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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의 오름
혜윰미디어 | 부모님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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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3년을 이어온 스페이스문학회는 수필가들의 모임이다. 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세상을 품듯이 글을 품는다. 처음 본 순간들을 주제로 하여 많은 이야기들을 불러 모은다. 13명의 수필가들이 모여 13번째 수필집을 낸 의미있는 서적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모여 순간들의 포착을 그려내었다.

수필가의 글쓰기는 화가의 자화상을 닮았다. 르브룅처럼 가끔은 자신을 과장하고 미화한다. 르느와르처럼 지나온 삶 중에 아름다운 순간을 담고 싶어한다. 앙리 루소의 자화상처럼 자기를 알리고 싶어한다. 어떤 경우든 그림보다 훨씬 더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자기 표현이다. 수필은 누드 자화상이다. 작가의 삶 뿐 아니라 영혼까지 솔직하게 드러낸다.

글을 갈망하고 더듬고 품으며 일상을 아우르는 수필가들의 이야기이다.작가의 말열세 번째 공간스페이스 에세이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처럼 열세 번째 스페이스로 쏘아졌다. 열세 살이란 나이는 어린아이를 벗어나 청소년기로 들어가는 나이다. 사춘기로 들어서며 자아를 갖추고 자기 완성으로 걸어가는 때이다.창간할 때 활자화 되어 나온 글을 보고 기쁘던 순간들이 떠오른다. 이제 창립 멤버는 얼마 안 되지만 새로운 회원들의 열정이 보태져 오늘까지 온 것이 감사하다. 앞으로 이만큼 더 나가면 우리는 어른이 될 것이다.열세 해 동안 세상은 참 많이도 달라졌다.빠름이 미덕이 되고 짧음이 경쟁력이 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여전히 느린 글, 길게 숨 쉬는 문장을 고집해 왔다. 수필이란 본래 삶의 속살을 드러내는 장르다. 스페이스라는 이름처럼 공간은 채우기보다 비워 두는 곳이다. 말이 많아지면 의미는 흐려지고 설명이 길어지면 여운은 사라진다. 좋은 수필은 말하지 않은 부분에서 독자를 오래 머물게 하지 않을까. 이 책을 펼칠 독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이 글들의 행간을 서서히 걸어 주기를, 마음에 드는 문장 하나쯤 주머니에 넣고 조물락거리기를, 자신의 삶도 한 편의 수필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보기를.열세 번째 공간에 들어오신 모든 분들께 이 공간이 각자의 삶을 조금씩 따숩게 해주기를 바라며 이 책을 세상에 놓는다. 2026년 2월 스페이스 에세이 회장 김화순

  목차

책머리에 | 김화순 - 열세 번째 공간 … 4
초대수필 | 권남희 - 라떼 그 하얀 거짓말 … 267

김화순 불시에 나를 깨우는 책 냄새 … 13
내 방식의 오름 … 17
세월을 얹은 머리 … 21

허광호 팬티만 입고 튀어 … 29
응 그래…, 그렇구나 … 37
범상하거나 혹은 한가하거나 … 44

임금희 시인 바람이 되다 … 49
청사靑巳에 주문을 걸다 … 54
명동 … 57

정찬경 동백꽃 … 67
수능시계 … 72
질문을 던지는 사람 … 78

김지우 하늘빛 미소 … 89
AI세상, 각자도생? … 92
옥룡설산 … 96

김 진 봄의 향기 … 103
어머니의 양갱 … 107
갈등 … 111

한미경 아득히 먼 길 … 117
에어컨과 선풍기 … 122
누드 자화상 … 127
신혜수 작가, 사라짐이 아닌 진화 … 135
행복하게 웃으시던 고모부 … 140
오브제 같은 사람되기 … 144

이 수 모퉁이를 돌아서면 보이는 라이프 다방 … 149
초대 받지 않은 여행 … 153
있잖아, 그때 면목동 여관에서 … 158

안국희 마중물 … 165
평생 스승 … 169
훌쩍 백 년 … 172

송민후 순수함을 드립하다 … 177
이별에 익숙해진다는 것은 … 182
향기로 남은 행운 … 187

최현정 목화 솜이불 … 195
어머니의 손 … 201
지리산 천왕봉 1915m … 207

최정운 감당할 만큼만 … 215
파랑새에게 플러팅 … 220
언제일지 모를 ‘곧’을 찾아 … 225

이병희 그네를 타며 … 233
교실로 온 진달래 동산 … 238
깨어난 감성 … 242

이동미 샤갈의 집, 그 기억 너머의 그리움과 사랑 … 249
무화과는 익어가고 … 254
14세의 작은 발레리나 …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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