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출고일
품절된 상품입니다.
★★★★★
0/5
리뷰 0개
리뷰쓰기
도서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 소개
목차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순간,
당신의 가장 가까이에 있는 행복을 만나게 된다.
매일 아침 지친 현대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도원 작가의 에세이집.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일상에 깃들어 있는 진짜 행복에 대해 말하는 저자는 자기 자신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이 세상에 자신을 세우고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길이라 말하며, 자기긍정의 힘이 최고의 행복을 만드는 원동력임을 깨닫게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명으로 쓰인 이 두 가지 말은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이 말을 입밖에 내어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특히 스스로에게 건네는 메시지로는 어색하게 들리는 것이 사실인데, 저자는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라고 하루에 한 번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 어떤 타인의 격려보다 힘을 준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차분하게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의 메시지 외에도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우수 작품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조화롭게 구성된 글과 사진은 언어만으로 줄 수 있는 것 이상의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며, 몸과 마음의 휴식이 절실한 독자들에게 충분한 여유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하루에 한번, 자기 자신에게 말해보라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일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더라도 자기 스스로를 긍정하고 응원하는 사람이다. 행복과 거리가 먼 사람은 언제 어디서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다. 성공보다 실패에 익숙하고, 웃음보다 눈물에 익숙한 사람에게 희망은 언제나 저만치 도망친다.
하루에 한 번 거울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해보라. “고맙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맙다!” 사람에 치이고 생활에 찌든 현실의 무게는 늘 버겁고, 성공에 목마르고 사랑에 배고픈 일상은 언제나 외로워도 스스로에게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사람에게 희망은 늘 가까이 있다.
매일 아침마다 218만 명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고도원 작가의 잠언적 향기 넘치는 아포리즘에 대한항공이 협찬한 ‘대한항공사진전 역대 최우수작품’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고품격 에세이집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원래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자기긍정의 힘이 행복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깨닫게 하는 책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명상의 첫 단계이자 마지막 단계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이렇게 말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세상과의 소통이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이라 말하지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나 자신과의 소통으로부터 시작된다. 나부터 나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나 자신과의 소통’이 세상과 화해하는 첫걸음이자 세상 속에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최선의 길이다.
자기긍정의 힘이 최고의 행복을 만드는 길임을 깨닫게 하는 책 아침편지 고도원의 새 책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통해, 처음부터 당신의 것이었던 진짜 행복을 만나자.
작가 소개
저자 : 고도원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거쳐 동 대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에서 연수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신문 <연세춘추> 편집국장을 지냈으며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 기자로 활동했다.
2001년 8월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란 이름의 희망 메시지를 지인들에게 전달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매일 아침마다 218만 명에게 꿈과 행복을 전하는 희망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아침편지 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충주에서 운영하는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부터 5년 동안 청와대 대통령 연설 담당 비서관(1급)을 지냈다. 2003년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고, 2006년 환경재단이 선정하는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상’을 수상했다. 『꿈 너머 꿈』『당신이 희망입니다』『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잠깐 멈춤』 등의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목차
서문을 대신하는 글
1. 손을 내밀어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짓다 /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독을 즐겨라 / 참을성 없는 기쁨 / 아름다운 도전 /
세 가지 방문 / 낭만에 대하여 / 말이 주는 힘
2. 함께 동행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인생 시계 / 아버지 / 봄날을 맞으며 / 질문을 많이 하자 / 동행자 / 만진다는 것 /
엉뚱하고도 행복한 상상 / 방석 한 단
3. 같은 곳을 바라봐준 당신에게…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 / 첫인상을 넘는 참인상 / 화해, 내가 먼저 손 내밀기 / 환승센터 /
저마다의 비밀 / TV를 꺼라 / 정직한 도전 / 2인자의 행복
4.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일 / 죽 한 그릇 / 인상 참 좋으시네요 / 자전거의 즐거움 / 남녀탐구생활 /
쓸모 있는 찌꺼기 / 흙집의 신비 / 부끄럽지 않은 손 / ‘끝’에 대하여 / 비교의 기술 /
문득, 여행하기 / 장터 / 때마침 내리는 비 / 간편이 보여주는 것 / 이봉주와 김국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