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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대표 양문규_시인, 문학박사)은 2008년 창립하여 영동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223호)의 고귀한 생명을 내 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이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천태산 및 영국사 은행나무 일원 자연의 보존 및 뭇 생명들의 평화를 지켜내어 이를 명소화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전국 문화예술인 500여 명의 회원이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를 비롯해 ‘천태산 은행나무 걸개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바람이 남긴 발자국·강나루·011
찰옥수수·강달수·012
불장지심(不藏之心)·강대선·013
하현·강문출·014
꽃다발·강상기·015
고백·강수돌·016
천년의 소리·강순구·017
담쟁이·강영은·018
영동 천년 할마씨 3·강영환·019
그리움·강은희·020
봄 소녀·강하영·021
속교천 은행나무길·고경자·022
다 괜찮다고 말해주세요·고미경·023
쓸쓸한 가을·고안나·024
숲을 거닐다·고정현·025
동지섣달·고 철·026
물방울·공광규·027
코스모스 달빛·곽문연·028
그래도 봄은 온다·곽문호·029
신이화차·곽선희·030
그이의 그늘·곽지훈·031
바닷가의 아코디언·구봉완·032
매미꽃·구삼숙·033
빈자리에서·구재기·034
땅의 아이들·권명해·035
십이월에는·권순해·036
숙명·권애자·037
도라지꽃·권용욱·038
달맞이 꽃님·금빛나·039
은행나무 말씀·기복진·040
선물 1·기성서·041
잔과 바다·김감우·042
사랑이 원하면·김경미·043
빗물에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김고니·044
은행나무·김관식·045
우체통·김규나·046
다시, 은행나무·김기화·047
채집 당하다·김나연·048
천년나무에 등불을 걸다·김남권·049
자연의 이치·김남식·050
그냥 빗속을 걸었다·김남오·051
관계·김노을·052
나무 잎사귀 둥지·김다솜·053
야맹·김대봉·054
해바라기·김도향·055
끌림·김리영·056
모르게 주는 사랑·김명순·057
생생, 통(痛)·김명철·058
사탕·김미순·059
버리고 떠나는 자들·김미연·060
영산강·김봉임·061
문득, 평행선·김삼환·062
들꽃 2·김상우·063
오래된 소나무·김선아·064
이래도 되는 걸까·김선태·065
달을 삼킨 고래·김선하·066
평화가 비어 있다·김선희·067
흰 꽃나무에 발목 잡혀·김소해·068
어느 날 갑자기·김수지·069
깻잎김치·김숙희·070
뒤란 꽃, 수선화·김순애·071
바람의 어록·김순진·072
그녀와 가락지나물·김승기·073
상주, 하마스·김승필·074
오래된 침묵·김양숙·075
바람·김영아·076
신경림 선생 생각·김영재·077
꽃으로 핀 당신·김영천·078
빈집·김옥경·079
약속·김옥랑·080
향유고래, 샛별 바라기·김완수·081
보듬는다·김완하·082
교목(校木)·김요아킴·083
귀거래사(歸去來辭) 2·김용칠·084
영국사 은행나무·김윤숭·085
나무로 살기·김윤현·086
절정(絶頂)·김윤환·087
습연(習沿)·김은령·088
연실(蓮實)·김은아·089
은행나무·김은옥·090
노고단의 아침·김인호·091
천태산 은행나무·김임백·092
그 자리·김재수·093
임계 온도 1.5c·김재우·094
나뭇잎 가면(假面)·김정례·095
모과·김종윤·096
길·김창제·097
소나기 오는 날·김충경·098
소금강·김파란·099
호박·김한중·100
은행나무·김향란·101
나무로 회귀(回歸)·김현주·102
은행나무·김형숙·103
날개 펴는 소리 듣습니다·김혜숙·104
각자의 징검다리·김효선·105
키세스의 기도·나문석·106
천년 은행나무 가라사대·나석중·107
풀꽃·나숙자·108
꽃의 여행·나종영·109
축하·나태주·110
다솔사 숲길·나호열·111
정월 대보름·남명숙·112
안녕, 메리골드·남정자·113
게릴라·남태식·114
서 있는 새·남효선·115
앉을 자리 없는 전철을 타다·노명연·116
별·도종환·117
갈매기·류인수·118
작아지는 것들의 혀·마선숙·119
나무야·문 영·121
애호박·문정석·122
천년의 숨결·문철호·123
산천은 바쁘다·문학철·124
풀에게·문효치·125
엄마 생각·민순혜·126
가로수·박경임·127
폭염·박경조·128
무안역·박관서·129
생수·박구미·130
영국사·박금리·131
문공(蚊公)에게 배우다·박 돌·132
앤트밀(antmil) 현상·박명현·133
맴섬·박상봉(대구)·134
달빛 소나타·박상봉(화성)·135
인연·박상조·136
나이 숟가락·박상진·138
벽이 온다·박설희·139
목마른 벽골제·박소름·140
소망·박순옥·141
수색·박우담·142
여름밤·박운식·143
눈물·박원희·144
동래, 내 고향·박윤자·145
첫 고백·박은선·146
평가시스템·박재학·147
지룡지몽(地龍之夢)·박정애·148
이름엔 니스칠·박종환·149
나무 연대기·박진형·150
입동(立冬)의 나무·박찬희·151
봄, 한석리·박천호·152
철근쟁이의 시(詩)·박철영·153
그리움·박향숙·154
늙은 은행나무의 염원·박희우·155
천태산 은행나무의 묵언·배명식·156
깃털·배영춘·157
못다 한 일들·백성일·158
꽃이 있는 곳은 어디든 위기다·백승보·159
그대 그리고 나·백일석·160
안부·백지은·161
화끈함을 무시하지 마라·변창렬·162
못 믿을·서범석·163
천년의 이야기·서봉순·164
따끈한 아침·서영숙·165
망설이는 일·서지희·166
노을이 물들 때 난 동쪽에 있었다·섬 동·167
달맞이꽃·성낙수·168
산길·성백술·169
산딸기·성백원·170
대지가 살아나다·손재연·171
천태산 은행나무 전상서·손진옥·172
우주 쇼·송시월·173
바람 경전·송은숙·174
소낙비·송중호·175
질투·시이청·176
도토리진법·신명옥·177
장엄(莊嚴)하다·신순말·178
풀벌레의 다짐·신언관·179
지각·신원철·180
환삼넝쿨·신현옥·181
설중매 피다·심수자·182
나무 밑의 사람 4·심종숙·183
비주류들·안원찬·184
경원사·안현심·185
나는 커서·양 곡·186
천태산 은행나무·양길순·187
불생불멸·양문규·188
명상수련·양미순·189
나뭇잎 경전·양선규·190
애기똥풀·양효숙·191
천태산 별·엄태지·192
아침 달·여 목·193
수련이 있는 정원·염창권·194
까치 노을·예시원·195
해바라기·오수야·196
일갈(一喝)·우동식·197
괜찮다·우정연·198
은행 가라사대·우진숙·199
사과 꽃잎 따는 날·유명선·200
봄비 소리·유승도·201
가을에 안겨·유영옥·202
노란 풍선·유재호·203
친구에게·유준화·204
앵두·유진택·205
가을볕·유현숙·206
물탑·유회숙·207
단청·유효정·208
낙화 사숙(私淑)·윤관영·209
살아 있음의 길·윤난희·210
그립구나, 천태산 은행나무야·윤수천·211
바람의 노래·윤태진·212
여름·이가인·213
백목련·이강하·214
구멍 없는 피리·이 경·215
낙엽은 초록으로 이어져·이광수·216
난(亂)·이금례·217
가을 길·이길섭·218
천년을 품은 편지·이남지·219
등을 읽었다·이 달·220
그러거나 말거나·이달균·221
지리산 중산리·이동근·222
딴청 피우다·이명희·223
새의 밀서·이복희·224
책꽂이에는 오래된 나무가 산다·이비단모래·225
오뉘·이사철·226
저편·이상인·227
족제비가 남긴 똥을 마시다·이서은·228
연꽃·이서정·229
바스락거리는 마음·이선희·230
고급 세단 탄 부처 되어·이숙희·231
머그잔의 시간·이순주·232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이승룡·233
닫힌 문·이승용·234
금빛의 시간을 잠재우다·이양희·235
서쪽을 볶다·이연순·236
개쉬땅나무·이영수·237
럭키 문(Lucky Moon)·이영신·238
귀의 외출·이영춘·239
변신·이원구·240
외딴집·이원규·241
작은 배·이재무·242
지구의 붓질·이주언·243
황금나무 보고서·이주영·244
단풍놀이·이주희·245
은행나무 심(心)·이채윤·246
말없음표·이한배·247
입동(立冬) 지나·이현실·248
깃털의 시선·이현협·249
연어에게·이혜수·250
독도의 시간·이화영·251
기도란·이화인·252
은행나무의 속성·임덕기·253
고빗사위·임미리·254
예술의 신비·임수아·255
입추와 처서·임술랑·256
새소리·임영석·257
개화(開花)·임재룡·258
천년의 꿈·장문영·259
월류봉에서·장병진·260
푸른 달이 뜬 밤·장세현·261
곶감을 말리며·장애선·262
기도·장현숙·263
안개는 경계를 지운다·전선자·264
억새의 함성·전 숙·265
분재·전하라·266
불두화·정가일·267
가을의 이름 속에서·정관웅·268
빛이 빛을 알아본 순간·정다겸·269
푸른에 갇히다·정동수·270
노을·정미숙·271
개굴 경(經)·정바름·272
바람이 불자·정상조·273
화해·정세훈·274
은행나무 사랑·정 숙·275
시든 잎·정우석·276
다 떠나거라·정원도·277
나의 고향·정의숙·278
능소화와 장미·정이랑·279
갯메꽃·정택근·280
부추꽃 안쪽이 흔들린다·정하해·281
영국사 은행나무·정현숙·282
천년의 기도·정호윤·283
수탉·조경선·284
상처·조경순·285
분꽃·조광자·286
보름·조길성·287
은행나무 명화·조대환·288
겨울 미각(味覺)·조동권·289
외할머니의 감자밭·조성범·290
어디에 있나요·조소영·291
시련의 뿌리·조숙제·292
보름달·조영행·293
돈이 열린 나무·조재도·294
작약꽃 생각·조정숙·295
질경이·조하은·296
서울의 강 11·지성찬·297
바람이 멈추었다·진영대·298
숲은 태풍 이겼다·차옥혜·299
천년 은행나무의 전언(傳言)·차용국·300
그렇게들 먹지 마라·채승영·301
사람의 저녁·천선기·302
변신과 변심 사이의 단풍·천수호·303
어라·최경선·305
기억 속의 행복·최경화·306
꽃의 다짐·최성규·307
반계리 은행나무·최성자·308
노을을 배웅하고 새벽을 마중하는 시간·최연우·309
옛길·최영림·310
황혼·최원칠·311
그대 잊은 적 없다·최재경·312
끄트머리·하호인·313
노년 애가; 절정(絶頂)·하종오·314
잠영(潛影)·한상대·315
호수의 밤·한성진·316
모과·한승필·317
반가사유상·한영채·318
대꽃·한이나·319
가을비·한종훈·320
네 발 자전거·한효정·321
밤에도 꽃은 피어·함창석·322
고사목·허남기·323
거품 수족관·허승희·324
옹이·허정진·325
구애·현상연·326
시간의 그림자·홍하표·327
도도한 낙화·황경연·328
꽃밭·황구하·329
천년나무·황명자·330
눈 온 아침·황미경·331
옥상의 시간·황성주·332
바람 불어 좋은 날·황용선·333
몸의 꽃·황은경·334
이끼·황지형·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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