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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질문 놀이
질문이 살아나고 배움이 깊어지는 교실
교육과실천 | 부모님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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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98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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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림책은 참으로 불친절한 매체다. 글은 생략되기 일쑤고, 그림은 다 설명해 주지 않는 함축적인 상징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 ‘불친절한 틈’이야말로 그림책이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이자,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채워 넣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뛰어놀 수 있는 광장이다. 그리고 그 광장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열쇠가 바로 ‘질문’이다. 질문은 던지는 ‘과정’ 자체가 가장 즐거운 놀이다. ‘질문 놀이’는 완성된 질문을 주고받는 정적인 행위가 아니다. 그림책 한 장면에서 의문을 품고, “이건 왜 이럴까?”라고 중얼거리며 친구와 함께 더 나은 질문을 고민하는 그 ‘발생의 과정’ 자체가 역동적인 놀이다. 학생들은 질문을 만들며 관찰자가 되고, 질문을 던지며 비판적 사고자가 되며, 서로의 질문에 질문을 더하며 연대의 가치를 배운다. 질문을 통해 배우는 교육은 자신의 삶과 세계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을 길러 줄 것이다.2022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탐구하는 학습을 강조한다. 질문은 이러한 교육과정의 방향을 실천하게 하는 핵심 도구다. 학생들은 질문을 통해 궁금한 점을 발견하고 배움의 출발점을 스스로 마련한다. 질문을 만드는 과정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학습목표를 분명히 하게 된다. 또한, 자료를 찾고 비교・분석하며 지식정보처리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서로의 질문을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은 의사소통 역량과 협력적 태도를 키운다.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창의적 사고 역량도 함께 자라난다. 탐구 질문은 교과 지식을 실제 삶의 문제와 연결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경험은 자기 주도적으로 배우는 힘과 평생학습의 태도를 형성한다. 이것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 속에서 ‘질문’이 지닌 교육적 의미를 되새기고, 질문이 살아 있는 교실이 어떻게 깊이 있는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는 이유다.이 책은 기초, 발전, 심화의 3단계 질문 놀이를 소개한다. 그림책의 수준, 질문의 수준, 놀이 방법 및 유형, 사고 과정, 표현 방법을 고려해서 3단계로 구분했다. 학교 현장에서는 ‘기초’는 초등 저학년, ‘발전’은 초등 중학년, ‘심화’는 초등 고학년 이상으로 적용해도 큰 무리는 없다. 그렇다고 해당 단계의 질문 놀이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니 단계에 크게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활용하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책으로 수업하고 학급을 운영하는 교사들의 모임이다. 그림책으로 수업하며 생각하는 힘을 지닌 학생들을 길러내고, 마음을 열고 관계를 꽃피우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책 활용 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오늘도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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