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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덕!
마인드 라이트북
마이티북스(15번지) | 부모님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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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과 마음은 흰 수건에 묻은 잉크와 같아서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올바른 생각과 좋은 마음이 스며들도록 오래 묻은 때를 닦아내야 한다. 같은 시각, 같은 분량의 짧은 글을 꾸준히 읽다 보면 삶의 질과 만족도는 높아지고, 일상의 사소함 속에서 고마움과 감사를 더 자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저자가 꾸준히 자신의 생각을 다듬으며 남긴 결과물이다.

  출판사 리뷰

“경력은 태도를 이길 수 없다.”

하루를 대하는 태도가 삶의 차이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짧은 문장을 쓰고, 읽으며, 어제의 관성으로부터 벗어나려고 부단히 애를 씁니다.

확신하는 순간
확산되는 것은
타인과의 충돌

뿐이다.

-본문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성교
산을 사랑하는 저자는 고교 졸업 후 영업 설계사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메리츠화재 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가난을 떨치고자 경쟁과 승부에 집착한 탓에 성격이 웅크린 고슴도치처럼 예민했던 적도 있었다. 다행히 지금은 산을 만난 덕에 배려와 감사의 가치를 알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꽤 많이 바뀌었다.책을 곁에 두게 된 건 산을 더 따뜻하게 안아주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산을 보듬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산은 오히려 그를 출간한 작가로 만들어주었다.남들과 다르게 걷기보다 남들과 함께 걷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 산을 오를 때마다 산은 가슴에 담고, 두 손에는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가득 담아온다. 산과 책으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확신하는 그는 자연이 주는 지혜를 일상에 적용하기 위해 매주 산 오르기를 쉬지 않는다. 아니, 포기할 수 없다고 고백한다.

  목차

Chapter 1. 마음의 등불을 켜다

무엇 008
지난 날 009
탓보다 탁! 010
철 012
해봐도 돼, 괜찮아 013
부메랑 014
도취 017
개성 018
부여 019
과거 020
한계 021
위험 022
연극 023
나태 왜 그래 024
곧음 025
발화 026
나다움 027
나에게 귀 대어 028
차분 030
부메랑 032
I know 033
모른 체 034
후에 036
무식 038
연주 040

Chapter 2. 발걸음을 내딛다


감사와 고마움 044
무기력 046
울림 048
줌 050
비포장 길 051
you軟 053
2you 054
소신 055
請하라 056
원한 060
내것 062
내일 날 see 064
감사, 그저 감사 066
see same 068
그 넘어 070
지금 072
점차 074
그럴 수도 076
세로등 078
역설 080
때때로 081
따분 082
준비 084
날 위한 086
담다 087

Chapter 3. 마음의 결을 맞추다


내면 090
지나감 092
미숙 094
이룸 095
떨어지는 시간 096
다름이 아닌 충전 098
찰나 099
편愛 100
인정 101
전화기 102
Attitude 104
high way 106
i 107
나눔 108
안녕하세요? 110
원함 112
부족 113
탓 114
토닥 115
smile 117
보고 또 듣고 118
Thanks 119
물드는 시간 121
비침 122
그런 <날> 123

Chapter 4. 세상과의 숨고르기


빈털터리 126
반복 127
흐름 128
새벽 129
해방 130
다시 봄 133
부치지 못한 나 134
과장 없이, 안주 없이 136
안주 137
피는 봄 139
나아짐 140
오판 141
같이 143
독고die 144
다다르다 145
공존 146
T 147
기대 유통기한 148
on do 149
연극 151
과장 153
나눔2 154
감사, 그저 감사 156
나눔3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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