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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제인 에어  이미지

초판본 제인 에어
190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 부모님 | 20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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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국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고전, 19세기 대표 여성 소설로 자리한 《제인 에어》가 1905년 초판본 표지디자인과 에드먼드 뒬라크의 컬러 일러스트를 그대로 담아 새롭게 출간되었다. 16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현대적으로 읽히는 인물 제인을 통해 사랑과 삶의 주체로 선 한 여성의 열정과 선택을 그린다.

어린 시절의 시련을 이겨 내고 법과 원칙을 지키며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제인의 모습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신을 굽히지 않는 독립적인 인간상을 보여 준다. 사회적 조건이나 외적 기준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태도는 오늘의 독자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가부장적 질서가 강했던 19세기 영국 사회에서 샬럿 브론테는 커러 벨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했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과 함께 문학사에 남은 이 작품은 여성도 사랑과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며, 시대를 넘어 읽히는 고전의 의미를 증명한다.

  출판사 리뷰

19세기 대표 여성 소설이자
현대 여성들의 필독서
꿋꿋하고 당찬 제인 에어의 사랑 이야기

영국 <가디언> 선정 세계 100대 최고의 소설!
삶의 주체가 되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
한 여성의 열정과 영원한 사랑


1905년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는 《제인 에어》 초판본과 동일한 에드먼드 뒬라크의 일러스트를 초판본 원작 그대로의 컬러 그림으로 삽입했다.
《제인 에어》는 작품이 처음 세상에 발표된 지 160여 년이 지난 지금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현대적인 인물이었다. 어린 시절에 주어진 숱한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 냈을 뿐 아니라 언제든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줄 아는 신뢰할 수 있는 여성이고,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를 확고하게 밀고 나갈 수 있는 강인한 의지력을 지닌 소유자였다. 의지할 수 있는 친구나 지지해 주는 사람 없이도 하늘이 부여하고 인간이 승인한 법규를 지켜 나가는 것으로 자기 자신을 존중했다. 아무리 간절히 원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무언가를 얻기 위해 법과 원칙을 깨뜨리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았다. 이를 증명하는 모든 행동들에서 볼 수 있듯 제인은 진정한 자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늘 굳건한 의지로 그것을 지켜 냈다. 또한 어느 누구 앞에서든 자신을 다른 사람인 양 가장하지 않았다. 그렇게 자존심을 지켰기에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떳떳하고 당당할 수 있었다. 또한 제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통해 스스로의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여성을 표현하였다.
작품 속 제인이란 인물 자체는 당시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과 상당히 동떨어져 있었다. 작품에서 제인은 작고 못생기고 볼품없는 여자로 묘사되었지만, 그런 외적인 조건과 상관없이 정직하고 올곧은 성품을 지녔으며 현실적인 조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박력 있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제인은 높은 신분이나 경제적인 부와 같은 사회적으로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전혀 갖지 못한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갔다. 그러면서 여성도 사랑과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 주었다. 이는 작가 샬럿 브론테의 삶이 제인의 삶에 투영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샬럿 브론테 또한 가난한 목사의 딸이라는 내세울 것 없는 집안 환경과 한때 열렬히 앓았던 사랑의 열병을 겪으면서 세상이라는 단단한 벽을 뚫으려 노력했다. 그것이 작품 속 제인이라는 인물에 투영되었거나 자신이 열망하는 소망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다.

19세기의 가부장적인 요소를 타파하고
여성들에게 부여된 잘못된 삶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올곧고 당당한 소녀의 성장과 사랑


《제인 에어》의 배경인 빅토리아조의 19세기 영국 사회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사회 진출이 매우 제한적이었다. 결혼, 출산, 육아, 살림 등을 충실히 해내야만 ‘바른 여성’의 삶을 산다고 평가받을 수 있었다. 때문에 샬럿 브론테 역시 자신의 본명이 아닌 커러 벨이라는 남성의 이름으로 《제인 에어》를 발표했다. 물론 주인공 제인이 추구한 가치도 바른 여성의 삶이었다. 다만 그녀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매 순간 당당하게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현대 여성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여성이 열정과 삶의 주체가 되었다는 점과 여성에 대한 보수적인 관념을 타파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작품은 문학사에 길이 남을 놀라운 성취를 이뤘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과 함께 19세기 대표 여성 소설이자 여전히 현대 여성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원한 고전, 《제인 에어》를 만나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샬럿 브론테
빅토리아시대 영국문학의 상징과도 같은 여성 소설가이자 시인. 모든 작품이 영미문학 정전의 반열에 올라 있다. 로맨스와 풍자적 사실주의가 결합된 작가 특유의 문학풍은 이후 한 세기 동안 거의 모든 여성 소설가들의 글쓰기에 영향을 끼쳤다.영국 요크셔주의 브래드퍼드에서 성공회 신부 집안의 셋째 딸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네 자매가 함께 카우언브리지 기숙학교에 입학했으나,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두 언니는 폐결핵에 걸려 사망한다. 남은 네 남매 샬럿, 브랜웰, 에밀리, 앤 브론테는 자신들만의 가상 세계를 창조하여 이에 대한 글을 놀이처럼 쓰며 성장한다. 이후 로헤드 학교에 입학해 학업을 이어간 샬럿은 졸업 이후 그곳에서 3년간 교사 생활을 하며, 그때 느낀 우울함과 고독함을 서정적인 시에 담는다. 학교를 나와 요크셔의 여러 부유한 집안에서 가정교사로 일하던 그는 1842년 자신만의 학교를 설립하겠다는 꿈을 품고 에밀리 브론테와 함께 벨기에 브뤼셀로 떠난다.1847년 《제인 에어》를 출간하여 엄청난 성공을 거둔다. 1848년 《셜리》를 집필하기 시작하지만, 같은 해 9월부터 1849년 사이에 세 남매 브랜웰, 에밀리, 앤이 차례로 모두 죽는다. 한동안 글 쓰는 것을 중단했던 샬럿은 슬픔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시 집필을 시작했으며, 마침내 원고를 완성하여 1849년에 《셜리》를 발표한다. 당대의 여성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독신을 고집했던 샬럿은 1854년 아버지 교회의 보좌사제인 아서 벨 니컬스와 결혼하지만, 임신 중에 건강이 악화되어 이듬해 봄 서른여덟에 세상을 떠난다. 첫 집필작이나 공개되지 않았던 장편소설 《교수》는 1857년, 그의 사후에야 출간된다.《셜리》에서 《빌레트》(1853)까지, 샬럿의 소설들은 당시 영국 사회에서 여성이 처해 있던 상황을 생생하게 그려냈으며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독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 이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당대에는 ‘지나치게 남성적’이라는 평과 함께 ‘불온한 책’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오늘날에는 선구적인 페미니즘 작품으로 재해석되어 널리 읽힌다.

  목차

제1장 ~ 제38장
작품 해설
샬럿 브론테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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