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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필사
가장 뜨거웠던 순간을 다시 만나는 시간
퍼스트펭귄 | 부모님 |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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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120만 독자의 인문학 멘토로 불리는 김종원 작가는 어린 시절, 무학이었던 할머니가 필사를 통해 글을 깨치고 지혜로운 삶의 진리들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필사가 가진 위대한 가치를 몸소 깨우치게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우리는 언제나 청춘이다”라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필사를 통해 가장 뜨거웠던 청춘을 마주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한 문장 한 문장에 진심을 담아 녹여냈다. 인간관계, 자존감, 행복, 열정, 지성, 사랑 등 인생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철학적 사유로 가득한 이 책은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을 더 넓고 깊은 세계로 이끈다.

필사를 통한 변화와 성장의 기쁨을 꾸준히 전해왔던 김종원 작가의 이번 책 『청춘의 필사』는 ‘글을 쓰듯 살아가고, 살아가듯 글을 쓰는’ 그의 삶의 태도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기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음은 물론이고, ‘나이답게’가 아닌 진짜 ‘나답게’ 사는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 김종원 작가 최신간 ★★★

‘나이답게’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게 진짜 인생입니다

120만 독자의 인문 멘토 김종원 작가가
꿈과 열정을 잊고 사는 이들에게 건네는 찬란한 문장들


대한민국에 ‘필사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 김종원 작가가 마음속 뜨거운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고 빛나는 시절의 자신과 마주할 수 있는 새로운 필사집 『청춘의 필사』를 선보인다.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120만 독자의 인문학 멘토로 불리는 김종원 작가는 어린 시절, 무학이었던 할머니가 필사를 통해 글을 깨치고 지혜로운 삶의 진리들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필사가 가진 위대한 가치를 몸소 깨우치게 되었다. 그리고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우리는 언제나 청춘이다”라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이 필사를 통해 가장 뜨거웠던 청춘을 마주할 수 있는 삶의 태도를 한 문장 한 문장에 진심을 담아 녹여냈다. 인간관계, 자존감, 행복, 열정, 지성, 사랑 등 인생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철학적 사유로 가득한 이 책은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을 더 넓고 깊은 세계로 이끈다.

필사를 통한 변화와 성장의 기쁨을 꾸준히 전해왔던 김종원 작가의 이번 책 『청춘의 필사』는 ‘글을 쓰듯 살아가고, 살아가듯 글을 쓰는’ 그의 삶의 태도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기 자신과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음은 물론이고, ‘나이답게’가 아닌 진짜 ‘나답게’ 사는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우리는 언제나 청춘입니다”

다시 시작할 용기를 지닌 이들을 위한 빛나는 청춘의 기억들


‘청춘’은 무엇일까? 흔히 청춘은 특정한 시기를 지칭하는 말로 쓰이지만 김종원 작가가 이야기하는 청춘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이다. 나이가 들어도, 시련에 잠시 주저앉아 있더라도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가진 사람은 모두 청춘이라는 뜻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은
자기 삶의 여름을
치열하게 보내야 한다.
뜨거운 무더위를 통과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는 생명은 없다.
불탈 정도로 뜨거웠던 여름은
빛날 정도의 아름다운 성장을 약속한다.
내 청춘이 뜨거웠던 만큼
내가 만날 내일은 좀 더 빛난다.
나는 내가 보내는 이 뜨거운
여름의 나날을 믿는다.
_본문 중에서

『청춘의 필사』가 갖는 힘이 바로 여기에 있다. 김종원 작가가 종이 위에 펼쳐놓은 단단하고 사려 깊은 문장들을 한 글자 한 글자 따라 쓰면서 우리는 지나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과 대화할 수 있는 깊은 사유의 장으로 초대된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발견하게 된다. 청춘은 결코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다시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말이다.

“필사 하나로 인생이 놀랍게 달라집니다”

종이 위에서 하나씩 피어나는 치유와 성장, 그리고 도약의 이야기


김종원 작가가 필사를 강조하는 이유는 명료하다. 인간은 모두 ‘나’라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데, 가치 있는 문장을 필사하면서 나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이를 통해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가장 좋은 글을 필사하는 일은 나를 자라나게 하는 특별한 기록이 되어준다.

“쓰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습니다. 필사는 모든 것이 불확실한 이 세상에서 잠시 멈추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는, 찬란한 도약의 출발점입니다.”

그렇다. 필사는 누군가의 문장을 빌려 내 마음의 소리를 듣는 일이다. 자신만의 언어로 곱씹은 문장들은 가슴속에서 열정의 불씨로 자라나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잊고 지냈던 꿈을 일깨우며, 툭툭 털고 일어나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되어준다. 그리고 비로소 가장 뜨거웠던 그 시절의 나는 결코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잠시 잊고 살았을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새로운 나로 거듭나고 싶다면, 더 넓고 깊은 세상을 만나고 싶다면 『청춘의 필사』를 펴고 찬찬히 적어 내려가자. 손끝에 남은 문장의 떨림이 우리를 반드시 빛나고 찬란한 청춘의 세계로 이끌어줄 테니까.

우리는 같아지려고 사는 게 아니라 달라서 특별해지려고 사는 것이다.
무리에 속해야 한다는 강박에 빠진 뇌는 모든 생각의 기능을 잃는다.
세상이 정의한 모든 강박에서 벗어나야 내 생각도 자유라는 날개를 펼칠 수 있다.

최고의 배려는 끼어들어야 할 때와 아닐 때를 구분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상대를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만이 그 미묘한 지점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게 가끔 친절한 사람이 나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지금의 나와 즐겁게 놀기 위해 태어났다.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연인이다.
모든 사람이 나를 배신하거나 떠날 수 있지만 나만은 영원히 나를 떠나지 않고 남아서
내가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세상에 남길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종원
출간 저서 누적 판매량 130만 부. 20여 년간 집필한 책 120여 권. 깊은 사색을 바탕으로 한 따뜻하고 다정한 언어로 부모들은 물론이고 아동,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인문학 멘토다.어린 시절, 무학(無學)이었던 할머니가 필사를 통해 글을 깨치고 지혜로운 삶의 진리들을 습득해 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면서 필사가 지닌 위대한 가치를 몸소 깨우쳤다. 그리고 누구나 필사를 통해 뜨겁고 찬란하게 빛났던 그 시절의 자기 자신과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춘의 필사』를 완성해 냈다. 인간관계, 자존감, 행복, 열정, 지성, 사랑 등 인생을 단단하게 붙잡아줄 철학적 사유로 가득한 이 책은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는 이들을 더 넓고 깊은 세계로 이끈다. 지은 책으로는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아이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등이 있으며, 현재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주는 글을 전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thinker_kim블로그 blog.naver.com/yytommy카페 cafe.naver.com/onedayhumanities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thinker카카오톡채널 pf.kakao.com/_xmEZPxb페이스북 facebook.com/jongwon.kim.752

  목차

프롤로그_ 내가 필사한 문장이 내가 살아갈 세계를 결정한다

1장_ 관계
혼자를 즐기지 못하는 어른이 가장 불행하다

거절할수록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진다
인맥은 넓히는 게 아니라 좁히는 것이다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에게서 벗어나라
고립과 따돌림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혼자를 즐기지 못하는 어른이 가장 불행하다
누군가를 미워할 시간에 내 일을 하는 자가 승자다
‘면’이 들어간 사과는 모두 가짜다
인간관계는 내가 아무리 잘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친절이 뭔지 모르면 친절함으로 알려주자
결심했다면 구구절절 설명하지 말라
최고의 배려는 가끔 친절한 것이다
영웅은 영웅의 눈에만 보인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남도 싫어한다
중간에 말 자르는 사람과 인연을 잘라야 하는 이유
말도 안 되는 건 참고 견디지 말라
아무리 친해도 꺼내면 안 되는 7가지 이야기
상대방에게 미안해서 거절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하루를 불평으로 채우는 사람과 인생을 논하지 말라 5

2장_ 자존감
나는 나와 즐겁게 놀기 위해 태어났다

젊은 시절의 겸손은 오히려 오만이다
나는 홀로 섰을 때 가장 나답게 빛난다
나는 나와 즐겁게 놀기 위해 태어났다
진짜 이기는 사람은 뒷모습에서 빛이 난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의심하지 않는다
넌 누가 뭐라고 해도 될 사람이야
틀리는 게 당연하니 틀릴 것을 걱정하지 말자
발표나 의견을 말할 때 절대 떨지 않는 법
‘내가 이런 데서 일할 사람이 아닌데’라는 최악의 말
내가 나 자신을 위한 최고의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
나는 내 단점을 잘 아는 사람이 좋다
한 번 선택했으면 자신을 믿고 끝까지 가라
‘이게 맞나?’라는 고민은 이제 그만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났다면
가족을 위해서 산다는 생각을 버리자
억지로 밝게 보일 필요는 없다
잘하는 사람은 못하는 게 힘들다
모든 것이 완벽해서 출발하는 게 아니다

3장_ 행복
행복은 제철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영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무언가를 남기지 않아도 충분히 괜찮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달라지는 것들
서른에 시작하면 너무 늦은 걸까요?
웃음은 매일 받아야 하는 소소한 삶의 이자다
걱정은 3분 이상 할 필요가 없다
행복에는 제철이 없다
수준 높은 사람은 남의 SNS를 보며 우울해하지 않는다
마흔이 되기 전에 깨달아야 후회하지 않는 5가지
죽는 일이 아니라면 다 지나가는 거야
쓸데없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소중한 것들
자신의 욕구에 솔직해져야 진짜 성장이 가능하다
남 탓만 하는 사람과는 멀어져야 한다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예민한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면
노년까지 함께할 진짜 친구를 발견하는 법
나를 바꾸면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바뀐다

4장_ 열정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하루를 시작하라

나는 지금 내 삶의 여름을 뜨겁게 보내고 있다
잘되는 느낌이 없어도 계속해야 한다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하루를 시작하라
삶에 품격을 더하고 세상을 지혜롭게 바라보는 힘
그냥 하는 사람이 가장 강력하다
인생은 먼저 회복한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실패는 도넛의 구멍과도 같다
반복하는 사람은 실수로라도 성공하게 된다
넘어지고 울었던 시간이 진짜 나의 경쟁력이다
어른으로 살기 위해 꼭 돌아봐야 할 착각
방황은 기적의 근거를 쌓는 시간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일에 매달려 보라
가장 열광적인 꿈을 꿀 때 근사한 삶이 찾아온다
체력을 앞서는 정신력은 결코 없다
포기도 자꾸 반복하면 버릇이 된다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10년을 웃으며 투자할 일
새벽 운동이 수준 높은 인생을 만든다

5장_ 지성
스펙의 크기는 두려움의 크기와 같다

나를 망치는 가장 위험한 생각
마흔 전에 이걸 해낼 수 있어야 인생이 편하다
배운 자는 많지만 깨달은 자는 소수인 이유
적당한 수치심은 오히려 내게 이롭다
지성이 이끄는 열정이 필요하다
젊은 시절에는 이 말을 자주 들어야 한다
깨달은 사람은 내가 듣기 싫은 말을 하지 않는다
경험을 기술로 대체하는 순간 인생은 끝난다
스펙의 크기는 두려움의 크기와 같다
정상에 있는 사람과 인연을 맺으면 이것이 보인다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는 데 돈을 아끼지 말 것
섬세하게 관찰하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나도 모르는 내 가치를 찾아주는 사람
마흔 넘으면 알게 되는 부질없는 순간
지혜로운 자가 진리를 깨우치는 법
평생 성장하지 않게 가로막는 이 말
과거 이야기를 하는 순간 내 인생은 후퇴한다

6장_ 사랑
흔들릴 줄 알아야 부서지지 않는다

사랑 없이 청춘을 말할 수 있을까
힘들수록 자신에게 다정해야 하는 이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는 너에게
가장 매력적인 나로 살아야 한다
감성이라는 ‘인생의 킥’을 찾아라
20대를 가장 빛나게 보내는 방법
소망하는 목표를 가장 지혜롭게 이루는 법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슬픈 욕망
하루하루 모든 것이 다 좋아질 것이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라
상처받기 싫어서 혼자가 된 너에게
흔들릴 줄 알아야 부서지지 않는다
그 누구가 아닌 나를 먼저 사랑하자
결코 돌아오지 않는 오늘을 찬란하게 보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많이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남은 나에게 큰 관심이 없다
의외로 힘들지만 인생에 꼭 필요한 7가지

7장_ 언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못 본 것이다

중요한 단어는 스스로 재정의를 하라
한 작가의 책을 모두 다 읽어보자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다’라는 유해한 말
SNS에 쓴 글을 보면 그가 살아갈 내일이 보인다
3가지 착각을 버려야 진짜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창조적인 행동은 ‘댓글 쓰기’다
20대를 더 다채롭게 빛내는 5가지 말
없는 게 아니라 내가 못 본 것이다
마치 이불처럼 말로 안아주는 사람을 만나라
누군가 자꾸 실수를 반복하면 이렇게 말하자
마음이 넉넉한 사람과 나누는 대화가 즐겁다
빈정거리는 말투가 인생을 망칠 수도 있다
‘더 나은 방법 찾기 일기’를 쓰면 나에게 생기는 일
내 삶의 의미를 잃지 않게 해주는 글쓰기의 조건
예민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잘나갈 때 굳이 자랑하면 욕먹는 이유
재능과 환경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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