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가슴 깊은 통찰이 없으면 이타적 삶이 아닌 이기적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영적 생명수와 같은 모든 영혼들의 존재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과거 55년 전 열반한 아바타 메허 바바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메아리가 담겨있다. 러버들에게 남기는 바바의 간곡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모든 영성인들이 지향해야 할 바와 영성의 목표와 방향성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가슴의 문을 여는 것임을 지적하고 그러기 위해 에고의 자만을 내려놓고 완전한 스승에게 순복하는 등 진실한 사랑을 통해 신성한 깨달음에 이른는 길을 알려 준다.
444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한영번역을 함께 실었고 각 단락별로 나누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영성교재와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독서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가 삶은 에고의 산스카라가 정화됨에 따라 가벼워 진다. 물질만능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중심은 본래부터 사랑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기 바란다.
출판사 리뷰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시대는, 마치 거대한 소용돌이처럼 인간의 의식과 세계의 질서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 전쟁과 갈등은 단지 외부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분열과 혼란이 밖으로 드러난 그림자와도 같다. 이 시대를 흔히 칼리 유가라 부르며, 그 끝자락에서 우리는 Kalki의 상징을 떠올린다. 그러나 그 상징은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정화와 전환의 약속이기도 하다.
인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도, 더 강한 힘도 아니다. 이미 우리는 그것들을 충분히 쌓아 올렸다. 그러나 그 위에 마음이 놓이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은 방향을 잃고 서로를 향한 도구가 되어버렸다.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내면의 침묵 속에서 깨어나는 자각, 그리고 타인을 향한 진실한 연민이다.
파괴가 커질수록 우리는 두 가지 길 앞에 선다. 하나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더 깊은 분열로 빠지는 길, 다른 하나는 이 혼돈을 통해 스스로를 다시 발견하는 길이다. 칼키의 검은 단지 세상을 베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거짓과 집착, 그리고 무지를 베어내는 상징이다. 그 검은 밖이 아니라 내면을 향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두려워하기보다, 오히려 물어야 한다.
나는 무엇에 속아왔는가?
나는 무엇을 진실이라 믿고 있는가?
그리고 나는 지금, 진실을 향해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고 있는가?
희망은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거대한 사건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이 조용히 깨어나는 순간에 시작된다.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작은 노력, 진실을 외면하지 않으려는 용기,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신뢰-이것들이야말로 시대를 넘어서는 힘이다.
이 혼란의 시대는 끝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깊은 변화를 통과하고 있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언제나 그렇듯, 세상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바로 이 시점에 우리는 칼키 아바타인 메허 바바가 제시하는 치유책을 통해 이 새대를 기쁨 속에 살 수 있다.
암울한 삶속에 전하는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의 울림을 가슴속에 담아보자.
사랑의 길은 인류에게 바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언제까지 사랑을 잃은 채 삶을 살 것인가?’
인간은 저마다 경험을 통해 에고의 갑옷을 더욱더 두텁게 만든다. 많은 영적 체험들을 통해 자신만의 논리와 의미부여에 가치를 메기고 갑을논박을 이어나간다. 그러나 당신의 삶이 아직도 명확하게 보이지 않다면 그것은 ‘사랑의 부재’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물질문명에 중독된 많은 현대인이 릴스나 숏츠 같은 소비성 콘텐츠에 빠져 삶의 목표가 흔들리고 목적지를 향한 방향성이 모호해지는 것은 비단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우리에게는 물질의 향유와 중독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할 시간과 진정성 있는 행동의 절실함이 필요하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책〈사랑의 길〉이 출간되었다.
사랑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가슴 깊은 통찰이 없으면 이타적 삶이 아닌 이기적 삶을 살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영적 생명수와 같은 모든 영혼들의 존재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과거 55년 전 열반한 아바타 메허 바바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메아리가 담겨있다. 러버들에게 남기는 바바의 간곡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모든 영성인들이 지향해야 할 바와 영성의 목표와 방향성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머리가 아닌 가슴의 문을 여는 것임을 지적하고 그러기 위해 에고의 자만을 내려놓고 완전한 스승에게 순복하는 등 진실한 사랑을 통해 신성한 깨달음에 이른는 길을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사랑에 대한 진실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444페이지로 구성된 이 책은 한영번역을 함께 실었고 각 단락별로 나누어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영성교재와 두꺼운 책이 부담스러운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독서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가 삶은 에고의 산스카라가 정화됨에 따라 가벼워 진다. 물질만능시대에 사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중심은 본래부터 사랑이었음을 이 책을 통해 느껴보기 바란다.
『 칼키 아바타 』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칼리 유가(Kali Yuga)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파괴, 질병, 그리고 사악함의 시대입니다. 사람에게 알려진 모든 해악이 세상을 황폐화시킵니다. 모든 비자연성의 형태가 지속됩니다. 무지가 지배적입니다. 본능은 혼란스러운 문제를 야기합니다. 인간의 의식은 인위적으로 조작되었습니다. 마약은 마음의 지적 능력을 손상시켜 왔습니다. 인간들은 최면에 걸린 듯하며 기계적으로 행동합니다. 진실은 왜곡됩니다.
모든 타협은 편의, 즉 권력을 위해 이루어지지만, 그 권력은 부패합니다. 거짓말이 역사로 가르쳐집니다. 진실 대신 의식[의례와 절차]이 자리 잡습니다. 환상들이 물질화되어 가치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진리를 아는 사람들은 그것이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려고 진리를 밝히지 않기로 결심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그것을 파괴하려는 폭력적인 시도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진리가 없으면 사람 자신의 본성이 왜곡되고 실제로 그는 자신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우주에서 그의 결정적인 역할을 상실합니다.
세상에 진실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때, 하나님은 강림해야 하고, 아바타는 하나님을 밝혀야 합니다. 진실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그것은 오래전 다스 아바타라 (열 명의 아바타)에서 다음과 같이 예언된 바 있습니다:
“나는 칼키의 화신에게 절한다.
이 끔찍하게 죄 많은 칼리 시대에 아직 오지 않은 사람,
제물과 같은 모든 종교의식이 없는 사람,
누가 백마를 타고,
그 손에는 파괴의 검을 들어,
그리고 사악한 불신자들의 무리를 멸망케 할 바로 그분이시다."
메허 바바는 칼키[파괴자, 어둠을 끝내는 자] 혹은 칼키 아바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스크리트어에서 칼키(Kalki)라는 이름은 무지로 행위를 하는 죄의 파괴자를 의미합니다. 그가 뽑은 검은 그를 세계의 해방자이자 동시에 악의 파괴자임을 상징합니다. 그 상징성을 숙고하고 그것을 메허 바바의 생애와 비교하여 그분의 출현 의미를 발견하세요.
왜 이토록 끔찍한 시대가 되었을까요? 왜 하나님은 강림하셔야만 했을까요? 왜냐하면 세상에는 환상은 너무 많고 진실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모든 초월적 지식은 아바타가 드러내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아바타만이 잃어버렸거나 감춰진 지식(그노시스[영적 지식])을 가져와 인류에게 다시 드러내는 그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식은 선택된 소수에게 직접 주어집니다. 만약 마야가 힘을 가진다면, 그것은 진리를 왜곡하는 데 있습니다. 환상들이 가치를 가지게 만들고 진리가 거의 가치 없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마야의 힘입니다. 이 시대의 거의 모든 남녀는 마야의 속임수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속박을 알아차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자아를 속였음을 인지認知하는 것이 그로 하여금 내적으로 속박에서 벗어나도록 만들고, 하나님 앞에 마주 서서 ‘실재의 현실’을 깨닫기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이끕니다.
실재의 현실이란 무엇일까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결국 완전한 무無로 끝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메허 바바
“나는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깨우기 위해 왔다.”1894년 2월 25일, 인도 푸나의 페르시아 출신의 조로아스터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의 이름은 메르완 쉬리아르 이라니(Merwan Sheriar Irani)였다. 1913년 5월, 데칸 대학에 재학 중이던 메르완은 완전한 스승인 ‘하즈랏 바바잔’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바바잔이 이마에 입을 맞추는 순간, 인류의 구원자로서 온 자신의 정체를 깨닫게 된다. 이후 나머지 4명의 완전한 스승들인 ‘쉬르디의 사이 바바’, ‘우파스니 마하라지’, ‘타주딘 바바’, ‘나라얀 마하라지’를 만나면서 이 시대의 갓맨(God-Man)으로서 스스로의 운명을 완전히 자각하게 된다. 1921년, 최초의 제자들은 ‘자비로운 아버지’라는 뜻의 메허 바바(Meher Baba)로 그를 부르기 시작한다. 1923년부터 제자들과 인도의 아메드나가르 근처의 군용 캠프에 머물렀는데, 이곳이 이후 메허 바바 활동의 근거지인 ‘메헤라바드’가 된다. 이곳에서 무료 병원과 진료소, 가난한 이들을 위한 휴식처, 영적 교육을 하는 무료 학교 등을 운영한다. 이 모든 활동이 그의 침묵 속에서 이루어졌다.“나의 침묵이 들리지 않는다면, 무슨 말이 소용이 있겠는가?” 1925년 7월 10일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44년간 그의 침묵은 계속된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책 작업을 할 때는 알파벳 판자를 손으로 가리키거나 손동작(手話)으로 하였다. “참된(실재의) 것은 침묵 속에서 주어지고 받게 된다.” 침묵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의 가슴을 울렸다. 1930년대와 1950년대, 메허 바바는 미국, 유럽, 호주 등으로 가서 그곳의 구도자들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가진다. 1962년 푸나에서 열린 ‘동서양 모임’(East-West Gathering)에는 전 세계에 있는 수천 명의 헌신자들이 와서 그의 가르침과 축복을 받았다. 또한 메허 바바가 수십 년의 활동 기간 동안 계속한 것은, 머스트(Mast)에 대한 작업이었다. 신에 대한 강렬한 사랑에 도취되어 외부 세계와의 접점을 잃어버린 머스트들은 겉보기에는 미친 사람과 다름이 없다. 메허 바바는 인도 전역과 파키스탄 등을 다니며 이러한 머스트 수천 명을 찾아내어 그들을 영적으로 도왔으며, 머스트들을 통해 그의 ‘우주적 작업(universal work)’을 하였다. 또한 메허 바바는 가난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들, 육체적인 장애가 있는 이들, 특히 나병 환자들을 무한한 사랑으로 보살폈다. “그들은 추한 새장에 갇힌 아름다운 새들과 같다.”고 하며, 그들의 발을 씻어주고, 병으로 잘려 나가고 비틀어진 다리에 이마를 대고 절하였다. 희망을 주어, 각자의 삶의 여정을 계속하도록 응원하였다. 그러나 메허 바바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해, 걷고 서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이 육체적인 고통은 그가 인류 가운데 와서 짊어져야 했던 구원자로서의 내적 고통이 외적으로 드러난 것이었다. 1968년 메허 바바는 ‘그의 우주적 작업이 100% 만족스럽게 완료됐으며, 머지않아 그 일의 결과들이 드러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1969년 1월 31일, 자신의 육신을 버리셨다.
목차
머리말 011
메허 바바의 짧은 전기 013
메허 바바의 메시지 요약 017
1부 : 하나님과 갓맨 041
하나님과 창조 043
진리로서의 하나님 047
지복으로서의 하나님 051
우주적 메시지 053
무의식적인 무한한 “나” 057
하나님 057
선견지명先見之明 059
편재遍在 061
아바타가 되는 것에 대하여 063
침묵하는 것에 대하여 065
메허 바바의 부름 067
나는 하나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아들 079
오직 하나만이 존재 083
아바타의 서클 087
행위行爲와 무위無爲 097
높은 중에 가장 높은 존재 101
2부 : 길道의 측면 117
바바의 설명 119
앎과 상상력 121
마음은 사라져야 합니다 135
만오나쉬(마음의 소멸) 155
박티 요가 159
사랑과 하나님-사랑 177
오라와 후광 187
진정한 탄생과 진정한 죽음 197
파나 199
산 채로 죽은 자에 대하여 203
다음 화신에서 의식의 경지 211
피할 수 없는 “필연” 213
에고의 놀이 215
분열된 에고 또는 분열된 “나”에 대해 223
3부 : 제자도의 기술 229
나를 깨닫는 열두 가지 방법 231
하나님께 이르는 높은 길 237
사랑에 관한 논문 241
사하바스 245
일곱 가지 사하바스의 명언 249
순종에 대하여 251
순복 257
러버와 비러벳 259
사랑과 헌신 261
치료법은 사랑 263
나의 소망 265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267
바바의 사역에 대하여 269
환상에서 벗어나는 방법 273
스승의 기도 275
회개의 기도 281
걱정에 대해 285
바바의 설교 295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 299
나의 친애하는 일꾼들 303
영화계의 영적 잠재력 307
새로운 삶의 노래 315
바바 러버들을 위한 기도 319
4부 : 사랑의 기술 321
신성한 사랑과 삶의 목적 323
내가 내 몸을 버린 지 60년이 지나면 325
두 가지 유형의 에고 327
진리로서의 하나님 331
영적 일꾼을 위한 과제 333
바바의 “경고” 345
마지막 경고 363
사랑이란 무엇인가? 367
조건 없는 사랑 375
바바가 사랑을 만드는 방법 379
하나님의 군사가 되세요 383
바바의 신성한 사랑 387
새로운 삶의 깊이 405
잠정적 에고 407
여러분의 가슴을 나의 센터로 삼으세요 409
스승의 제안을 거절하지 마세요 411
사랑의 다양한 유형들 413
완전하신 분의 살아 계신 뜻에 순복하세요 415
내맡김이 사랑보다 낫습니다 417
참되고 신성한 사랑 419
신성의 충만한 깨달음 423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425
메헤라가 들려준 백마 이야기 431
칼키 아바타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