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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못해도 괜찮아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함 속에서 찾은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
작가의집 | 부모님 |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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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완벽주의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다 못해도 괜찮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3대 200도 못 드는 운동 초보, 접영을 포기한 수영 배우기, 알람과 30년을 싸워온 늦잠쟁이, 아내에게 매일 혼나는 서툰 남편,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운 부족한 아빠. 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려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10년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며 만난 수많은 위기청소년들을 통해 깨달은 것은 '완벽한 부모,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완벽을 추구하느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위로와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면 된다"는 용기를 전한다. 독서, 글쓰기, 달리기, 투자, 육아까지. 모든 것이 서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다 못해도 괜찮다.“

38세, 두 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직장인인 저자가 전하는 솔직하고 따뜻한 일상의 기록. 『다 못해도 괜찮아』는 완벽주의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다 못해도 괜찮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3대 200도 못 드는 운동 초보, 접영을 포기한 수영 배우기, 알람과 30년을 싸워온 늦잠쟁이, 아내에게 매일 혼나는 서툰 남편,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운 부족한 아빠. 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조금씩 나아지려 노력하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준다.

10년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며 만난 수많은 위기청소년들을 통해 깨달은 것은 '완벽한 부모,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었다. 이 책은 완벽을 추구하느라 지친 현대인들에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위로와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면 된다"는 용기를 전한다.

독서, 글쓰기, 달리기, 투자, 육아까지. 모든 것이 서툴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완벽주의라는 족쇄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발견하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더 나아져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린다. SNS에는 화려한 성공 스토리가 넘쳐나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완벽해 보인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비교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다 못해도 괜찮아』는 이런 현대인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다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최승호는 38세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아빠로서, 자신의 서툰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낸다.

"작은 실수에도 밤잠을 설치던 완벽주의자가 어떻게 변했을까?“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완벽주의에 시달렸다.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며칠 동안 그 순간만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하지만 10년간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일하며 만난 1,000명이 넘는 위기청소년들을 통해 깨달았다. 완벽한 부모, 완벽한 사람은 없으며, 오히려 완벽을 추구하는 것이 때로는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일상의 모든 순간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된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운동, 독서, 글쓰기 등 개인적 성장과정에서의 서툼을, 2장에서는 남편과 아빠로서의 부족함을, 3장에서는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는 변화를, 4장에서는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도전들을 다룬다.

3대 200도 못 드는 웨이트 트레이닝, 접영을 포기한 수영 배우기, 알람과 30년을 싸운 늦잠 극복기, 아내에게 매일 혼나는 서툰 남편의 일상, 아이와 놀아주기 어려운 아빠의 고백까지. 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더 인간답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진정성이다. 저자는 자신을 미화하거나 포장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된다.

특히 육아와 일, 자기계발을 병행하는 3040 세대에게 이 책은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구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구나"라는 위안과 함께 "그래도 조금씩 나아가면 되는구나"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의 당신이 충분히 소중하다

저자는 말한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독서 속도가 느려도, 글쓰기 실력이 늘지 않아도, 투자에 실패해도, 책이 많이 팔리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오늘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다.

이 책은 완벽을 추구하느라 지친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메시지이자,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는 법에 관한 안내서다.




"다 못해도 괜찮다"라는 깨달음에 이르게 된 것은 지금까지 숱한 실패를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패할 때마다 그 경험을 발판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려 노력했다. 그 순간에는 무너질 것 같았던 실패들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아련한 추억이 되어버린다.

완벽한 아빠는 없다. 실수하고 후회하고 또 시도하는 것, 그것이 부모의 모습이다.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 함께 배워가자." 완벽한 아빠가 아니어도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아빠이면 충분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승호
38세, 두 아이의 아빠이자 10년차 학교전담경찰관. 사범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사의 꿈을 품었으나 현실의 벽 앞에서 방향을 틀었다. 학교전담경찰관 1기로 입직하여 10년간 1,000명이 넘는 위기청소년들을 만나며 "아이들은 죄가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어린 시절부터 완벽주의에 시달렸던 저자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면서 '다 못해도 괜찮다'는 삶의 철학을 정립하게 되었다. 2025년 1월 1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쓰고 있으며, 독서, 달리기, 글쓰기를 통해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첫 번째 책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를 통해 학교폭력 현장의 이야기를 전했고, 두 번째 책 『하루 5분, 나를 찾는 컬러도트 감정필사』로 독자들과 소통했다. 이번 세 번째 책 『다 못해도 괜찮아』에서는 개인적인 일상과 성장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다 못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통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이며, 매일 조금씩 나아가는 것이라고 믿는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_ 이것저것 다 못하는 나, 괜찮아
_ 3대 200 못 들어도 괜찮아
_ 잘 달리지 못해도 괜찮아
_ 접영 못해도 괜찮아
_ 먹기 위해 움직여도 괜찮아
_ 알람과 씨름해도 괜찮아
_ 말 좀 못해도 괜찮아
_ 운동 작심삼일해도 괜찮아
_ 일상이 단순해도 괜찮아

제2장 _ 서툰 남편, 부족한 아빠, 괜찮아
_ 자꾸 혼나도 괜찮아
_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_ 투자 공유해도 괜찮아
_ 완벽한 아빠가 아니어도 괜찮아
_ 늦었다고 생각해도 괜찮아
_ 잠시 쉬어도 괜찮아
_ 아이와 놀아주는 게 어려워도 괜찮아
_ 아빠가 육아휴직해도 괜찮아

제3장 _ 느린 성장, 작은 변화, 괜찮아
_ 방황해도 괜찮아
_ 나만 생각해도 괜찮아
_ 그 누가 뭐라 해도 괜찮아
_ 자주 만나지 않아도 괜찮아
_ 혼자서 힘들면 함께해도 괜찮아
_ 오프라인 모임 참석해도 괜찮아
_ 독서 속도 느려도 괜찮아
_ 글쓰기 실력 늘지 않아도 괜찮아

제4장 _ 평범한 꿈, 소소한 도전, 괜찮아
_ 꿈이 있는 것만으로도 괜찮아
_ 투자 실패 경험해도 괜찮아
_ 책이 많이 팔리지 않아도 괜찮아
_ 많이 쓰지 않아도 괜찮아
_ 홍보 서툴러도 괜찮아
_ 매일 확인하지 않아도 괜찮아
_ 거창한 목표 없어도 괜찮아
_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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