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야 장편소설. 전생의 기억을 갖고 사창가에서 살아가던 한 소녀. '분홍눈'이라고 불리며 어머니에게 학대받던 그녀는 어느 날 어머니에 의해 아버지에게 팔아넘겨진다. 마족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제국 유일의 공작 가문, 카스티엘로. 카스티엘로 공작가에서 생활하게 된 그녀는 에스텔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 불안과 행복을 안은 채 새로운 삶에 발을 들인다. 그녀는 정말 '이 집 아이'일까?
출판사 리뷰
카카오페이지 대표 로맨스판타지!
밀리언페이지 히트작 「나는 이 집 아이」 1-3권 출간전생의 기억이 좀 있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사생아로서 시간을 보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창녀인 어머니가 열한 살이 된 나를 아버지 앞으로 데리고 갔다.
“1만 골드를 줘요.”
“2만 골드를 주지. 대신 이것에서 손 떼.”
차가운 거래에 움츠러들어 있는데 그냥 부자인 줄 알았던 아버지가,
알고 보니 제국 유일의 공작이란다.
이제 난 어떻게 되는 걸까?
내가 정말 이 집 아이일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시야
트위터 : rapasa09블로그 : http://blog.naver.com/jeweljelly09작가연합 2월의 월계수 소속항상 함께해주시는 독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목차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