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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이다 8
비룡소 /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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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명작,문학
김남중 (지은이), 강전희 (그림)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짧지 않은 집필 기간 동안 김남중 작가는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를 답사하며 대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4부 8,9권에서는 서인도 제도 지역인 쿠바와 과거 스페인 식민지였던 멕시코로 날아가, 생생한 역사 자료와 17세기 무역선이 닿았던 항구의 흔적까지 취재하여 이를 고스란히 작품에 녹여냈다. 전 세계 곳곳을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가의 노력은 주인공 해풍이의 대장정만큼이나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가벼운 읽기물이 넘치고, 몇 분짜리 동영상 정도의 집중력에 단발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이 난무하는 오늘, 작가의 이러한 도전은 그 끈기와 노력만큼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나며 위로를 받게 된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세계사의 큰 틀 속에 이리저리 얽힌 각 나라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다.1. 코코 2. 지옥으로 가는 배 3. 해골에 꽂힌 칼 4. 설탕은 눈물로 만들어진다 5. 자유는 한 걸음 밖에 6. 낙원을 향해 7. 너는 공주다우리 시대의 가장 뜨거운 이야기꾼 김남중의 본격 해양소년소설 21세기에 되살려낸 17세기의 바다 이야기, 바다의 전설을 꿈꾸는 해풍이의 네 번째 여정 쿠바와 멕시코에 닿다 여수 앞바다를 떠나 일본 나가사키, 인도네시아 바타비아, 희망봉을 돌아 유럽의 홀란드, 그리고 이번에는 서아프리카와 대서양을 건너 멕시코에서 펼쳐지는 해풍이의 꿈! 달의 제단, 왕의 길을 따라 아메리카를 가로질러 마침내 태평양에 이르는데……. ■ 국내 최초 본격 연작 역사동화 그 대장정의 네 번째 여정 “해풍이는 세계 절반을 여행한 아이야. 믿어도 된다.” 김남중의 장편동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4부 8권 『검은 공주』, 9권 『왕의 길』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는 총 5부로 기획된 대작으로, 국내 아동문학에서는 보기 드물게 시도되는 본격 연작 역사동화이자, 해양소년소설이다. 2013년 1,2권을 시작으로 이번 4부까지 총 9권이 출간되었다. 짧지 않은 집필 기간 동안 김남중 작가는 작품의 배경이 된 여수에서 일본 나가사키까지 직접 범선을 타고 항해했고,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에 이르기까지 각 나라를 답사하며 대 서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4부 8,9권에서는 서인도 제도 지역인 쿠바와 과거 스페인 식민지였던 멕시코로 날아가, 생생한 역사 자료와 17세기 무역선이 닿았던 항구의 흔적까지 취재하여 이를 고스란히 작품에 녹여냈다. 전 세계 곳곳을 작품 속 주인공과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써내려간 작가의 노력은 주인공 해풍이의 대장정만큼이나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가벼운 읽기물이 넘치고, 몇 분짜리 동영상 정도의 집중력에 단발적이고 즉흥적인 반응이 난무하는 오늘, 작가의 이러한 도전은 그 끈기와 노력만큼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역사 속에서 자신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인물들을 만나며 위로를 받게 된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는 세계사의 큰 틀 속에 이리저리 얽힌 각 나라의 지식을 얻게 되는 것은 또 하나의 재미다. “앞으로 가야 할 아카풀코, 마닐라, 바타비아, 나가사키, 여수, 해풍이는 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너무나 먼 곳들이어서 생각하면 당장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서 해풍이는 한걸음 앞만 생각했다. 쓰러지더라도 걷다가 쓰러지면 스스로에게 할 말이 있다. ‘난 포기하지 않았어.’ 최선을 다하면 최악의 결과가 다가와도 받아들일 수 있다.”_ 본문 중에서 3부까지는 해풍이가 조선을 떠나 좀 더 넒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몸짓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며 이야기의 전진을 이끌었지만, 4부는 성장한 해풍이가 새롭게 눈뜬 세상에서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 그 심지가 좀 더 단단해지고 의로워지는 모습을 담았다. 고난 속에서 꿋꿋이 앞길을 개척해가는 주인공 해풍이를 따라가는 동안 인생을 살아가는 ‘밝고 곧은 길’에 대해, 갈림길에서 선택해야 할 방향에 대해, 큰 결심을 위해 꼭 필요한 용기에 대해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감동이야말로 이 시리즈의 진정한 백미이자 가치라 할 수 있다. ■ 『나는 바람이다』의 시작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지금껏 만나기 힘들었던 17세기의 대양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드넓은 모험과 도전을 담아내었다. 작가는 1653년 일본으로 가려다 제주도에 난파한 헨드릭 하멜의 표류기에서 영감을 얻었다.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었던 하멜은 일본 나가사키로 탈출한 뒤 네덜란드로 돌아가서 이른바 『하멜 표류기』를 출간해 유럽 전역에 조선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하멜과 함께 유럽으로 간 조선의 아이가 있었다면?이라는 작가의 상상에서 태어난 주인공 해풍이는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야 하는 운명을 과감히 거부하고 남중국해에서 대서양에 이르는 대양 항로를 따라 모험하는 길을 택한다. 1654년생 열세 살 해풍이는 꿈틀대는 세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드넓은 대양을 누비며 온 세상을 가슴에 담게 되고, 그 삶이 작품 내에서 숨 막히게 펼쳐진다. ■ “그 어떤 방향이든 밝고 곧은 길” 그 길로 가는 해풍이의 뚝심과 성장 _4부 쿠바, 멕시코에서 후안 신부도, 코코도, 코레아 아저씨도, 해풍이도 저마다 최선을 다한 끝에 여기 모였다. ‘이렇게 정해져 있던 걸까? 아니면 내가 선택해서 여기 오게 된 걸까?’ 처음에는 선택이라 생각했지만 결과만 보면 운명 같기도 했다. 그렇다면 해풍이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조선에 가거나 못 가는 것 역시 정해져 있을지 모른다. ‘혼자 쓸데없이 몸부림을 친 걸까?’ 어려운 문제에 누군가 대신 답을 내려 준다면 살기가 훨씬 편할 것 같았다. 스스로 고민하지 않고 누군가 정해 준 방향으로 움직이기만 하는 삶. 하지만 그건 아마도 노새 같은 삶일 것이다. 그 길은 조선으로 향하는 방향이 아니었지만 밝고 곧은 길이었다. 해풍이는 오래 고민하지 않고 그 길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_ 본문 중에서 3부 마지막, 홀란드에서 해풍이와 작은 대수는 서로 엇갈려 각기 다른 배를 타게 된다. 해풍이는 몰런 호를 타고 서인도 제도 쿠바 아바나로 향하고, 작은 대수가 탄 에담 호는 총, 보석 등을 실은 채 서아프리카에 정박해 노예들을 싣고 다시 쿠바로 향한다. 3부에서 해풍이는 듣도 보도 못한 넓은 세상이 담긴 지도와 그 지도를 바탕으로 유럽 국가들이 앞다투어, 식민지를 건설하려는 움직임과 변화에 눈을 뜬다. 4부에서 해풍이는 멕시코 땅으로 건너와 유럽인들이 어떻게 노예의 굴레를 씌워 다른 인간을 지배하며, 가혹하게 짓밟는지 직접 목격하게 된다. 그 한가운데에 코코라는 소녀가 있다. 코코는 서아프리카 폰 족의 공주이지만, 노예 사냥꾼들에게 납치되어 노예선에 실려 쿠바로 끌려와 사탕수수 밭에서 모진 학대를 받으며 죽지 못해 하루를 산다. 참다못해 도망친 코코는 결국 다시 붙잡혀 노예로 되팔리기 직전 해풍이를 만나게 되어 극적으로 쿠바를 떠난다.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건 코코의 몸부림은 17세기 노예무역과, 그로 인해 구대륙과 신대륙을 넘나드는 피재배층의 고난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하지만 이야기는 비참한 역사적 사실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옳고 바른 길을 가려고 하는 인물들을 뭉클하게 그려낸다. 큰 영웅들은 아니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자기가 딛고 있는 땅, 살고 있는 삶속에서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등장인물들의 절박한 마음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다. 아프리카에서 끌려와 노예의 삶을 사는 공주 코코도, 그런 노예들에게 자유를 돌려주기 위해 목숨을 건 후안 신부도, 제자리에서 자신의 몫을 성실히 해내는 소금 같은 인물들이다. 해풍이를 비롯해 이야기 속 인물들 모두에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이유와 상황이 존재하며 누구나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 속에 각자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1부 _ 일본 나가사키 1권 빨간 수염 사나이 하멜 2권 나가사키에 부는 바람 2부 _ 인도네시아 바타비아 3권 바타비아의 소년 해적 4권 동인도 회사의 비밀 3부 _ 홀란드 암스테르담 5권 튈프 호 항해기 6권 바람의 나라 7권 코레아 원정대 4부 _ 쿠바, 멕시코 8권 검은 공주 9권 왕의 길 5부 _ 태평양의 전설 ■ 지금까지 펼쳐진 이야기 (1~7권) “이 긴 여행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지만 그저 최선을 다해 앞으로 나갈 뿐이야.” 1부 17세기. 여수의 바닷가에 살며 백 리 밖 세상을 모르던 열세 살 해풍이는 폭풍에 밀려 바다 멀리 사라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하멜 일행을 따라 일본 나가사키로 떠난다. 해풍이를 유럽으로 보내 서양의 정보를 알아내려는 모사(謀士) 기무라는 아버지가 바타비아에 있다는 소식을 전해준다. 2부 해풍이는 일본을 떠나 중간 기착지인 인도네시아의 바타비아에 도착한다. 바타비아에는 하멜이 소속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지역본부가 있어 일본, 중국, 인도 등 아시아 무역을 활발하게 펼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라는 거대한 서양 세력이 향료를 빼앗기 위해 인도네시아인의 삶을 어떻게 억압하는지 보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지만 자바섬을 다스리던 마따람 왕국과 동인도 회사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면서 해풍이는 어느 쪽에 설 것인가를 강요당하다가 아버지와 떨어져 네덜란드행 범선 튈프호에 강제로 태워지게 된다. 3부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는 육 개월의 항해 동안 해풍이는 괴혈병에 걸리고 대서양을 떠도는 유령선을 만나기도 한다. 도버해협을 지나며 영국해군과 포격전이 벌어지지만 네덜란드 해군의 도움으로 겨우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튈프 호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해풍이에 이어 함께 조선을 떠났던 동인도 회사의 동료들도 네덜란드 땅에 발을 내딛는다. 괴물 같은 풍차와, 으리으리한 범선, 정밀한 세계 지도를 보게 된 해풍이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동인도 회사는 조선에서 돌아온 선원들에게 급여를 적게 지불하려는 한편 무력으로 조선을 개항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그 와중에 해풍이는 네덜란드의 우수한 지도를 품에 품고 조선으로 돌아갈 방법을 모색한다. 때마침 13년 동안의 모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가 드디어 네덜란드에서 책으로 출간되고 유럽 전체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그로써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세상의 끝 조선은 유럽인들이 꼭 손에 넣어야 할 보물이 된다. 해풍이는 동인도 회사가 코레아로 가기 위한 원정대를 꾸리고 무장 범선 코레아호를 출범시키려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원정대의 출항을 막아야 하는 해풍이의 심정은 절박하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해풍이와 함께 네덜란드에 온 작은 대수는 조선에 남은 연인 해순이를 그리워하며 술에 빠져 살다가, 서인도 제도로 향하는 배로 끌려가게 된다. 작은 대수를 찾기 위해 해풍이는 편하게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고 정 반대쪽 아메리카행 배를 타게 되는데……
2023 수시.정시 백전불태
edujin(에듀진) / 유성룡 (지은이) / 2022.03.15
43,900
edujin(에듀진)
학습참고서
유성룡 (지은이)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특징과 변화를 비롯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입시자료집이다. 2부에는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정보를, 3부에는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정보를 나눠 실었다. 또한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수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와 교육부 지정 SW중심대학 SW 관련 학과의 2023학년도 수시.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선발방법,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및 반영 교과목, 학생부 교과성적 석차 등급별 점수, 고등학교 졸업년도 제한 및 지원 자격, 수능시험 최저학력기준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석.정리했다.제1부 2023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특징과 대학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 제2부 지역별 대학 2023학년도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 제1장 서울 지역 (34개 대학)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서울) 경기대학교(서울) 경희대학교(국제 포함) 고려대학교(서울)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서울)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서울)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서울) 총신대학교 KC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서울) 홍익대학교(서울) 제2장 인천·경기 지역 (28개 대학) 가천대학교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수원) 단국대학교(죽전) 대진대학교 명지대학교(용인)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수원대학교 신경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경기)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중앙대학교(안성) 차의과학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 한국항공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에리카) 협성대학교 제3장 강원 지역 (9개 대학) 가톨릭관동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춘천) 강원대학교(삼척) 경동대학교(남양주 포함) 상지대학교 연세대학교(미래) 한라대학교 한림대학교 제4장 충북 지역 (11개 대학) 건국대학교(글로컬) 극동대학교 꽃동네대학교 서원대학교 세명대학교 유원대학교(아산 포함) 중원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의왕 포함) 제5장 대전·세종·충남 지역 (25개 대학) 건양대학교 고려대학교(세종) 공주대학교 금강대학교 나사렛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천안)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백석대학교 상명대학교(천안)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우송대학교 을지대학교(대전) 중부대학교(고양 포함) 청운대학교(인천 포함) 충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서대학교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 제6장 전북 지역 (6개 대학)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 포함)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호원대학교 제7장 광주·전남 지역 (15개 대학) 광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남부대학교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세한대학교(당진 포함) 송원대학교 순천대학교 전남대학교(광주) 전남대학교(여수)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한려대학교 호남대학교 제8장 대구·경북 지역 (17개 대학) 경북대학교(대구) 경북대학교(상주)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주대학교 계명대학교 금오공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동국대학교(경주) 동양대학교(동두천 포함) 안동대학교 영남대학교 위덕대학교 한동대학교 제9장 부산·울산·경남 지역 (21개 대학) 가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남대학교 경상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경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울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제10장 제주 지역 (2개 대학) 제주국제대학교 제주대학교 제3부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2023학년도 수시·정시 분석 및 지원 전략 제1장 과학특수대학 (6개 대학)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제2장 교육대학 (13개 대학) 경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초등교육과) 전주교육대학교 제주대학교(초등교육과) 진주교육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초등교육과) 제4부 의학·약학·간호·SW계열 2023학년도 핵심 입시정보 가이드 제1장 의학계열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수의예과 제2장 약학계열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제3장 간호계열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제4장 SW 중심 대학 현황과 학생 선발 방법[ 2023 수시·정시 백전불태 ] - 수시·정시 전형별 분석 전략서 학생·학부모·교사들을 위한 대입전형 분석 필독서 187개 대학 주요 전형 분석 | 2023 학생부교과전형 분석 | 2023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 2023 논술전형 분석 | 2023 정시전형 분석 | 전형별 수능최저 및 교과 반영방법 대학별 지원전략 | 한눈에 보는 모집요강, 전형방법 | 모집단위별 2개년 경쟁률 | 수시·정시 합격자 평균 | 제출서류 및 평가요소 |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전국 187개 4년제 대학 2023 수시·정시 입시 정보를 한 권에 [1부 2023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대학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 특징과 변화를 비롯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정시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2부 전국 대학 2023 수시·정시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3부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2023 수시·정시 전형분석 및 지원전략] 2부에는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정보를, 3부에는 과학특수대학·교육대학 정보를 나눠 실었다. 각 대학의 2023학년도 모집 시기별 전형 방법을 비롯해, 모집단위별 2023학년도 수시전형 유형별 모집인원과 최근 2개년 수시 지원 경쟁률 및 수시·정시 입시결과(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기준), 전형 유형별 대표 전형 주요 특징 및 세부 사항, 2023학년도 수시·정시 전형 분석 및 지원 전략 등 수험생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핵심 정보를 담았다. [4부 의학·약학·간호·SW계열 2023 핵심 입시정보 가이드]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수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와 교육부 지정 SW중심대학 SW 관련 학과의 2023학년도 수시·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과 선발방법,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방법 및 반영 교과목, 학생부 교과성적 석차 등급별 점수, 고등학교 졸업년도 제한 및 지원 자격, 수능시험 최저학력기준,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제출서류 및 평가요소, 논술고사 출제경향, 정시모집 수능시험 반영방법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석·정리했다. 2015년에 처음 출간해 올해로 여덟 번째 출간을 맞은 《2023 백전불태》. 이 한 권의 책이 2023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수시·정시 지원 대학과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의병장 윤희순
한솔수북 / 정종숙 (글), 김소희 (그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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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정종숙 (글), 김소희 (그림)
역사스페셜 작가들이 쓴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 50권. 독립운동과 의병 투쟁을 이끈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들려준다. 그가 서른 남짓한 아낙네들을 모아 만든 의병 부대, '안사람 의병대'는 군사 훈련을 받고 무기와 화약을 만드는 일도 했다. 또 일본군에 맞서 총을 들고 직접 싸웠다. 윤희순은 대한제국이 완전히 일본에 넘어가자 중국으로 건너가 아들 돈상과 함께 조선독립단을 이끌며 과감하게 독립운동을 펼친다.초가 마을에서 만난 여자아이 자객의 칼에 국모가 쓰러지다 안사람 의병가를 짓다 안사람 의병대를 만들다 완전한 승리를 거두다 죽어 넋이 되어서라도 서점에서 담비를 만나다 노래하는 여전사, 조선독립단을 이끌다평범한 아낙네였던 윤희순, 붓과 총으로 일본과 맞서다! 1895년, 명성 황후가 일본 자객들한테 죽임을 당하자 윤희순은 여자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붓을 들어 '안사람 의병가'란 노래를 지어 아낙네들을 가르치고, 총을 들어 아낙네들을 이끌고 일본군에 굳세게 맞섭니다. 그러다가 1910년, 나라가 송두리째 일본의 손에 넘어가자 윤희순은 중국으로 건너가 죽을 때까지 독립운동에 힘씁니다.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의 삶은 과연 어떠했을까요?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 대한제국이 일본에 넘어갔을 때 나라 곳곳에서는 의병이 일어났다. 처음 의병을 일으킨 사람들은 양반들이었지만 차츰 농민부터 머슴 소년들까지 의병 운동에 뛰어들었다. 이 사람들 가운데는 살림을 하던 아낙네들도 있었다. ≪붓과 총을 든 여전사 의병장 윤희순≫은 독립운동과 의병 투쟁을 이끈 우리나라 첫 여자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들려준다. 붓과 총으로 독립운동을 하다 윤희순이 독립운동에 나섰을 때 그의 나이 서른여섯이었다. 그 해는 명성 황후가 일본 자객의 손에 피살되던 1895년이었다. 그 전까지 윤희순은 유학자 집안의 맏며느리로 집안 살림만 하던 아낙네였지만 명성 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난 뒤 독립운동에 뛰어든다. 이 책은 윤희순이 평범한 아낙네에서 의병장이 되어 독립운동을 이끄는 과정을 자세하게 담아낸다. 그는 시아버지와 남편이 바깥에서 의병 운동을 하는 동안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선다. 의병들한테 줄 식량을 보내려고 숯을 구워 내다 팔고, 라는 노래를 짓는가 하면 '안사람 의병대'를 조직하여 여성 의병 부대를 만든다. 마땅히 옳다고 여기는 일이라면 죽음을 두려워 않고 행동으로 보여 준 윤희순의 모습은 독자에게 진짜 용기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일깨운다. 조선독립단을 이끌다 혹시 아낙네들이 펼친 독립운동은 동네에서만 머물거나 금세 사라지지 않았을까? 윤희순의 삶은 이러한 편견을 금세 깨뜨린다. 한번 독립운동에 뛰어든 그는 죽을 때까지 의병 투쟁에 한 몸을 바쳤다. 그렇다면 윤희순은 어떻게 독립운동을 펼쳤을까? 이 책에서는 의병장 윤희순의 삶을 아주 자세히 그려 놓았다. 그가 서른 남짓한 아낙네들을 모아 만든 의병 부대, '안사람 의병대'는 군사 훈련을 받고 무기와 화약을 만드는 일도 했다. 또 일본군에 맞서 총을 들고 직접 싸웠다. 윤희순은 대한제국이 완전히 일본에 넘어가자 중국으로 건너가 아들 돈상과 함께 조선독립단을 이끌며 과감하게 독립운동을 펼친다.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한 장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윤희순에 얽힌 사진과 그림을 만날 수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의병 투쟁과 독립운동 속에서 노래를 부르며 작은 불씨가 되어 활활 타오르기를 바랐던 여전사 윤희순의 삶을 생생하게 전한다. 일요일 아침. 시우는 담비를 기다리고 있다. 그때 건너편 인도로 담비처럼 보이는 여자아이가 허겁지겁 달려가는 게 보인다. 시우는 골목 안으로 뒤쫓아 가지만 담비는 온데간데없고 초라한 책방이 있다. 시우가 책방 안을 살펴보는데 종이 뭉치가 날아온다. 한 여자아이가 나타나 두루마리에 적힌 노랫말의 주인을 찾아서 돌려줘야 한다고 말한 뒤 사라진다. 바로 그때 일본 순사가 나타나 시우가 들고 있는 두루마리를 보더니 칼을 빼 들고 다가온다. 1895년 강원도 춘천 산골 마을, 아들한테 자장가를 들려주던 윤희순은 자객 우두머리가 왕비를 죽이려 하는 끔찍한 꿈을 꾼다. 잠에서 깼을 때 윤희순은 시아버지한테서 명성 황후가 왜놈의 칼에 승하하셨다는 소식을 듣는다. 며칠 뒤 시아버지는 남편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려고 길을 떠난다. 윤희순도 따라 나서려 하지만 시아버지의 반대로 집안에 머무른다. 그 뒤 윤희순은 의병에게 댈 곡식을 마련하려고 숯을 구워서 판다. 또 붓을 들어 '안사람 의병가'를 짓는다. 어느 날 숯가마에서 옆집 처녀 담비가 자신이 지은 '안사람 의병가'를 부르는 것을 보고 이 노래를 널리 퍼뜨린다. 또 아낙네들로 구성한 의병대인 '안사람 의병대'를 만든다. '안사람 의병대'는 모금 활동과 군사 훈련을 하고 일본군 막사에 들이쳐 승리를 이끌어 낸다. 한일합병으로 대한제국이 끝내 일본의 손아귀에 넘어가자 윤희순은 아들 돈상을 데리고 중국으로 떠난다. 그곳에서 윤희순은 시아버지와 남편을 따라 독립운동을 이어간다. 윤희순과 돈상은 조선독립단을 이끌며 의병 투쟁을 벌인다. 그러다 돈상이 일본군한테 붙잡히는 사건이 일어난다. 돈상이 숨을 거둔 지 열하루 만에 윤희순도 아들을 따라 눈을 감는다. 산적같이 생긴 할아버지가 잠든 시우를 깨운다. 책방 주인인 그 할아버지는 담비 할아버지였다. 시우는 담비 덕분에 의병장 윤희순을 알게 된 것이 기쁘다. 둘은 자전거를 타러 공원으로 힘차게 걸어간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1-1 세트 (전3권)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12.23
24,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한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만점왕 국어 1-1 만점왕 수학 1-1 ※ 부록: 알파북 계산편
술술~읽는 영문법 소설책 3
부즈펌 / 김하경,이다미 글, 박승원 그림 /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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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외국어,한자
김하경,이다미 글, 박승원 그림
학교 성적을 좌우하는 것은 영문법! 쉬우면서도 꼭 알아야 할 영문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 시리즈 제3권 《형식》. 술술 읽는 영문법 소설책은 이제 영문법에 대해 알게 될 초등학생,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영문법 책으로,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이다.- 기획의도 원어민 영어교육이 유행으로 자리잡은 요즘, 기초 영문법 교육은 등한시 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십수 년 간의 학교성적을 좌우하는 건 바로 영문법이다. 그렇다면 영문법을 초등학교 때부터 재미있게 공부할 순 없을까? 사실 이런 생각에서 출발한 영문법 학습만화는 서가에서 이미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만화책 한 권에 많은 분량의 영문법을 다룰 수 없다는 것, 그리고 스토리 속에 문법이 충분히 녹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그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면서 문법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바로 이다. - 왜 하필 영문법 소설책인가? 왜 하필 영문법 소설일까?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무한한 상상의 세계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영문법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상의 공간을 머리 속에 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며 영문법의 바다를 헤엄칠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문법을 단계적으로 연상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영문법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법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할 수 있으며, 이렇게 해서 체득한 지식은 앞으로의 영어 능력에 탄탄한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세트 구성 1권- 품사(명사, 관사, 대명사 편) 2권- 품사(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감탄사 편) 3권- 문장의 형식(1형식, 2형식, 3형식) 4권- 문장의 형태(의문문,부정문), 시제(과거,현재,미래,현재진행형)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논장 / 강무홍 지음, 조원형 그림 /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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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강무홍 지음, 조원형 그림
동화는 내친구 시리즈 63권. <아빠하고 나하고>,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의 저자 강무홍의 동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법한 일들을 동화로 풀어냈다. 엉뚱한 걱정, 정당한 분노, 순수한 아름다움 등 천진한 어린이의 마음속 정경을 있는 그대로 포착해, 따뜻한 시선으로 어린이와 소통하는 작품이다. 표제작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은 하느님이 볼까 화장실에 못가는 동희의 이야기다. 딱지 한 장에 울고 웃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딱지', 집으로 돌아가는 일상을 아름답게 그려낸 '플라타너스', 아이다운 억지가 웃음을 자아내는 '하느님의 실수', 꽃샘 추위 속 아기잎눈을 걱정하는 착한 동심을 그려낸 '안녕?' 등이 실렸다. 한 문장 한 문장 자연스럽게 흐르는 깔끔한 문장과 문장 부호 하나까지도 고민하고 다듬은 탄탄한 구성은 이 단순한 이야기를 더없이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발랄하게 감각적으로 만들고 있다. 어린이의 표정을 담으려 노력한 그림 역시 속이 탁 터지는 시원한 느낌으로 맑고 고운 감성을 표현하며 글의 재미를 더한다.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플라타너스 하느님의 실수 딱지 안녕? 작가의 말 - 어린 날의 친구들, 하늘과 해와 플라타너스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작가 강무홍 대표 동화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었을 법한 일들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싱그럽게 펼쳐진다. 엉뚱한 걱정, 정당한 분노, 순수한 아름다움 등 천진한 어린이의 마음속 정경을 있는 그대로 포착한 따뜻한 시선에 아직은 연약한 어린 존재에 대한 격려와 우정이 넘친다. 풋풋한 웃음 아래 문장 너머의 마음을 담아내며 어린이와 소통하는 귀한 작품이다. 인간 본연의 심성을 일깨우는 동화를 꾸준히 써온 작가 강무홍의 감성동화. 어린이에 대한 진지한 이해와 성숙한 관찰로 단순 복잡한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펼쳐 보이며 일과에 찌든 요즘 아이들에게 한층 넉넉해진 마음을 선사한다. ■ 표제작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은 똥 누는 것까지 훔쳐보는 엉큼한 하느님 이야기다. 초여름의 파란 하늘, 구구구궁 구름 숲을 뚫고 날아오른 비행기. 그 자리에 몽실몽실 피어나는 구름을 가리키며 동희는 자랑스럽게 뭉게구름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누나가 저건 사실은 뭉게구름이 아니라 하느님이 변장한 거란다. 게다가 한술 더 떠 하느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게 아닌가. 동희는 어쩐지 억울하지만 학교에 다니는 누나 말에 토를 달 수는 없다. 이제 창피하고 부끄러워 어떻게 똥을 누지? 쨍쨍 내리쬐는 8월의 땡볕 아래 언니와 동생이 길을 걸어간다. 벼와 철쭉 덤불과 어린 코스모스밖에 없는 들판, 바짝 마른 흙들이 부스러지고 길은 가도 가도 끝이 없다. 더 이상은 못 가겠다고 동생 순이가 털썩 주저앉자 언니는 눈앞이 캄캄하다. 그때 아이들 앞에 나타난 낯선 아저씨, 그 아저씨는 가던 길을 되돌아와 뜨거운 볕을 피할 커다란 플라타너스 가지를 꺾어 아이들에게 씌워준다. 동희는 내 눈은 내 건데, 왜 나는 안 보이고 다른 것만 보이는지 정말 이상하다. 하지만 ‘내 눈인데 왜 나는 못 보지?’라는 온몸이 짜르르할 정도의 엄청난 발견을 누나는 이해 못한다. 참 바보 같은 누나다. 강호는 딱지가 제일 좋다. 그런데 똥을 누는 사이 그 힘들게 딴 딱지를 옆집 용만이가 훔쳐가 버린다. 무려 70여 장이나 되는 딱지를! 눈앞이 노래지고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은데,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새로 딱지를 접어주겠다고 달랜다. 어떻게 그것이 같은 딱지란 말인가? 꽃샘추위, 겨울이 물러가려면 아직 멀었다는 듯 찬바람이 쌩쌩 불고, 동희는 바람 속에 오들오들 떨 사과나무 잎눈이 못내 걱정스럽다. 하지만 꺼칠한 나무껍질을 뚫고 마침내 아기 잎눈들이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반짝인다. ■ 아직 입학 전인 대여섯 살 정도의 아이들에게는 학교 다니는 손위 형제가 큰 부러움이자 대단한 존경의 대상이다.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에는 그 우러름과 서운함과 괜한 심통 같은 감정 하나하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무엇이든 그대로 믿어버리는 그 순수함에 “맞아, 나도 그랬지.” 하다 보면 어느새 시원한 산들바람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다. 작은 도랑물이 흐르고 논에는 개구리가 울고 볕은 내리쬐고……. 시골길을 한 번이라도 걸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의 향연이 <플라타너스>에서 펼쳐진다. 그 뜨거운 태양 아래 낯선 사람의 친절, 그 마음 덕분에 사람을 믿고 세상은 살 만한 곳으로 된다. 고마웠던 아저씨를 기억하고 나도 크면 아저씨 같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 작가의 마음이 눈에 선하다. <하느님의 실수>의 ‘내 눈엔 왜 내가 안 보이지?’ 하는 엉뚱한 의문엔 감탄하면서도 슬몃 웃음이 난다. 아이들에게도 그 나름의 질서와 규칙이 있다. <딱지>를 보면 별것 아닌 딱지가 어린이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넘어, 딱지를 멋대로 가져간 아이 대신 오히려 딱지를 도둑맞은 아이가 바보 취급당하는 듯한 억울함, 어른에 대한 배신감에 온전히 감정이입이 된다. 어떻게든지 그 분노를 해소하는 과정은 아이들 나름대로 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이다. <안녕?>처럼 기다릴수록 봄은 더디 온다. 매서운 추위에 모두 얼어 죽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새봄에 다시 나온 나무와 꽃, 그 찬란한 생명 앞에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은 바로 생명에 대한 ‘경의’리라. ■ 이 모든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 것은 천진한 아이의 마음이다. 그 천진함을 끌어내고 파란 하늘을 닮은 청량한 마음으로 마무리해 주는 작가의 깊은 시선은 더없이 소중하다. 특히 사회의 위기를 말하고 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요즘이라 더욱 그렇다. 지금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얼마나 공감할까 의심할 수도 있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한없는 믿음으로 아이들이 넓고 큰 하늘을 닮았으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꼈으면, 서로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는 작가의 진실한 마음은 분명 독자의 가슴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킬 것이다. 한 문장 한 문장 자연스럽게 흐르는 깔끔한 문장과 문장 부호 하나까지도 고민하고 다듬은 탄탄한 구성은 이 단순한 이야기를 더없이 담백하게 그러면서도 발랄하게 감각적으로 만들고 있다. 어린이의 표정을 담으려 노력한 그림 역시 속이 탁 터지는 시원한 느낌으로 맑고 고운 감성을 표현하며 글의 재미를 더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흐뭇한 미소와 잔잔한 감동이 오래 남을 것을 기대해도 좋을 듯싶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2
위즈덤하우스 / 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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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만화,애니메이션
고윤곤 글, 그림, 남호영 감수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에 누구나 상위 5%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만화 수학 교과서 』의 개정판으로,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입니다. 2권에서는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방정식과 함수, 통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흔히들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접하는 복잡한 계산식과 이해가 안 가는 공식에 흥미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배우는 단계에서 수학의 높은 담을 많이 경험하곤 합니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 2』에서는 그런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차근차근 개념을 설명한 뒤 응용ㆍ활용하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그림과 표를 이용하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인드맵을 통해 각 챕터별로 연결 관계를 보여 주고, 수학 사전처럼 핵심 개념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짚어 주고 있습니다. 1장 일차방정식 방정식과 해 등식과 방정식의 차이 / 미지수와 방정식의 해 / 항상 참이 되는 항등식 / 방정식의 해가 보이는 등식의 성질 일차방정식의 풀이 일차방정식이란? / 항이 자리를 옮기면 이항 / 등식의 성질을 이용한 풀이 일차방정식의 활용 농도를 알 수 있는 방정식 / 속력을 계산하는 방정식 / 생활 속의 일차방정식 2장 함수와 그래프 함수의 뜻 정비례와 반비례 / X와 Y의 함수관계 좌표와 그래프 자리를 표시하는 좌표 / 그래프로 나타내는 함수 / 정비례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 반비례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3장 통계 도수분포와 그래프 통계와 도수분포표 / 막대그래프와 히스토그램의 차이 / 통계에서 평균 구하기 상대도수와 누적도수 도수의 총합이 다를 땐 상대도수 / 차례차례 더하는 누적도수1권에서 집합 및 문자와 수 등 기초 개념들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방정식과 함수, 통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일차방정식을 다루었고, 함수와 통계 또한 중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부분인 만큼 기본 개념에 충실하였다. 흔히들 초등학교 때 간단한 셈을 기초로 한 수학에 흥미를 붙이다가도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접하는 복잡한 계산식과 이해가 안 가는 공식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더군다나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배우는 단계에서 수학의 높은 담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방정식과 함수, 통계는 이렇게 어렵지만, 수학을 계속 배워야 할 학생들에게는 꼭 넘어야 할 산임에 틀림없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한 권 안에 방정식과 함수, 통계만을 오롯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항’으로 간단히 풀면 되는 방정식의 경우, 등식의 성질을 일일이 알려주면서 개념 이해를 도왔고, 그 뒤에는 속력과 농도를 계산하면서 방정식을 응용ㆍ활용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함수에서는 정비례, 반비례 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좌표와 그래프를 통해 함수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쉽게 접근하였다. 통계 또한 막대그래프와 히스토그램을 비롯하여, 도수분포표를 통해서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리와 문제 페이지가 있음은 물론, 본문이 완전히 끝난 뒤에도 한 번 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각각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였다. 즉, 마인드맵을 통해 각 챕터별로 연결 관계를 보여 주었고, 수학 사전처럼 핵심 개념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짚어 주었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를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과정은 근본적으로 중학교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아주 다르다. 낯선 중학교 교과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이해도를 떨어뜨려 공부하는 내내 힘들게 만들기 쉽다. 〈만화 상위 5% 시리즈〉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하여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시리즈만 미리 접해도 중학교 수업이 한결 수월해진다. 더욱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다. 『상위 5%가 되는 수학 만화책』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수, 문자와 식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다루었다. 3권에서는 응용하고 측정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의 특징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 학습 만화 200페이지 분량 속에 주요 과목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 중학교 시험에 대비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습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만나 자연스레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고서를 뛰어넘는 풍부한 예제와 정리를 통해 손쉽게 가능한 복습 용어 풀이와 관련 공식이 정리된 페이지와 응용문제를 선별한 문제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과목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 각 과목마다 권위 있고 실력 있는 감수자를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보물 동굴의 단서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팀 허친슨 그림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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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데이비드 글러버 지음,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옮김, 팀 허친슨 그림
Maths Quest 시리즈. 해결해야 할 사건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이야기를 읽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책을 읽는 아이가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한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리면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온 다음 문제로 되돌아가서 그 문제를 다시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꼭 맞는 수학 책이다.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사건 해결을 위해 단서를 찾으며 문제를 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창의성과 도전 정신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로 저택에서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다. 발자국은 남아 있지만 보석과 그림을 훔친 도둑이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은 없다. 난감해 하던 경찰은 수학 지식을 활용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당신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미로 저택의 보물을 훔치려는 교활한 도둑의 음모를 도형, 공간, 측정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밝혀내야 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스토리텔링 수학’이 성적을 좌우한다 확 바뀐 초등 수학, 정복법은 이것! 올해부터 ‘스토리텔링 수학’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 과정에 도입된다.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의 구현을 골자로 하는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고, 교과부는 2013년 초등학교, 중학교에 ‘스토리텔링 수학’을 도입하고, 2014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까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 기본 개념과 원리의 충실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학습 ◈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 수학 대중화, 일상생활 속으로 서울교육대학교 수학 교육 전공자를 중심으로 한 모임으로,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및 수업 개선 지원단 활동을 하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 교육 연구회’의 남미선 선생님은 '여성중앙' 2013년 12월호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학부모가 수학이 갑자기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2007년도 교과 개정안 때도 사고력 수학은 여전히 중요했다. 올해 들어 갑자기 생겨난 개념이 결코 아니란 것이다. 현재는 ‘스토리텔링’이라는 이름으로 사고력 수학을 교육하고 있는데 다음 개정안에는 수학이 또 어떤 옷을 입고 나타날지 모르겠다. 다만 사고력 수학은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중요하기 때문에 교사는 물론 학부모도 그에 따른 교육법을 적절히 취사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 '우먼센스' 2013년 11월호 기사에서 씨매스 수학연구소 소장도 이렇게 말했다. “개정된 초등학교 수학은 생활 속 수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오해를 많이 하는데 부모에게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 행동에서 수학 개념을 잡아가는 것이 스토리텔링 수학의 기본 골자입니다.” 학부모는 물론 교육계, 출판계의 커다란 화두가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낯선 수학에 갈피를 못 잡기는 마찬가지다.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무엇이고, 내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특히 수학을 싫어하고 재미없게 여기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은 무엇인가! 논리적인 수학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책! 《MATHS QUEST 보물 동굴의 단서》 책의 첫 장을 펴면 ‘보물 동굴에 온 걸 환영한다’며 대놓고 독자에게 말을 건다. 황당해 하다 다음 내용을 읽으면 다짜고짜 사건을 해결하라며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면 ○쪽으로 가세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쪽으로 가세요.’라고 지시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독자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책이 하라는 대로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번 해 볼까?’ 하고 도전하는 사람도, ‘이게 뭐야?’ 하면서 다른 선택을 해도 마찬가지다. 어느새 독자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수학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보물 동굴의 단서? 제목만 들었을 때는 다분히 모험 동화의 느낌이다. 시리즈 제목만 없다면 확실히 그렇다. 그러나 시리즈 제목인 MATHS QUEST는 누가 봐도 수학 책인데……. 어떤 책일까? ·독자가 펼쳐지는 이야기의 사건을 해결해야 할 수사관이 된다. ·사건 해결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수학 지식이다. ·사건 해결의 단서와 열쇠를 찾아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책 뒷부분에 사건 해결에 필요했던 수학 내용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생각하는 수학, 쉽고 재미있는 수학, 함께하는 수학! 전 4권으로 구성된 'MATHS QUEST' 시리즈는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이끈다. 그리고 무엇에 홀린 듯 수학 문제를 풀면서 사건을 해결하게 만든다. 그야말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흥미진진하게 게임을 하며 저절로 수학을 한다! 시리즈는 해결해야 할 사건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 풀이에 적용하도록 만들어졌다. 이야기를 읽고 게임을 하는 것처럼 문제를 풀면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있다. 책을 읽는 아이가 어떻게 답하느냐에 따라 책의 앞뒤를 왔다 갔다 한다. 정답을 맞히면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고, 답이 틀리면 수학 내용에 대한 설명이 나온 다음 문제로 되돌아가서 그 문제를 다시 해결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MATHS QUEST' 시리즈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가 내세운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살펴보자. ◈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기본 개념과 원리의 충실한 이해를 위한 다양한 학습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고, 수학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당연하다. 기본 개념을 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고, 문제를 풀 수 없다면 기본 개념을 설명해 준다. ◈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교과서 독자는 이미 책 속에 빠져들었고, 게임처럼 풀고 놀 수 있어 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을 수 없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 문제풀이를 잘할 수 있다면 빠르게 사건을 해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문제풀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개념을 다시 설명해 주고 문제 해결의 단서를 제공해 준다. 아이는 틀려서 혼나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사건 해결에 다가갈 수 있는 단서와 추리 과정으로 느낀다. ◈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 수학 대중화, 일상생활 속으로 생활과 사물 곳곳에 수학 지식이 숨어 있으며, 단서를 찾아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다. 이 체험을 토대로 부모가 아이에게 일상생활 속의 수학을 지도할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 집에서 친구 또는 부모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MATH QUEST' 시리즈는 바로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에 꼭 맞는 수학 책이다.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실천하는 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사건 해결을 위해 단서를 찾으며 문제를 풀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고, 수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 인재에게 꼭 필요한 창의성과 도전 정신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 번역, 감수 재미있는 ‘게임북’이라고 재미만을 강조하며 대충 수학 문제를 넣고 답을 단 게 아니다. ‘실생활과 연계된, 수학에 대한 학습자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 주기 위해 도입된 스토리텔링형 수학’이라는 말 그대로 재미뿐 아니라 수학적 사고력을 절묘하게 결합시켰다. 번역을 비롯해 문제 정답에 대한 풀이과정이나 해설을 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진이자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출신 서울 시내 초등학교 교사들의 모임인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가 맡았다.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지도 교수로 대구교대 수학교육과의 김진호 교수님(2013년 개정 초등 수학 교과 집필 대표 교수)이 감수했다. MATHS QUEST 시리즈 전 4권 ◈ 미로 저택의 비밀 《미로 저택의 비밀》은 'MATHS QUEST' 전 4권 시리즈 첫권. 미로 저택에서 보석과 그림이 사라졌다. 발자국은 남아 있지만 보석과 그림을 훔친 도둑이 들어왔다가 나간 흔적은 없다. 난감해 하던 경찰은 수학 지식을 활용해 명쾌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당신에게 이 사건을 의뢰한다. 미로 저택의 보물을 훔치려는 교활한 도둑의 음모를 도형, 공간, 측정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밝혀내야 한다! ◈ 미스터리 박물관 사건 미스터리 박물관의 고대 보물이 위험하다. 시간 안에 박물관 내부에 있는 고대 보물을 찾고, 치밀하게 일을 꾸민 도둑을 잡지 않으면 고대 보물은 영원히 사라져 버리게 된다. 수, 수의 규칙, 수의 연산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보물을 지켜야 한다! ◈ 퍼즐 행성의 모험 퍼즐 행성 알파 기지에 문제가 생겼다. 기지 전체가 컴컴한 채 경고등만 깜박거리고 출입문도 열린 데다 아무도 없다. 기지의 모든 자료를 수학 지식으로 자료를 측정하고 분석해 요원을 구하고, 컴퓨터를 고쳐, 기지를 정상으로 되돌려야 한다! ◈ 보물 동굴의 단서 우연히 정글에서 해적의 보물 지도를 찾았다. 지도를 따라가니 으스스한 동굴 입구였고, 동굴에 가득한 퀴즈를 풀어야만 해적 형제의 비밀 표시 4개를 얻어 보물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영원히 동굴에 갇혀 버리고 만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사칙연산에 대한 수학 지식으로 해적의 보물을 찾아야 한다!
만화로 보는 별자리 신화 4 : 뱀주인자리·뱀자리·전갈자리·천칭자리·독수리자리·궁수자리
가나출판사 / 배문환 지음 / 200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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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만화,애니메이션
배문환 지음
별자리에 얽힌 세계 각국의 신화를 만화로 만난다. 딱딱한 천문학 이론대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이야기를 통해 별에 대해 배우고, 삶에 필요한 지혜도 얻을 수 있다. 별자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로 책을 엮었다. 별자리의 모습과 위치, 찾는 방법이 실려 있다. 모두 다섯 권으로 구성되었다.
Grammar ZAP! 기본 3
이토피아(Etopia) / 편집부 펴냄 /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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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피아(Etopia)
외국어,한자
편집부 펴냄
Grammar, Zap!은 초등학생이 어려워하는 문법 개념을 단순하고 쉬운 문제를 반복하여 풀어보면서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마스터하는 초등학생 맞춤형의 문법서이다.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춰 입문-기본-심화의 3단계로 나뉘어 있다. “개념 도입→개념 학습→기초 확인→기초 쌓기→실력 쌓기→실력 확인→핵심 개념 정리”의 7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문법 규칙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Unit 01 조동사 (1) Lesson 01 조동사 can Lesson 02 be able to REVIEW 01 Unit 02 조동사 (2) Lesson 01 must와 have to Lesson 02 should와 had better REVIEW 02 Unit 03 there, it Lesson 01 There is/are ~. Lesson 02 비인칭 주어 it REVIEW 03 Unit 04 의문사 (1) Lesson 01 의문사 who, whose Lesson 02 의문사 what, which REVIEW 04 Unit 05 의문사 (2) Lesson 01 의문사 when, where, how, why Lesson 02 how+형용사/부사 REVIEW 05 Unit 06 과거 시제 - be동사 Lesson 01 be동사 과거형의 긍정문과 부정문 Lesson 02 be동사 과거형의 의문문 REVIEW 06 Unit 07 과거 시제 - 일반동사 Lesson 01 일반동사의 과거형 Lesson 02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REVIEW 07 Unit 08 명령문과 감탄문 Lesson 01 명령문과 제안문 Lesson 02 감탄문 REVIEW 08 부록 Answer Key Grammar, Zap! 기본 단계 구성과 특징 -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만화로 개념 쏙쏙 -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한 정확한 이해 - 간단한 문장 쓰기로 완성 (1) 초등 영어 교과서에서부터 중학교 문법까지 확실하게! 초등 학교 영어 교과서에 다룬 영문법부터 중학교 입문 과정의 영문법까지 모두 담았습니다. (2) 문법 항목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게 세분화, 짜임새 있게 구성된 커리큘럼 문법 항목을 세분화하고, 항목마다 수많은 연습 문제를 통해서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스토리가 있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새로운 문법 내용을 학습하기 전에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통해 문법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4) 수준별로 세분화된 풍부한 연습 문제 Grammar Walk→Grammar Run→Grammar Jump→Grammar Fly→Review의 단계별 연습 문제를 통해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5) 미니 단어장 제공 Unit별로 본문에 나오는 핵심 단어들을 정리하여 시작 전 문법을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테스트할 수 있는 문제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이로 만드는 기차의 역사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필립 스틸.케이스 하코트 지음, 마도경 옮김, 제프 레이너 페이퍼 엔지니어 /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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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예술,종교
필립 스틸.케이스 하코트 지음, 마도경 옮김, 제프 레이너 페이퍼 엔지니어
계속 발전하는 기차의 역사와 함께 기차 종이모델 50대를 직접 만들어보도록 구성했다. 위 책은 기차의 역사, 아래 책은 조립 설계도면으로 구성되어 있어, 도면을 뜯어 기차를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된다. 위 책은 각 기차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차 사양과 모델 사진으로 구성되었다.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설계도가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3D 기차 모델 50대를 만들 수 있다.머리말 기차 모형을 만드는 방법 1804 트레비식 페니다렌 1829 스티븐슨 로켓 1830 베스트 프렌드 오브 찰스턴 1837 볼티모어&오하이오 라파예트 1842 빅토리아 여왕의 왕실열차 1864 메트로폴리탄 철도 1868 센트럴 퍼시픽 60호 주피터 1868 유니언 퍼시픽 119호 1881 지멘스 시내 전차 1889 다르질링-히말라야 철도 1898 융프라우 HE/22 1898 리르 193호 제설기차 1908 파리 메트로 모트리스 500 1910 러시안 클래스 U 127호 1911 매킨 레일모터 1912 CNJ 클래스 L7 카멜백 1923 LNER 플라잉 스코츠맨 1924 소비에트 디젤 EEL 2 1932 DRG 함부르크 플라이어 1934 펜실베이니아 철도 GG1 1934 제퍼 열차 1936 ATSF 슈퍼 치프 1938 20세기 허드슨 J3A 1938 LNER 클래스 A4 4468 맬러드 1941 UP 4000 클래스 빅보이 1941 서던 퍼시픽 클래스 GS-4 1943 뉴사우스웨일스 C-38 클래스 1945 볼드윈 1000 I/DE 1946 골든 애로 1953 사우스 아프리칸 클래스 25NC 1953 도이치 분데스반 V200 1954 소비에트 P36 골든 이글 1957 브리티시 레일 클래스 03 스위처 1959 티토 플라비 보즈(블루 트레인) 1961 브리티시 레일 클래스 55 델틱 1964 뉴욕 시 지하철 R32 1969 유니언 퍼시픽 EMD DDA40X 1976 영국 국철 인터시티 125 1981 SNCF TGV 1982 베니스-심플론 오리엔트 특급 1982 팰리스 온 휠스 1984 신칸센(新幹線) 시리즈 100 1988 뉴질랜드 코스털 퍼시픽 1992 렌페 아베 고속 열차 1994 유러스타 인터내셔널 1996 오스트레일리아 더 간 열차 2004 상하이 자기부상열차 2004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EMD SD70ACE/LC 2006 센트럴 안데스 GE C30-7 2012 일본 철도 HD300 칼럼 : 철도의 미래 비행기 모델 조립 방법 용어 설명 / 철도회사 색인 / 기차 이름 색인재미있는 기차의 역사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 역사적인 기차 50대를 뜯어서 만들면 나만의 멋진 기차 박물관 완성!!! 칼이나 가위가 필요 없이 쉽게 뜯어지는 정교한 조립도면 + 기차 정보가 가득한 트레인 히스토리가 한 권에 쏙! 최초의 기차 1804 트레비식 페니다렌부터 2012년 일본 철도 HD300까지! 기차의 역사를 빛낸 50대의 환상적인 기차들과 함께 재미있는 기차의 역사를 탐험해보자! 철도 이야기에는 사람의 욕망이 담겼다. 철도는 공학 기술, 돈, 영토와 관련이 있다. 그러면서도 항상 대중의 머릿속에 로맨스, 멀리 떠나는 여행의 설렘, 속도, 흥미로운 구경거리, 그리고 권력의 꿈 등을 불러일으켰다. 공식적인 철도의 시대는 1804년에 시작되었다. 이때 리처드 트레비식이 제작한 기관차가 웨일스의 한 제철소에서 철로를 따라 상당한 무게의 짐을 운반했다. 그리고 1830년부터 영국 리버풀과 맨체스터 사이에 신설된 철로를 따라 운행되었던 스티븐슨 로켓(Stephenson’s Rocket) 기관차는 철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연기를 푹푹 뿜으며 달리는 이 진귀한 괴물은 곧 영국 전역, 유럽, 나아가 북아메리카 대륙까지 진출했다. 이것은 당시 최고조에 달했던 산업혁명의 산물이었다. 기관차 제작 기술은 교량·협곡·터널 건축술과 함께 급속히 발전해갔다. 1840년대 말까지 미국 한 나라에서만 총 1만 5,000킬로미터 가까운 철로가 깔렸다. 당시는 제국과 탐험의 시대였다. 이런 배경에서 철로는 짧은 시간 안에 인도, 중국,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남아메리카 등의 평원에 깔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1863년에는 런던에 최초의 지하철로가 건설되었다. 기차의 등장으로 경제와 사회가 바뀌었다. 증기기관차는 출현 당시 대중들에게 두려움과 혐오의 대상이었다. 그러다 점차 친숙한 존재로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 증기기관차 이후 과학적 효율성을 추구하는 기술자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형태의 교통수단을 실험했다. 루돌프 디젤 박사가 1892년에 개발한 압축점화엔진이 1920년대와 1930년대 실용적인 대안이 되었다. 디젤엔진은 기관차나 열차를 움직이는 동력을 효율적으로 생산했다. 디젤기관차가 발명되었음에도 영국의 주요 간선 철도에서는 계속 증기기관차가 달렸다. 1938년 LNER 클래스 A4 4468 맬러드(Mallard)는 시속 202.58킬로미터로 달려, 역사상 가장 빠른 증기기관차로 기록되었다. 1930년대에는 증기기관차와 디젤-전기식 열차들이 모두 유선형 몸체, 속도, 스타일, 화려함으로 유명해졌다. 1950년대는 사람들이 온통 자동차에 정신이 팔려 있던 시대다. 하지만 기차도 발전했다. 더 경제적인 디젤-전기기관차가 증기기관차의 바통을 이어받아 드디어 철로를 장악했다. 이로써 철도 역사는 실용적인 시대로 접어들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놀라운 기술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이에 힘입어 일본의 ‘탄환열차’와 프랑스의 TGV 등 전기로 움직이는 새로운 고속 여객열차가 등장했다. 철도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신기원은 아마도 자기부상(磁氣浮上) 원리일 것이다. 이 기술 덕분에 우리는 철도에서 ‘도’ 자를 빼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다. 오늘날 상하이의 초고속 자기부상열차(트란스라피드)는 포뮬러 원에 참가하는 경주용 자동차보다 빠른, 시속 430킬로미터 속도로 운행되고 있다. 이것은 1804년 리처드 트레비식이 힘들게 기록한 속도보다 50배 정도나 빠르다! 이 책은 계속 발전하는 기차의 역사와 함께 기차 종이모델 50대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어른, 아이들 모두에게 멋진 여행의 꿈을 선물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 2권의 책이 한 권에 : 위 책은 기차의 역사, 아래 책은 조립 설계도면으로 구성, 도면을 뜯어 기차를 만들고 위 책만 따로 보관하면 끝! - 위 <기차의 역사> 책 : 위 책은 각 기차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차 사양과 모델 사진으로 구성 - 아래 <기차 조립 설계도면> 책 : 아래 책은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는 정교하고 선명한 조립 설계도가 인쇄되어 있다. 책 뒤쪽에 있는 조립 설명을 따라 조립하면 멋진 3D 기차 모델 50대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재미있는 기차의 역사| 1804 트레비식 페니다렌(Trevithick Pen Y Darren) 철도의 역사는 이 기관차가 웨일즈의 페니다렌 제철소에서 애버시넌(Abercynon)까지 10톤의 철과 70명의 승객이 탄 5량의 화차를 운반하기 위해, 차량 기지를 나섰던 1804년 2월에 시작되었다. 이 기관차는 철로가 지탱하기엔 무거웠으나, 이 출장 여행을 무사히 완수하여 소유주인 사무엘 홈프레이(Samuel Homfay)가 거액의 내깃돈을 따게 해주었다. 1829 스티븐슨 로켓 (Stephenson's Rocket) 이 혁명적인 기관차는 철도의 개척자로 알려진 조지 스티븐슨과 그의 아들 로버트 스티븐슨이 설계했다. 이 기관차는 1829년 리버풀 시 인근의 레인힐에서 열린 유명한 트라이얼스라는 경연대회에 출품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기관차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간에 새로 건설될 노선의 기관차로 채택될 예정이었다. 1864 메트로폴리탄 철도(Metropolitan Railway) 초창기의 지하철을 끄는 데에도 증기 기관차들이 사용되었다. 이런 증기 기관차들에는 냉각기가 장착되어 있는 것들도 있었다. 기관차들은 이 장치를 이용해 증기를 재사용함으로써 터널 내부에 배 출되는 연기의 양을 줄일 수 있었다. 1864년에 운행된 최초의 메트로폴리탄 열차는 그레이트 웨스턴 레일웨이 사가 제작한 광궤식 바퀴를 사용했다. 이 표준궤간식(약 1.435미터- 옮긴이) 탱크 기관차(연료와 물을 적재한 증기 엔진- 옮긴이)는 1898년에 제작된 메트로폴리탄 E급 열차이다. 1868 센트럴 퍼시픽 제 60호 주피터 (Central Pacific No.60 Jupiter) 이 주피터 호가 유명한 이유는 1869년 5월 10일, 최초의 대륙간 횡단 철도가 공식적으로 완공된 날, 그 현장에 있었기 때문이다. 동부에서 출발한 유니온 퍼시픽 레일로드 건설 노동자들은 서진(西進)을 계속한 끝에 유타 주의 프로몬터리 서밋(Promontory Summit)이라는 곳에서 동쪽으로 철로를 깔며 오던 센트럴 퍼시픽 사의 노동자들과 만났다. 1868 유니온 퍼시픽 119호(Union Pacific No.119) 유니온 퍼시픽 119호는 1869년 프로몬토리 서밋에서 공사장 인부들을 만나는, 역사적인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기관차였다. 대륙 횡단 철로의 마지막 두 칸은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황금 대못(golden spike. 철로는 2피트 정도의 간격으로 통나무를 총총히 깔고 그 위에 철로를 두 줄 평행으로 놓은 뒤 대못으로 철로를 통나무에 고정시키는데 그 대못을 “스파이크(spike)”라고 한다- 옮긴이)으로 연결되었다. 미 동부의 여러 주들과 멀리 서부 지역을 연결한 것은 실로 중요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1904년 무렵에는 프로몬토리를 우회하는 새로운 철도 노선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1889 다르질링-히말라야 철도(Darjeeling-Himalayan Railway) 19세기가 깊어지면서, 철도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더욱 외진 지역으로까지 깊숙이 진출하기 시작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철도 강국 중 하나가 되었다. 다르질링-히말라야 철도는 인도 철도 회사(Indian Railways)에 의해 지금도 운행되고 있는데, 증기 기관차와 디젤 기관차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이 노선은 굼(Ghum)에 이르면 해발 7,407피트까지 오르는데, 이 역은 인도에서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역이다. 1908 파리 메트로 모트리스 500(Paris Metro Motrice 500) 메트로폴리텐, 혹은 그냥 “메트로”라고 불리는 파리 지하철은 1900년에 개통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초의 객차는 목제였으나 1903년 화재 사건이 일어난 뒤 완전한 철제 객차, 즉 모트리스(motrice)로 모두 대체되었다. 열차는 전형적으로 동력이 공급되지 않는 5개의 차량과 쌍둥이 모터가 장착된 3량의 전동 차량으로 구성되었다. 나중에 설계·제작된 열차들은 더 길고 모터도 4개씩 장착된 차량들로 구성되었다. 1910 러시안 클래스 U 127호(Russian Class U No.127) 이 정교하고 기름을 연료로 사용했던 증기 기관차는 러시아의 짜르 시대에 제작되었다. 그러나 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10월 혁명과 그 이후의 러시아 혁명 때 크게 파손되었다. 1923년 소비에트를 지지하는 지원병들이 모스크바에서 열차를 재조립하면서, 이 열차는 혁명을 상징하는 붉은색으로 다시 도색되었고, 탄수차(炭水車)에는 혁명 구호가 적혔다. 소련의 노동자들은 소비에트 최초의 지도자,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을 이 붉은 기차의 명예 기관사로 선정했다. 이 기관차는 1924년 레닌의 시신을 모스크바에서 열린 장례식장으로 운구하는 데 이용되었고, 1937년까지 운행되었다. 그후 모스크바에 있는 모스크바 레일웨이 사 박물관측이 이 열차를 소중하게 보존하고 있다. 1924년 소비에트 디젤 EEL 2(Soviet Diesel EEL 2) 러시아 기술자이자 철도 전문가인 유리 로모노소프(Yury Lomonosov)는 선견지명이 있었다. 그는 일찍이 1907년, 증기 기관차는 미래가 없다고 내다보았다. 1920년대에 갓 출범한 소비에트 정부를 위해 일하던 그는 새로운 디젤 전기 기관차를 설계한 뒤 독일 에슬링겐(Esslingen) 사에 주문했다. 5개의 구동축(驅動軸)이 장착된 이 모델은 1925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디젤 시대가 개막되면서 이 우람한 Eel 2 열차는 철도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겼다. 1938 20세기 엘티디. 허드슨 J3A(20th Century LTD.Hudson J3A) 20세기 엘티디는 한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열차”로 꼽혔던 침대차이다. 이 열차는 1902년에서 1967년까지, 뉴욕시의 그랜드센트럴 역(Grand Central Station)에서 시카고의 라살 스트리트(LaSalle Street) 사이를 운행했다. 20세기 엘티디에 타는 승객들은 레트 카펫을 밟는 환대를 받았다. 1946 골든 애로(Golden Arrow) 1926년부터 그후 오랫동안, 골든 애로 열차는 풀만식 객차들을 끌고 연락 열차 (항구까지 승객을 실어 나르는 열차- 옮긴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런던의 빅토리아 역에서 도버 항까지 승객들을 실어 날랐다. 이 노선의 프랑스 구간, 즉 칼레 (Calais, 도버 해협에 면한 프랑스의 항구 도시- 옮긴이)에서 파리까지는 “플레슈 도르(영어로는 Golden Arrow, 황금 화살)”라고 불리었으며, 북철도회사(Chemin de Fer du Nord가 운영했다(나중에는 SNCF가 운영). 1953 사우스 아프리칸 클래스 25NC(South African Class 25NC) 사우스 아프리칸 클래스 25 노던형(型) 기관차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독일에서 설계되었지만 그 중 11대는 1953년부터 스코틀랜드에서 제작되었다. 카루 고원과 칼라하리 사막 일대의 물 부족 현상 때문에 일부 기관차에는 냉각장치가 설치되었다. 1964 뉴욕시 지하철 R32(New York City Subway R32) 뉴욕시의 지하철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지하철 노선망 중의 하나이다. 열차들은 선로 옆의 제3 궤조(軌條)에서 동력을 공급받으며, 이 송전용 레일은 기관차에 600볼트의 DC 전류를 공급한다. R32 기관차는 1954년에 처음 도입되었는데, 그중 일부는 반 세기가 지난 지금도 운행되고 있다. 1981 SNCF TGV TGV는 Train a Grande Vitesse(“고속 철도”라는 뜻)의 이니셜이다. 이 열차를 설계한 프랑스의 엔지니어들이 당초 계획한 것은 가스 터빈으로 동력을 생산하는 기관차였으나, SNCF(프랑스 국유철도)는 결국 사진과 같은 유선형 특급열차를 끌고 다니는 전기 견인형 기관차를 선택했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이 기관차의 다양한 모델들이 등장했다. 1982 베니스-심플론 오리엔트 특급(Venice-Simplon Orient Express) 베니스-심플론 오리엔트 특급(VSOE)은 1982년에 출범한 호화 관광열차 노선으로, 런던과 이탈리 아의 베니스를 비롯한 여러 유럽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다. VSOE는 잉글랜드와 유럽에서 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호화로운 객실 차량들을 갖추었는데, 이런 호화 열차의 기원은 멀리 1920년대와 193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 열차가 누리는 로맨틱한 명성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탐정소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1934년)> 때문에 더욱 커졌다. 1984 신칸센(新幹線) 시리즈 100(Shinkansen Series 100) 일본이 개발한 신칸센 고속 열차는 1964년부터 운행되었다. 시리즈100 열차들은 1984년에 도입되었고, 흔히 “탄환 열차”라는 별명으로 불리어진다. 노선이 지방으로 신속히 확장되면서 현대 일본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현재 도쿄와 일본 전역의 주요 대도시들이 신칸센 전용 선로에 의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다. 1994 유러스타 인터내셔널(Eurostar International) 유러스타 인터내셔널은 영국, 프랑스, 벨기에를 연결한 성공적인 고속 철도 서비스이다. 미국 토목학회(American Society of Civil Engineers)는 실제로 영불 해협 터널(Channel Tunnel,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해저 터널- 옮긴이)을 현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았다. 총 31마일에 달하는 이 터널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해저 구간이 포함되어 있다. 2004 상하이 자기부상 열차(Maglev Shanghai Transrapid) 이 중국산 자기부상 열차는 상하이의 롱양로 역에서 푸동 국제공항까지, 19마일의 구간을 단 7분 만에 주파한다. 2013년 현재, 이 열차는 현존하는 대중용 열차 중 가장 빠른 열차로 꼽혔다. 시험 주행 시, 이 자기부상 열차는 시속 311마일이라는 경이로운 속도로 달렸다. 2012 일본 철도 HD300(Japan Railways HD300) 일본에서 개발된 이 전철기(轉轍機, 열차의 선로를 바꾸는 데 사용하는 기관차- 옮긴이)는 겉에 붉은 페인트가 칠해져 있지만, 속은 녹색이다(환경 친화적이다). 이 열차는 리튬 이온 배터리와 디젤 엔진, 두 가지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열차라고 불리기도 한다. 21세기의 큰 해결 과제 중의 하나는 화석 연료의 사용과 유해 가스의 방출이라는 문제이다. HD300 같은 하이브리드형 기관차는 기존 전철기보다 36퍼센트나 연료를 적게 사용하고, 방출하는 유해 가스의 양도 30~40퍼센트 정도 줄일 수 있다. 이 모든 것이 철도가 탄생했던 바로 그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목표, 즉 효율적 공학 기술의 개발에 달려 있다.
책 읽는 도깨비 컬러링북
파랑새 /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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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예술,종교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었던 스테디셀러 <책 읽는 도깨비>를 컬러링북으로 펴냈다. 고리짝도깨비, 빗자루도깨비, 공책도깨비, 이 재미있고 엉뚱하고 유쾌한 도깨비 세 친구들이 무엇보다 귀한 책 읽는 기쁨을 알아 가는 모습을 담았던 읽기 책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더 많은 도깨비 친구들을 소개한다. 각 도깨비들의 특징과 짧은 이야기들을 함께 구성하여 눈으로 읽고 손으로 색칠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도깨비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 새 자신만의 특별한 그림 작품집이 완성된다.책 읽는 도깨비·18 / 버들도깨비·20 / 아기똥도깨비·22 / 숨은 그림을 찾아라·24 / 빗자루도깨비·26 / 내가 그리는 나의 도깨비·28 / 오리나무도깨비·30 / 참나무도깨비·32 / 책귀신 미로 탐험①·34 / 호미도깨비·36 / 공책도깨비·38 / 꼬비의 겨울나기·40 / 내가 그리는 우리 가족 도깨비·42 / , 나 도깨비야·44 / 책도깨비와 세종대왕·46 / 도깨비 잔칫날·48 / 베틀도깨비·50 / 도깨비감투·52 / 꼬비의 나들이·54 / 열공! 책도깨비·56 / 로봇도깨비 그리기·58 / 쇠똥도깨비·60 / 도깨비 숨바꼭질·62 / 참말도깨비·64 / 공주도깨비 그리기·66 / 부지깽이도깨비·68 / 왕도깨비·70 / 책귀신 미로 탐험②·72 / 도깨비 퀴즈·74 / 도깨비 장날·76 / 나, 도깨비야·78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준 바로 그 책, 《책 읽는 도깨비》를 컬러링 북으로 만나다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었던 스테디셀러, 《책 읽는 도깨비》가 컬러링 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컬러링 북에서는 고리짝도깨비, 빗자루도깨비, 공책도깨비, 이 재미있고 엉뚱하고 유쾌한 도깨비 세 친구들이 무엇보다 귀한 책 읽는 기쁨을 알아 가는 모습을 담았던 읽기 책의 재미를 살리면서도, 더 많은 도깨비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각 도깨비들의 특징과 짧은 이야기들을 함께 구성하여 눈으로 읽고 손으로 색칠하는 감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도깨비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어느 새 자신만의 특별한 그림 작품집이 완성됩니다. 와글와글 도깨비 친구들, 진짜 우리나라 도깨비는 어떤 모습일까? 도깨비를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우리는 도깨비의 모습을 알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전래 동화에 나오는 도깨비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키가 크고, 머리에 뿔이 나 있고, 큰 눈에서 파란 불이 뚝뚝 떨어지고, 도깨비방망이를 메고 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되곤 하지요. 그런데 진짜 우리나라 도깨비는 사람처럼 친숙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도깨비를 연구하는 김종대 박사님은 “우리나라의 도깨비는 털이 덥수룩하며 패랭이를 쓰고 다닌다. 사람처럼 행동하고 사람과 관계를 맺으려 한다.”고 했습니다. 무섭기만 한 괴물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을 가진 존재입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도깨비들은 신통력이 뛰어납니다. 도깨비방망이를 뚝딱 두드리면 금은보화가 주르르 쏟아지고, 혹부리영감의 커다란 혹을 떼었다 붙이기도 합니다. 놀기도 좋아하는 도깨비들은 달 밝은 보름밤 모래밭에서 씨름판을 벌이고, 노래도 부릅니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밤에는 불쑥 나타나 사람을 놀라게 하고, 모래를 죽죽 뿌려 머리칼이 곤두서게 하는 짓궂은 모습도 가지고 있지요. 《책 읽는 도깨비 컬러링 북》에서는 이렇듯 다채로운 우리나라 도깨비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재미있게 우리나라의 익살스러운 도깨비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조상들의 빛나는 상상력과 지혜, 알록달록 신비한 도깨비 나라로! 《책 읽는 도깨비 컬러링 북》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옛날 시골 농가에서 쓰던 부지깽이, 빨랫방망이, 빗자루, 절굿공이, 키, 홍두깨, 멍석, 호미, 삼태기, 사발, 주걱, 낫 등 닳아빠진 물건들이 도깨비로 변했기 때문이지요. 우리 조상들은 손때가 묻어 반질반질해질 때까지 물건을 썼고, 그렇게 오래된 물건들이 도깨비로 변한다고 믿었답니다. 이 책을 펼치면 아이들은 신비한 도깨비 나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요리조리 알록달록 색칠을 하며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우리 조상들의 신나는 상상력과 빛나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숨은그림찾기, 미로 탐험 등이 구성되어 있어 더욱 신나는 활동을 선사하는 《책 읽는 도깨비 컬러링 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세요.
우리집 부엌이 수상해
꿈틀 / 최향숙 글, 강을순 그림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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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명작,문학
최향숙 글, 강을순 그림
동화로 재미있게 보는 부엌 속의 과학 이야기. 부엌을 '과학'의 입장에서 보며,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음식을 만들면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용하고 있는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전통을 상징하는 조왕신과 요즘 아이인 우성이가 작깨비에게 압력 밥솥과 뚝배기의 과학적 원리를 배워가는 전통과 첨단을 연결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상징하는 조왕신과 혼자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우성이가 함께 배우는 부엌 속 과학 이야기가 펼쳐진다.나는 조왕신이다 _ 9 방귀의 증명 _ 22 부엌 속에 숨은 과학-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_34 밥데기 작깨비 _ 36 부엌 속에 숨은 과학-기체의 성질_54 뚝배기와 지구 _ 56 부엌 속에 숨은 과학-열의 이동_68 톡! 쏘는 이건? _ 70 부엌 속에 숨은 과학-용해와 용액_80 파 송송, 계란 탁! _ 56 부엌 속에 숨은 과학-열의 이동_94 닭고기와 오징어 _ 96 부엌 속에 숨은 과학-식물과 동물의 계통적 분류_104 물컵의 마술 _ 106 부엌 속에 숨은 과학-빛의 운동_116 작깨비의 해방 _ 118동화로 재미있게 보는 부엌 속의 과학 이야기! 동화로 재미있게 읽으면 과학이 쏙쏙! 지금 우리 집 부엌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부엌을 지키는 전통신 조왕신과 함께 과학을 배워 보자! 1. 얘들아, 너희 부엌을 뒤져 봤니? 부엌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간이다. 맛있는 먹을거리들이 있고, 엄마가 나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 주는 행복한 공간이다. 요즘은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아지면서 자신만의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조의 공간이다. 게다가 다양한 조리 기구와 기계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리 집 부엌이 수상해>는 부엌을 ‘과학’의 입장에서 보며, 아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재미있게 과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엌에는 다양한 과학의 비밀과 원리가 숨겨져 있다. 된장찌개를 끓일 때 뚝배기에 끓이는 게 더 맛있는 것은 열이 고체 상태에서 ‘전도’라는 방식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뚝배기 안에서 된장이 보글보글 끓는 것은 열이 액체 상태에서는 ‘대류’라는 방식으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우리 집 부엌이 수상해>는 이처럼 음식을 만들면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이용하고 있는 과학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2.얘들아, 조왕신과 작깨비를 만나 볼래? 본래 화신(火神)이었던 조왕신은 전통적으로 부엌을 지키는 신으로 알려져 있다.집안의 운이 좋아지도록 주부들이 아침마다 깨끗한 물을 떠다 놓고 절을 하기도 했단다. 하지만 재래식 부엌 대신 부엌이 집안으로 들어와 거실과 연결되어 입식 부엌이 되고, 가스 레인지가 장작불을 대신하면서 요즘 아이들은 조왕신을 잘 알지 못한다. 이 책은 전통을 상징하는 조왕신과 요즘 아이인 우성이가 작깨비에게 압력 밥솥과 뚝배기의 과학적 원리를 배워가는 전통과 첨단을 연결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상징하는 조왕신과 부모님 여행을 따라가기보다 혼자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우성이가 함께 배우게 되는 부엌 과학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 하는 호기심 유발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전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3. 얘들아, 작깨비가 들려 주는 부엌 속의 과학 이야기를 들어봐 아궁이의 재에서 태어났고, 영원히 조왕신에게 밥을 차려야 하는 불쌍한 밥데기 작깨비. 조왕신이 항아리 속에 갇혀 있는 동안 집안의 책을 읽어 똑똑해진 작깨비가 공부에 관심 없는 우성이와, 30년만에 깨어나 냉장고를 처음 보고 얼음 뒤주라 부르는 어리버리한 조왕신에게 과학 원리를 가르쳐 준다. 작깨비는 기체, 액체, 고체의 차이부터 열의 이동, 용해와 용액, 에너지의 전환이 맛있는 밥상을 차리기 위해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조근조근 알려 준다. 얼른 밥상 차려 내놓으라고 떼를 쓰는 조왕신에게 빛의 운동과 동식물의 분류까지 친절히 설명해 준다. 영원한 밥데기 작깨비를 불쌍히 여긴 우성이가 어떻게 조왕신한테서 작깨비를 해방시켜 주는지도 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 4. 지은이의 말-음식을 하며, 조리기구를 사용하면서 알 수 있는 과학 엄마가 밥을 하는 것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밥이 끓으면 모락모락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압력 밥솥이라면 어느 순간 ‘치익!’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수증기가 빠져나오기도 하지요. 그것은 밥을 하기 위해 부은 물이 불에 펄펄 끓어 수증기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밥을 하다 보면 물이 수증기가 되는, 즉 액체가 기체가 되는 조건을 알 수 있게 되지요. 이 책은 이처럼 부엌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을 담고 있습니다. 음식을 하면서, 조리기구를 사용하면서 알 수 있는 과학말입니다. 우성이와 조왕신, 작깨비가 부엌에서 옥신각신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엌에서 사는 과학을 만나 보세요. 책 속에만 있던 과학이,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올 것입니다. * 주요 관련교과 초등 과학 3-1 1.우리 주위의 물질 / 6-1 1.기체의 성질 / 4-2 8.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 4-1 1.우리 생활과 액체 / 4-1 2.용해와 용액 / 5-2 8.에너지 / 6-1 5.주변의 생물 / 3-2 2.빛의 나아감조왕신은 턱을 쳐들고 부엌으로 들어왔습니다. 우성이 양복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엄마의 꽃장식을 가슴에 단 채 말입니다. 우성이와 작깨비에게 제 모습을 뽐내고 싶은 모양인지, 조왕신은 그럴싸한 걸음걸이로 다가와서는 한 바퀴 돌기까지 했습니다. 우성이는 킥킥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참았습니다. 뒤뚱거리며 걷는 조왕신은 완전 펭귄이었습니다. 가슴에 꽃을 단 펭귄! 작깨비도 웃음을 참느라 얼굴이 일그러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왕신은 남들의 반응에 신경도 쓰지 않고, 제 말만 했습니다.p47
참 좋다! 통일 세상
황소걸음 / 임수경 지음, 박재동 그림 /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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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
명작,문학
임수경 지음, 박재동 그림
1989년 전국대학생대표자협회의 대표로 북한에서 개최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은 어느덧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어린 아들에게 들려주듯,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북한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책 속에 펼쳐 놓는다.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를 남조선이라고 부르는지, 북한도 통일을 원하는지, 통일을 하면 어떤 정치 체제와 경제 체제로 해야 하는지, 통일을 하면 우리가 가난해지는 것은 아닌지, 통일 후엔 무엇이 달라지는지 등 어린이들이 통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소박한 의문들을 친절하게 해소시켜 준다. 북한의 정치.경제 체제에 대한 개념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북한과 남한은 모두 정치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주요 체제로 삼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남한은 자본주의 체제를 북한은 공산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 어린이들이 피상적으로 접했던 북한의 사회.문화에 대해서도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의식주, 교육제도, 풍속, 언어 등에 관한 차이를 문화의 상대성, 다양성의 취지에서 받아들이며, 이 모든 것은 인권의 존중과 이어짐을 깨닫게 한다.추천사 한완상|어린이들 마음에 뿌리는 통일의 씨앗 되기를… 이주영|'통일의 꽃'이 삼천리 강산에 가득 피어나기를… 임종석|평화와 통일을 가르쳐 주는 소중한 이야기 머리말|애초부터 길이던 곳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 북한 사람들은 왜 우리 나라를 남조선이라고 하지요? 북녘 사람들도 우리처럼 통일을 하고 싶어하나요? 우리 나라가 통일하면 민주주의로 하나요, 공산주의로 하나요? 우리는 왜 분단되었나요?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통일을 했나요? 우리도 독일처럼 통일할 수는 없나요? 우리 민족이 자주적으로 통일하자는 건 무슨 뜻이에요? 통일하는 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요? 그럼 우리는 가난해지지 않나요? 북녘은 왜 그렇게 못 살아요? 북녘은 국방비를 왜 그렇게 많이 쓰나요? 남과 북이 서해에서 왜 자꾸 싸우나요? 북녘에도 입시 지옥이 있나요? 우리가 모르는 북녘 말이 왜 그렇게 많지요? 북녘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나요? 북녘 어린이들은 무엇을 하며 놀아요? 북녘 어린이들도 심청이를 알고 있나요? 북녘 어린이들도 만화 영화를 보나요? 북녘 아이들도 명절이 되면 고향에 가나요? 통일하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참 좋다! 통일 세상
지구를 지키는 생명의 수호천사
애니북스 /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 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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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조영선 지음, 이영호 그림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해 농림부와 농산물유통공사가 제작을 지원한 '우리 식탁 지키기'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우리 농산물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영양소들의 효능을 소개했다. 채소와 건강식은 무조건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패스트푸드를 잔뜩 먹여 병에 걸리고 살이 찌게 만들려는 외계인들이 나타난다. 몸에 나쁜 음식으로 인간들을 말살하려는 외계 종족과 맞서 싸우는 두돌이와 생명의 수호천사가 펼치는 모험을 따라 가다보면 몸에 좋은 우리 농산물에 대한 풍부한 상식을 익힐 수 있다.제1장 뿌루꾸별의 콜테롤 제2장 토마, 네 힘을 보여줘! 제3장 아이들에게 녹색채소를 먹여라 제4장 알리신, 병충해를 막다 제5장 경화 씨를 처치하라 제6장 늙어버린 아이들 제7장 지구를 지켜라!
오투 중등 과학 2-1 (2022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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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Ⅰ 물질의 구성 01 원소 02 원자와 분자 03 이온 Ⅱ 전기와 자기 01 전기의 발생 02 전류,전압,저항 03 전류의 자기작용 Ⅲ 태양계 01 지구의 크기와 운동 02 달의 크기와 운동 03 태양계의 구성 Ⅳ 식물과 에너지 01 광합성 02 식물의 호흡
자필수학 중3 제4권 이차함수
매씽킹(Mathinking) /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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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씽킹(Mathinking)
학습참고서
신원일, 신우준 (지은이)
단원별 수학 기본서로,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켰고,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1. 이차함수의 뜻 2. 함숫값 3. 4. 이차함수 의 그래프 5. 의 그래프 6. 의 그래프 7. 의 그래프 8. 에서 x,y 값의 증감에 따른 x의 범위 9. 의 그래프 10. 이차함수 그래프의 평행이동 11.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x축 또는 y축과의 교점 12.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직선 의 위치관계 13. 꼭짓점의 좌표와 한 점을 지나는 이차함수의 식 14. x축과의 교점과 다른 한 점을 지나는 이차함수의 식 15. 세 점을 지날 때의 이차함수의 식 구하기 16. 의 그래프에서 a,b,c의 부호 결정하기 17. 이차함수의 그래프에서 도형의 넓이 18. 이차함수의 최대·최소 19.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의 활용(1) 20.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의 활용(2) 21. 이차함수의 최대, 최소의 활용(3)1. 일단! 이 책은 획기적이다. 자필수학은 우리나라 수학참고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단원별 수학 기본서이다. 2.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중 고등학생들은 수학 공부를 할 때 곧바로 유형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하는데 이런 경우 문항이 이해가 안 되거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문제점을 일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수학책이 자필수학이다. 자필수학은 새로운 단원을 시작할 때 누구나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수학필독서이다. 3. 이 책은 단원별, 학습유형별로 수학 개념의 완전한 이해와 충분한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국내 최초의 단원별 개념 확립 수학 교재이다. 4.이 책은 1993년부터 약 20여 년의 준비 과정과 10여 년 이상의 수업을 통한 검증을 토대로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5.이 책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처음에 이 책을 겉보기로 접했을 때 보다는 이 책을 자필로 모두 풀고 난 다음에 이 책의 진정한 효과와 가치에 박수를 보내리라고 기대된다. 6.이 책을 모두 풀어본 학생은 교과서 한 단원의 개념을 완전히 정복한 학생으로 거듭날 것이다. 7.이 책은 새로운 단원을 공부할 때마다 모든 학생이 반드시 풀어보아야 하는 필수 수학 개념 확립교재이며, 10여년 이상의 학습 검증을 통하여 확인한 결과 이 책으로 수학을 공부한 학생과 일반 문제집만으로 공부한 학생의 실력 차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많이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8. 앞으로 이 책을 따라 하는 유사한 교재들이 시중에 나온다 해도 이 책이 품고 있는 20여 년 이상의 학습 노하우의 느낌과 에너지는 그리 쉽게 따라오기는 힘들 것이라 여겨진다.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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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역사,지리
곰돌이 co. 글, 강경효 그림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만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에서는 일제의 통치 방식부터 독립을 찾기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까지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흥미로운 만화로 만나 본다. 일제에 대한 단순한 비판을 넘어,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우리 사회의 변화, 해당 사건의 전후 배경 지식까지 폭넓게 만나 볼 수 있다. 자칫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역사 내용이지만, 탄탄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책을 읽다 보면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과 중요 사건들이 저절로 머리에 남게 된다. 책을 다 읽으면 특별부록으로 증정되는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 보고, 꼼꼼한 해설지로 다시 한번 지식을 다져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제1장 전설의 야마시타 골드 10 한국사 역사상식 ⓛ- 일제 강점기란? 30 제2장 스파이의 임무 32 한국사 역사상식 ②- 고종의 외교적 노력과 러일 전쟁 52 제3장 독립문의 비밀을 밝혀라! 54 한국사 역사상식 ③- 을사늑약 74 제4장 인사동을 누비는 먹보 조직 76 한국사 역사상식 ④- 을사늑약 반대 운동 94 제5장 첫눈에 반한 소녀?! 96 한국사 역사상식 ⑤- 애국 계몽 운동 114 제6장 탑골 공원에 깃든 정신 116 한국사 역사상식 ⑥- 일제 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34 제7장 진짜 비밀 요원의 실력 136 한국사 역사상식 ⑦- 한일 병합 조약 152 제8장 새로운 모험의 시작 154헤이그 특사와 안중근 의사, 온 국민이 참여한 3?1 운동 등 일본 제국주의에 맞선 우리 민족의 치열한 독립 투쟁! 한국 역사 속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보물찾기 짱과 함께 떠나는 이번 모험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일제 강점기'편은 일제 강점의 시작부터 우리나라가 광복을 맞아 해방될 때까지 모두 3권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일제 강점기는 1910년 일본 제국주의가 대한 제국을 강제로 점령한 때부터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기까지의 35년을 말합니다. 우리가 이어 온 반만 년의 긴 세월에 비하면 짧은 기간일 수도 있지만, 이 35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가슴 아픈 역사가 되었습니다. 일제는 단순히 우리의 주권과 영토, 자원만 빼앗은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민족정신까지 말살하려고 했습니다. 우리의 말과 글을 빼앗고 이름과 역사마저 일본의 것을 강요했으면 우리 민족의 정기와 기운까지 없애려고 한 것입니다. 강압적인 일제의 통치 아래 우리 민족은 큰 고통을 겪었지만, 나라를 되찾기 위해 더 단단하게 마음을 모았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 일본군에 맞서 싸운 의병들, 일제의 서슬 퍼런 감시와 탄압 속에서 목숨을 걸고 독립 활동을 펼친 독립운동가들, 그리고 숨죽이면서도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않은 백성들이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독립을 위해 노력한 덕분에 결국 1945년 8월 15일에 일제 강점기를 끝내고 광복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을 통해 일제의 통치 방식부터 독립을 찾기 위한 우리 민족의 노력까지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흥미로운 만화로 만나 보세요. 일제에 대한 단순한 비판을 넘어,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우리 사회의 변화, 해당 사건의 전후 배경 지식까지 폭넓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자칫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역사 내용이지만, 탄탄하고 재미있게 구성하여 책을 읽다 보면 외우지 않아도 역사의 흐름과 중요 사건들이 저절로 머리에 남게 됩니다. 책을 다 읽으면 특별부록으로 증정되는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 보고, 꼼꼼한 해설지로 다시 한번 지식을 다져 시험까지 완벽하게 대비하세요. ◎ 특별 부록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 제공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은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출제하는 국가 공인 자격증 시험입니다. 사회적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채용과 승진, 임용, 진학 시 필수 혹은 대우해 주는 기업과 학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중에서 초등ㆍ중학생 난이도에 알맞은 문제를 선별하여 부록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엄선된 문제를 풀어 보며 조선사의 핵심적인 역사적 사건과 유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드리는 정답과 해설지는 본문 만화의 내용과 연결하여 학습 내용을 보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2017학년도 수학능력 시험 필수 과목으로 채택된 한국사! 스토리텔링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익히고, 국가에서 공인된 시험 문제로 정리하면 수능 시험도 걱정 없습니다. ▣ 책 속 정보 '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은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은 을사늑약의 체결부터 일제 강점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한일 병합 조약 체결까지의 역사를 다루었습니다. 19세기의 세계정세는 산업 혁명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룬 서양 열강이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를 식민지로 삼는 제국주의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일본도 이 대열에 합류하여 지리적으로 가깝고 비교적 국력이 약한 대한 제국을 식민지로 삼을 계획을 세웠습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으로 개항하게 한 뒤 점차 경제적, 군사적 침탈을 시도하였고, 1904년 대한 제국의 지배권을 두고 러시아와 벌인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대한 제국의 지배권을 확립하였습니다. 이후 1905년 을사늑약을 체결하여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았고, 1910년 강제로 한일 병합 조약을 맺어 통치권마저 빼앗고 대한 제국을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험난한 역사 속에서도 우리 민족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줄기차게 독립 운동을 펼쳤습니다. 고종은 제2회 만국 평화 회의를 통해 세계에 일본의 폭력적인 침략 행위와 을사늑약의 무효를 알리기 위해 세 명의 특사를 헤이그에 파견하였습니다. 또한 양반과 군인, 농민과 상인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의병 운동에 참여해 일본군과 맞서 싸웠으며, 지식인들은 각종 애국 단체를 만들어 교육, 산업, 문화의 계발에 힘을 쏟았습니다. 또한 대한 제국을 식민지화하는 데 앞장 선 이토 히로부미를 안중근이 하얼빈 역에서 저격하는 등 적극적인 독립 활동도 펼쳤습니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의 역사를 ' 일제 강점기 보물찾기 1'로 만나 보세요. ▣ 시리즈 소개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는 가상의 숨겨진 보물을 찾는 주인공들의 모험을 만화로 엮어 한국사의 이해를 돕는 학습 만화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우리의 역사 속에 일어난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모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과거 그 나라의 영토를 배경으로, 현재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역사적 사실이 현재에 미친 영향까지 폭넓게 사고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드리는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와 해설지'는 한국사의 핵심을 정리하고 수학능력 시험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5
웅진주니어 / 장지연 지음, 백금림 그림 /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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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장지연 지음, 백금림 그림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동아시아의 역사 속에서 우리 역사의 흐름을 살펴봄으로써 더 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한다. 정치사뿐 아니라 생활사와 문화사를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다루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 생생하게 묘사한 글과 현장의 사진과 유물, 그림을 절묘하게 조합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각 시대별 전문 연구가인 8명의 역사학자들이 지은이로 참여하여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반영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깊이 있는 역사 해석까지 소개한다.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공부를 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1장 새로운 이념, 새로운 나라 새 나라 조선의 건국 12 / 다져지는 조선이 기틀 26 / 조선이 내건 세 가지 국가 정책 40 / 강화된 중앙 집권적인 통치 체제 60 아, 그렇구나! - 한 시대 최고의 문화와 기술을 엿볼 수 있어요 2장 반석 위에 오른 조선, 문치 중심의 사회 반석에 오른 조선 74 / 태평성대인가, 문제의 시작인가 90 / 백성을 다스리는 바탕은 법과 예 102 / 문치의 기반이 된 관료제 116 /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 132 아, 그렇구나! - 고유한 문자를 가진 나라는 많지 않아요 3장 향촌 사회의 변화, 사림의 시대 사림 중심의 새로운 정치 154 / 16세기 향촌 사회의 변화 168 / 조선 성리학의 발전과 확산 180 / 달라지는 식.의.주 198 아, 그렇구나! - 나라마다 독특한 정원이 발달했어요 4장 7년간의 조일 전쟁 전쟁의 길목에 들어선 동아시아 216 / 전쟁터가 된 조선 230 / 지루한 강화 회담과 전쟁 마무리 244 아, 그렇구나! - 지형에 따라 전투선의 모양이 달라요젊은 역사학자들이 들려주는 깊고 풍부한 내용! 역사의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생생한 시각 이미지! 한국사를 넘어 세계사의 흐름까지 보여주는 통합적인 서술!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들이 여전히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이는 초등 5학년 1년 동안 집중적으로 역사를 배우게 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국사와 세계사가 통합되어 역사교과가 되며 또한 주제사별 접근, 문화사 및 동아시아사 신설 등 획기적인 2011년 역사 교육과정 개편을 미리 대비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극화한 것이거나 만화를 적극 도입한 책들이 많았고 또한 사극이나 영화를 책으로 만들어 가볍게 접근한 책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역사학자들이 직접 집필한 본격 한국사 통사’ 시리즈를 표방하며 2008년 9월에 첫 권이 출간되었던 시리즈의 6권이 출간되었다. 우리 고대사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서술과 수백 장의 사진과 희귀한 유물 사진, 그림을 펼쳐 보여 호평을 받았던 1권에 이어, 나라별이 아니라 시대별로 삼국 시대의 발전과 변화를 다룬 2권, 신라의 통일과 발해사를 다루면서 당시의 세계적 교류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3권, 새로운 통일 시대를 연 고려에 대해 알아보는 4권, 조선의 건국과 나라의 기틀을 다져 가는 과정을 살펴본 5권, 조선이 빠르게 상품 화폐 경제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6권,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과정을 다룬 7권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하고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재미와 흐름에 대한 이해, 상상력을 한층 더 높여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8권은 우리나라의 현대사 부분을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어린이 역사책에서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할애한 한국사 통사 시리즈는 시중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게다가 가장 최근의 역사인 노무현 정부 시대까지 다루고 있고, 현대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진들을 접할 수 있어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이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시대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치, 사회, 문화 등 폭넓고 깊이 있는 역사 강의를 들려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시리즈는 시대별로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8명의 역사학자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역사 전공자 한 사람이 집필하거나 교사 선생님들이 집필한 경우가 대부분인 어린이 통사 시리즈가 가질 수 있는 깊이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이다. 각 시대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집필하여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생활 등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또한 최신의 역사 유물과 유적지 발견과 그에 따른 이론의 변화 또한 적극 반영하였다. 역사적 사건들이 어떤 연관 고리를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해석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 구성을 하였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준다. ★ 사진과 그림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역사 현장에서 역사 속 사건과 사람이 살아 움직인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바로 눈앞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사람을 주인공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행동과 사건을 서술했다. 따라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역사의 현장으로 어린이들을 이끌어 역사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흥미로운 대화를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진과 그림, 유물을 통해 재현한 화면과 결합시켰다. 또한 역사 유물들이 실제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해 사진과 삽화를 함께 결합, 배치하여 유물의 역사성과 현실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 세계사의 흐름과 함께 한국사를 들려주어 세계화 시대에 맞는 폭넓은 안목을 키워 준다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은 세계사적 흐름을 먼저 설명하면서, 그와 더불어 또는 따로 우리 역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각 권의 시작과 마무리 부분에서 당대의 상황을 개괄하고, 역사적 사실과 유물의 설명 역시 비교사적으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의 역사가 주변 국가와의 교류와 상호 작용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보여 주기 위해 새롭게 조명되는 교류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다채롭고 참신한 구성으로 역사 공부의 재미를 알게 해 준다.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클릭! 역사 유물 속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아, 그렇구나!’, 주제별 연표 및 한국사.일본사.중국사 등 다양한 연표로, 역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권말에 한 권을 다 읽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 공부의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나만의 한국사 정리 노트’라는 부록을 붙였다. 이 부록은 ‘역사 흐름 정리하기’ ‘깊고 넓게 생각하기’ ‘유물 새롭게 만나기’ 등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오랫동안 초등학생과 역사 논술을 공부해 온 선생님이 집필하였다(초판에 한하여 제공됩니다).
(펼쳐보는 생태도감 04) 바다의 친구들
아이세움 / 앤디 윌리암스 글, 이한음 옮김 /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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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앤디 윌리암스 글, 이한음 옮김
바다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소개하는 아동 생태 도감. 화려한 색체의 세밀화와 조직적인 구성이 그리 많지 않은 분량에 바다의 생태계를 충실하게 담아내었다. 도감과 그림책의 중간 형태로서 양쪽의 장점만을 모았다. 설명은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해 딱딱한 편이지만 읽기에 부담스럽진 않다. 가까운 바다에서 먼 바다, 얕은 바다에서 긴 바다로 범위를 넓혀가면서 살고 있는 바다 동물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각 장의 시작에는 동물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펼침 페이지 그림이 실려 있고, 끝부분에는 다루었던 동.식물에 번호를 붙여 찾아보기 싶게 정리했다. 책 뒷부분에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를 실었다.[1] 대양 1. 대양 2. 대양 펼쳐 보기 3. 열대 해안 4. 난바다 5. 대륙사면 6. 차가운 해안 7. 대양 생물 찾기 [2] 심해 1. 심해 2. 심해 펼쳐 보기 3. 유광층 4. 박광층 5. 심연 6. 심해 밑바닥 7. 심해 생물 찾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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