으며, 귀국 직후인 2005년 재스퍼에서 그렸던 그림책 「호랑이」로 한국출판문화대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에 일러스트레이션을 연재했으며, 2007년 스위스 신문 「노이에 쮜르허 자이퉁」에 일러스트레이션이 소개되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한편,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 hills에서 「내 목소리로 말하기」를 강의하고 있다. 올 여름, 숲이 보이는 수유리로 작업실을 옮기고 생의 후반기를 도모 중이다.
2011년 10월 개인전 <인생>을 열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한편,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내 목소리로 말하기’를 강의한다. 북한산 아랫마을 수유리에서 디자이너인 아내와 함께 작업하며 살고 있다.

  목차

꿈 너머 꿈

프롤로그/꿈 너머 꿈

1. 당신의 꿈이 춤춘다
먼저 꿈을 말하라/대리석 천장을 깨다/제이미 올리버의 ‘꿈도 진화한다’/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당신의 꿈 너머 꿈은 무엇입니까?

2. 꿈을 가진 사람들
자장면 그릇 속의 사과 한 알/아름다운 판결문/꽃보다 고운 꽃집 아저씨/느티나무 도서관에서 놀자/꿈을 키우는 여행/선장부터 구하라!/절체절명의 순간, 나를 움직이는 것

3. 꿈 너머 꿈으로 가는 길
장난감 자동차와 스케이트/다섯 개의 조약돌로 거인을 쓰러뜨린 소년/영어에 미쳤어/샌더스 대령의 1,009번째 도전/장애물이 아니라 징검다리였네/죽이 더 맛있지!/감사의 힘, 모르핀보다 강하다/마더 테레사 효과/‘비밀 산타’의 위대한 비밀/큰 꿈, 좋은 꿈

4. 꿈을 가진 자여, 태초의 소리를 들어라
꿈을 가진 사람은 우선 건강해야 한다/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책 사냥’을 즐겨라/당신은 명상을 아는가?/최초의 담력/혼이 담긴 시선/E형 모델로 웃자

5. 나의 꿈 이야기
꿈도 자란다/1원의 기억/꽃피는 아침마을/돈을 낙엽처럼 태운다/행복을 공유하는 일터/깊은산속 옹달샘

6.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난다
부엉이 할머니/햇볕 잘 드는 언덕의 마로니에 나무 한 그루/7만 평의 마음/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에필로그/당신과 나의 꿈 너머 꿈을 위하여!

꿈 너머 꿈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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