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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보라 외 5인
박보라수학과 바벨의 무게를 즐기는 입시학원 원장. 칠판 앞에선 논리로 식을 세우고, 체육관에선 정직한 땀으로 무게를 든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공간에서, 버티는 자가 곧 살아남는단 사실을 알게됐다. 삶이라는 중력 앞에서 도망가지 않고, 지적 근육으로 기어이 삶을 들어 올리는 법을 고민하고 쓴다문은영놀 때마다 글을 쓰는 사람이다. 첫 퇴사 후, 한 줌의 기억과 꿈을 모아 《난 아직도 꿈을 꾼다》를 펴냈다. 그리고 홀린 듯 두 번째 책을 썼다. 기약 없는 시간이 주어질 때마다 나를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좋다. 삶은 고난의 연속이고,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이라고 믿는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보여주는 일이다. 여전히 겁이 나지만, 닫혀 있던 보석함 속 작은 조각들을 하나씩 꺼내볼 용기가 생겼다. 다음에는 무엇을 꺼내게 될지, 나 역시 궁금하다.장진아1979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2003~2023년까지 여군 장교로 근무하였다. 현재는 군무원으로 재직중이다. 다른 사람들 보다 조금 일찍 동생과 아버지의 평범하지 않은 죽음을 경험하였으며 2023년에는 암진단을 받아 수술후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유난히도 죽음과 가까웠던 삶 속에서 진지하게 죽음에 대해 고찰하고 그 의미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Raebmik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 속 세계를 탐험하다가 결국 글까지 쓰게 된 중년의 이세계 모험가. 낮에는 커피를 내리고, 빵을 구우며, 밤에는 모니터 불빛 아래에서 캐릭터들의 운명을 적는다. 좋아하는 향은 갓 뽑은 에스프레소와 구운 식빵, 그리고 잘 만든 판타지 소설의 첫 장. 오늘도 새로운 세계로 떠날 준비를 하며, 나의 캐릭터들이 독자님들의 최애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해본다.하회올해가 유독 길면서 힘들었던 스물다섯 살 하회입니다. 올해 초 저는 사회가 정한 시간대에 뒤처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보이스 피싱을 당하기도 했고 좋아했던 곳에서 퇴사해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이 불안했고 여전히 불안합니다. 그 속에서 저만의 시간대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자신의 색과 시간을 잊어버리고 방황하는 분이 읽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아자Seung-Yeop로컬 풍경 속 여백의 미학을 발견하고, 고요한 사유를 통한 내면 탐구를 시도하는 기록가. 경계에 서서 삶의 진실을 묻고 치밀한 시선을 글에 담고 싶은 관찰자.
들어가며 4
박보라_학습의 중량 9
문은영_손가락 45
장진아_알고싶은 죽음 67
Raebmik_마법의 우유식빵 89
하회_안녕 2025년 119
Seung-Yeop_고요의 경계에서 길어 올린 사유의 기록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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