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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
인생에 끝없는 광야가 있는 이유
바인브랜치 | 부모님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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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난과 침묵의 시간을 지나는 이들에게 광야를 새롭게 해석할 ‘영적 시력’을 제시한다. 광야를 실패나 버려짐이 아닌, 유한한 인간의 시간과 하나님의 영원이 맞닿는 시공간의 틈으로 정의하며 153일간의 사유와 묵상을 기록했다. 김운성 목사가 추천한 이 책은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연상시키는 영적 사유를 삶의 언어로 풀어낸다.



헤이븐과 도제라는 두 정체성의 시선은 감정과 이성을 아우르는 신앙의 여정을 보여 준다. ‘아름답다’를 ‘나답다’와 ‘앎’으로 연결하며 광야를 본질 회복과 압도적 평안을 경험하는 기회의 장으로 제시한다. 개인의 영성을 넘어 공동체적 울림으로 확장되는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 ; 시공간의 틈에서 영원을 마주하는 153일간의 기록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가 “막힌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는 성령의 바람”이라 극찬한 이 책은, 고난과 침묵의 시간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광야를 재해석하는 새로운 ‘영적 시력’이 필요함을 제시하는 영적 통찰의 기록이다.
저자 헤이븐은 광야를 실패나 버려짐의 공간이 아닌, 유한한 인간의 시간과 멈춤의 지속인 하나님의 영원이 맞닿는 ‘시공간의 틈’이자 ‘하나님과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지점’으로 정의한다. 이러한 통찰은 인류 최고의 신학자로 불리는 어거스틴의 『고백록』을 연상시키는 묵직한 영적 사유를 선사한다. 동시에 저자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신학적 주제들을 쉬운 삶의 언어로 친절하게 풀어내어, 신앙이 감정과 이성 모두를 아우르는 고결한 삶의 여정임을 유연하고도 명료하게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아름답다’의 어원을 ‘나답다’와 ‘앎’으로 연결하며, 우리가 피하고 싶어 했던 광야가 실은 가장 나다운 본질을 회복시켜 주어 생명을 더 풍성히 누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압도적 평안을 경험하는 ‘기회의 장’이라 역설한다. 153일간의 치열한 사유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세상의 소음이 잦아들 때 비로소 들리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마주하게 된다.
모두가 가나안만을 축복이라 말하는 시대에, 이 책은 신앙의 근원적 방향을 다시 묻는다. 지금 당신이 지나는 메마른 땅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는 ‘시작’이다. 이 기록은 신앙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 주는 가장 따뜻하고도 깊은 영적 동행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가나안만을 축복이라 말하는 시대에 던지는 아름다운 역설
“메마른 땅에서 만나는 압도적 평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는 고난과 침묵의 시간을 통과하는 이들에게 광야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영적 시력’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우리는 흔히 광야를 피해야 할 장소, 혹은 빨리 벗어나야 할 실패의 시간으로 여긴다. 그러나 저자는 광야를 유한한 인간의 시간과 멈춤의 지속인 하나님의 영원이 맞닿는 ‘시공간의 틈’으로 재정의한다. 이 책은 그 틈 사이에서 하나님을 대면하는 법을 배워가는 153일간의 집요하고도 깊은 영적 기록이다.

이 책의 가장 독보적인 가치는 ‘헤이븐’과 ‘도제’라는 두 정체성이 보여주는 입체적인 시선에 있다. 헤이븐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안식을 건네는 ‘마음의 언어’로, 도제는 이성과 사유를 통해 진리를 추적하는 ‘사유의 언어’로 독자를 이끈다. 이 두 시선은 대립하지 않고 서로를 보완하며, 신앙이 감정과 이성 모두를 아우르는 고결한 삶의 여정임을 유연하고도 명료하게 증명해 낸다. 그 결과 이 책은 단순한 위로의 문장을 넘어, 깊이 사유하게 하고 오래 머물게 하는 묵상의 성소를 만들어 낸다.

책 속의 광야는 고통을 미화하지 않는다. 외로움과 고독, 기다림과 침묵, 그리고 이해되지 않는 시간과 영원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저자는 ‘아름답다’의 어원을 ‘나답다’와 ‘앎’으로 연결하며, 우리가 피하고 싶어 했던 광야가 실은 가장 나다운 본질을 회복시켜 주어 생명을 더 풍성히 누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압도적 평안을 경험하는 ‘기회의 장’이라 역설한다. 세상의 소음이 잦아들 때 비로소 들리는 세미한 음성, 가장 결핍된 자리에서 경험하는 가장 압도적인 평안. 이것이 우리가 광야를 비로소 ‘아름답다’고 고백할 수 있는 이유다.

나아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는 개인의 영성을 넘어 공동체적 울림으로 확장된다. 광야를 지나는 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사역의 현장감과 세대를 아우르는 통찰은 독자로 하여금 ‘하나님과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하나 되는 지점’을 발견하게 한다. 이 기록은 지친 영혼이 잠시 머물러 숨을 고를 수 있는 안식처이자, 다시 길을 걷게 하는 든든하고도 다정한 지팡이가 되어줄 것이다.

모두가 가나안만을 축복이라 말하는 시대에, 광야를 아름답다고 노래하는 이 역설의 고백은 신앙의 본질로 다시 돌아가도록 우리를 광야로 초대한다. 지금 당신이 지나는 메마른 광야는 하나님과 더 깊이 만나는 ‘기회의 장’이다. 그 뜨거운 믿음의 증언이 이 책 전반에 성령의 바람처럼 흐르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헤이븐
캐나다 크리스천 칼리지(CCC)에서 교회음악을 전공하며 찬양으로 많은 봉사와 섬김을 해 왔으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020년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교육전도사로서 유·초등부부터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역하였고, 삶의 다양한 자리에서 광야를 지나는 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과정을 지나왔습니다.이제 세상 속에서 따뜻한 안식을 전하는 「헤이븐」으로 살아가기 위해 기꺼이 주님의 펜촉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 안식을 온전히 전하고자 오늘도 겸손히 목자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도제」와 더불어 여러분의 곁에서 나란히 함께 걷고자 합니다. 이 글들이 삭막한 광야 길 위에서 지친 영혼들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이 책은 153일 동안 광야를 사뿐히 걸으며 길어 올린, 아름다운 위로의 첫 기록입니다.저서로는 전자책 『어린이를 위한 설교집 1, 2』, 『365 Daily 말씀 묵상집』, 『365 Daily 찬송가 묵상 기도집』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추천의 글 -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담임)
· Prologue

PART 1. 광야의 초대

두 개의 광야
· 이스라엘의 광야 ; 옛 자아를 죽이는 곳
· 예수님의 광야 ; 성령이 이끄신 곳

나의 광야
· 예수를 알기 전 ; 막막한 광야 속 멈춤의 의미
· 예수를 믿은 후 ; 비로소 보이는 은혜의 지평선

기다림의 광야
· 강하고 담대하라 ; 잠잠히 기다리는 용기
· 계속되는 기다림 ; 들려오는 주님의 음성

변하지 않는 광야
· 늘 제자리 ; 제자리걸음, 그러나 깊어지는 영성
· 그럼에도 불구하고 ; 지평선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끝없는 광야
· 나의 ‘카이로스’ ; 흐르는 시간(크로노스) 속으로 침투한 영원
· 하나님의 ‘크로노스’ ; 하나님의 경륜(카이로스)에서 흐르는 완전한 사랑
· 마주 선 ‘코람데오’ ; 시공간의 틈에서 만난 영원

PART 2. 광야의 선물

광야에서 얻는 복
· 나를 만난 곳, 광야 ; 채우심
· 하나님을 만난 곳, 광야 ; 돌보심

광야에서 성장하는 믿음
· 회복된 영혼의 시력 ;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기적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법 : 내가 변하는 기적

광야가 멈추지 않는 이유
·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광야 ; 나를 가장 아름답게 빚는 시간
· 고난도 기쁨이 되는 광야 ; ‘아름’다움이 소망을 이루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야
· 창조주, 영원한 나의 아버지 ; 비로소 만나는 ‘여호와 이레’
· 광야의 고통이 새겨놓은 ‘나이테’ ; 영원한 찬송이 시작되는 곳

광야의 끝
· 광야에 베풀어 두신 사랑 1 ;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
· 광야에 베풀어 두신 사랑 2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
· 광야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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