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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사이에
웅진주니어 / 김화요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1.06.18
10,000원 ⟶ 9,0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화요 (지은이), 오윤화 (그림)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다정하고 인기 많은 반장 고효민, 어려워진 집안 환경으로 마음에 그늘이 진 임수현, 부족한 것 하나 없지만 무엇에서든 1등이 아니면 불안한 강주목. 같은 반이지만 서로 거리를 두던 세 사람은 주목이 생일 파티에서 지갑이 없어지면서 뜻밖의 방향으로 얽히게 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세 아이의 시점으로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친구 관계, 어린이들의 심리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 냈다. 우리는 과연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타인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지는 동화이다.0. 도난 사건 1. 고효민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2. 임수현 “아마 나는 지금처럼 숨죽이고 있을 것이다.” 3. 강주목 “어쩌면 그렇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나 보다.” 작가의 말“어쩌면 그렇게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었나 보다.” 함께 있어도 외로운 아이들의 세 갈래 이야기 밝고 싹싹한 아이, 정의로운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아이 고효민. 친구들의 따돌림을 겪고 무표정한 얼굴 뒤로 마음을 숨겨 버린 아이, 임수현. 언제나 반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아이, 가장 용돈을 많이 받는 아이, 가장 주목받는 아이였지만 고효민에게 밀려 반장 자리를 놓치고 불안해진 아이 강주목. 셋은 같은 반이지만 각자의 이유로 서로 거리를 둔다. 그러다 강주목의 생일 파티에서 주목이 엄마의 지갑이 사라지고, 고효민이 도둑으로 몰리면서 아이들은 뜻밖의 방향으로 얽히게 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고효민, 임수현, 강주목 각각의 시점으로 지갑 도난 사건을 풀어낸다. 독자들은 세 아이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으며 사건을 더욱 입체적으로 조망하게 된다. 모두의 일상을 뒤흔든 사건은 아이러니하게도 세 아이가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계기가 된다. “평상시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어서 더욱 공감된다.”는 어린이심사단의 평처럼, 일상적인 사건을 소재로 아이들의 속마음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작품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그 친구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누구나 미지의 우주를 품고 있는 존재라는 점이 이 책을 통해 여러분께 닿았으면 좋겠어요._작가의 말 중에서 마음의 벽을 무너뜨려야 얻을 수 있는 성장과 연대 임수현과 강주목은 가정 형편도 처한 상황도 다르지만, 한편으로는 아주 닮았다. 임수현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워진 경제적 여건, 친구들의 갑작스러운 따돌림으로 괴로움을 겪는다. “이제부터는 친구를 깊이 사귀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지만 다른 사람을 모두 몰아낸 자리에는 메마른 마음의 벽만 남는다. 강주목은 마음의 둘레에 높은 벽을 쌓아 올린 채 남들을 내려다보는 것에 익숙하다. 단 한 번도 친구를 사귀어 본 적 없고,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하지만 자기보다 별로 나아 보이지도 않는 고효민이 아이들의 주목을 빼앗아 가자 발밑이 흔들리는 듯한 불안함을 느낀다. 임수현과 강주목은 마음의 벽 안에 자신의 약한 부분을 숨기고 있다. 벽 안에 숨으면 상처받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내민 손을 맞잡지도 못한다. 지갑 도난 사건은 두 아이가 자신이 쌓아 올린 마음의 벽을 넘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다. 도둑이라는 누명을 쓰고서도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수난을 감수하는 고효민의 올곧은 자세가 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자신의 비겁함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임수현, 편협했던 마음을 인정하고 고효민에게 사과하기로 결심하는 강주목의 용기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성장통을 겪더라도 부단히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해야 함을, 나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삶은 없음을 전한다. 교실 속 일그러진 다수의 폭력, 그럼에도 발견하는 희망 고효민은 지갑을 훔친 범인으로 오해받으면서 순식간에 인기 많은 반장에서 왕따로 전락한다. 아이들은 지갑이 고효민이 사는 내별마을에서 발견되었다는 얄팍한 정황만 가지고 고효민을 범인으로 단정한다. 고효민의 집이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는 점도 편견의 이유가 된다. 임수현은 전학을 오기 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뚜렷한 이유 없이 따돌림을 당한다. 임수현은 “내 얼굴에 깃든 불행과 위축된 모습”이 아이들의 따돌림을 부추겼다고 생각하며 무력감을 느낀다. 두 교실에서 일부 아이들은 약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를 잔인하게 괴롭힌다.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다수라는 가면 뒤에 숨어 사건의 일면을 왜곡해 호기심 거리로 소비하고 방관한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는 타자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얼마나 큰 폭력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럼에도 고효민을 범인으로 몰아갔던 강주목이 내가 보는 단면만으로는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그러므로 쉽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준다. 타인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용기가 나와 세상을 바꾸리라고 믿는 작품이다. 끝까지 긴장감 있게 갈등 구조를 이끌어 가는 역량이 놀랍다. 계급적, 성격적 차이가 뚜렷한 등장인물들도 서사 속에 생생하게 구현되어 있다._심사평에서
공기
풀빛 / 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 2006.01.17
8,500원 ⟶ 7,650원(10% off)

풀빛자연,과학라라 알바네세 지음, 체코 마리니엘로 그림, 김은영 옮김
물, 불, 흙, 공기 네 가지 원소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4원소로 보는 자연 이야기' 시리즈다. 물은 어떻게 생성되는지, 불은 어떤 일을 하는지, 흙 속에 무엇이 살며, 공기는 무슨 색깔인지 등 4원소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정보를 쉽게 담았다. 과학이 발달해 106가지 화학원소가 밝혀졌음에도 이 네 가지 원소는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쓰인다. 각 원소마다 한 권씩 구성했다. 그림과 사진, 쉬운 설명으로 구성했으며 환경오염과 고갈 현상을 설명해 자원의 소중함도 일깨운다.1권 - 물 물, 진짜 좋은 친구 여기도 물, 저기도 물 양동이 속에 가득 찬 생명 물의 모양 올라간 것은 내려와야만 한다 목마른 지구 깊고 넓은 바다 물은 예술가 물에게 일을 시키다 무서운 물 더러워진 물 2권 - 불 우리 곁에 있는 고마운 불 불을 피우는 방법 불은 어떻게 끄나 어마어마하게 큰 불덩어리 땅에서 불이 솟아나다! 불의 색깔 불을 길들이다 모닥불 피워 놓고 불은 어디에 쓸까? 불을 이용한 일 불장난은 안 돼! 3권 - 흙 맨발로 느껴 봐요! 땅 위에서, 땅 속에서 산에서 바다까지 우리를 먹여 살리는 땅 흙, 모래, 돌, 바위... 바윗돌 깨뜨려 바위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요? 땅속의 보물 한 시도 쉬지 않고 움직이는 지구 흙을 어디에 쓸까요? 깨지기 쉬운 균형 4권 - 공기 공기가 아무것도 아니라구? 날자! 날자! 숨을 쉬려면 공기가 필요해! 만약에 공기가 없다면 뜨거운 공기, 차가운 공기 높이 높이 솟아올라 공기도 움직여! 공기의 에너지를 이용해 보자 공기도 색깔이 있을까? 색깔이 있는 빛 공기를 깨끗하게 지켜 주세요!
명화로 배우는 그림 상상력
시원북스 / 가이 필드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 2020.06.16
16,000원 ⟶ 14,400원(10% off)

시원북스예술,종교가이 필드 (지은이), 이소윤 (옮긴이)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법으로 높게 평가 받는 27명의 예술가들을 소개한다. 1800년대의 고흐부터 1900년대 무라카미까지 오랜 시간을 관통하며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전통 기법에서부터 현대의 팝아트 · 그래피티 · 그래픽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예술 기법을 알려준다. 이들은 시간을 뛰어넘고 장르를 뛰어넘어 후대에 영화, 음악 등의 예술적 영감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언뜻 보면 매우 간단해 보인다. 심지어 낙서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은 예술세계를 잘 표현하여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쉽고 간단하게 그린 것만 같은 그림들, 그래서 대중으로 하여금 ‘나도 저 정도는 그릴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하는 작품들을 따라 그려보자. 이 작품들이 영화, 음악 등 다른 장르에 영감을 주었듯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성을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사할 것이다.머리말 팝아트의 창시자, 워홀 우연의 형상들, 아르프 빛나는 대담함, 레제 소용돌이치는 하늘, 반 고흐 천재화가, 칸딘스키 위대한 격자무늬, 몬드리안 착시 예술, 라일리 기묘한 아름다움, 마그리트 그래피티 아트, 해링 기하학의 색채 이론, 들로네 바이오모픽 아트, 미로 중국 산수화, 팡 샤오링 불가능한 입체 구성, 에셔 미래에서 온 그림, 아프 클린트 장식적인 추상미술, 곤차로바 무지개 꽃의 향연, 무라카미 거대한 거미 조각상, 부르조아 해골을 그린 낙서 화가, 바스키아 초현실적인 얼굴들, 피카소 새들의 콜라주, 브라크 동심을 담은 회화, 모라 머릿속에서 춤추는 예술, 뒤뷔페 태피스트리 직물 패턴, 슈퇴츨 상징의 아이콘, 크래스너 도트의 여왕, 쿠사마 도시로 떠나는 산책, 클레 가위로 그린 정원, 마티스 타임라인 “나도 이 정도는 그릴 수 있겠는데!” 유명 예술 작품을 보면서 한 번쯤은 말해본 적 있을 거예요. 이제 그 작품들을 여러분이 직접 그려볼 차례입니다! 쉽게 그렸을 것만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져 갤러리에 걸리게 된 걸까요? 사실 가장 단순해 보이는 작품으로부터도 우리가 배울 것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 책에 담겨진 작품들도 여러모로 중요한 작품들입니다. 그려진 기법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작품이 의미하는 바 때문에 중요하지요.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여러 가지 다양한 스타일을 작업해 보면서 다양한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독보적인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각 예술가들의 이야기, 그들에 대한 정보와 그 시대의 예술 운동에 대해 배워보세요. 이 책은 예술가들과 예술 운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그림에 대한 배경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이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기법에 영감을 받아, 여러분만의 독특한 그림을 그려보세요. 피카소 스타일의 인물화, 칸딘스키 스타일의 그림 등 27개의 가이드를 받아 스스로 예술 거장이 되어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27명의 예술가의 작품에 27개의 드로잉 샘플을 제공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그려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유명 명화를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린다 예술가에게 받은 영감으로 어린이들은 창의성을, 어른들은 아이디어를! 이 책은 시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확고한 기법으로 높게 평가 받는 27명의 예술가들을 소개합니다. 1800년대의 고흐부터 1900년대 무라카미까지 오랜 시간을 관통하며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전통 기법에서부터 현대의 팝아트 · 그래피티 · 그래픽 아티스트까지 다양한 예술 기법을 알려줍니다. 이들은 시간을 뛰어넘고 장르를 뛰어넘어 후대에 영화, 음악 등의 예술적 영감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언뜻 보면 매우 간단해 보입니다. 심지어 낙서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예술세계를 잘 표현하여 높게 평가 받고 있는 작품들입니다. 쉽고 간단하게 그린 것만 같은 그림들, 그래서 대중으로 하여금 ‘나도 저 정도는 그릴 수 있어’라는 생각을 갖게끔 하는 작품들을 따라 그려보세요. 이 작품들이 영화, 음악 등 다른 장르에 영감을 주었듯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성을 어른들에게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선사할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선생님 혹은 부모님과 함께 예술가 소개하기 - 예술가들의 그림 기법을 책에 나와 있는 단계별로 똑같이 하나씩 따라 하기 - 색깔이나 위치, 모양 등을 변형하여 응용하여 그려 보기 - 예술가의 기법을 나만의 상상력으로 표현해 보기 ● 어린이 혹은 어른 예술가에 대해 어렵지 않게 소개되어 있고 예술 작품이 단계별로 하나씩 기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 단계를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일한 예술작품이 완성됩니다. 명화를 소재로 하고 있어 어른들이 접근하기에 유치하지 않으며 쉽고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컨셉들을 소재로 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접근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소공녀
지경사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이규희 엮음, 하의정 그림 / 2011.05.20
8,500원 ⟶ 7,650원(10% off)

지경사명작,문학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이규희 엮음, 하의정 그림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 할 작품만을 엄선하여 선별한 시리즈. 40권에서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공주, 세라 크루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다.세라 프랑스 어 수업 아멘가드 로티 베키 다이아몬드 광산 다이아몬드 광산 뒷이야기 다락방 생활 멜키세덱 인도에서 온 신사 람다스 벽 너머에 헐벗은 아이 멜키세덱이 보고 들은 것 마법 방문객 바로 이 아이야! 다시 공주가 되어 앤 작가와 작품에 대하여『프리미엄 세계 명작선』 시리즈 제40권 본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어린이가 꼭 읽어봐야 할 작품만을 엄선하여 선별했습니다. 각 권은 원작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곳곳에 배치하여 흥미를 더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공주, 세라 크루 민틴 여학교의 특별 기숙생으로 행복하게 살던 세라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다락방의 하녀가 됩니다. 하지만 세라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꿈을 잃지 않죠. 아멘가드와 로티 그리고 다락방에 사는 어린 하녀 베키, 그녀의 비밀 친구인 멜키세덱과 람다스까지, 세라의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또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세라는 언제나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듣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준답니다. 그녀처럼 꿈을 잃지 않고 믿는다면 마법 같은 이야기가 진짜가 되어 눈앞에 펼쳐질 거예요. 세라의 다락방처럼 행복한 마법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그 이야기가 한결 따뜻하네요. 하지만 바스티유 감옥도 아가씨가 이야기하면 따뜻하게 느껴져요.”베키가 감탄해서 말했다.“그건, 이야기에는 다른 걸 생각하게 해 주는 힘이 있기 때문이야. 그래서 몸이 힘들 때는 오히려 다른 무엇인가를 더 생각하게 되는 거지.”
Go Go 카카오프렌즈 26 : 폴란드
아울북 / 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 2022.11.23
16,800원 ⟶ 15,120원(10% off)

아울북역사,지리김미영 (지은이), 김정한 (그림)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스물여섯 번째 나라는 폴란드다. 북쪽으로 발트해를 끼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한마디로 유럽의 한가운데 있는 나라다. 폴란드로 시간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유럽 대륙의 중심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을까? 7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쇼팽과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태어난 도시 바르샤바. 폴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위인들의 고향인 바르샤바에는 놀라운 사연이 있다. 지금의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폐허가 된 바르샤바 땅 위에 폴란드 국민들이 과거 아름다웠던 바르샤바의 모습으로 완벽히 재건한 도시라는 것! 사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폴란드는 예로부터 적의 침입이 잦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폴란드의 항구 도시 그단스크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심지어 나라를 빼앗긴 폴란드가 무려 100년 넘게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는 건?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 세월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독립을 위해 싸워야 했던 폴란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간다.1장 폴란드 왕국의 옛 수도 크라쿠프 폴란드 이야기 2장 죽음의 천사가 나타났다! 폴란드 전성기를 연 야기에우워 왕조 3장 소금 광산 유령의 정체는 누구? 폴란드의 보물 광산 4장 쇼팽의 흔적을 따라서 조국을 사랑한 천재 작곡가 5장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다! 그단스크와 볼레스와비에츠 6장 폴란드인의 영혼의 안식처 아름다운 자연 휴양지 자코파네 7장 바르샤바의 수난 전쟁이 남긴 상처 8장 벽돌 한 장까지! 바르샤바에 일어난 기적 부록 _ 컬러링/연표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동유럽 역사와 문화 예술의 중심, 폴란드로 Go Go!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대체불가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 신간 폴란드 편이 나왔어요! ★ 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고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요! ★ 아이가 늘 기다리는 책이에요.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출간되면 좋겠어요! ★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세계사 지식까지 겸비해 우리 가족이 함께 즐겨 보는 책이에요! ★ 아이가 여러 번 읽으며 세계 역사 문화 상식은 물론, 책 읽는 재미를 알아가요! ★ 여권 부록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 여행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독자들의 서평 중에서- 누적 판매 200만 부를 돌파한 초베스트셀러 시리즈!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학습만화의 명가 ‘아울북’의 놀라운 콜라보! 출간된 지 5년 만에 누적 판매 200만 부 돌파한 대체 불가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으로 학습만화의 시장을 연 아울북과 카카오프렌즈가 만나 탄생시킨 이 시리즈에서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무지, 콘, 네오, 프로도, 튜브, 제이지, 어피치는 자신들의 성격을 드러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내뿜는다.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만약 역사를 바꿀 수 있다면, 그 시간으로 갈 수 있다면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할까? 실감나는 설정에 상상력을 더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의 흐름이 익숙해진다! ‘만약 내가 세종대왕이었다면…?’ ‘만약 내가 나폴레옹이었다면…?’ 역사에 ‘만약’이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리고 그 시간, 그 장소에 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호기심으로 시작된 시리즈는 세계의 역사가 퍼즐 형태로 보관된 ‘히스토리 뱅크’에 악당 이프가 침입해 퍼즐이 뿔뿔이 흩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에서 카카오프렌즈는 퍼즐을 되찾기 위한 히스토리 뱅크의 비밀요원으로 변신한다. 퍼즐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 남매 이프와 이브 그리고 인공지능 컴퓨터 이프고에 맞선 카카오프렌즈는 세계 역사 속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시간문을 건너 세계의 역사 현장 속에서 모험을 펼치며 여행하다 보면 세계의 역사와 문화 상식이 나도 모르는 사이 머릿속에 쏙쏙 저장된다. 세계라는 무대에서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였다! 세계를 무대로 꿈꾸며 성장할 아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꿈의 크기를 바꾸게 할 만큼 중요한 일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로 나아가 꿈을 펼칠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로, 처음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어 세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다채로운 역사, 문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직접 역사의 한 장면을 경험한 듯이 내용을 이해하고, 생생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구성된 역사 문화 상식 코너에서 지식을 깊고 넓게 구체화할 수 있다. 책 말미에 구성된 연표를 통해 세계 역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컬러링으로 즐겁게 마무리하는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이뤄진 이 도서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세계 여러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와 함께 온 가족이 방구석 세계 여행을 떠나 보자! 피아노의 시인 쇼팽과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위대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나라 폴란드! 동유럽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나라, 폴란드에는 어떤 역사와 문화가 숨어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시간문을 건너 폴란드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스물여섯 번째 나라는 폴란드다. 북쪽으로 발트해를 끼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한마디로 유럽의 한가운데 있는 나라다. 폴란드로 시간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유럽 대륙의 중심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을까? 7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쇼팽과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태어난 도시 바르샤바. 폴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위인들의 고향인 바르샤바에는 놀라운 사연이 있다. 지금의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폐허가 된 바르샤바 땅 위에 폴란드 국민들이 과거 아름다웠던 바르샤바의 모습으로 완벽히 재건한 도시라는 것! 사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폴란드는 예로부터 적의 침입이 잦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폴란드의 항구 도시 그단스크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심지어 나라를 빼앗긴 폴란드가 무려 100년 넘게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는 건?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 세월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독립을 위해 싸워야 했던 폴란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간다. 하지만 폴란드에 슬픈 역사만 남아 있는 건 아니다. 고풍스러운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폴란드 왕국의 옛 수도 크라쿠프부터 지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가 다녀갔다는 거대한 비엘리치카 소금 광산, 동유럽의 알프스 타트라산맥이 있는 자코파네까지, 폴란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하다.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당 남매 이프, 이브에 맞서 폴란드의 역사를 구하러 지금 바로 떠나 볼까?
비밀의 강
사계절 / 마저리 키넌 롤링스 지음, 김영욱 옮김,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그림 / 2013.02.18
16,800원 ⟶ 15,120원(10% off)

사계절그림책마저리 키넌 롤링스 지음, 김영욱 옮김, 레오 딜런.다이앤 딜런 그림
"새들과 꽃들과 신선한 공기와 동물들이 모여 풍요로운 자연을 이룬다. 그리고 그 가운데 사람들이 있다. 이 작품은 사람과 자연, 그 둘 사이에 여전히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음을 알려준다." - 2012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 의 심사평 1955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반세기 넘게 사랑 받아온 전설의 그림책이 두 번째 판본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퓰리처 상을 수상한 원저자 마저리 키넌 롤링스는 미국 남부의 전원생활을 그린 작품들로 당대에 이름을 알렸다. 역시 1930년대 플로리다 흑인 가족의 식탁에서부터 출발해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노래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이치를 그려낸다. 작가 사후 유작으로 출간되어 이듬해 뉴베리 명예상을 받은 초판에 이어, 일러스트레이터 부부 레오 딜런, 다이앤 딜런이 새로 그림을 그린 두 번째 판본이 2012 볼로냐 국제도서전 픽션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시를 사랑하는 소녀 칼포니아가 사는 마을에 불경기가 찾아온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선을 팔며 정직하게 살아온 아빠도 언제 일자리를 잃게 될지 모른다. 아빠를 다시 웃게 할 커다란 물고기 잡으러 나선 길, 아무도 본 적 없고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비밀의 강'을 향해 가는 길. 칼포니아의 단짝인 강아지 버기 호스가 정답게 동행을 한다. 자연과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 이로울, '정도(程度)'를 지키는 미덕. 최소한의 소유와,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베풀 줄 아는 도리를 당부하는 이야기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숲과 나무 풀 꽃 향기가 코 끝을 스치는 듯하다. 메기를 한아름 잡은 칼포니아가 집으로 돌아가는 어두운 밤길, 작은 소녀의 귀가길을 지켜주는 거대한 숲의 숨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온다. 자연과 인간의 공생에 대한 수수께끼를 환상적인 서사로 풀어낸 작품. 욕심을 경계하자는 고전적 주제의 이야기가, 눈부신 재능을 가진 21세기 화가들의 손끝에서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2012년 볼로냐 라가치 상 우수상 수상작! 『비밀의 강』은 2012년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퓰리처 상을 받은 미국의 유명 작가인 마저리 키넌 롤링스가 남긴 작품으로, 1955년에 유작으로 출간되어 1956년에는 뉴베리 명예상을 받기도 한 작품입니다. 50년이 넘게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2011년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인 레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이 작품에 새로운 입김을 불어 넣어, 다시금 주목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이야기한 선명한 주제와 자연의 신비로움을 포착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롭게 명작의 반열에 오른『비밀의 강』입니다. 순수한 동심으로 찾아낸 대자연의 비밀 이야기는 플로리다 숲속 마을을 배경으로 합니다. 단란한 가정에서, 시 짓기를 좋아하는 소녀 칼포니아는 부족함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그런데 마을에 물고기가 잡히지 않으면서 칼포니아 아빠네 생선 가게는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처하고, 마을 전체도 불황을 겪게 됩니다. 칼포니아는 아빠를 돕기 위해, 큰 물고기를 잡기로 결심하고‘비밀의 강’을 찾아 나섭니다. 작품을 이해하는데, ‘비밀의 강’에 대한 해석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밀의 강’은 실재하는 강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드러내는 하나의 상징입니다. 작가가 생각하는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는 칼포니아가 비밀의 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드러납니다. 칼포니아는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아주머니의 조언대로, 비밀의 강을 찾기 위해 코끝을 따라 갑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방법이지요. 그런데 때마침 토끼나 파란 어치가 나타나 시선을 돌리고 자연스레 방향을 틀면서 비밀의 강에 도착하게 됩니다. 우연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연찮게 강둑에 매여진 배를 찾게 되고, 특별한 미끼도 없이 분홍빛 주름 종이로 커다란 메기들을 척척 잡습니다. 작가는‘비밀의 강’을 찾고 메기를 잡는 과정을 통해서 순수한 동심을 통해서만 자연의 본모습에 다가갈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즉,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바랄 때 대자연이 응답하고 도와줌을 보여 줍니다. 자연의 은혜를 입은 사람은 그것을 베풀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칼포니아는 부엉이, 곰, 표범을 만나고 그때마다 가장 싱싱한 메기를 대접합니다. 칼포니아가 배고픈 짐승들과 메기를 나누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쩌면 칼포니아는 어두운 숲길을 무사히 빠져나오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나눔의 미덕은 사람 사이에도 필요합니다. 칼포니아 아빠는 생선 값을 낼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외상으로 물고기를 나눠 줍니다. 이 물고기 덕분에 굶주렸던 사람들은 기운을 차리고, 일자리를 얻고 마을은 어려운 시기를 벗어납니다. 작품 끝에서 칼포니아는 다시금 비밀의 강을 찾아 나서지만 끝내 실패하고 맙니다. 알버타 아주머니는 비밀의 강은 마음속에 있다고 일러 줍니다. 그건 바로 비밀의 강을 만나는 열쇠가 우리 마음속에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진정으로 순수하게 바라는 마음,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는마음을간직해야만,‘ 비밀의강’을만나게되는것이지요. 클래식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단단한 서사의 힘 레오 딜런과 다이앤 딜런 부부는 함께 작업하여 칼데콧 상을 2번이나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입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정성스럽게 표현한 그림은, 보는 이를 압도하지요. 그림은 1930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의 자연 환경과 생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숲이 많고 습지가 많은 플로리다의 자연 환경이 눈앞에 펼쳐진 듯합니다. 일 년 내내 따뜻한 날씨는 마치 따뜻한 온기처럼 그림을 감싸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흑인들의 소박한 일상이 정겹습니다. 1930년대 모습을 잘 재현한 복장과 천진한 표정에서 따뜻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숲속을 그린 장면들은 따뜻한 분위기를 넘어서, 더 넓은 상상의 지평으로 시야를 확대합니다. 그림에서는, 다양한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숲속 나무들은 사람처럼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들은 사람 팔처럼 뻗어 있고, 나무 밑동, 줄기, 잎사귀에서도 다양한 표정이 느껴집니다. 동물들의 눈빛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이 영롱하고, 깃털 하나에도 숨결이 담겨 있는 듯합니다. 마치 사람의 눈길이 닿지 않는 자연에는 더 많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딜런 부부는 환상적인 숲속 장면을 통해 자연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면서, 궁극적으로는 신비로운 자연 앞에 선 인간의 경외감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사이 단순한 드로잉의 일러스트, 주변 생활을 담은 발랄한 그림책이 부쩍 많아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묵직한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 새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비밀의 강』은 글과 그림 모두 상당히 고전적입니다. 그렇지만 무겁거나 교훈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요샛말로 ‘힐링’을 받은 느낌입니다. 순수한 동심의 가치, 풍요로운 자연의 선물, 배려와 나눔의 미덕의 가치가 잘 드러난 작품으로 읽은 뒤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줍니다. 어린 독자들에게는 수준 높은 독서 체험이 될 것입니다.
풀꽃 친구야 안녕?
황소걸음 / 이영득 지음 / 2004.08.25
25,000

황소걸음자연,과학이영득 지음
조금만 신경 쓰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을 중심으로 사진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 풀꽃 도감. 동화 작가이자 '우리풀.우리꽃을사랑하는모임'에서 수년간 활동해온 지은이가 풀꽃 이름에 대한 유래, 풀꽃에 얽힌 전설, 풀꽃으로 할 수 있는 놀이, 풀꽃의 쓰임새와 특징 등을 감칠맛 나는 우리말을 잘 살려 표현해내고 있다. 다른 도감이나 야생화 책들이 대부분 꽃만 싣고 있는 것에 비해, 잎이나 열매, 전체 모습 등도 함께 수록하고 사진 찍은 날짜도 밝혀 두었다. 또한 비슷한 식물끼리는 견주어 볼 수 있게 나란히 실어 현장에서 실물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머리말 봄 냉이_ 풀꽃 악기 꽃다지_ 나는 구둣주걱 모양 꽃마리, 꽃바지_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 바지 주름잎_ 주름 뭐시라, 이름도 벨시럽네 개불알풀_ 개 불알 닮은 풀 별꽃_ 땅에서 피어난 별 얼치기완두_ 나는 정말 얼치기일까? 뽀리뱅이_ 궁금해, 뽀리뱅이야 개쑥갓_ 먹지 못하는 쑥갓 떡쑥_ 내가 정말 떡 해 먹는 풀 갈퀴덩굴_ 갈퀴가 있는 덩굴 광대나물_ 춤을 추는 광대 제비꽃, 팬지_ 팬지도 제비꽃 민들레_ 민들레 씨는 홀씨가 아니에요 토끼풀_ 잔디보다 열 배는 예쁜데 쇠뜨기_ 소가 정말 잘 뜯어 먹을까? 씀바귀_ 이 담에 뭐가 될까? 고들빼기_ 토끼 쌀밥 뱀딸기_ 뱀이 먹는 딸기라고요? 뚝새풀_ 물구나무서기 하고 싶은 풀 머위_ 능청스런 꽃 배암차즈기_ 너, 두고 보자! 자운영_ 자줏빛 꽃구름 벌노랑이_ 엉덩이 치켜든 벌 골무꽃_ 내가 골무 꿩의밥_ 꿩의밥 먹으면 꿩이 되나요? 솜나물_ 솜나물, 너였어? 꿀풀_ 꿀 방망이 장대나물_ 장대나물을 보고 세 번이나 놀랐어요 노루귀_ 노루가 어디 있노? 꿩의바람꽃_ 꿩이 뭐시라꼬? 현호색_ 하늘빛 꽃 개별꽃_ 숲 속 별 밭 앵초_ 일찍 피는 꽃 각시붓꽃_ 각시 닮은 꽃 둥굴레_ 저 깔끔한 풀 이름이 뭘까? 수영_ 아이, 새콤해! 쥐오줌풀_ 쥐 오줌 냄새가 난대요 여름 괭이밥_ 고양이 밥 중대가리풀_ 절 마당에서 봤어요 개미자리_ 잠자는 별 애기땅빈대_ 빈대 찾아온 개미 질경이_ 풀내 나는 제기 망초망, 망초_ 달걀 꽃 닭의장풀_ 녹아 내리는 꽃잎 상사화, 꽃무릇, 백양꽃_ 정말 한 번도 못 만나요? 방가지똥_ 강아지 똥도 아니고 애기똥풀_ 아기 똥이 뭐가 노래요? 명아주_ 지팡이 만드는 풀 별꽃아재비, 털별꽃아재비_ 나도 별 박주가리_ 박 바가지 닮았어요 까마중_ 화장실 옆에서 딴 까마중 마디풀_ 신석기 시대에도 살았대요 매듭풀_ 계급장 놀이 차풀_ 이름 값 톡톡히 하는 풀 계요등_ 닭 오줌 냄새 쇠비름_ 다섯 빛깔 풀 쇠무릎_ 숨은 별 찾기 여우구슬, 여우주머니_ 여우 구슬 새삼_ 뿌리 없는 식물 한련초_ 줄기를 뜯으면 까맣게 변하는 풀 소리쟁이_ 소리쟁이는 미끈덩쟁이 달맞이꽃_ 밤에 피는 꽃 갈퀴나물_ 갈퀴가 있는 덩굴 무릇_ 무릇 사람은 이질풀_ 쥐 앞발은 어떻게 생겼을까?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배꼽_ 쌍둥이 같다고요? 고마리_ 고마운 풀 환삼덩굴_ 어라, 요것이 뭘 닮았지? 배풍등_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배드민턴 공 사위질빵_ 장인 장모 사랑 그령?수크령_ 너도 이름이 있었구나 띠_ 단청 아래 또 단청 초롱꽃_ 초롱 닮은 꽃 엉겅퀴_ 앗, 따가워! 노루발_ 노루 발이 뭐 이래? 쥐꼬리망초_ 쥐꼬리 닮은 풀 짚신나물_ 두루미가 준 선물 참마_ 이사하는 덩굴 파리풀_ 파리 잡는 풀 솔나물_ 그거 솔나물 아니에요 나리꽃_ 나으리 꽃 고추나물_ 고추가 웃을 일이야 오이풀_ 웬 오이 냄새야 동자꽃_ 동자의 넋이 피어난 꽃 가을 털진득찰_ 가장 재미난 이름 도깨비바늘_ 도깨비야, 찌르지 마 미국가막사리_ 풀꽃 화살 도꼬마리_ 가시 달린 럭비공 주홍서나물, 붉은서나물_ 얼마나 많이 번질까? 쑥부쟁이_ 쑥을 뜯는 불쟁이네 딸 들깨풀, 산들깨?쥐깨풀_ 세 쌍둥이 담배풀_ 담배 피우는 아이들 꽃향유_ 향이 나는 기름 잔대_ 쟤는 잠만 잔대요 물봉선_ 물봉선도 꽃물이 들까? 솔새, 개솔새_ 어, 많이 보던 풀이네! 억새, 갈대, 달뿌리풀_ 우리가 닮았나요? 참취_ 산나물의 왕 미역취_ 미역 맛 나는 산나물 산국, 감국_ 쓴맛 단맛 찾아보기
아홉살 지각대장
예림당 / 서지원 지음, 정호선 그림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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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생활,인성서지원 지음, 정호선 그림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 계획습관 편. 계획을 잘 세우면 꿈도 이룰 수 있다. 어른이 된다고 꿈이 저절로 이뤄지는 건 아니다. 꿈을 이루려면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놓은 꿈의 설계도,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과학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의사가 되고 싶다면 의사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못말리는 지각 대장 슬기와 함께 계획 캠프에서 미션을 풀다 보면 그 방법을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그럼 계획 습관을 들여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보자.1장, 계획은 유혹을 물리쳐 줍니다 강슬기 실종 사건 | 엄마의 눈물 2장, 계획은 꿈을 이룰 수 있게 합니다 계획 캠프로 출발! | 꿈의 설계도 그리기 | 내 삶의 주인은 나 3장, 계획은 약속입니다 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할까? | 엉망진창 생활 계획표 | 꿈을 이루어 주는 세 가지 비밀꿈을 이루어 주는 특별한 습관, 계획! 계획 습관을 들이면 하루하루가 즐거워져요! ‘딱 5분만 더 잘게요! 게임 조금만 더요! 오늘만 학원 빠지면 안 돼요?’ 혹시 매일 이런 말을 달고 지내진 않나요? 할 일을 하나씩 미루다 보면 우리 생활은 금세 엉망이 되고 말아요. 귀한 시간도 순식간에 낭비하게 되지요. 그래서 필요한 게 바로 계획이에요. 계획은 유혹에 빠지는 나를 지켜 주고 의지를 강하게 만들어 줘요. 계획을 하나씩 실천할 때마다 어떤 일도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하루하루가 즐거워질 거예요. 계획을 잘 세우면 꿈도 이룰 수 있어요. 어른이 된다고 꿈이 저절로 이뤄지는 건 아니에요. 꿈을 이루려면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정리해 놓은 꿈의 설계도, 계획을 세워야 해요.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과학자가 되기 위한 계획을, 의사가 되고 싶다면 의사가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지요. 그럼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야 하나고요?《아홉 살 지각 대장》의 못말리는 지각 대장 슬기와 함께 계획 캠프에서 미션을 풀다 보며 그 방법을 금방 알 수 있어요. 자, 그럼 계획 습관을 들여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보세요! 이 책 의 줄 거 리 슬기네 집은 매일 아침이 전쟁이에요. 슬기는 5분만 더 자겠다고 버티고, 엄마 아빠는 슬기를 깨워서 학교에 보내느라 난리예요. 슬기는 별명도 대박 지각 대장이에요. 하도 지각을 많이 해서 학교에서도 놀림을 받지요. 사실 슬기도 부지런해지고 싶은데, 마음 먹은 대로 잘 되질 않아요. 그런 슬기가 여름 방학 때 계획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첫날부터 늦잠을 자는 바람에 벌점을 받았어요. 과연 슬기는 무사히 캠프를 마칠 수 있을까요? 정말 시간을 아끼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부지런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까요?
만화 토마스모어 유토피아
주니어김영사 / 손영운 지음, 최정규 그림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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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손영운 지음, 최정규 그림
토마스 모어가 살았던 시대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백성들은 매우 힘들게 살았다. 한줌도 안되는 왕과 귀족들이 백성을 착취하여 배부르게 살았고 걸핏하면 전쟁을 일으켰다. 백성들은 하루하루 힘들게 살면서 세상이 언제 좋아질지 머릿 속으로 꿈꾸었을 것이고 토머스 모어는 백성을 사랑한 관리로서 이런 마음을 잘 이해하여 <유토피아> 속에 백성들의 꿈과 바람을 담았다. 그가 글로 나타낸 유토피아는 오늘날 모든 이들의 이상이 되었고, 현실을 풍자한 유토피아 문학의 효시이기도 하다. 서울대학교 교수진들이 추천한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동서양 고전 중에서 50권을 골라 만화로 기획한 시리즈.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유토피아는 어떤 책일까? 르네상스 제2장 토마스 모어는 누구인가? 천일의 앤 제3장 유토피아 섬을 탐험한 사람, 라파엘에 대한 이야기 대항해 시대의 유럽 제4장 거지와 도둑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장원제도 제5장 정치의 이상과 현실은 무엇일까? 플라톤의 제6장 사유재산 제도의 좋은 점과 나쁜 점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제7장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는 사회 영국의 노동운동사 제8장 황금을 돌같이 보는 사회 화폐 발달의 역사 제9장 정신적인 즐거움과 배움을 추구하는 사회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 제10장 최소한의 법률로 유지되는 도덕적 사회 법과 도덕은 어떻게 다를까? 제11장 전쟁을 혐오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회 중세 시대의 군대와 용병 제도 제12장 종교의 자유가 있고, 공동의 이익을 사랑하는 사회 종교 다원주의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제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본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서울대 교수진이 선정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들을 학교선생님, 학자분들과 중견 만화가가 힘을 합쳐 만들어 졌습니다.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밑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달리 최대한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 그리고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속의 인문고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자! 왜 고전인가? 고전이 고리타분한 옛날 것이라고? 무슨 말씀! 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고전은 지난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나가게 하는 무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들어 있다. 르네상스의 과학자들이 고전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갔듯 지금의 우리에게도 고전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되어준다. 고전이 어렵다고? 그렇다면 이걸 봐! 교과서에서 보던 어렵고 따분한 인문고전을 만화로 각색, 쉽고 재미있게 만든 인문고전의 핵심 다이제스트판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살펴보면 우리가 수업시간에 자주 듣는 인물과 책들이지만 막상 그 책을 읽어보기는커녕 내용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더 많다. 왜일까? 재미도 없고 어렵기 때문이다. 또 십대들이 읽을 만한 판본도 거의 없다. 하지만 고전의 향기라는 말도 있듯 고전은 꼭 읽어야 할 만한 가치가 있다.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이젠 쉽고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만화로 보자.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로 구성된 작가 군단이 책임지고, 교수님들이 보증하는 100% 완성판!!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내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밑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 또한 서울대학교를 비롯, 국내 학계 최고 학자분들이 추천해주신 정통 인문고전 시리즈이다.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은 2년여에 걸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고전에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고 만들어졌다. 한 권으로 원전은 물론 지은이와 그 시대상황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각권의 1장은 원서 자체와 쓰여진 시대에 대한 소개, 2장은 저자의 생애와 사상에 대한 소개, 3장~12장까지는 구체적인 원전의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인문고전 자체의 깊이를 전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으며 학생은 물론 성인 독자들이 보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다. 그 다섯 번째 권, 토마스 모어 유토피아 인간은 누구나 이상향, 유토피아를 꿈꾼다. 플라톤의 아틀란티스나 중국의 도원경은 그러한 꿈이 형상화된 모습이다. 토마스 모어가 만든 섬나라 유토피아 역시 마찬가지이다. 산업혁명기 영국의 귀족이었던 토마스 모어는 인클로저 운동으로 토지에서 내몰려 도시의 노동자로 전락한 서민들을 보는 것이 너무나 마음 아팠다. 자신들의 뱃속만 채우려드는 가진 자들과 지배계급은 조롱하고,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하는 이상으로 제시한 것이 바로 《유토피아》이다. 토마스 모어가 그리는 유토피아는 어떤 모습일까? 일은 하루 6시간만 하고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영혼을 아름답게 키워간다. 사유재산 없이 서로가 함께 소유하고 함께 누리며 자신은 물론 모두의 행복을 찾는 사회. 생산과 분배가 공정하고 국민을 무엇보다 아끼는 사회, 일치된 힘으로 나라를 지키며 종교의 자유가 있는 사회. 당대의 지배계급에게 토마스 모어의 주장은 그야말로 하늘이 두 쪽 나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아니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사회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당대의 귀족계급이었던 토마스 모어가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유토피아》는 현실을 풍자한 유토피아 문학의 효시이기도 하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토마스 모어를 비롯, 플라톤 등 지식인들이 제시한 사회의 모델은 모두 공산주의 사회라는 것. 그래서 더 ‘존재하지 않은 사회’ 유토피아인지도 모르겠다.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조선북스 / 청동말굽 지음, 김윤영 그림 / 2012.08.25
11,000원 ⟶ 9,900원(10% off)

조선북스역사,지리청동말굽 지음, 김윤영 그림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 16개의 탑을 통해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들의 이야기부터 나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그를 극복한 이야기, 피로 얼룩진 왕위 다툼의 이야기 등 우리나라 역사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준다.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 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으며,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6개 탑의 소재지와 감상 포인트, 역사적인 사실과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 각 탑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준다. 1장.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과 함께한 탑 강한 나라 신라를 향한 여왕의 꿈 - 경주 황룡사지 구층목탑 수도를 옮겨 백제를 번성케 하리라 - 익산 미륵사지 석탑 용이 되어 신라를 지키다 - 경주 감은사지 삼층석탑 2장. 나라 잃은 슬픔과 함께한 탑 백제는 다시 일어날 것이오 -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 못다 이룬 새로운 백제 건설의 꿈 - 김제 금산사 오층석탑 사라진 탑, 사라진 역사 -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책과 함께 돌아온 조선의 역사와 정신 - 평창 월정사 팔각구층석탑 3장. 피로 얼룩진 역사와 함께한 탑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 - 보은 법주사 팔상전 상처투성이 폭군, 연산군 - 서울 원각사지 십층석탑 4장. 특별한 기억을 가진 탑 고려 백성들의 바람이 이룬 기적 - 합천 해인사 원당암 다층석탑 총칼보다 강했던 사명대사의 지혜 -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그림 밖으로 태어난 그림 -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 5장. 아름다운 전설과 보물을 품은 탑 백성과 함께 나누리라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죽어간 왕들의 명복을 빕니다 - 대구 동화사 비로암 삼층석탑 땅 위에 지어진 부처님의 나라 -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경주 불국사 다보탑 부록 탑아, 너 누구니? 무너지고 불타고 부서져도 늘 그 자리에서 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탑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전국 어디에서나 절이 있는 곳이라면 탑을 볼 수 있어요. 탑은 원래 부처님의 사리를 보관하기 위해 세운 특별한 건축물이었어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은 탑을 신성하게 여기고, 탑 앞에서 두 손 모아 소원을 빌고는 했지요.《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 왕들의 이야기부터 나라 잃은 백성들의 슬픔과 그를 극복한 이야기, 피로 얼룩진 왕위 다툼의 이야기 등 우리나라 역사를 생생하고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은 노래로 부부의 연을 맺고 불심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백제 무왕의 이야기가 깃들여 있어요. 경천사지 십층석탑은 개성에서 처음 세워진 후에 국립중앙박물관에 자리하기까지 멀고 험난한 여행을 해야 했답니다. 경주 불국사에 있는 다보탑과 석가탑은 천 년도 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요. 보은 법주사 팔상전은 지금까지 남아 있는 탑 가운데 가장 높고,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목탑이에요. 역사 속에서 왜군의 침략이나 전쟁 때문에 목탑이 불에 타고, 석탑은 무너져서 제 모습을 잃어 주춧돌만 남게 되는 안타까운 일도 일어났어요. 하지만 탑들은 언제나 제자리에서 묵묵히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답니다. 이제는 우리가 탑의 이야기를 들어줄 차례예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만날 수 없는 옛 인물의 이야기도, 마음먹고 찾아가야 하는 박물관 속 박제된 문화재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책 속 탑들은 등굣길에, 산책길에 만날 수 있는 우리 동네, 우리 고장의 살아 있는 이웃입니다.《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으면 역사란 결코 멀고 어려운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깝고 쉬운 내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무거운 돌을 정성껏 다듬어 한 층 한 층 쌓아 올리고 아름다운 조각들을 새겨 넣었던 우리 조상들의 손길을 느끼며 책장을 넘겨 보세요.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우리 역사를 좀 더 재미있게 알게 될 거예요. [이 책의 특징] * 옛이야기를 듣는 듯 편안하고 담백한 문장 생생한 묘사와 군더더기 없지만 읽고 또 읽고 싶은 담백한 문장은 마치 역사 현장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이야기도 읽고 역사 용어도 배우고!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를 놓치지 않도록 본문 중간 중간에 간략하고 쉽게 정리했습니다. *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역사책 책을 읽은 뒤 직접 찾아가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책에 실린 14개 비석의 소재지와 감상 포인트, 역사적인 사실과 연계해서 알아 두어야 할 정보를 충실히 담았습니다. * 현장감 넘치는 사진과 그림 각 비석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시원한 사진과, 각 시대를 철저히 고증한 풍부한 색감의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맛과 멋을 더해줍니다. [시리즈 소개] 01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청동말굽 글, 이규옥 그림, 2011년 5월 출간) 02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문정희 그림, 2011년 8월 출간) 03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김혜란 그림, 2012년 1월 출간) 04 비석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경혜원 그림, 2012년 6월 출간) 05 탑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김윤영 그림, 2012년 8월 출간)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 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얽힌 우리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어린이 역사 교양 시리즈입니다. ‘통사’ 중심의 역사 교육은 ‘역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기도 전에 내용에 압도되어 자칫 아이들에게 역사란 길고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인상을 심어주게 마련입니다. 최근의 교과서나 역사서들은 만화 형식을 차용하여 무게나 깊이를 조절하지만 역시나 긴 호흡은 아이들에게 힘들기는 마찬가지이지요. 그래서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흥미를 붙이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주제사’를 읽히기도 합니다. 기존에 출간된 주제사 책들이 인물이나 문화재 등을 매개로 했다면 [저학년 한국사 첫발]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자연물과 건축물이라는 새롭고 참신한 매개를 통해 우리 역사 이야기들을 조명합니다. 오천 년 우리 역사 현장에서 때로는 주인공으로 보호를 받고, 때로는 조연으로 수난을 당하면서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온 자연물과 건축물이야 말로 가장 생생한 사연을 닮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디북 : 패션걸
효리원 / 창의력계발연구소 글, 강선영 그림 / 2013.05.25
8,500원 ⟶ 7,65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창의력계발연구소 글, 강선영 그림
여자아이들을 위한 핫스타일 코디북이다. 패션쇼를 준비하는 예쁜 공주 그림으로 스티커 놀이에 집중할 수 있다. 가발부터 옷, 구두, 핸드백, 귀고리, 목걸이, 팔찌, 선글라스, 모자 등을 골라 코디를 하다 보면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공주를 완전하게 코디 하면서 혼자서 완성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가발, 옷, 구두, 액세서리! 마음대로 코디하는 핫스타일 코디북! 마음대로 공주를 코디하다 보면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이 쑥쑥! 「핫스타일 코디-패션걸 」은 이런 점이 좋아요! ·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공주들로 구성되었어요. · 패션쇼를 준비하는 예쁜 공주 그림으로 스티커 놀이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아이 스스로 스티커로 공주를 코디하도록 했어요. 가발부터 옷, 구두, 핸드백, 귀고리, 목걸이, 팔찌, 선글라스, 모자 등을 골라 코디를 하다 보면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기를 수 있어요. · 공주를 완전하게 코디를 하면서 혼자서 완성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한 종류가 아닌 여러 종류의 신발, 귀고리, 목걸이, 팔찌, 선글라스, 핸드백, 모자 중에서 골라 코디를 하다 보면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주의 : 치마나 반바지를 코디할 때는 스타킹을 먼저 붙여 주세요! 가발은 윗옷을 붙인 다음에 붙여 주세요!
진짜 공신들만 아는 초등 연산법 문제서 : 기본편 1학년
더디퍼런스 / 임항섭 / 2017.08.14
13,500원 ⟶ 12,150원(10% off)

더디퍼런스수학동화임항섭
진짜 공신들만 아는 초등 연산법 문제서이다. 전체적으로 초등 교과의 커리큘럼을 순차적으로 따르면서 내용적으로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진짜 공신들만 아는 초등 연산법 개념서에서 익힌 여러 가지 연산 방법을 실제로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같은 문제라도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시야를 넓히고,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1. 덧셈 ① (몇) + (몇) 계산하기 ② 세 수의 덧셈 계산하기 ③ (몇십 몇) + (몇) 계산하기 ④ (몇십) + (몇십) 계산하기 ⑤ (몇십 몇) + (몇십 몇) 계산하기 ⑥ 여러 가지 덧셈 ⑦ 덧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 2. 뺄셈 ① (몇) - (몇) 계산하기 ② 세 수의 뺄셈 계산하기 ③ (몇십 몇) - (몇) 계산하기 ④ (몇십) - (몇십) 계산하기 ⑤ (몇십 몇) - (몇십 몇) 계산하기 ⑥ 여러 가지 뺄셈 ⑦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진짜 공신들만 아는 연산 방법을 훈련하는 실전 문제서 개념서에 이어 문제서 기본편 출간! 이 책은 앞서 출간된 ‘진짜 공신들만 아는 초등 연산법’ 개념서에 이은 문제서입니다. 개념서는 일반적인 학생들과 공신들의 연산 방법을 비교하면서 여러 가지 연산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한 가지 방법만으로 문제를 해결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에게 맞는 연산법을 찾고 실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책입니다. 이번 ‘진짜 공신들만 아는 초등 연산법 문제서’는 개념서에 이은 실전 연습 문제서입니다. 개념서에서 익힌 여러 가지 방법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초등 교과의 커리큘럼을 순차적으로 따르면서 내용적으로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는 Basic Exercise코너로, 연산의 방법을 익히는 기초 단계입니다. 4~6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쪽의 보기 문제를 예시로 삼아 방법을 익혀 나갈 수 있습니다. 2단계는 One Problem Multi Solution코너로, 학습한 주제에 맞는 다양한 문제 유형이 나옵니다. 이 유형을 해결하기 위해서 1단계에서 배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합니다. 한 문제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3단계는 Calculation Master입니다. 1, 2 단계를 통해 방법과 유형을 익혔으므로 실제로 문제에 스스로 적용해서 해결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코너는 어떤 가이드라인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앞서 배운 방법을 통해 문제의 유형을 보고 자신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까를 생각하여 해결합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세로셈으로 풀 수도 있고, 일의 자리가 같다거나 받아올림이 없다거나 등의 상황에 따라 본인이 자유롭게 결정하여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산을 어려워하던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연산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서는 같은 문제를 좀 더 다양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 시야를 넓히고,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고민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을 것입니다.아울러 같은 유형의 문제라고 할지라도 주어진 계산식의 숫자들 사이의 관계, 계산의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가장 합리적인 해결 방법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할 수 있을 것입니다.
Sleeping Beauty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오유경 그림, 샤를 페로 / 2015.05.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송이외국어,한자유아비전 지음, 오유경 그림, 샤를 페로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와 쉽게 친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납니다.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면서 영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I want to build~’ , ‘Here you are.’, ‘Help me!’, ‘Can I~’ 등의 문장이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영어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게임 파티
시공주니어 / 최은영 지음, 서현 그림 / 2013.01.2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서현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 시리즈 2단계 73권. 가상 게임 ‘나린라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남자아이들 사이의 고민과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 낸 동화이다. 이 책은 게임이 어린이들에게 ‘놀이’이자 ‘또래 문화’인 현실을 인정하고, 통쾌하게 대변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비롯한 온라인 문화에 너무 몰입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보여 준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 아이 선우는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 ‘나린라온’을 무척 잘한다. 덕분에 같은 반 아이들과 함께 ‘게임파티’라는 팀을 만들고, 인기도 많아졌다. 그 바람에 소꿉친구였던 재현이와는 서먹해졌다. 재현이는 게임을 하지 않아서 아이들 사이에 끼지 못한다. 선우는 재현이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 더 게임에 열중한다. 어느 날, 선우는 학원도 빠지고 팀원들과 게임을 하다 엄마한테 들킨다. 엄마는 선우가 게임을 못 하게 막고, 그러자 팀원들은 선우에게 팀에서 빠지라고 한다. ‘영웅’이라고 추어주던 친구들이 돌아서려 하자 선우는 마음이 급해진다. 그래서 엄마의 주민번호를 몰래 쓰면서까지 게임에 참여하지만, 왠지 조금도 즐겁지 않은데….1. 신 나는 나린라온 2. 나린라온의 영웅 3. 딱 오늘만이야 4. 엄마 때문이야 5. 알지도 못하면서 6. 그린 시스템을 해지하라 7. 친구가 맞나? 8. 나는 할 수 있어 작가의 말우리들만의 신 나는 게임 파티, 지금부터 시작이야! 초등학생 최고 인기 게임 ‘나린라온’을 잘해서 영웅이라 불리고 인기도 많아진 선우. 그런데 엄마는 게임을 못 하게만 하고 친구들은 게임을 할 수 없는 선우와는 놀아 주지 않는다. 친구들한테는 게임 영웅만 필요한 걸까? 어른들은 왜 게임이 나쁘다고만 할까? 최근 몇 년 사이 어린이들의 온라인 게임 중독 현상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자 그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꾸준히 개발되고, 그를 소재로 한 동화들도 발표되었다. 대부분은 ‘게임의 악영향’과 ‘게임 중독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천편일률적인 내용들이다. 모든 게임은 나쁘다! 매일 게임을 하면 게임에 중독된다! 그러나 어린이 게임 과몰입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은 어른들의 이런 태도를 어린이의 현실과 동떨어진 ‘잘못된 상식’으로 꼽는다. 《게임 파티》는 게임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는 여느 동화와는 다르다. 이 책은 게임이 어린이들에게 ‘놀이’이자 ‘또래 문화’인 현실을 인정하고, 통쾌하게 대변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어린이들이 ‘게임’을 비롯한 온라인 문화에 너무 몰입했을 때 벌어지는 일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생하게 보여 준다. 가상 게임 ‘나린라온’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남자아이들 사이의 고민과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 낸 《게임 파티》는 누구보다도 어린이 독자들 스스로가 재미있게 읽고, 크게 공감할 만한 게임 동화이다. 게임을 못 하게 하면 나는 누구랑 놀아요? - 어린이의 일상과 마음을 속속들이 헤아리다 《게임 파티》의 주인공,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선우가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물론 재미있기 때문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임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같은 반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서 함께 하니 더 재미있었다. 반에서 인기도 많아졌다. 선우가 ‘게임파티’ 팀에서 빠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이유는 ‘친구’ 때문이다. 게임에 대한 요즘 어린이들의 생각은 엄마와 선우의 대화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난다. 선우는 게임은 나쁜 것이라는 엄마의 말에 당차게 반박한다. “친구들이랑 게임 하는 게 왜 낭비라는 거예요?” “모여 봤자 놀 데도 없으니까 인터넷에서 만나는 거예요. 엄마는 알지도 못하면서!” “어차피 다들 바빠서 중독될 만큼 하지도 못해요!” “게임을 하면 혼자 있어도 무섭지 않아요. 그러니까 정신 건강에도 좋아요!” 친구들과 함께 놀 시간도 장소도 마땅치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선우의 주장에도 나름대로 일리가 있다. 작가는 게임이 하나의 ‘놀이 문화’이며 ‘또래 문화’인 요즘 어린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책 속에서 선우는 엄마를 설득하지 못했지만, 어린이 독자들은 선우의 외침에 통쾌함을 느낄 것이다. 《게임 파티》는 ‘게임의 악영향’을 강조해 온 여느 동화들과는 달리, 요즘 어린이들에게 게임은 놀이일 뿐 아니라 친구 관계를 이어 주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게임은 무조건 나쁘다’는 어른들의 주장은 ‘어른들이랑은 말이 안 통한다’는 반발심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게임 파티》는 어린이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어른 독자들이 어린이의 현실과 속마음을 제대로 이해할 계기가 되어 주는 동화이다. 진짜 우리 이야기 같은, 진짜 게임 같은 동화 _현실감 있고 친근한 이야기와 만화 같은 그림의 조화 《게임 파티》에는 온라인 문화를 둘러싼 다양한 생각거리들이 등장한다. 선우는 일상생활에서도 다른 사람이 게임 속 캐릭터로 보이는 상상을 하고, 즐겨 보는 웹툰에 나오는 ‘장난 전화’를 직접 해 보고, 엄마의 주민등록번호로 게임 사이트에 접속한다. 온라인 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두 번쯤 경험해 본 일들이 바로 어른들이 늘 말하는 ‘온라인 문화의 악영향’이다. 어린이들은 구체적인 일화를 통해서 자기 생활을 돌아보고, 문제를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쓴 최은영 작가는 오랫동안 어린이프로그램 작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일상을 섬세하고 유쾌하게 그려 왔다. 《게임 파티》는 작가의 그런 장점이 잘 발휘된 동화이다.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묘사한 생생한 일화는 어린이 독자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작가가 직접 만들어 낸 가상의 게임 ‘나린라온’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북돋운다. 거기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아이템으로 진짜 존재하는 게임을 옮겨 놓은 듯한 만화풍의 삽화는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친구들한테는 게임 영웅만 필요했던 걸까? _진짜 즐겁게 놀고 있는지 스스로 묻게 하는 동화 친구들은 게임 속에서는 선우를 ‘영웅’이라고 추어주지만, 현실에서는 게임 아이템을 사 주는 아이를 편든다. 엄마 때문에 선우가 게임을 못 하자, 선우더러 팀에서 빠지라고 한다. 선우는 친구를 잃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에 엄마를 속여 가며 게임에 합류하지만, 한편으로 고민에 빠진다. ‘나는 걔들이랑 같이 놀려고 게임을 하는데, 이게 노는 거 맞나?’ 친구들과 즐겁게 놀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 조금도 즐겁지 않다면, 그것을 놀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게임을 언제, 얼마나 할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끌려 다닌다면 과연 즐거운 놀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게임 파티》는 게임이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 답을 내려 주거나, 뻔한 교훈을 억지스레 가르치지 않는다. 다만 게임이 즐거운지 물음으로써 어떤 어른의 가르침보다도 설득력 있게,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나는 할 수 있어! _한 바탕 뛰어논 것처럼 자연스럽고 개운한 결말 선우의 무거운 마음을 가볍게 한 것은 역시 친구들과의 ‘놀이’다.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공을 어디로 보낼지 스스로 결정하고 땀을 흘리는 사이 선우는 ‘왜 게임이 즐겁지 않았는지’를 깨닫는다. 해 때문에 자기 색깔을 잃어버린 구름이 어쩐지 안쓰러웠다. 그러다가 선우는 휘휘 고개를 저었다. 구름에 자꾸만 자기의 모습이 겹쳐진 탓이었다. ‘붉은 해는 지민이일까, 나린라온일까?’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어쨌건 붉은 해 때문에 색깔이 변한 구름은 선우 자신이 분명해 보였다. 그렇다고 아주 게임을 그만둘 자신은 없다. 다만 선우는 게임을 하더라도 ‘누군가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어린이들은 수많은 온라인 매체에 노출되어 있다.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하지만, 번번이 누군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 줄 수는 없다. 어린이들 스스로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작가는 어린이가 어떤 상황에 문제를 느끼고, 고민하고, 스스로 답을 내리는 과정을 보여 준다. 그럼으로써 게임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
글쓰기 걱정, 뚝!
시공주니어 / 김태수 지음, 강경수 그림 /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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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논술,철학김태수 지음, 강경수 그림
글쓰기 요령을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책. 20여 년 동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한 지은이가 신문 기자로 일해 오면서 터득한 글쓰기 법과 논술 교육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본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신문 기사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 등을 실천하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갈래별 글쓰기를 살피고, 그 요령을 가르쳐 주는 코너이다. 더불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으로 신문이나 잡지 광고 활용하기, 좋은 글 베껴 쓰기를 권하고, 스스로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저자의 글|글이 사람을 만든다 1장 글, 너는 누구냐! 글쓰기는 생각 쓰기 글쓰기는 대화하기 세상 모든 게 글감 생각 그물로 글을 잡는다 주제는 똑 부러져야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자기 소개서 쓰기 2장 문장, 너를 알아보마! 문장의 주인공은 누구? 기초 튼튼, 문장 튼튼 문장은 줄줄이 사탕 - 문장 연결법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신문 기사 쓰기 3장 좋은 문장을 쓰자 정확한 게 최고야 짧으면 짧을수록 좋은 문장 군살을 빼자 우리말은 우리말답게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설명문 쓰기 4장 문장이 모여 모여! 문단은 단단한 문장 덩어리 문단은 방 꾸미듯 문단도 가지가지 문단의 소원은 통일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논설문 쓰기 5장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는 글쓰기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자 - 비교와 대조 나누고 쪼개자 - 분류와 분석 빌려 오고 끌어오자 - 예시와 인용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글쓰기 훈련법① 6장 도전! 글쓰기 계획표가 좋은 글을 만든다 - 개요 짜기 서론은 낚시하듯 써야 - 서론 쓰기 알맹이를 드러내라 - 본론 쓰기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결론 쓰기 닦고 조이고 기름 치자 - 고쳐쓰기 김 기자의 글쓰기 특강|글쓰기 훈련법②글쓰기만 생각하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아이들, 글을 좀 더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의 숲은 어지럽다. 길을 잃기 십상이다. 김태수 기자는 글 숲의 뛰어난 길잡이다. 노련하면서 친절하다. 언론 현장에 있을 때부터 꼼꼼한 글쓰기로 유명했다. 게다가 세상을 보는 눈은 맑고, 손은 따뜻하다. 그와 함께하면 글의 매력을 금방 알게 된다. 글쓰기가 즐거워지고, 생각의 키도 훌쩍 자란다. - 손수호(국민일보 논설위원·언론학박사) 글보다 더 가깝고 편하고 오래가는 벗은 없다. 즐겁고 행복한 글쓰기는 없을까? 김태수 기자는 차근차근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밑줄을 긋거나 외울 필요 없이, 하나하나 그 가르침을 따라 가도 글 쓰는 방법이 저절로 터득된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정리하여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 고호(서울대 철학박사·논술교육전문가) 동화책을 읽는 듯 재미있다.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자신이 생길 것 같다.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글쓰기 교과서로 안성맞춤이다. - 추인숙(안산 석호초등학교 교사) 고문같이 느껴지던 글쓰기와의 작별. 선생님이 준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논술에서도 빛나는비장의 무기가 됐다. - 양예슬(고려대학교 심리학과 학생) ▶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글쓰기 정보 - 실용적 글쓰기 비법 제시 문자메시지, 이메일, 메신저 등 글로 소통하는 방식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학교에서도 글쓰기는 필수 교양이다. 대입 시험에서도 ‘논술’은 피해갈 수 없다. 그만큼 글쓰기 능력은 21세기 디지털 시대,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필수 불가결하다. 이 책은 귀찮고 어렵지만 피해갈 수 없는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좀 더 잘 쓸 수 있는지, 그 비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생각을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 보라는 지침도 예외일 순 없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을 많이 하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글을 많이 써 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 것인가 등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어떻게 훈련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잠재적 능력을 타고나야 잘 쓸 수 있는 문학적 글쓰기가 아닌, 누구나 훈련하면 좀 더 잘 쓸 수 있는 실용적 글쓰기 비법이다. 20여 년 동안 글쓰기를 직업으로 한 김태수 기자가 저자다. 저자는 신문 기자로 일해 오면서 터득한 글쓰기 법과 논술 교육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누구보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글쓰기 요령을 설명하고 있어 ‘글쓰기 때문에 고민하는 어린이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책이다. 신문사 논설위원, 소설가, 논술교육전문가, 초등학교 교사가 한목소리로 추천하는 글쓰기 교재다. ‘글’이란 무엇인가를 시작으로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며, 누구든지 읽고 따라 하면 글쓰기에 대한 기초를 튼튼히 할 수 있다. ▶ 기초부터 튼튼하게 - 한 편의 글을 쓰기까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김 기자의 가르침을 따라가면, 멋진 글감을 고르고, 아름다운 문장을 짓고, 탄탄한 문단을 완성하는 길을 저절로 터득할 수 있다. - 김탁환(소설가·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이 책은 낱말이 모여 문장을, 문장이 모여 문단을, 문단이 모여 한 편의 글을 이룬다는 사실 아래 글감 구상부터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까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짚어 준다. 한 문장을 정확하게 쓰지 않으면 한 편의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훈련법이다. 글감을 손쉽게 찾는 방법부터 구체적이다. 생각 나는 대로 아무거나 써 보기, 글감 두고 두 줄 써 보기, 1분 써 보기 등 스스로 따라 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누구든 혼자서 글쓰기를 배울 수 있다. 이어서 문장 기술 훈련을 통해 글쓰기의 기초를 튼튼히 세워 준다. 문장의 주요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을 짚어 주는 설명은 쉬운 예문을 들어 알기 쉽게 접근했다.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여러 방법, 잘못된 문장, 버려야 할 표현 등 정확한 문장을 쓰는 비결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은 물론이다. 어렵다고, 낯설다고, 지루하다고 피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문장 기술 훈련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튼튼한 밑거름이 된다. 두괄식, 미괄식, 양괄식 등 문단의 유형과 특징,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비교와 대조 등 독자를 설득하거나 정보를 전달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법들도 세세하게 담았다. 글쓰기의 기초를 다지는 데 지나칠 수 없는 정보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 풍성한 예시와 인용문으로 배우는 글쓰기 요령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데 효과적인 인용과 예문이 풍성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 동화 작가 권정생, 소설가 김훈 등 내로라하는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올바른 글쓰기의 사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또 ‘텔레비전 드라마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올바른 컴퓨터 사용’, ‘라면 끓이는 과정’,‘여행 감상문’ 등 교과서에서도 많이 다루고 있는 글감들을 어떻게 풀어 나가면 좋을지 그 모범 사례도 보여 준다. 아이들은 익숙한 글감의 글쓰기 모범 답안을 볼 수 있다. ▶ 갈래별 글쓰기 비법 - 학교 현장에서 글쓰기 교재로 안성맞춤! 본문은 전체 6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자기 소개서 쓰기, 신문 기사 쓰기, 설명문 쓰기, 논설문 쓰기 등 코너를 마련했다. 아이들이 학교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갈래별 글쓰기를 살피고, 그 요령을 가르쳐 주는 코너다. 이를테면 자기 소개서를 쓸 때 특별한 형식은 없지만 자신을 보여 줄 내용을 반드시 구체적으로 쓸 것을 강조한다. 이때 사례를 들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글을 잘 쓰기 위한 훈련법으로 신문이나 잡지 광고 활용하기, 좋은 글 베껴 쓰기를 권하고, 스스로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 준다.1~3장에서는 ‘글’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글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문장’을 살펴본다. 문장의 기초부터 좋은 문장 쓰는 법까지 훈련하도록 꾸몄다. 4장에서는 글을 구성하는 문장 덩어리, ‘문단’을 공부한 뒤, 문단의 의미와 다양한 형태를 보여 준다. 5장에서는 비교와 대조, 분류와 분석, 예시와 인용 등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법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한 편의 글을 완성하기 위해 알아 둬야 할 요소를 다룬다. 글의 개요를 짜는 법부터 글쓰기의 마지막 단계인 고쳐쓰기 요령까지 알아본다. 각 장마다 코너를 마련해 자기 소개서, 신문 기사, 설명문, 논설문 쓰기 등 실용적인 글쓰기 훈련법을 제시한다.
미국 교과서 Reading Advanced 1~3 세트 (전3권)
길벗스쿨 / Contents Tree 지음 / 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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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Contents Tree 지음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담았으며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확실한 독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다.1권 Science | UNIT 01 | What Is a Desert? | UNIT 02 | Water Cycle | UNIT 03 | Alligators and Crocodiles | UNIT 04 | Forests | UNIT 05 | Insects | UNIT 06 | The Solar System | UNIT 07 | Climate | UNIT 08 | What Is Light? Social Studies | UNIT 09 | The Mighty River: The Nile | UNIT 10 | The Statue of Liberty | UNIT 11 | Abraham Lincoln | UNIT 12 | Helen Keller | UNIT 13 | The First Thanksgiving | UNIT 14 | The Wild West | UNIT 15 | Good Citizens | UNIT 16 | Chinese New Year Language Arts | UNIT 17 | The Magic Pot | UNIT 18 | How Man Got Fire Math | UNIT 19 | Fingers, Rocks, and Bones | UNIT 20 | A Smart Counter 2권 Science | UNIT 01 | Severe Weather | UNIT 02 | Four Seasons | UNIT 03 | Rainforests of the Sea | UNIT 04 | What Flowers Do | UNIT 05 | Butterflies and Moths | UNIT 06 | Stars and Planets | UNIT 07 | Volcanoes | UNIT 08 | Sound Social Studies | UNIT 09 | Rocky Mountains | UNIT 10 | The Great Wall of China | UNIT 11 | George Washington: The First President | UNIT 12 | Martin Luther King | UNIT 13 | Immigrants to America | UNIT 14 | The Civil War | UNIT 15 | Recycling: A Way to Save | UNIT 16 | Who Is Santa Claus? Language Arts | UNIT 17 | The Ten Suns | UNIT 18 | Tikki Tikki Tembo Math | UNIT 19 | Using Estimation Strategies | UNIT 20 | They Travel in Fives 3권 Science | UNIT 01 | Tornadoes: Severe Thunderstorms | UNIT 02 | Different Types of Pollution | UNIT 03 | Life in the Polar Regions | UNIT 04 | What Roots Do | UNIT 05 | Ants Are Social Insects | UNIT 06 | Black Holes | UNIT 07 | The Causes of Earthquakes | UNIT 08 | Everything Is Matter Social Studies | UNIT 09 | The Grand Canyon | UNIT 10 | The Eiffel Tower | UNIT 11 | Inventing the Telephone | UNIT 12 | Henry Ford: An Icon of the Modern Automobile | UNIT 13 | Pompeii Comes Alive | UNIT 14 | A Great Earthquake Hits San Francisco | UNIT 15 | Endangered Animals | UNIT 16 | Stars on Flags Language Arts | UNIT 17 | The Hunter and the Crocodiles | UNIT 18 | How Springtime Comes Math | UNIT 19 | Why We Need Fractions | UNIT 20 | Even and Odd: Strange Cousins 어학전문 출판사 길벗스쿨에서 탄생시킨 최신 미국교과서 리딩 교재!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새로 개정된 미국 교과서의 최신 콘텐츠를 엄선하여 학생들의 수준에 꼭 맞게 문장 난이도를 구성한 단계별 리딩 학습 교재입니다. 현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3대 미국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담았으며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구성으로 확실한 독해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각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학습자는 가장 정확하고 정제된 영어 문장을 접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영어 읽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주제는 교과 연계 지식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유닛을 공부할 때마다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하는 MP3 CD에는 주요 어휘와 교재 지문이 모두 녹음되어 있어, 원어민 교사의 도움이 없더라도 듣기 · 말하기 훈련을 할 수 있으며 내부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숲이 어디로 갔지? : 독일의 유명한 환경교육 책
두레아이들 / 베른트 M. 베이어 지음 / 200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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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자연,과학베른트 M. 베이어 지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아무런 관심없이 지나쳐 버리는 것들에 대한 아홉 가지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든, 무슨 생각을 하든 관심이 없다고 책 속의 주인공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아쉬움 없이 쉽게 쓰고 버리기 때문입니다. 새가 찾아 떠나는 더 나은 세상이란 어떤 곳일까요? 그리고 그들이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의미있는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숲이 어디로 갔는지, 떠난 그들이 다시 되돌아 올 수 있는지 우리들이 함께 생각해봅시다. 또한 숲이 얼마나 우리에게 소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숲이 어디로 갔지? 인내심 많은 돌 고물 자동차들의 탈출 부활절 토끼 바람에 날아간 장군의 모자 고슴도치는 왜 가시가 생겼을까? 강아지, 고양이와 결혼하다 하얀 까마귀 참새가 더 나은 세상을 알게 된 이야기 옮긴이의 말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의 환경동화. 오랫동안 자연과 환경 관련 전문 기자로 활동해온 독일 작가 베른트 M. 베이어의 아홉 가지 짧은 환경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자연과 일상 속의 하찮은 사물들에 대해 사람들이 얼마나 무심했는가를 꾸짖는 환경동화이다. 숲, 돌멩이, 떠돌이 개, 도둑고양이, 버려진 고물자동차, 둥지 잃은 참새 등 각 이야기의 주인공은 우리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하찮고 흔한 것들. 하지만 이들도 엄연히 저마다의 생각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사고는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틀에만 머물러 있는 걸까? 이 책에는 그러한 인간들을 향한 자연의 빈정거림이 담겨 있다. 작가는 사실적인 시선으로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작은 사물들을 응시하면서, 그들의 속 얘기를 날카롭게 끄집어낸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자연의 소중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의미와 가치를 잊어버린 사람들의 무심함을 향해 던져진 엄중한 경고장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연과 주변 사물들을 향한 소중한 눈길을 길러주는 책. 특히 지은이 베른트 M. 베이어의 다음과 같은 말은 이 책의 의미와 성격을 충분히 설명해준다. \"나는 이 책에 씌어진 이야기들을 일부러 예쁘게 덧칠하지 않고 어두운 회색으로 그대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슬픔을 잊지 않으면서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고, 현실을 망각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상상의 세계를 자극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지요. 그것만으로도 나의 창작의도는 충분히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985년에 씌어진 이 책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독일에서 환경교육 교과서로 손꼽힌다. 독일에서는 이 책을 학교에서 함께 나누어 읽고 자유로운 토론을 벌인다고 한다. 과연 이 책은 독자의 상상력을 억지로 자극하지 않으면서 요술과도 같은 힘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주변 사물들을 향한 배려와 사랑의 시선을 길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