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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가장 좋은 입시 멘토다
꼴찌에서 의대 입학까지, 성적 급상승의 핵심 변수
미디어숲 | 청소년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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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부를 포기하겠다던 아이가 상위 0.5% 의대에 합격하기까지, 부모의 전략적 개입이 만든 변화의 과정을 담았다.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를 다시 책상 앞으로 돌아오게 한 ‘점프 업’ 공부법과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입시 전문가들도 주목한 하위권 탈출 사례로, 부모 역할의 방향을 묻는다.

저자는 고2 자퇴를 고민하던 아들을 설득해 목표를 세우고, 의대 합격까지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1부는 아이의 심리를 읽는 대화법, 2부는 공부 맷집을 키우는 설계 전략, 3부는 실제 의대·명문대 진학 사례와 입시 데이터 분석을 담았다. 교육서 1,000권 이상을 연구한 결과와 현장 경험을 함께 녹였다.

공부는 재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라고 말하며, 부모가 감독자가 아닌 조력자로 서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열등생’이라는 낙인을 넘어 반복 가능한 변화의 구조를 제시하는 현실적 학습 지침서다. 아이의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인생의 태도를 바꾼다는 점에서 출간의 의미가 크다.

  출판사 리뷰

★★★★★
“공부를 잘하고 싶지 않은 아이는 없다!
준비되지 않은 부모가 있을 뿐이다”

자퇴하려는 아이를 다시 공부하게 만든
부모의 결정적 개입


“전교 최하위권에서 상위 0.5% 의대 합격까지”

10분도 못 앉아 있던 아이를 변화시킨
‘점프 업’ 공부법의 비밀

입시 전문가들도 놀란 하위권 탈출 완벽 로드맵


“엄마, 나 이제 공부 안 할 거야!” 아이가 만사 포기하겠다는 듯이 이렇게 소리 지르면 부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린다. 책상 앞에 10분도 앉아 있지 못하고, 성적표를 숨기기에 급급한 아이. 많은 부모가 이런 상황 앞에서 자녀를 비난하거나 결국 “제 팔자지, 뭐!” 하며 체념하고 만다. 그리고 사랑하는 자신의 소중한 아이를 공부에 재능이 없는 ‘열등생’으로 마음속에 가둬 버린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모두가 늦었다고 고개를 저을 때 오히려 가장 높은 곳을 향한 역전의 로드맵을 그렸다. 그는 공부에는 관심이 ‘1도 없고’ 전교 최하위권이던 아이가 상위 0.5%의 벽을 뚫고 의대에 합격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불가능해 보였던 그 반전의 과정은 기적이 아니라, 부모의 전략적인 선택과 적절한 개입이 만든 결과였다.
당연하지만, 이런 변화의 시작이 아이가 갑자기 각성하는 기적 같은 계기나 놀라운 순간이 있어서 가능했던 건 아니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를 무작정 다그쳐서 이뤄진 것도 아니다. 대다수 부모가 아이의 부족한 노력을 탓할 때 저자는 한 가지 의문을 품었다.

“이 아이에게 지금 정말 필요한 건 과연 의지일까?”

그의 답은 달랐다. 가장 가깝고도 친근한 입시 멘토가 되어, 아이가 ‘공부의 때’를 찾고 한 단계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길을 제시해 주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단순한 감독자가 아닌 전략적 조력자로서 아이와 한 팀이 되었다. 아이의 열등생 마인드를 우등생의 확신으로 바꾼 것은, 심리적 압박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을 꿰뚫는 부모의 대화법과 치밀하게 설계된 학습 로드맵 덕분이었다. 저자는 의대 합격이라는 목표를 잘게 쪼개 아이가 작은 성공을 반복해서 맛보게 했고, 이를 통해 차츰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와 멀어진 아이가 자발적으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 준다.

공부에 흥미를 잃고 학교마저 자퇴하겠다던 아이가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찾아내고 마침내 의대 합격 통지서를 받아들기까지, 그 과정은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부모의 결단이 만들어 낸 위대한 승리였다. 이 책은 단순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라, 공부와 담쌓은 채 방황하는 모든 아이와 부모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지침서다. ‘아이가 공부를 포기했다고 해서 부모까지 아이의 인생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준엄한 메시지는, 이 순간에도 아이와의 치열한 갈등 속에서 지쳐 가는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한다.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는지, 이 책에서 그 변화를 마주하는 순간 당신도 부모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스스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아이의 심리를 읽고 공부 맷집을 키우는 가장 현실적 지침서”

● 책상 앞에 10분도 못 앉아 있는 아이 때문에 복장 터지는 부모
● 공부라면 학을 떼는 아이 학습,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
● 최하위권, 열등생 마인드로 살아가는 아이의 꿈을 더 크게 키우고 싶은 분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든 부모의 선택


저자의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에 다니다 밴드 동아리 활동에 흠뻑 빠져 고등학교를 자퇴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물론 공부에는 전혀 관심 없던 탓에 중학교 때부터 줄곧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어릴 때부터 책상에 10분도 못 앉아 있던 아이, 동네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하지 말라는 행동은 어떻게든 하고 마는 말썽꾸러기였기에 예상 못 한 바는 아니었지만, 막상 마주한 현실의 무게는 차원이 달랐다.
하지만 그 순간 저자는 비명 대신 심호흡을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수년간 교육 관련 도서를 1,000권 이상 읽으며 공부에서 멀어진 아이를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는 데 집중했다. 그 방법들을 적용해 아들의 열등생 마인드를 바꾸고 꿈을 키우며 마침내 의대에 입학시키기까지 그 상세한 과정이 따뜻한 글 속에 담겨 있다. 방문을 닫고 들어가 버리는 사춘기 아이에게 다가가는 방법부터 공부할 동기를 깨우는 말, 공부를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비법까지. 부모의 시행착오와 구체적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그때 아이들이 느꼈던 마음을 함께 짚어 부모가 아이의 행동 이면을 이해하며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막연한 조언이 아니라,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안내서다.

무엇이 그들을 ‘열등생’이란 꼬리표를 떼어 내고
의대, 명문대 진학까지 가능하게 했을까


이 책은 “이미 늦은 건 아닐까?”라는 불안을 품은 부모에게 전하는 처방전이다. 하지만 그 처방은 상식을 비껴간다. 아무리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대화하려 해도, 아빠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던 아들을 꾸짖는 대신, 사회적 통념을 뒤집고 맞담배까지 피우며 아이 마음을 열게 한 이야기가 그렇다. 이 책은 이처럼 통제보다 이해를, 훈계보다 방향 제시를 선택한 부모의 경험을 담고 있다. 그리고 학원 담임을 찾아가 아이의 치부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문제의 실체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도움을 청했다. 이러한 부모의 전략적 개입은 아이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결정적 열쇠가 되었다. “네가 원하는 대학을 가려면 어느 정도 성적이 필요할까?”라는 부모의 질문에 자극받은 아들은 마침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이미 역전의 수레바퀴는 구르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가 쉴 때도 저자는 거실 불을 밝히고 아이보다 더 지독한 수험생이 됐다. 그저 공부를 열심히 하라고 앵무새처럼 떠드는 대신, 아이의 현재 수준에서 가장 유리한 틈새 전형과 정확한 타격 지점을 찾아 밤새 입시요강을 파헤쳤다. 아이의 눈앞에 부모가 직접 찾아낸 데이터를 보이자 패배감에 젖어 있던 아이의 눈빛에 진지한 의지가 서리기 시작했다. 부모가 든든하게 뒤에서 지원해 준다는 느낌에 더 힘을 냈다. 수능을 앞두고 비로소 공부를 시작해 정시와 수시에서 모조리 떨어졌지만, 재수 시절에 연필을 놓지 않고 기출문제를 20번이나 반복하며 풀이 과정을 통째로 외워 버린 아들의 모습은 부모가 조력자로 변신했을 때 아이의 내면에서 어떤 폭발적인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는지를 증명한 결과였다.
결국 모두가 무모하다고 비웃던 전교 꼴찌의 도전은 첫 번째, 연세대 입학이라는 목표를 이뤄 냈고, 두 번째, 의대 합격 통지서라는 눈부신 결과로 돌아왔다. 하지만 합격증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이제 뭐든 할 수 있다며 인생의 자신감을 찾은 아이의 태도였다. ‘열등생’이라는 꼬리표를 떼어 내고 얻은 것은 단순한 학벌이 아니라 자아를 다시 세운 강인한 정신력과 ‘공부 맷집’이었다. 이 책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 가장 높이 날아오른 한 가정의 치열하고도 짜릿한 기록이다.

부모가 바뀌면 아이 성적은 반드시 올라간다

공부에서 점프가 일어나는 순간은 요령이 아니라 구조에서 나온다. 아이의 공부 맷집을 키우는 네 가지 방법, 공부와 담을 쌓았던 아이가 다시 책을 잡게 되는 과정, 그리고 전교 최하위권, 꼴찌에서 각각 의대, 명문대에 이르기까지의 실제 사례들은 공부가 다시 작동하기 시작하는 메커니즘을 명확히 드러낸다. 이 지점에서 공부는 더 이상 재능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가 된다.
결국 답은 다시 부모에게로 돌아온다. 공부라면 질색하던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부모의 말 한마디, 정확한 출발점 설정, 그리고 지속적인 자극이다. 저자는 부모가 아이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 그리고 한 번의 성공 경험이 또 다른 기적을 낳는 과정을 통해, 변화는 반복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책의 끝에서 저자는 단호하게 말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반복해서는 내일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부록에 담긴 참고 도서 목록은 이 책이 단순한 경험담이 아니라 오랜 연구와 고민의 결과임을 증명한다.
이 책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방법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공부를 포기한 아이 앞에서 부모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 선택들이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지를 차분하게 보여 준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빠는 아이가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앞에 나서기보다 뒷짐 지고 훈수만 놓기 일쑤입니다. “저건 누굴 닮아 꼴통이냐?” 하고 한숨을 내쉬기도 합니다. 누굴 닮긴요. 아빠를 닮아 그런 것을요. 하지만 ‘날 닮아서’라고 생각하는 아빠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호통만 치게 되고, 아이는 “말이 안 통한다”라며 아빠를 점점 멀리합니다. 저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권위 있는 아빠’라고 자부하며 아이들에게 호통만 칠 뿐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무턱대고 으름장만 놓는 아빠인가요, 아니면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아빠인가요?

아이들은 지극히 본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자신의 가능성이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도 모릅니다. 어느 정도까지 공부하면 되는지, 어디까지 인내심을 발휘해 도전해야 할지, 또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얼마만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조금 힘들면 뭐든 안 하고 싶어 하고 귀찮으면 뒤로 미룹니다. 열 명에게 물어보면 아홉 명 이상은 공부보다 노는 것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냥 아이의 자율에만 공부를 맡겨 둘 수 없습니다.

아들의 자퇴 선언이 있던 날, 저는 결심했습니다. 아이들이 반듯하게 독립할 때까지 내 사생활을 포기하고 아이들에게 전념하겠다고. 아이들 교육은 전적으로 부모 책임입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아이와 소통하고 아이가 포기한 ‘공부’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돕기로 하고, 아내에게도 협조를 구했습니다. 아내는 “건강하게 자라기만 하면 되는 거지, 학력이 무슨 소용이냐”라고 했지만,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아들이 적어도 고등학교는 졸업하길 바랐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성오
공부를 안 하거나 못하던 많은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고, 의대와 명문대 입학이라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통해 입시의 비밀 로드맵을 증명해 보였다. 27년간 금융감독원에 재직하며 감독 검사 업무를 담당했다. 두 아이의 아빠로서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두고 교육 관련 서적을 1,000권 이상 읽고 500권 넘게 핵심 내용을 정리해 가며, ‘열등생 아이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을 집요하게 찾았다.중학교 때부터 성적이 줄곧 최하위권이던 아들을 연세대에 보낸 뒤 ‘상위 0.5%만 간다’는 의대 편입학에 성공시켰고, 어릴 때부터 우등생이었지만 대학 진학 후 공부에서 완전히 손 놓았던 딸을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국비장학생으로 입학시켰다. 또 게임에 푹 빠져 중학교 시절부터 꼴찌였던 지인의 아들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편입까지 이끌었다.이 책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더 잘하게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공부를 포기한 아이를 다시 책상 앞에 앉히기까지 부모의 현명한 선택과 적절한 개입에 관해 정리한 기록이다. 아이의 성적을 끌어올리려면 먼저 부모의 태도와 관점이 바뀌어야 한다. 자녀의 공부 문제로 지쳐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혹은 하지 말아야 하는지, 현실적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열등생이 아니라, 공부 안 하는 겁니다

Part 01. 우등생을 만드는 부모 vs. 열등생을 만드는 부모

01. 평범하니까 노력한다
02. 지금은 흔들리지 않는 교육 철학이 필요할 때

Part 02. 공부 기본기부터 갖추게 해 주세요

01. 열등생 마인드에서 우등생 마인드로
02. 경험과 질문으로 공부 의욕 심어 주기
03. 아이 공부의 결정적 순간 찾아내기

Part 03. 내 아이는 결코 ‘열등생’이 아닙니다

01. 아이의 학습 엔진에 불을 붙이는 3단계 비법
02. 어려움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는 아이로 키우기
03. 아이를 도전하게 만드는 부모의 치트키

Part 04. 공부는 하기 싫지만 의사가 되고 싶다고?

01. 세상에 쉬운 입시는 없다
02. 합격에 가까워지는 의대 편입 챌린지
03. 끝없는 리스크, 그러나 역전은 있다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모집 현황
※2025학년도 의학과 편입 전형 선발 방식
※최근 3년간 전국 18개 의대 편입 모집 및 지원 규모

Part 05. 점프하고 역전하는 공부 비법은 따로 있다

01. 아이의 공부 맷집 키우는 네 가지 방법
02. 공부와 담쌓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03. ‘게임 만렙’ 전교 꼴찌 명문대 입학기

Part 06. ‘점프 업’한 경험이 아이 인생을 바꾼다

01.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쿨’한 피드백
02.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점프 업’ 부모 내공
03. ‘열등생’ 꼬리표를 떼게 한, 타입별 ‘점프 업’ 맞춤 전략
04. 그리고 기적은 또 다른 기적을 낳는다

에필로그 |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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